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본 남자를 대표한 남편으로 생각하고 대하라
일본 여자들은 비싼 고후쿠의 기모노(きもの)를 한번 입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욕심이 많은 오쿠상(奧さん;남의 아내의 높임말)들입니다. 오쿠상이라고 하면 안방의 여왕을 말합니다. 그게 하하(母;어머니)라구요. 하하(母)는 여자(女)를 둘로 합친 것입니다. 천지의 여자를 합쳐서 횡적으로 균형을 잡은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여자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러분의 남편이 하루에 한 번씩 가슴을 만져 주지 않으면 선생님한테 항의를 하라구요. (웃음) 여기를 만지면 배꼽도 만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건강해집니다. 남편이 사랑하기 이전에 원기발랄한 손으로 배꼽을 만지거나 핥아 주면 여자의 자궁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배꼽을 만지면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어서 입을 열고, 눈을 뜨고…. (웃음)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라구요.
그러한 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해방은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1억2천5백만 인구의 절반인 6천 몇백만 명을 대표한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도둑 같은 여자가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남자가 남편 이외에 또 있어요?「없습니다.」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오늘 선생님이 장황하게 말씀하는 내용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되겠어요, 반대해야 되겠어요?「지켜야 됩니다.」
남편의 겨드랑이 밑을 간질이면 싫다고 해요? 쓱 하면서 더 하라고 한다구요. (웃음) 뭐 그늘진 데를 전부 다 개방하고 맞이해 주는 것을 차 버려요, 환영해요?「환영합니다.」먼저 눈을 감고 키스하는 것이 아내예요, 남편이에요?「남편입니다.」남편이 눈을 감고 입술 키스를 해요, 혀 키스를 해요, 목구멍 키스를 해요, 빙빙빙 돌아서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 같은 키스를 해요? 여자가 아기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암소가 발정이 나면 황소의 냄새를 알게 됩니다. 그것을 알면 일직선입니다. 담이 있든가 철봉대가 있더라도 상관없이 내달리다가 여기가 찢어져서 피가 나더라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게 가서는 무엇을 핥느냐 하면, 반대라구요. 황소의 코와 입을 핥아요. 그러면 황소가 어떻게 해요? 암소의 그것을 핥아 주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세계에 있어서 격동의 출발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백발적중으로 골인하지 않으면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아까울 것이 없어요. 동대(東大)를 졸업했다는 것도 하룻밤의 술 한잔에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이상의 가치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서 동대의 총장이 태어난다구요. 총리가 되거나 황족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훌륭한 아들딸을 낳고 싶어요, 안 낳고 싶어요?「낳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사랑할 때 옷을 벗어요, 입어요?「벗습니다.」누가 가르쳐 주었어요?「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웃음) 그런 것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동물들한테 그런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암컷과 수컷이 만나면 수컷은 암컷, 암컷은 수컷의 좋은 데를 자극해서 더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