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섭리 역사에 선생님의 기록을 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복귀섭리 역사에 선생님의 기록을 깨야

다 선생님 보다 나이 작지?「예.」선생님 아들보다 내가 보니 전부 다 작아요. 효진이가 나이 지금 몇이지? 효진이 아니고 성진이가? 이제는 결혼시킬 수 있는 손자들이 수두룩해요. 할아버지예요. 거 선생님의 아들이 갈 길, 저 뭐라 그럴까요? 고속도로를 여러분이 닦아 줘야 돼요. 나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에게는 복이에요. 지금 여기 우리 현진이가 왔어요. 이번 유월이면 뭔가? 하버드 대학에…. 그 학과는 사장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미국의 최고의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구요. 하버드 대학 엠 비 에이(MBA;경영대학원 과정)라구요, 엠 비 에이. 이곳은 전부 다 누구나 다 들어가려고 해요. 거기를 이번 유월에 졸업하는 거예요. '아버지, 졸업인데 올 수 있어요?' 그러는데 내가 답변 못하고 있다구요. 아들이 그런 자리에 가게 되면 땅 끝에 있는 왕들도 찾아오고 다 그래요. 그런데 아비라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다고 하면 그 아비가 불쌍한 아비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선두에 달려가 꽃다발을 들고 수고했다고 칭찬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여기 재벌들을 전부 다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도 그 학교의 출신들이에요. 몇 사람 있다구요.

우리 국진이도 하버드 경제과 나오지 않았어요? 지금 저 비즈니스 전부 다…. 저 총 만든 거 알아요? 피스톨을…. 세계에 없는 피스톨 만들었어요. 여자들이 쓸 수 있게. 평화의 피스톨이에요. 여자들 핸드백에 들어가게 딱 해서 전부 뭘 하느냐 하면, '당신 돈이 필요해서 그러누만. 여자들 못살게 그래?' 그러면 '그렇소' '내 좋은 돈을 주겠소'라고 싹 해 가지고 퀵! 가두는 거예요. 무겁지 않아요. 제일 짧은 건데 세기는 제일 세요. 응? 그런 총을 개발했어요. 거 유명하다구요. 그러기 때문에 세계 총포사 주인들이 와 가지고 우리 국진이 보고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회사하고 하나돼 가지고 대리점 해 가지고 살려 달라!'고…. 누가 이걸 전부 다 기술제휴를 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매번 1년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런 전시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총을 전부 다 자랑하고 선발대로서 탁! 하기 때문에 어디에 가 있더라도 '제발 와 주소, 와 주소!' 아무개도 왔다고 해 가지고 유명한 그 세계에서 다 존경받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게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학생 때부터 전부 총에 관심이 있어서…. 내가 어릴 때 그랬다구요. 총에 얼마나 관심 있는지 전부 다 총을 만든 것이 있어요. 그걸 전부 다 해서…. 그때 돈이 없었기 때문에 고장이 난 거 때묻고 한 거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조립한 거예요. 그걸 만드는 그 놀음했기 때문에 공기총도 만든 거예요. 공기도 특허는 다 내가 했다구요. 파이프 같은 거 전부 다 선생님이 고안해서….

그러니까 선생님 닮은 아들딸 낳겠지요? 머리가 좋아요. 전부 다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총 잡지를 보고 그러더니 말이에요, 아 이건 뭐 대학교 나오자마자 열 아홉 살, 열 여덟 살부터 총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도면을 그리고 전부, 내가 이 공과계열 다 알거든, 볼 줄 알아요. 도면 만든 거 전부 다 결함이 없어요. 혼자 완전히 해 가지고…. 하루는 오더니 '아버지, 내가 설계를 다하고 총을 하나 만들 터인데 선반 하나 어디 가서 사주든가 통일산업에서 갖다 주세요?' 해서 선반 2대를 갖다 놓았더니 자기가 밤에 자지 않고 총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그렇게 그 유명한 총이라구요. 그래서 난 여러분이 도와주지 않아요 우리 국진이한테 돈이 필요하다면…. 지금도 전부 다, 내가 300만 달러 빚지고 있어요, 우리 국진이한테. 그거 지불해야 되겠어요, 지불 안 해야 되겠어요? 물어보잖아요? 원리로 보게 되면 가인을 전부 다 살려 주기 위해 아벨은 희생하라고 그러는데 여러분보다도 국진이가 잘살라고 가르쳐 준 거예요, 못 살라고 가르쳐 준 거예요?「잘살라고…」그래요?「예.」그러면 내가 돈 받아 써 가지고 여러분은 굶어 죽더라도 나 잘 먹고 잘살면 되겠구만.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야야, 국진아, 네가 버는 것은 형제를 대표하기 때문에 못 사는 형제가 있으면 도와 줘야 돼!' 그랬더니 '예!' '통일교회 교인들이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더 도와 줘야 돼!' '예!' 그러고, 돈을 벌더라도 '이거 어디에다 쓰면 좋겠습니까?' 하고 나한테 물어보게 돼 있지, 자기 마음대로 못쓰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기록 깬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챔피언 상을 주고 싶은데 기록 깬 사람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 기록 깨야 되겠어요, 안 깨야 되겠어요?「깨겠습니다.」복귀섭리 역사에 선생님이 기록을 깨야겠어요, 안 깨야 겠어요? 하나님도 못 깼다구요. 깰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제 없으니까 말이라도 들은 척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조건, 통일교회 여러분은 조건 전문가예요. 선생님은 실체 전문가고…. 아담가정이 하나가 거 일대의 일인데 몇 억 천만 대를 지금 탕감하려고 그러잖아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 대해 가지고 고맙다고 생각해요?「예.」정말이에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데 아침 생각 안 해요? 뭐 전부 다 훈독회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밥 먹으면 좋겠다 생각 안 해요? 아니야? 이제 두 시간 훈독회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