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하는 길

자녀로 지음 받은 인간이 형제를 이루고, 부부가 되고, 그리고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는 과정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 모든 단계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자리잡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모든 사랑의 주인 되게 한 인간이야말로 하나님보다 귀한 존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보다 몇천만 배 더 가치 있고 귀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더 귀한 것을 위해 하나님은 투입하시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시고 잊어버리시는 것입니다. 백퍼센트 투입하신 후에 백퍼센트 잊어버리시니까 계속 더 투입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아내는 남편을 위해 투입하고는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는 잊어버림으로써, 남편을 성공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계속하는 그 사랑의 단계를 높이게 되어 궁극에는 하나님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부자지관계를 이루어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천국을 가고 싶어하지만, ‘나를 위하라’는 마음만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걸작품들을 품고 위하는 데서 시작하여 전세계 인류와 궁극에는 하나님까지 위함으로써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일생에 세 번 이상 생명을 바쳐 위하여 살겠다고 해야 합니다. 아담가정의 타락,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재림주 가정을 내쫓던 핍박의 모든 세월들을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세 번 죽어 다시 부활한 후에도, 하나님께 나를 알아달라고 간구하기보다도 하나님을 더 위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이 지상에 있다면 그곳이 곧 천국입니다. 이 길을 본인이 가르치고 있고,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