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절대복종하면 지옥 가는 법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2권 PDF전문보기

양심에 절대복종하면 지옥 가는 법이 없어

내 양심에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선생의 말을 절대복종해 가지고 지옥 가는 법이 없어요. 탈선하는 법이 없어요. 왕의 말대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국법에 걸리는 법이 없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똑똑히 알았어요. 몸뚱이보고 '이놈의 자식아, 이 무식한 자식아! 우리 부모가 원하는 것이 아니야, 이 자식아. 내게 알려 준 스승의 마음에 비춰 보면 너는 틀렸어, 이 자식아. 나라의 헌법 기준과 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춘 것이 양심인데 양심에게 물어 보면 좋아하지 않아. 그러니까 안 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선생님에게 물어 볼 필요 없어요. 헌법이나 법률을 몰라도 괜찮아요. 양심에게 물어 보면 양심이 다 알아요. 어느 나라 교육부 장관이 양심을 교육하자는 말을 들어 봤어요?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 눈이니 입이니 오관이 본래부터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눈 자체가 그릇된 것을 보면 보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양심까지 들고 나와 가지고 '안 된다!' 하는데 그걸 어기면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지옥 가야 되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으니까 이제는 그것을 수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고 했어요.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알겠어요?「예.」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부모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왕보다 앞서 있다!「왕보다 앞서 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왕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스승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부모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여기서 완성하여 본연의 기지에 돌아와 가지고는 더 큰 데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한 이 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이상을 완성하여 하나님에게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의 상대가 되기를 바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 우주를 지었거늘 사랑을 중심삼고 기뻐하고 아는 아담 해와라면 이 우주보다 몇십 배 큰 것도 지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의 몇백 배 큰 천국을 지은 사람이 있으면 지금의 천국에 가서 살고 싶어요, 몇백 배 큰 천국에 가서 살고 싶어요? 답변해 봐요.

타락의 세계를 붙안고 한스러워하던 하나님이 참부모가 가서 '한의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몇십 배 몇백 배의 우주를 만들어 가지고 사랑도 몇백 배 강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하나님을 모시고 희희낙락 이 사탄세계의 탕감역사를 근본으로도, 꿈에도 생각지 않게끔 될 수 있는 그런 세계를 바라니 그런 천지를 한번 창조해 주소.'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못 하겠다고 하겠어요, 하겠다고 하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면 '야, 이 녀석 참 멋지구나! 나도 그것을 바랐는데 어떻게 그것을 알았어?' 하고 물어볼 거예요. 그런 무한한 대우주의 승리의 패권을 찾아 나가는 무리들이 양심의 명령에 순응 못 해 가지고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양심의 절대 명령에 순응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 가지고 몸 마음을 통일하는 데 문제 있다, 문제없다?「문제없다.」문제없다, 문제 있다? 어떤 거예요?「문제없다.」똑똑히 얘기해요. 문제 있다, 없다?「문제없다!」저 뒤에서는 왜 입 다물고 있어, 쌍것들아! 문제 있다, 없다!「없다!」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들은 통역을 들으니까 조금 늦구만. (웃음) 져서는 안 되겠으니까 없다는 사람 다시 한 번, 일본 사람 손 들어요! 두 번 들었으니 이겼다고 생각하고, 한국 사람에게 절대 안 지겠다고 생각하라구요.

첫째는 뭐라구요?「심신통일.」그 다음에 뭐라구요?「부부통일.」부부통일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훈독회를 하면 가정이 가야 할 길을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일본에 돌아가 가지고 헌금해라, 소유권 전환이니 뭣이니 하는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애급을 떠나 가지고 광야에 나서게 될 때 소유권이 있어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애급에 돌아가겠다고 하면 다 죽어요. 독수리 밥이 되어 죽는다구요. 그것보다 몇십 배 몇백 배의 축복 받은 왕궁을 차지해 가지고 12지파에게 축복해 주던 중동의 그 모든 전부를 우리가 치리하고 살겠다고 하며 '아이구, 빨리 가자. 빨리 가자!’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다 망해요.

이스라엘 민족 1세는 다 독수리 밥이 되었지요? 2세들을 중심삼은 쓰레기 짜박지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요. 모세도 요단강을 바라보면서 120이 넘어 가지고 탄식했다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라구요. 구약성경에 다 있는 거예요. 그렇게 간절히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안 돼. 못 가!' 그랬어요. 탕감조건에 걸려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적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 지구성이 애급이라구요. 애급을 떠나야 되겠어요, 안 떠나야 되겠어요? 떠나서 가나안 복지, 지상천국을 찾아 나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적 지상천국을 안내하는 사람이 모세 대신 개인적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는 것보다 가정적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 재림주입니다.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가는 길을 가야 됩니다.

여기에는 자기 생각이 없어요. 부모님이 굶게 되면 자기는 더 서러워하면서 부모님을 대해 위로할 줄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이 고생하게 되면…. 고생하는 모세를 대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40일금식 이상 하겠다고 했으면 하나님이 벌 주었겠어요? 먹고 사는 것을 불평하고 전부 도적질을 하려고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