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를 연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남북미를 연합해야

구약의 국가형태, 이스라엘 나라에 신약의 국가형태 재림주 국가형태 기반이 있어 가지고 신·구약, 성약 국가기준에서 대한민국에서 총결산해야 될 텐데 대한민국이 선생님을 추방해서 대한민국이 못 했어요. 전부 동서 통일입니다. 세계통일, 통일국가입니다. 영육 갈라진 모든 것이 기독교는 영적통일이요, 국가적 영·미·불입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고 미국은 앵글로색슨이니 아벨이고, 프랑스는 천사장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 미국의 싸움 원수입니다. 그와 맞서서 일·독·이입니다. 완전히 반대입니다. 사탄편, 유일신 세계 앞에 다신교예요. 일본의 종교가 18만이예요. 잡신교입니다. 잡신교가 유일신을 파괴시킨 행동을 하는데 거기에 대표적인 것이 영·미·불이고, 일·독·이입니다. 내용이 똑같습니다. 히틀러는 사탄세계의 아벨이기 때문에 극악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늘편 세계 위대한 나라 이스라엘 전멸 공작했어요. 세상에 6백만 명을 잡아죽이다니, 그것은 탕감 양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예수 하나 죽인, 참부모 하나 죽인 양이 차지 않기 때문에 살아있는 이스라엘 민족 6백만 명이 죽은 것입니다. 기독교인까지 학살해 버린 것입니다. 탕감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내가 손을 떼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김일성 공산당을 때려잡았지만, 소련하고 중국하고 합해서 김일성이 남한을 잡아 치우게 되면 일본까지 잿더미가 됩니다. 통일교회를 싫어하면 나라가 남아지지 못해요. 살아남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심일체가 되고 천신만고 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 나왔어요. 언제든지 그래요. 안기부 사람들이 하는 말이 문총재 참 신기한 사람이다, 어려울 때마다 와서 그걸 치우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김일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김정일이가 남침하기 위해서 문총재한테 의논해야 됩니다. 선생님에게 통고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 모르게 남침했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일이가 사실은 '나는 아버지와 사람이 다릅니다. 선생님 말만 듣겠습니다. 주체사상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인간 위주한 사상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다구요.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하나님 중심삼고 절대사상으로서, 주체 원리사상을 주장하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아버지가 유언했어요. 둘이 얘기했어요. 이런 얘기는 전부 비화지요. 둘이 만나 얘기한 게 뭐냐 하면, 세상에 내가 수많은 사람을 만나봤는데, 수많은 고객을 만나고 국제적인 모든 위인을 만나봤지만 문총재 한번 만난 것은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왜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없을 수밖에요. 내가 갈 때 김일성을 이용하겠다고 꿈에도 생각 한번 안 했어요. 탕자를 중심삼고 맞을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갖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도적놈의 본심의 마음에 물고를 튼다구요. 그래 내가 어려운 것이 뭐냐? 김일성 만나는 것보다도 그 마음을 가누어 잡는 것이 제일 어려웠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신세를 지고 그들을 무엇을 찾으러 간 것이 아닙니다. 지옥 갈수록 망할 수 없고, 앞으로 전부 다 그래요. 아무리 뭐라 해도 김일성은 400만 상해자를 낳은 민족적인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거기에 김정일이 짓게 되면 죽어야 됩니다. '아버지는 몰라서 그랬지만 나는 주체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으로 돌아갑니다. 남북통일은 문총재를 중심삼고 아버지 성업을, 통일천국을, 우리 아버지 유언이 문총재하고 같이 하라고 유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표하면 안 죽어요. 뭐라고 죽이겠나요?

또 우리는 섭리사적인 모든 대중역사와 대신해서 세계에 변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교차결혼을 하잖아요? 내가 미국이 원수지만, 미국이 나의 제일 원수입니다. 기독교 장자권 중심삼고 선생님을 보호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감옥에 집어넣었어요. 선교사 통해서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이 미국이 주창해서 그럽니다. 원수 중에 원수입니다. 이런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20년 동안 수고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나입니다. 한번 택해 세웠던 것을, 하나님 뜻 가운에서 저질렀으면 두 번 취할 수 없어요. 복귀섭리는 두 번 망하지 않아요. 아들 되는 내가 세웠기 때문에 그 미국을 내가 복귀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갈길 잡아주기 위해서 천주교와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남미에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서 세계적 판도, 세계의 갈 길을 닦아 놓았으니 여기 와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종친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까지 고개 넘을 수 있는 길을 조건적으로 다 해 놓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남북미 연합을 안 할 수 없어요. 우리 신문사 워싱턴 타임스와 연계적으로 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에 보도하면 80퍼센트 이상 내용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미가 교차되는 문화교류, 사상적 교류가 벌어지고 일일생활 가운데서 행방에 대한 균형적인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동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남미에 신문사를 만든 것입니다. 그 힘이 무서워요. 30개국에 전부 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막지 못해요. 그래, 세계적으로 신문사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