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들을 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미국 가정들을 구해야

보라구요. 목사들도 한 사람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지식적인 내용이 다 들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혼자서 세계를 돌리는 모든 걸 해 왔다구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제 나라의 이름을 바꿀 거라구요. 나라를 구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을 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삼키는 독재왕이라고 소문났지만 그것은 다 몰라서 그래요. 통일교회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정치계에서 그런 평을 받든 것의 반대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라는 말, 그런 생각, 개념이나 있었어요? 여기 책임자, 그랜트 박사가 그런 개념이 있었느냐구? 「없었습니다.」그러니까 책임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주고 자기한테 책임하라고 했는데, 교육을 하라고 했는데 안 했다구요. 벌써 하나님의 섭리관에 대해서 관이 달라요.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몇 년 됐어요? 기독교의 전통이 무엇이고, 통일교회가 뭐라는 것을 몰랐어요. 목사님, 그것 가지고 안 통한다구요.

자기를 그런 자리에 세우면 성지 방문한다는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가라고 해서 왔다고 하는 그런 케이스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성지 방문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몽시 가운데 레버런 문에게 가라는….」그랬으면 그것을 위해서 목사들을 중심삼고 교육 같은 것을 해야 된다구요. 했으면 벌써 몇만 명은 했을 것입니다. 지난 얘기는 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의 책임자는 되는 것은 미국에 있어서 금후의 생사지권에 막대한 영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 기독교, 프로테스탄트가 아벨적으로 하늘이 축복한 기독교를 낳기 위한 것인데 그 자체를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갔으면 목사들을 교육하고 교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선거의 파트입니다. 듣기 싫은 말을 좀 들어야 됩니다.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데는 돈을 쓰고 일하는 것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 희생하면서 일하라고 했는데 그런 일을 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 책임자들, 대가리 큰 녀석들은 나한테 찾아와서 자기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한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가리 큰 녀석들, 그랜트 박사가 뭘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니 여러분이 일할 수 있게끔 데리고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종새끼가 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그랜트 박사)하고 론 가드윈, 단 실하고 해서 세 사람이 이렇게 지금처럼 일어났으면 미국을 움직이기만 하겠어요? 천국이 됐지요. 세 사람이 예수님의 세 제자와 같은 내용으로 기독교의 책임자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주동문도 책임 못 했어. 대책을 취해야 돼. 구더기는 사체에 가서 파먹을 수 있지만 통일교회는 파먹을 수 없어요. 자기가 전부 다 길러야 됩니다. 구더기가 와서 파먹을 곳이 아닙니다. 자기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몇 년 됐어요?「십 년 됐습니다.」십 년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동안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인데 별의별 짓 다 한 것입니다. 어느 누가 생각이나 하고 있었어요? 하늘이 나를 가르쳐 주어도 사람을 믿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50개 주에 신문사를 만들고,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고 이렇게 해서 세계에서 대비책을, 꿈같은 일을 해 나왔다구요. 남미에도 신문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선생님 보기에 어떻게, 나이들이 몇 살이에요? 50 넘은 사람이 많지요?「보통 40대 후반입니다.」 그 나이면 국회에 들어가서 상원의원이나 장관을 끼고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섰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축복한 가정이 모범 되어서 어디 가서 살더라도 가정적으로 모범이 되고 교육받은 사실대로 사는 것을 보게 될 때 전부 다 존경받기 때문에 여러분을 추앙하고 여러분을 따라갈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다 됐어요.

내 생각은 에이 에프 시(AFC)를 떠났다구요.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흩어져서 각자 돌아가서 신앙길을 가야 건더기가 남지 그냥 내버려두면 전부 다 한꺼번에 흘러가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미국의 톱 리더를 전부 다 투입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자가 책임감을 갖고, 얼마나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기도하고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날 처음 만나서 오랜만에 만났어도 이런 얘기를 누군가가 해줘야 돼요. 전부 다 회개해야 됩니다. 미국이 어떻게 됐어요? 똥개새끼들이 다 돼 버렸습니다. 에이즈의 본 바닥이 되고 어디에 이상적인 부부, 가정이 있어요? 똥개새끼들이 다 됐습니다.

미스터 주,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예.」여러분이 얘기 한번 해 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그러면 상부에 보고해서 대책을 세워야 할 거 아니예요? 내가 이런 단체에 무슨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정치한다고 한다구요. 내가 80이 돼서 무슨 정치할 욕심이 있겠느냐 말이에요. 여러분의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별 것 없다구요. 미국 가정들을 구하는 길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