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말 씀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1권 제3장 4절 9. 훈독)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것보다도 제일 걸리는 것이 생식기예요. 그래서 이 생식기를 절대신앙해야 돼요. 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엊그제 내가 얘기했지요? 이것이 총탕감이라는 거예요. 그 부분이 제일 역사를 망치게 했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나님을 절대 믿지 못하고 절대 사랑하지 못하고 절대 복종하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그것이 했기 때문에 그것 중심삼고 금을 그어야 돼요. 결정해야 해야 된다구요. 자르딘에 와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선언한 것은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지은 그 자리에까지 올라가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이 망치게 했냐 하면 생식기예요.

그것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넘지 않게 되면 하나님과 일체 못 되는 거라구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눈·귀 모든 것이 있겠지만 제일 미운 게 그거예요. 그걸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 자신이 절대 믿을 수 있고 절대사랑할 수 있고―그건 사랑의 중심입니다.―절대복종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그 사랑의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그 며칟날 내가 얘기했어요? 자르딘으로 떠나기 전에 내가 얘기했지요, 8일에?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김효율)」

여기에 효율을 데리고 온 것은 이 일을 연결시키고 결정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그 시간이에요. 쌍십절이에요, 쌍십절. 하늘의 10수고 땅의 10수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할 때, 기도할 때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지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게 돼 있잖아요? 9월 14일에 그걸 말했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권을 벗어났다는 거예요. 벗어났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거예요. 4억쌍 이상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억쌍 축복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신앙 기준이 안 돼 있어서 그렇지, 조건이 아직까지 닿지 않아 그렇지요. 4억쌍, 축복 받은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지, 효율이?「예.」이거 전부 다 황선조에게 연락해요.

오늘 쌍십절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이 완전 일치 될 수 있는 일이 있고,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실체를 중심삼고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제일 미움 받던 것을 해소해 가지고 뭘 하느냐? 타락적 가정이 완전히 해방돼 가지고 제1차, 2차, 3차 아담권을 넘어서서 4차 아담권입니다.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려면 자기가 자립적인 입장에서 죄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자주적으로 하나님께 보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가정은 자기 아들딸들을 축복해야 돼요. 3대 중심삼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 형님 중심삼은 가정 전체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부터 해야 되고 형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고모, 이모 등 3대 중심삼은 축복을 완전히 강제적으로 해 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일족이 되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넘어서서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황선조에게 이야기해 주라구요. 전세계의 축복 받은 가정들은 이렇게 자기 아들딸 대신 한 가정을, 처녀 총각을 탕감조건으로 세우지 않고는 안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가인적인 탕감조건이고, 그 다음엔 직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이 8억쌍이 되는 거예요. 8수를 넘어가는 이런 숫자가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해 주라구요. 오늘 쌍십절이라는 이 뜻,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여기에 서둘러 온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뭐냐 하면, 참축복 뭐예요? 참축복 무슨 화?「천주화!」천주화와 무엇? 사탄?「혈통 근절.」혈통 근절! 어디서 했어요? 여기서 선포했어요. 그 다음에 천주적 4·4절을 어디서 했느냐? 여기서 했습니다. 여기서 했기 때문에 하늘땅 통일적인 완전히 긋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 여기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열리고 있는 3차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한 훈독대회가 넘어서는 그날과 더불어 10월 10일을 중심삼고 이게 전부 다 맞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 위에 갖다가 못박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쌍십절은 앞으로 있어서 세계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세우는, 축복 받을 수 있는 출발을 세운 날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수를 기록하라고 그런 거예요. 알겠지요?「예.」당장 오늘 연락해요. 그거 더 읽으라구요.

『식구들이 축복 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기준에서 국가 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는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뤄놓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조상들의 실수로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린 것을 추방하는….』 그러니까 1969년, 30년 전인가?「딱 30년입니다.」내가 세밀히 다 했줬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이제 법으로, 헌법을 중심삼고 유치원서부터 법을 지켜야 할 때가 넘어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 지금까지 탕감이 필요한 입장이니까 지금 보류해 두고 있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돼 나라를 찾게 된다면 헌법 중심삼고 즉결시대! 죄가 보류되어 가지고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후대와 연결시켜서 그것을 풀려는 이러한 조건이 없는 거예요. 자기 일대에 잘못하면 일대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직접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옵니다. (계속 훈독 후 김효율 미국 한인선교회 회장의 기도) 우리 다시 한 번 기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