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못하는 사람은 망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4권 PDF전문보기

준비 못하는 사람은 망해

지금까지의 말도 처음 들었다면 이건 들을 말이 얼마나 많겠어요? 할 말이 얼마나 많겠느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문총재를 알고 난 다음에 어디 갔는지 밥 먹을 때도 '아이고.' 하고 생각하게 돼요. 점심 먹을 때도 '아이고, 내가 먼저 먹어서 안 되겠다. 그 선생님!' 하고, '아이고 만나서 또 좋은 말을 듣고 싶은데….' 이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저금통장을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찾아가야 할 분이 문총재라는 걸 알아야 돼요.「예.」

저금통장 있어요? (웃음) 아, 물어보잖아요,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으면 그 돈을 문씨, 내 대신 문씨, 한씨 종족을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이 수련소 이상 좋은 수련원을 만들어 가지고 후손을 교육하기 위해 써야 돼요. 아들딸, 여러분의 동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가 되었으니 부모된 사람은 자식들을 몽둥이로 후려 갈려서라도 앞장세워야 돼요. 동생들에 대해서도 '앞장 서 이 자식아! 지금까지 멋도 모르고 문총재 욕먹게 하고, 제일 나쁜 사람 취급한 이놈의 악바리들, 나서!' 해서 몰고 와 가지고 수련소에서 일주일 수련비를 해 가지고 수련시켜 봐요. 그놈의 대가리가 녹아날 것 같아요, 안 녹아날 것 같아요?「녹아나지요. 완전히 세뇌되지요.」

그럴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안 했어요?「발견했지요.」발견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다 손 들어요!」자기에게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웃음)「저를 미시면서 어떠냐고 하시니까 전부 손 들었어요.」그래, 이제 손 들었으니까 아들딸, 손자 할 것 없이 한 줄로 몰아내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워싱턴에 한 5만 명, 4만 명의 젊은이들, 처녀 총각이 결혼할 텐데, 그 식장에 가는 젊은이 중에 문씨 한씨가 80퍼센트 이상 되면 문씨, 한씨 망할 것이다!「흥할 것이다!」흥할 것이다.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봐요.「흥할 것이다!」흥할 것이다! 그때는 이 종친들이 몇백 명이든, 몇만 명이든 우리가 앞장서야 되겠다! 어때요? (박수)

그래, 부시 대통령이든 포드 대통령이든, 클린턴 대통령도 내가 오라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세 가지 청문회에 모가지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내가 쓰기에 달렸어요. 왼쪽으로 하면 왼쪽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일을 추진하라고 하면 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이번에 가정문제를 들고 나온 부통령에 출마했던 돌이라는 사람의 비서실장이 우리 사람이에요.

그래서 '가정문제 들고나오면 틀림없이 당신이 미국 대통령 된다!'고 했는데, 이 녀석이 배짱없이….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라는 얘기를 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몽땅 클린턴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이놈이 사기꾼이에요. 리버럴(liberal;자유주의), 공산당 앞잡이 하던 것이 가정이 뭐예요. 가정을 파탄시키는 별의별 짓을 하는,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원수 만들고 부처끼리 원수 만들고, 형제끼리 원수를 만드는 가정 파탄의 괴수인데도 불구하고 아, 이 작자가 '난 리버럴(liberal)이 아니고 이젠 보수 중에 보수다.' 그런 것입니다. 또, '가정을 중심삼고 민주당보다 더 열렬한 분자가 된다!'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완전히 빼앗아 가지고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밥 돌이라는 이 녀석은 문총재를 청문회에 끌어낸 괴수예요. 이 놈의 자식. 내가 안 도와줬기 때문에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부시고 내가 안 도와주면 나가떨어진 거예요. 나는 미국에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자, 미국 대통령를 시키기 위해서 부시 때는 7천만 불을 내가 썼어요. 어, 7천만 원이에요? 임자네들이야 '7천만 원이지!' 생각하겠지만, 7천만 뭐예요? 불란서 불, 그거 얼마예요?「계산도 못 하겠네요.」칠 팔은 오십 육(7×8=56), 560억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5만 기독교 교회를 움직였어요. 그것이 전략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문총재예요.

소련도 내 손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중요 도시의 지하에는 우리 스파이가 들어가서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도 절반이 남았어요. 공산당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지금도 있다구요. 중국에서도 지하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놀음하고, 남방에서는 지금 현재 의용군을 기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 게릴라 부대를 기르고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라를 지키지 못해요.

준비 못하는 사람은 망해야 돼요. 문총재는 그렇게 다방면에 준비를 한 것입니다.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들어 봐요, 그게 거짓말인가. 자, 그만 했으면 말이에요. 이제는 일이 안팎으로 보나 위를 바라보나, 옆을 바라보나, 아래를 바라보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 수 있는 때가 되었고, 그런 방향을 다 잡아 놓았는데, 여기에서 싫다면 모가지를 떼야지요. 이런 민족의 반역자, 일족 배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