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3권 PDF전문보기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

그래 사랑의 길, 사랑의 천국 간다는 말은 무엇이냐?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어요. '절대'라는 말 가운데 이혼이 있어요? *절대라고 하는 칸셉은 오로지 하나, 영원히 하나이고 유니크한 것입니다. 갈라지는 것이 없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예.」

그래, 여자는?「남자가 필요합니다.」절대로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는 절대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절대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상,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 성상 형상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도 두 부류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쪽이 되어야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로 돌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음이 안의 중심이 되면 이 몸뚱이는 전부 다 확장하는 것입니다. 욕심만 크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크면 클수록 돌아가는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한번 해보자구요. 일심을 알아야 됩니다. 이 개념만 가지라는 것입니다. 해 봐요. 일심!「일심!」둘이 한 마음이 안 되어 가지고는 둘의 몸뚱이를 못 찾는 것입니다. 둘의 몸뚱이를 못 찾으면 하나님을 완성 못 시키는 것입니다. 일체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문제예요. 그래, 선생님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이 이 점을 말한 것입니다.

젊은 청년들, 미남자가 있으면 미남자가 미인을 보고 첫눈에 반해 가지고 '사랑하겠다!' 해도 할 수 없어요. 완성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죄예요. 타락권을 넘어서 그 자리를 찾아가 사랑하게 되어 있지, 타락권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잘못 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벌거벗고 생식기가 맞붙어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안으려다가도 거기서 놀래 자빠져서 완전히 죽여 버릴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해 가지고 무(無)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분해 가지고 사랑하고 전부 다 맞추려고 하는 그 순간에 제로가 되어 가지고 동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한 사탄은 꼬리 치고 다니는 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나 살아 있는 한 사탄이 꼬리치고 어디든지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헤엄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물이 이르는 곳마다 사탄이 헤엄쳐 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잘라 버리느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방향을 달리해야 돼요. 180도 싹―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게 돌아서서는 세계에 있는 여인들 180명, 몇 천명이 '나한테 와라!' 하더라도 뒷발로 다 차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나 혼자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가서 붙어 있으면 '네가 그렇게 다 버렸으니 내가 좋은 색시를 줄 것이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축복해 준다는 거예요. '그걸 참기 위해 얼마나 힘을 쓰고 얼마나 고통을 받았느냐? 그 몇 배 이상 힘을 써 가지고 영원히 사랑해라!' 그렇게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자, 하루에 사랑을 백 번하면 그걸 죄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좋아하십니다.」백 번보다는 그것의 열 배는 어때요? (웃음) 열 배를 하면 '부우'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리로 올라가서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상대로 끌어 올라가는 거예요. 그 사랑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하나님 앞에 가까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목사가 단상에서 이런 얘기를 했으니…. 그 여자의 세포는 전부 다 내 사랑의 뭐라고 할까? 사랑의 정자가 전부 다 커버해 있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몇 천의 정자가 나고 몇천, 몇만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거기에 산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칠드런스 킹(children's king;아이들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상을 바란다면 그 이상을 더 바랄 것 같아요, 그 이하를 바랄 것 같아요?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놈의 남자는 이걸 달고 첩을 얻으러 가니까 그 길을 막기 위해서는 내가 이걸 잡고 변소도 가고, 요릿집도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든지 다 주인이 전부 다 끌어가는 데로 가겠다, 절대복종하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절대복종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는데는 이것이 먼저 가잖아? 이게 앞에 서 있잖아. 그래, 이것이 어디에 가든지 전부 다 여편네와 더불어 같이 가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부인이 가는 데로 따라간다는 말씀이시지요? (통역자)」

그래. 부인이 안내하는 데로 가는 거야. 변소갈 때는 내가 손에 쥐기 전에, 붙들고 변소까지 데려다 주고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어야 되는 거야. 그걸 부정하면 안 된다는 말이야.「아멘!」아멘이에요? 아멘을 남자가 했어요? 여자가 했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자는 어떻게 갈 거예요? 잡고 갈 것이 없잖아요? (웃음) 언제든지 오줌을 받아 가지고 갖다가 이렇게 전부 다 따라가라는 것입니다.「남자 오줌을 받아야 된다구요?」그렇지. 그럼 이걸 만지자면 오줌을 만지고 전부 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따라가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