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질서가 우주의 근본
하나님의 이상은 아담 해와를 씨로 삼아서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고, 방대한 하늘나라 백성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늘나라 백성들이란 이러한 하나님의 참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번식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말과 찰스 다윈의 이론이 정반대이지만, 평화의 세계는 본인의 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창조이상을 이룬 근본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이 계속되어 왔지만, ‘창조’라는 말에는 벌써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는 뜻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체와 대상을 통하여 지어진 피조세계에는 방향성과 목적관이 전제되어 있지만, 유물론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 이론에는 이러한 방향성과 목적관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참사랑의 목적이 있는 반면, 공산주의에는 투쟁과 파탄이 있을 뿐이어서 결국 다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 중에서도 제일 귀한 존재가 인간, 즉 남자와 여자인 것이요, 그 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부분이란 코도, 눈도, 손도, 그리고 두뇌도 아니고 사랑의 중심기관인 생식기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모든 것이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이 생식기로 말미암아 번식되고 확산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일 가치 있고 하나된 훌륭한 가정도 그것이 하나된 부부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된 부부로 말미암아 이상가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이야말로 사랑과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과 역사가 연결되는 엄청난 가치의 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지으신 근본원리는 수컷과 암컷의 개념을 통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수컷 암컷이 절대적인 사랑을 원한다면, 그 짝이 둘씩이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 절대 하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절대 남자와 절대 여자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둘 만든 것이 아니고 해와도 둘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씩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을 보면 의붓아버지가 열 사람씩이나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거짓되고 쓰레기통 같은 세상입니까? 여자나 남자나 정조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질서가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동물처럼 남용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 중에도 참사랑의 참은 둘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일 뿐이요, 절대 하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