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식기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왕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인간의 생식기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왕궁

『인간에게 있어 생식기는 하나님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창조하신 것으로, 참사랑의 왕궁이요, 참생명의 왕궁이요, 나아가 참혈통의 왕궁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자궁이 뭐예요, 자궁이? 하나님의 아들을 받들 수 있는 궁전입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사랑의 문, 생명의 문, 혈통의 문을 왕궁이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거룩한 상징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보통명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왕궁이 뭐예요? 국가가 제일 어려울 때 승리한 그 자리를 중심삼고 왕궁의 터를 닦지요? 그렇듯이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사랑의 패권적 기반이요, 생명의 패권적 기반이요, 혈통의 패권적 기반이기 때문에 왕궁이라는 말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남자들, 자기 여편네의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범할 수 있어요? 미친놈 아니고는, 정신이 없는 녀석 아니고는 범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고의 표현이요, 거룩한 하나님의 소원 해원의 상징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가정에 평화의 왕궁이 연결될 것입니다. 받아들이겠어요, 안 받아들이겠어요? 받아들일래요, 안 받아들일래요?「받아들이겠습니다.」받아들이려면 박수라도 해야지요. (박수) 다 받아들여야 돼요.

여기에 왔다가 무엇인가를 중심삼고 내일 전화해서 ‘당신, 왕궁을 거룩하게 모시고 삽니까?’ 하고 물어 보면 ‘예스, 오케이!’ 이래야 돼요. 대가리를 젓지 말고 말씀의 내용을 분석해 봐요. 부끄러운 자신을 폭로시켜 가지고 거기에 굴복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색시 앞에, 자기 남편 앞에, 그 왕궁을 통해 전통의 역사를 남기는 아들딸 앞에 머리 숙여 왕자 왕녀로 모실 줄 아는 그 가정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이었느니라! 아멘! 알겠어요?「예.」

이거 초등학교 학생들 같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얘기하니까 전부 다 ‘아이구, 우리 어른들도 장님들 취급하누만.’ 할지 몰라도, 저나라에 가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천국 가는 것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아니 권고합니다. 잘났다고 해봐야 지옥 가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지옥문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따리도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말이에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면 박수로 받아줘야지요. (박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