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의 특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님의 특권

문 선생이 그것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살다 보니 이 모양, 이 꼴이 돼 가지고, 불쌍한 여자들, 잘 살고 있는 것을 데려다가 기합 줘 가지고 못 살게 만들겠다는 괴수가 됐으니 불쌍한지고! 동정해서 살려 주기를 바라나이다, 여러 마나님들이여! (웃음) 그 소리가 귀에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정말 들어갔어요?「예.」너, 복중의 아기가 커 가는 것보다 더 사실적으로 몸뚱이의 세포가 커 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되면 천하가 다 내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너무 많이 얘기하면 선생님 말씀을 자꾸 듣겠다고 야단해서 내가 죽지를 못합니다. 영계에서도 지금 오라고 자꾸 손짓한다구요. 여러분보다 더 간절해요. 수천억이 축복받아 가지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지상이야 60억도 안 되는 지구성에 축복가정이 얼마나 돼요? 그것 붙들고 고생할 필요 없이 영계에 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혁명을 할 수 있습니다. 영계의 낙원에서 지옥을 완전히 껍데기를 다 집어치울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옥에 있다면 ‘너희들, 감탕 구덩이, 똥구덩이 같은 별의별 냄새를 피우는데 축복받으면 그것이 벗겨진다. 그래, 그 자리에서 축복을 받기를 원해, 안 원해? 그러면 그 자리에서 축복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축복받기를 원하면, 그걸 용서해 줄 수 있는 특권이 선생님에게 있다면 특권 행사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지금 전부 죽게 돼 가지고 지옥에 거꾸로 박힐 것을 9월 24일 수련이 끝나고 25일부터 엿새 동안 3대 아들딸을 모아서 전부 성주 먹여 가지고 살려 주는 것입니다. 지옥 들어가는 문턱 앞에서 성주를 먹여 가지고 한 발짝 이쪽으로 넘어서게 하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는 말이에요?「가당한 말입니다.」그것은 살아 있는 선생님 외에는 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사탄이 할 수 있어요?「할 수 없습니다.」어느 제왕이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여러분 사돈의 팔촌, 박사, 대통령 별의별 너저부러하고 냄새 피우는 작자들이 할 수 있어요?

내가 세상의 나쁜 말로 별의별 냄새를 피운다고 소문이 났지만 말이에요, 냄새는 무슨 냄새예요? 들춰보니 향내가 나지요.「향기가 납니다.」통일교회 말씀을 들어 보면 향내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좋다고 해 가지고 눈이 곧아져서 자기 남편도 몰라보고, 아버지도 몰라보고, 오빠도 몰라보고, 이웃, 삼촌, 할아버지도 몰라보고 인사 차릴 줄도 모르니까 욕먹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미쳐서 그랬지요?「예.」미친 것이 잘 미쳤어요, 못 미쳤어요?「잘 미쳤습니다.」몇 년 가량이나 갈 거예요, 몇 년? 영원이에요, 영원! 영원히 미쳐야 하나님의 딸이 되고 영생할 수 있는 천국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