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살아날 길은 참부모님이 가르치는 길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일본이 살아날 길은 참부모님이 가르치는 길밖에 없어

문 선생은 솔직한 사람입니다. 눈을 보면 도둑놈의 눈처럼 생기고 코를 보면 일본을 망칠 것 같은 녀석들이 보이면 내가 해치워 버려요. 양손으로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해치우는 거라구요. 입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능력이 있는 남자라고 생각해요?「하이.」

하나님이 자물쇠를 채워 놓은 창고의 금고, 은행의 금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금고의 열쇠는 아무도 몰라요. 일본의 천황도 모르고, 사장도 모르고, 처자식들도 모르는 거라구요. 오로지 자기만이 알고 있다고 뽐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의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까지 말이에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어제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보낸 편지를 읽었지요?「하이.」무슨 내용이었느냐? ‘문 선생이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끝냈다는 것은 천하의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한테 그 보답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통일교회를 믿는 아들딸들이 못 하면 내가 앞장을 서서 문 선생을 왕 중의 왕으로 세우겠다.’ 하는 그러한 선언이었다구요. 그것을 듣고 졸아요? 날이 샜는데 잠자고 있어요? 아침밥을 맛있게 먹어야 돼요?

일본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누가 막을 거예요? 주권자도 못 하고 어느 누구도 못 해요. 오직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핫키리(はっきり; 확실히)…! 해봐요!「핫키리!」핫키리는 기레이니(きれいに; 깨끗하게) 정리해서 정돈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왕권까지 복귀하겠다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지 못한 사람이 이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연구해 보라구요. 50년 전에도 지금과 똑같은 내용을 말씀했습니다.

지금도 이메일과 뭐예요? 무슨 넷이라구요?「인터넷입니다.」인터넷! 50년 전부터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전부 다 그런 것을 통해서 전할 수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저 산 속에 미남자가 살고 있다.’ 하는 소리를 듣던 문 선생이라구요. 미남자예요? 미친 것 같은 선생님이지요?「미남이십니다.」뭐라구?「미남이십니다.」뭐가 미남이야? 피난민들이 살던 산 속에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모두 다 와서 정말로 미남자인가를 보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뭐 꼴사나운 모습을 하고 말이에요, 고무신도 안 신고 쓱 걸어가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엉덩이를 차면서 ‘뭘 하러 왔어? 이 우물의 물은 내 허락이 없으면 못 길어 가는데….’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두 번 이상 하더라도 문제가 안 되면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그거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예.」자라구, 자라구. 자라구! (웃음) 웅성거리지 말고 자라구, 자라구!

*이것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 �, �! (웃음) 모두 다 안 가잖아! 침을 뱉는 것보다 멀리 안 가니까 ���…! (웃음) 이것은 뭐예요? 기념의 음료수가 될지도 모르지요? 오늘의 일기에 ‘이러한 시간에 선생님이 뱉으신 주스 방울이 여기에 떨어진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평생 동안 지워지지 않도록 빨갛게 표시를 해 두겠습니다.’라고 기록해 두라구요.

누가 그렇게 할 거예요? 마시게 해주겠다구요. (웃음) 저 남자는 산적의 두목 같은 배짱을 갖고 있다구. (웃음) 조심하라구! 일본의 천황도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욕심쟁이라구. 응, 조심하라구!「하이.」(웃음) 왜 웃어?「잘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웃습니다.」스도, 스도오리(素通り; 그냥 지나침)하는 사람이 그렇게 잘 알면 안 되잖아!「아버님이 잘 알고 계십니다.」그것을 알고 있는 것을 스도오리할 수 없으니까 그런 말을 하잖아, 이 녀석! (웃음) 자, 지금부터 훈독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