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 책임자들의 자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83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 책임자들의 자세

(≪지상생활과 영계(상)≫ 제2장 제3절 ‘높은 영계에 가자면’부터훈독)신앙세계는 휴가가 필요 없어『……이와 같은 원칙으로 영계가 되어 있는데, 육계에 이와 같은것이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둘째는 참부모가 나타나고, 셋째는 참자녀가 나타나고, 넷째는 참국민을 통한 참국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어디 나라 사람이라구요?「천일국입니다.」천일국이 뭐예요? ‘하늘 천(天)’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횡적인 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종적인 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아들딸이 나와요.종횡, 여기서 90도, 이래 가지고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운동법칙의 동기가 종횡을 중심삼고 45도 여기서 구형을 이뤄야2002년 6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3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되는 거예요. 구형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 조직이 구형적인이상에 정착했다는 사실!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은 가운데는 텅 비었는데 어떻게 빵빵하게 돼요? 공기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핵을 중심삼고 공기도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공기를 불어넣으면 뼈가있고 살이 있어 가지고 크니까 빵빵해지지, 이게 없으면 다 터져 나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지든가 둘 중에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운데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상대적으로 밀어 주고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무형세계의 원형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우주의 근본이 다 그렇다는 거예요. 대우주도 마찬가지라구요.자! 얼마나 남았어?「많이 남았습니다.」그 절만 읽고 내일 하자.(훈독 후 김봉태 회장 기도)봉태, 김봉태! ‘태’자가 ‘클 태(泰)’자야?「예. ‘클 태’자입니다.」오늘 뭘 하는 날이에요? 오늘 쉬는 날이에요, 축구?「예. 체력 보강하는 날입니다.」쉬는 날, 필요하지요. 휴가가 필요하다구요. 신앙세계는휴가가 필요 없어요. 갈 길이 멀어요. 우리 갈 길은 쉴 사이가 없어요.저나라에 가서 헤매면서도 가야 할 길이 천년 만년 계속될 그 고개를어떻게든지 이 땅에서 탕감해야 된다구요. 아니까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날 과학세계의 인공위성이라든가 우주공학이 어떻다는 것을다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만드는 것도 가능한 거예요.그래, 통일교회 식구 된 것을 자랑해요?「예.」얼마나 자랑해요? 세상에서는 자기가 조그만 무얼 가져도 자랑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를자랑하려면 끝이 없어요. 하루종일 입을 벌려서 자랑하는데도 끝이 안나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랑 못 하는 부끄러움을 알아야돼요.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통일교회의 현재 입장을 가지고 세계를 순식간에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하고도 남지요. 나 혼자 지금까지 40년 동안 하늘땅을 다 엮어131놨어요. 그게 사실이에요?「예.」절대신앙 표준의 사실로 알아야 선한 조상들이 와서 협조해난영이! 어디 갔어?「예.」공산주의 스탈린으로부터 원흉들의 보고를 읽어 보라구. 몇 사람만 해보라구, 거짓말인가. 신이 없다고 일생동안 외치고, 공산당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를 없애 버리겠다고 그러던 녀석들이 가 가지고 지옥에서 살다가 딱 교육받아 가지고 증거하는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사실로 알아야 돼요. 백퍼센트, 천 퍼센트 사실로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의 표준의 사실로 알아야 여러분의 환경에 영계의 선한 조상들이 와서 협조하는 거예요.알겠어요?지상세계가 뼈와 마찬가지인데 거기는 살과 마찬가지예요. 뼈하고살이 하나되어야지요. 뼈가 됐으면 살이 절대 필요하다고 해야 살이붙어요. 자기 뼈를 부정할 수 있는 자리를 넘어서야 살이 생겨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것이 무슨 관념이 아니에요. 관념을 지날 수 있는 본연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관념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오늘날 우리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타락한 이후의 사고방식이에요.그것을 넘어서 본연적 뼈와 같이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알겠어요?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만 퍼센트 믿고사실이라고 알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부르면 다 와서증거해 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도 못 믿겠어요?못 믿는 자체들이 낙제꽝이지요. 그건 폐품이에요, 폐품! 자, 그거 계속 읽어 봐.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훈독)『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이런 사람들, 공산권의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등소평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그걸 하겠다고 해서 되나? 선생님이 영계132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에 가 있는 통일교회의 상헌 씨에게 얘기해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가지고, 지옥에 들어가 있는데 꺼내다가 교육시킨 후의 보고예요. 얼마나 수속이 복잡한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도 못 믿고 입을 열면 혀를 빼 버리고 입술을 걷어 치워야지요. 알싸, 모를싸?「알싸!」망살이 뻗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자기들에게 누구보다도 복을 주고, 누구보다도 세계에서빠른 시대에 자리잡으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나? 안 믿고 죽어서 가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나타나서 ‘당신, 참부모를 모시고 지상에서 몇 해 살았느냐?’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가면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누나예요. 예수님이니 4대 성인이 여러분의 무릎에 와서 선생님과 산 것을 보고해 주기를 바라고, 가르친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하는거예요. 저나라에서는 몰라요. 사실은 하나님도 몰라요. 마찬가지예요.알겠나? 이 녀석들아!「예.」무슨 뭐 사기꾼들이에요, 우리가? 자, 그거 읽어 봐.『1) 마르크스 1813~1883』저게 거짓말이에요? 자기가 뭘 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하는 거예요. 그것을 안 믿거든 앞으로 그 일기까지 기록해 가지고, 자기 책이지상 박물관에 있고 도서관에 있으면 책 페이지 어디가 잘못됐다고 전부 다 불사르라고 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조상들이 잘못한 역사의 전통, 도둑놈의 새끼들이 무덤을 잘 해놓고는 부잣집 아들로 뭘 해먹었다고 하는 거예요. 다 파 버려야 돼요. 조상들이 그럴 때가 온다구요. 세상에!아까 축복 중심가정 김봉태의 이름으로 보고한다고 했는데, 세상에그렇게 성인들도 안 믿고, 예수도 안 믿고, 하나님도 안 믿잖아요? 그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자기들이 중심이란 말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은본연에 돌아가 아담 해와가 중심인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하늘땅에 타락이 해소된 해방적 기반 위에서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133해야 할 책임이 타락세계와 영계의 낙원과 지옥을 해소해 가지고 천국화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못 믿겠다면 여기에 오지도 마요. 내가 그런 녀석들은 못믿어요. 안 믿으려고 그래요. 믿지 못할 것을 보기는 뭘 봐요?자, 들어 보라구요. 마르크스?「예.」그 녀석이 뭘 하던 녀석이에요?모르니까 들어 보라구요.통일교인은 국가기준 이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이 있어『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존재한다』마르크스의 말이에요, 마르크스의 말! 살아서 참부모 앞에 교육받게됐으니 받고 난 자기 소감, 결심한 소감을 말한 거예요. 땅에서 지시해서 하나님이 허락해 가지고 지옥에 있는 것을 끌어다가 교육시켜 결심을 시켜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공산당 패들과 지상의 공산당 패들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천년 만년 잡된 것을 다 치워버려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하나님이 없다는 녀석들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증거하고, 영계가 없다고 하던 녀석들이 영계를 증거하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내가 거짓말할지도 모르지요. 자, 읽으라구.『……그때 한줄기 빛이 나의 가슴에 총알처럼 뜨겁게 들어왔다. 나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한바퀴 선회한 후 비참한 현장을 내려다보게되었다. 그곳은 소위 지옥인 것 같다. “여기를 보라. 불쌍한 하나님의자식들이 이곳에서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은가. 구출하라. 그리고 너는 책임져라.』책임져야 돼요. 공산당이 신이 없다고 했는데, 신이 있는 줄 알았으면 신이 있게끔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옥에서 끌어내 가13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지고 네가 교육받은 이상의 자리로 지도할 책임이 있다, 이놈의 자식아!’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가기준 이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거예요. 나라가 망해 가는 것을 보면서 잠을 자고 그럴 수있어요?이번 월드컵을 중심삼고 들었다 놨어요. 다들 말이 ‘아이고, 42위에있던 녀석들이 4강에 올라가?’그래요. 4강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1등, 2등, 3등, 4등이 다 같아요. 0.1이나 차이 있을까? 차는 것 한 번잘못 차 가지고, 보는 것 한번 잘못 봐 가지고 실수해서 골을 먹어서그렇지, 마찬가지예요.독일 놈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우리 골키퍼가 볼을 딱 잡아 가지고퉁겨 나가지 않게끔 배로 끌어안았으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 뒤에우리 패들이 서 가지고 잘 막으니까 잘 막을 줄 알았다가 그렇게 된거예요. 차기 전에 앞에 가서 막았어야 되는 거예요. 잘 막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볼이 정면으로 가니까 그렇게 서 있었지요. 서기 전에 전부다 막아 버려야 된다구요. 책임들 다 못 했다구요. 독일 놈들은 이겼다고 좋아할 것도 없어요. 다 같아요. 자!『“하나님은 전인류의 부모이니라.”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저런 녀석은 하나님이 부모인 줄을 몰라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때문에 아는 거예요.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 원리)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다 아는 거예요.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한 사정을 아는것, 영계에 간다고 다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알게 안 되어 있어요. 몰라요. 여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나는 비에 흠뻑 젖은 사람처럼 전신에는 땀방울로 뒤범벅이 되었다.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다. 나는 가슴이 메이고 아파서 견딜 수없어서 이상헌 선생에게 이러한 순간적 체험을 털어놓았다. 이상헌 선생은 “그것은 선생의 몫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라고만 했다. 내135가 하나님의 한 줄기의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는것을 느꼈다.』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던 작자들, 당수를 해먹던 작자들은 나라망친 책임을 져야 돼요. 이번에 내가 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교육시켜라. 내가 교육시켜 줄게. 당신이 대통령을 해서 뭘 하겠느냐? 망할것이 뻔하지 않느냐?’그랬어요.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지요.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다이번에도 축구를 하는데 제일 좋은 자리에 참석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내가 축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에요? 여기에서 내가 보는 것이뭐냐 하면, 문 앞에 가서 발길질을 어떻게 하느냐를 내가 보고 있어요.아나운서 해설과 직접 전문가가 해설하는 것이 맞나 안 맞나 그러고있는 거예요. 발길을 어떻게 차느냐 이거예요.스페인하고 할 때 최후에 찬 사람이 누구예요?「홍명보입니다.」볼을 어떻게 찼는지 알았어요? 옆으로 찼어요. 이렇게 차면 올라가요. 옆으로 찬 거예요. 그게 다 경험이에요. 바로 차다가는, 발등이 바르지를않아요. 맞춰서 차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각도를 잘 맞춰야 돼요. 몇 도로 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바로 가는거예요.차는 대로 가요. 볼은 정직해요. 차는 대로, 찌르는 대로 수직으로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연구를 시키는지 몰라요. 내가 일화 축구팀을 만들고 브라질에 프로 축구팀을 둘 만들었어요. 브라질을 들어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뭘 만들었나?「선문피스컵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올림픽 대회하고 사커니 무엇인지 해가지고 세상을 망쳐 버려요.젊은 놈들을 보라구요. ‘비 더 레즈(Be The Reds)’라는 것이 공산13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당이라는 말이에요. 거기에 무슨 간나 자식들이 없겠나? 프리 섹스 패가 없나, 호모가 없나, 다 있다는 거예요. 거리의 여인들이, 몸 팔아먹기 위해서 별의별 짓,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챔피언이 됐다 할 때는 즉석에서 옷 다 벗고 ‘왜 남자 남자끼리 하냐? 여자하고해 가지고 벌거벗고 춤추자!’하면 대번에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할 거예요? 누가 책임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배후에는 북한의 첩자들이 끼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보고 좋아하고….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이겼다고 해서 박수도 안 했어요, 임자들은 춤추고 야단했지만. 어머니가 나한테 ‘당신은 왜 응원도 안 하느냐?’이거예요. 응원보다 걱정이 태산 같다구요.이놈의 자식들, 정치 해먹는 도둑놈의 새끼들! 날 제일 싫어하지요. 어디 너희들이 갈 길을 그냥 가나 보자 이거예요.이번에 종친장들을 교육했지요?「예.」유 씨네?「했습니다.」유 씨가운데도 평화대사가 있지?「예.」유 씨는 유종영이 책임지고 있지?「예.」교육할 자신 있어, 없어? 있나, 없나? 이 자식아!「있습니다.」그런데 왜 안 해?「하고 있지요.」어떻게 하고 있어? 벌써 몇 년 전부터 하라고 한 거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지나가는 거지 패의 말로 알아요? 안 하면 직접 걸려 버려요.탕감하려면 기간이 필요하지요?「예.」제물이 뭐예요?「시대에 따라서 다릅니다.」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엔?「중심인물이 필요합니다.」중심인물이 필요하고?「조건물!」조건물이 필요하지요. 기간이 뭐천년 만년 가? 이 녀석아!이번 대회가 천지부모 뭐예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통일안착 선포예요. 정착이 아니에요. 안착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이 손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댄다구요. 여기 황선조로부터 ‘이놈의 자식,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기생충이 됐느냐? 순이 죽었느냐, 살았느냐?’가지라도 순이 살아야 돼요. 그래야 나뭇가지가 나와요. 그렇지137않으면 방해예요. 영양을 빨아먹는다구요.선생님은 책임을 다 했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미국의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나를 불러다가 1세기 이내에 한 번밖에 없는 상을 줬어요. 대한민국은 모르잖아요? 언론계가 말이에요. 배때기를 째 죽일 놈의 자식들! 유엔 총회에서 만국평화상을 탔어요. 내가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갖다줬지요, 자기들이 필요하니까.그런 레버런 문에 대해서 기성교회 짜박지들이 뭐 이단? 아가리를째고 혀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그건 저나라의 똥개새끼도 못 돼요, 영계에 가게 되면. 거꾸로 꿰어 매달 패들이에요. 그걸 용서해 주겠다고내가 참는 거예요, 형제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못 참겠습니다.’하면 벼락이 떨어져요.보라구요. 여기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요? 내가 죽지 않았어요.이 대통령으로부터 보라구요. 윤보선, 그 다음에 박정희! 최규하! 그다음에 또 누구? 전두환? 전두환으로부터 노태우도 내 손으로 대통령시킨 거예요. 누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은혜를 지고는 자기 취임식할 때 초청장도 안 보냈어요, 기성교회가 보고 있다고. 이놈의 자식들!다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비운에 다 사라져 버린 거예요. 이제는 끝장나요.다시 해먹었다가는 자기 명대로 살지 못해요. 김정일도 그렇지요.천년 만년 해먹을 것 같아요?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3대를 못 넘어가요.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졌지요?「예.」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지 몰라정신들 차리고 자기 책임을 하라구요. 세상을 보라구요. 득세하던녀석들은 자꾸 떨어져 나가요. 통일교회는 없어지라고 해도 자꾸 올라138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간다구요. 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한국 사람은 나를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반대했기 때문에….미국도 그래요. 40년 동안 언론계 전체가, 1천772개 일간신문이 나를 두들겨 팼어요, 제거하려고.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안 죽어요. 자기들이 다 쓰러졌지요. 거기서 <워싱턴 타임스>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1천7백여 개의 신문사를 내가 교육했어요.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스>도 취재 방향이 달라졌어요. 우리 때문에 못 써요. 잘못하면이놈의 자식들 어디라고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언론계의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요전에 런던에서 언론인대회를 한 거예요. 보수파들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를 왕좌에 올려놓고 지도해 달라는 거예요. 인터넷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다 준비되어 있어요. 내가 오면서 빨리 시작하라고 한 거예요. 인터넷 신문을하게 되면 원고를 다 빼 볼 수 있다구요. 신문사가 돈을 받을 수 없으니까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연합을 통해서 샅샅이 받아내는 거라구요.제일 무서운 것이 언론기관이에요. 워싱턴의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고, 소련이 제일 무서워해요. 중동의 모슬렘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비밀을 모르는 게 없어요. 내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보다 2주, 3주를 앞서서 아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인사조치 될 것을 알고 있어요.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요. 전화하게 되면 세상에 그런 것을 내가 모르는데 어떻게 아느냐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자기들이 모르는 소스의 길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똥개새끼들이 뭘 해먹고산 것을 샅샅이 해놓으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불쌍한 한국에 손 안대는 거예요. 일본까지도 그래요. 중국도 내가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139김정일에 대해서 신문에 안 내는 거예요. 여기서는 쓰지만 미국에서는안 해요. 미국 사람들 근본에서 문제가 벌어진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거쳐갈 수 있는 것, 내 할 일은 다 했어요. 이제는 사무가 다 끝났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사무실도 없어요. 비서도없어요. 전화도 없어요. 장부도 없어요. 40년 동안 아무것도 없이 일을 해왔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미국 정부, 시 아이에이(CIA)가 달려들어 가지고 요사스런 레버런 문을 추방하려고 하다가….한 사건을 가지고 한 회사를 조사하려면 못해도 3년이 걸려요. 최소한 6개월은 걸려야 돼요. 내가 회사를 얼마나 많이 만들었어요? 일주일에도 몇 개씩 만드는데 따라올 게 뭐야? 중간에 가 가지고 알 수 없지요. 이래 가지고 하는 것은 자기들 이상,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은 다해놓으니까 포위돼 버렸어요.이번도 21일에 더블유(W) 부시가 두 시간 이상 시간을 낸다고 했어요. 두 시간 이상 아니면 안 만난다고 한 거라구요. 그래, 시간을 내니 제발 만나자고 했어요. ‘내가 대회를 할 텐데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시간 낼 수 없다. 당신이 필요하면 시간을 내라.’그러고 사는 사람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만하면 세상에도 다 말 들을 수있는 환경이 됐으니 어느 누구든 궁둥이 빼는 간나 자식들은 두고 보라구요.선생님의 집안은 애국자의 집안김종필이 박정희 대통령이 죽었을 때에 빈소에서 9일간 엎드려 있었어요. 사람을 보내서 내가 충고했어요. ‘세상에! 꿈을 꾸지 말라! 공산당이 노리고 있다.’하니까 하는 말이 ‘흥, 문 아무개가 뭘…. 말이무슨 충고하는 말이야? 내가 자기보다 더 잘 알아.’그랬어요. 이놈의14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자식! 그래 가지고 뭐 하다가 나중에는 공산당 패 선전에 길잡이를 해주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또 뭘 하겠다고? 무슨 당을 만들겠다고?사람이 자기 갈 길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어저께도나한테 기합을 받았지요? 당을 만들고 뭘 하고…. 당을 만들어야 돼요.남자들의 당, 남북통일당을 만들라구요. 내가 코치는 못 해요. 자기들이 하라구요. 그 다음에는 여자들의 당을 만들라구요. 내가 일본에 여자 당을 만들라고 허락했어요. 이번에 전부 다 모았던 것은 여자들을동원해서 당을 만들 수 있는 준비예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당, 여자당!아, 이북에서 1천만이 나왔는데 남자도 당을 만들고 여자도 당을 만들어 가지고 살지, 왜 여기서 천대받고 살아요? 경상도 사람한테, 전라도 사람한테 말이에요. 옛날로 말하면 기독교문화권의 종살이들이에요.무엇이든지 다 못 했어요. 축구나 모든 농사법이나 앞서 있는 거예요.이랬는데 피난 와 가지고 종살이를 해먹고 여기서 천대받고 살아요?기독교의 구교 신교에 주교가 있고 누가 있더라도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일주일도 안 가서 다 쓸어서 흘러 버려요.그걸 알아요.이북의 기독교인 1천만이 내려왔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중에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전도한다고 말씀을 들어 보니 목사들이 큰일났다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이거 두었다가는 기독교고 장로교고 뿌리가 뽑힌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이러니까 이거 두어두면 안 되겠다고 해서 정치의 힘을 빌려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였는데 이 박사(이승만)하고 친구예요.3․1운동 때 5도를 책임진 거예요. 최남선이랑 독립선언문을 쓴 다섯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한학자고 신학교를 나오고 영어를 잘하고 걸출한 할아버지였어요. 그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내가 이렇게 고생 안 할 거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죽은 곳을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141지고 찾아온 것을 알아요?「예.」현몽해서 어디에 묻혔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찾아왔어요. 그렇게 뜻 있게 산 사람들은 흘러가지를 않아요.이 박사가 헬리콥터를 세 번씩 보내 가지고 모셔오려고 그런 거예요. 자기가 목사니까 정치에 대해서 알아요. 사기꾼이 된다는 거예요.그때 자유당을 만들 때 중요요원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였어요. 그때 스물 다섯, 여섯, 일곱의 젊은 사람이에요. 이랬더라면,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왔다면 내가….외국에 가서 독립운동한 사람이 소련으로부터 중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돌아와서 4개국의 싸움판인데, 그런 신학자를 중심삼고 이 박사 친구…. 오산학교를 이승훈 씨에게 만들게 한 게 우리종조부예요. 이승훈 씨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한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하지요, 부끄러워 가지고.우리 집안이 애국자의 집안이에요. 그 할아버지도 2년 8개월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또 갑종 요주의인물이니까 경찰관이 한 달에 한 번씩찾아와 체크해 가니 귀찮거든. 작은할아버지가 재산 있던 모든 것을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혀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에 군자금으로 바친 사람이라구요. 그게 나중에 드러나 가지고 나라의 표창도 받았지만 말이에요.비밀을 다 아는 선생님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그런 사람이 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는망하게 돼 있어요. 암만 해보라구요. 공산당의 앞잡이가 돼 있잖아요,천주교하고 장로교가? 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두어두고 보라구요. 내가 혼을 쳐 버리면 한꺼번에 차 굴러 떨어질 거예요.내가 기반을 다 닦았어요. 여기에 누구누구 목사, 유명한 사람들을 일주일도 안 가면 다 조사할 수 있어요. 조사한 것이 다 있어요.142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미국의 계장급이 앞으로 몇 년 후에 뭘 해먹을 것이다, 대통령 후보가 누가 될 것이라는 통계를 내놓고 있는 사람이에요. 워싱턴 타임스에 150개국 이상의 대사관 재료가 들어와 있어요. 국방부 국무부까지도 워싱턴 타임스의 재료를 돈 내고 참관해 가는 거예요. 그런 걸 혼자 만들기 위해서 운동했어요. 나라들의 반대를 받으면서 내가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망하라고 차 버렸으면 옥살박살 됐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원래는 제주도를 오키나와 대신 미군 기지로 만들려고 백악관에 군사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는데, 여기에 통고하니까 당 싸움하느라고 정책이 다르다고 반대한 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소련과 중국, 일본 자체가 손을 못 댈 수 있는 그런 군항을 만들어 가지고몇 분 이내의 사정거리에 집어넣고 큰소리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눌러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다 만들었는데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몰라요. 내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요전에 내가 일주일 동안 갔을 때 불러다가 기합 줬어요. ‘두 시간 동안 말하지 말고 들어! 이 자식, 사내 녀석이 약속하고 배신한 배신자가 아니야?’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천하가 다 알지요. 부시 아버지를누가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3만 명을 교육하려고뽑아 놓은 거예요. 내가 그러고 살아요. 그래서 고위층은 다 알아요.일본도 그렇잖아요? 후쿠다를 국회에서 한 표 차이로 수상으로 만든사람이 나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내가 전통(전두환 대통령)이고 노통(노태우 대통령)을 만나면 뺨을갈길 거예요. 뭐, 취임식을 하는데 통일교회는 상관없다고? 나한테 와서 인사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아래에 두 번씩이나 와서 기다린 거예요. 세상에 감출 것이 없으니 안 만나는 게 좋다고 해 가지고 돌려보낸 거예요. 그 서약서가 나한테 있어요. 그거 밝히면 배때기에 칼침을143맞아 가지고 백주에 쓰러지게 할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알겠어요?일본의 수상 해먹겠다고 하던 아베 신타로가 약속한 문서가 있어요.자기가 당선되거들랑 80명에서 120명의 국회의원을 데려와 가지고한국 정세와 중국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자고 계획했던 것이 다틀어져 나갔어요. 두 시간 전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런 비밀을 다 아는사람이 바보같이 살고 있어요.공산권 지도자 120명의 보고 내용을 통․반에서 가르쳐 줘야내가 누굴 찾아가서 만나지 않아요. 미국 대통령도 안 만나요. 부시아버지만 하더라도 한 호텔의 옆방에 있으면서 두 주일 동안 같은 요원들 집회에 가서 교육하면서도 안 만났어요. 남들은 담을 타고 넘어가서 만나겠다고 별의별 짓을 하겠지만 나는 시시하지를 않아요. 자기가 필요하다면 내가 만나지요. 내가 뭐 아쉬워서 만나요? 내가 한국의계장 하나도 안 만났어요. 이놈의 나라!지금도 망해 가는 것이 이런 것이 자기 운세가 좋아서 다 사는 줄알지요? 이번에 8강에 올라갔다고? 4강에 올라갔다고? 하늘이 돕지않았으면 벌써 다 날아갔어요. 날아가서 피폐한 동물의 소굴도 못 될이 나라예요.옛날의 안기부가 다 알지요. 요즘은 무슨 원?「국정원입니다.」국정원인지 무엇인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어쩌면 문 총재는 나라의 문제가 있을 적마다 와 가지고 도와준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내가 폴란드와 우리 일화가 26일에 했는데 전날인 25일에 일부러 왔어요. 바쁜 내가 말이에요. 오늘이 며칠이에요?「27일입니다.」벌써 어저께 떠날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월드컵을 한국하고 일본에서 하기때문에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있는 거예요.바빠요. 3일에 가서 축복해 줘야 돼요. 140만 젊은이들이 축복해14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2일 아침에 도착하나?「1일 밤입니다.」끝을 보고 가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칠일절을지켜야지요. 얼마나 바빠요? 미국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끝을 맺고 가야 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이번에 챔피언이 되면 큰일나요. 히딩크 감독이 와서 교육해서 1년반 동안에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1년 반 동안에 될 게 뭐야? 하늘이협조했기 때문에 올라가지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명년에는 종교인 올림픽대회를 만들어요. 벌써 8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선문피스컵 축구대회를 명년 7월에 할 거라구요. 6대주의 프로축구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어요.자, 그것을 읽자! 중간에 얘기하다 보면 내가 시간 방해꾼이 돼요.가만 보면 전부 다 한 가지라도 머리에 들어가지를 않아요. ‘또 하려고하는구만, 또!’대가리들이 앉아 가지고 그래요. (웃음) 천번 만번 해도, 백 번 들으면 백 번 들을수록 달라요. 다르다구요. 그 맛을 알아야된다구요. 환경이 달라요.저런 말을 할 때는 선생님이 생사지경에서, 죽느냐 사느냐를 앞에놓고 내가 죽더라도 말씀을 남기겠다고 최고의 영계 긴장한 자리에서얘기한 거예요. 천년 만년 그런 원천적 힘, 하늘의 동참 기반을 부정못 하기 때문에 천년 만년 사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훈독회에 누가 제일 열심이에요?「아버님입니다.」뭣이?「아버님입니다.」아부하는 사람이 아부님! (웃음) 바보 챔피언이 아버님이에요.통일교회 여러분에게 내가 아부하고 살아요. 그래서 아버님이에요. 아버님이라는 것이 자식을 대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하니까 아버님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하면 편안하지요. 이름이 그러니까 속아 주고아부해야지요.왜들 웃어요? 그런 대응어를 찾는 것은 내가 챔피언이에요. 한 가지를 알면 열 가지를 쭉 순식간에 알지 못하면 원리세계를 못 찾아요.145딱 집어내야 된다구요. 10년 걸리겠나? 이런 모든 문제를 책임져 가지고 결정해야 돼요. 중대한 결정을 재까닥 재까닥 해버려야 돼요.이번 기간에 천지부모 뭐라구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위험하기 때문에 그것을 한 거예요. 공산당이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그러니까 이제부터 선거 활동은 뭐냐? 마르크스니 레닌 등 120명의보고 내용을 통․반에서 가르쳐 줘야 돼요. 공산당이 죽겠다고 할 거예요. 북한에서 김정일이 죽겠다고 할 거예요. ‘야야야, 네가 죽어도좋다, 반대한다면.’그러고 해야 된다구요.자꾸만 문제가 돼요. 첫번에는 ‘아, 그거 거짓말!’하다가 두 번, 세번만 하면 ‘아하, 그거 사실인데. 어디에서 해먹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닌데.’문 총재가 뒤에서 공산당을 가지고 지어낸 것인가? 공산당의 원수인데. 제일 싫어하는 패들을 알려고 할 게 뭐예요? 그걸 살려 줘야되겠기 때문에 하는 거지요. 알겠어요?「예.」알아요, 믿어요?「압니다!」「알기도 하고 믿기도 합니다.」뭐라고?「알기도 하고 믿기도 합니다.」알아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칸셉이에요. 칸셉이지 실제가 아니에요. 알아야 돼요. 아니까 행동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알겠나, 이제부터?「예.」이제 선거기간이 몇 개월 남았어요? 12월이 선거지요?「예.」7월부터 어디 가든지 우리 통일교인은 통․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르크스니 레닌이니 120명의 메시지를 방송을 통해서 부락 부락에 불어 버리라는 거예요. 땅 가운데 숨어 있던 공산당이 깃발 들고 나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의 승공이론을 교육해 보라구요. 통일사상을 교육해 보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나예요. 나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민주․공산세계에 반대 받으면서도 살려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내가 소련에 가서 대회를 끝내게 될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14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보냈더라구요.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선두에 선 챔피언인데, 공산당을 망하게 한다면 살려 줄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반대할수 있는 자격이 있지, 둘 다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민주세계를 살려 줘야 되고, 공산세계의 반대를받으면서 공산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구세주고 무엇이고세계를 지도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물으러 왔어요.떠나려고 하는데 15분 전에 와 가지고 잠깐만 시간을 내라면서 상부의 명령으로 왔으니 답변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얘기가 뭐냐 하면,8년 전부터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에서 통일원리를 연구했다는 거예요. 연구했는데 아직까지 미분명한 것이 많다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거든. 그러니 문 총재에게 물어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물어 본 거예요.문 총재가 말한 대로 하면 산다 이거예요. 레닌하고 마르크스의 동상을 철거한 것이 누구 때문이냐? 고르바초프에게 내가 지시한 거예요. 주위에 있는 재벌들이 고르바초프랑 모여 가지고 ‘소련이 민주세계의 기독교와 신앙이 다른데 어떻게 될 것이냐?’할 때 그 답변이 간단해요. 내가 공산당을 망하게 한 것은 레버런 문의 지시에 의해서 했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싶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없애라고 했다구요.김일성도 그래요. 김일성에게 주체사상을 가지고 안 된다고 들이 까버린 거예요, 왱가당댕가당! 정보 책임자가 다 들어 가지고 녹음하고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해라 이 자식들아! 똑바로 말했다구요.내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내 말을 들으면 남북통일을 순식간에 한다는 거예요. 김일성에게 노태우를 내가 움직일 테니까 당신도 말 들어라 이거예요. 노태우지요, 그때?「예.」노태우를 내가 설득해서 할 테니까 남북총선거를 해 가지고 대통령부통령으로 정해서 1등 한 사람은 대통령을 하고 2등 한 사람은 부통147령을 하자 이거예요. 나를 수반으로 알고 총책임을 맡기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김일성 앞에 가서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아버님밖에 안 계시지요.」바른말을 했어요. ‘내 말 들어, 이 자식아!틀림없이 무슨 힘을 통하든가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하든가 뭘 하든가 그렇게 할 테니까.’그랬는데, 낑낑낑낑 하다가 그 말도 못 하고 먼저 죽어가지 않았어요?참부모님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문 총재가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 노회장을 찾아가서 작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에요. 협박할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걸 안 해요. 불쌍하잖아요? 갈 길이 요원한데 어디로 갈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요. 기도하는 사람의 소리를 들려 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 장난을좋아해요. ‘아무개 목사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 봐라. 갈 길을 몰라서방황하는데 네가 가서 바로잡아 주면 좋겠는데, 가면 싸움할 테니까가지 말라.’하는 거예요.앉아서 망할 것을 다 알고도 나는 욕먹고 있는 거예요. 욕하다가도망해야지요? 안 그래요? 욕도 안 하고 칭찬했다가 망하면 얼마나 기가막히겠나? 망할 바에야 실컷 욕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독일하고 한국이 축구할 때 한국 사람들이 독일을 응원하나? 그래도 독일이 끝나고인사할 때 잘 했다고 한국 사람들이 박수하고 다 그랬다고 칭찬했다는말을 하지만 말이에요.실컷 반대하고 어디 가나 봐라 이거예요. 다 망했어요, 아들딸들이.미국 자체에 가정문제,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요. 큰 교회에 가 보면, 이름난 교회를 보게 되면 할머니들밖에 없어요. 북망산천 갈 수 있는, 앞동산에 가서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을 건너겠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웃어요. 공산당 앞잡이가 다 돼 버렸어요. 미국 젊은이들이 좌익148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분자가 되지 않았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목사 이놈의 자식들이 다 만들어 놓고 뭐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내가 공산당을 반대한 사람인데 반대해라 이거예요. 한데 싸잡아 모아 가지고 차 버리는 거예요.이미 전쟁은 다 끝났어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와서 하나님에대해서 증거하고 선포하는데 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하게 되면 저 사람들이 저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록, 무얼 무얼 했다는 일기까지 써서 보낼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언론이 반대해 보라구요. 내가 언론세계의 왕초예요.반대를 못 해요. 이번 워싱턴 타임스 창설 기념식 때에 대놓고 기독교의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고 한 거예요. 미국의 워싱턴 복판에서 기독교의 기라성 같은 대가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말이에요. 대가리 중에서3천 명이 온 거예요. 180명이 초대 의원이에요. 상원 하원을 합해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우리가 이름 있는 사람을 초대 못 하겠으니국회에서 해달라고 해서 국회에서 다 초대한 사람들이에요.그래 가지고 서로가 오겠다고 야단인데, 한국에서 여자 50명을 데려갔나?「50명입니다.」일본도 50명인가? 일본이 얼마예요?「일본은 남자 50명, 한국은 여자 50명입니다.」그들이 거기에 참석해? 어림도 없어요. 아는 사람은 알아요. 미국 국회에서 일본 간나 자식들을 초청했어요. 알겠어요? 국회의 맨 이름 있는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초청한 거예요. 안 와 봐라, 이놈의 자식들! 와 보니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 기념식이 아니에요. 국가 행사예요. 알고 보니까 뉘시깔이 뒤집어진거예요.선생님이 일부러 시간을 30분 소요될 것을 두 시간 얘기했어요. 반대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들이 까 버린 거예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 책임자가 나중에 연설할 기회가 없었어요. 한 시간 이상 하니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실례가 무슨 실례예요? ‘내가 미국149에 왔는데 너희들이 얼마나 실례했게? 잔소리 말라. 너희들 열 사람이하는 것보다도 내가 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걸 아는 박사님들이앉아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래?’그런 배짱을 가지고 틀어 대는 거예요.천지부모 통일 무슨?「안착!」안착 선포대회예요. 하나님도 곤란해요. 이제는 안 하면 안 돼요. 어디 못 가요. 내가 하는 대로 해야지요.이제는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니 무엇이니. 내가 지금 그래요. 국회의원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내가 사흘 이내에 올림픽 경기장을 채우라면 대번에 채울 수 있어요. 정치하는 사람, 야당 여당이못 채워요. 암만 오라고 해도 안 모여요.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 몰리고 쫓겨 가지고 제일 비리비리하게 살았어요. 왜? 쓰레기들을 전부 다살려 주려니.그렇잖아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예요? 잘 모르고거짓말하는 녀석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내가 벼락을 맞게 할 거예요. 내가 정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라!’하면 당선 못 돼요. 내가 교육한 사람이 연인원 7천만이 넘어요. 알겠어요? 지방에 내려간다면 오지 말래도 다 모여 오게 돼 있어요. 감동을 받았거든.통반격파가 몇 번째예요? 세 번째예요. 돈을 얼마나 많이 썼어요?김영삼이 망쳐 놓은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조직이 다 돼 있었지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회생시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자기가 못하게 되면 내 한바퀴 빙 돌아 가지고 도대회를 하게 되면 전부 다 살아난다구요. 깃발을 주고 회원증을 주고 세운 사람들이에요. 자!십자가를 떼야 기독교가 살아『내가 하나님의 한 줄기의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을 느꼈다.』150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이럴 때는 자기들이 마르크스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세계를 대신해서 내가 발표한다.’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통일교회의 참부모란 양반한테 통고해 주면, 그 사연을 전세계에 조직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못 믿지만 참부모는 믿기 때문에 발표해달라는 거예요. 발표를 해 달라는 거예요. 내가 해야 되겠나, 여러분이해야 되겠나?「저희들이 하겠습니다.」자기 말같이 해야 된다구요. 예수도 그렇고, 공자도 그렇고, 석가모니도 그렇고, 마호메트도 그렇고…. 불쌍하잖아요? 내가 다 결혼시켜놨어요. 결혼시켜 줬다구요. 이제부터 사모님을 모시라고 사진 찍어 가지고 보낼 거라구요. 예수 부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사진을찍어서 기독교에서는 모시라는 거예요. 안 모실 수 없어요. 미국 기독교가 내 손에 다 들어왔다구요.십자가를 떼라 이거예요. 이래야 기독교가 살아요. 기독교가 산다구요. 그래야 예수가 유대 나라의 메시아로 와서 실패했다는 것을 유대나라가 회개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어디냐? 예수가죽어 가지고 배신자 열두 제자를 40일 이내에 모아서 다시 살려 가지고, 오순절에 기도하는데 성신이 강림해서 120명이 불을 받아 가지고세계 국가에 선교 나간 거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그거예요.십자가는 그렇잖아요? 성경 가운데 어둠의 때라고 한 거예요, 사탄의 때. 사탄이 이겼다는 얘기예요. 지금은 어둠의 때라고 했어요. 십자가를 놓고 그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실패한 것을 구주라고 믿고 있어요? 미친 간나 자식들!예수가 죽을 때 따라간 게 누구냐 하면, 오른편 강도 하나밖에 없어요. 4천년 동안 준비한 유대교는 어디 갔어요? 이놈의 배신자들! 그러니 참부모를 죽인 죄로 벌받아야 돼요. 죄의 양이 차지 않기 때문에 6백만이 학살된 거예요.151통일교회의 원리는 무서운 무기그걸 유대인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너희들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데 선민의 꼴이 뭐냐? 왜 6백만이 학살당했어?’‘그건 모르겠습니다.’‘모르겠으면 통일교회의 원리를 공부해 봐. 깨끗이 알지.’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더불어 1948년에야 독립한 거예요. 이 박사가 반 쪼가리독립을 한 거예요. 반 쪼가리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남북통일을 하는거예요. 모인 녀석들이 기독교인들이에요. 원리강의를 일주일만 했으면하나돼 가지고 당시 미 군정을 쫓아 버릴 수 있었어요.이 박사하고 이화대학의 김활란하고 박마리아 셋이 그때 통일교회에들어와서 통일교회의 말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김영운을 보내서 듣게했는데, 보냈던 사람이 조사하면서 일주일도 안 되어서 돌아가니까 문제가 생긴 거예요. 기숙사 학생 3백 명이 통일교회 교인으로 돌아가게돼 있으니까 큰일났다 해 가지고 6대 교단이 모여 의논해서 통일교회를 원수로 몰아 제낀 거예요. 망해요!박마리아가 어디로 가고, 김활란이 어디로 가고, 이 박사가 어디로갔어요? 프란체스카가 어디 갔어요? 쫓겨났지요? 박마리아, 김활란, 이박사가 영계의 사실을 통고하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거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요전에 검사를 했다는 변호사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는데, 조사할 수있는 내용을 알아두라고 했는데?「예. 미국에 가서 병이 나서 입원을하고 요양을 하고 있답니다.」어떻게 반대해 먹었다는 것, 통일교회를없애려고 무슨 공작을 했다는 비밀이 다 나와 있어요. 그걸 밝혀 줘야돼요.장로교가 잘못했기 때문에 감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원룡을 중심삼고 크리스천 아카데미 회관에 40명의 대가리들을 불러다가 교육한152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거예요. 답변 못 해 가지고 낑낑하더니 이것 했다가는 큰일난다고 해서 감리교가 문 닫고 도망가 버린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원자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참 무서운 무기가 천대받고 있었어요.50년 전에 내가 지금 미국에 닦은 기반같이 됐으면 어떻게 됐겠나?50년 동안에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고 천하통일을 다 했다구요.세계 인류가 축복을 안 받을 수 있어요? 유엔을 통해서 결정해 가지고몇 년 이내에 다 끝내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유엔 해체 공작을 하는데 내가 방지해서 끌고 나와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이번에 미국하고 유엔이, 흑인들이 원수가 됐어요. 그걸 다리 놓기위해서 3차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7차 이내에 ‘제발 우리 앞장을서달라.’부탁하고 나올 거라구요. 안 하게 되면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어요. 도서국가, 반도국가, 대륙국가연합이 다 이미 편성되었어요.이놈의 자식들, 마음대로 주인 없이 주인 노릇을 해먹었지만 이제는주인을 알아봐라 이거예요.내가 당당하게 얘기해요. 시 아이 에이(CIA)고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고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옛날 같으면 ‘양키 고홈’모양으로 ‘레버런 문 고 홈’했지만, 이제는 ‘돈 고 홈’이에요. 갈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자, 끝내자. 아홉 시가 되었구나.참부모는 하늘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책임져야『천상천하의 사상가들이여! 나 마르크스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였습니다. 너무도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느꼈습니다.』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은 내가 가르쳐 줬기 때문에 다 알아요. 영계에서 교육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모로 알 게 뭐야? 원리를 모르153잖아요? 그래서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이에요. 하나님의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종교 간판을 떼어 버리라고 했어요.지상․천상을 통일해서 이상가정연합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누구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미 세계적으로 그 전통의 특허권을 가진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세계가 다 알아요. 공산세계도 그걸 알아요.공산세계도 가정이 문제되지요? 마피아도 문제고, 다 문제가 된다구요.자!『나 마르크스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십니다. 이것을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선생님이 밝히셨습니다.』여러분이 밝혔지, 내가 밝혔나? 여러분 때문에 나온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아들딸을 찾기 위한 거예요. 책임이 커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의 원리가 아니에요. 만민의 원리라는 거예요. 부모는 하나지만 만민이 전부 다 달려 있어요. 60억 인류의 원리예요. 그것을 빼다가는천국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국물도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틀림없이다 걸리지요. 자!『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온 인류에게 구제의 길을 열어 준 천리원칙이니 여러분은 이것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합니다.』마르크스의 말이에요.「예.」또!『……지상인들이여! 그대들은 하나님을 잘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지도를 받으시오. 이것이 엥겔스의 사명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부탁합니다. 하나님을 찾으시오.』앞으로 임자네 조상들도 자기 후손 앞에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도 죽으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책임 다 못 하고 가면문제가 생겨요. 조상들 앞에 기합 받고 갈 길을 방해하는 거예요. 후원을 안 한다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게 된다면 동원 못 한 그사람들이 한이 맺히지요. 동원하라고 했는데 안 한 사람들이 반대로154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한이 맺힌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나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는 하늘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책임져야 돼요. 살아 있는 동안에 책임지기 위해서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식까지 다 끝냈어요. 그 과정에 내가 얼마나 선포를 많이했어요? 쉬워요? 금을 그어야 돼요, 점령했다는 지역에. 알겠어요? 완전히 지옥 철폐로부터 낙원 철폐를 해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교육을 다 끝내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오기를. 천국은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지금기다리고 있어요. 자!『3) 레닌』이 녀석이 공산주의 이론을 체계화시켜 가지고 변증법적 유물론도만들고 한 녀석이라구요. 자!어차피 선생님이 손댔으니 깨끗이 믿을 때까지 해『……공산주의 국가가 살아 남는 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것뿐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자세히 공부하시오. 문선명 선생님의사상을 받아들이고 깊이 연구하시오. 그렇게만 하면, 자유진영의 어느사상가 정치가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것이 될 것이오.참되게 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소.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나는 수많은 고민과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오. 이것은 간절한 부탁이오. 공산주의국가는 하루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여러분도 합해 가지고 한국에 대한 책임을 저와 같이 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해방이 못 된다구요. 알겠나?「예.」협박이 아니에요. 똑똑히 기억해 두라구요. 자!『나는 하나님을 만났고.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소.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의 하소연이오. “하나155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공산당 앞에 저 이상 선언이 어디 있겠나? 이번 선거 때에 전국 방방곡곡 통․반에서 저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해야 되겠어, 딴 것을 못 하더라도. 이번에 다 돌아오지요?「예.」냅다 몰아요.「예.」언제나 세월이 있지 않아요. 갈 길이 바빠요. 해가 질 때가 됐다구요. 어두워진다구요. 이제 2년 동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 돼요. 자!『……여러 동지들이여, 나 스탈린을 구하여 주소서. 해방시켜 주소서. 여러 동지들의 삶이 하나님주의로 바꾸어질 때 천상에서 내가 해방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다. 그리고 천상의 삶도 영원히 존재한다. 나의 마음이 지옥에서 해방되고 싶다.』예수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모시고 문 선생님을부모로 모셔야만 예수도 해방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든 프로테스탄트의 총회장이든 다 갈아치우라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재림해 가지고 때려모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점이 이제 참부모에게 전부 달렸어요.앞으로 한국 백성이 안 듣게 되면 조선의 27대 왕들을 동원해서 증거하게 할 거예요. 그거 안 듣게 되면 고려시대, 신라시대의 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통고할 거라구요. 미국의 43대 대통령 중에서 영계에 간 사람들을 불러서 미국 국민에게 통고시킬 거라구요. 정 안 되면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그 장본인을 밝혀 버릴 거라구요. 요사스러운 문제를 밝히면 세상에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안 하는 거예요. 어차피 내가 손댔으니 깨끗이 믿을 때까지 하는거예요.그리고 내가 세계적인 방송국을 갖고 있어요. 기독교의 오피니언 메이커 1천4백만, 기독교의 중진 이상의 사람들 1천4백만이 우리 방송을 듣고 있어요. 대번에 원리 말씀을 집어넣으면 순식간에 돌아간다구156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요. 손바닥만한 한국의 기성교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풀잎에 이슬방울만도 못해 가지고 어디 가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어요. 유치원 아이들이 비행기를 만들어가지고 날리면 좋아하고 박수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비행기 탄다이거예요. 그게 비행기 타는 거예요? 미친 것들이지요.세상에, 하늘땅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 가지고…. 여기서는 그 이상이상세계까지 점치고 앉아 가지고 그 세계를 창건하겠다고 하는데 뭐이단, 성경 말씀? 성경 말씀은 영계에 가서 대해서 맞출 것이 하나도없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은천주의 비밀로부터 현재의 역사까지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세상이흘러가더라도 문 총재가 가는 것은 흘러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거기에서 홀아비로 살라구요. 죽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나?「예!」소리들은 크다. 자!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흐루시초프―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다 망한다고 했지요?「예.」망해야 돼요.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가만 안 둘 거라구요. 공산당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미국에서도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라구요. 제일 무섭게 아는기성교회가 문 총재 망한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망해 자빠지고 아들딸,가정이 파탄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간나들이 살아 가지고 눈뜨고 있지만 눈병이 나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할 환경이 됐는데도 통일교회 문 선생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하던녀석들이 죽어요. 자.『……이것이 얼토당토 않는 소리라고 무시하고 경시한다면, 여러분157도 어쩔 수 없이 우리들과 같이 괴롭고 비참하고 처참한 영혼으로 남아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는반드시 망한다.』반드시 망한다!「반드시 망한다!」그들에 대해서 깜깜해서 어두운데손을 붙들고…. 원수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죽어요. 벼랑에떨어져 죽는다는 거예요. 자!『그냥 망하는 것이 아니고 비참하게 망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을 물질적 존재로 다루는 공산주의가 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더블유(W) 부시가 내 말만 들으면 중동문제도 간단해요. 두 나라를합해 가지고 한 나라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을 말이에요. 그게 다 친척이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뜻으로 보면 애급에서 나온 열두 지파의 분깃을 받았던 민족이에요.혈족이라구요. 한 나라를 세워 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이한 10년 동안 국가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을 나한테 맡기면 깨끗이 하나 만들어 주지요. 하나 만들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그런데 왜 대한민국의 사람을 하나 못 만들어요, 그렇게 하랬는데?이제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새 술은 뭐라구요?「새 부대에 넣는다!」새 부대에 넣어야 돼요. 여러분 1세가 못 하니까…. 통일교회의 1세도 구약시대와 같이 흘러가요. 2세시대에 내가 다시 교육해야되겠다구요. 나라의 국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헌법을 중심삼아 가지고말이에요. 안 갈 수 없어요. 그것은 강제가 아니에요.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어요. 자!『지상의 공산주의자들이여,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라.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하나님은 공산주의의 패러다임에 따라 자신의 부모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녀들을 놓고 항상 마음158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아파하신다.』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읽어 주고 선생님이 기뻐 가지고 듣고 있는것을 볼 때, 그들이 얼마나 해방되겠나?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을 통해서 못 하니 이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그 말을 듣고 대가리들을 잘라 버리고 3대가 엮어지면 한 사람이라도, 할아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손자라든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돌아가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일체가 되어야 할 텐데 할아버지가 알면 아들딸하고 손자를 가만 두어두겠어요? 아버지가 됐으면 아버지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고 아버지의아들이 손자인데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세 가정에 한 사람만되어도, 여섯 사람이 나오는데, 한 사람만 되어도 다 돌아가는 거예요.그걸 어떻게 부정하겠나? 알겠어요?빨리 이번에 남한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공산주의는 망한다. 그들의대장들이 와 가지고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이것을 보장한다.’하는거예요. 학교에서 이걸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하게 된다면 이북의 간첩들이 하나도 안 남아요. 다 드러나요. 유치원 학생으로부터 아줌마까지…. 여자들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살고 있어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여자들 중심삼고 말이에요. 결혼하고 살잖아요? 그게 다 무너져나가요.그래, 바쁘게 해야 되겠나, 오늘 아침에 듣는 기억으로 남길 거예요?「바쁘게 해야 됩니다.」나발을 불어야 될 거예요. 감동돼 가지고 자기간증과 더불어 ‘나도 이렇게 반대했었다.’이거예요. 상헌 씨도 공산주의자였어요. 대표적으로 열렬했었어요. 그러니 영계에 가 가지고 오죽이나 잘 알겠나? 이론적으로 못 당하지요. 보따리를 두르고 하나님을만나겠다면 하나님을 만나 주고 이래 가지고 돌아간 것 아니에요?이 선언이 자기들의 선언이에요.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사의159공신 130명이 들어온 거예요. 신학자니 뭐니 유명한 사람들이 다 나온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증거하는데, 그게 누구 때문이에요? 나 하나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내 대신 해주니 고맙지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지켜 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모른다고 하겠나, 안다고 하겠나? 알고 가만 앉아 있겠나? 이것을 세계로퍼뜨려야 돼요. 밤이야 낮이야, 오색가지 곤충도 밤에도 노래하고 그러는데, 새들도 노래하고 그러는데 노래하듯이 해야 된다구요.평화대사가 모이게 하고 교육은 연합회 회장이 시켜야알겠습니까, 선생님들? 무슨 선생님이에요? 일 안 하겠다는 선생님들!지옥 가겠다는 선생님들! 선생은 선생이지요. 눈치가 아무리 봐도 길이없는데 이거 알고 나서 왜 그렇게 세월을 보내요? 임자도 쉰 아홉이 됐다고?「이제 육십 됐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됩니다. (유종관)」(웃음) 새 술을 육십 되어야 넣나? 그 전에 청춘시대는 어디 갔어요? 이제는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내가 금을 긋게 돼 있어요.보라구요. 말이 쉽지, 한국에 275개 성씨가 있는데 그 족장들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한 성씨에 열 사람 열두 사람을 불러다 교육시켰다구요. 그 성씨들 가운데서 평화대사가 여러 명씩 나왔어요. 그 다음에 거기에 통일교회 교인들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유종관 같은 사람도 그 패의 한 사람 아니야?그러면 교육은 누가 시켜야 돼요? 연합회 회장이 시켜야 돼요. 모이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