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담권 축복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제4차 아담권 축복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 알라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축복해 주는데 싫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 왜? 젊은 놈들은 자기가 암만 그래야 사람 볼 줄 몰라요. 여기들 보게 되면, 돼먹지 않은 것들을 보면 죽을 사람이 살 사람한테, 여편네한테 남편한테 모가지 끌려 가지고 사는 패들이 많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야, 저 부부가 어떻게 저렇게 만났을까?’ 내가 자기들끼리 결혼했느냐 누구한테 결혼했느냐 물어 보면 선생님이 해줬다는 거예요. 아이고, 깜짝 놀랐어요. ‘저런 사람을 결혼시켜 줬어.’ 한 거예요. 그래서 둘 다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는 싫다고 하는데 해주면 맨 처음에는 죽겠다 하고 살지만 3년만 지나 봐요. 4년만 지나게 되면 틀림없이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축복받은 사람으로서 이제라도 이상상대가 아니라서 싫다고 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다시 해줄게요. 손 들라구, 이 쌍것들아! 안 들겠어, 들겠어? 왜 안 드느냐? 이제부터 아들딸 축복은 누가 해줘요? 축복가정 아들딸 자손이 많은데 축복해 줄 조상이 없어요. 그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들딸을 하늘이 원하는 데 세워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축복을 해줄 책임을 잃어버렸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 일족이 가지가 떨어지고 태풍에 날아가 자빠지는 거라구요. 3대가 아니에요. 30대, 3천대가 지옥으로 가 버려요.

그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들어야 됩니다.」안 들어도 괜찮아요. 망하는 것은 여러분이지 나는 안 망한다구요. 그렇게 간곡히 부탁하고 이렇게까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없는 사실, 모르는 것을 들춰 가지고 그렇게 세세히 얘기했는데, 모르겠다고 거꾸로 가면 거꾸로 꽂혀서 지옥 가야지요. 지옥 가면 내가 방망이를 들고 대가리를 까서 박아 놓을 거라구요. 꼴도 보기 싫어요. 지옥에서 ‘하나님, 살려 주소!’ 하는 원성의 소리도 듣기 싫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가게 되면 갈라 버려요.

타락한 세계의 악한 부모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지지배배 탄식하는 그 지옥을 갈라 버리고 문을 채워 버려요. 무저갱이에요. 끝이 없어요. 봉해 버려요. 저나라에 가도 내가 그런 꼴을 보지 않고, 하나님에게 그런 꼴을 보일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성경 사상이 그래요. 그 성경 사상보다 더 틀림없는 사상이 선생님이 말한 것입니다. 그것이 구약성경 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게 이럴 것이다.’가 아니고 ‘이렇다!’ 하고 나는 가르쳐 줬어요. 시험해 가지고 실천해 나온 사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나 하나님이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것을 보호하고 사탄은 밀어 줘야지, 반대했다가는 옥살박살이에요. 하늘 천국, 지상에서 전부 다 훼방하더라도 반대하는 패들 이제는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이런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여러분을 본연의 자리, 제4차 아담권 축복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요? 하나님은 아담가정 하나를 위해서, 아담 하나 만들기 위해서 몇천만년 걸렸다구요. 해와 찾기 위해서 말이에요. 아담을 찾아 가지고 창조하고 해와를 창조해 가지고 둘이 책임분담 완성, 축복 완성 못 한 그 기준을 넘어서, 만민 만세계 국가의 국경을 넘고 지옥 한계선을 넘어 축복해 가지고 아담 대신 완성의 자리에 깃발을 꽂아 놓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 사실인지 알아요?

무서운 존재예요, 적당한 존재예요? 무서운 존재예요. 못 하는 날에는 칼을 꽂고…. 일본에서 하는 할복이 아니에요. 칼을 꽂고 죽어야 돼요. 할복하면 칼을 집어넣어 줘야지요? 칼을 꽂고 죽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뽑아 주느냐? 자기 후손들이 뽑아 줄 수 없어요. 보라구요. 반대로 돌아가야 돼요. 개인에서 종살이, 가정의 종살이, 민족의 종살이, 국가적 종살이, 세계적 종살이, 지옥에 가서도 종살이해야 돼요. ‘이게 뭐 축복받은 사람이 지옥에 왔어? 왜 지옥에 왔어?’ 이런다구요.

축복받은 사람이 지옥 가게 되어 있나요? 지옥 가서도 종살이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 안 하나 하나 보라구요. 선생님 말 안 듣다가 어떻게 되는지 봐요. 지옥 가서도 무슨 살이 한다구요? 지옥 가서 주인살이예요, 종살이예요? 천국 가서 스승 자리에 설 것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해 가지고 지옥 가서 종살이해도 싸지요. 싸지가 뭔지 알아요? 보따리 싸 가지고 냄새나는 것을 파묻어 버리고 태평양까지 흘려 버려야 돼요. 싸지, 보따리 싸지. 그런 말 알아요? 싸다구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