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정성들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7월 7일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은 정성들여야

그래서 이번에 4일은 경제인들, 마음 세계에 몸뚱이 되는 경제인들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구국연합을 만들었어요. 신구국연합을 만들었지요? 신구국연합은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이고, 이건 사탄세계의 나라를 전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구국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인단들과 국가적 메시아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돈이 없으면 대통령이 못 돼요. 그래서 그 회합을 지금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구국연합인데, 신구국이 아니라구요. 연합인데 그 연합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경제인들이 앞장서서 대통령을 바로 뽑아야 돼요. 돈을 함부로 쓰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출세보다는 나라 잘 되기 위해 대통령을 뽑는 건데 자기 출세를 빙자한 것은 악마라는 것입니다. 당을 만들어서 자기 돈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자리 차지하는 것은 악마라는 겁니다. 그런 시대는 지나가야 된다구요.

8월 9일이 7월 7일인데 그 날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모든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정성들여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의 가정이 전부 다 축복받을 수 있는, 아담 가정에서 완성 못 한 것을 전세계의 타락인간을 그냥 놔 놓고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사탄까지도 포함돼 있는 거예요. 꿈 같은 얘기라구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 선생님 말한 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앞으로 천년 만년 정성들여 오라고 해도 못 온다구요. 탕감길을 찾아가는 이 고개를 넘지 않을 수 없어서 오는 거지요.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바다입니다. 바다를 제일 싫어해요. 그래, 글로스터에 가서 정성들여야 되고 여기 360만쌍을 위해서 전부 다 여기 남미에 와서 고생하는 거예요. 미국을 살려놓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은 놀음을 하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여기 와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글로스터에서 튜나잡이를 하고, 여기서 전부 다 빠꾸를 잡는데, 도라도 하고 보가는 누구나 다 잡을 수 있어요. 빠꾸 잡기는 힘들어요. 여기 또 자우! 자우 잡으러 가 가지고 하루에 한 20마리도 잡았어요. 아예, 싫증이 났어요. 빠꾸는 싫증이 안 났어요. 빠꾸는 어제 거기서 4시 45분에 그만두고 전부 다 낚시 챙기니까 다섯 시가 되더라구요. 엇그제 일곱 시까지 두 마리 잡았으니 열 마리 채울 건데, 기록을 깨뜨려야 할 텐데…. 그렇잖아요? 나중에 가자 하고 감는데 한 마리가 물어서 여덟 마리 잡았어요. 이제 열 마리 잡아야 돼요. 새벽부터 나가서 말이에요. 그것이 앞으로 기록이 남는 거예요, 여기에. 여기 와서 잡았다는 기록이 남으면 유명한 곳이 된다구요.

그 자리에 가서 낚시 한번 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현상금을 걸지 않으면 못 와요. 세계 사람들이 다 하려고 그런다구요. 정성들여야 돼요. 「기록에 남겨야 돼요. 사진까지 찍고. (어머님)」내가 여기 와 다니는데 이 동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데 아무리 다니더라도 모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낚시를 좋아해 가지고 밤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고 그렇게 위험하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생명을 내놓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걸 전부 다 대신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몸뚱이로도 세계 사람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몸을 가졌어요. 마음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지만 이 몸뚱이도 모든 일에 있어서 어느 누가 따라갈 수 없는 전통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