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83권 PDF전문보기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신문을 보시면서) ‘아쉽지만 잘 싸웠다!’자! (경배) 기분들이 어때요?「아쉽지만 잘 싸웠어요. (어머님)」(웃음) 아쉽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수십년이 돼 가지고 4강에도 못 올라가는 그런 나라들이 얼마나많아요? 1년 반 동안 훈련해 가지고 거기까지 올라갔다는 것, 그게 앞으로 어떻게 되겠나? 공중에 떠 가지고 내려오지를 못해요. 브레이크를 걸어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자기 일족을 구하라사람들이 어디로 가려면 아래위를 다 갖추어 가지고 들어가야지, 갑자기 급히 올라가서 쉬익 하면 밑판이 넓지 않으면 쓰러져요. 그렇게생각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진짜 사실 모든 면에서, 실력적으로 자기들이 대해 가지고 졌다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런 기간이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펠레는?「예. 오히려 그쪽에서 더 아쉽게 생각하고, 아침 여덟 시비행기로 일단 도쿄로 갑니다. (김흥태 회장)」갔어?「그러니까 아침2002년 6월 2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70 탕감복귀의 길여섯 시에 호텔에서 출발했습니다. 펠레 프로모션 사장은 도쿄에 있습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자기들이 조정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있다가 열 시쯤 도착하니까 여기서 열한 시 반쯤에나 전화를해서 어느 정도 조정을 하고, 안 그러면 예정대로 저녁 여섯 시쯤 저희가 가려고 합니다.」그래. 누구누구 가려고?「신 사장하고 저하고 둘입니다.」윤정로도 같이 가요.「예.」자! (≪지상생활과 영계(상)≫ 제2장 제2절 ‘8. 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부터 훈독)『……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문을 열어 놓았는데 천국으로 몰아넣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론(空論)이아닙니다. 이론입니다.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청춘시대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만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복귀노정이 지금 이렇게 올라왔다가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구하는 거라구요. 지금 그럴 때가 왔다구요. 옆으로 구할 길이 없어요. 이렇게 한 길이지요. 옆으로 구할 수있는 때가 왔다니까 축복받은 여러분이 여러분 일족, 형제를 축복할수 있고, 종족과 관계된…. 형제 하게 되면 그렇잖아요? 자기 형제, 아버지 형제, 그 다음에 할아버지 형제! 전부 다 자동적으로 흡수되어들어간다구요.왜? 옆에서 아는 거예요. 어디로 가면 좋은 데 간다고 말이에요. 그럴 때가 됐다구요. 그것을 안 하다가는 책임이 곤란하겠구만. 전도도안 하고, 믿음의 아들딸도 세 사람을 못 세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요? 이제라도 그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다 닦아 준 거예요. 핍박 안 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는데 그거 못 하면 다 죽어 버려야지요. 거꾸로 간다는 거예요. 조71상들이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네가 통일교회에 들어간다고 몰라서 반대했지만, 이제는 알면서도 왜 반대해?반대하던 사람을 원수로 취급해? 원수야? 네 어미 아비인데, 원수를사랑하라는 게 하나님의 뜻인데, 자기 어미 아비를 자기가 제일 가까운 사람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이 원칙이 아니냐?’이거예요.형제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과 같은, 대등하게 선조들을 대할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왔어요. 그것을 거쳐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본연의 세계가 이뤄져요. 본연의 세계를 누가 다리를 놔 놓았노? 참부모가 다리를 놔 놓았다는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면 다리가 놓여 있는데, 그것을 못 건너가게 된다면 전부 다 죽어 버려야지요. 그거 맞는말이에요.뭘 남길 거예요? 돈? 명예?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 새끼? 뭐가 새끼예요? 새끼 꼰다는 말이 있잖아요? 모가지를 졸라맬 수 있는 농재기(노, 실,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를 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저나라에 가서하늘나라의 등급을 무엇으로 결정하겠나? 돈이에요, 지식이에요, 권력이에요?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국물도 없어요. 오히려 더 지옥에떨어지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그건 공평해요. 거기에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아기를 해산하는 부인이 아기 낳는 것도 힘들지만 기르기가 쉬워요?믿음의 아들딸은 일반 자기 아들딸보다도 3배 이상 공을 들여야 돼요.3시대 아니에요,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 3시대의 모든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3시대의 아버지를 대신하지 않으면 한 생명을 구하기가 힘든 거예요. 자기 자신도 믿음 길에서 지척거리면서 축복받았다고 그 간판 가지고 안 된다는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72 탕감복귀의 길없으나 있으나 자기 일은 자기 일요즘에 축구 티켓이 얼마인데 뭐 250만 원?「예.」몇 배예요? 그런놀음을 해서 들어가겠다고 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지요. 갑자기는안 돼요. 나면서부터 정성들여야 된다구요.이것들 깃발들 꽂으라고 해도 깃발 꽂는 녀석이 없잖아요? 깃발을꽂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고, 지나가던 선한 영인들도 거기에 와서 조상들이 있으면 조상들 품에 들어와 가지고 밥도 얻어다 주는 거예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그거 얼마나 영적인 세계의 돕는 기반이 돼요?자기 집안에서 움직이게 되면 나갈 때 주인 양반이 이런 걸 알았으면, 주인이 없을 때 나가는 것보다도 될 수 있는 대로 주인 양반이 집에 있어 가지고 알 때 인사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기도하라는 거예요. 인사하고 자기도 나가고 돌아와 가지고 보고해야 돼요.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깃발을 꽂으면.한참 깃발을 손가락질하다가 손가락이 붙어 버리고 하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어요. 지나가는 노망한 늙은이가 얘기한 줄 알아요, 그게?깃발을 꽂으라고 했는데 바람벽에 붙이고 깃발을 꽂았다고 한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정성들여 가지고 깃발을 잘 꽂아야 돼요. 금으로 깃발을 만들었다면 그거 누가 떼어 가겠나, 어떻게 하겠나? 재산이 누구의재산이에요?건달로서 실속 없이, 뿌리 없이, 열매 없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올라갈 때 길가에 있던 무화과나무가 보기는 창창해서 열매도 꽉 차있을 줄 알았는데 열매도 하나도 없었어요. 저주받아야 돼요. 전도하라고 해서 전도 안 하면 못 견뎌야 돼요. 훈독회도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이 있으니까 온다는 거예요. 그 따위 것들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73말라구요.나무들이 크는데도 본다고 크나? 낮에 주인이 있을 때만 커요? 마찬가지예요. 없으나 있으나 자기 일은 자기 일이에요. 아이들도 자랄 때다 알지요?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배고프면 울고, 동네방네에 들리게우는 거예요. 그 동네 사람이 자기 아들딸이 죽어 가지고 운다고 생각하게 되면 와서 밥도 갖다 주고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애달픈 사정을 가져서 뒤넘이쳐야 돼요.하나님이 좋아하려면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야이제부터 문제예요. 세계를 넘어가려면 입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만 하면 되나? 사위기대가 가게 되면 할아버지 조카들 전부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입적하려면 말이에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그 다음에 자기 아들 대까지 4대를 연결시키면 그 아들딸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몇백 명이 되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말하면. 한 사람도 축복 안 해줘 가지고 건달로 해먹겠어요? 자기 일족들을 축복하라고 해도 안 해요. 무엇 가지고 갈 거예요? 자기일족을 데리고 가야지요? 자기 일족만 데리고 가면 안 돼요.우리 맹세문 세 번째가 뭐예요? 4대 심정권과?「3대 왕권!」그 다음에는?「황족권!」황족권이 뭐예요? 자기들만이 황족이에요? 본연의세계에 들어가니 가인 아벨이 황족이 돼야 된다구요. 역대 조상들을지금 해원해 주지요?「예.」해원하고 내갈기는 것이 아니에요. 해원해준 그 모든 일족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건 수습하게 돼 있어요. 언제가든지 찾아가서 축복의 사실을 알게 되면 가 가지고 그 아들딸, 3대를 축복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돼요. 그런 것도 못 하겠어요?알겠나, 황선조?「예.」황 씨니 무엇이니 작달해야 돼요. 이래 가지74 탕감복귀의 길고 어떠한 씨족보다도 빨리 해놨으면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쭉 조상으로부터 그 할머니들을 중심삼고…. 그것도 친척이 되잖아요? 묶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 나라가 왔다 갔다 해요. 자기 형제 가운데가인 아벨을 할 때는 나라가 왔다 갔다 해요. 자기 나라와 가인 나라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누가 구해 주겠나? 가인이 그냥 천국을 이뤄 가지고 들어올 것 같아요? 다리를 놔 줘야지요. 두 나라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걸 하나만들면…. 자기 선조들이 영계의 지옥과 낙원 이하에 다 가 있는 거예요. 두 세계에 가 있어요. 천국에 두 나라를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될 것아니에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잖아요? 영인들이, 성인 현철들이 합해 가지고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는 천상에도 없고 지상밖에는 없다구요.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타락한 후손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버릴 수 없어요. 그걸 연결시키자는 거예요. 그러려니까가정적 축복을 해준 후에 여러분이 잘만 하면 나라까지 축복해 줘야돼요. 국가 메시아가 돼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상관하게 되면 한꺼번에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혜택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해야 돼요.예수 같은 사람은 2천년 동안 해 가지고 자기 상대도 못 찾았는데,여러분은 국가 메시아가 돼 가지고 그 국가를 교육했으면 국가 전체가자기 일족이 될 텐데, 그게 이름 붙이기 위한 것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민족 편성을 위한 전통적 놀음, 전통적 과정이에요.시름시름해 가지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맨손을 보고 갈 거예요?앞으로는 그래요. 승화식을 하는데도 아무나 파주 원전에 가겠다고 생각하지 못해요. 얼마나 전도를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그 축복가정이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도 없으면 자기 조상을 따라가야지요. 이름을 가지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니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이 녀석들75아!「예.」편안히 먹고 살아 가지고 천국에 가겠어요? 누구 좋게?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사탄이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사탄이 좋아해야 돼요. 하나님이 좋아하려면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야 돼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도 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다 찾게 해 가지고 자기가 모실 수 있는 것이 사탄의 소원이에요.참부모가 혈통복귀로부터 사탄세계의 죄 된 모든 것을 청산해야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탄도 모시고 있잖아요, 지금? 그래요?안 그래요,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게 꿈이 아니고몽상이 아니에요. 꿈으로 알고 몽상으로 아는 녀석들은 저나라에 가서희미하게 취급받아요. 하늘나라에서 떠돌이밖에 안 된다는 거지요. 춘하추동이 돼 가지고 부모들을 찾아가서 계절 따라 인사를 할 텐데, 축복받은 녀석이 부모님을 찾아와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라도하려고 그래요? 도적놈의 새끼들!부모는 자기들의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해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치고있어요. 선생님 하나가 선생님 일대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몇천만년 희생해 나온 거라구요. 그 앞에 있어 가지고 체면 불구하고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내가 누구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입니다.’할 수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런 자신을 못 가져요. 40대에 할일을 지금 팔십이 돼 가지고 하는데, 자랑할 게 못 돼요.그 동안에 죽은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 동안에 천국 가야 할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도와야 되는데 못 도왔으니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에 가서 수습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이 순식간에 수습해요. 여러분은 지상을 수습 못해요. 나라를 중심삼고 수습하게 돼 있지요. 안 그래요, 원리가? 사탄76 탕감복귀의 길을 수습하게 돼 있지요. 사탄세계를 그냥 두어두고 수습하면 안 된다구요. 천년 공을 들여도 그 고개를 못 넘어가요.구약시대면 구약시대 2천년시대, 신약시대면 신약시대 2천년시대,성약시대는 2천년이 아니라 20년이에요. 40년에 넘어왔어요. 될 수있는 대로 시간을 단축시키려니 힘을 배가해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시간이 없고 노력이 부족하다는 거지요. 밥은 먹겠다고 뛰쳐나가서 배고프다고 헐떡거리고 다니면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은 문 닫아 놓고자기 혼자 부활 승천할 거예요? 다리가 있어야지요. 예수님이 영계에간 것도 그래요. 성인들이 환영하기 때문에 갔지, 환영 못 하면 안 된다구요.흥진 군이 영계의 사령관이 되기 위해서는 혼자 못 가요. 하나님이재림주의 갈 길을 닦아 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닦아 줘야 돼요.여러분도 다 닦아 줬어요. 길을 다 닦았는데 걸어갈래요? 자전거 타고갈래요? 가 보라구요, 산길로 자기 멋대로. 가는데 혼자 가면 안 돼요.동네에도 문중이 크면 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그러잖아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떠돌이 하는 사람도 거기에 붙어살려고 한다구요. 영계도마찬가지예요. 떨레들이 있어야지요.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자기가 죽고 사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어요.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거예요. 밥 먹고 잘살고 못사는 게 문제가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이 길을 가면서 잘사나? 내가 잘살지 못해요. 하루도 마음 편하지 못해요.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완성하면 천지부모가 통일안착을 하나, 안 하나? 말해 봐요.「합니다.」아담 해와가 그 일대에 있어서 20년 내에 할 수 있는 놀음이 섭리사를 중심삼고 6천년 걸려 나왔어요. 그게 원리 아니에요? 원리의 길은타고 넘어간다고 했나, 밟아간다고 했나?「밟아간다고 했습니다.」복귀는?「찾아간다고 했습니다.」그래요. 복귀는 찾아가야 돼요. 자기가 찾77아가야 돼요. 몰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백 퍼센트 믿었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믿어요? 그 위에 섰어요? 찾아가려면 몇천년도 걸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행동을 해야 돼요.선생님도 구세주라고 하는데, 구세주가 이름만이에요? 구세주의 자각권이라는 것, 깨달은 뒤의 권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그 자리에 서면 세상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다 달려요. 참부모라는 것이혈통복귀로부터 사탄세계의 죄 된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그게 쉬운 거예요? 사탄이 남긴 담을 다 헐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원리면 원리대로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원리를 구경하며산 것이 아니에요. 고개를 넘으면서 그것을 행하면서 발표한 거예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할 때는 사실이그렇다 하고 발표하는 거예요. 믿은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신념을 갖고있는 거예요.책임자라는 것은 자기의 책임소행이 중요해보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돼 있으면 그 앞에 앞으로 설 자가 없어진다구요. 임자네들이 자신 있어요? 세상에서 소학교 친구고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같이 했다고 다 통하나?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아이구, 내 친구다!’그럴 수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허송 세월을 보내지말라는 거예요. 청춘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때예요? 그걸 이럭저럭해 가지고, 자기가 적당히 가려 가지고 바로 가나 보라구요. 나중에 한꺼번에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다 뒤집어 박아요. 하늘은 소망을 안두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그랬다면 소망을 안 두어요.나 자신도 그래요. 우리 아들딸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마음대로 소망을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는다구요. 하늘이 앞서야지, 자기가 앞서면 되78 탕감복귀의 길겠나? 천국 가는 길을 자기가 앞서갈 수 있어요? 혼자 환경을 개척해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 한 대로 춤추라고 해도 춤추지 않아요. 자기는 잘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출발이 어디예요? 그거 똑똑히알라구요.무엇이든지 기도하고, 하늘의 허락이 있으면 허락을 중심삼고 지상의 부모님한테 승낙 받고 움직여야 문제가 안 돼요. 자기가 했다가는문제가 돼요. 결정한 자체가 목을 매서 다 망쳐 버려요. 거기에 선생님이 안 따라간다구요.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걸 따라가면 발이 돌아가요. 따라가야 되겠나? 눈과 오관이 다른 데로 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지 그릇되고 있는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남 모르는 세상을, 비밀세계를 개척한 거예요. 그건 자기가 한게 아니에요. 하늘이 직접 코치한 거라구요. 그걸 함부로 대하지 못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왜 훈독회를 이렇게 열심히 해요? 1초만 틀리더라도 회개해야 돼요.지구가 자전 공전하는데, 365일 태양을 일주하는 데 있어서 1초가 안틀려요. 1년에 1초가 안 틀린다는 거예요. 1초 틀려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자기 혼자 메워 주면 그게 맞나? 책임자라는것은 자기의 책임소행이 중요한 거예요. 아무리 좋은 일이 있더라도자기가 앞서 가지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을 앞세우고 가려고생각해야 돼요.이번에 어머니도 선생님한테 왜 응원 안 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응원하는 게 문제예요? 이기는 게 문제예요? 이기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그 난장판이 벌어져 가지고 결승전을 하게 된다면 6월 30일인가? 거기에 젊은 청년 남녀들이 벌거벗고 나가 가지고 남자 여자 짝패 맺어 가지고 ‘우리가 시위하자!’하면 하겠나, 안79하겠나? 어떨 것 같아요? ‘다 벗어치우자! 해방이다! 그리고 둘이서 마음대로 하자!’하면 그거 나라가 책임질 수 있어요? 누가 책임져요?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져요? 그것을 염려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응원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선포 빨리 하라는거예요. 알겠나?「예.」이런 뭐라고 할까 정신 나간 운동, 하늘과 땅이최후의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육체파로 떨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길거리에 뭐라고 할까, 거리의 여인들이 와 가지고 잘 입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하루에, 이 한 때에 나라를망칠 수도 있어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뭐 빨갱이라고?내가 뭘 하는 사람이냐 하는 걸 알아야만약에 챔피언, 일등을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에 가서 떨어지고 어디에 가서 정착해요? 일등, 자기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한국사람으로? 히딩크가 와 가지고 1년 6개월 가르쳐 주고 이렇게 됐다는거예요. 그 녀석은 어디 갈 것이고, 따라가던 녀석은 어디 갈 거예요?누가 증거해 줘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배후의 공산당 프락치들, 그들은 밤낮 전파를 보내고 소원의 때가 왔다고 해서 있는 재산을 전부 털어 가지고 그 놀음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렇게 힘든 거라구요. 그리 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일등 하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응원연합을 만들라는 거예요. 운동하는 것도 앞으로 나라를 망칠 수 있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프리 섹스 하는 사람들, 호모들이 간판 붙이고하는데 왜 거기에서 못 해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같이 내가 응원할 줄 모르고 흥분할 줄 몰라서 그러지 않아요. 어디로 가느냐 하는 걸 염려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챔피언이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봐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이 민80 탕감복귀의 길족이 어디로 갈 거예요? 흥분됐던 것을 정치의 힘 가지고 조정할 수없잖아요? 학생들이면 학생들이 학교의 코치를 받아요? 홍수에 흘러가는 물과 같이 되어서 물 따라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흘러간 것은역으로 되돌아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는 거예요.함부로 할 수 없어요.그물이 암만 크더라도 벼리가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흐르는 대로흐르면 되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도리어 잘 됐다고 보는 거예요.그걸 내가 걱정했어요. 그러니까 4등도 좋고, 4등도 고마운 거지요.서른 두 나라 아니에요? 그렇잖아요?「사실은 수백 개 나라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대표로 싸울 수 있는 패들이 그렇잖아요? 4강까지 올라갔다고 하늘 앞에 감사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요?지극히 황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느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러분도 그래요. 천국 가겠다고 하면 가겠다는 그 밑천이 뭐예요?졸업장이 있어야지요? 동료자들이 전부 다 증거해 줘야지요. 통일교회에 나오다가 내가 용서해 줘 가지고 나오더라도 자기 자리에 와서 못앉아요. 제일 꼴래미에 따라오는 것도 황송하게 생각해야 할 텐데, 대등한 대우를 안 해준다고? 자기는 자기들끼리 가고 우리는 떨어지고?안 돼요, 그것은. 꼴래미에 붙어서 다시 가야지요. 선생님이 그런 질서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자기 자신을 알라구요. 내가 뭘 하는 사람이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통일교회의 책임자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가야 할 목적지가 있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는 그 가운데 무슨 일이야 없겠노? 어려움이 있는 거예요. 그걸 다 계산하고, 어려운 한계 길이 어디고 배가 어디서 깨지고 다 그런 것을 주의해야 돼요.통일교회에 나오다가 떨어져 가지고 천야만야한 지옥으로 떨어진 사실들이 있어요. 그게 뭐예요? 남녀관계 아니에요? 돈 문제 아니에요?81생활문제 아니에요? 먹고 사는 문제예요. 먹고 사는 것, 잘사느냐, 못사느냐? 편안하게 사느냐? 외적 환경에 먹고 놀고 잘 자고!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 것, 거기에 다 들어가요. 이게 원수예요. 먹고 자는 데 있어서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가고 오는데어디로 가고 오느냐 이거예요. 좋고 나쁜데 어떤 게 좋고 나쁘냐 이거예요. 그래서 걸리지 않게 점검해야 돼요.선생님도 그래요. 어디 갔다가도 될 수 있으면…. 밥 같은 것도 매일같이 뭘 사먹으면 좋지요, 돌아다니면서 구경 삼아 가지고. 그렇잖아요? 혼자 답답하게 앉아 먹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그걸 누구와 더불어먹어요? 문제가 그거예요. 하늘과 더불어 먹는다는 거예요. 조용하고엄숙하고 다 그래요.전통은 과거․현재․미래가 통해야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어디 나갈 때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좋은 차를 타는데 좋은 사람이 됐어요? 하나님도 그런 차를 못 타고 다녔는데. 내 손으로 그런 차를 하늘앞에 사주지 못했어요. 미안하게 생각하지요.미국에서도 그래요. 새 해가 됐다고 옛날에 쓰던 차를 자기들에게주고 새 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쓰던 차를 선생님이 사랑했으면 사랑한 이상 할 수 있어요? 새 차를 돈 모아 가지고 사서 거기에갖다 놓고 선생님의 차는 물어 보지도 않고 자기들이 가져가기로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 준비할 때가 왔습니다.’이래 가지고 이런 준비를 한다고 해야지요. 그런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전통은 과거․현재․미래가 통해야 돼요. 신문사도 과거․현재․미래가 통해야 돼요.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지금 그렇게 했으면82 탕감복귀의 길지금서부터 현재예요. 과거가 시작되는 거예요. 현재와 미래가 먼 날에있어요. 인사조치를 하면 과거의 좋은 것은 남기고 좋지 못한 것은 시정해야 돼요.원수가 했더라도 그것을 알아줘야 된다구요. 원수가 했더라도 말이에요. 원수가 뭐예요? 미래에 자기의 형제고 자기의 사돈이 되는 거예요. 그게 섭리관이에요. 구원섭리관이에요. 어떻게 이게 평형이 돼 가지고 같은 자리로 나가느냐? 없어요. 핏줄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거예요? 원수를 사랑해서 평형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근본적 논리라구요.이놈의 자식들, 축복하는데…. 이번에 사진들 갖다 놓으라고 했는데,이번에 몇 쌍 했나? 사진첩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왜 안 가져왔어?그 따위 놀음을 하다가 다 망해 버려요. 안 그래요? 한 사람이 나라에가입하면 조상 누구의 아들딸, 누구의 손자라고 해서 등록하잖아요?그렇지요? 호적에 올리잖아요? 주인이 누구게? 나라가 있어요, 지금?선생님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의 이 땅이나라가 아니에요. 미국 나라가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나라의 근원을 통해 가지고 근원에서 풀어 나가야 돼요.내가 지금 나라 취급을 안 해요. 형제 취급도 안 해요. 지금 현재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요. 제일 떨어졌어요. 나를 따라오는데 제일떨어진 맨 꼴래미에 서 있는 거예요. 옆에 서는 것도 내가 원치 않아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을 넘겨 버리고 그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옆자리에 갖다 놓을 줄 알아요? 저 뒤에 서야지요.미국도 그렇게 돼 나왔어요. 미국에서 힘을 빌려 가지고 내가 맨 꼴래미에서 올라간 거예요. 원래는 누구의 힘을 받지 않았어요.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지만 통일교회가 매번 행사하는 것을 신문에 내라고지시하지 않았어요. 그거 해야 법에 위배돼요. 자연 환경으로 올라가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다 넘어섰어요.83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위에서 후려갈길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권한이라는 게 천지부모 뭐라구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필요해요. 선언이 필요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출발의 각도,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출발한다는 거예요. 심각해요.그래서 내가 누구를 만나더라도 벌써 옛날과 달라요. 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 박구배, 주의하라구, 박 씨들! 박 씨들 주의해야 돼요.박노희 왔나? 문난영이 안 왔구만.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박보희도 그래요. 끝이 좋지 않아요, 잘못하면. 미리 가르쳐 준다구요. 통일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고 선생님에게 보고도 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따라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줄 알고 있어요.자기가 가는 길하고 내가 가는 길이 달라요. 거기에 휘둘려 가지고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종의 종에서부터 탕감복귀했다선생님이 미국이 필요해요, 무슨 북한이 필요해요, 중국이 필요해요?나는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선생님의 가정이에요, 가정! 지금 가정도 없다구요. 알아요?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도 없고, 종친도 없어요. 내가 대할 수 있는 나라를 넘었으니 나라의 종친도 넘어서는 이상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원리가 그렇지요?사탄세계 이상 굴복시켜 가지고 평준화된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님이조국광복 할 수 있어서 로마까지 꿰차 가지고 기관차로 달리지 못했어요. 그 길을 가야 돼요.선생님이 기관차의 힘을 다 빼다가 자기들한테 분배해 주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같으면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걸 모르잖아요? 어려운 길을 가니까, 전쟁시니까 어려우면 보84 탕감복귀의 길급해 줘야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군단장이면 군단장, 사령관이면 사령관이에요. 군단장하고 사령관이달라요. 자기 부처가 어느 방향에 속해 있으면 그 방향을 따라 가지고가야지, 사단장이면 사단장을 중심삼고 군단장 놀음을 하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난다구요. 반역자가 된다구요. 안 그래요? 질서세계를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대로 갖고 있는 조직이 있다구요.박판남, 열심히 해, 낙심하지 말고.「예.」통일교회의 박 씨들이 꼬리를 치고 야단하는 거예요. 박구배도 잘 해요.「예.」선생님이 박구배를 좋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박 씨가 나하고 먼저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도하고 약속했으면 약속한 것을끝까지 지키려고 그러는 거예요.내가 평양에 갈 때 박 씨 할머니를 찾아간 거예요. 왜?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천지에 그런 여자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주님의 신부라는 사람은 많았지만,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여호와의 부인이다!’했어요. 그 말을 듣고 찾아간 거예요. 두 길로 왔다갔다해요. 아침에 이랬다가 저녁에는 저랬다 하는거예요. 신령역사를 하는데, 보게 된다면 사도들이 나와서 춤추지만 저뒤에서는 따라서 사탄들이 춤을 춰요. 그걸 가려내야 돼요.선생님이 종의 종에서부터 탕감복귀한 게 그거예요. 정성을 다했어요. 진짜 종 중에 종이지요. 그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하늘의 천국을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어요. 그것을 대했을 때선생님이 ‘이놈의 늙은이!’이래 가지고 때려잡아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둘 다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러려니 밑창에 들어가서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딸들의 달거리한 것 세탁으로부터 안 한 게 없어요. 종살이를 했다구요. 3년 반을거쳐 나가야 돼요.85사는 데도 그 집 종들이 사는 데에 들어가 살았어요. 남의 살림살이를 하는 사람 집에 곁다리로. 알겠어요? 전부가 눈치를 주며 바라보는거예요. 그걸 복귀해 올라가야 돼요. 밑창에서 자꾸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 할머니는 자기 종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집에 와 있으니까. 새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의 아기와 같이 취급하면서 올라가는거예요. 축복 복귀예요.하나님이 아들딸을 잃어버렸지요?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예수가 3일 동안 지옥에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부터 올라와야 돼요. 겨울이 어디 있고 여름이 어디 있어?그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 그걸 원망해서는 다 깨져 나가요. 원리를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가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에.그 할머니는 자기 아들딸이 잘 한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잘 할게 뭐야? 왜정 때에 부자로 잘살면서 세상의 속된 패예요. 박흥식의장모예요. 왜정 때 말이에요. 그러니까 집안이 진짜 친일파지요. 그래서 안팎으로 원수예요. 신앙생활도 그래요. 할머니도 그렇지요. 그 할머니가 본부인이 못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라는 것은 본부인이 안 하는 거예요.선생님의 내정적 비밀 얘기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박 씨들이 잘 해야 돼요. 박 씨의성격이 그 할머니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길을 열어주고 자기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쭉 가서 두 세계가 된 것을 하나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중심이 안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돼야지요. 내가 그렇게 사탄 방패막이를 하면서 막아 줬던사실을 이제는 바꿔칠 때, 하나되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어요? 올라갔86 탕감복귀의 길으니까 말이에요. 이제는 당장에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해와의 자리를 탕감해 가야 돼요. 선생님이 올라간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못 해요. 열이면 열,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다 떨어져 나가요.그건 내가 세계적 복귀노정에 다 테스트해 봤어요. 한 사람도 남지를 못해요. 미국의 장(長) 되는 사람을 다 테스트해 봤어요. 자유주의의 색깔을 못 넘어서요. 대번에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알기는 자기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도 자기들 생각같이 ‘이렇게 처리할 것이다. 나는 그러지 않으면 모가지 달아난다.’이거예요.세상은 그래요. 3년 4년 자기들에게 그런 내색도 안 해요. 그런 사람이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옛날에는 마음대로 드나들었지만, 지나가면점점 미안해 가지고 자기가 지옥 가는 거와 같은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그것을 잊을 수 있어요? 동양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에 와서책임자라고 이렇게 한다고 자기가 생각하던 그 핀트가 안 맞았지요.그러니 자기가 요즘에 대하는 선생님 앞에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얼굴을 못 들어요. 그래서 떨어져 나갔다가 수십년 만에 돌아 들어왔어요.못 나가는 거예요. ‘너 어디에 나가 살 수 있어? 왜 돌아 들어왔느냐?’하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미국 사회에 없습니다. 미국 역사에도 없습니다’‘왜?’‘잘못하면 즉각 처단인데, 몇 년을 지내더라도 그런 내색없이 그렇게 가는 분은 동양 사람 가운데도 없다고 봅니다. 어디로 가겠소? 무슨 명령을 해도 이제는 알았습니다. 가겠습니다.’그러더라 이거예요.그거 누가 그랬는지 다 모르지요? 다 걸려 넘어가요. 임자네들은 테스트 안 한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내정적 비밀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말은 저나라에 가서도 틀림없이 적용되는 거예요. 책임은 영원한 책임이에요. 일시 책임이 아니에요. 과거․현재․미래를 거쳐 나가야 돼요. 과거와 현재 가운데 그릇된 사실은 끊어 버87려야 돼요.그걸 넘어서려니 원수 됐었던 것이 자기 형제이니, 자기 집안 계대를 이을 때 원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며느리를, 사위를 얻어야 돼요. 원수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해야만 사탄이끊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교차결혼! 황선조!「예.」윤정로!「예.」유정옥!「예.」김봉태!「예.」교차결혼이 얼마나 어려워요?아무나 가르쳐 주고 얘기도 못 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누구보다도 가까우니, 누구보다도 힘드니까 누구보다도 복 받을 수 있는 길이니 말하는 거예요. 3대만 하면 깨끗이 정리되게 돼 있어요. 결혼을잘못해서 이렇게 됐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원리를 안다면서 꿈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일본 간나들도 교차결혼을…. 오야마다도 그래요. 그 마음 보따리밑창에는 일본이라는 것이 있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말이에요. 가미야마나 후루다나 다 마찬가지예요. 왜놈의 새끼는 왜놈의 새끼예요. 유정옥은 그런 것을 못 느꼈어? 그 사람들을 패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중요한 문제는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해야 돼요. 반드시 결정하고 나서라도 선생님에게 물어 보라구요. 보고하라구요. 그걸 그렇게 안 하고 몇 번만 하면 습관이 돼 가지고 별의별짓을 다 해요. 박보희도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외교관을해 가지고 사령관을 모시고 사령관 이름을 가져서 묻지도 않고 하게되면, 좋거든 보고해서 잘했다고 칭찬 받고 그럴 줄 알았어요. 끝까지그렇게 못 따라간다구요. 망쳐요. 사령관은 나라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사람이지, 자기 현장의 비서들의 말을 듣고, 현장을 맞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어때요?88 탕감복귀의 길그게 북한은 철저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가지를 따 버리니까. 제일실효가 나지요. 재까닥 모가지가 떨어지니까.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모가지를 따요? 그게 힘든 거예요. 자연굴복시켜 나가야 돼요.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힘들어7월 7일에부터 또 국가 대항전을 일화가 한다며?「정규리그입니다.」7월 7일, 음력 같으면 좋은 날이구만, 칠월 칠석날. 그거 원리적으로 14수예요. 견우 직녀가 만난다는 일화가 있잖아요? 원리 숫자로6월이 무서운 달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그래서 이 달을 끝내고 가는 거예요. 원래는 내일 가려고했어요. 이 달을 끝마치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올 때도 5월 25일에왔지요?「예.」왜? 폴란드하고 일화가 하기 때문에. 일화가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나는 대표선수들이 이겼다고 보는 거예요. 문을 잘 열어 줬어요. 어디까지 가겠느냐 생각할 때, 16강, 8강, 4강, 소생․장성․완성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힘든 거예요. 빚쟁이 중의 빚쟁이예요. 천지부모가 뭐예요? 빚을 졌어요. 자기가 선언한 대로, 약속한 대로 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내가 말한대로 되고, 내가 믿는 대로 사랑하고 복종해 가지고 투입한 것은 그실체에 있어서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가서 새끼치기 때문에 무한히번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하고 한을 품을 도리가 없다는거지요.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전도를 많이 하면 새끼들이 얼마나 늘어 나가요? 탄식하면서 외롭다고 하며 혼자 죽지 않아요. 많이 전도하고 혼자 죽어 보라구요. 그 사람은 나라의 동산 가운데 묻혀요.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고 하지 않았어요?「예.」사랑의 무덤이 뭐예요? 어머89니 아버지가 자식을 피살을 다 에어 가면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의무덤에 대해서 늙어 죽도록, 자기 아들딸, 3대까지 유언하고 가야 된다구요.선생님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남미에 갔다 왔으면 남미에서 내가돈을 벌어 가지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나라들이 별의별 반대를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그 나라에 알리기 위한놀음이었어요. 앞으로 조사해야 돼요. 법을 통해 가지고 못 감아 넣는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면서도 그랬어요. 나를 감옥에 처넣으면 누가감옥에 들어가나 봐라 이거예요. ‘내가 가는 대로 가는 것이다. 나는갔다가 도로 나오지만 너희들은 못 나온다.’이거예요.내가 가는 길은 죄가 아니라 탕감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탕감 길이에요. 하나님 때문에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남미에 가나, 어디에 가나. 요즘에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서국가들을 묶는 거예요. 탕감 때문에 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가는게 아니에요.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거예요. 바다에 죽음을 각오하고 가니 죽지않기 위해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게 되었어요. 이제 자기들한테는지나간 날이에요. 내가 누구한테 내 갈 길을 의논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도 의논할 필요 없고, 조상들한테도 의논할 필요 없고, 아들딸한테도 의논할 필요 없어요. 나는 나대로 갈 수 있는 길을 다 마련해 놓고 가는 사람이에요.선생님이 지금 여든세 살이 되었다구요. 8․3수는 귀한 수예요. 8수의 세 번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 계절로 말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이에요. 절기로말하면 한 달에 두 절기씩 있지요? 24수를 넘어가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면 12사도를 중심삼고 제자들을 다 수습해야 돼요. 천지도수를 풀어 나가는 데 중요한 수들이에요.90 탕감복귀의 길벌써 한 시간이 됐다! 얼마 안 남았지?「소제목 부분이 일곱 페이지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누구나 나라를 찾는 데 동원돼야『……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나라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세계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하늘땅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유 판도를 어떻게 확정짓느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목적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가져야 합니다.』사탄세계에서 잃어버린 그 나라를 찾아야 돼요. 누구나 다 나라를찾는 데 동원돼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세계, 하늘땅을 찾는 데 동원돼야 되고. 그건 누구나 다 못 해요. 자!『……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믿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를 자기를 낳은 부모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자기를 낳아 준 건 사탄세계의 부모이지만 믿음의 부모는 하늘세계의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아들딸들은 전부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의 자식들을정성스럽게 길러 결혼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식들을 전부 키워 줘야 됩니다.』가인 아버지가 결혼시켜 줄 수 있나? 결혼시켜 줄 수 없다구요.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자체의 멸망의 지옥을 확대시키는 놀음이기 때문에. 자! (훈독 후 윤정로 원장 기도)몇 시야? 오늘은 어디하고 어디가 축구하나? 안 하나?「오늘은 브라질하고 터키입니다.」다음에는 어디예요? 3, 4등은?「한국하고 오늘한 팀이 합니다.」한국하고 누가 하겠나? 브라질이 터키한테 지게 되면 브라질이 한국하고 해야 되는데, 브라질이 이기고 터키가 지기를91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세계일보>가 제목을 잘 뽑았다구요. ‘아쉽지만 잘 싸웠다’이거 누가 뽑았어? 설용수가?「<세계일보>가 이번에 다른 데보다도 여러 가지로 제일 잘 했습니다.」이거 누가 뽑았어? 누가 지시했어?「편집국에서 뽑았습니다.」사진이 제일 좋구만.「예.」그렇게 제일 좋은 기계를 사다 놓았는데 몇십년간 묵혔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무책임한 녀석들이에요. 사장 해먹은 녀석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세상 같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법은 그렇게돼 있다구요.장마철이 인사를 하고 어디로 다 갔구만. (웃음) 장마철이 놀라 도망간 모양이지? (웃으심) 열기가 너무 높으니까 말이야.박상권은 어디 갔다 왔어?「예. 호주에 갔다가 왔습니다.」차 때문에?「차 엔진 공장이 호주에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엔진 공장에서 수입해서 만드는데 거기에서 초청해서 제가 방문했습니다.」우리가 새로이 엔진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알고 있습니다.」엔진을 찾으러 바쁘게 안 다녀도 될 거라구.한국의 낚싯대들을 연구하라윤태근!「예.」오늘 갈 것인데 며칠로 연장됐나?「한 10일 연장됐습니다.」무슨 10일이야?「15일 비행기표인데 25일에서 10일 더 연장됐습니다.」오늘이 며칠이게?「26일입니다.」26일이니까 5일까지밖에더 되나? 가서 뭘 하게?「열심히 또 그쪽에서….」선생님이 가자고 할때 안 가다가 빠져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웃음)「그쪽 바다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나는 곳을 개발했답니다.」개발한 곳이 어디야?「삼각주에서 뉴저지 쪽으로 내항에서 20에서 30인치 되는 걸 하루에 두 마리씩 잡는다고 합92 탕감복귀의 길니다.」스트라이프트 배스?「예.」스트라이프트 베스야 어디서든지 다잡을 수 있는데 개발은 무슨 개발이야? (웃음) 그것도 철 따라 먹는것이 달라진다구요.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했다고 할 수 없어요. 사철이동하면서 먹기 때문에 고기의 살림살이를 알기 위해서는 매일같이가야 돼요. 따라다녀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연구하려면 원래는 연구소가 있어 가지고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아서 태그(tag)를 달아 가지고 어디 가는지 조사하고 그방향을 전부 다 연구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그렇게 해야 어디에 가는지 알지요. 한번 와서 잡았다고 언제나 거기에 와서 먹는 게 아니에요.가면서 오면서 돌아가면서 사는 거예요.요즘에는 광어가 많이 잡히겠구만.「예. 큰 사이즈도 잡힌답니다.」커야 그렇지.「제주도에서는 매일같이 나가는데도 아직 장마가 오지않아서 하루에 한두 마리밖에 못 잡는답니다.」제주도는 어떤 곳이에요? 제주, 건너가는 섬이에요. 건너가는 나라도 안 돼요. 섬에 가서 뭘잡겠나? 맨 동떨어진 섬인데.여기에서 축구해설이나 보고 저기에서 축구하던 것을 다시, 우리가16강에 들어간 것이니 매일같이 보던 것을 한 번 보면 재미가 있고진짜 멋있을 거라구요. ‘아이구, 내가 저런 것을 못 봤구만!’선생님도가까이 보는 것은 뭐냐? 발을 어떻게 차느냐, 이게 불분명해요. 이번에스페인하고 승부차기 할 때 맨 나중에 찬 사람이 누구라구요?「홍명보입니다.」홍명보가 발을 이렇게 찼어요, 이렇게 찼어요?「이렇게 찼습니다.」그건 틀림없이 직선으로 가는 거예요.그런 게 재미있는 거예요. 이렇게 차니까, 이렇게 차게 되면, 이렇게차면 이쪽 안으로 가지, 이쪽으로 절대 안 간다구요. 왼발로 하게 되면왼발 이쪽으로 절대 안 간다구요. 이쪽으로 가게 돼 있지. 바깥으로 차는데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표시, 얼마만큼 세게 차게 된다면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발을 들었다가는 넘어가는 거지요. 그런 것을93박판남은 많이 봐야 돼요. 여기에서 해설하는 사람들이 다 전문가가됐더구만. 해설하는 것을 평을 해야 된다구요. 저 녀석이 저렇게 해설한다 이거예요.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여기서 지켜 가지고 김효율 대신 직접 지키라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윤태근 원장)」하와이에 가 있든가 뉴욕에 가서 바다에 떠다닐 녀석이 여기에 있으면좋지. 제주도에 색시가 있다고 가려고 그래? 색시가 보고 싶으면 여기에 불러와도 괜찮아.「예.」살 것이 많잖아요? 한국의 낚싯대들을 연구해 보라구요.「예.」일본제하고 비교해 가지고 값이 얼마인지, 그리고 미국제는 얼마인지 비교해 가지고 제일 싼 것이 이런 것인데 내가 좀 테스트를 하게. 한국 제품하고 일본 제품하고 미국 제품하고 사람들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만해서 30명에게 나눠 주게 되면 통계가 나와요. 질로 봐 가지고, 수명으로 봐 가지고 한국제는 얼마 가고, 일본제는 얼마 가고, 미국제는 얼마 가고…. 일본제라고 다 좋은 게 아니에요. 나쁜 것을 가지고 할 때는 그런 것을 시정하는 거예요. 우리가 낚시점을 만들어야지요?수산사업의 장래에 주인들 만들 수 있는 선발운동을 해야이제 가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해야 할 것은, 연락해 가지고 120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준비시키는 거야.「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120명이 수련 와서 수련 받아라 그 말이야.「예.」수련 지시는안 하지 않았어?「예. 알겠습니다.」7월 1일에 가게 되면 2일에 도착할 텐데 그때서부터 120명을 수련하는 거예요. 이것이 40일이 아니에요. 밥 먹고 낮에는 나가 가지고낚시질하다가 저녁에 들어와서는 상점의 수백 수천 품목을 노트에 기록하는 거예요. 이건 어디 제품이고 순이익이 얼마고 자기들이 발표한94 탕감복귀의 길것을 중심삼고 통계를 내 가지고, 다시 우리가 그것을 검증해 가지고어느 나라 제품이 어떻다고 해 가지고 선전도 해주고 싸게 사다가 팔기도 해야 된다구요.우리가 그런 데이터를 가지면 상점에 오는 사람들을 앞으로 코치해가지고 얼마든지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물품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거예요. 그 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40개국에서 120명이야.「알겠습니다.」당장에. 여기에 박상권이 있구만.「예.」박상권한테 뉴욕에다 120명을 불러오라고 그래. 하와이에서 교육한 사람들이 있지?「있습니다.」그런 사람들 쓸 만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에서 그런 사람들, 젊은 사람들을 불러오는 거야.35세를 넘으면 안 돼요. 20세에서부터 34세까지 14년간이에요. 30세를 넘으면 굼떠요. 아들딸이 많다구요. 35세가 되면 아기가 몇이 되나? 여기 35세 손 들어 봐요. 아기 몇이야?「셋입니다.」몇에서 아기를 낳기 시작했어?「스물 일곱에서 시작했습니다.」스물 일곱에서 시작했는데 서른 다섯 살인데 셋이라면 적지. 다섯 여섯 되잖아?「예.」아기가 많으면 지장이 많아요. 그러니까 결혼해 가지고 30세까지 하면좋지요. 그래도 필요한 사람은 35세도 봐 가지고 고르는 게 좋아요.이제 내가 큰 배를 만들려고 해요. 진짜 롱 라인의 배를 만들려는 거예요. 김동인이 왔어? 40개국에 낚시점을 만들게 되면 시작할 때 배를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그걸 만들어서 기반을 닦아 주려고 그래요. 지금 현재 ‘원 호프’하나하고 이 배가 한 대 있으면 대양 어디 가서든지훈련을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배 세 대예요.배 다섯 대면 손님들 50명 100명을 소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가 가지고 지방을 잘 아니까 우리가 안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안내할 수 있는 손님들을 우리가 데려가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데려가는 거지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조직해 가지고 훈련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쓸 만한 사람을 뽑95아 가지고 수산사업의 장래에 주인들 만들 수 있는 선발운동을 해야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박상권, 알겠어?「예. 알겠습니다.」120명을 선발하라고 공문 내라구, 둘이 의논해 가지고. 40일수련을 시켰지?「예. 시켰습니다.」다 시킬 줄 알아?「예. 다 준비돼 있습니다.」준비됐으면 요원이 부족하거든돌아간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 쓸 만한 사람을 보고하는 거예요.120개 국가 하게 되면 120개 요원들을 해 가지고 우리가 집약적인훈련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오대양 기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육대주에 기지를만들어 놓으면 육대주의 모든 바다를 훤하게 알아 가지고, 수하의 자원에 대한 것도 사진 찍어서 팔아먹어야 되고, 육지에 대한 사진도 팔아먹어야 돼요. 매년 달라지는 거예요. 초목이 10년만 되면 푸른 지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명승지를 찍은 사진첩도 3년 만에 다시 만드는거예요. 그러면 계속해서 팔아먹을 수 있어요. 수십만, 수백만 책을 팔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시리즈로 하니까 가진 사람은 안 가질 수없다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제주도에 가지 말고 박상권하고 의논해서 공문을 내요. 공문을 내면될 것 아니에요?「예.」그거 시작해 가지고 가게 되면 수련을 시작할거예요.「알겠습니다.」이제는 그만큼 됐으면 바다를 훤하게 다 알잖아요?「예.」뉴욕 근해에는 갈 데가 없어요. 바다 깊은 데가 없다구요.제정해야(기껏해야) 120피트 150피트예요. 400피트를 넘는 데가 없어요. 다른 데야 400피트가 뭐야? 400미터도 넘고 다 그렇지요. 자,그렇게 알고…. 자! (경배)펠레만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판로가 생겨나언제 가겠나?「7월 행사를 하고 가겠습니다. (유정옥 회장)」행사?96 탕감복귀의 길「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여기 있어요. 언제나 일본에서 살겠나? 금년 지나면 보따리 쌀지도 몰라요.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할수 있게끔 해서 자기를 대신할 수 있는 두 사람이면 두 사람, 세 사람을 기르라고 했으면 다 해야 돼요. 이제 ‘후퇴!’하더라도 자기가 일할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놓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자기 혼자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다 그런책임을 해야 돼요.흥태, 알겠어?「예.」여기가 형님이야? 나이로 말하면 형님이 되느냐 말이야.「아마 높을 겁니다.」너는 몇 살이야?「1948년 생입니다.(윤정로 원장)」여기는?「1949년 생입니다.」「아마 1년 차이일 겁니다.」저쪽이 형인가?「제가 한 살 위입니다.」형님으로 모시고. 너는윤정로 같은 사람이 필요해.「예.」조직적이고 계획적이야. 그래서 펠레를 만나더라도, 반드시 가서 만날 때는 데리고 다니라구. 계획이라든가 모든 전부를 하려면 말이야.이 사람이 하면 틀림없어. 본래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 맹세했던 사람이니까. 여편네도 교육자 부인인데 살림살이도 잘 하고 관리 안 해도 잘 한다고 해 가지고 맡기고 지금 한 가지밖에 못 하는 거야. 한가지밖에 못 하는데 교육도 학생들이 안 가니까 걱정하고 할 수 없이축구를 맡았지. 대신 축구를 하더라도 잘 할 테니까 의논하라 그 말이야. 알겠나?「예.」둘이 필요하게 되면, 통역이 필요하면 신 사장을 언제든지 불러다쓰라구, 알레한드로는 그만두고. 알겠나?「예. (신치성 사장)」알레한드로보다도 자기를 쓰면 자기가 출세한다구, 이 녀석아!「예.」이번에대통령을 만들게 된다면 장관 하겠으면 장관 하나 해. (웃음)「감사합니다.」아니야. 브라질까지 연결시켜야 돼. 브라질하고 스페인하고 둘만 알면 남미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까지 기반 닦아 가지고 물건 싼 것을 갖다 팔자는 거예요. 거기에서 만97들 필요 없어요. 필요하거든, 많이 가게 되면 우리가 재까닥 만드는 거예요. 생활필수품을 즉각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그래서 무역,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그것을 하자는 거예요. 펠레만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판로가 생겨나요. 34개국을 교육하려고 그래요.알겠어요?「예.」34개국을 교육하고 마르코폴로를 중심삼고 브라질 대통령과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34개국의 대통령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돈은 대라면 자기가 댈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교육도 해야지요? 축구 교육이에요, 축구학교! 그게 제일 빠르겠다구요. 자, 그걸 생각해서….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무슨 뜻인가 알 줄 알고 있다구요. 이번에 돌아갈 때 미국에 가면미국에서 소개해 주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겠다면 부시 대통령은 못만나도 부시 아버지라든가 그 집에 초대해 가지고 거기에서 하루 이틀하게 되면 그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불러 가지고 얼마든지 만날수 있다구요.그런 얘기는 하지 마.「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그 얘기를 왜하겠나? 가겠다면 안내하는 거야.「그냥 미국에 가자고 그러겠습니다.」좋은 일이 있으니까 밤에 꿈을 꾸게 되면 꿈꾼 대로 세상이 되는일이 있다고, 좋은 꿈같은 말인데 한번 믿어 보라고 그러라구. 알겠어?그러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이라든가…. 남미축구연합회를 만드는 거야. 본래부터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예.」종족적 훈독교회를 만들어야펠레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축구팀을 하나 만들 거예요.남북미연합축구팀은 미국에서도 살 수 있고 남미에서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두 팀을 만들어 가지고 쓸 수 있어요. 머리가 돌아야 출세하지98 탕감복귀의 길요. 알겠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나? 박판남도 거기에 빠지지 말고 들어 두어.「예.」신 사장, 알겠어?「예.」거기에서 호텔이야 누구한테 맡겨도 다 하잖아? 타고 앉아 가지고 뭘 안 해도 말이야. 이제는자기가 없더라도 다 할 수 있잖아?「예.」왜 자신이 없어? 언제든지내가 후계자를 기르라고 그랬지, 조직이 없더라도.이제는 다 돌아가야 된다구요. 괜히 선생님이 그랬나? 나도 이제 한국에 와야 되겠나, 미국에 가야 되겠나?「한국에 오셔야 합니다.」내가한국 사람이에요?「예.」한국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맡아가지고 이렇게 되면, 한국에 전부 다 달려 들어와서 하면 한국에 우리패가 많이 생기는 거예요. 진짜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있어요. 정당 같은 것을 만들어도 내가 누구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을떨어뜨리라면 떨어뜨려요. 내가 자신 있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사흘 이내에 올림픽 스타디움 같은 데에 집합!’하면 할 수 있어요.그거 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사람이야 얼마든지 모을 수 있어요. 종족적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예.」그래야 일본에도 지지 않지요. 일본에 이제 3만6천 개의 교회가 생겨난다구요. 아흔 네 개밖에없던 것인데 3년 동안에 3만6천 교회가 생겨나요. 한국은 뭐예요? 청평에 가 보더라도 모이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지, 한국 사람은 꼴래미 되지 않았어요? 그 위신을 생각해야지요.여기에서 성본(聖本) 팔아요? 몇 권 팔았어?「성본은 많이 못 팔았습니다.」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 성본 파는 데 한 권에 얼마인지아나? 정하는 대로예요. 3천만 엔이면 얼마예요? 3억, 30억 달러도 돼요. 30억 달러도 되고 3천만 달러도 돼요. 또 정 못 하는 사람에게는값도 없이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자기 일족과 바꾸는 거예요, 일족!알겠어요? 일족과 바꾸는 거예요. 윤 씨네 일족이 3천만 원이에요? 황씨네 일족이 3천만 원이에요?99이것을 3천 몇 개 만들었어요?「3천3백 권입니다.」내가 밥 먹고는사인해야 되겠어요. 떠나기 전에 다 해놓고 가야 되겠다구요.「감사합니다.」빨리 다 팔아요. 선생님이 쉬지 않고 밤새워 가며 사인했다구요.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6․25도 52회 아니에요? 52회인데53회가 되는 거예요. 5․3수를 합하면 8수를 넘어가잖아요? 끝이 될때가 와요. 이북도 그래요. 자기들이 뭘 했댔자 누가 자기를 따라가나?박상권이 혼자 따라가잖아요? 외롭잖아요? 그 사람들이 이론을 알게되면 전부 다 박상권의 말을 안 들어요. 할 수 없어서 그렇지요. 자리잡게 되면 쫓아낼지도 몰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알아야 된다구요.가는 길을 끝까지 가야 돼요. 산꼭대기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에베레스트산을 중심삼고 히말라야에 수많은 봉우리가 있지만최고 봉우리는 하나라구요. 언제든지 그래야 돼요. 언제든지 주고 오더라도 아깝지 않고 ‘너 잘 있거라. 십년 후에, 몇 년 후에 만나자!’할수 있게끔. 그때 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타고 앉았다가는 주인 노릇을하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