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잘사는 가정을 집집이 방문할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잘사는 가정을 집집이 방문할 것이다

지금부터 훈독회 해요. 요전까지 한 15분 여러분한테 떠나서 얘기한 것은, 잘사는 여편네가 행복을 모르니까 이혼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염려하고 밤잠 못 잘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그랬어요. 이제 얼굴을 보니까 아이고, 지난날 선생님을 일본 사람보다 잘못 대한 것을 회개했어, 안 했어?「했습니다.」이것들이 낮도깨비라구. 도적놈 사촌이에요.

자, 그러면 그것 해보자구요, 이제부터. 알겠어요?「예.」자, 누가 해야 되겠나? 오늘 여기 미안합니다, 곽 선생님. (웃음) 대신해서 고마워해요. 천황이나 뭣이나 고맙게 생각해야지. 상을 주고 받게 된다면 같이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 그래요. 나보다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통일가가 망해요, 문 선생님이 쫓겨나요? 흥하지요. 데모해요, 데모 반대 대회 해요?「대회 합니다.」말은 알기는 아네.

자, ‘정신 바짝’ 해봐요.「정신 바짝!」차리지 말라!「차려라!」차리지 말라!「차려라!」정신 바짝 차린다. 차리지 말라, 이 쌍간나들아!「차려라!」세 번 이상 했어요. 이제는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모가지를 한 3분의 1 떼지 않고 죽지 않게끔만 하더라도 불평 못 한다구요. 약속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내가 잘사는 가정은 어떻게 사느냐 집집이 방문할 거예요. 낮잠 자는 간나, 열두 시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오나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살짝 오라고 해 가지고 배에 태워 왕궁 터에 날아갈지 모르지요.

남미에도 108집을 지라고 하고 말이에요, 하와이 섬에도 104채…. 효율이, 몇 채?「180입니다.」180! 땅을 절반 이상 점령했어요. 세계의 대통령이 살 수 있는 호화주택을 지을 것이다 이거예요. 대통령 살 수 있는 호화주택 만들어 가지고 호화주택을 좋아하는 통일교회…. 이거 욕심은 많아서 꿈들이 크다구요.

이 녀석도 그렇구만. 꿈이 커?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통일교회 사람 죽이려고 선두에 서 가지고 선동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 사람이에요. 자기가 그런 뭐가 있잖아?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그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