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나라에 속한 참된 가정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5권 PDF전문보기

참된 나라에 속한 참된 가정을 가져야

이제 남미에 땅 1천만 헥타르만 있으면 나라 세우는 건 문제없습니다. 내가 땅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땅 사는데 기금 댈 거예요, 안 댈 거예요?「대겠습니다.」댈 거예요, 안 댈 거예요?「대겠습니다!」못 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몸을 팔아서라도 해야지요. 어디를 팔 거예요? 생식기를 잘라서 팔 거예요? 손 같은 건 필요 없어요. 처녀는 시집가지 않고 남자는 장가가지 않은 생식기를 팔아 바치라고 하면 못 바칠 것이 없지 않지 않다! 바치겠다 말이에요, 안 바치겠다 말이에요? (웃음) 처녀 총각들이 그것을 잘라 바쳐서라도 가겠다고 하면 세상만사는 다 해결됩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또, 여러분이 그 일을 위해서 아들딸의 그걸 잘라 팔더라도 이 길을 따라간다면, 자기 재산을 다 날리고 그것밖에 팔 게 없으니 잘라서 팔게 되면, 판다고 해서 그 집안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그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 한 것이 뭐예요? 사랑의 고개까지 희생시킬 수 있는, 그 근거까지 잘라 팔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완전 부정이 그거 아니예요? 자기 부모가 아니라 태어난 생명적 줄기, 기원을 부정하고, 역사 전통을 부정하고, 내 일대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자가 되라고 그랬다구요.

「전화 좀 받으십시오. 한상길 씨입니다.」(통화하심.) 박구배가 전화 연결했지? 그것을 박구배가 원하는 은행을 중심삼고 박구배 이름으로 당장 집어넣으라구. 그리고 효율이가 3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거기서 이체를 해주라구. 당장에 그것까지 지불해 줘요. 왜 은행 문을 닫나? 무슨 날인가? 거기는 지금 몇 시야? 저녁이면 내일 해도 괜찮아. 박구배를 바꿔 줄게 둘이 의논해. (통화를 마치심.)

바빠요. 내가 여기에 있으니 본부입니다. 거지 손도 내밀고, 양반 손도 내밀고, 쌍놈 손도 내미는 거예요.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나는 바쁜 생활을 하고 싶지 않은데 떠맡길 사람이 없어요. 심각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된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참된 가정은 본래 참된 나라에 속한 가정을 가져야 됩니다. 가정을 시작한 것은 나라 때문입니다. 사탄은 나라를 건설했지만 하나님은 나라도 구하지 못하고 가정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지금 가정을 가졌으니 나라를 가져야 가정이 가정의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길이 닦아 있지를 않아요. 순리적인 길이 닦아 있지 않은데 순리적인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지만 내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세계를 위해 썼습니다. 다 날려버린 것입니다. 그 날린 것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심어놓는 것입니다. 추수할 가을을 아는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아는 거예요. 모르고 심은 사람들은 때를 놓치지만 알고 심으면 때를 안 놓치는 것입니다. 수확하는 때를 알기 때문에 안 놓치는 것입니다.

이때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 파탄 청소년 윤락이 세계 통일적 형태로 딱 나타났습니다. 그거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탄을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통일교회를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물어보잖아요? 김봉태,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어?「통일교인들을 출세시키려고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그러면 출세했어?「아직 못 했습니다.」그러니 바보들이지. 나는 전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