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참사랑이상왕권을 나로부터 천주까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4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참사랑이상왕권을 나로부터 천주까지

(참부모님 입장, 경배, 찬송, 기도, 귀빈 소개, 노트북과 빔 프로젝트 하사, 15년 근속 공직자에 대한 시상, 인사 및 말씀 훈독, 예물 봉정, 축사, 꽃다발 봉정)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금지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떠들지 말고, 졸지 말고, 다리 아프다고 의자에서 내려앉지 말고 똑바 로 앉아서, 나도 똑바로 서서 눈을 맞추면서 하늘의 권고의 말씀을 나 눠 가지면 복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예.」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하고, 안 하겠다는 사람은 돌아가도 괜찮 아요. (박수)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배우겠다고 하면 하늘의 복을 받아 오늘 통일교회 협회 창립 51주년을 기념한다는 말을 듣고 볼 때, 그 거 엊그제 같은데 51주년? 그거 잘못 정하지 않았어요? 암만 봐도, 많 은 사람이 5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온 내심 외심의 환경 여건을 봐도 그것이 사실임에 틀림없는데, 왜 그게 엊그제 같을까? 세상 가는 것을 2005년 5월 1일(日), 청해가든. * 이 말씀은 협회창립 51주년 기념식 때 하신 것임. 156 모르고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 그것이 인생살이에서는 낙오자의 생활 이 아니겠느냐? 불쌍한 마음 갖고 동정의 박수를 해 주면 하나님도 축 복해 줄 것입니다. (박수) 오늘 제목은, 잘 기억하라구요. 본연의 참사랑이상왕권을, 하나님의 사랑의 왕국의 나라를 나로부터 하늘땅까지, 천주까지(‘본연의 참사랑 이상왕권을 나로부터 천주까지’)! 제목이 굉장해요. 이 가운데는 다 들 어가요. 전번 27일 날 대회 할 때에 제목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참부모.참 스승.참왕이다’예요. 그 부제는 뭐냐? 부제가 어떻던가? 곽정환이 한 번 읽어 보지.「‘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모든 가정 국가 세계 천주 이상의 뿌리와 해방 석방의 근본이시다’입니다.」그러면 다 들어 가는 거예요. 아는 사람들은,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은 해설까지 쓰면 돈벌이도 할 수 있는 내용이니 한번 해 봐요. 허 군(허문도 전 통일원 장관)!「예.」한번 해 보시지. 오늘 여기에 소석(이철승) 선생은 안 왔나? 나, 나이 많은 사람을 못살게 욕 잘하 는 사람인데, 젊은 사람을 하려니까…. 허문도, 허삼수! 삼수(3수)라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제일 귀해요. 허삼수, 허화평! 허씨들이 다 독점하려고 했어요. 도적놈 같은 생각을 하면 안 되지. (웃음)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는 경배할 줄 알고 그걸 배우는 것 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 모든 전부는 틀림없이 같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되시기를 비나이다!「아멘!」(박수) 감사해 요. 여러분, 늙은 사람이 말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고 마실 것이 많이 필요한데 한 잔씩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으니까 내가 마시라고도 말 못 하겠어요. 그러니까 한 잔 들이킬 테니까 입 벌리고 한번 같이 나눠 먹자구요. 우와! 우! (웃음, 박수) 기분 좋게 하자구 요. 157 오늘 제목은 뜻을 아는 사람이 알아야 정신이 번쩍 날 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들을 텐데 이것을 듣고 나서 돌아가 가지고 많이 연구 하면서 생애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찾으면서 여러분의 가정이 복 받기를 바라겠어요.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여러분이 가진 눈은 나에게 팔아 준 것 으로 알겠어요. 나 샀어요. 그렇게 알고, 똑바로 바라보면서 나도 똑바 로 서 가지고…. 이런 나이 많은 사람은 맨 처음에 말시키고 돌려보내 면 좋겠는데, 맨 나중이 웬 말이에요. 사정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였으니 욕도 못 하겠고…. 욕 을 내가 아는 대로 하면 최선이 되겠지만, 우리 사돈들이 다 있고, 친 척들이 있으니 그 사돈들이 평가하고 친척들이 지축거리면 좋지 않기 때문에 욕도 못 하겠다구요. 그러니까 복을, 혹은 축복을 해 줄 테니 조용히 말씀을 들어 보자 이거예요. 사탄이 퍼뜨려 놓은 퇴폐풍조의 이 세상을 청산해야 『세계 각국에서 오신 존경하는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혈족연 합, 동족연합이라고 했던 것을 오늘로부터 혈족연합으로 바꿀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천일국 국민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혈족 이 돼요.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 내외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통일가의 축복가정 지도자 여러분!』 천일국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을 기념하고 축복받고 온 사람들은 축복가정 지도자인 것이 틀림 없기 때문에 ‘지도자 여러분 ’했어요. 『오늘은 지금부터 51년 전인 1954년 5월 1일, 본인이 대한민국 땅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를 창설한 뜻깊은 날입니다.』 158 뜻이 깊기 때문에 다 이렇게 모여서 축하하는 거예요.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였던 1954년, 3년여의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이 한국 땅에서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모든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묶어 전인류를 하나님께 복귀시켜 드리겠다는 원대한 뜻을 담은 신령협회를 창설했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이 16세 때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길은 세상의 눈 초리나 오해가 문제가 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늘의 명령을 따라 섭 리를 이루는 길에 매진해 온 것이 본인의 전생애였습니다.』(박수) 감 사해요. 『여러분,』「예!」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웃음)『여러분,』「예!」 『인류역사는 사탄의 배신으로부터 꼬이기 시작한 역사였습니다.』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인간의 참부모 되신 하나님께서 인류의 시조 되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자율성에 의해 성장하고 완성하여 당신의 참된 자 녀가 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 켜 인간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가장 고귀한 참사랑의 길을 망쳐 놓고 만 것입니다.』이걸 분하게 생각해야 돼요. 『아담 해와의 타락은 사탄의 꼬임에 빠져 음란으로 야기된 인간 최초, 최대의 비극이었던 것입니다.』그걸 모르고 살았어요. 그러니 불 쌍한 사람이지. 『오늘날 전세계에 산불처럼 번지고 있는 퇴폐풍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지적한 것처럼 사탄은 음란의 왕이요, 음란의 신입 니다.』 사탄 마귀가 뭐냐 하면, 음란의 왕이요, 음란의 신이라는 거예요. 음 란을 발전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음란 구덩이에 묻어 버리기 위한 것 이 사탄이에요. 159 『이런 사탄의 노예가 되어 버린 인류는 완전히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허우적대고 살아온 것이 6천년 인류역사였습니다. 이제는 프리 섹 스의 독버섯이 스와핑이라는…』그거 모르겠으면 물어보라구요, 서양 사람에게 스와핑이 뭐냐고.『가면을 쓰고 여러분의 안방까지 밀고 들 어오고 있습니다.』이거 과거가 아니라 현실이에요. 『신성한 인간의 권한이요 의무이기도 한 자녀 생산을 거부하고…』 똑똑한, 공부하고 났다는 여자들은 아기 낳기를 싫어하니 그게 누구 장난이냐 하면, 여러분의 장난이 아니고, 여러분 근본 뿌리의 조상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을 알아야 돼요. 『호모가 되어 극도의 이기주의적 삶을 추구하고 있는 수천 수만의 젊은 생명들을 어찌하시겠습니까? 하늘이 주신 고귀한 가정의 위계 질 서까지 파괴한 채 할아버지와 손녀가, 아버지와 딸이 서로 뒤엉켜 저 지르고 있는 근친상간의 천인공노할 죄가를 어찌 다 치를 수 있단 말 입니까?』끝나기 전에 반박을 해서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젊은 2세를 하늘 뜻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세상을 바로잡아 『하늘이 하사하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보전하고 완성하여 참 된 가정을 성취해야 하는 숭고한 의무를 우리는 오늘 옷깃을 여미고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이래 가지고 안 됩니다. 『망가질 대로 망가진 60억 인류의 위상을 다시 찾아 세우는 운동 은 이제 젊은 2세들을 똑바로 하늘 뜻을 중심삼고 교육시키는 일입니 다.』 나이 많은 사람은 후손에 대해서 생각이 있어요? 여기에 유명한 서 양 사람들이 와 앉았구만. *유명한 서양 사람들이지만, 자기 후대를 어 떻게 교육할 것인지 몰라요.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프리 섹스나 호모의 늪에서 극도의 이기주의적 삶으로 치닫고 있 160 는 그들에게 순결, 순혈, 순애, 순성의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 니다.』(박수) 『여러분, 2세를 놓치면 인류의 미래는 기약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 고 해서 이런 교육운동이 인간의 이론이나 의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 다. 역사를 살펴보면 60억이 넘는 인류를 오늘 이 자리까지 이끌고 나 온 것은 배후에서 섭리해 오신 하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감사해야 돼요. (박수) 『당신의 첫아들이요 첫딸이었던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린 하나님은 역사의 배후에서 형언할 수 없는 눈물과 한의 노정을 겪어 나오셨습니 다.』이걸 알아야 돼요. 『배신과 실수를 거듭하기만 하는 섭리적 중심인물들을 지켜보면서 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류 복귀역사를 진행해 오신 하늘입니다. 아담 가정에서부터 가인과 아벨로 갈라 세우고 분립역사를 해 오신 하 늘이 이제는 세계적 차원에서 보다 악한 편을 대표하는 가인권과, 보 다 선한 하늘 편을 대표하는 아벨권을 하나로 묶고 통일시키는 혈통복 귀의 역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있는 정성 다하여 협조할 줄 모르는 사람 은 천국과 이상세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으로 인류를 축복혈족가정권으로 재창조하자 『본인이 며칠 전에 선포한 ‘뿌리찾기연합운동 ’이 무엇입니까? 하늘 의 참된 사랑, 참된 생명, 참된 혈통을 찾아 세우자는 뜻입니다. 인간 의 근본 뿌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만년을 돌감람나무로 살아온 인류가 이제 참감람나무로 오신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통해 접붙임을 받고 참감람나무의 뿌리를 전수 받자는 섭리적 차원의 혁명 을 말하는 것입니다.』 161 혁명이에요, 이게. 찬성하는 사람은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감사 해요. 『그런 맥락에서 세계 인구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몽골 반점동족권을…』이거 동족입니다. 혈족이 아니에요. 여러 곳에서 모여 들어 가지고 돼 있어요.『가인권에 세우고 ‘세계초종교초국가평화연합 ’ 을 아벨권에 세워 화해와 통일의 길을 모색하자는 것입니다.』가인세 계도 구해 주자, 그 말이에요.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통해 인류를 ‘몽골 반점혈족권 ’…』영계에서 축복받았더라도 지상에 와서 또다시 뒤집어 져야 되는 거예요.『즉 ‘축복혈족가정권 ’으로 재창조하자는 신천신지 창조운동입니다.』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 본인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의 간판을 내건 지도 벌 써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하늘의 인침을 받고 지상계에 현현한 횡적 참부모로서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는 하늘만이 아실 것입니다.』여러분은 몰 라요. 문 총재는 연구해도 모릅니다.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있습니다.』누구로 말미암아? 문 총재로 말미암아. (박수)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의 왕권이 출발하고 있습니다.』(박수) 다 모르지요? 밤이 어떻게 되는지,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살 면 안 되겠어요. 샅샅이 뒤져 가지고 아는 사람이 새로운 세계의 주인 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역사의 시작부터 배신과 거짓의 왕으로 군림해 온 사탄마저도 하 늘 앞에 자연굴복을 하고 복귀의 은사권 내로 들어오는 천지개벽의 시 대가 오늘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이 시대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박수) 아셔야 할 것입니다! (박수) 아셔야 할 것입니다! (박수) 모르면 망해요. 모르면 지옥 가는 거예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 162 나. 영계에 안 갈 자신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 구요. 이것을 반 협박같이 생각하지 말라구요. 『몸담고 있는 이 시대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권고입니다. 우리가 합심해 추구해야 할 일은 국경과 갈등의 벽을 철폐하는 것 『싸우는 곳에는 평화가 없습니다.』이거 철칙이에요. 천도예요. 표 제가 돼 있어요. 『화해와 용서는 평화와 이상세계의 전제조건입니다.』이러지 않고 는 악한 세계, 사탄의 아들딸을 하늘의 아들딸로서 찾을 수 없다는 거 예요. 하나님이 이런 은사를 베풀지 않고는 구도의 길이 나올 수 없다 는 말이에요. 『우리가 이제 합심하여 추구해야 할 일은 모든 장벽과…』이 세계 에 왜 이렇게 국경이 많아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이 도적놈의 새 끼들! 사탄의 자식들이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장벽과 국경과 경계선 이 있어요. 『국경을 철폐하는 일입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마음과 몸 사이를 갈 라놓는 갈등의 벽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제일 첫째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지금까지 그 싸움을 말리겠다는 사람이 안 나왔어요. 문 총재가 나와 서 성인 현철들도…. 성인 현철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평화의 기지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없어요. 문 총재의 가르침을 알고 성인 현철들도 나한테 축복받은 거예요. 그거 믿어요? 몇천년 동안 혼 자 사는, 독신생활 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가정을 만들어 줬다는 거예 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라면 큰일나지. 『국경을 철폐하는 일입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마음과 몸 사이를 갈 라놓는 갈등의 벽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163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사탄 마귀예요. 사탄 마귀를 집에 모셔 놓고도, 들여놓고도, 같이 살면서도 알지 못했던 원통한 사실을 이제는 알아야 돼요. 『유교에서 말하는 수신(修身)도 이런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 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그 내용이 뭐냐 할 때는 다 모르고 있어요. 첫 번 수신도 이 맥락에서 봐야 한다는 거예요. 유 교를 신봉하는 많은 분들, 평이 아닙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자연적 신은 인정하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몸이 마음 앞에 철저히 복종하여 영원을 두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 지 않는 본연의 상태를 말합니다. 개인을 넘어 가정, 사회, 인종, 국가, 종교 등 인간생활의 모든 분야에서도 우리는 사탄의 잔재인 담들을 헐 어내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 천상 평화의 왕국, 즉 천일국을 창 건해야 할 것입니다.』 동참하고 싶은 사람 박수로 환영! (박수) 알아듣기는 알아들은 모양 이구만. 볼록볼록 웃으면서 박수하는 거 보니. 한 번 더 웃으면서, ‘하 하하 ’웃으면서 해 봐요.「하하하!」(박수)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참사랑 중심한 평화운동 ’이 지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인은 정확히 1년 전 오늘 이 자리에서 ‘선천시대가 가고 새로운 후천시대가 도래했음 ’을 천상 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그거 여러분은 모르지요? 청맹과니 되어서 모르는 거예요. 통하는 사람은, 불교 사람들도 27일 날 통일교회에서 큰일을 한다고 해서 가 라고 해서 목탁 두드리는 스님들이 ‘뺑딱 ’하며 돌아다니더만. 여기 있어요? 어디 있어요? 손 들어 봐요.「저 앞에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 164 다. (곽정환)」어, 옷도 그런 옷을 입었네. (박수) 뭐 하러 통일교회에 와서 그 놀음 하노? 불교에서 하지. 불교가 중 심이 되면 좋을 텐데 통일교회가 웬 말이야? 욕먹고 세상이 싫다는 통 일교회에 가라고 하는 천명을 받들고 왔습니다. 여러분보다 나아요. 그 나은 양반들을 박수로 한번 환영하라구요. (박수) 여러분의 아들딸과 부모, 일족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소원의 일념으로 박수해 준 것을 감사해요. 『그로부터 일년, 세계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난 사람들은 통일교회 가서 교육 안 받으면 안 되겠 다고 해서, 길거리에서 싸움하는 패도 곧 생겨나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여기 김 시장도, 여기 앉은 양반들도. 다 잘났다고 하 지 말고…. 나도 당신들보다 못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욕을 많이 먹었어. (웃음) 잘난 사람이 욕먹어요. 허문도 씨도 욕 많이 먹었지요? 그거 잘났기 때문에 그래요. 잘나서, 잘라서 그래요. 다 잘라 버렸기 때문에 잘난 사람이 욕먹게 돼 있지. 『세계 도처에서 본인이 주창하는 ‘참사랑 중심한 평화운동 ’에 호응 하고 나서는 지도자들이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박수) 여기 온 사람보다 많다는 말입니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 람 축복받았다고, 선택됐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뛰 기 시작하면, 마라톤 대회에서 일등하기 위해서는 그 거리를 쉬지 않 고 첫째로 돌파하지 않으면 일등이 안 돼요. 일등을 다리 병신이 됐다 고,흑인이됐다고안줘요?안주면그놈의나라가망하지. 다그래 요. 한국에서 ‘통일교회 문 총재 같은 사람, 쓰레기통 가운데서 장미화가 필 것인가? 푸푸푸! ’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한국이 문제예요. 지금 한국이 문제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그거 생각하라구요. 좋은 며느리가 들어와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이 많이 태어납니다. 정성들이는 거예요. 165 정말이에요. 70년 80년만 지나 보라구요. 점점 이름이 납니다. 여러분 이 잘나서 한국이 산다고, 잘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사! 하늘이 보호하는 줄 아는 사람은 또 나밖에 없어요. 『2세권을 대표하는 젊은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중심한 참사랑 운동이 순결운동, 즉 ‘라스팅 러브 무브먼트(Lasting Love Movement) ’ 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악의 세력인 사탄이 굴복 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이 운동을 저지할 자가 없습니다.』(박수) 저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 유엔 총회에 가 가지고 내가 공격 해서 나하고 담판하자고 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다고 봐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영계의 수천억 조상들도 총동원되어 협력하고 있습니다.』 수천억이에요. (박수) 이렇게 굉장한 백(background)을 가진 통일 교인 줄을 몰랐지만, 알았으면 이 백에 들어와 가지고 힘껏 세력을 펼 쳐 가지고 천하가 놀랄 수 있게끔 한번 산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박수) 이 땅에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것은 시간문제 『이 땅 위에 영원한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입니 다.』「아멘!」(박수) 2012년까지, 2012년까지 눈 깜박하면 지나갑니다. 그동안에 문 총 재가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대혁명을 할 거라구요. 영계도 모르는 거예요. 참부모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모두는 소망을 갖고 힘찬 전진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 다.』만세!「만세!」(박수) 기분 좋지요?「예.」아, 오늘 해가 나서 기분 좋은 것보다도 말이에 요, 만세하고기분이더좋아야돼요. 오늘을자랑할줄아는그런자 166 세가, 그가정, 그문중, 그나라가출세할수있는표적이될수있을 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 말이에요. (박수) 『여러분 모두는 소망을 갖고 힘찬 전진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 다.』(박수) 권고의 말씀이에요. ‘디뎌야 합니다. ’그러겠지요?「예.」그러고 싶은 사람, 박수 한번 더 해 봐요. (박수)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그 날은 앞당겨질 것입니다.』 앞당겨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합니다.」(박수) 그래, 고마워요. 그 러면 대한민국이 세계 하늘땅의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조국이 결정돼 요. 참부모의 고향인 동시에 참부모의 고향이니 온 인류가 참부모로부 터 태어났으니 자기들의 고향과 자기들의 조국이 틀림없다! 대한민국 이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조국이 될 수 있다! (박수) 『성경(마태복음 17장 25절)에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직계권속 되는…』직계권속이 에요.『축복혈족가정 확산에 여러분 모두는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 니다.』(박수) 문제가 커요. 『비장한 각오로 평화의 대평원을 향해 새로운 반세기를 힘차게 달 립시다.』 고개를 넘었으니, 51년 됐으니 평화의 대평원을 힘차게 조국광복의 왕자 왕녀의 자세로 달립시다! ‘아멘 ’하는 사람은 박수! (박수) 『하늘이 여러분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승리할 것입니다! (박수)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반대하는 세계를 다 밀어 치우 고 개인, 가정, 하늘땅까지 들이 차 가지고 굴려 버렸어요. ‘하실 것입 니다. ’가 아니라 ‘합니다! ’예요. 했어요!「예.」다 잘났구만. 나보다 다 잘났으니 하늘나라의 주인이 다 되겠구만. 167 천명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영계의 협조를 믿고 나아가라 『오늘 여러분은 본인을 통해 귀한 천명을 받으셨습니다.』 지나가는 길손들이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혈족과 하나 의 가문을, 하늘나라의 황족 가문을 대표한 믿을 만한 자리에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불신하지 말고 신용해 가지고 그 일에 동참 하기를 바라야 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은 본인을 통해 귀한 천명을 받으셨습니다.』 받았다는 사람 박수하라구요. (박수) 어디 보자. 여기는 다 안 받았 나? 사람이면 다 받아야 된다구요.「다 받았습니다.」임자나 다 받았 지, 다 받을 게 뭐야?「다 받았습니다.」두고 봐야 알지.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거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축으로 하여 뭉친 한 가족이요, 참가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비나이다! 나는 ‘비나이다. ’고, 여러분은 ‘바랍니 다. ’예요. 『하늘은 여러분의 양심을 통해 역사하실 것이며,』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말처음듣지요? 양심, 그런제일귀한왕, 부모, 스승을 박아 놓았는데, 얼마나 속여 가지고 양심을 짓밟고 자기 몸뚱이 하자 는 대로 별의별 행동을 하는 패역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사람은 우리 눈앞에서 보이지 않게 깨끗이 가정으로부터 일족, 나라를 거쳐 세계까지 청소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왕께서 바라는 소원이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산 완결해야 되느니라!「아멘!」(박수) 『‘위하는 참사랑적 삶 ’의 줄을 타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은 동원된 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168 여러분보다도 몇백 배, 몇천 배, 몇만 배 되는 조상들이 동원돼 이 자리에 있으니 여러분이 잘못되어 갈 때는 그냥 둬둘 수 없지 않겠느 냐. 병 주고 약 주고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는 나이 많은 사람은 꿈을 꾸고 아기는 예언한다고 했 어요. 아기들이 가만 보니,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잘못해 가지고 태장을 맞고 쓰러지는 것을 볼 때, ‘우리 조상 중에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 ’ 하고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으면 그렇게 예언했겠나 하는 것을 생각해 야 돼요. 그냥 예언할 수 없어요. 정성을 들여야지. 알겠어요? 한 번 더! 『‘위하는 참사랑적 삶 ’의 줄을 타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은 동원된 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꼭! (박수) 약속했어요!「예!」손 들어 봐요. 또 한 손 들어 봐 요. 양손을 들어 하늘을 받드는 의미에서 박수해 봐요. (박수) 계약과 마찬가지예요. 잊지 말고, 이제부터는 조상을 동원하고 우리 조상 가운 데 선한 조상, 성인이 있다면 성인을 동원하면 동원돼 가지고 여러분 의 갈 길을 준비할 것이라는 것을 믿으면 믿는 대로 됩니다. 오늘 선생님이 여기에 비 오라고 기도했겠나, 비 오지 말라고 기도 했겠나, 기도 안 했겠나?「비 오지 말라고 하셨겠습니다.」봤어?「다 알고 있습니다.」네가 어떻게 알아? (웃음) 만나기를 처음 만났는데. 저러니까 다 미쳤다고 하는 거지. (웃음)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하 니 말이야. 나도 미친놈 아니기 때문에 다 미쳤지. 미치기는 미쳤어요. 남이 모르는 것을 알다 보니 미쳤다고 하지. 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약속했어요!「예.」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새롭게 창건하는 참가정 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이제 창립 51주년을 맞아 우리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채택의 시간입니다.」 169 「뿌리조상 시위교육대회 결의문!」「결의문!」 「천일국 5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51주년을 맞이하여 우 리 모두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니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모든 어려움을 승리하시고 사탄을 자연굴복시키신 천지인 참부모님의 천운과 전통을 상속 받아 2005년을 천일국 실현을 위한 실체 기반을 창출하는 해로 만들기 위하여 신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우리 모두는 천지인 참부모님의 천명을 받들어 개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차원에서 기필코 하나님의 창 조이상을 성취한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면서 다 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평화의 왕이신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생활을 영위할 것을 결의한다!」「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평화의 왕국인 천일국 정착을 숙명적인 천명으로 자 각하고 훈독가정교회 운동을 통한 통반격파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천일국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타락세계의 모든 의 식과 생활 문화를 일소하고 참사랑 문화의 공동체로 전환하는 심정문 화 창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한다!」「결의한다!」「결의한다!」 「결의한다!」「결의한다!」「결의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원 일동」(박수) (억만세 삼창) * 7)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경배) 영계 메시지 옛날에 했던 것, 불교, 석가모니 제자들, 육십 몇인가? (신준 님과 놀아 주심)「‘안녕하세요?’ 그러고 박수해 봐. (어머 님)」(박수) 만세, 할아버지 만세! (웃으심) 이제는 뭐….「어제 박수 많이 치고 왔어요, 그래요.」어제 노래하고 그러니까 혼자 박수하고 흥 분해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야. 영계의 사람들을 해방해 주고 자리 잡아 줘야 할 통일교인 「예.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71)원효」 저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나라에 가면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감사하고, 문답할 때 지시하고, 자기가 뭘 했 다는, 당신의 보고와 당신의 증언을 중심삼고 내 마음으로 생각했다 할 수 있는 답변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모든 성현 현철들의 행로를 지나가야 할 텐데 문제가 커요. 또 조상들도 그래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바보 취급을 받아요.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1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마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 분 대신 이렇게 지상에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대신 승리의 하나의 표적이 지상에 남겨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 사람들 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집중해서 보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노라리 패들이 아니에 요. 저 사람들을 해방해 주고 저 사람들을 자리 잡아 주어야 할 것이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조상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우리가 여수에서 한 그 대회 제목이 뭐라고? 뿌리조상(평화 의 왕) 시위 교육대회예요. 교육,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같은 것들 을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코를 열고 입을 열고 손을 열고 마음을 열게 하는 거예요.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뿌리조상 평화의 왕을 시위, 시위라는 것은 모시고 방패가 되는 거 예요. 방위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하늘을 천대하고 이용해 먹고 팔아먹은 패들이에요. 가죽을 벗겨 먹고, 살을 뜯어먹고, 뼈를 갈아서 골수까지 짜 먹은 원수들이에요. 없애려고 했지, 보호하려고 안 했어 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시면서 방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그런 입장에서 오늘의 결심 을 다짐하고…. 다시 말하면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 원)와 같이 안보를 위한 책임자가 돼 가지고 보호하고, 아침에 일어나 면 인사하고, 아침 점심 저녁, 그다음에는 잘 때, 그다음에 일을 착수 하고 떠날 때 그 생활을 먼저 해야 된다구요. 알아야 타락 세상을 청산할 수 있어 뿌리조상이 누구냐? 평화의 왕, 개인적 왕, 가정.종족.민족.세 계.천주적 왕이에요. 그 왕을 모시지 못했어요. 그것이 타락이에요. 타락권 내의 그것을 일소하지 않으면 하늘이, 아침 햇빛이 올라오지 172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이제는 탈락해 요. 선생님도 여기까지 나온 것이 말이 쉽지, 무슨 뿌리조상 근본이니, 평화의 왕이니, 시위니 무엇이니 그거 교육해야겠다구요. 교육을 뭘 가 지고? 눈이 멀어 가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닫혀 버려 가지고, 귀가 막혀 버리고, 손이 따로따로 놀고, 발이 떨어져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노는 그것이 싸움이에요. 분쟁하는 데는 하늘이 같이 안 한다는 거예요. 절 대 마음을 중심삼고…. 오늘부터는 정말 그래야 돼요. 이제부터, 5월 달이 됐는데 5월 초하루부터. 4월 달은 통일교회에 언제든지 핍박의 달이었어요. 5월 달 넘어갈 때까지, 5월달6월달까지끌고간거라구요. 이제는그것을밟아치 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했다구요. 그리고 몽골반점 이건 사탄과 사탄의 몸뚱이가 하나돼 가지고 종교 권을 반대했다구요. 싸움을 제시하고 싸움의 길로서 몰아낸 것을…. 오 목 볼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하늘의 보화의 궁전인데, 사랑의 궁 전, 생명의 궁전, 혈통의 궁전인데 이게 똥개의 궁전이 돼 버렸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성 개방, 나중에는 뭐야? 친족 상간관계, 할아비하고 손녀딸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살아요. 이런 친족 상간관계를 하는, 세상을 누더기 판, 똥개들도 물어가지 않을 만 큼 더럽게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그걸 알지않으면안 돼요. 그모든것을 알아야청 산해요. 하나님만이 알지 타락한 조상도 몰라요. 영계에 가 가지고도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참부모가 와 가지 고 이 모든 것을 벗겨 줘야 광명한 아침, 태양이 떠오름으로 말미암아 정오정착이 돼 가지고 그림자가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밤까지 꿰뚫 어 가지고 상대세계에 달이 비춰 주는 것처럼 성신이 강림해 가지고 173 해와 달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새로운 생산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다 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24수, 28수가 중요한 이유 아기가 복중에 잉태되게 될 때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 안 하 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 가운데 있고, 어머니 아버지 때 문에 자기 생명선이 유지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감고있고,코를막고있고,입을막고있고, 다그런거라구요. 양수에 떠 있는 아기가 눈을 보호할 줄 아나? 알아요. 눈을 감아요. 떨어요. 숨쉬나? 코로 숨쉬어요? 안 쉬어요. 입도 있고, 귀도 안 들어 요. 다 닫아요. 그다음에 손발도 혼자 움직이지만 박수하고 그러지는 못해요.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감싸서 주먹을 쥐어 보이심) 쥐고, 이렇 게 쥐고 있다는 거예요. 열둘, 12수에 이거 해서 열 넷이 딱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운데 손가락을 이렇게 딱 묻어야 이게 힘이 생기지. 여기해도안되고, 여기해도안되고, 여기해도안돼요. 딱이렇게 해서 골수 해 가지고 이걸 딱 보호하려니 여기에 갖다가 이렇게 해 가 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나오면 어떻게 돼요? 손톱이 나오기 때문에 태를 긁어 버려요. 다 요렇게 돼야 요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둘 가운데 둘을 보호하고 딱 가운데 이렇게 돼 있 어요. 이게 열 넷, 열 넷 해서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모든 운동하는 것은 둥그래져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데,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이 렇게 둥그래져 가지고 공명돼야 되는 거예요, 공명권. (양 손바닥을 오 므려서 부딪치심) 이렇게 해서 하면 소리가 이렇게 나요, 뻥! 공명권 174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이에요. 공명권은 아무리 크더라도 파음이 아니에요, 품는 음이기 때문 에. 그래 가지고 이게 이래 가지고 그냥 마음대로 떠돌이 돼서는 안 돼요. 이게 상하로 돼 가지고 축에 꿰어 가지고 이게 시계바늘이 돌 듯이 이렇게 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고 돌아야 돼요. 이렇게 돌아 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져서 이렇게 돌고 있 는 거예요.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렇게 돌게 만들어야 돼 요. 이렇게 된 것이 이팔청춘…. 한국의 격언에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는데, 이팔(28)이 왜 그렇게 중 요하냐 이거예요. 비로소 잃어버렸던 본연의 운동 궤도를 찾아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는 수라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스물 넷 전에는 결 혼해야돼요. 열여덟에서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 둘, 스물 셋까지 7년 동안에. 7년 기간에 결혼해 가지고 24세에서 28이면 얼마예요? 아기를 낳 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2년에 하나씩 아들딸을 넉넉히 낳는다는 거예 요. 1년 6개월이면 하나씩 낳게 돼 있어요. 삼 육 십팔(3×6=18)! 그 래, 아기 못 낳는 사람은 자궁이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의 자궁은 하늘의 가정, 족속,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 자궁은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이루고, 하늘의 족속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아기가 안 나오니까 결국은 없어져요. 다 없어져요. 아담 해와도 없어진다구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야 돼요. 삼위일체예요. 알겠나? 사랑을 찾아 나온 거예요, 이것들 전부 다. 뭐 하러 태어났어요? 남 자 이 괴물, 이게 천사장이에요. 도적놈 새끼가 나와 가지고 여자를 유 린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가 해방될 때까지 여자를 전부 다 녹여 버렸어요. 녹여 버린 게 뭐예요? 여자의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 175 통의 왕궁, 여자의 오목을 누더기 판 만들었어요. 똥개도 안 물어가게 끔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사탄의 전권이 하나님이 아무리 능력이 있는 분이라 해도 이렇게 똥 개 누더기 판을 만들어 놓은, 개도 안 물어가고 어느 누구도 옆에 안 올 정도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그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을 만들겠다는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의 끝을 몰라요. 사탄의 끝을 몰라요. 하나님이 따라갔으면 그 래도알 것인데, 끝에가봐서 자기가이렇게 해놓으면하나님도 엉 망진창이고, 하나님과 오시는 구세주가 있다면 구세주를 묶어 가지고 장사하려고 해요, 장사. 장사를 어디서 하려고 그러냐? 그 무덤에 장사 하려고 그래요. 둘이 빠져 가지고 영어의 신세가 돼 가지고는 나와도 쓸 데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태평양 가운데 묻어 버리겠다는 거예요. 태평양 깊은 데 묻어 버리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사탄은 음란의 왕이요, 그다음에 음란의 부모예요. 음란의 남편, 음 란의 아버지, 음란의 왕이 되고, 음란의 할아버지, 음란의 아버지, 음 란의 남편, 음란의 아들딸이에요. 천사장이니까 그것 때문에 여자가 누 더기 판이 됐어요. 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의 아내와 아담의 아내. 두 세계, 하 늘나라의 하나님의 아내와 아담의 아내, 두 어머니 자리를 잃어버렸다 는 거예요.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았고, 몸은 횡적인 아담 해와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순결, 뭔가? 순결, 순혈, 그다음에는 순애, 순성이에요. 그래서 거기 에서 하나돼야만 그다음에 일화가 완전히 통일되는 거예요. 여섯이 전 부 다 통일돼 가지고 일화 안착, 통일 안착이에요. 비로소 안착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는 무형의 신이 부부가 돼 가지고 보이 지 않는 무형의 형태로서 부모가 된 것이요, 천지부모는 실체를 중심 176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삼은 아담 해와가 보이지 않는 무형의 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일체가 된 거예요. 하늘 편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돼 몽골반점혈족을 살려 줘야 그래서 아담 18세에서부터 결혼할 수 있는 7년 기간에 결혼식을 해 주면 타락이 없어요. 그래, 3년 전부터…. 16세에 타락하던 무렵에, 15세 16세 18세 그때 타락했으니 선생님은 본연적 심정 기준을 잃어 버리지 않은 아담 기준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예수는 타락한 혈통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야 했지 만, 선생님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16세에 뜻을 알아 가 지고 거기에서 사탄의 비밀부터 하나님의 비밀을 중심삼고 해방의 싸 움을 하기 위한 길을 나선 거예요. 이걸 갈라 놓았으니 합하기 위해 자연굴복시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지금 뭐냐 하면 몽골반점혈족연합 이에요. 몽골반점혈족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하늘 편에서는 종교권과 정치권 이 하나돼야 돼요. 정치, 나라가 종교를 때려잡아 왔다구요. 로마의 4 백년 동안 박해를 당해 나온 거예요. 그거 사람이 당할 일이 아니에요. 그런 수난 길을 걸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원수가 왕이에요, 그 나라의 타락한 왕. 그래, 그런 혈통을 탕감복귀해 나온 거예요. 다윗 왕이 누구의 아내를 빼앗아서 솔로몬을 낳았나? 자기를 싫어하는 대장 의 처를 빼앗아 가지고 아들을 낳았다구요. 왕이 되면 여자를 자기 것 으로 마음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 사탄 권한을 가지고 누더기 판의 괴 물로서 이래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탄이 제일 싫어했어요. 여자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면 하늘 편으로 돌아가요. 완전히 사랑의 길을 유린하기 177 위한 이 괴수가 누시엘과 누시엘 아들인 아담이 돼 있다는 거예요. 사 탄의 몸뚱이가 돼 가지고 남자들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자를 유 린한 왕이 돼 있고, 할아버지도 여자를 유린하고, 그리고 첩을 얻어야 되고, 그렇게 된 거예요. 중국같은데도첩이뭐…. 동네몇십리,몇백리안의잘사는집 딸은 그 주면 주 사람의 첩이 됐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자기 고향을 찾아갈까 봐 발을 조이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완전히 천사장이에요. 그래, 남자가 많지요? 한민족은 수난 길을 거쳐야 하게 돼 있어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제일 원수가 일본 나라예요. 일본 나라가 원 수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이게? 한국의 가 야 나라의 둘째 왕의 딸이 가 가지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뭐예 요? 하나님이에요. 이 천하를 비추는 대신(大神), 큰 신인데도 불구하 고 여자가 이럴 수 있어요? 그거 한민족이에요. 우리 한민족이라는 거 예요. 뒤집어 박는 거지. 에덴동산에 세워 가지고 아담이 4천년을 지배해서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40년 지배할 수 있는 것도 예언서에 미리 얘기해 놓았어요. ≪격암유록≫ 같은 것은 120년 역사를 달이 틀리지 않고 날이 틀리지 않고 전부 다 예언해 놨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40년 지배할 것을 알았어요, 벌써. 8월 15일 해방도 알았다구요. 그리고 정도령이 온다 는 것도 알았다는 거예요. 한민족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난 길을 거쳐야 되는 거라구요. 수난 길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에 의한 수난 길, 천사장에 의한 수난 길이에요. 중국이 천사장이에요. 퍼런 빛이지? 퍼런 빛이에요, 퍼 런 빛. 퍼런 빛, 청룡이라는 것은 천사장을 대신해요, 황룡은 아담을 178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대신하고.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누구냐? 여자 앞에 원수가 천사장이고, 역사 적인 남자이고, 그다음에 원수가 누구냐 하면, 천사장 남자들이에요. 그다음에는 앞으로 올 메시아의 원수는 누구냐? 여자들을 빼앗아 간, 빼앗아 놓고 가두어 놓고 망치는 놀음을 한 거예요. 자유가 있었어요? 종의 노예와 같이 머리가 깎이고, 젖이 잘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 다는 거예요. 그 원한…. 이러니 하나님의 아내가 되고,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나? 사랑의 본 터가 될 수 있는 것을 사탄이 이렇게 망쳐 놔 가지고는 ‘어디, 하나 님 찾아가라.’ 한 거예요. 흔적 없이 갈라 나온 거예요. 싸움이에요. 아 담과 해와 간에 싸움이요, 또 해와 해와끼리 싸움이요, 또 아담 아담끼 리 싸움이에요. 해와 해와끼리 싸움도 뭐냐? 양심적인 사람은 사탄한 테 피해를 받으면 ‘두고 봐라. 하늘이 갚아 준다.’ 그렇게 하늘에 사정 했어요. 그래서 중국도 하나님이 인격적 신인 것을 몰라요. 황제를 천제라고 한 거예요. 하늘의 아들, 천제라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고 이래 가지 고 이것이 한국을 9백년 이상 지배했어요. 일본이 40년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껍데기까지, 오시는 재림주까지, 하나님까지, 하나님이 와 봤자 사랑의 상대가 있을 수 있어요? 없다구요. 하나님의 왕후가 될 수 있는 천하의 여왕의 제물을 사탄이 유린한 거예요. 또 전통 가정에서 할아버지 아내가 될 수 없어요. 전부 다 유린하고, 어머니 자체가 어머니가 없어요. 애들을, 아들딸을 낳으면 아들을…. 남편을 미워하면 누굴 미워하느냐 하면, 그 자식을 미워했어요. 딸들을 자기가 끼고 사랑하는 한이 있을지 몰라도 아들을 남편을 미워하는 대 신 미워했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누더기 판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이 창조이상, 절대.유일.불변의 가정이상, 사랑이 그래요? 179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인데, 그게 둘이 아니에요. 하 나예요, 절대 하나. 절대라는 것은 하나 하나지, 둘이라는 개념이 없다 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출발한 참아버님 그래, 선생님이 타락 안 한 혈통의 인연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16세에 타락했으니 16세에 때와 날을 갖춰 가지고 출발했다는 거예 요. 그러면 우리 어머님이 나한테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을 내가 지금까 지 세밀히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예수의 혈통이 부정되기 때문에. 그러니 예수도 몰랐어요. 예수도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하 늘의 천비를 밝히고, 예수의 아들 책임 못 한 것을 다 밝힌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도 모르고 하늘나라의 조직도 몰라요. 내가 밝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카펫을 펴고 하나님이 지상에 왕림해 가지 고 행차를 시작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가 없다구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를 산적이, 산에 있던 도적이 와서 총칼을 들어 위협해 가지고 그 결혼할 아내를 빼앗아 가지고 산에 들어가 새끼 치고 이래 가지고 살다가, 불쌍하게 혼자 울고 갇혀서 어디로 도망갈 수 없고 죽을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세 를 보고…. 그 본 마음이 있으니 ‘어디, 가서 인사나 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가 보자.’ 해서…. 사탄의 음성, 누시엘이 하나님이 자기를 대한다고 사랑 안 했어요. 오자마자 대가리를 끌고 일족을 전부 다 불 살라 버렸으면 천하가 깨끗해질 텐데, 창조의 아담 해와의 사랑, 하나 님 자체까지 없어질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손을 대 지 못하고 그 자체가 자멸할 수 있게끔 바라 나온 것이 구원섭리의 기 180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가 막힌 길이에요, 자멸할 수 있게끔. 자멸하게 하려면 말이에요, 나쁘다는 것을 선고해야 돼요. 선생님이 나와서야 비로소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가로막아 가지고 ‘당신이 이 렇기 때문에 싸우지요? ’‘그렇다. ’‘사탄 너는 이것 몰랐지만 이렇기 때 문에 싸우잖아? 하나님 망치기 위해서. ’‘그렇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도 해방이 되고 하나님도 해방될 길이 있다. 하나님 먼저 해방해 주 고, 너도 싸움이 싫다니까 너도 해방해 주면 싸움 안 하겠지? ’하면 싸 움 안 하겠다는 거예요. 싸움을 말릴 수 있는 허락을 받고 선생님은 출발한 거예요. 기반이 없어요. 단 하나, 하나님만이 나를 알아주는 거예요. 태어나면서, 벌써 아기 때부터 달랐어요. 동네방네 윗동네에서 사람이 죽든가, 우리 동네 에 무엇이 어떻게 된다고 하면 그 말이, 어릴 적부터 예언을 한 말이 틀림없이 들어맞아요. 참아버님이 결혼해 줬는데 이혼하면 그 일족까지 문제가 돼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 누구, 선생님의 일족, 사촌 육촌이 결혼하 겠다는 말이 있으면, 자기 멋대로 결혼하는 것을 말리곤 했어요. 말린 것을 결혼해 가지고는 나쁘거든. 그게 소문나 가지고, 친척 친척 연결 돼서 ‘야야, 그러면 오산집 쪼금눈이한테 가서 물어보자. ’해 가지고 사 진 둘을 갖다 놓으면…. 어디, 그거 마음대로 갖다 놓고 봐 달라는 얘 기나 하나? 선생님이 방에 앉아 있으면 저 구석에 사진을 갖다 놔 놓고, 사진을 자기 어미 아비가 가져와서는 방향을 선생님에게 쭉 해 놓으면 훅 불 어 버리든가 내가 보기 싫다고 돌아앉으면, 그거 결혼하면 좋지를 않 아요. 가만 놔두고 이래 놓고 그냥 보고, 입 다물고 가만있으면 좋다고 하는 거예요. 181 그거 틀림없어요. 그때부터 결혼의 왕초가 됐어요. 동네방네 소문이 난 거예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결혼해 주면 말이에요, 자기들 마 음에 맞지 않는다고 남자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 말이에요, 고의적으로 이혼할수 있게해가지고 떨어져나가는놈이 있어요. 그일족은 저 나라에서 뿌리까지 뽑아 버려요. 선생님에 대해 사기 치더라도 사기 안 당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병신이 되고, 문제가 복잡해요. 뜻길 을 대해 가지고 그림자도 못 나타나게 되면 막아요. 그걸 통일교회 선 생님은 알면서도 가만두는 거예요. 사탄이 전권을 행사할 때까지, 망칠 때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 고 통일교회 돈 먹겠다고, 대구에서 경찰서 서장이라고 가짜로 해 가 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치안국 교육하러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는 것을 선생님이 3년 반을 데리고 같이 있으면서 비용을 대 주고 그러고 나갔더랬어요. 나중에는 자기가 하도 양심에 가책되니까…. 선생님은 알거든. 모르 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영물이라 아니까. 거짓말해 가지고 그러던 것 이 나중에 다 어떻게 됐는가 보라구요. 말없이 하늘이 정리해 버려요. 알겠나? 여러분도, 여기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이제부터는 하늘이, 조상들이 끌어내요. ‘이 자식아! 조상들의 길을 막고, 성현 현철들의, 애국자, 하늘나라 공신의 길을 막아? 이 자식아! 우리 충신의 도리를 해 가지고 너 같은 녀석은 우리 눈앞에서 보지 않 아야 돼. 타락 전의 우리 인류의 형태였는데 이게 뭐야? ’하고 둬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렸을 때도 집안의 식구들이 제일 무서워했다 이번에 뿌리조상 뭐라고?「평화의 왕!」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 182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육대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뿌리조상, 평화의 뿌리조상이라 는 말이 콘사이스(사전)에 있나? 찾아보라구요. 처음 나온 거예요. 그 때가 됐으니까 선포해야 돼요. 선포식이에요. 여기에 3만 4천이 모였어요, 3수 4수로. 이번 대회 때 3만 4천을 비가 오든 뭐 어떻든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비가 왔다가는 그놈의 비가 벼락을 맞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4월 30일날 우레 가 치고 번개가 치고 밤새 ‘꽈르릉 꽝! ’야단하니 ‘사탄아 물러가라, 이 자식아! 내 행차하는 길에 어디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수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비 오는 날에 대회를 골라서 했어요. 그렇지만 비 하나도 오지 않았어요. 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질 줄 알았 는데 억수가 뭐야? 혓발이 억수보다 더 빛나게끔 말이에요, 4월에 여 수에서 이런 놀음을 했어요. 그것을 보고도 그 지방 사람들은 ‘이야! ’ 놀랐어요. 기성교인들이 비 오라고 그렇게 암만 기도해도 비 한 번도 오지 않 으니까 ‘이야, 우리 하나님은 졸고 있는지 죽어 있는지, 저런다. ’하고, 세상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를 보호하게끔 통일교회 귀신이 하나님 을깔고 앉아가지고북치고 나발분다. ’이랬다는 거예요. 이것들, 꿈같은 얘기 그만두라구요. 그렇게 못난 사람이 레버런 문인가?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할아버 지가 어디 갔다 와서 아버지 어머니 시장에 간다고 해 가지고 뭘 팔러 갔다가 별의별 것을 해 가지고 온 것을 내가 다 통고해요. ‘이놈의 할 아버지, 뭘 사 가지고 와서 그걸 며느리 손자들한테 거짓말이야? 이 쌍놈의 영감! ’ 열두 살까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체 식구들이 나를 제일 무 서워했어요. 내가 왕초예요.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거든. 할아버지가 뭐 라고 하고 아버지한테 잘못하게 되면, 아버지가 그러면 안 된다고, 집 안을 망치려고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말을 듣고 맏며느 183 리로서 그걸 둬둘 수 있어? ‘이놈의 자식, 이거 들으라구. 조상을 그렇게 해 놓으면 벌받아. 망 한다. ’그래요. ‘망해도 좋아. 안 망해. ’이러니까 어머니도 성격이 여장 부 같은 성격이에요. 한번 결심하면 안 됐다 할 때는 암만 하더라도, 체통을 지키지 않으면 회개하기 전까지는 끝까지 매를 가지고 굴복시 켜요. 그러면 나는 ‘흥! 어머니가 나를 매를 때려? 때려 보라구. ’죽어서 공동묘지에 묻힌 것이 썩어 뼈가 다 녹더라도 나는 지지 못한다 이거 예요. 제일 무서운 게 나였어요. 내가 반대하면, 잔칫날도 그날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못 해요. 해 봐야 좋지 않거든. 앞으로 가정의 문제는 자기 조상들 앞에 맡겨 해결하게 돼 너희들, 여기 며느리들 들으라구. 어미 아비와 그 자식이 색시 며느 리가 싫다고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어머니와 합작해 가지고 망치면 문 제가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끼들을 낳았으면 다들 여편네를 데려다가 모시고 축 복가정의대신자라고두번, 세번해가지고나타난그아들딸, 새끼 를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어미 아비가 아예 분신자살같이 태워 버리더 라도 죄의 뿌리를 못 태워요.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어떻게 이 일을 풀어 줄 수 있느냐? 풀어 줄 수가 없어요. 그건 자기들 앞에 내가 맡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조 상들 앞에 맡겨요. 내가 총칼을 들고 싸울 필요 없어요. 자기들 가인 아벨이 싸우게 돼 있어요. 하늘 편의 가인 아벨 아니면, 자기네 가인 아벨이 싸우는 거예요. 부모가 원수고, 남편이 원수고, 형제가 원수예 요. 이걸 뒤집어 박으니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예요. 똑 떨 어져요. 184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선천시대는 사기 쳐 먹고, 도둑질하고 때려 가지고 살아남았지만, 후손들은 그럴 수 없어요. 내가 허락지를 않아요. 헌법을 중심삼고 부 처의 법까지 이 원리원칙의 ≪천성경≫ 내용에서 뽑아 가지고…. 그 법이, 법적 규범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 가정들이 가는 데에 다 있다구요. 알겠나?「예.」≪천성경≫을 통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는 영계를 통하는 박수무당 같은 것, 관상쟁이 같은 것을 여 기에서 10리, 30리, 50리 밖에 줄을 서서 해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천국 갈 녀석인가, 지옥 갈 녀석인가? ’봐서 사탄을 중심 삼고 지옥 갈 녀석은 ‘이건 왼쪽이야. 이리 와, 이 자식아! ’해서 갈라 놓는 거예요. 그렇게 두고서 바른쪽으로 갈 사람은 환영해 가지고 들어오게 해서 궁전 문까지도 걸리지 않고 넘어서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내 가 똑똑히 다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나?「예.」그렇게 안 되나 두고 보 라구요. 세상에! 내가 거지 새끼예요? 여러분보고 ‘훈독회 참석해라. ’할 필요 없어요. 내가 거지 새끼 아니에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뿌리조 상, 왕이 누구냐 이거예요. 가인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굴복했던 것이 몽골반점…. 인류의 74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이에요. 사탄이 혈통을 주무르니 사탄이 혈통에 강수를 이어 가지고 먼저 몽골반점은 내 일족 이라고 해 가지고 장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인 아벨권을 희생시켜 나 왔어요. 내가 반대하면 이 나라에서 그 누구도 대통령 못 해 미국에서 교육한 54개 국 해서 초종교 초국가가 합해 가지고 대관 식을 했어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됐어요. 그게 원수예요. 그거 형 제 아니에요? 그렇지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형님이 동생을 185 죽인 것과 같이 종교권이 나타나면 이 정치하는 녀석들이 종교권을 잡 아 죽였어요. 여기 한국도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잡아죽이라고 대사관들을 통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는 곳곳마다 못질을 하고 핍박하라고 통고한 거 아니에요? 그 원흉들! 무슨 뭐 누구? 백담사 거지 패!「전두환!」또 그다음에 무슨 대통령? 물태우, 깨져 버렸어요. 그다음에 김영삼은 뭐야? 영삼이에요. 종교, 종교권의 장로가 대통 령 영삼이에요. ‘헤엄칠 영(泳)’ 자에 세 번(三) 소생.장성.완성 때 에 기독교 대통령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만났으면 망하지 않아요. 그 자식 때문에 통일교회를 망쳐 놨어요. 통반격파 (조직) 만들어 놓은 것 다 깨져 나갔지? 승공연합을 중심 삼아 가지고 국민 무장한 것을 반공연맹이…. 정일권 이놈의 자식이 반공연맹 회장 될 때에 ‘이 자식아, 승공연합 반대하지 말고 따라와라.’ 했는데, 대통령이 반대한다고 따라가 가지고 죽어 버렸다구요. 그때 내 신세를 지고 암암리에 도와주던 그 심부름꾼이 요즘에는 무 엇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공신이라고 그래요. 말도 말라 구! 그 시대에 국회에 드나들면서 이 문을 드나든다고 정월 초하루에 도 줄을 지었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박 대통령 비서실장을 누가 했나? 안보 책임자를 누가 했나?「경호 실장은 차지철입니다.」차지철! 이놈의 자식, 차지철이 미국에까지 왔 다가 나를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니 분해 가지고 종교권인 네 수 하에 들어갈 수 없다고 대통령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말 말라고 하고 는 돌아 들어왔는데, 사흘 만에 따라 들어와서 나는 청평에 들어가 가 지고 있는데 시해사건이 나서 갈라진 거라구요. 그거 비참했지. 다 총 탄에 맞아 쓰러진 거예요. 그 아들딸이 지금까지 뭐 대통령 이름을 팔아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지만 내가 반대하면 국물도 없어요. 이제 그래요. 어느 누구, 전라도 186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패어느누구, 경상도패어느누구,이북패누구도한국대통령못 해 먹어요. 다 끝내 버렸어요. 몽골반점 해방시켜 놓고 뿌리찾기예요. 이제는 종교고 뭐고 다 치워라 이거예요. 뿌리찾기운동 세계적으로 해 야 돼요. 강제로라도 하라는 거예요, 정치의 힘 가지고. 일시에 유엔까 지 점령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순순히 물러갈 것 같아? 여러분이 그런 각오를 해야 돼요. 예 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왔다가 반대받아 죽게 되면, 죽어 갔어도 다시와서 또해야돼요. 여러분 조상들이그런 운명에있다는걸 알 아야 돼요. 예수님과 다른 참아버님의 혈통 선생님 핏줄에서, 근본에서부터 사탄 앞에 굴복 안 당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어, 예수하고 문총 재의 혈통을 보면 예수님이 낫지 않소? ’물어보는데, 말도 말라는 거예 요. 예수는 타락한 핏줄을 뒤집어 박았지만, 문 총재는 열 여섯까지 그 냥 그대로 하늘의 본성, 마음을 가지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천비, 지상비밀을다알아가지고, 준비해가지고딱칼을들고25세에나 선 거예요. 열 여섯 살에 나서서 35세에 통일교회 세운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34세 때에, 예수가 33세에 왕 못 된 것을 맞추어 가지고. 그런 천대가 어디 있어요? 북학동 세대문 집, 아기들도 허리를 구부리고 들어가야 하는 세대문을 통해서 들어가야 돼요. 방이 둘인데 방이 얼마나 작은지 4조(다다미방)보다 더 작아요. 모로 누워 야 누울 수 있어요. 바로 눕게 되면 발이 닿아요. 거기에다 간판을 붙이고 시작했는데, 지나가는 기성교인이 얼마나 침을 뱉고, 애들이 그 주변에 있는 기성교회들 간판을 떼어서, ―무서 187 우니까 팔아먹으라는 얘기는 못 했지.― 떼어서 하라고 그랬어요. 청파 동에 올 때까지 간판이 깨진 것을 이어 가지고 청파동에 붙였어요. 그 래, 청파동에서 반대를 받고 얼마나 천대를 받은지 몰라요. 그것도 참…. 탕감역사가 무서워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생 일파가 나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호한 거예요, 세 천사장 과 같이, 삼형제가. 효원이, 효영이, 효민이 세 형제가 한 학교 출신이 에요. 두 동생은 성진이 어머니의 동창생이라구요. 동창생이 결판을 한 거예요. 이랬는데 남편을 빼앗아 간다고 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가 무슨 짓 이든안한짓이없어요. 신을거꾸로쥐어가지고들이패고, 청파동 에 오면 간판까지 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