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정적 정착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가정적 정착시대

보라구요. 정치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러분이 국회의원을 2차까지 시켜 놓으면 자동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 원리만 알게 되면 대번에 바꿔친다구요. 자동적 굴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나라도 그래요. 이번에 경제인단을 해서…. 그건 곽정환이 책임져야 돼. 알겠어?「예.」교육해야 돼.

지금 복잡하거든. 여러분이 뒤에 왔다갔다하고 해서 통일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 아니예요? 그렇지요?「예.」가인 아벨이 싸우니까 부모의 명패를 가지고 축복 받도록 하는 거예요. 축복 받은 사람들을 이번에 돕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예.」축복 안 받은 것은 안 돼, 이 쌍거야! 똑똑히 발표하라구요. 남북통일을 위한 통일세계의 일꾼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리는 사상적 무장을 해야 되고, 교육은 우리밖에 할 수 없다, 공산당의 이론을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은 통일교회 문선생님밖에 없지 않느냐, 그러니 문선생의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소모되는 거예요. 나라의 소모요, 우리의 노력 소모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7백만 가까운 축복을 해놓았는데 한국이 어디로 가? 이제 결속만 하는 날에는 라디오방송을 중심삼고 케이 비 에스(KBS), 케이 비 에스 2가 다 있더구만. 엠 비 시(MBC) 이놈의 똥개새끼들 뭘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망치기 위해서 선발대로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다 이거예요. 때려부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예.」미국에 텔레비전 방송국이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필요하다면서 팔자고 그러잖아?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그러겠나? 끝까지 날리더라도, 빼앗겨서 날아가더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잃어버리지 않아요. 열배 백배 찾아온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요. 경제문제에 있어서 끝까지…. 보통사람 같으면 도망갈 문선생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망할 여기에 와서 책임지고 이 놀음을 누가 해요? 문총재하고 일본, 해와 나라하고 책임해야 된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 완수해야 됩니다. 알겠나, 유정옥?「예.」*에리카와!「예.」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일본이 어머니로서의 책임은 죽어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알겠습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런 대전환시기에 들어왔다구요. 부정할 수 없지요?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1993년부터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년까지 6년이에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런 가정적 탕감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이제는 가정적 정착시대, 성약시대의 완성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이 언제?「1993년입니다.」1993년이니까 6수, 7수를 걸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성약시대 안착이에요.

이것을 하게 되면 전통을 넘겨주어야지요, 부모님의 전통? 알겠어요? 전통의 역사가 남아야 됩니다, 부모님의 역사. 그래서 아들딸은 부모님의 역사와 전통을 따라 가지고 가야 천국에 가고 이상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곁길로 가면 지옥 가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제. 전세계의 축복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서 이 모든 지금까지 있던 가정의 담을 완전히 다 헐어 버렸어요. 만국 해방이에요, 평준화. 그래서 사탄이 정착할 수 있는 지상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