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내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한국은 내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총생축헌납을 해야 할 텐데, 일본 놈들 집 짜박지, 땅 짜박지가 내가 그리워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일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래요. 안 해보라구요. 선생님 말대로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한국은 내가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암만 그래도. 어디를 데려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제 이 시간 이후에라도 나라가 반대하면 전부 다 싣고 갈 수 있어요. 태평양도 건너 줄 수 있고, 갈 자리 다 만들어 놓았어요. 몇백만 몇천만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먹고 살 수 있는 땅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신 차려 가지고 그릇되게 시집와 가지고 나라가 망했으니 국경을 넘고 도망가야 될 텐데, 거기에 앉아 있다가는 전부 다 가정 파탄이에요. 새끼고 뭣이고 여편네고 보지 못하고, 섬나라에 가서 눈물짓고 바다를 보나 무엇을 보나 울고 살아야 할 무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경고, 경고하는 거예요. 언제 내가 이런 자리를 만들어 안내 안 해요. 이제 내일부터 어디를 가야 되느냐 하면 일본 가서는 안 돼요.

*성이 뭐야?「이나모리입니다.」이나모리면 전국의 이나모리 종족을 하나님의 나라에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나모리의 종족이 없어진다구요. 청년회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각자의 부모를 중심삼은 고향을 구해야 돼요. 내일부터 그렇다구요. 지금 원리연구회의 청년회장이면 청년회장은 동생을 대신 보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연락하면서 양쪽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이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인간은 종횡을 다 같이 수습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원리적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내일부터 돌아가! 어디로 돌아가느냐?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나모리면 이나모리의 종족, 마쓰나미면 마쓰나미의 종족을 찾아가는 거예요. 형제들이 반대했지요? 그것을 거꾸로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종족?민족?국가를 하나님의 나라로 복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복귀시킨 나라를 세계권의 허리띠에 묶어야 된다구요. 천주에는 경계가 없다구요. 국가가 문제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 종족이 망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렇게 하겠다고 선생님한테 얼마나 맹세했어요? 몇 번이나 거짓말을 했어요? ‘천주 복귀는 문제없습니다. 시간이 문제입니다.’라고 맹세한 것을 안 잊어버렸지요? 천주 복귀에 비하면 일본 복귀는 아사메시마에(朝飯前; 아주 쉬움)라구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縣)에 가면 지사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그것은 축복의 선두국가로서 이루어야 할 책임이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지 않다면 그 길을 안 가도 좋다구요. 그렇게 안 갈 것 같으면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충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을 구하지 않으면 중간에 떨어지는 나뭇잎과 같이 되어서 비료가 되는 길밖에 없을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그 경계선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하이.」알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하이!」수천 번 손을 들고 맹세하더라도 결실을 맺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의심스럽다구요. 몇 번 정도 손을 들었어요? 천 번도 넘겠지요? 진정한 남자, 진정한 여자라면 한 번으로 끝이라구요.

한번 결혼하면 영원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결정해 준 것을 포기한다는 사람들은 바카, 바카, 바카…! 수백 번 바카라구요. 그런 사람한테는 뭐 미련도 없어요. 차라리 바카는 안 태어났더라면 좋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알겠어?「하이!」큰소리로 대답해 봐라!「하-이!」선생님의 목소리보다 작잖아! 한 번 더 해봐라!「하-이!」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만큼 심각합니다.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형장에 세우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그래도 좋다는 각오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어떤 영광의 세계가 펼쳐지게 될 것인가를 여러분은 모르지요? 선생님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그런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뭐 지금의 빈 라덴과 같은 그러한 거짓된 내용이 아닙니다. 모든 조상들이 가르쳐 준 내용을 얘기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믿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그렇게 알고 있다면 앞으로 국가라든가 세계에 드러내지 않으면 안 돼요. 무엇이든지 믿는다는 것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 칸셉(concept; 개념)입니다. 알겠어요?「하이.」

모두 다 아는 것 같은 표정은 짓고 있지만, 내일 비행기를 타고 가서 나리타공항에 내리면 ‘선생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지금부터 내 사정이 큰일이다. 아들딸이 굶어죽게 생겼어도 밥을 사줄 돈도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하겠지요? 그 아들딸은 그냥 내버려둬도 안 죽는다구요. 계시를 받고 보호해 줄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알겠어요?「하이.」모험적으로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내버려뒀습니다. 아들딸의 수업료라든가 밥을 사줄 그러한 돈을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다구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투자를 해도, 해도, 아무리 해도 부족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고생하는 것을 알면서도 더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불평하더라도 안 죽지요? 마지막에 국가가 망할 때가 되면, 여러분은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넘어가면 전 일본을 구할 수 있겠지요? 통일교회의 밧줄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의 1억2천5백만을 묶어서 끌어당기더라도 안 끊어진다구요.

그러한 철저한 실적을 쌓아 나온 선생님입니다. 그것을 믿어요?「하이.」알고 있어요?「하이.」믿고 알았으면 그대로 하라구요.「하이.」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하이!」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주위의 보이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맹세한다면 손을 내려요!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충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