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이 본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9권 PDF전문보기

2세들이 본이 되어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결혼해 주는 데는 똥구더기 같은 걸 전부 다 밑 씻어 주고 옷을 갈아 입혀 가지고 결혼시켜 줄 거예요, 그냥 순결한, 꽃과 같이 오동포동 아름다운 향기 나는 사람들을 결혼시켜 줄 거예요?「순결한 사람을….」그래.

순전단 막내예요?「예.」여러분은 2세들이에요?「섞여 있습니다.」2세 손 들어 봐요. 2세들이 선두에 서라구요, 2세. 알겠어요?「예.」본이 돼야 된다구요. 지금이 대전환시대라는 거예요. 한국에 와서 불을 달아 놓고, 나는 이제 세계에 불을 달아 놓기 위해 또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세계에 불을 달아 놓기 위해서는 좋은 비행기를 사 가지고…. 꼭대기를 내가 많이 알거든. 불러 가지고 여러분은 아래에서 하고 꼭대기에다 전부 다 불을 질러 놓아야 된다구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거느려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언제나 선생님을 따라온다고 귀찮다고 할 때가 아니예요? 이제는 뒤로 차 버리더라도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여러분은 할 줄 모르니 선생님이 수습하면 빠르겠지요?「예.」여러분이 하는 거보다 선생님이 빠르니까 선생님이 꼭대기를 전부 다 요리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판타날을 중심삼고 벌려 놓고…. 이제는 야당 여당을…. 곽정환!「예.」여기도 야당 여당을 전부 다 교육해요.

알겠어요?「예.」몇 쌍? 4억인이에요, 4억쌍이에요?「4억쌍입니다.」4억 쌍을 선생님 같은 사람으로 딱 만들어서 세상에 배치해 놓으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재까닥….」입 벌리고 얘기 안 하고 가만 앉아 있어도 '문총재 같은 사람이 왔다.' 하게 되면 조용해요. 사탄세계가 조용하고, 사탄세계가 다 산 고개 넘어 바다 건너 도망가는 거예요. 우리가 소리 지르면 전부 다 안 듣겠다고 피해 가기 때문에 무법천지예요, 무법천지. 알겠어요?「예.」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졌는데, 이때에 한번 싸워 봐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시대가 왔으면 자고 싸웠겠어요, 놀고 싸웠겠어요, 먹고 싸웠겠어요?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놀지도 않고 싸운다는 거예요, 후닥닥. 선생님이 가는 곳은 벼락같이 해치운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은 몰라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축복한 것도 우리가 다 선전하니까 알지, 알게 뭐예요? 2주일 동안에 다 해치운 거예요. 벼락같이에요, 뭐예요? 벼락같이의 반대가 뭐예요? 사막같이. 사막은 천년 만년 가도 벼락 치고 하는 것을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는 거예요. 벼락같이, 사막같이…. 알겠어요?「예.」 자, 그렇게 한번 싸워 보겠다는 사람…. 선생님 대신, 선생님한테 질 수 없다, 열심히 해서 선생님의 한 3배쯤 해 보겠다, 10배쯤 해보겠다 어떤 거예요? 몇 배예요?「무한 배….」무한 백 배 한다면 무한 백 배 할 수 있는 길이 다 열려 있어요. 다 길이 열렸다구요.

그래, 종씨들 말이에요, 할머니가 황씨면 황씨 할머니 친족 잡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순식간에 종족이 남아지겠어요,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데모하라고 한 것이 소문나면 문총재 데모 대장이 됐다고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여러분한테만 얘기하는 거라구요.「예.」이것이 귀한 예물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통지예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것 못 해 가지고 예물 보따리 빼앗기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