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여자를 동원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3대 여자를 동원해야

선생님은 복귀의 길, 탕감복귀의 길 가기 좋아했겠어요, 싫어했겠어요?「싫어했어요.」싫어했으면 그만두지 왜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들 데리고 와서 밤새껏 얘기해 줘야 뭐 생기는 있어요? 어저께 보니까 뭐 넥타이 한 짜박지하고 무슨 와이셔츠 하나하고…. 이게 그건가? 내가 입은 거, 이런 거 사 왔어? 아니지?「그거 어제 사온 거예요.」내가 입던 거 줘, 그거 말고 딴 것을 줘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거 보기 싫어서. (웃음) 이건 선물 갖다 주고는 왜 안 입느냐고 물어보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넥타이도 안 맸으면 선생님 왜 넥타이 안 맺느냐고 하는 내 그런 여자 참 많이 봤어요. 그 넥타이를 내가 절대 안 매요. 집에 안 두는 거예요. 선물 주고 선물까지 관리하는 것은 사탄이 매수하기 위한 거예요. 물건을 매매하자는 거예요. 전도하는 거예요.

아, 부모가 자식에게 사주면 부모가 자식에게 사줬다고 '야, 너 그거 입어라' 그러나요? 뭐 입지 말래도 입게 돼 있지, 안 그래요? 관리하고 전부 다…. 완전히 선물은 선물이에요. 제물도 '하나님, 제물 받으소' 정성을 먼저 들여야 할텐데, 제물을 먼저 드려 가지고는 도적놈이라구요. 눈감고 뭘 한다는 그런 말 있잖아요? 아웅, 아웅이 뭐예요? 망해라 이거예요. 아-우, 아웅….

3대 여자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말하는지. 책임지지 못하는 여자 동원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보라구요. 전부 다 일선의 여자들, 2천만의 여자를 전부 다 삼팔선에 내 가지고 '이놈의 김일성이 나와라!' 해 가지고 신무기 중심삼아 가지고 뭐…. 앞으로는 그래요. 총 쏘는데, 총 안 쏴도 부르릉 쏠 수 있어요.

요즘에 저 컴퓨터 해서 버튼 누를 수 있게 요거 한번 버튼 누르면 후루루…. 한곳에 총 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여자야 뭐 총을 쏘든 말든 붙들고 여기 판때기에 이르면 돼요. 그러니까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때에 왔다구요. 딱 이제는 북괴가 그렇게 점령 못하게 돼 있어요, 북괴 내부가…. 그러니까 전부 다 삼팔선을 터놓고 왔다갔다하려면 거 이론투쟁을 해야 돼요. 이론 투쟁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기 경력 '뭘 했소?' 할 때 '나는 처녀 때부터 나가서 훈련했소. 그 다음에 시집가 가지고 그 훈련했소. 지금 늙은이 돼 가지고 또 훈련을 나왔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북에 있는 처녀들 전부 다, 군대 동원된 처녀들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자신을 가지라구요.

여러분들 옛날에 일화 공기총 다…. 공기총 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공기총 쏴 본 사람 손들어 봐. 거 다 군대 훈련이에요. 불쌍한 참새 저 공기총에 맞아 가지고…. 참새가 멸종, 이놈의 참새 멸종되는 거 불평하지 말라구요. 참새 멸종되기 전에 통일교회 젊은 청년들이 멸종하겠으니 참새새끼 잡아먹어야지요. 그렇지요? 참새 다 없어져도 3년만 기다려 보라는 거예요. 기다려 봐요. 참새들이 자기 옛날에 떼거리가 어디서 죽었는지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알 낳던 것을 배를 낳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깐다는 거예요. 뭐 3년도 안 돼 가지고 동네방네 참새가 많아서 또 나보고 참새 잡으면 좋겠다고 그러는 녀석들이 생겨나더라구요. 참새 고기 맛있지? 참새 한번 저 불에 구워 가지고 소금 찍어 가지고 싹 봉지로 싸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내 줘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말하면 틀림없이 이번에 여자 동원할 수 있는 결의를 하고 전부 다…. 이 문난영이가 말이야, '아이구, 선생님 여성연합 여자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데…. 여자들이 미인들입니다.' 그러더라구요. 와 보니까 미인은 하나도 없다, 쌍것아. 가만 보니까 욕심은 많아 가지고 선생님이 뭐가 있으면 뒤에서 빼 가고 옆에서 뜯어가고 전부 뜯어 갈 패들이지. 동정하겠다는 거 하나도 생각 안 해요. 그래 여기 보태러 왔어요, 뭘 가지고 왔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선생님을 보태 주러 왔어요, 선생님한테 뭘 도적질하러 왔어요? 응? 도적질하지 않으면 와서 선생님 뭐 잠도 안 재워 주고 전부 다 훈독회가 무슨 필요 있어요? 다 아는 거 아니야? 거 두 번 세 번 다 읽어 봤는데…. 여러분은 처음 듣는 말이지만 선생님은 자기 말한 것을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