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부모가 산제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2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부모가 산제물

지상·천상천국은 뭐냐? 가정이상을 완성한 성약시대의 가정이 완전 정착해 가지고 자기 개인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편성해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흔적 없게끔 청산한 그 기반에서부터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되느니라! 아멘!「아멘!」그렇게 알고, 가정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역사를 몰랐어요, 지금까지. 지금은 전쟁시대입니다. 게릴라 전쟁시대예요. 여기서 싸우고 저기서 싸우는 거예요. 이제는 정착할 때니만큼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되고, 선생님 이상 고생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갑니다.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의 하루의 실수가 이런 억천만 역사적 고충을 만들어 놓은 것을 생각할 때, 사랑문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법도를 어기게 되면 그 이상의 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나쁜 거예요. 사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완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할 수 있는 참사랑의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을 범하는 것은 부모님의 몸을 범하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천사장의 몸이 아니예요. 천사장의 몸은 구원의 도리가 있지만 이것은 구원의 도리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사장의 몸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아담 몸까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창조의 힘을 가할 수 있는 거예요. 천사장을 협력하게 해 가지고. 그렇지만 완성적 기준에서 실패한 것은 그럴 수 없어요. 끝장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 앞에서는 흥정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선생님 앞에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공인으로서 법을 중심삼고 흥정이 안 됩니다. '이러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이 없어요. 절대순종입니다.

흥정하겠다는 일본 패들! *에리카와!「예.」지금까지 일본 책임자들은 어떻게든 변명을 해서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하고 어떻게든 해 달라고 했다구요. '잘 알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데, 죽을 경지에 서 있는 사람이 용서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용서해 주면 죽어 버린다구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경고를 함으로써 죽기 이전에 결심을 하면 영계에 가더라도 새롭게 결심한 조건이라도 남는 것입니다.

그냥 죽을 경지를 넘어서게 되면 아무리 결심한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쓰레기통, 지옥에 떨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 변명하면서 어떻게 해달라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긴급한 때입니다. 그렇지요? 360만쌍 축복! 사탄세계의 혈통이 뭐라구요? 끝났다구요, 끝났어! 시간이 없어요. 다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품고 잘살아 가라구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갈 테니까,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가라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것이 여러분의 가정에 참사랑의 중심이 되어서 동위권, 동참권이 허락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상속이 허락되는 기준이 살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상대권에 설 수 있는 실체권을 이루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제물이 되었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산제물이 되는데 그것은 쪼개면 안 돼요. 이것을 바침으로써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섭리의 총결론입니다. 그 이후에 자기의 주장이 필요하지, 타락권에 있는 사람은 그 어떤 주장도 통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예.」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성별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