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83권 PDF전문보기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원주가 기침을 많이 한대요. (어머님)」그래, 문난영! 날이 좋구만!「예.」장마가 지나가더니 또 온다고 그러잖아?「예. 축구를 피해서만 비가 오는 모양입니다.」응, 그래! (≪지상생활과 영계≫ 상권 훈독후 하권 훈독)축복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오게 되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거기에 뭘 하나 집어넣어야 돼요. 악의 세계에 선민이 나와 가지고어떻게 해요? 선민 나라가 안 돼 있잖아요? 나라도 없잖아요? 사탄세계는 세계가 있는데.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나라를 만들려다가 망하지 않았어요? 선민은 4천년 전부터 나온 건데 말이에요. 거기에 한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선민이 나와 세상을 이기면’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와 세상을 이기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2002년 6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239시작합니다.』그럼!『그런데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려면, 먼저 하늘나라의 자손이 나와야 됩니다. 또한 백성과 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나오려면 하늘이 생애를 걸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와야 되고, 하나의 여성이나와야 됩니다.그러면 그러한 남성과 여성만 나오면 되느냐? 아닙니다. 그 남성과여성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영원한 아들딸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이 없이 종족과 민족을 이룰 수 없고, 그런 민족 없이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확실한 이론이에요. 이론적으로 볼 때 그렇다구요. 자!『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통일교회가 만약에 하나님이 시작 안 했다면, 내가 인간으로 시작해가지고 저런 논리를 세웠다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를 붙들고사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가 제아무리 있지만, 수많은 종교가 제아무리 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앞에 무릎을 다꿇었어요. 종단들이 세계를 요리할 도리가 없어요. 지금 세계가 나에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여러분 자신들이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 한 나라를 책임져 가지고 준비시켜 놓은 국가 메시아! 국가 메시아적 사명을 위해서 국가를 구원하겠다고 생명을 바치고 일족을 희생시키겠다고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보따리 짊어지고 갔다가 다 도망 나온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비참한 처지를 알아야 된다구요.상속이 귀하고 하늘의 축복이 귀해요. 축복과 상속이라는 거예요.부모는 상속받을 수 있는 이상의, 축복받을 수 있는 이상의 후손을 바240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는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상속이 그저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거지 패들이에요?자기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존재 가치가 없어어저께 저녁 먹었어? 물어 보잖아, 저녁 먹었나? 세상에! 절대신앙․절대복종이라는 말이 다 거짓말이에요. 없는 말을 해도 부끄러운줄 알아야 돼요. 그게 뭐예요? 다 그래요. 오늘날 타락한 후손을 다 체크해 보면 안 걸릴 사람이 없어요. 자기를 주장하다가 눈물 흘리는 것을, 선생님 앞에 자기가 잘했다고 눈물 흘리는 것을 다 봤다구요. 여기이 총장도 한번 닦아세우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 자신 있어?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천 번 죽어도 회개해야 할 인간이라는 걸알아야 돼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 자신이 지금 하늘 앞에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뭘 해주소.’말 못 해요. 40대에 다 끝날일을 팔십이 넘어서 하는 거예요. 늙어 가지고 과거를 하겠다고 준비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지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청춘시대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젊은 놈들을 보게 된다면. 때도 모르고 허송세월 보내면 어떻게 저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교육을 잘못했어요, 내가 30년 동안 내버려뒀더니. 옛날에는 소수의 통일교인을 중심삼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더라도통일교회는 발전한다고 봤고, 통일교회는 국가의 중심이요 애국사상을중심삼은 충신들을 길러 내는 곳이라고 다 생각했다구요. 충신이 뭐예요? 충신 못 할 패들이 돼 버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돼요. 자기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존재 가치가 없어요. 모든 전부가자기 위치를 갖고 있어요.그래서 우리가 천일국을 만들고 자주적 뭐라구요? 자주적 승리권 해241방시대가 무엇인 줄 알아요? 모든 것이 수평에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 없는 것이 있어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지나가야 원일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장난거리로 그런 말을 세운 줄 알아요?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자주적?「승리권 해방시대!」그렇게 다 됐어요? 자주적 승리권이에요? 여자면 여자로서 자주권 승리권, 하나님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있어요? 남자면 남자도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자기 아들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팔십이면 20대에 아기를 낳았으면 60대 아들을 대해 가지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그 아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차를 타게 되면 80년 동안 차 주의하라는 그 말을 계속하는 거라구요.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 날부터 너희는 나하고 관계없다고 했겠나? 천년 만년 영원이에요, 영원! 여러분 부모도 마찬가지예요.자기 아들딸이 지옥에 가 있고 자기 일족이 천국 못 가면 책임이 누구에게 있어요? 족장 됐던, 부모 됐던 사람들이 책임져야 돼요.그래서 문 총재가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참부모라는 말 때문에 내가 세상을 다 망쳤어요. 세상으로 볼 때 내가 남과 같이 춤을 추겠나, 흉을 보겠나, 별의별 놀음을 다 하겠나? 비참해요, 비참해! 참부모는 지옥 가운데서도 참부모고천상세계에서도 참부모예요.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에게 ‘너는 당장에지옥 갈 수 있으니 죄 받아 죽어라!’하는 것이 하늘의, 부모의 심정이아니에요.사형수로 교수대에 나가는 그 아들의 통고를 받은 부모가 있다면,그 나라와 그 주변의 모든 법을 부정하더라도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이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상만사 사탄으로 엉클어진 모든 죄의 그물을 일시에 다 끊어 버리고 살려242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주고 싶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야 돼요? 하나님이 못 해요. 인간이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연구해서 해야 돼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이번에 5대 성인들의 그 제자들이 하는 말이 그래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 것을 몰랐다. 왜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나왔으니까 가르쳐 주지요. 이론적으로 이리 이리 이러하기 때문에 부모라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누가 믿어요? 천국이 그냥 오는 줄 알아요? 천국? 무슨 복 받겠다고? 복이 그냥 오는줄 알아요? 자!하나님이 찾고 있는 구원의 목적은 개인이 아니라 일개국『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 구원을 목적으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고 있는 구원의목적은 개인이 아닙니다.』일개국이에요, 한 나라예요. 한 나라를 축복하면 하루 저녁에 한 나라가 복귀된다구요. 대통령, 상원 하원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축복받고 우리는 천국의 기지를 바란다는 선서만 해도 돼요, 실천은 안 하더라도. 선생님이 다 기반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그 선서 위에서 천국과 지옥의 경계가 없게끔 다 만들어 놨기때문에 자동적으로 그 길을 따라가면 그 길을 가게 돼 있다구요. 일개국 구원이에요, 일개국!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교육시키라고 했지요?「예.」평화대사 열두 명이 국회의원 한 사람의 모가지를 조를 거라구요, 칙령을 중심삼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거해 보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떨어지는 거예요, 안 들었다가는. 그렇잖아요? 평화대사들이 날잡이 아니243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기성교회에서 별의별 노릇 해먹던 사람들이 3박4일이면 축복받고 다 선서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무기를 갖고있어요, 현실적 세상에서.과학이 발달한 현실시대에 있어서 상대적 조건이 서지 않으면 상대도 안 하는 세상에 상대적 조건 비판이 아니에요.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은 자기 일생을 넘어서 가지고 환영하는 거예요. 물에 빠져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국회에 가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부가 망하질 않아요.국회에 갖다 세워 봐요. 사상적인 면, 모든 면에서 못 당한다구요.세계적으로 실험 필한, 세계 지도층이 공인한 자리에 올라왔다는 걸알아야 돼요. 이 한국 조그마한 손바닥 땅에서 뭐 한번 차 버리면 날아가 버릴 것인데 말이에요, 김 씨면 김 씨 일족복귀가 문제예요? 알겠어요?지금 때는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조상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천지부모 통일안착을 선포했으니까 부모의 후손들은 안착해야 돼요. 핍박한계선을 넘어가요. 지상에 천국이 방문하는 거예요. 그 뜻이라구요.천지부모 통일안착, 그게 무슨 말인지 일반은 몰라요. 기도해도 모르고, 통일원리를 다 알아야 아는 말이에요.왜 이렇게 제일 난장판에 이런 일을 하느냐? 월드컵 4강에 올라가는 게 문제예요? 내가 축구 전문가예요. 일화를 만들어 가지고 이놈의나라에서 돈을 갖고 권력을 가진 녀석들을 때려잡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돈 가지고 이기겠어요? 지금 합해 가지고 ‘분하고 분하다.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는다.’하는 거예요. 분해 보라구요. 죽어요, 죽어, 나중에는.선생님이 무슨 장난거리로 하는 거예요? 교육이에요. 내가 손 안 댄데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세상이 전244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부 다 천국화되려니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가 없으면 존재가 사실을맞이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10년 동안 해서 사실로 해먹는다면십배 천배 만배, 지금까지 타락했던 것보다도 더 공을 들여 가지고 준비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냥 그대로 자기 생각을 가지고 계산하는 무슨 수학풀이가 아니에요. 천리를 풀었어요. 얼마나 극심한 고생권을 넘어가 가지고 해방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이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말씀자기 이웃동네의 사람을 사모해서 상사병이 나 가지고 만나는 것을허락 받아 가는 길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이 사망의세계를 못 넘어요. 문 총재 죽으라고 공산당 민주세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내가 안 죽어요. 다 죽어서 없어지는 줄알았지요? 미국에서 40년간 언론계에 들이 맞았어요. 지금까지 이러고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빴을 거예요. 이제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통신을 중심삼고 세계 언론의 왕초의 자리에 올라왔어요.예를 들어 말하면, 통일교회의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백악관150미터 앞에 있어요. 백악관에 통신으로 들어가는 전화선이니 무슨선이 모든 선을 우리가 다 뽑아서 써요. 시 아이 에이(CIA)가 알면벼락을 맞을 건데, 왜 그거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 정보보다도 3주일 앞서 있다고 봐요. 알겠어요? 왜? 미국 사람 중에도 별의별잡종이 다 모여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지금까지 30년 이상 핍박받으면서도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나온 거예요. 고생하면서 지금도 돈을한 달에 몇천만 달러씩 투입하면서 <워싱턴 타임스>를 키워 나가는거예요.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245한국에 썼으면 재벌이니 은행이니 다 됐을 거라구요. 그게 문제가아니에요. 그건 일시에 없어져요, 사람을 못 길러 놓으면.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이 못된 간나 자식들! 통일산업을 만들고 돈을 선생님이 대준다고 자기 포켓에 넣고 써 가지고 별의별 도적놈 새끼들이 다 되지않았어요? 이 패들은 못 써요. 그건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없어요.그것을 다 알라구요. 그렇게 안 되게끔 내가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거예요, 훈독회! 알겠어요?「예.」내가 이제 남기고 가야 할 것은 말씀밖에 없어요. 갈 준비예요, 이게. 방대한 말씀을 내가 체크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를 달아 놓아야 돼요. 이 이상의 가중을 가하는 사람은 천법이 허락지 않는다 이거예요. 결론을 짓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졸고 있는 것 같지만한마디 빠지면 벌써 재까닥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말씀의 주인이 내가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저런 방대한 내용을 듣게 될 때, 세상으로 보게 되면문 총재가 머리가 좋고 천재적인 지식의 왕초같이 생각하겠지만…. 공부도 했지요. 알 만큼 참고했지요. 남은 10년 걸릴 것을 나는 1년이면전부 다 조사해 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다 들춰 가지고 문제되는 것을 해결하는데, 그것을 뜬소리 잡된 소리로 생각하면그 나라 그 종교는 다 망해요. 기독교가 다 망했다구요. 이 나라가 다망했다구요. 미국도 다 망했다구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지요.우루과이에도 내가 한 4년 가 있었는데, 우루과이 정부가 통일교회사람은 믿지만 우루과이 사람은 못 믿겠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고싶은 대로 다 하라는 거예요. 돈 벌겠으면 돈을 벌라는 거예요. 내가돈을 벌러 오지 않았다구요. 요 전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약속했어요.5만 명만 교육하게 된다면…. 우루과이가 묘한 나라예요. 순전히 스페인계 순종이에요. 아르헨티나보다 낫다구요. 아르헨티나를 우습게 알고246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있어요. 브라질 사람하고는 결혼도 안 한다구요. 그렇게 자부심이 강한사람들인데 문 총재가 와 가지고….박구배! 박구배 있나?「예.」똑똑히 알아야 돼. 우루과이에 있다가파라과이에 갔지?「예.」그거 하나 만들기 위한 거야. 원래는 파라과이에서 출발해야 돼. 파라과이는 흑인하고 아시아인이 혼혈된 나라예요.우루과이하고 아르헨티나는 순전히 스페인 사람의 나라예요. 마지막한 사람을 총살하고 비석을 세웠더라구요.기독교의 통일은 선생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인종차별이 없는 거라구요, 파라과이하고 브라질은. 그렇기 때문에끝날에 운동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거예요. 왜? 예수의 십자가를 구레네 시몬이 지고 갔지요?「예.」죽을 사지에서 십자가를 진 것이 유대교인도 아니고 교법사도 아니고 그 나라의 서기관도 아니었어요. 몰려죽어 가는 예수 앞에 편 된 것이 오른편 강도였어요. 오른편 강도가낙원에 가는데 예수님을 모시고 간 거예요. 출발이 기독교가 아니에요.강도예요, 강도.그렇기 때문에 흑인이 득세할 때가 왔어요. 그들을 힘으로 못 당해요. 복싱이니 운동이니 예술 문화에서 못 당해요. 그게 노는 사람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열대지방권 내에 살던 사람들이니까 노래하고 춤추고 그늘에서 술 먹고 범죄하던 패들이라구요. 그러니 인륜도덕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득세하는 거예요. 거기에 이제 우리 사상만 들어가보라구요. 세계를 완전히 껍데기 벗겨 뒤집어 놓는다는 거예요.그런 걸 알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 지 비(KGB)가 무서워하고 있어요. 요즘에 시 아이 에이(CIA)가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모든 원칙적인 전통을 안다는 거예요. 천주교든 신교든 망할 줄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는247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삼각지대에서 모른 척하고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미국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십자가를 떼어 버려야 된다고 한 거예요. 백주에 그런 날강도가 어디 있어요? 십자가를구원의 도리로 알고 있는데, 그걸 떼어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날강도예요, 날강도! 날강도가 아니에요. 자기들이 날강도예요. 이제 기독교가 살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잘라 버려야 돼요. 잘못 믿었다는 거예요.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었다고 회개해야 돼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전부 다 엎드려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회개해야 새로운 부활의 역사가벌어져요.그걸 <워싱턴 타임스> 창간 기념식 때 발표한 거예요. 내가 바른말을 해주고 와야지요.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이제 그 놀음을할 거라구요. 이번에 14만4천의 초종파장들, 내가 어디 교파장을 불러온다면 벼락같이 불러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간판을떼어 버렸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놈의 ‘기독교’때문에 욕을먹었어요. 그게 사실인데 말이에요. 기독교의 통일은 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역사시대에 별의별 사람이 통일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과거에 기독교의 미국에 있는 교파들이 생긴 것, 그게 통일을 먼저 생각 안 했겠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뭐게?’그놈의 자식들은 모르니까 못 했지요.모슬렘의 꼭대기, 교황 같은 사람들을 축복까지 내가 다 하지 않았어요? 그거 그러지 않을 수 없어요. 알면 안 그럴 수 없어요. 내가 알고 틀림없다는 사실을 50퍼센트만 알아도 다 집어던지게 돼 있어요.아무리 머리가 나쁘더라도 50퍼센트는 알지요. 대학을 나오고 들으면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문동옥?「문옥동입니다.」동옥인지, 옥동인지? 옥동보다 동옥이 나을지 몰라, 동쪽나라의 옥이니까. 옥이 동 됐으니 사람이 아니지.248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정치세계에 관심 많은데 정치세계가 그래 가지고는 앞으로 아들딸을다 망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서 정치 말을 말라고 한 거예요. 내가 이(이승만) 정권시대로부터 국회의원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대가리 큰 녀석은 다 여기에 온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공석에 나타나서는 통일교회를 비난하고, 없으면 와서 그래?’한 마리도 오지 못하게다 잘라 버린 거라구요. 그 사람들의 신세 안 지고도 내가 이마만큼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가 나라에 도움될 수 있고 하니까 공돈을 많이썼지요, 시간을 많이 보내고.설용수!「예.」<종교신문>을 새로 만들었지?「예. 만들었습니다.」기분이 어때?「감회가 깊습니다. 32년의 역사인데, 우리 언론계의 출발이고….」<세계일보>가 업고 가는 게 빨라. <전교학신문>하고 잘 하라구. 학생신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전교학, 전체 교수와 학생이에요. 교수들이 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생이 먼저가 아니에요. 신문을 교수들이 보게 되면…. 교수들이 대통령을 중심삼은 모든 부처의고문들이 돼 있어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일간지를 만드느라고 중지했는데 살려야 돼요. 그런 사상적인 걸 연구해 가지고 잘 써야 된다구요.「예.」자!반대하다가 망해『가정이에요, 가정. 그러므로 천국 가정의 기반을 찾아 세우기 전에 천국 종족, 천국 민족, 천국 국가, 천국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기성교회가 이런 걸 알기는 아나?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아이쿠!세상에! 영계에 대해서는 유치원생도 못 돼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반대하다가 망하는 거예요.자기 아들딸은 어디 갔는지 몰라요. 죽고 나서는 아들딸이 따라오지도249않아요. 무덤도 찾아가기 싫다는 거예요. 하늘이 다 끊어 버린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고 해서 무덤을파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참는 거예요. 나까지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옥살박살 뿌리까지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욕먹고도 모른 척하고 있는 거예요.초등학교 아이들이 욕을 했다고 해서, ‘저놈의 백정 놈의 자식!’이라고 하면 백정 놈이 되나? 옛날로 말하자면, 나라의 암행어사가 거지패같이 다니는데 ‘저놈의 거지, 죽어라!’한다고 죽나? 웃지요. 도리어지나가는 도상에서 한때 내가 이렇게 살 때에 하나의 추억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자기들 똥개 같은 것들을 조사해 놓으면 여기에 남아질 교회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음란하고 뭐 어떻다고 다 하지만 말이에요. 죄 지은 녀석이 죄 없는 사람을 흉보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흉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자기들이 해외에 나가면 자기들을 따라올 사람이 있어요? 신․구약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년 가르쳐 주더라도 일주일 이내면 다 빼앗아 올 수 있어요. 그래서 문 총재에게 눈만 맞춰도 브레인 워시(brainwash; 세뇌)된다고 그러잖아요? (웃음) 이 녀석들은 눈을 맞춰가지고 30년 40년이 돼도 아직까지 자기 고집이 있으니 이건 악마보다 더 악다리예요. 그런 결론을 지어도 누가 반대를 못 한다구요.황선조, 알겠어?「예.」이름은 좋아요. ‘봄 춘(春)’자라든가 ‘녹(綠)’자라든가, 녹선조라면 모르겠는데, 황선조예요. 가을 황선조가 됐으니그때 선조가 됐으니 어떻게 되겠나? ‘조상 조(祖)’자가 아니지, 본래는?「본래 ‘조상 조’자였는데 중간에 ‘복 조(祚)’자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호적 하는 과정에서.」사는 데는 먹고 살려면 ‘복 복!’하지, 조상을 찾나? 그거 이름도 이상해, 황선조! 수확시기에 와서 조상 노릇250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을 해봐라 하는 의미인지도 모르지.‘황’하게 되면 노랭이를 말하잖아요? 노랭이는 수전노예요.「‘황’하면 황금벌판을 생각합니다.」황당한 가을이에요. (웃음) 황막한 가을!가을에 농사지은 벌판이 얼마나 황막해요? 좋게만 생각하고 있어요.나쁜 걸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을 나중에 적어 두어도 그건 팔아먹을때가, 쓸 때가 있다구요. 왜 그거 자꾸 자랑해요? 나는 자랑을 안 해요, 어디 가서. 천 사람을 내가 지도하러 가더라도 청중 가운데 앉아가지고 대접받는 것을 싫어해요.자동적으로 굴복시켜 나가야세상에, 어깨에 힘주고 자기 이름이 없으면 가서 땡깡 부리는 국회의원들! 몇십년 해먹나? 제정해야(기껏해야) 3선 4선이에요. 그러니도적질을 많이 했지요. 사기를 많이 쳤지요. 그 사람들이 앞으로 문 총재….지금도 그래요. 내가 요동하게 되면 자기들의 갈 길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을 알지요. 그래, 형님도 그거 알아?「압니다. (유종관 회장)」아는데 왜 일을 안 해?「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면 십년 백년 걸려? 그럴 시간이 없다구. 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원은 2년 동안에 마쳐야 할 텐데 20년 동안 하는 것도 하는 거지. 그게 하는 거야? 2년 동안에 할 것을 2개월 동안에 하면 잘 했다는 말은 듣지. 그게 잘 하는거야? 잘 했다 하더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예.」그래, 국회의원이 몇 명이에요? 272명이지요?「예.」나 같으면 일주일이면 다 만나요. 하질 않아서 그렇지요. 내가 관직의 계장까지도 만나 본 적이 없어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필요해서 찾아와야지요. 유치원 선생을불러다가 교육해야 소학교 선생밖에 더 만들어요? 대학교의 명예교수251가 유치원 선생을 교육해서 뭘 하나? 그건 자기들 끼리끼리 해먹으라는 거예요.이 총장이 매일같이 천안에서 훈독회 하러 올라올 때 기분 좋아? 눈물의 고개, 아리랑 고개를 말이야. 돌, 모래 바닥이 전부 다 아는 거야.‘여기에 와 가지고 천년 만년 내가 가꾸다가 가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한 게 한이다.’그런 직업을 갖고 있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된다구.나는 그래요. 내가 명예를 바랐으면 무엇을 못 했겠나? 대통령 벌써몇 번씩 해먹었을 거예요. 내가 유능한 사람이에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세상에! 반대하는 세계를 주름잡아 가지고 한 품에 품길 수 있는 환경 여건을 40년 동안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한 거예요. 이 나라에서 여러분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 내가 당선을 시켜요. 그러나 때가 안 됐어요. 소생․장성․완성의 세 번째 만에 여러분을 국회의원 만드는 거예요. 할아버지 소리를 듣게 될 때 그 할아버지가 지시하기를 ‘이제는 우리 손자한테 넘겨줘라.’하면 ‘예. 그러고 말고요.’이래야 돼요. 자동적으로굴복시켜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족자체가, 국회의원 자체가 유종관이면 유종관에게 무릎을 꿇고 ‘내 대신유 씨 가운데 누구를 정해서 하십시오.’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조상이 돼요.문 총재가 세상에 난장판을 벌여 가지고…. 일본이 저렇게 반대하던것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내가 가게 되면…. 선생님의 친구들도 많아요. 나카소네가 나한테 약속한 사나이이기 때문에 예전에 가서 일주일간 있을 때 두 시간 동안 말하지 말고 입 다물고 들으라고 해놓고 들이 죄겨 놓았어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아베 신타로가 후쿠다의 사위예요. 이놈의 자식, 나카소네의 후계자를 만들었는252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데 다케시타한테 두 시간 전에 팔아먹었어요. 수상 해먹겠다는 녀석이나카소네의 불알을 쥐고 골을 쥐어 가지고 궁둥이 뒤에서 붙어 다녀야할 텐데 말이에요.아베 신타로가 나에게 서약한 문서가 있어요. 여기의 대통령 해먹은자식이 나한테 각서 쓴 것이 있어요. 이렇게 하겠다고 말이에요. 그것을 발표하면 그놈의 자식 일가가 시위를 해 가지고 없애 버릴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내색을 안 하고 지금까지 온 거예요. 이제는 발표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공표하기 위한 거예요. 아베 신타로가 되면 그때 3김이 대통령에 출마하고 야단할 때인데 와 가지고 한국 정세를 자기들이 돕겠다고,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거예요. 그런데 몇 시간 남겨 가지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래서 암에 걸려 죽었어요. 책임 못 하니 살아 있지 못하는 거예요.후쿠다 수상도 그래요. 나 때문에 수상 해먹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내가 서미트 클럽(Summit Club), 세계정상클럽을 만들었던 거예요.이게 멋지니까 이 녀석이 서미트 클럽을 만들어서 국제회의를 한 거예요. 나에 대해서는 ‘문 총재가 알면 내가 도망가야 된다.’한 거예요.문 총재가 계획하던 것을 자기가 해 가지고, 자기는 성공 못 했다구요.내가 여기 정치하는 사람을 모르는 줄 알아요? 공화당 민주당의 당증도 갖다 준 거예요. 그거 다 어디 갔는지 몰라요. 편지까지 온 거예요.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필요할 것 같으니 불러 가지고 이용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이용 안 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박보희까지도 국회의원 하라고 공화당에서 통고한 거예요. ‘야, 이자식아! 망해.’정권이 몇 번 뒤집어질 텐데 거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어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그 사람이 폐에 바람이 들어갔어요. 자기가 큰일을 한다는 거예요. 큰일을 할 게 뭐야? 정상적인 생각을 해야돼요. 선생님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바람 타면 나253이상 바람 탈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늘땅을 훤하니 알고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다 결론짓고 앉아 있는 사람이 뭐 못 할 게 있겠어요? 사기를 쳐 먹는다면 진짜 사기를 잘 칠 수 있다는 거예요.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미숫가루 한 사발을 생일날 갖다 준 사람을잊어버리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그런 거예요. 서울에서 내가 학생시절에 교회 다니던 사람을 다 만나려고 그러잖아요? 인연돼 가지고 같이선서하고 맹세했던 사람, 자기들은 변했지만 나는 안 변했어요. 지나가던 거지라도 행로에서 만나 가지고 점심 한 끼 먹게 되면 명함을 주고받는 세상인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이용해 먹기 위해서 명함을 주지,자기가 이용당하기 위해서 명함 주겠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가요. 자!우리의 소원인 통일할 때가 가까워 온다『……그러면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를 미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 몸뚱이를 미워해야 돼요. ‘이놈의 원수 새끼야! 이놈아! 원수의 아들딸하고 붙어 가지고 태어난 나로구나.’』한번 ‘이놈아!’해봐요.「이놈아!」미워해야 돼요. 그거 밥을 먹여 살리는 것이, 세 끼씩 먹이는 게 아깝고 분한 걸 느껴야 돼요. 매일같이더 좋은 걸 먹겠다고 입을 다시는 거예요. 사냥감 모양으로 말이에요.먹던 것보다도 색다른 것, 맛이 다른 무엇을 찾아보지만 없어요. 자!『……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아닙니다.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수 있는 처치 창고로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습니까?』지옥은 만든 것이 아니라 지옥이 있다는 거지요. 만들어 놓기는 뭘만들어 놔요? 하나님이 만들었나? 지옥이 돼 버렸지요. 자! (제1장 끝254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까지 훈독 계속)「1장 끝났습니다.」2장은 그만 하자. 그만 하고 누가 기도하겠나?이 총장, 기도 한번 해보지. 천국에 대한 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이경준 총장 기도)통일의 노래 한번 하자구요, 통일의 노래! (‘통일의 노래’합창) ‘아멘’해야지요. 아멘!「아멘!」그게 우리의 소원이에요. 통일할 때가 가까워 온다구요. 자, 그만 하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