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세계는 전부 위해서 살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3권 PDF전문보기

자연세계는 전부 위해서 살아

*하나님도 좋아하고 주변의 모두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넘버 원 여왕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 그런 자리에 서는 걸 좋아해요? '우리는 할아버지 필요 없어. 우리는 부모 필요 없어. 우리는 남편도 필요 없어. 우리는 남자도 필요 없어. 오직 여자만이 전부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건 쓰레기예요. 쓰레기통입니다. 거기에 뭘 담겠어요?

자연세계는 말이에요, 자연세계는 전부 다 위해서 살아요, 위해서. 여러분은 아침밥을 먹지요? 그 밥 먹는다는 것은 자연을 파괴시키는 원흉입니다. 자연의 식물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얼마나 망쳐요? 일생 동안 얼마나 잡아먹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닭으로부터, 새로부터, 양으로부터, 소로부터 전부 다 살생하지요? 살물(殺物)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자연이 이런 인간을 볼 때, '저놈의 눈아, 저놈의 코야, 저놈의 입아, 언제 한번 망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흥해야 된다고 생각하겠어요? 거기에 또 옷도 그렇지요? 이 자연물을 좋은 걸 갖다가 해 가지고 걸치고 이래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런 남자 여자는 자연이 싫다고 푸! 침 뱉어 버립니다. 싫다는 거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망해.

미국을 좋아할 사람 누가 있어요, 미국 좋아할 사람? 미국을 좋아하기 전에, 미국 사람을 좋아하고, 미국 가정을 좋아하고, 미국 종족을 좋아하라는 거예요. 가정과 종족이 합해서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을 좋아하지만, 미국 사람과 미국 가정, 미국 종족을 좋아할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프리 섹스, 프리 섹스가 아니고 프리 섹사! 섹스가 아니고 섹사예요. 프리 섹스를 하는 사람은 프리 섹사(free sexer)예요. 내가 새로운 미국말을 만들었어요. 프리 섹서가 아니라 섹사예요. 서(sir) 하게 되면, 존경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로 들리니 그거 좋지 않아요. 그리고 호모, 레즈비언을 누가 좋아해요, 누가? 그러고 다니기 때문에 세계가, 주위의 모든 환경이 '양키 고 홈!' 하는 거예요. 에이즈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다니니까 푸푸푸! 침 뱉어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까지는 좋았지요. 기독교가 살아 있던 전후, 2차대전 이후엔 좋았지만 지금은 똥개예요, 똥개. 전부 돌아다니면서 똥 싸 놓고 말이에요. 그런 미국을 살려 주겠다고 온 사람이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누구에 의해서? 레버런 문에 의해서가 아니예요. 하나님에 의해서예요. 하나님이 나를 이 미국에 보낸 거라구요.

그러니까 생명을 내놓고 지금까지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고, 욕을 얼마나 먹고, 천대를 얼마나 받았어요? 몽둥이를 가지고, 해머를 가지고 얼마나 두들겨 팼어요? 미국 2억4천만 개인이 때렸고, 가정이 때렸고, 종족이 때렸고, 나라가 때렸고, 기독교가 때렸고 전부 다 때렸어요. 레버런 문을 때리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순금은, 24금은 때리면 때릴수록 더 빛나고 더 훌륭해집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망했어요? 보라구요. 법정에 기소할 때,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어요. 미국이 쳤지요? 부정할 수 있어요? *미국 나라하고 국민이 전부가 합해서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쳤는데 안 망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일교회 교인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미국에 와서 웃었어요. 남자가 말이에요, 남자의 권위를 찾자고 데모하는 걸 봤어요. 여러분도 다 봤지요? 여자들한테 매여 사니까. 세상에! 얼마나 비참해요? 이런 못난 자식들이 없어요. 데모를 하더라구요. 그거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거꾸로. 그러니 지옥 가야지요. 거꾸로 돼 있으니까.

*깜깜한 밤중이라는 거예요. 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사회에 더 이상 빛이 없다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구요. 거꾸로 돼 있으니까 무엇을 보려야 볼 수 없어요. 이제 미국의 남성들은 깰지어다! 깨어 일어나서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눈을 떠서 고속도로가 있는 걸 보아라 이거예요. 그 길을 따라서 가는 데는 승리가 있고, 자유로이 천주를 넘어 하나님까지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얼마나 멋지냐!「아멘!」아멘!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아멘.' 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사상계의 제일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따라오지 못하게 제일 깊은 곳에 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 자리에까지 가는 거예요. 3년 전에 나를 때렸던 남미 사람들, 대통령이니 무슨 장관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레버런 문이 오면 우리는 환영하겠다.'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내가 제일 높지 레버런 문이 뭐야? 통일교회 교주면 교주지 뭐야? 나하고 상관없다.' 이러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말하니까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독재 왕이 하는 말이다.' 이러고 있어요. 독재 왕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독재 왕이에요. 거짓 독재 왕은 사탄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보고 주인 노릇 하지 말라고 하면 주인 노릇 안 하겠어요?「아닙니다.」영원히 아니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