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내 얼굴이 여기 봉화산만큼 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 볼 텐데, 멀리 있어서 어디 있는지 잘 안 보이고, 나이 많은 눈으로 쨋쨋이(선 명하게) 안 보이니까 속이 답답한데, 답답한 속을 풀 수 있는 말씀도 해야 할 텐데, 사람이 꽉 둘러 있으니까 무섭기도 하고 두려워요. 그러 니까 원기를 보충할 수 있게끔 조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딴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겠어요. 그런 약속을 해 줘야만 내가 말씀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때요?「예!」(박수) ‘예’ 해요, 크게!「예!」저기도, 저기도, 여기도, ‘예!’「예!」 대학 수준의 이해가 힘든 내용이지만 마음 문을 열고 들어 달라 이렇게 했기 때문에 말씀을 안 할 수 없으니까 이제 말씀을 해야 되 겠어요. 나도 요즘에 기후가 환절기가 되니까 감기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무리해 가지고라도 말씀을 하면 좋겠는데 무리하지 말라는 권 고를 듣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조용조용히 하더라도 조용조용히 생각하고 들어 주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박수해요, 박수. (박수) 고 2005년 4월 27일(水), 청해가든(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 이 말씀은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교육대회 개회식 때 하신 것임. 10 마워요. 여기 이 말씀은 영계를 한 3분의 2쯤 알고 통할 줄 아는 사람이 들 어야 알 얘기인데,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영계를 전문학교라고 하고 대 학이라고 한다면 최고의 학부인데, 그 학부에 가지 못한 유치원생으로 부터 중고등학생, 이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거예요. 이 해하기 힘들지만 마음 문을 열고 그 가운데 무엇이 자기 마음속에 찾 아 들어오고 있는가 연구하고, 조용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생각하면 서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자, 시작해요, 잘 들어요. 오고 가는 사람! 그 자리에 서라구요. 왜 웅성대요? 오늘이 무슨 날인데, 잔칫날이면 하나님을 모시고 영계의 모든 유명한 성인 현철들을 모시는 잔칫날인데, 좀 조용히 하고 걷던 걸음도 중요한 말씀을 할 때는 서서 들을 줄도 알고 앉아서 들어 두는 사람이 복을 많이 받습니다.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알겠다면 고마워요. 자, 시작합니다. 돌감람나무의 혈통을 바꾸려면 참감람나무가 필요해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대표, 몽골반점…』 옛날에는 동족이라고 했는데, 혈족이에요. 혈족이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 축복 가정 여러분!』 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나는 왜 불러 가지고 고맙다는 얘기 안 하나?’ 하겠지만, 다 들어갔어요. 『이처럼 아름답고 화창한 봄날 산고수려한 이 대한민국 여수.순천 땅에서 귀하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실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그래요?「예.」그렇다면 박수를 해야지. (박수) 교육을 하면서 얘기 11 하는 사람 처음 만날 거예요. 그런 사람도 만나 가지고 이해하면 좋지 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본인의 80여 평생은 형언하기 어려운 핍박 과 고난의 길이었습니다.』이거 거짓말인지도 모르지. 『일찍이 16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천명을 따라 출 발하여 걸어온 지난 70년간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생사의 기로를 넘나 드는 형극의 노정이었던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만이 알아요. 그렇게 들어 두고 생각하시라구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주인 되신 하나님…』잘 모르지요? 『하나님, 우리 인간의 참된 부모 되신 하나님을 알 길이 없는 인류 는 거짓과 질곡의 늪에서 벗어날 줄을 모른 채 표류만을 거듭해 왔습 니다.』비참한 거예요. 『인간의 첫 조상으로 창조하신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인간 은 부모를 잃은 천애고아의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거짓 부모 사탄의 속임수 아래서 대대손손 대를 물려가며 거짓 혈통과 각종 허상 속에 살아온 수천년의 세월이 당연한 현실로 굳어지고만 오늘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가려 나 가느냐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 수천년을 살아온 인류는 어느 것이 돌감람나무이고 어느 것이 참감람나무인지 식별할 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하고 말았으 며, 마침내 지구성은 온통 더러운 사탄 혈통의 후예들인 60억 돌감람 나무들로 뒤덮인 지옥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지옥이에요, 이 세상 이. 지옥에 산다는 거예요. 『여기에 단 한 그루 하늘의 참감람나무로 인침을 받고 출발한 길이 본인의 지난 70년 생애였던 것입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기도해 보고 믿고, 기도해도 못 믿겠으면 더 기도 하고 더 기도하면 알 수 있는 길이에요.「믿습니다.」믿으면 혼자 믿지 12 왜 큰소리야? (웃음) 『사실은 2천년 전 예수님도 참감람나무의 사명을 부여받고 지상에 현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애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 이 하늘이 그 시대에 예수님을 특별히 선택하여 보내신 그 뜻을 제대 로 깨닫지 못했던 유대교의 불신과 권력 투쟁에만 눈이 어두웠던 이스 라엘의 실수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의 축복의 열매 하나도 맺어 보지 못한 채 그만 생애를 마치고 말았지 않았습니까?』큰일났다 그 말이에 요. 『따라서 예수님의 사후 하늘은 다시 2천년 기나긴 세월 동안 참감 람나무를 심어 안전하게 키우고 꽃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터를 닦 아 오신 것입니다.』그거 여러분이 모르지요? 『60억이 넘는 돌감람나무들이 전지구성을 덮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는 수천 수만년을 기다려도 돌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일 뿐, 참감람나무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기적은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 다. 근본적으로 뿌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르니까 개조를 하든가, 다시 뒤집어 박든 가, 다시 심든가, 다시 씨를 만들든가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 요. 『사탄의 돌감람나무 혈통이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하늘의 참된 혈 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참된 혈통 의 뿌리와 내용을 갖고 오시는 참감람나무가 필요한 것입니다.』생각 좀 하라구요. (박수) 『돌감람나무는 밑동부터 완전히 잘라 버려야 합니다.』다 없애 버 려야 된다는 거예요. 큰일났습니다. 『가지 하나라도 남겨 놓으면 참감람나무로 다시 태어날 자격을 상 실합니다. 다시 말해서 돌감람나무의 흔적이 전혀 없는 백지의 상태에 서라야 참감람나무의 싹을 받아 접을 붙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 13 게 해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있게 됐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돌감람나무로 살아온 전인류의 처지는 명약관화합니다.』자기 자체가 말하지 않아도 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뿌리찾기연합운동은 참사랑 섭리혁명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은 참된 뿌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뿌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오늘날 상상을 초월할 정 도의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과학을 통해서입니까, 아니면 수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발전해 온 모든 철학서적들을 섭렵해서입니 까?』사냥한다는 거예요. 돌아다니며 사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오늘날 만인이 인정하는 소위 세계 4대 종교의 교 리를 통달해서입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참된 뿌리는 초과학, 초 철학, 초종교, 초천주적 차원에서라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알겠어 요? 이것 생각해야 돼요. 『하늘의 참감람나무로 오시는 분은 여러분을 다시 낳아 줄 참부모 로 오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생명은 반드시 부모를 통해서 받게 되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는 이 땅에 하늘의 참사랑.참생 명.참혈통의 뿌리를 갖고 현현하십니다. 사탄의 거짓 사랑을 뿌리로 하여 태어난 인류를 무자비하게 밑동부터 베어 버리고 참사랑의 순을 심어 주는 사명을 하러 오시는 분이 바로 참부모이십니다.』(박수) 감 사해요. 『이처럼 우리 인류가 찾아야 할 참감람나무의 뿌리는 하나님의 참 사랑 뿌리이며, 그 뿌리는 참부모로부터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 라서 뿌리찾기연합운동은 ‘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를 통해 접붙임을 받 음으로써 하나님을 찾아가는 초세계적이요, 초천주적인 참사랑 섭리혁 14 명입니다.』 섭리혁명, 섭리까지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섭리라는 것이 하나님이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인류를 망하게 했지, 혁명해 가지고 살려 줄 게 뭐야? 다 죽게 돼 있다구요. 천주적인 참사랑 섭리혁명입니다. 한번 해 봐요. 섭리혁명!「섭리혁 명!」섭리니 종교니 뭣이니 철학이니 뭣이니 국가니 뭣이니 다 혁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잘 기억하라구요, 섭리혁명. 『여러분, 하나님의 참사랑 뿌리를 어떻게 돌감람나무인 타락 인간 에게 접을 붙일 수 있는 것입니까? 돌감람나무라고 해서 뿌리까지 완 전히 뽑아 버리면 죽어 버리고 맙니다. 죽은 나무에는 접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참된 씨냐, 거짓 씨냐에 달려 있습니다.』 참된 씨를 갖다 붙이면 살 수 있는 환경만 되면 된다 그 말이에요. 결혼축복으로 접붙임을 받아야 『타락의 후예 된 여러분의 몸에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탄의 거짓 피가 준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싸워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워요?「싸웁니다.」크게!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싸우니까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이 생명을 걸어놓고 성취해야 할 일생일대의 목적은 하늘의 참된 씨의 뿌리를 갖고 오신 참부모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 참 된 뿌리인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전수 받는 일입니다.』 참생명이 없지요? 참사랑이 없지요? 참핏줄을 가졌어요? 이게 문제 라구요. 『이것이 바로 참된 인간을 찾아 나온 구원섭리역사의 목적입니 15 다.』 무슨 사상, 무슨 인생관, 무슨 관, 우주관 하더라도 그 최후의 목적 은 참된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 하나님이 창조로부터 이 세 상 심판을 다 끝내 가지고 후천시대까지 연결할 일이다 그 말이에요. 『즉 사탄의 거짓 피를 완전히 제거하고 하늘의 참된 혈통을 전수 받아 하늘의 참된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인간 재창조운동입니 다.』다시 창조해 버려야 돼요, 타락했으니. 『이렇게 참된 혈통을 전수 받아 참감람나무로서의 생을 출발하게 되는 사람들은 참된 뿌리의 가정을 정착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 의무를 지키지 않고 살지요? 그저 하루 기꺼이 살고, 하루 좋 게 내 마음대로 됐으면 ‘오늘 행복했다. 이렇게 살면 행복하겠다. ’생각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의무가 있습니다. ’가정 을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는 그 가정에 사탄의 거짓 뿌리가 발을 뻗지 못하도록 참부모 를 중심축으로 하고 인류의 장자격인…』이건 천사장을 말해요. 이거 천사장 아들들이에요. 『(영계축복)…』우리 조상들도 영계에 갔지만 축복 못 받고 갔어 요. 천사장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축복 못 받고 갔어요. 종교세계에서는 독신생활 하라고 한 거예요. 『인류의 장자격인 (영계축복)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 ’…』단일 동족 권이에요. 이것은 한국만 해도 286개 성씨가 있어요. 성씨 성씨 자체 가 접붙여야 돼요. 누가 붙여 주지 않아요. 아, 자기 조상들이 핏줄을 통해서 낳아 줘야,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연결돼야 많아져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단일! 여기도 그래요.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에요. 동족 할 때는 같은 무리들이에요. 동 으로 갔든가 서로 갔든가, 결혼을 딴 나라 사람과 했더라도 그것은 관 계치 않아요. 그건 동족이지만, 동족 가지고 안 돼요. 단일 동족으로 16 지상 통일,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돼야 된다 그 말이에요. 중요합니다.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인류의 장자격인 (영계축복)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김씨면 김 씨, 박씨면 박씨 조상이 지금 타락한 세계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 뿌리 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을 하고, 전쟁 마당을 만들어 놓았으니 시정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지상에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 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요. 다시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잃어버렸으니 참부모의 뜻을 따라 가지고 결혼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땅이나 어디나, 밤이나 낮이나, 춘하추동, 영 원 역사를 통해서도 옳다고 할 수 있는 자리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여기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전부 다, 여기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김 박사님 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김씨를 구해야 된다구요. 핏줄이 조상으로부 터 갈라졌거든. 여기에 김씨가 많지만 김씨 자체가 혈통이 달라 가지 고 싸우게 되면 자기들 김씨를 중심삼고 수많은 김씨가 될 거예요. 그래서 단일 동족권, 영계에서 하나의 동족권을 만들어야 돼요. 미 국 사람이니 여러 나라 사람을 축복, 영계에서 축복을 해 가지고 단일 혈족, 동족권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 와서 참부모로 말미암아 타락하 지 않은 본연의 가정 형태의 모델형을 맞춰 가지고야, 그것이 형제가 돼 가지고 형님을 따라 동생이 돼요. 아버지가 아들이 돼야 되고, 할아 버지가 손자가 돼야 되고, 형님이 동생이 돼야 된다구요. 천지개벽이에 17 요. 여기 앉은 양반, 허문도 씨도 나하고 많이 만나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 만났어요. 한마디 하는데,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혈족을 만들지 않고 통일했다가는 또 망해요. 영계의 복잡한 것을 프로그램대로 다 해 놓고, 혈족으로 해 놓고 통 일해 가지고 통일적 기반에서 남북통일의 왕초가 돼야지, 해 놓고 또 싸움을해가지고또통일을해야된다는거예요. 두번해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 만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거든. 곽정환, 알겠어?「예.」만나기 전에 혈족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머 니 아버지가 핏줄이 다릅니다. 문 총재가 달라요. 다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양반님들?「예.」아는 사람들, 내가 박사학위 준 사람도 많구만. 미안합니다. 어르신들 귀하게 앉았으니, 대접을 먼저 해야 되겠어요. 나이 많은 분들이 먼저 알지 않으면 큰일나지 않아요? 젊은 사람은 내 일 모레라도 또 공부하면 알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고맙게 받아줬지요?「예.」예, 아니오?「예!」솔직한 사람은 복 받아요. (박 수) 솔직은 정의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남은 길이 있다는 거예요. 솔직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에요. 적당히 봐 가지고 눈 맞춰 가 면서 환경을 따라가지 않아요. 솔직하다는 거예요. 있는 대로, 그냥 그 대로 털어놓는 거예요.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아시겠어요? 「예.」 자, 다시한번『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 ’…』영계에서 단일 동족권을 만들어야 돼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단일 동족권을 만들어 가지고…. 축복받았지만 지상에서 축복받고 가야 할 텐데, 영계에서 축 복받았으니 지상에 있는 동생이 형님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서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뒤집 18 어지면 전부 다 거꾸로 되지요? 뒤집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 한 복귀원리, 이건 보통, 암만 연구해도 모릅니다. 설명하는 것을 잘 알아들어야지.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축 복받아 가지고.『혈족권으로…』한 사람이 아니에요. 혈족권! 전부가 다 들어가야 돼요. 남녀노유 할 것 없이 280여 씨족이 전부 다 몽땅!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통일의 세계가, 평화의 세계가 안 온다구요. 여러분 마음의 싸움이 그쳐지지 않아요, 이것을 정리 안 하게 되면. 여러분의 싸움은 이것을 정리해야 자동적으로 해소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 는 그 나라에 있으니 그 싸움 분위기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 싸움을 말려 가지고 없어져야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되기 위해 영계에서 이렇게 뒤넘이치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발표하는 거예요. 창조의 위업에 동참시키려고 하나님은 인간 책임분담을 주셨다 『결혼축복을 통해 전수 받은 참된 혈통을 보전하여 여러분의 가정 에서 조부모, 부모, 자녀, 이렇게 3대 연대권…』연대권이에요. 3대이 지만 세 사람이 아니고 한 사람이 책임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하 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3시대가 걸려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 약시대, 3단계 6천년의 세월을 보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연대권을 형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 니다.』 타락이 뭐냐? 하나님이 97퍼센트 창조해 놓고 ‘3퍼센트는 네가 맞 춰서, 네가 보충해서 100을 만들어라.’ 하는, 인간 자체를 창조성 위업 에 동참시키기 위해서 이와 같은 하늘의 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19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100점이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사랑을 이루려면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사랑을 이루지 못해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더라도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창조한 모든 것도 하 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복잡한 내용을 다 약 하고 간단히 결론지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뭐냐? 『연대권을 형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 니다.』 창조성을 잃어버렸어요. 창조성, 하나님의 창조의 권내에 내가 동참 했다는 조건을 갖게 하려고, 주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 는 거예요. 『사탄세계와 인연되어 축적한 모든 소유권을 하늘 앞에 헌납하 고…』 도적질해서 살아요. 주인을 쫓아 버리고 도적질해다가 나눠 먹고 살 고 있다는 거예요. 이 세상을 하나님이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거예 요. 『소유권을 하늘 앞에 헌납하고 하늘로부터 새로운 소유권을 상속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로부터 축복을 받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시집 장가를 보내 그들이 아들딸을 낳아야만 할아버지도 그 손자 앞에 세간 내 줘 가지고 새로운 자기 아 들딸로 부모 대신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손자도 부모 가정과 같이, 부모도 하나님 가정과 같이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천리에 맞게끔 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하 나님 앞에 상속 받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걸 청산해야 돼요. 20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불살라 버리고 나머진 재까지 훅 불어 버리 고 새로운 땅에 내가 가 가지고 다시 창조된 가치 이상의, 고생하신 하나님의 마음속에 박혀 있는 근심이 뽑아지게끔 효자.충신.성인. 성자의 가정과 일족과 일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 인간 앞에 부여했던 본래의 책임이었느니라. 그러니까 그 책임을 하지 않고는 해방이 없 다! 맞는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예.」 나눠 준 영계 메시지를 반드시 읽어라 이거 10분 분량의 말씀입니다. 여기에 달린 것이 뭐냐? 영계의 성인 들과 역사에 공로 있는 위대한 사람들이 증언한 글이, 책이 하나 달려 있어요. 그거 읽어야 돼요. 이번에 온 사람들에게 나눠 줬나?「예.」가 졌어요, 책?「예.」어머니, 책 줘요. 이 책 받았지요?「예.」안 받은 사 람은 바보예요. (웃음) 모자랐기 때문에 못 받은 거예요. 특별히 오늘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허락한 말씀을 따라 가지고 순응 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삼겠다는 약속 밑에서 이 책을 주는 거 예요. 이 연설문은 10분도 안 돼요. 10분 이후에 연결되는 것이 이 책 내용이에요. 이 책 이외에 1천 페이지 넘는 영계의 책이 있어요. ≪하나님은 인 류의 참부모≫라는 책이 나와 있어요. 그걸 읽어 보면 몇천년 전에 뭘 하고 뭘 했다는 것, 연구해 놓은 박물관, 나라 조상들의 유품들이 다 있는데, 이렇게 확실한 것인데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그건 정신 나간 사람이에요. 그건 지옥에 거꾸로 꽂아도 합당해요. 알겠어 요?「예.」 다 받았지요?「예.」몇 번씩 읽겠어요? 요즘에 신문 짜박지 보듯이, 지나가는 잡지같이 봐서는 안 돼요. 이것은 성경보다, 성경의 골자와 하나님 마음속의 비밀의 섭리의 골자를 기록한 내용이에요. 21 지상이 모르는 사실을 알아 가지고 지상에서 부디 이 증언과 같이 여러분이백분의1, 천분의1, 만분의1, 어느분의1에설지모르 지만, 백 분의 1, 100점짜리 완전한 자리에 있기를 바라서 이것을 증 서로전하니, 이것을백번천번읽고, 더알고싶거든이책의10배 되는 책을, 영계의 증거를 찾아서 봐야 돼요. 그러면 ‘아하, 내가갈 세계인영계가 이렇게돼 있군. 하나님이있 는 곳이 이렇구만. 하나님 아버지가 사는 나라가 내 나라였는데, 내 나 라가 이렇게 됐는데 그것을 모르고 사는 바보, 하나님 앞에 불효 불충 하고, 나라앞에불효불충한역적간신패들이다돼버렸다. ’하는 거예요. 자!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상속을 받아야 『헌납하고 하늘로부터 새로운 소유권을 상속 받아야 할 것입니 다.』 사탄세계에 빼앗겼기 때문에 전부 찾아 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야 본 래의 상속물이 남기 때문에, 바치지 않는 사람은 상속 받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그래, 전체 내 개인의 몸 마음으로부터, 자기 가정으로부터, 자기 나 라로부터 이 세계를 내가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약속할 수 있느냐, 없 느냐?「있습니다.」약속한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당장 오늘부터 하라구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이 아니에요. 장물 구매 알아요? 이게 법적 말이지만 말이에요, 도적 물건 파는 것을 싸게 사 가지고 간판 붙이고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창피한 놀음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 문에 돈을 수십억 벌기도 하고 세상에 돈 많다고 소문나고 야단이지 22 만, 지금 지갑에는 돈 한 푼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쓸데가 너무 많아서 빚을 지면서도 이 놀음을 하고 있 어요. 그 빚을 내가 물어요. 여러분에게 지우면 불평하겠기 때문에 말 이에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자기 소유권을 거부해 가지고 바치겠다면, 이 런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의 예치금으로서 한 몇백억 원을 한국 백성이 했으면, 이거 전부 다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미국에 데려가게 되면 상원의원이니 누구든지 부르는 거예요. 상원 의 장이라든가 뭐라든가 훌륭한 사람을 내가 부를 수 있어요. 교육해 가 지고 깜또라지(까마종이) 따먹는 것처럼 한꺼번에 밭에 가서 다 따먹 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대회를 계속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 다.」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이 녀석들아!「하면 좋겠습니 다!」 세상에, 공석에서, 대중 앞에 있어서 공인의 이름을 가지고 ‘이 녀석 들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해 주는 것이 고맙 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 아니면 ‘이 녀석아!’, 자기 친구나 동생 아니 면 ‘이 자식아!’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 에…. 그렇게 알면 속지 않을 거라구요. 문 총재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 니라구요. 『상속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것 다 부정해 버리고, 불살라 가지고 태워 버리지 말고 세상을 구원해 주고,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5백만이 돼요. 내 재산을 팔 아 가지고 2천5백만 명 중에서 1만 명이라도 살릴 수 있는 재산이 되 면 기쁨으로 이것을 불려 가지고 그런 공의의 자금으로 돌려쓸 수 있 게 하는 사람이 충신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후계자가 되느니라! 아 멘! 후계자가 되느니라!「아멘!」‘아멘’ 여러분이 했어요. 23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 삶의 전통이 돼야 『참된 뿌리의 진수인 하나님의 심정권…』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 의 마음의 개인적 심정권, 가정적 심정권, 국가.세계.천주적 심정권, 만물까지도 뻗쳐 넘어가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심정권을 아느냐 이거 예요. 『심정권을 상속 받아 역사적으로 맺힌 가인아벨 간의 한을 해방 석방시키기 위한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삶의 전통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새로운 전통으로 바꿔 줘야 돼요. 그러니까 이것을 따루어서(외워 서) 연구하면서 물어보면서, 이것을 외워 가지고 모르는 것은 물어봐 야 돼요. 거기에 책자까지 달아 줬으니 공부해야 돼요. 공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다 이렇게 준비해 줬는데 못 하는 녀석 이야, 고속도로를 놨는데 자동차도 있고 비행기도 있는데 걸어가다가 다리가 부러지든 병신이 되든 누가 책임 안 지는 거예요. 안 간 녀석, 자기들의 책임이지. 『석방시키기 위한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삶의 전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전통을 받아 심어야 된다! 문 총재도 새로운 전통의 길을 오 기 위해서 핍박도 많이 받았지만, 이제 칭찬과 영광도 많이 받을 날이 오는 거예요. 이 땅에서 못 받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육계의 몇십 배 몇백 배의 칭찬 받을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 야 욕을 하든 말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러다 보니 여기 까지 오게 됐다는 거예요. 평화의 왕 즉위식, 대관식을 내가 원치 않아요. 그거 여러분에게 다 옮겨 주고 싶다구요. 그것이 목적이니까 세계가, 인류가, 인류의 전부 24 가 그래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 다!」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나도 참부모라는 말 을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비장한 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아침에 해가 떠올라오는 시간이면 여러분이 자든 말든, 꿈을 꾸든 말든 그 시간에는 해가 떠 올라오는 것입니다. 잠자면서 점심때가 지 나고 저녁때가 돼 가지고, 석양이 기울어 밤이 찾아오는 그때에 일어 나 가지고 ‘아침해가 떴구만.’ 문을 열어 놓고 밝다고 해서 ‘나 아침 밥 줘.’ 하면 여편네한테 미친 사람 취급받아요. 미친 사람은 집안에서 쫓 아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을 알고, 똑똑히 살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이철승은 내 동생이라고 해 가지고 ‘야, 철승아!’ 해도 불평 안 하지. 철승아! (웃 음) 뭐야?「‘예.’ 했습니다.」나는 저렇게 나이 많은 동생이 없는데 그 동생이 어디서, 담을 넘어와서 동생이라고 하니 도적놈인지 뭔지 검증 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생각 안 하고 이제부터 고생하겠다고 해 이 비용, 이런 대회를 하려면 15억이 달아나요. 15억이에요. 열 번 하면 얼마예요? 150억! 그거 은행에 넣어 두게 되면 일생 동안 배 땅 땅 치면서 살 것인데, 무엇이 생긴다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이 많은 팔십이 돼 가지고 섰다가 당장에 하늘이 부르면 장사도 안 치르 고 가야 할 신세인데, 뭐가 그리워서 이 놀음을 해요? 우리 집 살림이 에요. 내 집 살림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내 형제라는 거예요. 여러분, 내 형제라는 말을 해 봤어요? 하나님은 ‘나’라는 말도 못 했 어요. 나라는 말을 하려면 상대가 있어야지요. 상대가 있어야 나라는 25 말을 하지. ‘내집 ’도 그래요. 가정이라든가 혈족이 있어야 내 집이라는 말이 있지. 그런 것을 생각하면 문 총재가 고생했다는 생각도 안 해요. 이제부터 고생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뭣이?「문정수입니다.」정수면 여수의 바닷물, 맑은 정수야? (웃 음) 바닷물 정수야, 담수 정수야? 이왕에 되려면 바닷물 정수가 되라 구, 짭짤하게. 증발해도 소금은 남아. 소금은 약재라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거야. 정수야?「예.」진짜로구만. ‘문(文) ’자, 문하면지식을 말해요. 지식의 왕초로구만. 그러니까 한자리 해 먹었지. 아줌마가 영 리해. 아줌마 따라다녀야 돼.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보면 알기 때문에 젊은 놈 도망가는 것을 잡아다가 결혼시켜 가지고 이 색시하고 살라고 하니까 ‘아이고, 나그 런 색시는 꿈에 봐도 싫습니다. ’하고 그렇게 대가리를 젓던 것이 결혼 해 가지고 6개월도 안 돼서 나를 찾아와 가지고 ‘뭘 모르고 그랬습니 다. 색시 중에 제일이니 이제 다시 장가가라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습 니다. ’그러더라구요. 곽정환도 색시 얻었지?「예.」키가 큰데 요즘에 허리도 잘 못 쓰고 기운이 없어서 못 돌아다니는데 그래도 좋아?「예.」버리지 않고? 오 래 쓰면 다 버리는데. 자! 누구든지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 해 『여러분의 삶의 전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통을 다시 세우지 않겠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내가 욕을 쏴 버 릴 거라구요. 전통을 세우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봐요. 그러면 문 총재친구되고, 문총재일족되고,문총재관계있는사람이되고 싶다! 약속이에요?「예!」그러면 문 총재가 참부모라면 참부모의 제자 가 되고 싶어요, 종이 되고 싶어요,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아들딸이 26 되고 싶습니다!」모두 도적놈 심보를 다 갖고 있구만. (웃음) 그러면 ‘선생님이 물어보기를 잘 못 물어봤지, 아들부터 내세우지 않 고 왜 제자하고 종을 먼저 말하고 아들딸을 마지막에 했소? 모르고 대 답 안 했다고 구박 안 받고 복대로 그냥 나눠 주기를 바라서, 아들딸 되기 위해서 기다려서 했다 하는 것을 생각하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인정하고 박수하는 사람은 그렇게 될 지어다! 아멘! (박수) 저기 먼 데 서 있는 녀석들, 박수 왜 안 해? (웃음, 박수) 지금 박수하누만. 내가 노래도 잘한다구요. 노래 한번 할까요?「예.」그러면 월사금 모양으로 얼마씩, 10만 엔씩, 10만 원씩, 10만 달러씩 낼 거예요? 여 러분이 이런 모임 가운데서, 공석에서 참부모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나라를 팔아도 힘든 일인데, 듣고 싶어요?「예!」노래를 마음으로 했 다! 들었어요? 나는 노래를 마음으로 했는데, 못 듣잖아요? 선생님은 마음속으로 듣고 노래했는데, 여러분은 못 들었는데 여러분 마음과 선 생님 마음과 다르잖아요? 하나님을 알아요?「예.」나는 하나님하고 말하고 사는데, 그거 알아 요? 모르니까 마음이 다르지요. 그러니 생활이 다르고, 욕심도 다르니 까 남의 것 도적질해다가 자기 물건이라고 잘 먹고 살다가 벼락을 맞 아 지옥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듣기 싫으라고 내가 하는 거예요. 언제 이렇게 만나 가지고 공석에 서 권고를 하겠어요? 좋은 말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나쁜 말도 하 는 거예요. 나쁜 사람이 더 많지,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10분의 1도…. 하나님이 보게 되면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면 나쁜 욕을 퍼부어 가지고 회개라도 하고, 얼굴에 똥칠하고 간다 해 가지고 부끄러워 가지고 돌아가서 엎드려 가지고 문 총재 뒤 를 따라오면서 회개라도 해야지. 회개해야 돼요. 광야에 나타나서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예 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문 총재는 ‘회개하라, 천국 27 이 왔다. ’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 말하고, ‘천국이 왔 다. ’하는 데서 회개해야 되겠어요? 살아야 할 텐데. 회개보다도 살 수 있는, 생활을준비할수있는, 모든것을다바쳐가지고축복받고세 간 나 가지고 하나님같이, 하나님 아버지같이, 하나님 형같이…. 세상을 뒤집어 박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와 하나님이 아버지도 되고 형도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가 형님이 되는 거라구요. 기독교에서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 아버지 도 ‘하나님 아버지 ’, 손자도 ‘하나님 아버지 ’, 수천대 후손도 ‘하나님 아 버지 ’라고 그래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우리의 형제라는 말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이치에 맞게끔 다 처리해 버리기 위한 하나님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라는 말을 가르쳐 줬지, 그 내용 이 뭐냐고 물어보면 하나님밖에 모르는데 답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다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지개벽, 해 봐요.「천지개벽!」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래,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 이 동생이 되면 완전한 타락 없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고 하면, 믿는 조건을 가지고, 산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겠다 하는데, 그것이 싫으면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고, 나도 관계할 필요가 없지. 내가 일생 동안, 팔십 여섯이 나도록 이 놀음을 했어요, 민족과 세 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세계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세계 가 대한민국을 앞서려고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들에 대해서 ‘우리 나라인데 문 총재를 믿지 못했다. ’고 해서 뒤집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이제 입적하는 시대가 옵니다, 초민족적으로. 반대하던 사람은 떨어 28 져 나가 가지고 ‘아이쿠!’ 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법이. 하늘나라의 법, 유엔의 법, 국가의 예속 관계에 있는 체제들은 그 법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흑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백인, 오색 가지 다 모였구만. 그거 형제예요, 다른 사람들이에요?「형제입니다.」형제예요. 씨가 같 아요. 잘난 척해 가지고 뽐내고 핍박하는데, 나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 에요.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해서도 후려갈기며 교육한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비장한 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때가 온 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안다는 사람이 몇 사람밖에 없구만. 그러니까 이 책을 외워 버려요. 이 책까지도 외워 버리라구요. 외우면 절대 그 외우는 시간 소모한 몇천만 배의 복을 받을 것이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한번 파고 들어가 봐요. 얼마만큼 가면 하늘의 음 성이 들리고, 기이한 이적기사가 벌어져 나온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문 총재가 핍박을 받으면서, 대한 민국 8대 정부가 나를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고 남아 가지고 이제 그 꼭대기에 서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하늘로부터 이전해 가지고 지상에 이전하기 위한 대회가 오늘 대회라는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뿌리조상? 뿌리조상이 뭐이라구요?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예요. 교육할 때 선생님이란 사람이 ‘선생님들, 잘 듣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요? 잘못되면 ‘이 자식들 뭐야, 이거?’ 후 려갈겨 가지고 꼼짝 못하게 좁은 길로 몰아넣어야 돼요.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던, 쓸데없어서 다 버릴 사람들이 이제 통 일교회에 들어와서 장관 했으면 장관 대접하기를 바라더라구요. 세상 29 다 망쳐 놓고, 종교들 다 망쳐 놓고 유명하다고 ‘문 총재, 나 알아주 소. ’하지만, 나 몰라요. 보기를 처음 봤는데 어떻게 아나? 촌수를 따 져 봐야지. 안 그래요? 문 총재를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납니다. 소석 선생, 선생이라는 말을 하면 좋아하지? ‘소석 동생! ’하면 싫지? 솔직한 말을 하라구. 솔직히 한번답변해봐. 안그래? 그래, 안그래? 이동생아! (웃음) 크게하 라구, 크게!「좋습니다.」 아, 동생, 늙은 동생이 수고해 가지고 나라의 녹을 먹었다면 표창을 줄 수 있으면, 내가 표창을 주려면 크게 해 가지고, 동생에게 욕을 해 서 기합 받으면서 결심하면, 앞으로 백 번 죽어도 하겠다는 결심하게 되면, 이 사람들이 ‘한 번 죽어도 좋다. ’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복이지. 손해가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니까 소석 동생이라고 해서 공석에서 이렇게 망신 주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사람이 인 간 사정을 모르겠어요?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바보지. 알겠나? 이 소석아! 그런 말 듣기 싫어하잖아?「아니요.」대통령들 이 친구니까 전화로도 선생님으로 모셔야 좋아하는 그런 배포를 갖고 있잖아? 얼마나 뺀질뺀질 뱀장어 대가리 빠져나가듯이 빠져나가려고 했어? 할 수 없으니 여기에 걸려들었지. 이젠 걸려들었어. 빠져나갈래 요, 안 빠져나갈래요? 솔직히 얘기하라구요. 웃으면 되나? 공석에서 유명한 박사님에게 욕을 하는 사람이 그거 정상적인 사람 이에요, 돈 사람이에요? 돌기야 돌았지. 바로 돈 거예요. 우리 사모님은…. 내가 말하게 되면 침이 나와서 여기가 하얗게 되 니까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색시도 필요하고, 동생도 필요하 고, 궁할 때는 욕도 해야 할 동생도 있어야지요. 잘못되면 색시가 와서 입술도 닦아 줘야 하니까 필요합니다.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오늘 기분 좋은 날에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정신이 30 아니에요. 나, 그렇습니다. 길을 가다가 길가에서 만나는 사람을 붙들 어 놓고 욕을 퍼붓는 경우도 많아요. ‘왜 이렇게 욕해?’ ‘이 자식아, 네 가 이런 자식 아니야? 이 자식아! 도적놈 보따리 몇 개씩 달고서 도망 가잖아? 이 자식아!’ ‘그걸 어떻게 알아?’ ‘네 배 밑창을 들어다보기 때 문에 알지.’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잘났다고 뽐내게 되면 들이 죄겨 놓아요. ‘물러가, 이 자식아! 뭘 잘 났다고…. 이런 녀석 아니야, 이 자식아?’ 나, 그런 사람입니다. 문 총 재를 굴복시켜 가지고 유명한 간판 빼앗아 버리겠다고 왔다가 벼락을 맞고 도망간 사람이 많아요. 뭐 노벨상 수상자, 무슨 박사, 뭐 대통령 짜박지들 말이에요. 그런 싸움 안 했을 것 같아요? 잘났다는 사람, 꼬인 다리 해 가지고 너나 나나 누가 이기느냐, 그 싸움들을 다 했다구요. 천신만고, 당하지 않은 고통이 없는 과정에서 연단되어 가지고 승리의 챔피언이, 모든 분야의 챔피언이 돼 가지고 나타났으니 무서울 것이 없고…. (청중 가운데서 안 들린다고 소리치자) 뭐야? 왜 나중에 와 가지고 거기에 참석하라고 그랬어? 자기 때문에 전체 대중을 무시하고 안 들 린다고…. 무슨 말이야? 그거 누구야? 덜된 자식이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여기 어른들도 다 앉아 가지고 있는데. 아, 여기 이철승 할아버지가 동생이라고 구박을 받고 있는 자리에 있어서 안 들려서 걱정이야? 이 자식아! (웃음) 자식(子息)이라는 말 이 뭐냐? 아들이 쉰다는 말이에요. ‘쉴 식(息)’ 자 아니에요? 자식이란 말이 좋은 말입니다. ‘이 자식아! 너 쉬어라!’ 영어로는 ‘셧 업(shut up), 셧 업!’이에요. 자, 알겠어요? 고생을 해서 복 주머니를 받아 가라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귀빈 대접합니다. 슬펐던 마음 보자기를 31 다 털어 버리라구요.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비장한 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안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어떤 거예요? 「하겠습니다.」절반도 답변을 안 하는데. 그래도 좋아요. 자기 마음대 로 하라구요. 『천운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 나라에 하늘나라의 복이 임하는지 눈으로 봐야 알지, 들어야 알지, 만져야 알지, 깜깜 청맹과니가 어떻게 아나? 우리 같은 사람은 알기 때문에 알려주려고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들 이고 다 그러잖아요?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利)는 누가? 백성이 보고. 모인 사람들이 보고. 아이고, 천릿길도 멀다 않고 오라고 해서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하는데, 천릿길인데 버스 가 8백 대가 달려온다나? 아이고! 사고 생기지 않고 편하게 돌아가야 지, 그렇지 않고 사고가 생기면 세계적으로 신문에 나게 된다면 문 총 재가 사람 죽이는 대회를 했다는 소문날까 봐 하나님도 걱정하시는 분 이에요. 수천, 수만 번의 대회를 했지만 사고 없이 이마만큼 지내왔으니, 여 기 단상에서 얘기하는 분이, 그 내용도 사고 내용이 아니라 복 받을 수 있는 내용인 것을 알라구요. 이 날씨도 보라구요. 날씨가 흐린다고 하게 되면 해가 나는 거예요. 폭풍이 불고 폭우가 내린다면 아침 햇빛 이 웃는다구요. 내가 기념할 날은 그런 날이 많아요. 이상한 일이 많아 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천 운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나고 대한민 국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특별해서 모아 가지고 지금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이 세우신 인류의 참부모가 한민족을 중심하고 참된 혈통을 32 전수해 주는 섭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박수) 그걸 알아야 돼요. 오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렵다고 하는데 고생해서 와서 복을, 복 주머니를 받아 가라는 거예요.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오 순도순 잔칫집이나 상갓집에 가 가지고 배를 채우면 죽을 고생밖에 남 지 않아요. 『영원히 돌감람나무로밖에 살 수 없었던 우리에게 근본 참뿌리를 하사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의 박수와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박수) 여러분이 박수만 하면 되겠나? 박수할 책임이 있어요. 알긴 아누만, 박수하는 것을 보니까. 욕이 나가려다가 박수하니까 내가 미안해지누 만. 잘 듣고 건강히 저녁밥이라도 얻어먹고 잘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참부모, 참스승, 참왕의 뿌리의 전통을 가정에 정착시켜라 이 사람들 돌아가나, 여기 머무나?「일부 가는 사람이 있고, 남는 사람도 있습니다. (곽정환)」가는 사람은 정식 참석자가 아니지? 훈련, 교육을 받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잖아?「예.」그 사람들은 그 책 자를 안 줘도 되지.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돌감람나무적 타성과 허영의 꺼풀을 벗 어 던지고…』벗어 던지라는 거예요, 버리는 것이 아니고. 『벗어 던지고 후천시대의 참감람나무적 참사랑의 삶, 즉 ‘위하는 삶’을 실천궁행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되겠다는 사람은 박수! (박수) 감사해요. 『그 길이 바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뿌리를 찾으 려면, 내가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 돼 있는데, 15년 전부터 해 가지고 나만 간판 붙이고 나오고 있어요. 뿌리 찾는 때가 안 됐어요, 얘기해 봤자 다 흘려 버리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내가 말해 줘 33 야 돼요, 뿌리 찾는 것을. 뿌리 찾는 연합이에요, 이게. 『그 길이 바로 영원히 끊기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영원히 끊기 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를 못 찾았어요. 그래서 소개해 주는 거예요. 『참스승의 뿌리…』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르쳐 주는 참스 승을 못 만났어요. 뿌리가 하나님이에요. 참부모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참스승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그다음에『참왕의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 에 정착시키는 길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참부모, 참스승, 참왕의 뿌리의 전통을 여 러분의 가정에! 이래 놔야 하나님을 1대조로, 아버지로 모실 수 있어 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여기 어르신들, 어느 대회에 가더라도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심각하고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 에 여러분을 심각히 대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스님도 오셨구만. 스님이나 누구나 저나라에 가 보면 대번에 가자마 자 알아요. ‘아하, 문 총재가 저러신 분이었구나. 교육하는데 내가 고 충도 많았고 안 따라가려고 하다가 겨우 따라왔지만, 아, 참 잘했다. ’ 할 수 있는 한의 고개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내가 잘 알기 때문 에이러는거예요.내자신이그걸잘알기때문에이래요. 잘아는사 람이 주인이 돼야지요. 잘 아는 사람이 가르쳐야지요. 도적질해 가지고 보따리에다가 비싼 것 싸 가지고 그거 크다고 자랑 했댔자 따라오지 않아요. 구린 냄새가 나요. 알겠습니까? 선생님들, 어 르신들! 이런듣기싫은말을들어가지고…. 종교간판을떼어버려야할 때가왔어요, 지금. 나라간판다떼어버려야돼요. 내자신도참부모 간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영계에 가 봐 가지고 검증해서 ‘땅 위에서 참부모 교육을 못 했구만. ’, 재림해 가지고 고칠 분야가 뭣인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가외의 것을 퍼부어 놔요. 살아 있는 동안에 34 다 교육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영계에 가서 참소받지 않고 어른 대접을 받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다른 이유가 없어요. 아, 이거 10분 읽어 주면 될 텐데 왜 한 시간, 두 시간 이래요? 열 시간, 백 시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많은 시간을 들으면 그 가운데서, 열 가운데, 백 가운데서 쓸 말이 있으면 맛보게 되면 맛있다고 하나 먹고, 둘 먹고, 셋만 주워 먹으면 사람이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 요. 그래서 그렇지, 뭐 얻어먹을 게 있어요? 찌꺼기밖에 더 있어요? 살 다 만 찌꺼기들! 기분들 나쁘겠지. 기분 나쁘라고 얘기해요. 『……실천궁행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박수했 지요?「예.」(박수) 『그 길이 바로 영원히 끊기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참부모의 뿌 리를 붙이고 아버지라고 해야지요. 참부모의 뿌리를 붙이고 아버지라 고 하고, 참부모의 핏줄을 붙이고 아버지라고 하고, 참부모의 생명을 붙이고 아버지라고 해야지요. 종, 제자보다 얼마나 복된 교훈의 뿌리 요, 교훈의 자리냐 이거예요. 사실 같으면 천하를 주고도 이 자리에 참 석할 수 없는 비싼 자리예요.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의 뿌리, 참왕의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시키는 길입니다.』싫어도 해야 돼요. 안 하면 낙제되는 거예요. 남북통일만이 아니라 세계통일을 이루기 위해 나아간다 『여러분, 머지않아 국가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 다.』 개인이 아니에요. 곽정환!「예.」몽골의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아버지 나라로 하면 몽골을 동생의 나라나 아 들의 나라나 손주의 나라든가 해서 이제는 한 페이지에 사진을 찍어야 할 때가 왔는데, 하겠나 안 하겠나 담판을 해야 할 때가 왔어. 35 허문도 씨도 미국에 가서 한번 하고, 공산세계에 가서 ‘내 말 듣고 하면달릴수있고, 먹일수있고, 해방될수있는데, 듣겠나, 안듣겠 나? ’한번담판도해보지. 그것이남한에서하는것보다더좋은거예 요. 나는 그날을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공을 들이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넘어서 물이 흘러야만 되는 거예 요. 그래, 물이 흐르면 손으로 받아서 먹겠지만, 그릇에 물이 흐르면 그릇에서 돌다가 다 깨뜨려 먹어요. 잘못 대했다가는 망쳐 버린다 이 거예요. 아, 축복하는 것이 1페이지에 있지, 남북통일을 하는 것이 1 페이지가 아니에요. 세계통일을 하는 것이 1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허문도(許文道)는 문 선생의 진리의, 도의 길에 허락을 받고 간판 붙인다는 것인데,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세 녀석 다 어디 갔어? 돌 대가리 앞에서 그래 가지고 망쳤지요. 지금 와 가지고 섭섭해서 ‘아이 고, 때가 됐으니 문 총재, 바쁘게 통일운동에 불을 붙여야 됩니다. ’하 는데, 불은 이미 붙었어요. 통일은 한국통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하고 미국 통일을 생각하 고 있어요. 알겠어요? 중국에도 기반을 닦고, 미국은 이제 내 말을 안 듣게 안 돼 있어요. 중국도 내 말을 안 듣게 안 돼 있어요. 통일교회를 신유교로서 모신다는 약속 밑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문제가 뭐냐? 그들의 욕심, 태평양을 놓고 또다시 싸움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대양주의 16개 국을 한 연합국으로 빨리 만들라는 거예 요. 내가 만들어 줄 거예요. 그래서 교육을 하고 있어요, 자금까지 조 달해가지고. 뭐가잘났다고이놀음을해?꿈도꾸지않는놀음을해 야 누구에게 이익이 나요? 인간 세상에 이익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이익 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36 허문도는 내가 종새끼로 부르더라도 그 이름을 팔기 전에는 문 총재 의 말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섭섭해도 그렇게 듣고 한번 행동해 봐요. 곽정환!「예.」제자로 한번 부려 보라구. 이북 데려가겠다면 가 게 해 줄게. 나보고 가서 얘기하라고 하는데 미국도 가겠다면,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나를 만나자고 한 거예요. 한 번 만나기 위해서 는 50명 이상의 국회로부터 백악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로부터 사인이 필요한데, 두 번씩이나 안 만났어요. 만나서 뭘 해 요? ‘나 도와주소. 미국의 힘이 필요하니 나를 도와주소.’ 나 죽어도 그 렇게는 못 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면 누구한테 간판 붙이고 도와 달 라고 그래요? 나 여기 대통령들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었는데 안 만났 어요. 허문도를 그때 내가 찾아갔으면 만났을 거라구요. 만나서 ‘이 자 식아, 너 정신 차려라.’ 뭘 하라고 진짜 점 박아 얘기할 것인데. 언론 기관을 탄압 안 했으면, 언론기관이 미국까지 가 가지고 미국 언론을 타고 앉을 수 있게끔 더 키웠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미국 언론계에서 최고 자리에 올라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국에 신문사를 만들었어요. 한국은 할 수 없 으니까 간판 붙일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하니, 그 본을 보여 주기 위 해서 여기 이 사람을 사장 만들었지만 말이에요. ‘죽을 사(死)’ 자에 ‘장사 장(葬)’ 자의 사장, 사장이라면 모래사장도 되고, 장사 터도 되잖 아요? 그거 다 만들어서 뭘 해요? 내가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왔지만, 이제는 언론계의 최고 왕좌에 올라왔어요. 보수세계 언론의 왕초가 되 37 어 달라고 부탁해도 3년, 4년 밀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문 총재를 지금까지 언론기관이 도적놈 만들고 강도새끼, 별의별 나 쁜 사람을 만들었는데, 일주일 이내면 다 벗기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거 그만두라고 했어요. 욕을 먹을 만큼 다 먹어 가지고 소화하고 눈을 떠 가지고 욕 안 먹는 세계를 볼 수 있는 때가 돼야 욕이 그치고 사람 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치 해 먹다가 정치에서 실패한 것을 어디에서 완성하느냐? 종교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더럽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만났습 니다. 곽정환!「예.」만나 주겠다고 약속하고 왔지? 만난 줄 알고, 둘 이만나서의논하면마음이편할거예요.나는두마디, 세마디안해 요. 딱 질문했는데 답변 못 하면 굿바이 하는 거예요. 의논해 봐요. 미국도 시 아이 에이(CIA)든 어디 가서 소개하게 되면 곽정환의 이 름을 무시할 수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사장 이상의 자리가 돼 있잖아? 그런가, 안 그런가?「예.」부려먹으려고 날개를 칠 수 있도록 내가 만들어 주지 않았어? 이 대회도, 교육하는 것도 싫다고 하지 않 았어? 할 수 없이 기합을 주니까 했지. 그거 잘했어, 못했어?「잘했습 니다.」임자들 말 들으면 망해요. 왜 그래?「큰소리로 좀 해 주십시오.」뭣이?「잘 안 들립니다.」안 들리면좀졸라구, 그때는. 그렇지않아도졸기잘하는패들, 앉아가 지고 타령은 무슨 타령이야? 임자네들 사정을 샅샅이 누구보다 잘 아 는 사람이에요. 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욕도 먹고 싸움도 하고, 대중들이 데모하는 데에 들어가서 그 박자에 춤을 추면서 농담 을 하면서 대회도 한 사람이에요. 대회가 나를 도와주는 대회가 되나? 여러분에게 도움 되게 내가 그 런 대회를 이뤄야지. 나는 이익 날 것이 필요 없어요. 돈도 그래요. 지 금 당장에 1억 달러라도 내가 돌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현찰 수억 달러를 갖고 있어요. ‘나 좀 빌려 줘. ’하면 빌려 줘도 바로 쓰지 38 못하기 때문에 빌려 줄 것이 있더라도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말을 안 하니까. 지금 있다는 것이 내 지갑에 있다는 것이 아니에요. 은행에도 있을 수 있고, 미국에도 있을 수 있고, 독일에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 문에 내가 직접 전화만 하면 마음대로 날라 올 수 있으니 현찰을 갖고 있다는 얘기도 사실이지.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대회를 하는 데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17억이 들어가요, 17억 원! 170만 달러가 들어가요. 임자네들을 모셔다가 무슨 이익이 난다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은행에 집어넣고 이자만 따먹어도 팔 자 좋게 궁둥이 춤추고 뱃장단을 맞추면서 살 수 있는데, 뭐가 안타까 워서 일생 동안 이러고 있어요? 저 모자 쓴 아저씨는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구만. 그 얼굴을 보니 기름기가 돌고 혓발도 병 안 들었네. 자, 강연시간이 지루할 텐데 이런 농담도 필요하다구요. 10분이면 되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게? 자, 알겠어요?「예.」 종교단체 몇 개만 통일하면 세계 3분의 1의 통일은 문제없어 『머지않아 국가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나라가 입적하는 거예요. 개인이야 입적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 고. 그런 준비를 다 해 놨다구요. 한꺼번에 열두 나라만 연합해 가지고 유엔 기구를 만들면 현재 유엔보다 강한 유엔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갖 고 있는 사나이예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 패가 있으면 ‘아이고, 문 총재가 호언장 담을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해 보라구요. 그 양반 그건 보통이라고 그래요. 미국에서도 대가리들을 모아 놓고 안 들으면 망한다고 들이 죄기고 다 그래요. 그런 사람인데, 불쌍한 한민족은 그럴 수 없어서 농 39 담 겸 조크를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소화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시간 가니까 안타깝지요?「예.」 ‘예’한 사람은 숨어서 가라구요. (웃 음)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단위로…』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교면 회회교, 기독교면 기독교 그래요. 『종교단위로 간판들을 떼고…』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람만 못 쓰게 하고 사람만 사기꾼으로 사탄세계는 만들어요. 『천일국 대열에 합류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목사, 장로들, 무슨 뭐 국가 장관, 대통령도…. 나 대통령 제자들이 많습니다. 그걸 드러내면 이 나라가 넙죽 달려들어 가지고 ‘우리도 따 라가겠습니다. ’해서 안 된 사람이 따라올까 봐 얘기를 안 해요. 『수천 수만의 세계적 씨족 종족들이 몽골반점 단일 혈족권…』아까 는 단일 동족권이라고 했지만, 단일 혈족권이에요. 『수천 수만의 세계적 씨족 종족들이 몽골반점 단일 혈족권에 합병 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문정수! 부산 시장을 지금 하고 있나? 하 고 있나, 안 하고 있나?「전에 했습니다.」잘 했구만. 이제 할 게 없으 니 문 총재가 욕먹도록 부산에서 한번 미친 듯이 참부모를 따라가지 않으면 벌 받는다고 협박해 보라구요. 가정이 무사태평한 가정이 돼요. 내가 이렇게 해야 통일교회에 사고가 없어져요. 이들이 갖고 온 모든 보따리를 여기에 풀고, ‘문 선생은 짐 지기를 좋아하니 여기에 풀어놓고 간다. ’이런다구요.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풀어놓고 갔다가는 도리어 내가 전부 다 빼앗기겠구만. ’이럴 수 있겠 기 때문에 일부러 싫더라도 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런 것은 모르지요? 북한이 저렇게 된 것, 대한민국 사람 회개하라고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라구요. 40 이 박사님도,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현재 대통령 이름이 뭐예요? 노 서방도 마찬가지예요. 보수세계가 책임 다 못 했기 때문에 그러고 있지 않아요? 그 짐을 다 나한테 갖다 맡기라고 그래요. 나, 종교도 아 직까지 통일 못 해서 기독교 하나도 목사로부터 장로, 권사 짜박지 3 분의 2를, 전국적인 요원을 동원 못 해 봤어요. 종교 통일의 왕이 돼야 할 텐데, 나라 통일은, 나라는 나중이에요. 종교 몇 개 단체만 해 놓으면 세계 국가 3분의 1은 순식간에 통일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여기 앉은 사람들?「예.」그래, 종교 간판을 떼 는 거예요. 이제 영계의 조상들이 병 주고 약 주는 때가 온다 『종교단위로 간판들을 떼고 천일국 대열에 합류하는 때가 오고 있 습니다.』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요전에 불교권의 스 님 두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아이고, 4월 27일 날은 하늘의 큰일이 벌어지는 날인데….’ 그러면서 스님들도 우리 통일교회 물을 좀 먹었기 때문에 물어보기를 ‘무슨 일이 있습니까?’ 해서 이 대회가 있다고 하 니, ‘아이고, 그러면 그렇구만!’ 그러더라구요. 아, 이거 가르쳐 줘 가지 고 가서 참선에 추가하라고 했는데, 내용을 알아야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다릅니다. 여러분, 그런 배경을 가졌어요? 깜깜 천지에 가 가지고, 밤중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