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랑을 찾아가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9권 PDF전문보기

절대 사랑을 찾아가는 길

나를 보라구요, 나. 내가 손해 봤어요? 세상이 반대하는 가운데 발전해 온 것입니다. 반대하더라도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이상 빠른 속도로 발전했어요. 아담 해와가 선생님만큼 하나님 뜻을 세계화시켰겠어요? 아담 해와에게는 세계화시킬 수 있는 재료도 없어요. 선생님은 재료가 많지요?「예.」아담 해와보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낫습니다.」백승하지요?「예.」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내가 아담 해와를 버리고 사랑하는데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내 앞에 오지 않을 수 없지.' 하고 타락의 한을 전부 다 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영광의 출동을 할 수 있는, 새 아침을 맞이하는 내 생애가 출발했다고 자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상처를 어떻게 위로할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지 못하는 것을 수습하는 거예요.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대가 걸려야 돼요? 7대가 걸려야 돼요. 알겠어요? 난 일대에 열두 대 해 버려요. 일족 처리하는 것을 열두 대 했으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앞에 높고 몰고 오겠어요, 뒤에 두고 날 찾아오겠어요?「뒤에 두고 찾아오겠습니다.」뒤에 두고 오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맡습니다. 걱정 마소.' 그런 자리에 하나님을 모신다는 영광스러운 자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받들게 될 때, 하나님이 울겠어요? 눈물을 닦더라도 눈을 뜨라고 하면서 눈물을 닦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렇게 씻지요? (행동으로 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씻어 봤어요? (웃음) 눈 닦을 시간이 바빠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하나님이 '저 녀석 저거 쓸 만하다. 내가 보니 아담보다 백 배 낫구만.' 그러면 나는 '어흠!'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눈물이 나게 되면 어떻게 하라구요?「이렇게 이렇게….」그게 아담보다 십 배, 백 배 낫다는 거예요. 아담은 눈물 흘리고 이러면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눈물 닦을 시간도 아까운데 이렇게 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서 '저 녀석 저거….' 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희망적 사랑의 태양이 여러분의 가슴에서부터 천지를 향하여 솟아날 것이다!「아멘!」(박수, 경배)

뭘 하자구요, 이제?「식사하셔야지요.」식사하자구요, 사랑하자구요? (웃음) 어떤 걸 원해요? 밥 먹을 거예요, 사랑 길 갈 거예요?「사랑 길 가겠습니다.」밥 먹고도 가야 돼요. 밥 안 먹은 것보다 더 빠르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우리는 사랑 길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길. 절대사랑이에요. 여자들, 선생님 너무 믿지 말라구요. 시집 보내 주면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을 따라가면 입체 복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알겠어, 여기 이 아줌마들?「예.」

천국 가기 위해서는 천국 갈 만한 일대일의 상대, 자기 결혼 상대가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아버지하고는 못 가요. 알겠어요? 아버지, 오빠하고도 못 가요. 사랑의 부부가 함께 가게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오빠같이 사랑하고 아버지같이 사랑하더라도, 할아버지같이 사랑하고 왕같이 사랑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는 천국의 황족이 못 돼요. 남편을 모시고 가야 아버지를 받들어서 황족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아이고, 웃는 거 보니까 희망이 있구만. (웃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