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중심삼고 밟고 넘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양심을 중심삼고 밟고 넘어가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싸울 때는 사탄의 혈통이 앞섰으니 내 몸으로 끌려가서 사탄세계의 혈통적 패스, 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돼요. 양심을 중심삼고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크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커서 8단계를 넘어야 돼요.

가정까지 사탄 기준이니만큼 국가 기준까지 이것을…. 그래서 국가가 세계국가가 될 때까지는 이 접붙이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세계가 안 나와요. 세계의 기반 위에서 하나님이 착지해서 가지고 완성권, 장성권 국가에서 접붙이면 오시는 주님이 그 국가를 따라서 세계와 저나라의 지상?천상천국에 연결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몸 마음이 싸운다 할 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몸뚱이가 요구하는 것이냐 마음이 요구하는 것이냐 이거예요. 대번에 이 비판을 해야 돼요.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몸뚱이를 사랑하겠다는 힘이 강한데 여기에 움직이게 되면 완전히 하나님이 없는 자리에 서요. 하나님이 간섭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악을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개인주의 프리 섹스, 프리 섹스가 뭐예요? 성 개방, 호모, 레즈비언,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거예요. 사랑을, 정욕을 넘을 수 없으니 가상, 거짓, 가짜로 해서 사랑의 행동을 하는 것이 호모, 레즈비언이에요. 동물보다도 못한 자리에 떨어져 나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제일 미물의 동물을 부러워하는 거예요. 고착되어서 죽은 뿌리와 같은데 사람이 영생되니 뿌리가 썩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고통 속에서 천년 만년 사는 거예요. 이것을 뽑아서 어떻게 뒤집어 박느냐 하는 문제, 재림주가 와서 해야 될 일이에요. 참부모가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말려놓고 논의해야 돼요. ‘참부모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냐?’ 할 때 하나님도 ‘예이, 그렇습니다.’ 하면 그것이 전부 찾아오는 거예요.

박혀 있는 것을 거꾸로 꽂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하느냐? 수천 년이 됐더라도 뿌리를 뽑아 거꾸로 뒤집는 거예요. 그것이 그 위에 심는 것의 비료가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비료로 쓰는 거예요. 몇천 년 된 구덩이가 비료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몇천 년 큰 것과 같은 나무가 자라날 수 있는 거예요.

자, 읽어요. 알겠어요? 언제든지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갈 데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제는 공적인 사랑이고 공적인 물건이에요.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랑문제예요. 그 다음에 물건문제예요. 공적인 물건을 자기에게 갔다 붙이면 사탄에게 걸리는 거예요. 사방으로 걸려 버려요. 알겠어요?

제일 문제는 첫째는 혈통을 더럽힌 것이고, 그 다음에는 공금을 도둑질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문제되는 것이 그거예요. 저나라에 갈 때 대번에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 휘하에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못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추첨하는 거예요. 인사조치를 못하는 거예요.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이 선조로 볼 때는 높은 산이에요. 자기는 낮은 산인데 이것을 무시하게 된다면 그 차이만큼 자기가 탕감받아야 돼요. 선조가 갈 길이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게 사랑이에요. 제일 무서운 게 공금이에요. 여기 책임자들! 점심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어요. 점심도 최고의 것을 먹을 수 없어요. 암만 좋아하더라도 말이에요. 어디를 가더라도 둘째 번 이하를 먹는 거예요. 사탄도 자기 이하로 내려갈수록 거리가 있기 때문에 멀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선두에서 싸우는데 세상사람의 반대 자리의 선두에 서서 그 분야에서 뒤집은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야 된다구요. 그 놀음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