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된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세계화된 통일교회

여러분 기성가정, 선생님이 360만쌍 가정을 찾아온 것은 기성가정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기성가정을 찾아왔나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요. 그러니까 일본만 해도 일본 궁녀는 많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왕을 사랑하는 왕녀를 충신들에게 첩으로도 나눠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처를 이별하고 첩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숫처녀들 결혼해 줘야 되겠어요, 자기들 여편네하고 하라고 하겠어요? 숫처녀의 새끼, 핏줄을 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누더기판이 다 됐잖아요? 타락세계에 와서 남자는 두 여자를 대해야 되게끔 돼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나요?

끝날에 여자들도 두 남자를 대해야 됩니다. 남자야 바람을 피우니까 수백 남자, 기록에는 천명도 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곽정환이 조사해 봤어? 그거 조사해 봐요. 기록이, 바람피운 기록이 얼마냐 이겁니다. 그 기록이 자기 본처보다 더 많고 몇배 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사람이에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여편네는 울며 살았겠어요, 웃으며 살았겠어요?「울면서 살았습니다.」봤어요? 보지 않아도, 생각으로도 보나마나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에 못을 박고…. 그래 가지고 여편네가 바람 피우면 여편네를 두들겨 패고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을 풀어 여자를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니 순결한 여자들이 순결한 생활을 갖춰 하늘과 더불어 찬양할 수 있는 것을, 오시는 참부모는 예수님이 바랐던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누더기 판인 36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우려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 대표할 수 있는 것을 축복해 줬으니까 120문도, 1차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실패했어요. 열두 제자 전부 예수 팔아 넘기고 배반했어요. 죽어 부활해 가지고 40일 동안에 다시 모아서 영적인 출발을 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영적 출발인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몰랐어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 구름과 같이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다니면서 많은 피를 흘렸어요. 피를 흘리지 않고, 피를 흘리면 쪼개야 돼요. 쪼개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방의 침범을 받아 포로가 되고 쫓겨나고 밀리고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장성시대에 그런 역사를 했는데, 완성시대에 한국을 찾아서, 제3이스라엘권을 대표한 한국에서 선생님을 쫓아내서 망하는 날에는 이 민족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칼을 들면 3분의 1까지도 잘라버릴 수 있습니다. 피를 보기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일생에 피를 보지 않으려고, 내가 수난당해도 피 길을 피해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로서 예수님과 같이 로마 원로원에 가서 상원의원을 중심삼고 승리적 패권을 쥐고 로마제왕을 통해 기독교 영을 내려서 세계에 발표했던들 기독교는 피를 흘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미국 가서 미국의 상원의원을 중심삼고, 세계 120개 국가 전부 반대했지만 순교의 피를 흘리지 않게끔 처리하기 위해서 행동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화됐습니다. 전부 순교의 길을 가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에 가 있는 통일교인들, 반대하는 나라에서도 통일교회 선교사는 남겨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가 뿌리가 뽑힌 것입니다. 2천년 역사, 인류가 가면서 어느 땅 어느 나라든 나라에 잡혀 순교의 피를 흘리고 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죽인 죄가, 피를 흘릴 것이 세계 모든 자식들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자식들이 피로 탕감해야 됩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