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불변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4권 PDF전문보기

영원 불변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오늘 쌍합십승일인데…. 자! (경배) 자기가 오늘 쌍합십승일 기념 기도해요.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오늘 쌍합십승일을 하늘과 땅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앞으로 아버지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한 전권.전체.전반.전능의 시대가 되는 것을 새 로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결의를 다짐하는 경배를, 새로운 자세를 갖추 어 가지고 이 날을 기념하는 경배를 드리기를 바라요. 선 채로 경배해 요. (경배) 됐어요. 승리와!「승리와!」영광과!「영광과!」주관성!「주관성!」완 결되시옵소서!「완결되시옵소서!」감사하면서!「감사하면서!」경배를 드렸나이다!「경배를 드렸나이다!」아멘!「아멘!」(박수) 「자, 우리 신준이 박수 칠 시간이다. 박수!」(웃음과 박수) 양창식 어디 갔어? 안 나왔나?「아직 안 보입니다.」어저께 허문도 만났나? 몰라?「안 만났습니다. (곽정환)」아니, 양창식이.「모르겠는데요.」보 고를 좀 들으려고 했는데. 자, 훈독회! 오늘 쌍합십승일이니까….「작 년 쌍합십승일 말씀, 기도를 할까요? (김효율 보좌관)」그래. 2005년 5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쌍합십승일 1주년 기념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279 쌍합십승일은 하나님이 날과 수를 주관할 수 있게 된 날 중요한 기념일이라구요. 하나님이 날(일)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에서 열, 모든 날을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됐어요. 또 그 다음에수도그래요. 10수,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여덟아홉 까지 사탄이 주관했다는 거예요. 그래, 십일조, 10의 하나 조건을 가지고 나왔어요. 10수라는 것은 귀일수이기 때문에, 돌아오는 기반수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 못 해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모든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5월 5일, 4월에 안시일을발표했는데세번째되는날이5월5일, 하늘과땅쌍5수 를 중심삼고 5일, 5월 5일을 중심삼고 마지막과 출발이 하나될 수 있 는 이런 날로서 발표한 날이니까 뜻이 크다구요. 자, 그걸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그때의 말씀과 기도한 내용을 살펴 봐야 되겠어요. 자! (신준 님을 대해) 아이고,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자, 하나님 아버지 만세! 만세 해야지. 만세 만세 만세 만세! 그래, 그래. 박수! (박수) 윙크! 자, 이제는 인사도 다 했다구요, 아기 들까지. 자, 읽어요. 「오늘 훈독 말씀은 2004년 천일국 4년 5월 5일 여수에서 쌍합십 승일을 선포하시고, 또 아버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안시일 선포는 4월 18일, 19일 양일간에 하셨습니다만 5월의 첫 안시일이….」 4월은 핍박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9수까지 넘어가서, 하늘과 땅 의 10수를 맞춰 가지고 다시…. 10수는 두 손이 하나된 것도 말한다 구요. (2004년 쌍합십승일 선포 말씀 훈독) 「쌍합십승일 행사 개요 다 끝났습니다.」그다음에 훈독!「그거 이 어서 할까요, 아니면 모슬렘 대표 계속할까요?」모슬렘 대표! 모슬렘 도 그거 다 식구라구요. 이제는 종교의 벽도 무너지고, 국경도 무너지 280 고, 인종들의 핏줄이 달라진 것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의 혈족의 완결, 피조만물도 하나님 이 가정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작은 것에서 전우주까지도 사 랑의 권내에 묶어지는 이런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있는 해방의 해방, 석방의 석방시대에 들어간다! 아멘!「아멘!」그거 하라구. 가정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이 끝날에 하나되고 뒤집어져야 예수님이 맏형님이라면 공자가 다음이 되고, 세 번째가 불교가 되고, 남방으로 내려가요. 그다음에 모슬렘은 해양권, 흑인세계를 말해요. 맨 형님은 백인이 되고, 맨 막내는 흑인세계가 됐다구요.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사라와 하갈의 싸움….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이스마엘이에요. 어머니가 하 갈이지? 이스마엘을 먼저 낳아 가지고 이스마엘이 열 세 살 때에 이삭 이 태어났어요. 13수를 중심삼고 간격을 삼아 가지고 분별됐던 것이 하나돼야 할 텐데, 사라가 하갈을 품지 못했어요. 미워해 가지고 쫓아 낸 거라구요. 하갈과 이스마엘하고 아브라함도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 았지만 사라가 허락지 않아 갈라졌기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형님과 동생이 가인을 중심삼고 보면…. 야곱가정에서 레아와 라헬이 갈라진 거예요. 그거 왜? 믿음의 조상 이라고 했으니 이스마엘을 중심삼고 이삭을 중심삼고 이스마엘의 어머 니, 또 이삭의 어머니인 사라와 하갈이 갈라져 가지고 그것이 역사적 인 가정 분열의 기원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걸 중심하고 끝날에 큰 싸 움을 하다가 세상을 망치겠으니, 위로 바라봐도 검은 것이 싸여 있고 아래를 봐도 검은 것이 싸여 있어요. 태양 빛이란 것이 동쪽으로 뜨는 것이 아니고 서쪽으로 밝아 오기 때문에 백인을 중심삼은 서양문명이 종교를 중심삼고 주도하면서 동양 281 문명 앞에 이것을 다시 돌려 드려야 할 때가 쌍합십승일이에요. 선천 시대 후천시대,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와 가 지고 하늘과 땅이 뒤집어져요. 하늘이 아래에 있고 사탄이 위에 된 이것을 교차해 가지고 사탄이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나눠지지 않 아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상하.좌우.전후관계가 갈라짐으로 말미암 아 여기 이 세계는 사탄세계, 여기 중심삼고 여기 와 가지고, 하늘이 위가 되고 비로소 사탄이 아래가 돼 가지고 여기서 십승일이에요. 8수를 넘어, 11, 12수를 중심삼고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서부터 양심선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 여기서 출발하던 것이 바꿔져요. 바꿔 가지고 어디에서 뒤집어지느냐 하면 끝날이에요. 이것 을 꿰어 가지고 비로소 탕감해야 뒤집어져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가 왔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거짓 부모가 여기서 뒤집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전환시기에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영점 자리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이런 것을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 아 예수가 다시 와서 여기 와 가지고, 끝에 와서 전체 역사를 다시 탕감하는 이 기준에서 탕감해 가지고 여기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 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사탄이 따라다니지 않게 익스체인지 (exchange; 바꾸다), 뒤집어 놓으면 모든 것이 여기에서부터 개인시 대 나선형 시대, 가정시대 나선형 시대, 8단계 시대가 비로소 나선형 시대가 돼 가지고 무한대의 천주세계 사랑의 관리체제로 넘어가는 거 라구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시대를 통일교 282 회에서 발표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막연한 게 아니라 구체적이에요. 이론적이라구요. 그걸 다 필했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지혜가 있어 가지고 숫자나 혹은 시간이나 공간, 시공을 초월한 수의 세계나 시공권 내 시간과 공 간세계까지도 사탄이 흔적을 남길 수 없는 깨끗한, 하나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몸 마음 가운데 하나님, 무형의 부모가 들어오 고, 그다음에는 무형과 실체가 합한 부모, 그다음에는 실체와 둘이 합 한 것이 비로소 몸뚱이를, 체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결혼함으로 말 미암아 무형세계 천주, 그다음에 실체세계 천지, 천지인, 이 셋을 합해 가지고 천지인에 와 가지고 실체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 아 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기 때문에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이것을 요전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초’ 자를 붙였어요. 초천주부모, 초천지부모, 초천지인부모인데, ‘초’ 자를 떼어놓고 천지인부모, 천지인 이 됨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통해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몸뚱이와 합해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지 않는 그 몸뚱이를 중심삼고 천 지인부모 시대부터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분쟁이 없는, 투쟁과 갈라짐이 없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혈족이 될 것이었는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았다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일체권에 전부 다 몸뚱이가 갈라지지 않은 자리에 서 있지 않아요. 이런 행사를 통해 가 지고 법이 생기니만큼 타락이 어떻게 돼 있고,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제는 계수할 수 있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아니에요. 창조이상의 목적을,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목적시대에 완전한 씨를 거두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한 씨까 283 지 나가기 위해서는 뭐냐? 천주부모는 영적이에요. 천지부모는 영육이 합해 가지고 축복한 아 들딸을 못 낳았어요. 아담의 아들딸이 없다구요. 3대가 돼 가지고 천 지인, 실체 몸과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여자 남자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정분합(正 分合)인데, 정(正)에서 갈라진 것이 비로소 합(合)이 돼 가지고 그 합 한 씨를 비로소 세워 가지고 4대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씨가 돼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그냥 그대로 전통을 핏줄을 중심삼고 전수하 면 영원한 전통이 성립돼요. 왜? 참사랑과 참생명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 님의 참생명이 하나된 혈통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대표한, 참 생명을 대표한 두 세계의 변하지 않는 이런 사랑과 생명의 일치를 중 심삼고 핏줄이 연결됐기 때문에 이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된 몸과 마음 의 영과 육이 완성한 실체가 되었으니, 그 실체를 중심삼은 몸뚱이 여 자 남자가 하나돼 가지고 양심 기준, 마음 기준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연결돼 가지고 근본에서부터 실체 아담 해와 기준이, 전부 다 이겼지만 하나돼 가지고,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결과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영과 육이 하나된, 또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종횡의 아버지가 하 나돼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난 것이 실체적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셋째 번을 넘어서지 않고는 이러한 참부모를 중심삼 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근원 대해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하나돼 가지 고 무형의 하나님이, 내적으로 이룬 것이 열매까지 감싸 가지고 하늘 을 중심삼은 그것이 내적이나 외적이나 통일된 몸뚱이, 마음의 그늘이 없는 부모로서 다시 찾아 축복하는 것이 선생님의 축복이라구요. 284 의 내용 그래, 선생님이 거짓말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의 참사랑의 전통적 내용과 참생명의 전통 내용, 참사랑으로 시작 된 참혈통의 내용이 영원 불변이에요.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의 하나님, 천주, 실체는 천지, 그다음에는 천지가 하나된, 종적으 로 보면 3단계예요. 하나님이 영적이라면 아담은 실체적이요, 실체 셋 째 번 이것은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손자 되는 아담 해와의 아들은 실체 몸의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무형세계의 창조의 하나님, 실체세계의 창조의 하나님, 영육세계의 가정적 실체 정착의 하나님 자리가 참부부가 축복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기원이었느니라! 이렇게 되 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가정을 어디에 세우느냐?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모 든 천지만물을 지을 때 하나님이 표제로 세운 것이 절대신앙이에요. 하나님도 욕망이 있지요? 욕망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한 욕망이 아니에 요. 상대이상을 중심삼은 욕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소망과 희망 은 뭐냐? 하나님이 상대를 찾는 것이 희망 중에 희망이요, 상대적인 이상의 기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짓기 시작했느냐 하면, 아담을 중심 삼고 짓기 시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아내 되고 인류의 어머니 될 수 있는 기원을 중심삼고, 그걸 모델로 해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복 귀시대에도 어머니 기준을 찾아 세우기 전에는 아담 기준이 재차 출발 할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 강림 4천년을 중심삼고 선민 이스라엘의 핏줄을 전개시킨 거예요. 야곱가정에서부터 핏줄을 전개시켰습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이 타락 285 했던 것이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4천년 세월이 지나갔다구 요. 이래 가지고 핏줄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 명의 실체를 가지고 1차 아담, 하나님의 영적인 자리와 2차 아담, 실 체 아담의 자리인 예수님시대와 실체 셋째 번 아들딸, 3차를 중심삼고 영육 일체의 재림시대가 몸뚱이를 중심삼은 하나님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둠 자리 없이 정오정착, 낮이 됐으면 밤의 사탄이 없어요. 이것이 갑자기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360도면 360도, 1도에 들어와서 다시 되풀이하기 때문에 밤에 비췄던 낮의 흔적 기준이 골짜 기를 채워 넣었기 때문에 그 골짜기는 밤에까지 이어져 한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3단계를 중심삼 고 거꾸로 됐던 것이 비로소 중심, 상.중을 중심삼고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참부모가 와서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그래서 천지인부모를 모시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니만큼 여러분이 영 적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내용을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을 준비 한 것이 상헌 씨예요. 이상헌! 무슨 ‘상’ 자인가?「‘서로 상(相)’ 자입 니다.」‘헌’ 자는? ‘법 헌(憲)’이에요. ‘서로 상(相)’ 자는 ‘나무 목(木)’ 변에 ‘눈(目)’이에요. 나무 눈과 같이 전부 다 세밀히 밝히기 위해서 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공산주의 세계도 연구하라고 하고, 기독교 세계의 모든 것, 지상세계 정치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 것인가를 연구한 것입니다. 맨 나중에 상헌 씨가 묻고 싶었던 것은 뭐냐 하면, 앞날에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건 최후의 비밀이에요.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안다고 286 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때가 돼 가지고 자동적으로 해가 선상에 비쳐야 수평세계 이상으로 다 비치게 돼 있지, 해가 비치 지 않는데 땅에 전부 비칠 수 있어요? 땅에 수평 이하 때에서부터 알 려 줄 것을 해가 비쳐 가지고 보인다고 해서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 요. 이것이 땅과 하나되는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이상헌이) 가기 직전까지도 앞으로 경제세계라든가 사상세계 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하나님 자체 문제, 근본 문제에서는 근본 정치, 국가 같으면 정책을 중심삼고 수많은 국가가 갈라져 가지고 방 향을 취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몇 번이고 선생님에게 와서 꼭 물어보려고 결심하고 들어왔던 것을 선 생님이 아는 거예요. 선생님 눈치를 보니 옛날보다 더 심각한 자리, 점점 그 시간이 오니 누구든지 거기는 올라탈 수 없어요. 선생님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 릴 수 있는 그 이하에서 받들어야지, 출발이 이상헌이 될 수 없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곽정환이니 이런 사람들이 절대 선생님이 하지 않는 놀음 을 하면 벌꺼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다시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용서하니 그것도 내가 보따리에다가 앞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따리에 싸 놔 가지고 끝날에 가서 청산할 수 있는…. 우리 불사르는 의식이 뭐예요?「성화식입니다.」성화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사탄이 꼬리 젓던 것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식을 전부 다 해야만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아, 심부름꾼이라도 주인집 문서를 어떻게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말이 에요…. 주인하고 타협했는지, 도둑질해 왔는지, 죽이고 가져왔는지 몰 라요. 사탄은 의논해 가지고 상의 밑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에요. 강제 로 죽이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왔다구요. 그걸 공인해 나가는 그 역사는 하늘의 배반적 역사예요. 공인 받아야 돼요. 선생님 287 이 선생님 마음대로 무슨 뭐 구세주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특권이 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가 될 수 없 어요. 세상이 두 갈래로, 크게 나라가 갈라졌어요. 세계가 갈라졌어요. 세 계가 갈라졌는데, 개인으로부터 가정에서부터, 하늘땅이 다 갈라졌어 요. 구세주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 갈라놓은 것을 거짓 부모 가 했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장자권을 찾기 위한 이스라엘 역사 그래, 메시아라는 것은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와 절반 시대예요. 갈 라졌는데, 절반 갈라진 형님하고 동생이 뒤집어졌으니 동생이 형님의 장자권을 찾아 가지고 귀일시켜야 돼요. 이것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거예요. 그래,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리브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에서의 가정하고 야곱가정이 문제가 돼요. 야곱가정의 열두 형 제면 열 형제가 가인세계에 합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사탄세계에 가 서 찾아와야 돼요. 야곱은 형님의 장자권을 팥죽과 떡을 주고 샀어요. 그걸 샀다는 조 건을 중심삼고…. 야곱이 사기의 왕이에요. 사탄세계에서 보면 사기의 왕이고, 사탄은 하늘세계의 사기 왕이에요. 두 사기의 왕이 네가 잃었 으면 나는 찾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공개적으로 하려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이 다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야곱이 찾아가는 데는 누구냐? 라헬의 맏아들인 요셉을 중심 삼고 애급에 가 있으니 애급을 찾아가는 거예요. 애급에 가 가지고 요 셉의 동생 베냐민을 통해서 애급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들이 비로소 피난 가 가지고, 구걸하러 288 가 가지고 나중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도 부모가 잡히고 형제가 납 치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할 수 없이 사탄세계의 제재를 받아 그렇게 했지만 해방권이 안 돼 있다구요. 해방권이 되기 위해서는 베냐민까지 찾아 가지고는 두 형제가 이스 라엘 10지파,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두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이 베냐민과 형님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됐다구요. 그것을 찾아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엘리야가 바알 신 850명을 다 처단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그 주권 전체가 항복한다고 해서 뒤집어 박았어 요. 이스라엘 선민, 이스라엘을 유대 나라의 직계 두 형제를 중심삼고 열 형제를 뒤집어 박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애급에 가 가지고는 모세가 사람을 죽이고 하는 그 놀음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 나라의 왕권을 동생으로서 형님 세계를 끝까 지 모시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다 이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기원지가 어디냐 하면 애급이라는 거예요. 나 일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과 연결할 수 있는, 두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복의 기원의 기반이 된 것이 애급 나라예요. 문화의 출발은 얘급에서 이뤄진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형님 세계의 모든 것을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외적인 메시아가 올 수 있는 아담가정의 형태를 중심한 참사랑.참생명.참혈 통의 인연을 뒤집어 가지고, 조건적으로 뒤집어 나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라반의 집에 간 거예요. 라반이 누구냐 하면 자기 어머니의 오빠예요. 사탄세계의 형님과 동 생, 가인 아벨과 딱 같은 그런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인데, 그 집에 가는 거예요. 동생이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두 딸을 찾아오는 거예요. 두 딸이에요. 그것도 색시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 생겨났어요. 이 둘이 갈 289 라졌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라헬을 바라 가지고 외삼촌 집에 가서 7년 일한다고 했는데, 라반이 사탄 편이라구요. 사탄도 타당한 입장인데 역혼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형님을 결혼 안 시키고 동생을 결혼시키는 법은 없어 요. 한국 법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그래요. 하늘의 법이 그래요. 그러니까 첫 번 레아가 있는데 동생을 먼저 결혼시킬 수 없다고 속 여 가지고, 신방에 라헬이 들어간 줄 알았는데 레아를 들여놔 가지고 결혼시켰어요. 왜 그랬느냐 하면 역혼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 네가 원 하는 진짜 동생은 또다시 7년 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역사예요. 싫은 여편네를 중심삼고 7년 동안 어떻게 됐겠나? 7년 동안 살았겠 나, 안 살았겠나?「살았습니다.」7년간에 아들딸을 낳았겠나, 안 낳았 겠나?「낳았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그게 문 제가 돼요. 아들딸을 먼저 낳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아들딸이라는 것은 전부 찾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있는 맏딸 과 작은딸을 찾고, 그다음에 만물까지 찾아 가지고, 우상까지도, 가정 이 사탄이 장사하던 계통의 역사적인 유물 되는 우상까지도 훔쳐 가지 고 오니까 라반이 떠나게 했는데 나중에 찾아와 가지고 ‘왜 모든 것을 도둑질해 가느냐? ’고 한 거예요. 그게 뭐냐? 우상을 가지러 온 거예요. 우리 가족이 사랑하던, 하나 님 대신 사랑하던, 우상으로 섬기던 가인적인 숭배의 조상을 왜 훔쳐 가느냐고 찾아오는 거예요. 딸도 그렇지만 만물도 도둑질한 것이지, 하 늘이 축복해 준 것이 아니에요. 양 같은 것도 얼룩덜룩한 건, 색깔이 다른 건 원하는 대로 준다고 해서 야곱이 몽땅 찾아갈 수 있게끔 협조 했으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가정의 전통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가정의 전통을 뒤집어 박는 것인데, 맏딸을 찾고, 그다음에 동생을 찾고, 그다음에는 만물까지 찾 고 우상을 없애기 위해서 가지고 나오니 말이에요, 사탄세계를 근본적 290 으로 뿌리뽑기 위한 이런 결과의 자리에 딱 서 있으니 큰일났거든. 그 래 가지고 길을 떠나니까 라반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자기가 신으로 모시던 것까지 없으니 이거 집안이 망하게 된 거예요. 그래, 달려와 가 지고 ‘너희들 고향 가는 것은 환영하지만 왜 우리가 귀히 여기는 우상 을 가져가느냐?’ 이거예요. 그때 라헬이 지혜로운 것이 뭐냐? ‘아버지, 다 찾아보소. 어떻게 돌 려보내는 우리를 찾아와서 도적놈 만들기 위해서 야단해요? 마음대로 하소.’ 한 거예요. 다 뒤져보고 맨 나중에는 라헬에게 물어보니 ‘아버 지, 나는 지금 달거리를 하고 있는데 몸을 뒤지겠소? 뒤지려면 뒤져보 소.’ 한 거예요. 패가망신 할 수 있고, 인류역사에 있을 수 없는 딸의 몸을 뒤지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딸을 도적질하던 사탄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니까 할 수 없이 손을 대지 못하고 ‘아, 그러냐?’고 이래 가지 고 잘못했다고 빌고 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 청산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의 방향을 야곱이 찾아가는데, 북쪽을 찾아가든 남쪽을 찾아가든 형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는 사탄이 만들어 준 것이니 야곱으로 말미암아 시작부터 끝까 지 하나된 기준을 만드니 그 자리를 중심삼고 천상 천하에 사랑의 전 통을 심을 수 있는 복지,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역사를 통해 해결해야 할 가인 아벨 문제와 영.육계 문제 야곱도 훌륭한 것이, 가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진짜로 믿었다는 거 예요. 아무리 가짜라고 세상이 그러더라도 나는 진짜다 이거예요, 진 짜. 그래, 하나님이 야곱을 시험하는 거예요. 사지에 처넣는 거예요. 그래, 출애급 한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말이에 요, 모세가 와 가지고 들어가려고 할 때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네가 아무리 하더라도 지은 죄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반석을 두 291 번 치고 이스라엘 민족을 팔아 넘길 수 있는, 이런 구리 뱀을 만들어 서 달았어요. 오시는 주님을 돌을 파괴하고, 뱀이에요. 사탄세계는 검 은 뱀으로, 예수는 흰 뱀으로 상징했는데, 타락한 그 자체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래, 황금과 흰 뱀은 하늘 편이요, 청룡과 흑룡은 사탄 편 이라구요. 그래서 야곱이 승리해 가지고 돌아와서 가정이 환영해야 할 것은 뭐 냐? 어머니 아버지를 환영함과 더불어 형님을 모시고 환영해야 할 텐 데, 형님을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발라맞추면서 하는 말이 뭐예요? 거 짓말이지. 재산 보따리를 자기 뒤에다 안팎에 쌓아 놓고는 ‘내 이 모든 물건은 당신 것입니다. 주인이 형님입니다. 나도 종 중의 종이오. ’하 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자리로 찬양했지만, 사탄은 알아요. 역사를 통해서 해결해야 돼요. ‘개인이 잘못한 모든 병폐의 근원은 내가 돼 있으니 내가 공인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민족 두 형제가 하 나됐다는 기원을 이룰 수 없다. ’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요단강을 못 건너갔어요. 기독교도 ‘요단강을 건너가 만 나리라. ’그러잖아요? 그것이 에서권이에요, 에서. 형님권이 430년 동안 애급에서 살면서 애급 나라를 따라갈 수 있는 풍부한 생활을 허락한 거예요. 애급보다 가깝지요, 에서가? 그래, 할 수 없이 흉년을 맞아 동생을 찾고 아버지가 만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찾기 위해서 요셉을 만난 거예요. 만나 가지고는 거기에서 사 는 것이 아니에요. 살면 에서까지 모셔 가지고 완전히 했다면 이스라 엘 민족이 돌아올 때 31왕이라는 에서권의 후손이 없다는 거예요. 그 걸 청산하기 위해서 싸우려니 잘못하면 전부 다 몰살시켰어요. 한 사 람 지파장이 잘못하면 몽땅 죽여 버린 거예요. 그래, 출애급 노정은 하나님이 인간 백정 놀음을 한 시대예요. 그건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라 천사들을 시켜서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을 굴복시켜야 돼요.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4천년 동안 292 메시아가 온다고 해서 올 때는 선민권을 가지고 왔지만, 영계를 둘로 갈라놨어요. 둘 갈라놨기 때문에 지상에는 발판이 없어요, 몸뚱이를 구하게 되면. 예수가 승천한 후에 마가의 다락방에 있어서 120명이 한 마음이 돼 가지고 가신 예수를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를 보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보내 줄 수 있는 수속이 다 끝나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낳아서 그 어머니 뱃속으로부 터 몸뚱이를, 사탄이 붙들고 있는 것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과정이 필 요하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스라엘 국가 기준의 아벨적인 입장에서 로마로부터 핍박받는데 아벨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나라와 교 회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와 해와국가인 이 스라엘 나라의 신부를 중심삼아서 만조백관 대신들이 예수의 동생 자 리에 서 있는 교회에 있어서 예수의 신부, ―교회가 신부 기반 아니에 요?― 중전마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 이하에 수 천 수만의 동생 여자들을, 사탄에 더럽혀지지 않은 여자를 모아 가지 고 예수가 중전마마와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결혼식 한 후에 예수와 동생, 또 궁녀들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그 나라의 치리할 수 있는 대표자들을 가인적인 핏줄이 젖어 있기 때 문에 완전히 예수를 중심삼은 동생들과 결혼시켜서 사탄세계의 핏줄 을, 완전히 밤의 세계를 끊어 버리려고 했는데, 사탄세계의 편이 돼 가 지고 예수를 죽여 버려 가지고 반 쪼가리만 남은 거예요. 아버지를 죽 여 놓고는 어머니가 와 가지고 했댔자 해와가 타락하여 아버지까지 타 락시킨 것을 복귀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나타난 회회교와 공산권 복귀하려니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문제가 벌어져요. 예수가 십 293 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반대했지요? 역사에 그 럴 수 없어요. 4천년 역사가 갔는데, 메시아로 왔다 갔던 참부모 앞에 가인 아벨이 편이 돼 가지고 원수와 아들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를 따라가겠다고 해야 할 텐데, 아버지를 쫓아내고 가인 아벨이, 오른 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바라바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죽여 버렸어요. 그래, 바라바라는 것은 종교권에 가게 된다면 사형이에요. 한 손에 는 코란경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거예 요. 그 힘을 가지고 점령하게 되면 왕이니 무엇이니 죽여 버려 가지고 일시에 자기 권내에 세웠어요. 몸을, 생명을 협박해 가지고 종교에 귀 의시키는 이런 것이 회회교예요. 그러니 천상세계에 백인들을 중심삼고 살 수 없어요. 섬나라에 가서 산 거예요. 섬나라에 간 사람은 육지에서, 혹은 반도에서 죄를 짓고 도 망간 사람들이에요. 사탄에 가까우니까 흑인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라바…. 이게 예수 대신 바꿨지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반대 하니 예수가 죽어 가면서 바라바를 예수 대신 살려 주고, 그것이 오른 편 강도와 왼편 강도의 왕초로서 모슬렘이 돼 가지고 최후에는 종교권 을 넘어서요. 그 전에 공산당이 나와야 돼요. 반대해 가지고 잡아죽이던 그런 공산세계와 민주주의 싸움터 위에서 나중에는 끝장을 보기 위한 것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산정을 넘어가 게 될 때 예수님이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 교가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1억 7천만만이 아니에요. 3억 가까운 하늘 편 사람들이 살해를 당했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4억 가까운 수를 선생님이 축복을 해 가지고 그걸 메워야 돼요.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유엔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면 공산당이 옳다 고 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러시아정교의 지도하던 자리, 정부 의 말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천 명을 한 구덩이를 파서 쇠사슬로 매 고 밧줄로 매 가지고 구덩이에 넣어 가지고 생매장해 버렸다구요. 294 그러니 소련에 지금도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걸 파헤쳐 가지고 공개하면 독일 나라의 6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억의 사람을 세계 적으로 살해한 그 무덤을 파 가지고 뼈를, 뼈에도 쇠고랑이 남고 다 이런 것을 전시해 가지고 공산주의의 근본이 이렇게 살인마였다는 것 을 공개시킬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하나님도 판결이 되기 전까지는 판결을 의논해 가지고 이렇다 하는 죄를 결정할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승리한 모든 기반 위에서 그 반대하던 원수들이 한 것보다도 용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였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용서해 나온다구요. 하늘 편은 용서하는데, 공산당 스탈린 이 1953년에 죽었다구요. 그때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이 갈라져요. 1953년이면 지금부터 몇 년인가?「52년 됐습니다.」51년을 넘어서는 여기에서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면서 방어한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 그래, 뿌리찾기연합! 그래,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모시면서 방 어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면서 방어한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 그것 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시위는 모시고 방어하는 것이에요. 일신을 개인시대 방어, 가정시대 방어…. 8 단계까지 천주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레버런 문을 장사시켜 버 리려고 하는데, 안 돼요. 왜? 사탄보다 내가 더 잘 알아요, 하늘의 비 밀도 알고. 하나님 자신이 앞으로 이루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꿈 가운데 계 획을 세웠지만, 실천 과정에서 이렇게 하나의 결정적인 그 자리를 찾 지 못한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가 이런 모든 것을 알고 하나님과 사탄 이 싸우는 것을 화해를 붙여요. 295 ‘하나님은 이렇게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싸우지요?’ ‘아, 그렇다.’ ‘너는 하나님의 핏줄을 도둑질해다가 안 잃어버리려고 싸우지?’ 너무나 잘 아니까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아니라고 하면 하나님에게 즉석에 서 추방돼 버린다구요. ‘그렇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 당신을 이렇게 해 주면 내 말을 듣지요?’ ‘그렇다.’ ‘사탄 너도 이렇게 하나님까지도 내 말을 듣는데 너도 하나님이 좋다는 걸 듣겠지?’ ‘그렇습니다.’ 한 거 예요. 그래서 사탄의 해방의 날을, 굴복의 선포 선언을 할 수 있는 판 결을 누가 내렸느냐 하면 내가 내린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섭리역사의 고개를 찾아서 다 점령했어요. 히말라야 산맥 에베레스트 산정 꼭대기를 넘어서 가지고 저쪽 너머에 평원이 시 작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평화 해 가지고 사탄이 굴복하지 않 을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아는 것을 사탄이 몰라요. 그래, 영계에 간 사탄의 아들딸도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지요? 이 야, 그거 수수께끼예요. 영계에서 살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부모인지 몰랐다고 해요. 선생님의 원리를 가르쳐 주면 놀라 자빠져 가지고 그 래요. 뭐 탕감복귀도 모르고, 복귀섭리라는 것이 역사적인 무슨 시대? 역사가 실패했으면 다시 역사가 발전해 가지고 탕감하잖아요? 동시성 의 탕감시대인 것을 몰라요. 알고 보니, ‘이야! 하나님을 이렇게 마음대로, 우리 아버지 실체를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천국을 망쳐 놓은 것이 사탄이었구나! 악마였구 나!’ 악마의 실체를 알아요.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수많은 과정을 넘어 가지고 팻말을 박고 서울로 가는 이정표를, 이리 가야 된다, 천국 은 이리 가야 된다고 하는 이정표를 박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국경도, 국경은 산 너머인 줄 알았더니 선생님은 지하 철도를 타 가지고 그걸 나간다는 거예요. 자 기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경계선, 바다, 무슨 산 전부 다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 296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가는 것은 안 된다구요. 성제,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문씨 가정에서 선생 님이 닦아 준 그것을 근본적으로…. 사탄의 기수가 되어 깃발 꼭대기 에 빨갱이를 붙여 가지고 항복했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문씨들 이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이제 문씨를 잘라 버려야 돼요. 형님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가 어떻고 하는 그것보다도 원수를 사랑 해야 된다구. 너희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이런 선생님이 이제는 처치를 하고 가야 돼. 학교 나가나?「예, 나가고 있습니다.」곽정환, 알지?「예.」 형제끼리, 어머니하고 동생들이, 여편네가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 방 법이 없어요. 물고늘어지게 되면 재판정의 이런 싸움 하는 데 있어서 ‘우리 아무개가, 남편이, 우리 아들이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 이런 것 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말 듣겠어?’ 하고 재판 장을 수라장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구. 그건 나라가 부모님 편이 돼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한민족을 바로 교육하려고 했던 것이 윤씨 윤정로도 기도하는 걸 보니까 누구보다도 기도를 잘 하더라. 교육을 하더니 눈이 밝아지고 몸뚱이에 체휼한 것이 여기 곽정환보다 앞서요. 그래서 중요한 기도를 내가 윤정로를 시켜요. 윤정로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무슨 ‘로’ 자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아버님께서 ‘바를 정(正)’ 자, ‘길 로(路)’ 자 쓰라고 하셨습니다.」아, 본래가?「본래는 ‘수정 정 (晶)’ 자입니다.」그다음에는?「‘늙을 노(老)’ 자입니다.」수정에 늙은 이 그건 뭐야? 대리석이 아니고 화강암이 됐지. ‘바를 정(正)’ 자하고 ‘길 로(路)’면 얼마나 좋아? 윤정로(尹正路)! 297 선생님을 재판할 때 선생님을 무죄 선고를 한 사람이 누구라고? 그 건 윤항로(학로), 항의하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 한민국의 대통령 가짜 해 먹은 사람은 윤씨밖에 없어요. 누구인가? 「윤보선입니다.」 윤보선하고 또 있잖아? 미국 대통령이 올 때 아이젠하워를 모신 사 람이 누구던가?「윤치호요?」윤치호도 아니야. 윤 무엇이 있지. 그거 찾아봐. 교육 책임질 수 있는 이런 사람이에요. 윤치호 그 양반을 내가 학교 소년시절에도 강연을 따라다녔어요. 애국사상을 가졌다구요. 옛날 에 국회의원 강연 다닐 때 많이 따라다녔다구요. 윤치호! 윤씨는 한민족을 바로 교육하려고 했어요. 혁명적인 길에는 나서지 않았어요. 변호사와 같이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약바른 소질 가진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가문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 윤정로를 자르딘 까지 가게 해서 고생하게 했지만, 자르딘에 가서 자기를 교육 책임자 로 안 세우고 김윤상을 중심삼고 자기를 부회장 세워서 할 때 ‘통일교 회 가정들 40일수련을 하는데 내가 돼야 할 텐데 부회장을 시켜 기분 나쁘다. ’하던 것 지금도 생각나? 생각나나 물어보잖아? 기분 나쁘지 않았어?「기분 나빠도 할 수 없었습니다.」(웃음) 무엇이? 선생님이 할수없이기분나쁜걸훤히알면서도…. 그런것을잘아는선생님 이에요. 그래, 가인을 형님으로 모셔야 돼. 매일같이 땀을 흘리면서 기계를 고치는 대장장이가 돼 가지고 일하는 형님을 모실 줄 알아야 돼. 동생 이 형님으로 모셔 줘야 할 것 아니야? 그래서 자르딘에 후계자를 세워 나가면서 세운 협회장이 누구? 1대 협회장하던사람이누구? 그게가인아벨의싸움이돼가지고, 이녀 석들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임자까지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책임 을…. 살해당할 수 있는, 피를 흘려야 할 사람들이 살아남았어요. 박구배는 그런 환경을 아나? 선생님이 지키고 있으니 사람은 못 죽 298 여요. 사탄세계 뿌리가 뽑혀져요. 선생님은 아무리 했댔자 죽이지를 못 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모험을 잘 했어요. 죽을 사지도 대담하게 혼자 다녔지, 누구 경찰관을 모시고 다녔어요,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를 데리고 다녔어요? 낚시꾼이니까 밤에도 떠나고 낮에도 떠나고 해요. 시간이 없어요. 여자들도 선생님을 사모하고 좋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대해 안보 못 해 위험천만한데, 사탄의 골통들을 정면으로 가서 이마로 받아 가지고 ‘네 이마가 깨지느냐, 내 이마가 깨지느냐? 네 이마가 깨지지.’ 하고, ―평 안도 사람은 박치기 왕 아니에요?― 정면충돌이에요. 그때는 앗사리 (あっさり)해요. ‘맹호출림(猛虎出林)같이 해 보자.’ 해 가지고 정면도 전해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보이지 않는 사탄의 실체가 몽골반점 그러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아,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나라가 있고 법이 있는데 무슨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미 국도 두 번씩이나, 세 번씩이나 했지? 첫 번은 뭐고?「첫 번은 흥진님 중심으로….」그다음에 둘째 번은?「그다음에는 제2이스라엘 입장에 서….」셋째 번은?「세계 입장에서 했습니다.」그게 뭐야?「세계 기준 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셨습니다.」그게, 세계 기준에서 한 그게 뭐야, 이름이? 평화의 왕 대회를 두 번 한 거예요, 아침하고 저녁하고. 이틀에 걸쳐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했기 때문 에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몽골반점’을 할 수 있었어요. 교회와 정치, 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대관식을 했어요. 이제는 가인 패들밖에 없어요. 맨 형님, 사탄밖에 없어요. 보이지 않는 사탄, 보이 지 않는 사탄의 실체가 몽골반점이에요. 사탄이 참 훌륭해요. ‘반점, 흑점을 남긴 것은 내 혈족이니 어디 가든지 하나님은 못 빼앗아 갑니 299 다, 탕감복귀 하기 전에는. ’이거예요. 그러니그걸해방해줘야되겠나, 안해줘야되겠나? 해줘야되겠 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줘야 되겠습니다.」영적으로는 다 해방했 는데, 여러분은 실제로 발길로 차 버리면 썩은 뿌리예요. 나무가 오동 나무는 만만하지만 오동나무가 아니고 무슨 열매? 제일 오래 사는 나 무 말이에요.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수놈 암놈 나무가 있지요? 그거 알아요?「예.」여기 올 라오는 데도 나무가 다 있지만 열매 맺는 나무가 전부 아니에요. 수놈 암놈이 하나돼 가지고야 열매 맺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 가운데제일비싸게칠수있는, 약재로쓸수있는것이가인아벨 전통의 역사를 이어 가지고 한약에 쓰게 된다면 어려운 병까지 고칠 수있는것이다이거예요. 나는암같은병도은행나무상대될수있 는 나무 몇 가지만 하게 되면 고칠 수 있는 약재가 나올 것이다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에버 그린(ever green; 상록수) 나무가 어드런 나무예 요?「소나무입니다.」소나무하고? 잣나무 아니에요?「향나무도 있습니 다.」소나무하고 향나무라구요. 잣나무, 밤나무 열매를 따던 시절의 추억 한국의 향, 한국의 소나무, 한국의 잣나무는 유명한 거예요. 이건 북 극에가서 커야돼요. 하기야추울 때에는한국 평안도같은데는 영 하 25도, 30도가 넘는 때가 있어요. 북극에서도 추운 권내에 드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잣나무 열매가 얼마나 딱딱한지 몰라요. 입으로 안 까 지지요? 정월 초하룻날 그걸 깔 때 단단한 것을 중심삼고 작대기로 집 어 가지고 빼지 않으면, 망치로 치게 되면 망치가 수평이 안 되면 치게 300 되면 ‘삥!’ 도망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이놈의 조그만 놈이 어디 도망가느냐고 몇 번씩 주워다가 까먹던 생각이 나요. 그게 어떻게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북극이든지 어디든지 영하 4도가 되면 물이 불어나요. 사탄이 하나님의 순리적인 법도를 어길 수 있는 반대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온도권이 4도예요. 여러분이 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면 말이에요, 정월 초하루를 넘어 서 가지고 조금만 기온이 낮으면 논에 얼어붙은 얼음판이 내려가 가지 고, 녹으니까 내려가 가지고 내려간 물들이 얼음판으로 들어오는 것을 많이 체험했을 거예요. 영하 4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물이 불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매 씨 가운데, 잣나무 씨 가운데 있던 영하 5도, 10도에 얼었던 것이, 갑자기 영하 4도에 얼었던 씨 된 것이 불기 때 문에 그걸 터뜨리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과학자가 아닐 수 없어요. 세상에! 그렇기 때문에 잣나무는 아무 데나 안 돼요, 잣나무 사촌들은 되지 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약재로 쓰는 거예요, 밤하고. 밤 그것 얼마 나 따먹기가 힘들어요? 가시덤불 속에 있다가 8월 가위만 되면, 서릿 발만 맺히면 그 가시가 쓰윽 하면 넘어지고, 이렇게 하면 넘어지고, 네 번만 이렇게 되면 쭉 뽑으면 들이 뽑혀요. 선생님이 그런 걸 많이 연 구했지. 그래 가지고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여섯 번째 일곱 번째에는 쭉 뽑아져요. 몽땅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 요. 그거 뭐가 있기 때문에 늦서리 돼 가지고 서릿발만 맞으면 말이에 요, 맨 나무 순 가까이 있는 그건 주인도 밤을 따더라도 장대 끝이 안 닿거든. 또 위험해요. 그걸 따려면, 아래에서 따다가는 벼락을 맞기 쉬워요. 여기 떨어지 니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쪽에 나가서 따게 된다면 가지 끝에 맺었으 301 니 암만 밤나무라도 무거운 것이 나가게 되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 이 있어요. 그러니 중심을 손에 잡고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이래 가 지고한손으로치니까이리치고저리치고해야되니, 얼마나밤따 기 힘든지 몰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그 놀음 안 해요. ‘에라, 모르겠다! ’해서 팔자 고 치게 장사 치른다고 생각해 가지고 절대 안 한다구요. 그래, 물 팔매를 만들어요. 참나무를 중심삼고 딱 내 키에 맞게끔 이렇게 그저 휘둘러 치게 될 때 걸리지 않게끔 대가리를 무겁게 놓고 야구 채 모양으로 해 서 끄트머리를 휘젓다가 대가리를 딱 까 가지고 그걸 맞춰야 돼요. 그 가지라도 맞추면 떨어지지 말래도 굴러 떨어질 때, 우리 신준이 가 할아버지보고 좋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땅을 보고 그저 내가 좋아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 생각인데, 벌써 팔십 넘어서 공동묘지를 땅 위 에 찾아갈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웠어요. 그래, 가을이 되게 되면 아이고, 소낙비가 내려야 되고…. 소낙비가 내리면 찬바람이 불어온다구요. 내가 그다음날 아침에는 새벽같이…. 우리 밤나무 동산이 있어요. 유명한 동산이에요. 거기에 새벽같이 가 가지고 어느 나무 어느 나무 잘 떨어지는 나무를 찾아가 가지고 자루 에 담아서 한 자루씩 지고 오는 거예요. 그 재미라구요. 그래 놓고는 누나, 동무들, 친구들 해 가지고 ‘야, 이 자식아! 와라. ’ 해서 나눠 주게 되면, 그 하나 하게 되면 골목대장을 하고 말이에요, 가정에서도 누나들을 스파이로 쓸 수 있어요. 사촌, 팔촌 누나들이 있 으면 전부 다 오라면 안 오면 안 돼요. 1973년 전에는 친족이 드나들지 못하게 했어 이런 얘기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멋진 사나이예요, 몹쓸 사나이예 요?「멋진 사나이입니다.」몹쓸 사나이는 멋진 사나이지. 동네에 아기 302 밴 여인이 있으면, 남편이 도기 공장에 가서 일해 가지고 반년도 못 돼서 쓰러질 수 있는 것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쓰러져 봤자, 병이 나 봤자 일 잘못했다고 도기장이들은 말이에요, 월급을 까고 줘요. ‘이놈 의 자식, 그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아침에 조회에 못 나가게 된다 면 그걸 중심삼고 하루 이틀 사흘만 하면 일주일도 깐다고 해요. 그런 놀음을 도기 공장에서 하는데…. 문용기 장로 여기 있나?「문용기 장로는 세상을 떠났습니다.」그 3 형제가 도기 공장을 했어요, 도기 공장. 네 아버지가 용선이지. 큰 독 이 있다구요. 그걸 만드는 데 전국의 유명한 챔피언이에요. 그렇기 때 문에 가을이 되고 이러면 동쪽 나라의 햇빛이 나야 되니 남은 날들은 집을 떠나 돌아다녔어요. 큰 독들이, 몇 가마가 들어가는 큰 독이 있지 요? 곽정환 집에 큰 독 있어, 없어?「예, 있습니다.」장손 집 아들딸 집에는 다 있어요. 큰 독이 얼마만큼 큰 독이 있나 봐 가지고, 사람 둘이 들어가고 셋 이 들어가도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 집에 큰 독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기면 ‘야야야, 숨자, 숨자!’ 하고 숨기도 하고, 누나보고 저녁때가 되 면 쌀 푸는 데 가 가지고 동생들을 집어넣고 ‘뚜껑 닫아 줘.’ 하고는 새로운 곡식 단을 딱 해 놓고 말이에요, 이래 놓고 커버를 씌워 놓고 쌀을 싹 뿌려 놓고 덮어놓으면 손 안 댄 큰, 뭐라고 하나? 독이에요, 뭐예요? 그래 가지고 숨기내기 하는 데서는 내가 언제든지 골려먹고 그랬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해 가지고 종조부 문윤국 할아버지를 만 난다고, 정도령 예언서를 중심삼고 환하게 잘 아니까…. 네 어머니인 가? 어머니가 아니고 할머니가 그 면에 아주 챔피언이에요. 절반은 통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알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큰집 작은 애를 공부시켜야 된다고 해서 어디 가든지 하면, 서울 왔다 갈 때는 차비로부터 월사금은 다 못 했지만 그걸 해 가지고 언제든지 그러면서 303 살았어요. 그리고 명당 찾아다니는 데 기록을 깬 아줌마예요. 넌 조상을 다 모르지?「얘기 다 듣고 있습니다. 옛날에 아버지한테 도기 얘기 다 들었습니다.」그 둘째 아들이 객사했어요. 무덤을 모르 지?「알고 있습니다.」무덤을 어떻게 알아?「예. 무덤은 모릅니다.」객 사했으니까. 문윤국 할아버지도 고향 떠났다가 죽어 가지고 찾아온 거 라구요. 그런 내용이 어쩌면 그렇게 탕감복귀의 원칙이 우리 일족에서 다 통했는지 몰라요. 꿈같은 얘기이지만 내가 안 해요, 새빨간 거짓말 같아서. 아, 저거 봐라. 모이 주는 사람을 찾아다니니까 길거리에서 알아 가 지고 어깨에 와서 앉아서 모이 달라고 그러는데, 포켓에서 모이를 주 게 되면 그런 일이 가능해요. 내가 요전에 내려가니까 내 위에 떨레들 이 전부 먹이를 달라고 그래요. 그거 안 주면 자식같이 생각해 가지고 가슴앓이 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이 먹을 저녁밥이 없더라도 그걸 팔아 가지고 동물을 사랑해 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밥도 해 먹이고 다 이래 가지고 언 제든지 나갔다가 식사 때에는 밥을 주었는데, 이제 그럴 때도 지나가 요. 참부모가없어요, 우리집에. 저먼나라의왕좌에가서왕권을지 켜야 할 텐데. 지금이 얼마나 복된 시대인지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여기 올 수 있 지, 서울 서쪽…. ’여기는 어디 남쪽이야, 북쪽이야?「남쪽입니다.」서 쪽편, 남쪽편, 동쪽편, 북쪽편마음대로올수있는곳이아니라구 요. 별의별 요사스런 패가 묻어 다니지 않아요. 하늘 가는 데는 3분의 1은 사탄이 따라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믿었다가는 걸려들어 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부터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못 해요. 통일교회 처음 들어가서 원리 말씀 을 들었으면 자기 믿음의 아들딸을 택해 세워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입장에서 보호해 주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나라를 넘어 304 가지고 세계까지 발전했을 거예요. 그걸 몰라요. 통일교회의 불쌍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해서 헌드레이징을 시켜요. 돈 하게 되면 몰래 아들딸에게 옷 사 주고 먹을 것을 먹이고 식구들을 고생시키고 이러면 화를 받아요. 절대 발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친족이 드나들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삼형 제도 1973년 전에는 아무리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왔어. 73년, 칠 삼 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일본 나라가 헌금을 해 가지고 한 국을 도울 수 있는 그 일을 시작해 가지고 그 돈으로 산 땅에는 올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들이 헌금한 돈을 가지고 이 통일동산을 산 거예요. 그걸 지키라 고 했는데 그걸 팔아먹어? 벌받아야 되겠나, 복 받아야 되겠나? 독일 에 가서 있다가 여기 와서 승공강의를 해 가지고 학교에 공산당은 한 짜박지도 없게 해야 할 텐데, 네가 공산당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가 지고 여자 총장도 말아먹으면 내가 총장 할 수 있다는 욕심을 가지고 꿈도 꾸고 나온 걸 내가 모르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 브리지포트에 갔다 오라고 해서 갔다 와 가지고 자기 하라는 것을 딴뚜 해 가지고 나왔다구. 이제라도 안 하면 안 돼.「예, 알겠습니다.」일족 전부 다, 누구인 가? 네 육촌 되는 박성재의 맏아들이 누구?「준성입니다.」준성이 처 를 이혼한다고 해 가지고 쫓아내고 다 그러지 않았어? 그래 가지고 유 티 에스에서 학생과장을 하잖아? 그래, 문씨들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잘한다 그래. 꺼떡꺼떡하는 걸 잡아다가 교육시켜라 이거야. 그래야 살 아남는 거야. 사내 녀석들은 도적질하는데, 여자들은 통일교회를 보호 하기 위한 울타리가 돼요. 딱 그래요. 울타리 그 여자 가운데 여편네하 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고모들이 합해 가지고 그놈의 자식을 고소하라 는 거야. 305 일본 사람을 고생시키는 이유 곽정환!「예.」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자기들이 통일교 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박씨도 그런 면에…. 박상권 있나?「예.」 아, 북한에 간다며? 아, 양창식!「예.」허문도 만났어?「오늘입니다.」 어저께라고 그러더니?「오늘입니다.」 곽정환이 말 안 들으니까 너한테 갔을지 모를 텐데, 뭐 부탁하는 거 협상하지 말라구.「예. 그런 일은 아닐 겁니다.」말이라도 하지 말라는 거야. 통일교회밖에 희망 둘 곳이 없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 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나라 사람보다 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돼요.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여기에 전통을 넘겨주기 위한 것이 해양수련 이에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한국에 결혼해서 시집온 일본 아줌마는 손 들어 보라구. 반 정도 된다구. 열심인 여성은 일본 여자라 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형님 누나들이 책임 할 것을 동생 누 나가 책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앞장세웠어요, 고생도 시 키고. 해와의 나라가 선생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주면, 누구보다 희생하지 않고는 동반자가 못 되니 일부러 고생을 시키는 거 예요. 아시아가 전부 다 몽골반점이 몽골혈족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고생 을 시켜야 돼요.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아시 아에서. 나카소네 알겠나?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일본 대표 되고 중국 대표 대해서 비용도 우리가 많이 대고 사람은 내가 준비하고 있어요. 중국에 가 가지고 전도해야 돼요. 미국 가서 전도하던 사람은 중국 가 서 전도해야 돼요. 미국은 하늘 편 나라의 천사장이고, 이건 사탄 편 나라의 천사장이 306 에요. 용을 좋아하는데 청룡을 좋아하지. 미국에 가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은 가서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전도하면 빨라요. *일본 여자씨야, 여자님이야? (웃음) 씨가 좋아, 님이 좋아? 응? 씨, 님, 어느 쪽이야? 엔사마, 욘사마!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에덴동산에서 오빠를 남기기 위한 놀음을 틀림없이 했다 일본 여자들이 귀족의 여자든 뭐든 전부 다 해 가지고 욘사마가 오 라고 하면 밤이나 어느 때나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선생님은 여자들, 일본 여자들을 이용 안 해 먹어요. 별의별 짓 다 할 거라구요. 내가 17만 명의 일본 여자들을 교육시킬 때 무슨 일이 없었겠나? 자기 고백까지 한 사람이 있어요. 제국조사실에서 ‘문 총재는 색마와 같은 사람이니 미인이 있으면 틀 림없이, 미인, 돈 보따리를 보면 물릴 것이다.’ 해서 그런 사람을 투입 했어요. 선생님을 그렇게 여자들이 만만하게 별의별 짓 다 할 수 없어 요. 철석같아요. 일본에 갈 때 내게 벌써 보이는 것이 수많은 여자들이, 꽃다운 동산 이 움직여 나오더라구요, 여자 동산이. 부사산(富士山)보다 더 높아요. 아, 그걸 꿈 풀이를 하는데, 그게 산인 줄 알았더니 세계의 미인 아마 테라스오오미카미가 하나님 부인이 된다고 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키 가 크고 그 향기가 천하가 말려 들어갈 수 있게 나지만, 점점점 내가 정신이 딱 되니까 제일 작아요. 씀바귀와 같이 가시가 돋던 나무가 그 렇게 가짜로 해 가지고 꽃피우고 그래 가지고 문 총재를 삼키려고 한 거예요.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그런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 같아서 얘기를 안 해요. 여기 있는 여자 들도 선생님을 좋아하나, 사랑하나?「사랑합니다.」어디, 좋아한다는 사람 말고 사랑한다는 사람, 그 남편들이 옆에 앉았다 생각하고 좋아 307 한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나? 다 낙제예요. 사길자는 유효원을 더 사랑하나, 선생님을 더 사랑하나? (웃음) 아, 물어보면 답변을 하라구. 응? 욕이 나가기 전에! 자기 남편을 더 사랑 하느냐, 선생님을 더 사랑하느냐? 응?「저는 반반이라…. 아버님하고 남편이요.」아, 글쎄 둘이 아버님하고 남편인지 모르겠는데, 누굴 더 사랑하는지 물어보잖아?「근본이 아버님이니 아버님을 더 사랑한다고 요.」선생님이 자는 방에는 문 열고 안 들어오지 않았어, 아직까지? 「어떻게 들어가요?」(웃음) 더 사랑한다면 그 이상도 한다구. 그거 물어보게 된다면, 물어볼 게 뭐야? 아버지를 더 사랑해야지. 이혼하더라도 아버지 집에 갈 수 있지.「그러니까 여태까지 따라왔잖 아요?」아, 따랐으면 너희 집의 친척들, 네 아버지로부터…. 대한민국 의 선거위원장을 몇십년 해 먹지 않았어? 동생, 집안 전도하라는데 전 도할 생각 안 하지 않았어?「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면, 몇 사람이 나 전도했어? 세상이 다 돌아갔는데. 아버지 형제가 판사 해 먹고. 네 삼촌은 통일교회에서 자기 형님을 잡아다가 죽였다고 생각하잖 아? 이런 말 처음 물어보는데, 그런 말 들었지? 아, 물어보잖아?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예.」그런 말 들었어, 안 들었어? 네 어머니, 동생들 결혼한 것도 잡아 치우려고 하지 않았어? 동생도 축복받았다가 도망가지 않았어?「만났어요, 최근에.」지금 만나면 뭘 해? 행차 후에 나발인데. 아무리 나발 불어도 소리가 안 나.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바보. 바보, 뭐예요? 거꾸로 하면 뭐예 요?「보바!」두 번 세 번 또 보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입을 벌리고 벌 거벗고 춤춘다고 안 따라가요. 강현실은 잘 알지? 강현실을 선생님이 좋아했나, 선생님을 현실이가 좋아했나? 좋아해도 푼수가 없으니 좋아했어. 데리고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아기들도 낳을 수 있었을 거라구. 여편네도 피난통에 아기 낳으 면 뭐 어때? 그렇게 저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거 안 해요. 308 울고불고, 전도 갔다 와서는 외로워 가지고 범일동을 찾아 올라오면서 발자국 발자국에 눈물을 떨어뜨리며 올라온 걸 알지만 동정 안 했어 요. 동생과 같이 대하고, 에덴동산에서 오빠를 남기기 위한 놀음을 틀 림없이 한다는 거예요. 성진 어머니와 지낸 사연 사연도 많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어요. 얼마나 심각하다는 생각 을 하라구요. 성진이 어머니 그 여자가 별의별, 자기 남편에 대해서 없 는 죄가 없이 갖다 씌워 놓고 치안국이든가 법무부가 해 가지고 감옥 가게 해서 통일교회를 없애 주기를 바라요. 있는 말 없는 말 세상에 다 해 가지고 ‘우리 남편이 이렇게 나쁜 말을 합니다. 아무개 집 누구 누구도 이렇게 버려 놓고, 누구 누구도 버려 놓고 그 재산까지도 탈취 했습니다.’ 하고 별의별 말 다 했지. 그래도 이혼을 안 해 주니까 자기 어머니, 오빠, 올케까지 데려와 가지고 협박 공갈을 했어요. 최씨네 문중에서는 예수 팔아 가지고 재 림주라고 하는 도둑놈, 그런 혈족하고는 사돈이 될 수 없고 사위가 될 수 없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