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세계의 조화는 무궁무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세계의 조화는 무궁무진해

하나님의 제일 귀한 것이 어디라구요? 어디예요, 우리 사람 몸 가운데서?「생식기입니다.」생식기인데 생식기 뒤에 뭐가 있어요? 제일 더러운 곳과 관계돼 있어요. 화장실에 가서 양변기에 앉게 되면 제일 먼저 냄새 맡는 것은 무엇이에요? 생식기예요. 그렇다고 그 생식기가 ‘나 싫다!’ 그래요?

그렇게 더러운 곳까지 좋아하는 그런 생식기라면 남자 여자의 전부 다 뭐예요? 방귀를 뀌든가 하는 그런 모든 것을 싫다고 여자들이 까무러친다구요. 남자도 뭐예요? 볼록이 여자의 음부에 들어가는데 거기는 오줌 구멍이에요. 오줌 나오는 것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푸! 제일 더러운 곳이에요, 제일 좋은 곳이에요? 여자들, 대답하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다 하면서 남편이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아이고, 목욕탕에 갔다 오소.’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거예요? 인간보고 ‘야, 인간 놈들아, 그거 자랑하지 말라. 우리 호랑이 새끼가 너희들보다 낫다. 일년 목욕 안 해도 다 좋아하는 것이 우리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동물보다 못한 사람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남편들 코딱지를 파서 맛을 봤어요? (웃음) 첫사랑을 하면 그것도 맛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의 그것을, 거기에 휴지가 없으면 말이에요, 혀로 해서 닦는 거예요. 참사랑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참 잘난 동생이 여덟 살 때 죽었는데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그 동생이 열이 나니까 똥을 맛보더라구요. 그래, 그게 지금까지 수수께끼예요. 사랑에서는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단가 쓴가 맛본다구요. 그걸 보고 일생 동안 선생님은 ‘아, 사랑의 세계가 그렇구나!’ 했어요. 아들딸을 길러 보면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참사랑은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한번 실험해 봐요. 헨드릭스!「해보겠습니다.」(웃음) 그거 안 되면 참남편이 안 된다고 생각하라구.

그것을 하려면 남자가 땀이 나 가지고 생긴 발구지를 쓱 묻혀 가지고 여자에게 맛보게 해서 달거나 쓰거나 감정하게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통역자에게) 발구지 얘기를 해야지.「발가락에 키스한다구요? (통역자)」발구지, 발구지! 발 여기 사이에 끼어 있는 그걸 말해야지.

그래, 남자 발가락을 빨아 봤어요? 에리카와! 해봤어?「안 해봤습니다.」안 해봤으면 해보라구. 발도 맛있다구요. 남편이 피곤하고 얼마나 고단할 거예요? 발을 내놓고 자면 차니까 그걸 녹여 주기 위해서 발가락을 빨아 줘 보라구요. 깬 남편이 어떻겠어요? 그걸 보고 감사하겠어요, 발길로 차겠어요?

그래, 사랑의 세계의 조화는 무궁무진하다는 거예요. 술 먹고 여자가 유혹하게 되면 내가 그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자신 있다면 술자리에서 먹고 취해 가지고 나쁜 행동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부부간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안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