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의 30퍼센트를 헌금해 교회와 나라, 세계를 구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수입의 30퍼센트를 헌금해 교회와 나라, 세계를 구하자

지금부터 문 선생이 도와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당을 중심삼고 야당과 여당의 총재들을 불러 놓고 ‘앉아서 들어라, 이 녀석들!’ 하면서 지금까지 40년 동안 문 선생을 반대한 원수 패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싫다고 하면 ‘반대해라, 이 녀석들!’ 하면서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모두 다 임명받았지요? 입적을 위해서 이동하게 되어 있지요?「하이.」당장에 이동해야 됩니다. 국가들끼리 외교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연장되고 있는 것이지,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면 먼저 입적하는 사람이 보다 앞선 조상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적당하게 생각하게 되면 제일 꼴찌가 될 것입니다. 수천 대의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영계에서 판별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사촌끼리도 그렇게 달라집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긴박한 비상시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어때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헌금 같은 것을 안 해도 좋다구요. 만약에 헌금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그 대신에 세금을 내야 됩니다. 수입의 30퍼센트를 헌납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일본의 교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세계의 만민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30퍼센트, 알겠어요?「하이.」

오야마다!「예.」교회의 조직에서 월급을 줄 때는 33,33퍼센트를 전부 다 공제해서 총생축헌납, 세금으로 바쳐야 된다구! 나라가 생겼다구요. 사탄세계보다 몇십 배 훌륭한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교육이든지 무엇이든지 세계 제일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룬 것은 전부 다 세계 제일이지요? 그렇게 희생하더라도 손해를 볼 사람은 한 마리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거지, 피난민같이 되면 선생님을 찾아오라구요. 밥을 먹게 해주고, 물을 마시게 해주고, 방에 재워 줄 거라구요. 지금 남미에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도 선생님이 남미에 산 땅만큼 사야 됩니다.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이 말이에요. 그러면 전세계 수십억의 인류를 먹여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토지가 준비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먹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족들끼리 상?중?하의 중을 중심삼고 똑같이 생활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사람은 내려와야 되고, 그 이하의 사람은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한 평등한 세계에는 불평이 없어요. 싸우게 될 이유가 아무것도 없지요? 남북의 경제와 동서의 문화 차이로 말미암아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에 의해서 평준화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영계를 중심삼고 상대권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 공자, 석가, 마호메트도 그러한 기준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상 지상에서 누구든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영계가 주체지요?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들은 바카 중의 바카입니다. 그러한 바카는 흘러가는 거예요.

지금 뉴욕의 거대한 빌딩에서 죽은 사람들은 8백 도 이상의 온도에서 죽었기 때문에 뼈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구요. 뼈도, 살도 전부 다 타 버리고 물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내 자신이 영원한 세계에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부러 몇 번이나 반복하고 반복해서 충고하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영계에 가서 ‘왜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었소?’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을 알았으면 훈독회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새롭게 재창조해서 그 페이스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밥을 맛있게 먹으라구요.「하이.」선생님도 배가 고프다구요. 자!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