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든지 축복가정 없는 데가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 없는 데가 없어

축복할 때, 축복은 3단계 축복을 말했어요. 가는 것도 아담시대, 예수 시대, 재림시대 3단계 3시대를 밟아 나가지요? 전부 다…. 지금 얘기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위대한 게 그거예요. 남의 말 들어 가지고 복귀시대에 보태겠다고 생각한 거 하나도 없어요. 다 얘기한 대로도 아직까지 여러분이 못했어요. 그러니 역사 과정에 선생님의 말씀 앞에 '야! 위대한 스승….' 자연히 머리 숙일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때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말씀을 남겨 놓고 가야지. 안 그래요? 말씀이 천하를 통일하게 돼 있어요. 나와 더불어 이 말씀이 그 자리에 있게 되면 천하는 내 손아귀에 놀아난다 보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 없는 데가 없어요. 거 섬나라 흑인 세계 마을에 들어가도…. 쫙 깔아 놓았어요. 어디 가든 선생님이 여기 축복가정 오라 그런다면 말이에요. 가정들이 있으면 선생님이 아침 점심 저녁 해와라 하면 해오게 돼 있다구요.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고 전통을 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축복 동기들이 있지요?「예.」3억6천만쌍 합동결혼 동창생이 아니라 동혼생이 세상에 얼마나…. 그러니 깃발을 꼭 꽂으라는 거예요. 깃발 꽂고, 세계 먹던 것을 두끼 먹으라는 거예요. 한끼는 전부 다 손님 대접하라는 거예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의 상을 딱 해 놔 가지고 지나가던 사람이 배고프면 전부 다 동생들이고 우리와 같이 못 살던 사람들인데 우리 친구 만들자 이래 가지고…. 밥을 굶으면서, 한끼 두끼는 먹고 세끼째는 이것은 오는 손님 대접하겠다고 쌀을 쌓아 두라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그 집을 찾더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그 집에 몰리면 그 집이 화 받겠어요, 복 받겠어요?「복 받아요.」한 잠자고 나면 '고마운 지고, 세상에 우리 형님보다…. 본국의 대한민국 사람보다 낫구만!' 하면 축복 받는 거예요. 공밥을 많이 먹이는 집은 망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 집 봐 가지고 알아요. 거지들이 와 가지고 겨울에 세 마디만, '아이구, 아침 밥 좀 주소' 하고 세 번 하는데도 안 갖다 주면 우리 아버지는 자기 상을 내다 주는 거예요. 할아버지부터 전통이 되어 있어요. 잘 산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구덩이가 있으면 깨끗한 물이든 더러운 물이든 나 싫다고 메우지 않아요. 누가 먼저 메우겠다고, 자기 앞에 있으면 틀림없이 그 길을 가지, 사람같이 머뭇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물의 전통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들려요, 안 들려요? 뒤에 들려요, 안 들려요?「안 들립니다.」귀가 막혔구만, 나는 들리는데. (웃음) 알겠어요?

동원돼야 되겠어요, 동원 안 돼야 되겠어요?「동원돼야 됩니다.」남자들, 동원돼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돼야 됩니다.」저 뭐야, 협회장,「예.」앞으로 이제 일족을 중심삼고 배치해야 돼요. 이게 뭐야? 거 긴나팔 갖다 대누만. (웃음) 이건 뭘 하는 거야?「잘 안 나옵니다.」잘 안 나와? 잘 안 나오면 잘 나오게 해야지.「예.」 동원할싸, 안 할싸?「할싸.」선생님이 말하기를 동원 말싸!「할싸!」말 싸 하게 되면 거 끝에는 죽으니까 말살과 마찬가지예요. 말살이나 말 싸가 마찬가지라고 알겠어요? '죽을 사(死)' 자니까…. 동원 말싸, 할싸?「할싸!」할싸는 전부 다 '살 활(活)' 자가 붙었어요. 죽을 것이 살 생명이 붙었으면 사는 거지 뭐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말싸, 할싸?「할싸!」답변들을 잘 한다. (웃음) 답변하는데 생각지도 않고 말을 하누만. 생각 똑바로 하고 말싸, 할싸.「할싸!」거 틀림없이 동원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협회장!「예.」틀림없이 동원해야 돼요.「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