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없었던 큰 마음을 가진 여자가 생겨나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역사에 없었던 큰 마음을 가진 여자가 생겨나야 돼

여자의 자기 그릇에 남자가 몇 사람 빠져 죽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그릇에 남자 여자들이 몇 사람이 빠졌어요? 빠지기 전에 목욕이나 하고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이게 너무 좋아서 여기서 죽어도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오라고 하면 거기에 빠져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문 선생의 넓고 큰 사랑의 마음 가운데 여자들이 몇 명이나 빠져 죽겠다고 생각하느냐?

그래, 선생님을 사랑하는 여자 손 들어 봐라! 아, 남자는 관두고. 정말이에요?「예.」소년 소녀까지 있으면 어떻게 돼요? 소년 소녀라도 괜찮아요. 왕 중의 왕으로 오신 그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싶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싶고, 아버지로부터 삼촌이지요? 삼촌 사랑, 이모 사랑, 큰 대고모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틀림없이 그 일족은 어려운 난시를 피해 건국이 되면 누구보다도 왕궁에 가까운 직행자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황궁을 중심한 왕족을 중심삼고 황족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이론적이에요.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여자 역사에 없었던 이런 큰 마음을 가진 여자가 생겨나야 되겠어요, 안 나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여자 때문에 걱정이라구요. 문 총재가 여자들을 유인한다는 소문 다 들었지요? 내가 얼마나 유인했나? 죽을 것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사랑하고는 말이에요, 선생님하고 살고 싶어해요. 그거 살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가 있고 집이 있고 다 그런데, 그래서는 안 되지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일본에서도 그래요. 제국 조사실에서 문 총재가 색마와 같은 남자인데 미인들을 좋아할 것이라고 해서 미인을 몇 패를 보내 가지고 조사를 했어요. 3개월, 6개월 지나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걸 발견 못 하니 자기들이 고백서를 써 놓고 나갔어요. 세 사람이 써 놓고 간 그 편지가 일본 본부에 남아 있는 걸 구보키보고 보관하라고 그런 적이 있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구라파에 가서도 그래요. 어휴! 여자를 보면 참 무서워요. (웃음)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1미터 이내는 들어오지 마!’ 했어요. 여자들이 뛰쳐 와 가지고 허락도 없이 이걸 풀고 키스하려고 그래요. 콧등까지 키스해 버리더라구요. 어느 고집스러운 여자가 ‘에라, 언제 못 하겠으니 볼 따구라도 떼 가지고 내가 만년 가는 가방에 넣고 다닐 기념품을 만들겠다.’ 그런 여자가 나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거 아니에요? 그래, ‘1미터 이내는 못 들어와, 쌍년들!’ 했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한번 만져보고 싶지요?「예.」(웃음)

만지면 뭘 할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뭘 할래요? ‘나에게 키스해 줘.’ 그럴 것이고, 그 다음에는 또 뭘 할래? ‘이래 줘.’ 할 것이고, 그 다음에 또 뭘 할 것이냐? ‘선생님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도 내가 있고, 무엇이 필요하면….’ 그럴 거예요. 무슨 요사스런 여자들이 있을 거예요. 15만, 16만 수련 받은 일본 여자들 가운데도 별의별 여자들이 다 있었어요.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선생님 돈 필요하면 내가 하자는 대로….’ 이런 편지를 하는 여자가 없나 별의별 여자가 다 있었어요.

여자를 내가 좋아했다가는 큰일날 뻔했어요. 여자를 본래부터 좋아하지 않아요. 여자 좋아하게 생긴 것 같아요? 코는 이렇고 귀는 이렇고 눈은 조그맣고 입은 말을 잘 하게 돼 있어요. 여기 다마(구슬)가 있으면 걸리잖아요? 도로록 구르게 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