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연맹과 신문사의 필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세계대학연맹과 신문사의 필요성

또, 여기 지금 유대인 가운데 지금 브리지포드 총장이 있다구요. 그 유명한 학자들 가운데 그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이냐 하면 신이 죽었다는 신학을 만든 왕초예요. 그런 왕초 되는 이 사람이 우리 저 메디슨 스퀘어 가든 2천 몇 백 명 축복할 때 이 사람이 전부 다…. 우리하고 잘 알고, 나하고 잘 알지요. 잘 알기 때문에 와서 축사하라고 그랬는데 자기가 축사할 수 있는 모든 원고를 써 가지고 와서 하려고 그런 거예요. 축사를 보려고 하니까 눈이 깜깜해지고 정신이 전부 다 혼미해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그런 뭐 있지. 있으니까 이거 무슨 일인가 해서 그냥 자기 말하겠다고 해서 말한 것이,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축사를 한 것이 유명한 얘기들이 있어요. 그런 체험을 했기 때문에 신이 없다는 자기 자신이 회개를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제 그 사람 데려다가 브리지포드 대학 총장을 만들었다구요.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유대인들을….

거 루벤다 라바예요. 그것도 목사예요. 유대교의 목사. 사제의 이름을 갖고 있고, 신학자니까 목사 이름을 다 갖고 있어요. 유대인과 기독교 연합할 수 있는 롱아일랜드에 전부 다 미국의 10대 유명한 대학이 거기에 다 모여 있어요. 하버드로부터 예일, 보스턴, 컬럼비아, 프린스턴 이런 대학들이 다 있어요. 거기에서 전부 다 규합하기 위해 유엔 대학을 만든다구요. 알겠어요?

유엔 대학을 만들고 여기 통신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도 할 수 있게끔 이런 때가 왔어요.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이 프로그램만 집어넣으면 어디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중심삼고 시간만 딱 맞추면 얼마든지 혼자 공부할 수 있게 그것을 지도할 수 있는 대학연맹이 돼 있어요. 대학연맹이 돼 있다구요.

천 개 이상 대학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어느 나라든지 전부 다 이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중·고등학교도 졸업장을 전부 다 인정하고, 그 다음에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가 되는 것도 학교 안 가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길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가 지금 다 드러났다구요. 또 언론계도 그래요. 언론계를 보게 되면 미국의 재벌들이 남미에서 신문사를 만들려고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재벌들이 합해 가지고 했지만 못해요. 법이 달라요. 33개국 법이 전부 다 달라요. 거 외국 같은, 미국 같은 나라가 들어가 선진 국가가 들어가 가지고 신문사 마음대로 하면 그 주권 전부 다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기 때문에 법으로 어떻게 엮어 놓는지를 몰라요. 알겠어요? 그런 걸 선생님은 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대표와 33개국의 대표와 역사적인 법률을 다 알겠지만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손댈 수 있는 거예요. 법을 뜯어 고쳐 가지고 전부 다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의 재벌이라도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가 학계의 조직을 갖고 있고, 신문사의 그런 조직을 다 갖고 있고, 또 이러니 만큼 천주교 신교 구교가 전부 다 싸우는 것을 이걸 화합시킬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 선생님 중심삼고 북쪽의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로 해 가지고 미국 신교 패들로 갈라져 있고, 남쪽은 구라파 천주교로 갈라져 가지고 이 둘이 싸우고 있는 것을, 서로 서로가 신교 구교 싸우는 이것을 연합 운동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안팎으로…. 그래서 이걸 연결시키기 위해서 신문사가 필요해요. 문화교류 면에서부터 전부 다 교류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미국을 반대하지만 사상적인 세계 정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의 신문사들을 전부 다 한 껍데기 부활시켜 나오는 거예요. 전부가 반대하던 우리 신문 [티엠포스 델 문도]라는 신문이 있는데 말이에요. '저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이다.' 해 가지고…. 신문을 사 보게 되면 취재 내용이나 편집에 있어서는 그건 일등이에요, 전부 다. 레이 아웃도 말이에요, 전부 다 짜는데 있어서 세계 올림픽에서 12년 동안 1등을 했어요. 금메달을 땄다는 거예요.

거 유명하다구요. 실력적인 면에서나 편성에서나 전부 다 우리 신문사가 일등이고, 전부 다 레이 아웃을 짜는데도 일간 신문이나 유명한 세계 신문에 가서 가르쳐 준다구요. 촌놈 잡아다가 다 가르쳐 줬더니 이놈의 자식들 뭐 한번 가게 되면 말이에요. 2만 달러 3만 달러씩 받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너 돈 벌어서 어디가 다해? 3분의 1은 나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러라면 그래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임자들 신세 안 져도 그런 사람 있어서 선생님이 쓸 돈은 얼마든지 긁어모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