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야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뭘 하려고, 왜 이래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누구도 모르는 일을 하는 거예요.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요. 어느 누구 한 사람이 도와줘요?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와줬어요, 하나라도? 도와줬어요? 뻔뻔스럽지요. 모르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싫더라도 해라 이거예요. 싫더라도 해야 미국 가정을 살리 수 있기 때문에 목사들이 필요해요. 밥 목사 되지 말라구요. 나라를 기리고 세계를 기리는 목사가 되어야 돼요. 나 반대를 받았지만 밥 목사가 아니에요. 나를 위한 목사가 아니에요. 세계 젊은이들을 미래의 나라를 넘어 세계를, 하나님의 생명을 받들 수 있는 사람으로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다르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