금년에 해야 할 185개국 순회노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금년에 해야 할 185개국 순회노정

그리고 120명 일본 여성 선교사를 보내는데, 이 사람들이 활동하는 선교 책임이 뭐냐 하면 대사관이에요, 대사관. 각국 나라의 대사를 요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185개국을 중심삼고 한 대사관에 120명씩 달려있기 때문에 185개국 전세계 일본의 대사는 완전히 우리 페이스(pace)에 들어가는 거예요. 각국 나라는 그런 페이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세계의 정상 모든 급을 연결할 수 있는 입장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조직되면 유엔 같은 것은 대사를 보내 가지고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유엔회의를 열어서 유엔에 가입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의 부활권을 중심삼고 계획하느니만큼 여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나라나라를 다리 놓아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출발하여 185개국을 돌아가는데 지장이 없이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비행기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185개국에 선교사 120명씩 가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중심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7개국 대사를 움직여서 선생님이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과 각료를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금년에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185개국 순회노정입니다. 이것은 부모의 날에 떠나야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사야 돼요.

어때요?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사야 됩니다.」좋은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 나쁜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좋은 비행기를 사야 됩니다.」그러면 돈은 누가 댈 거예요?「저희들이 내겠습니다.」내라구, 당장. (웃음) 그런 계획하는 모든 것이 중단되어 버렸어요.

하루에 열 나라는 갈 거라구요. 선생님 성격에 하루에 열 나라를 가게 되면 며칠이면 다 되나? 세계를 전부 찾아가서 이름 있는 사람에게 영향 미칠 말을 다 해주어야 선생님의 사명이 다 끝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책임을 못 하니 그 길을 내가 열어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몇 시간 되었어요? 배고파, 배불러?「배고픕니다.」내 배는 철갑 배인데 나도 배가 고프니까 다들 배고프겠지.

자, 이 만큼 하고 다음 프로그램은 밥먹고 계속할 거예요. 몇 시예요? 2시 20분이니까 4시에 집합하라구요. (박수) 종족적 메시아의 말이 아직 안 끝났으니, 거기에 대한 얘기를…. 유정옥!「예.」우루과이에서 하던 모든 것을 다시 강조하라구. 국가적 메시아가 그것을 몰라요. 한 녀석, 하나도 없더라구. 내가 뒷방에서 들을 텐데 빼는 것이 있는지 전부 감정할 거예요. 4시부터 시작해.「예.」몇 시에 공연이에요?「7시입니다.」여기서 가깝지요? 2시간 동안 얘기해 주라구. 내가 해주면 좋겠지만 내가 목이 잠겨서 못 해주겠다구요. 내가 해 주면 욕만 자꾸 나가서 안 되겠어요. '이놈의 백정놈의 새끼!'라고 말이에요. 아직까지 백정놈의 새끼라고는 안 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욕이 나갈 것 같아서 안 할 테니까 모여서 다 해주라구요.「케익을 잘라야….」케익은 그때 자르는 거예요. (경배) (박수)

어머님이 케익을 자르자고 그러네. 내가 어머니에게 결재를 받고 하니까 할 수 없구만. (축가와 만세 사창이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