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중심삼고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말씀 중심삼고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종해야

4차 아담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지금 정상급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훈독대회를 하는 거예요. 말씀 중심삼고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이걸 3차까지 반대 없이 전부 다 손들고 나오는 거예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웃으심) 그런 녀석들이, 저라는(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든지 말씀을 하라고 추대받던 사람들이 와 가지고 3박4일 그저 앉아 가지고 말씀만 듣고 복종하는 거예요. 복종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들은 모르는 내용이니까.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실천한 내용의 기록입니다. 전승 기록인데 반대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 축복 자체도, 3억6천만쌍도 거짓말이라고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상헌씨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8분과가 있는데 의장까지 했거든. 세계적으로 모든 사상가들과 몇 차례 토론하고 별의별 질문을 다하던 그런 이름 있는 사람이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의 고충을 얘기한 그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양반을 안 믿을 사람이 없다구요. 그 내용이 상헌씨의 내용이 아니예요. 영계의 실상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주제별 정선 11권, 12권 영계에 대한 내용을 보면 영계의 근본이 어떻게 되고 영계를 다 밝혀 놓았거든. 섭리적인 역사관이 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상헌씨도 믿지 못했어요.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으로부터, 아브라함 가정으로, 모세 가정으로, 예수시대까지 탕감복귀과정이고 섭리 역사관인데, 그것을 불구하고 확실히 그런지 안 그런지 영계 사실을 모르니까 몰랐다는 거예요. 상헌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증거한 거라구요. 이 때에 그러기 위해서 상헌씨를 데려고 간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상헌씨도 잘 믿지 못했다구요. 선생님의 바른손은 영계를 붙들고, 왼손은 육계를 붙들고 거꾸로 돌려놓아야 된다는 그런 말을 믿을 수 있어요? 하늘땅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고 하니까 못 믿다가 영계에 가 보고 놀라 자빠진 거지요.

그래, 자기가 믿고 나오던 모든 것을 사실로 확실히 믿지 못한 자체를 책망하면서 앞으로 따라오는 모든 통일교회 신자들이 자기와 같은 자리에 서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특명을 받고 40일 동안에 전부 다 그것을 가려 가지고 지상에 연결시킨 내용이라구요. 그 메시지의 2차는 사탄을 굴복시키는 역사, 3차는 세계의 영계 육계, 이제는 내가 지시하기 전에 이미 상헌씨가 와 가지고 통고해서 기록해 놓았다고 하잖아요. 오늘이나 내일이나 나올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실상과 지상의 실상이 3억6천만쌍 축복과 9·9절, 그리고 삼십절이 되어진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하는 모든 전부가 밝혀질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하지만 이게 하늘땅이 달라붙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믿지 못하는 거 아니예요?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이라는 이 모든 것을 여기서, 천주사적 4·4절, 하나님의 사위기대, 아담 해와를 더럽히고 영계와 육계, 만물까지 탄식해 오던 것을 다 벗겨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