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동서양 대승리의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동서양 대승리 선포

복귀역사가 사탄 외에, 하나님 외에 아는 사람이 없는데 누구한테 의논을 해요? 누구의 보고를 들어요? 내가 누구 보고를 들었으면 망했다구요, 망했어. 그것 때문에 망했다구요. 이 미국 녀석들은 선생님이 지시를 하면 회의를 하고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갈라서 가지고 나중에는 '우리는 모르겠다.' 하고 부정해 버리는 그 따위 회의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행동하고 결과를 추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의 도중에 뜻이 갈려 버립니다. 행동하고 회의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류 사상인데, 자기들에 맞게 움직이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교회가 부흥하지 않은 거예요. 김영휘도 돌아가야 되겠다구. 전부 다 철수시켜 버릴 거라구요. 벨베디아도 내버리고 철수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한푼이라도 헌금해 봤어요? 이스트 가든도 말이에요.

이스트 가든을 짓는다고 했을 때도 자기들, 미국 사람들에게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일본하고 한국에 신세 안 지겠다고 했는데, 6년 걸린다고 한 일이 11년이나 걸렸어요. 그렇지?「예.」11년이 걸렸는데, 70퍼센트도 하지 못하고 나가 자빠져서 할 수 없이 내가 돈을 대 주어서 전부 다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돈도 한국에서 가져왔다구요. 왜냐? 저 집이 쓰러지지 않고 남아 있는 한 저 집을 누가 지었느냐 할 때 레버런 문이 지었다는 것을 알고, 왜 한국 돈을 갖다가 했느냐 하는 것도 연구하면 미국이 살 수 있는 희망의 조건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알아야 됩니다. 저 집은 웬만한 폭탄을 떨어뜨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미국이 한 게 뭐예요? 반대지요, 반대. 선생님의 살을 뜯어먹고 뼈까지 깎아먹고 살잖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빚졌지요?「예!」여러분도 빚졌지만, 여러분 나라도 빚을 졌고, 자유세계가 빚을 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지요. 하나님이 어쩌다가 이 꽁무니를 붙들고, 허리띠도 아니고 이렇게 딱 댄 것과 마찬가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멱살을 끌고 가고 말이에요. 그런 하나님의 수고를 알기 때문에 내가 손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젊은 녀석들이 돌아서려고 하는데, 넥타이를 끌고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전부 다 천지부모, 참부모의 동서양 대승리 선포의 날을 한 것입니다.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그저께예요.

그거 여러분이 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은 낚시나 하고 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낚시를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내가 잡은 고기는 먹지 않았습니다. 첫 번 잡은 고기는 아무리 크더라도 놓아 주었다구요. 어제도 샌디 후크에 가서 낚시를 했어요. 16인치가 책임량인데, 처음에 17인치 짜리가 잡혀서 놓아주었더니 3시간 동안 한 마리도 잡히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니, '아이구, 그 녀석 괜히 놓아주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물이에요, 제물. 그것을 하늘 앞에 바치고 인류를 위해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고기를 잡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기 장사를 해서 몸에 비린내가 배어 몸에서 온갖 냄새르 피우게 되더라도 인류를 살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극의 크릴새우를 잡아서 파우더(어분)로 만들어 가지고 굶어 죽어가고 있는 인류를 살리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배를 전부 움직이려고 하는데 누가 그런 일을 좋아해요? 선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을 배로 데리고 다니면서 수십 년 동안 길렀다구요.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전부 다 글로스터에서 배를 만드는 해양에 대한 얘기를 전부 다 했을 때 있었을 텐데, 선두에 서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남지 않았어요. 나만 남은 것입니다.

그게 1963년의 일입니다. 몇 년 전의 일이에요? 30년 전의 일이라구요.「글로스터 말입니까? (통역자)」그러니까 배 만들 때 말이야?「알겠습니다.」그것이 천승호예요. 거기에서 오대양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한 것입니다. 글로스터에서 한 것은 1973년이니까, 지금부터 27년 전이라구요. 그게 한국에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할 수 있다구요. 미국에는 세계의 고기가 전부 다 있습니다. 미국에 전세계의 고기의 81퍼센트가 있고 알래스카에 61퍼센트가 있습니다. 세계 전체 고기량의 81퍼센트가 미국에 있다는 말이에요. 3대 지역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려고 공장을 만들었다구요. 그거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알래스카에서는 15년 동안 매일같이 데모를 했다구요. 글로스터에서도 매일같이 데모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 오지 말라!'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