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여기가 어때야 될 것 같아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그러면 여기가 어때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사실…. 윤정로!「예.」국가 메시아들을 닦달을 해 가지고 못 보내게 된다면 앞으로 참소 받아요. 통과하고 가야 돼요. 여기 입적 수련 받은 사람들은 무슨 수를 쓰든, 걸어서라도 가라는 거예요. 몇 달이 걸려서 가더라도 가야 돼요.

철새들이 새끼를 잘 낳기 위해서 대륙을 넘나들어요, 안 넘나들어요?「넘나듭니다.」학이 그렇고 기러기도 그렇고 말이에요. 철새는 다 그래요. 국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래에 하늘나라에 봉헌할 수 있는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 이상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의 새먼, 연어의 전통을 배워야 돼요. 내가 연어 커플이 되라고 명령까지 했어요. 통일교회는 연어 커플이라고 말이에요.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살기 위해서 자기는 죽고 후대를 남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연어는 그래요. 거기에 대해서 공부하라구요. 자!

『비행장도 닦아야 되고 철로도 닦아야 되고….』

자, 다시 한 번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쌍수로 손 들라구요. 그 동네에 입적 수련 받아 가지고 있거든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이 도적놈의 새끼야!’ 하고 쫓아 버리라구요. 알겠어요?「예.」윤정로!「예.」그거 하라구. 지금까지 축복가정으로서 앞으로 오는 사람들 전부 다 40일 다 받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교육받은 수가 늘어가게 되어 있지 줄어가게 안 되어 있어요. 줄어가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여러분의 국가 복귀에 있어서 지장이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에서 정성을 들여야, 힘을 받아야, 원동력이 있어야 목적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방향을 잡아 가지고 터미널, 최후의 목적지에 가서 폭파하는 거예요. 원초가 뭔지, 근원이 뭔지, 승리가 뭔지, 귀로 듣기만 해 가지고 다 흘려 버리지 않았어요? 마음에 있어요? 흘려 버리지 말고 마음에 두라구요. ‘나 틀림없이 마음에 뒀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 내리라구요. 한꺼번에 다 뒀나?

안 하면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앞으로 안 하면 집회에도 참석 못 하게 할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세상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그 나라의 대통령이다, 국장이다 하는 사람, 과장도 안 만나 봤어요. 이제부터는 축복가정 외에는 만나 볼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