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8권 PDF전문보기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

(경배) (신준 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아침에기분이 좋구나. 거기에 서 있지 말고 이쪽으로 들어오라구요. 앞으로좀 나오고 이쪽으로 좀 더 빽빽이 앉아요. 뒤에 앉는 사람들 들어오라구요.「신준 님 박수가 훈독회보다 더 재미있습니다.」(웃음)「오늘은일기예보를 안 하십니다.」(웃음)「비 안 옵니다.」자, 훈독회! (≪천성경≫ ‘참사랑’ 편 ‘제5장 사랑과 영계 1)영계의 공기는 사랑, 사랑이생명요소다’부터 훈독)지금까지 왔다 갔던 사람들은 참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나지 못해『……여러분은 천국 갈 때에 예물로 가져갈 것이 있느냐? 영계에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앞에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이가지고 간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으냐? 통일교회가 무슨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느냐? 그만한 고생도 안 하고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느냐?』하겠느냐? 해 봐요. 하겠느냐?「하겠느냐?」못 한다 이거예요. 못2005년 6월 2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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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못 한다!」 ‘하겠느냐? ’하면 답변이 ‘못 한다. ’예요. 자!

『……육신이 있을 때 죄를 탕감하지 못하고 영계에 간 사람들은 탕감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왔다갔던 역사시대의 모든 영인들은 탕감복귀를 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전부 다 이 법에 걸려 영계에 갔다가 다시 와서 탕감조건을 세워야 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영계의 사람보다 한 가지 유리한 것은 뭐냐? 직접 탕감조건을 세우고 갈 수 있는 육신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이 땅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혈육으로 태어나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4년간, 천일국 2차시대, 천일국 5년에서부터 8년까지 이 기간에는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축복을 받았지만 실체 부모를 못 모시고 실체 부부생활을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가정과 마찬가지 가정이참부모가 나타나서 축복한 가정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영계모든 영인들은 조상이지만 축복을 받더라도, 땅 위에 참부모가 열 여섯 살 이후부터 지금까지 살아 가지고 영계 사실을 알고 거기에 탕감으로 막혔던 담을 다 헐어 가지고 영계 육계가 먼 거리로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데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조상이 동생의 자리에 있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바꿔친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 자리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뒤집어 놓아야 돼요. 뒤집어 가지고, 누구 때문에 뒤집어졌느냐?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동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인 된 세계가 모든 것이 하나되고 보니 가인이 사탄 편으로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져서 뒤집어

11져 가지고 가인이 형님 되고 가인이 아버지 됐어요. 가인들의 아들딸들이라구요. 거꾸로 됐으니 거꾸로 된 것이 땅에 와 가지고 참부모를모시고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그런생활을 못 했다구요. 축복을 못 받았다구요. 축복받는데 천사장 아들딸로서 축복받았다구요.원리에 있어서 천사장이라는 것은 소유권이 없어요. 상대권이 없다구요. 천사세계는 여자를 짓지 않았다구요. 많은 천사를 지었지만 여자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하늘의 혈통을 갖다가 접붙여야그러나 타락한 이 땅 위에 살다 간 사람들은 16세 이후에, 타락한이후에 갈라져 가지고 두 패가 생겼어요. 16세 전의 타락한 그냥 그대로 아담의 아들딸, 16세 전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저나라에서 뒤집어져 있는 거예요. 뒤집어져 있던 사람들이 땅 위에서 완성하려면 핏줄을 타고 와야 되는 거예요. 무슨 핏줄? 천사장의 핏줄을 가지고는 영원히 못 와요.그래서 부모님이 16세부터 지금까지 승리한 것은 몸뚱이와 마음이하나된 자리에서 미지의 영계 전부를 다 알고 있어 가지고 이것을 뒤집어 나가는 거예요.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종족.민족… 8단계복귀시대를 거쳐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영계의 모든 전체가 120대이상의 축복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래서 축복받았는데 어떤 입장에서 축복받았느냐? 열 여섯 살 나가지고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그때 지상에서 축복받을 것을 못 받았으니, 거기서 망쳐 뒤집어 놓았으니 땅 위에 있는 직계 아담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것이 누구냐 하면 몸뚱이가 갈라졌지만 핏줄이 달라 갈라졌지, 몸뚱이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영계의 축복받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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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여러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형님 가정으로서, 가인이 아벨을죽여 가지고 동생을 죽여 가지고 파탄시켰으니 동생이 형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것이 원수예요.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하늘의 혈통을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이려면 무엇을 갖다가 접붙이느냐 하면 순을 갖다가 접붙이는데, 무슨 순이냐 하면 참감람나무 순이에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이 죽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기를 예수님의 혈통복귀를 위해서 수천년 동안 하나님이 재차 창조해 가지고 왔지만, 선생님은 어떻게 되어서 예수의 아버지가 됐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16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쭉 자라나면서 사탄세계가 뒤집어 놓을 것을 알고, 어떻게 병이 났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따라가면서바로잡아 놓아 가지고 개인 축복시대, 가정 축복시대, 종족 축복시대!이것을 하나 하나 축복했다가는 몇억천만년 걸린다구요.

축복권이라는 것이 천사장의 아들딸을 축복해 놓았던 것인데, 한꺼번에 돌감람나무 밭을, 후손들을 짝 잘라 버려 가지고 그다음에 아담의 순들을, 아담의 아들딸 축복받은 순들을, 지상에 있는 아담의 아들딸이 하지만 영계에 가 있는 아버지 할아버지들을 불러 가지고 축복받았다구요. 그건 영적이에요.

갈라진 것이 비로소 와 가지고, 가인이 형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이렇게 되어야할 것인데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핏줄이 계획한대로 커서 전체 이 세계 이상까지도 하나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됐는데, 영계도 축복받고 지상도 축복받았지만 같은 자리의 축복이 달라요.

영계 축복이라는 것, 천사장 앞에 상대가, 소유권이 없어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소유권,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이 생겼고, 개

13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여기서 다 벌어졌다구요.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전체보다도 아담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접붙이는 거예요.네 번의 축복을 거쳐 4차 아담 심정권 부활해야만약에 기독교가 믿었다면 일시에 2차대전 이후에 절반 이상 하늘이 소유했어요. 종교권하고 비종교권, 완전히 아담가정의 반대가 사탄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탕감시키는 것은 기독교 중심삼고 재림주까지 4천년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뒤집어져야 돼요. 뒤집어지는 데는 핏줄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참부모의 타락하지 않은 몸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악마를 실체로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본래 없었던 자리의 사탄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한 그 자체를 비로소 찾아 세운 거예요.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갈라진 세계와 싸워 가지고 매 맞고 다이래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잘라 가지고돌감람나무 밭을 완전히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드는 거예요. 3년 내지7년 이내면 전부 다 접붙인다구요.그래서 1945년서부터 1952년까지 기독교가, 영.미.불이 선생님을 메시아를 모시고 구교 신교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셨으면 영계 육계, 가인 아벨이 원수 되어 갈라졌던 것인데 비로소 원수의 핏줄을 갖다가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핏줄이 통하는 거예요.여러분도 손을 수술하게 되면 붙이면 핏줄이 다 통하는 거예요.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어디에 접붙이느냐 하면 뿌레기에 접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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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에요. 잘라 가지고 다 접붙여야 돼요. 그러면 돌감람나무 밭을 접붙여 가지고 완전히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까지 뻗어져 있는모든 진액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않은 아담 해와가 한 몸 된 본연의 혈통 기준을 중심삼은 돌감람나무열매가 아니고 참감람나무 열매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지금 있는 가정이라는 것은 옛날 축복받기 전에 가정 형태,그욕심,그문화, 그생각이있어서는안된다는거예요. 완전히없어져야 돼요. 180도! 에덴동산에서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권이 없어요. 알겠어요?「예.」결혼해야, 세상에서도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아야, 아들딸이 부모 되어야 세간을 내주는 거예요.

형님이 열이면 열 형한테 부모의 소유권을 분할해 나눠 줘 가지고부모가 아들딸 핏줄을 중심삼고 같은 핏줄의 씨앗을 심어 가지고 새로운 핏줄의 열매 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만드는데 1대에 되지 않아요. 세 번 이상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이파리에서 접붙이고, 가지에서 접붙여야 되고, 줄기에서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뿌레기까지 접붙여야 돼요. 보통 세 번 해야 접붙인 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로 나가는거예요. 그러니축복을몇번받아야돼요? 네번을받아야돼요. 4차아담 심정권 부활해야 된다구요.

우리 한남동에 가게 되면 모과나무가 있어요. 모과나무 종자가 참좋아요. 모과나무를 중심삼고 열매를 따 가지고 그 씨를 심어요. 씨를심어 가지고 그 씨가 좋은 종자인데 좋은 종자에 씨를 심었지만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접붙여서 컸으니만큼 점점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모과나무 좋은 씨를 심었는데 좋은 모과나무가 안 돼요. 그것보다도 작아지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또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여기에도 3백 주 가지고 왔지?「예.」심었나?「심었습니다.」모과나무 자체가 좋은 씨에서 나와서 1차 접, 그다음에 2차 접, 열매를 따는

15데 2대에 와서 또 원 퉁거리의 가지를 접붙이는 거예요. 두 번 접붙였어요. 세 번 접붙이고 네 번 접붙여야 본래 모과나무의 열매가 열리기시작한다는 거예요, 접붙이지 않아도.축복받았지만 천국에 못 들어가면 닮은 조상들이 수술해 줘그래서 여러분도 1대에 완성 못 해요. 재림주는 3대 완성이 아니라4대권, 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라고 했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보고 기도를 해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가 아니에요. 참부모의이름으로 기도했지만, 그다음에 기도가 어떻게 되나? ‘축복가정 아무개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한 거예요.그다음에 4차 아담권의 세계적인 축복권 시대로 들어가면서 영계와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가 이제 다시 접붙여야 할 입장에 있기때문에, 영계 축복은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자리에서 축복받았기 때문에 완전한 아담 중심삼은 본연의 핏줄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축복받은 영계 천사장의 핏줄을 완전히 청산한 자리에 선 가정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나라님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장자 대신 모셔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하나된 것, 이 땅 위에 재림주가 탕감 핏줄을이루어 가지고 비로소 여러분 가정이 됐지만 여러분 가정 그대로 하늘나라로 못 가요. 여러분에게 3분의 1 타락성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검은 먹칠을 했든가, 표본으로 하더라도 검은 흔적이 남아 있으면 절대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저나라에 가면 천국 문밖에서 모든 조상들이, 천국에 가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여러분을 밟아 치우고 벗겨 주어 가지고 조금 조금 끌어

16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올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과거에는 악한 조상들이 지옥으로 끌어갔지만 이제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조상들이, 지옥 문을 못 넘어서 가정조상 떼거리로서 가지가 천국 문에 있어도 죽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간 조상들이 나와서 들어오자마자 들이박는 거예요.조상들이 자기 핏줄에 가깝게 태어난…. 열두 종류지? 자 축 인 묘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동물과 같은 열두 가지 종류, 후손들이 있으면 자기와 비슷한 핏줄의 종자가 문 열고 들어와서 축복받았지만 천국에 못 들어가면 밟아 치우고, 눈시깔을 뽑아서 뒤집어 박고, 코도 잘라 가지고 수술해 가지고 뒤집어 박고, 수술해 줘야 된다구요. 이러니몇천년이 걸리지 않아요.너 얼마만큼 기간에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냐? 길고 긴 기간에 들어가고 싶으냐, 순식간에 들어가고 싶으냐? 어떤 거예요?「순식간입니다.」순식간! 그러니 골통으로부터 전부 뜯어 고쳐야 된다구요.그러니까 수많은 선조의 피를 분할한 세포 구조를 갖고 있어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눈이든 무엇이든 세포가 수많은 조상들의 한 부분한 부분을 닮았다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와 가지고 닮은 분야를 불살라 버려서 없애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아야 그것이 메워지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 가지고 자기닮은 것은 후려갈긴다는 거예요.천국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늦게 들어가고 싶어요? 졸업을 한 달에 하고 싶어요, 천년만년에 하고 싶어요?「천년만년에 하고 싶습니다.」졸업을? 빨리 하고 싶으면 그마만큼 선조들이 도와 가지고,‘와~!’ 와 가지고 두들겨 가지고 자기와 같은 것이 있으면 피가 다 통한다는 거예요.식물같이 되면 피가 아니라 물이 흐르지만 접이 붙여지는 거예요.여기에 상처 있으면 궁둥이 살을 갖다가 붙이면 얼굴 살이 생기는 거예요. 게들도 발이 떨어지면 발이 나오지? 수술도 마찬가지예요.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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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위암에 걸려서 3분의 2를 잘라 버려도 3분의 1을 두어두면 3분의2가 크는 거예요. 접붙이는 거예요. 수술이 접이에요. 그거 알아요?

조상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후손들을 개조시켜 주는 데 총동원돼

여러분이 이대로 천국에 못 들어가요. 대수술을 해야 돼요. 한꺼번에하겠나, 안하겠나? 하나하나하게되면하나뜯어고칠때, 아야아야! 손톱 하나 뜯어도 ‘아야 ’하지? 한번 해 봐요. 해 보라구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얼마나 죽을 고생하느냐 이거예요. 이것다시 접붙이지 않으면 살아날 수 없다구요.

세상에, 이것이 놀음놀이, 장난이에요? 왜 선생님이 고생을 해요?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다시 만들어 놓아야 돼요. 재창조해야 되기 때문에 싫다 하더라도 수술하는 기술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의사박사가가르쳐 준 모든 지식을 배워 가지고 학교 졸업할 때 박사학위를 주게되면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러한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 축복가정이에요. 선생님 대신 가정이에요.

여러분에게 축복을 430가정 하라고 하지? 430가정이 아니에요. 민족 전체를 하려니까 각자가 그렇게 하면 430가정만이 아니고 순식간에 복귀되어 가지고 그렇게 나가는 거라구요.

눈이 누구 닮았느냐 하면 말이야, 누구를 닮아요? 엄마 아빠도 안닮은 사람이 있다구요. 이상하게 눈이 똑같은데도 엄마 아빠를 하나도안 닮았어요. 여러분 눈들, 여기에 125명이 있으면 눈시깔이 똑같이닮은 사람은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코도 없고 입도없어요. 참, 그것얼마나신비로운거예요?하나둘셋넷, 네가지밖에 없는데, 이 네 가지를 붙여 놓은 얼굴이지만 수천억이 하나도 같지 않아요. 왜 그런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독자성을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18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그렇기 때문에 그 닮은 기준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러분의 역사의조상들을 중심삼고 선한 조상 악한 조상, 악한 조상은 아래에 있고 선한 조상은 위에 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축복받으면 아래에있는 이 사람들을 축복받게 해 가지고 용광로에 집어넣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사랑의 용광로에다 집어넣으면 1천3백 도, 2천 도만 넘게된다면 물 된 것까지 수증기 되어서 공중으로 휙 날아간다는 거예요.그렇잖아요? 1천3백 도만 되면 물 될 텐데, 2천 도가 넘으면 고로에 있던 물이라도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말지? 그러니까 용광로에 다시 집어넣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 가지고. 그것을 보게 되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쭉 빼 버리게 된다면 말이야 빼 버릴 때 아프겠나, 안 아프겠나?「아픕니다.」안 아프지. 아프겠나, 안 아프겠나?「아픕니다.」수술할 때 안 아프겠나, 아프겠나?「아픕니다.」안 아파 가지고 나을 수있나? 안 아파도 나을 수 있어요? 피를 흘려야 돼요. 수술을 해 주는의사가 땀을 흘리고 생명의 첨단에 서 가지고 부들부들 떨면서 칼질안 하면 죽어요. 얼마나 조심스럽게 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여러분을 개조시켜주는 데 총동원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 하나님으로부터 성인 성자모든 전부가, 축복가정 통일교회가 종족시대를 넘어서고, 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를 넘어서니만큼 이 세계를 일시에 갖다가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4년간 중심삼고 내려와 가지고 형님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여러분 속에 사탄이 형님 되어 가지고 아벨을죽이던 자기 중심삼은 절대 개념을 완전히 뽑아 버려야 돼요. 그거 다걸린다구요. 여러분이 죽어서 승화식 한다고 천국에 못 들어가요.상헌 씨도, 부인 이름이 뭐이라고?「김한숙입니다.」8년 동안 기다린 거예요. 8년 동안 기다려 가지고 다시 만나 가지고 재창조 탕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소개해 줘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는 하나님 앞에 결혼식 해 가지고 인사를 하고 하늘나라의 가정이라고 인정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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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지, 아무나 못 들어가요. 상헌 씨가 말했잖아요? 그런 말이 있지? 예복을 입고 둘이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에 들어와서 새로운 부부가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비나이다. ’했는데, 그런 자리에들어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한 식구가 마이크를 움직임) 마이크인데 왜 그래? 이러면 어떻게되나? 그러니까 큰일이에요. 마이크에 가만가만 해도 들릴 텐데, ‘왁왁왁’힘들게 눈을 붉히고 얘기하라는 말이야? 왜 그랬어, 이것?「잘 들리게 하려고 했습니다.」이렇게 하면 잘 들리는 거야? 더 잘 안 들리는데. 알겠어요?「예.」

통일가의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을 감옥에서의 물품들

그래서 4년 동안은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조상들이 천사장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천사장의 핏줄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이 되었기 때문에 천사장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핏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잘못 결혼한 핏줄을 받아 가지고 지옥 가게 되었으니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부모의 몸뚱이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선생님은 학이지지(學而知之)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에요. 태어나면서벌써 알았어요.

벌써 동네방네에 나쁜 사람이 지나가게 되면 알아요. 아하, 이 동네에 나쁜 일이 생겨나겠구만. 그것을 알았어요. 우리 집이 동네에서 네거리 가운데 중심 되는 곳에 있으니 거기에 지나다니는 사람은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이름나 있기 때문에 인사들하고, 할아버지 친구 되어 가지고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장에 가든가 어디에 가면 문 앞으로 지나가면서 반드시 인사하는 거예요.

인사하면 내가 감정해요. ‘저 사람은 나쁘구만. 좋지 못하구만. 할아버지 그 사람을 좋아하지 마소. ’‘왜 그러냐? ’‘그 사람은 마음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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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래서 할아버지 주머니까지 잘라 갑니다. ’사실 잘라 간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밝힌 거예요. 열 여섯 살 때에 하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스물 네 살 때에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9년 동안에, 만 8년 동안에 모든 것을 갖추었어요.

그러니 잠잘 새, 놀 새, 쉴 새가 있었겠나? 신앙세계를 더듬고, 그다음에 철학세계를 더듬고, 자기가 자리잡을 수 있는 혼란 된 그물 안에쌓여있는데그것을다끊어야지. 끊는데는칼로끊으면안돼요. 풀어 끊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풀어 가지고 사탄에게 그물을 주면서‘야, 옜다. 너 가져가라. ’이거예요. 자기몫다찾았으니그물뜬자리는 남았지만 손해나는 것이 아니에요. ‘너 이래 가지고 그물에 걸린 것을 탕두질(강도질)해 먹었는데, 여기에 대한 빚을 물어야 되겠나, 안물어야 되겠나? ’그런 거예요. 풀어야 돼요. 풀어 가지고 다시 꿰어야되는 거예요.

그러려니 그물뜨기, 여자들이 하는 바느질,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뜨개질도 잘 하고, 다비(たび; 버선) 같은 것은 하루 저녁이면 만들어놓고, 모자든무엇이든다뜰수있어요. 우리누이들이여섯명이나 있지만 아미모노(あみもの; 편물)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준 거예요. 학교를 못 갔으니 공부한 녀석이 가르쳐 줘야지.

형무소에 있을 때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불쌍한 사람이 다비가 없으면 말이야, 일할 때 꿰는 것, 그것이 천막 만드는 천이에요. 이것을 풀어 가지고 이어 가지고 모아 가지고 울툭불툭한 것으로 장갑도떠 주고, 다비도 떠 주고, 그 기념품을 다 가지고 나왔던 거예요.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가지고 가려고 3년 가까운 기간을 형무소생활하면서 모든 전부, 귀중품, 입던 옷들, 이불 포대기의 솜을 다 빼놓고 이것을 집어넣어 가지고 휙 두르면 솜이 아니에요. 비비면 다 부스러져요.

이래 가지고 쭉 늘어뜨리는 거예요. 그것으로 자려면 쭉 후루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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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러면서 보관한 거예요. 그러니까 옷이니 무엇이니, 감옥에서입던 옷이 구멍도 뚫어지고 다 이래도 그 뼈대는 남아 있거든. 그것을남겨 가지고 앞으로 통일가의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여러분도선생님이 걸어간 이와 같은 생활을 해 봐라. ’하게 되면 교육도 필요없어요. 그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안 가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것을 피난통에 옥세현 할머니한테 맡긴 거예요. 피난 가게 되면시집올때 가져온자기가문의 귀한것은다 놓고, 감옥에서지고 나온 선생님의 이불 포대기가 제일 귀한 것이라구요. 3년 동안에 암모니아에녹아가지고솜같이된것, 그래가지고깔고자고하던것이귀중품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있으면 세상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만큼씩 하나씩 갖다가 자기 가문에서 선생님이 수난 탕감의노고에 피살이 찌들어 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숭배할 수 있는, 제단을꾸밀수 있는초석이될 수있는재료를 나눠주려고 했는데, 완전히다 잃어버렸어요.

조상을 부정하는 사람은 설 자리가 없어

여러분이 역사를 위해서 자기 자신들이 남겨 가지고 후손들 앞에 교재를 만들겠다고 살아, 못 살아? 이 쌍것들아! 여러분이 조상 되려면조상으로서 하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어떻게 됐다는 사실과 그런재료들이 있어야지.

≪천성경≫의 말만 들어 가지고 ‘알았습니다. ’하는데, ≪천성경≫을데리고 산 증거적인 재료가 있어야지. 욕심을 가지고 여기에 와 앉아가지고 내 마음대로 해도 말씀만 붙들고 가면, ≪천성경≫만 갖고는천국에 못 들어가요.

선생님이 ≪천성경≫을 이룰 때까지 모은 모든 재료가, 그렇게 사랑만 남겨 가지고 교재로 하려고 했던 모든 전부가 세상에서 없어지더라

22 조상동원과절대결정

도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 다 남아 가지고 지상에서 못 했으면 선생님이 이렇게 지상의 여러분을 위해서 탕감 원료를 투입했던 것, 여러분도 여기서 접붙여 가지고 나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나눠서 그것을메워 버려야 되겠나, 그냥 넘어갈 수 있겠나?「메우고 넘어가야 됩니다.」백만큼 됐으면 열만큼이라도, 백의 환원수 십, 십 될 때는 열 하나지? 스물 다음에 스물 하나지? 귀일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10분의1은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십일조가 나온 거예요. 십일조가 나왔는데 통일교회가 나와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에는 10의 10조예요. 10조만이 아니에요.12조예요. 받았으니 10을 돌려보내면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갑자 을축 병인 정묘 할 때는, 뭐이라고 하나? 주역에서 십간 십이지예요. 십간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위가 되는 거고 아래 열 둘은 열두 달이 되는 거예요. 열두 달 사계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기준에서 주역이 풀려 나가는 거예요.

사람도동물을닮았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가열두 가지 동물이에요. 서양에는 열두 가지로 되어 있다구요. 서양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성좌를 중심삼고 열두 가지로 풀어 나가요. 결과는다 마찬가지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잼대로 삼았느냐, 땅을 중심삼고 잼대로 삼았느냐? 서양은 피트가 단위 되어 있지? 동양은 미터예요. 십진법 십이진법이에요. 십진법을 따라가야 할 것이 서양인데, 십이진법을 거꾸로 따라가야 되니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수리적으로같이할 수 없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래서 온 영계가 천일국 5년부터 지상에 와서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왜 이렇게 시대가 달라졌느냐? 선한 영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닮은 것이 12년마다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오기 때문에 조상이 원숭이닮았으면 원숭이띠가 있잖아요? 12년마다 돌아오면 몇천년에 몇백 번되니만큼 자기 세포 가운데서 원숭이띠 조상이 들어와서 몇 퍼센트 세

23포가 분할되어 가지고 점령한다는 거예요.그게 자기가 아니에요. 그러니 조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설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왕가는 왕의 장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쭉 이어 나감으로 말미암아 장손을 중심삼고 원숭이띠면 원숭이띠가 12년 만에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상들이 자기 띠를 통해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유전법칙을 보게 된다면 백인 부처끼리 살고 있는데아들 중에 흑인도 나온다구요. 수십 대 걸려 가지고 흑인이 나와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열두 번씩 돌아가던 것이 합해 가지고 그것이 주가 되어 가지고 흑인도 나오고, 백인도 나오고, 황인도 나오는 거예요.조상이 돌고 돌아 합해 가지고 그 모양을 닮아난 사람, 원숭이띠면원숭이띠 조상들이 와 가지고 네 것 내 것 한꺼번에 쫙 뽑아 가지고뭉쳐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때가 그런 때가 왔어요. 이 4년간에 전부다 뽑아다가 ‘꽝꽝꽝꽝’ 처넣어 가지고 새로운 씨 종자를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하늘땅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하늘땅의 주인 자리에 올라가그러니 영계에 갔던, 천사장의 몸뚱이로 축복받았지만 지상에서 아담의 직계인 여러분 축복가정들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만 되는 거예요.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사장도 아담완성한 후에 가정을 가질 수 있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미리 가졌으니, 가인이 아벨의 모든 축복의 근원을 빼앗아 가지고 핏줄을 남겼으니 아벨이 형님을 사랑해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지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에 예수시대에 와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원수가 없잖아요.구약시대에는 족속의 한 사람이 법궤에 와서 잘못하면 그 족속을 잘

24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라 버렸어요. 선생님 시대에는 뭐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는 뭐예요? 원수를 사랑만 할 것이 아니라 원수를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잘라 가지고.한국한테는 일본이 제일 원수예요. 도적놈인데 왕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여자들도 백정년, 음란대왕, 몸을 팔아 가지고 공비(公婢) 하던 그런 패들을 갖다가 하늘나라의 절개를 지키는 여왕으로서 세우겠다는 말, 그게 쉬운 일이에요? 몇천 번 몇만 번 죽었다 깨야 되는 것인데, 탕감복귀라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끝까지 가야 돼요. 선생님이끝까지 얼마나, 춤추며 왔겠나? 한숨과 더불어 눈물과 더불어 그다음에 피를 흘려야 돼요.고문을 받으면서 뼈다귀가 부러지더라도 골수가 흘러내리더라도 사탄의 골수와 뼈가 들어와 있는 것을 내가 부정해 가지고 전체 부정한그 위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개인이 소생, 종족이 소생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면 가정이 살아나는 것이요,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면 종족이 살아나는 것이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면 민족이 살아나는 것이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국가는 살아나는것이요, 하늘땅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하늘땅의 주인 자리에 올라가는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죽음이라도 불평 없이 소화하고 넘어서야 하나님도 해방시킬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는거예요.영계에서도 축복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이 있어야지? 해방의가정이 아니에요. 석방의 가정! 영계 육계 두 세계의 가정이 하나님을모실 수 있는 승리 가정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 영생 복락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태평성대에 왕권 나라가 됨으로 말미암아 뜻을다 이루었다 하는 거예요.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나를 하나님 자신이 끊으려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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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없고 떼려야 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가락을 자를 수있나? 손가락을 보면 손가락도 조상들의 손가락이 마디마디로 분할되었으니자기라는것이있을수없어요. 내마음대로할수있나? 몇천년 조상들의 핏줄의 열매지. 조상들이 자기 것을 찾아가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영계는 다 준비되어 있는데 지상이 문제

이런 것을 몰라요. 구조적인 내용이 어떻게 연대성을 갖고 있느냐,연관관계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흰머리를 전부 다 싫어하지만 흰머리 하나 뽑으면 아픈가, 안 아픈가?「아픕니다.」여기만 아픈가, 전신이 아픈가?「전신입니다.」마음은 어드렇겠나? ‘아이고, 흰머리가 하나뽑혀서 희생하누만. ’(웃음)

희생이라는 것은 탕감법에 있어서 절대 보급과 바꾸는 거예요. 영원한 생명과 바꾸는 놀음이에요. 잠깐 있는 것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것과 바꾼다니 그것 안 바꾸겠다는 사람이 도적놈이고 사기꾼이에요.바꾸고 싶어요, 안 바꾸고 싶어요?「바꾸고 싶습니다.」죽으라구요. 바꾸는 것이 그거예요. 지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살려면, 천국에 가려면 바꾸어야지. 거꾸로 자기 옛날에 어떻게 살던 반대로 몇백 배 하면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지금까지 2천년 2천년 칸막이해 가지고 발전하는 것을 기다려서 하잖아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8단계예요. 그때까지 몇천년씩 기다려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도마찬가지예요. 내가 마음대로 때가 안 됐는데, 봄철이 안 됐는데 겨울에 ‘아이고, 봄이 왔다. ’해 보라구요. 다 얼어 죽어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어쩌면, 선생님이 귀신같다고 그래요. 어쩌면때를알고 딱하게되면 때가그냥그대로 전부다 이루어져요. 이상

26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하지? 공산당들이 어떻게 돌아가요? 공산당 자신도,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 괴물들이 모여 가지고 120명이 결사반대가 아니라 결사맹세를했어요. 천 번 죽더라도 이 길을 간다고 맹세했어요. 그러니 통일적인환경이 다 됐어요.영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구요. 다 준비되어 있어요. 지상 여러분이 문제예요. 절대신앙에 다 서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했어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만지라고 그랬나? 만져 보고 먹고 싶다고할 수 있나?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예요.이랬는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기 때문에 최후에는모든 것 앞에, 우주 모든 것, 절대신앙 위에서 미물의 동물을 지었기때문에 이 모든 전부를, 내가 축복받아 가지고 계승받을 수 있는 이모든 것을, 내가 사랑의 씨와 사랑의 줄과 사랑의 진액을 합해 가지고이것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돼요.누가 불살라야 돼요? 내가 불살라야 돼요. 죽은 사람이 옷을 남기면불살라 버리지? 다른 사람이 불사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죽기 전에 다불살라야 되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고 하나도 남기지 않고불사른 것같이 ‘훅’ 불어야 돼요. 앉았던 자리의 자기 먼지까지도 깨끗이 ‘훅’ 불어 버리고 나는 간다, 날아가야 돼요.시집가려면 옛날부터 자기 집안에서 보물 취급하던 아버지 주머니에들어가 있고 어머니 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것을 시집가기 전날에도 일주일 전에도 찾아 가지고 집어넣어 가지고 시집갈 때 몽땅 가지고 가야지, 그러지 않고 집에 와서 가져가면 도적놈이 돼요.시집갈 때 가져가게 된다면 ‘옛날에 자기가 좋아하던 것을 가져갔구만. 그래야지. 내가 두었다가 또다시 나눠 줘야 할 텐데, 잘 가져갔구만.’ 하지만, 남겨 가지고 아버지 것으로 해 가지고 시집가서 나 달라면 되겠나? 달라기 전에 ‘동생들이 갖고, 열 형제면 열 형제가 나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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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야할것을시집갈때청산못해가지고왜와서야단이냐? 이쌍년아! ’쫓겨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러분이 와 가지고 구석에 서 가지고 복을 나눠 갖겠다고 할 수 있으면 가만 두어두겠나,쫓아 버리겠나? 이 떼거리들 앞에 복이 하나라도, 거기에서 물이 흘러들어와야지, 물이 나가게 되면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한 무자비한 시대가 와요.

선생님도 무자비해요. ‘이놈의 간나, 시집가서 네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집에 있는 고모라든가 이모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윗사람들을 조상으로 섬겨야 할 텐데 조상들이 분깃으로 바라고있는 것을 또 도적질해 가려고 그래? 이 쌍년아! ’그런 원칙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그것을 정상적이라고 보겠나, 나쁘다고 보겠나? 답변해봐, 이 쌍것들아!「정상적입니다.」정상적으로 보면 자기 본가집이 없어지는데? 가문이 망해 나간다구요. 법이 있어요. 법이 보호할 수 있는법이라는 거예요.

뿌리조상이 좋을 수 있는 것으로 귀결 안 되면 만사가 깨져 나가

그렇기 때문에 뿌리조상, 평화의 왕 하고 그다음에 뭐이라고?「시위교육대회입니다.」 ‘아이고, ≪천성경≫ 원리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내 것입니다. 이 동네를 내가 갖겠습니다. ’그게 뭐예요? 사탄보다더 나빠요. 사탄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이건 또 와서도적질해 가려고 하니 사탄의 몇백 배 나빠요. 그것을 두어두겠나, 안두어두겠나? 무슨 비상한 조치도 다 하는 거예요.

야! (웃음) 언제든지 이 녀석은 선생님이 중요한 말을 할 때 이래요. (웃음) 이야, 연구해야 돼요. 속으로 졸아야 된다구요. 고달프지?어저께 몇 시에 왔나?「열 한 시쯤 왔습니다.」기다려 가지고 오면 얘

28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기하려고 했는데. 다 끝났어?「예. 날씨도 좋아졌고요.」이놈의 나라,내가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지. 푸대접하게 되면, 환경에 재창조천국을 만들 천국의 원자재가 남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좋을 수 있는것으로 귀결 안 되면 만사가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오늘 모이게 되면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 황선조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 선생님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아버님 마음대로해야 됩니다.」그런데 왜 선생님이 한 시간 20분밖에 말할 시간을 안내놨어요?「말씀 더 하셔도 됩니다.」(웃음) 세 시 반에 와 가지고 사무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루를 약속했지, 몇 시간이에요? 일할 때잘못해 놓고, 선생님 모가지에 딱 걸어 놓고, 숨을 쉬고 춤을 추고 노래해야 할 텐데 딱 걸어 놨어요. 춤도 못 추겠고 노래도 못 하겠으니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낫지, 이랬다가는 큰일나겠구나. 조건에걸려요.그래서 유정옥도 얘기시키려고 했는데, 어저께 말 들어 보니까 들을만한 말이에요, 안 듣고 못 들을 만한 말이에요?「들을 만한 말입니다.」차비 들어가고 비용 들어가서 고생하는 것을 알지만 고생할 바에는 구멍이 없이, 헐메(헌데)가 나왔으면 헐메 딱지까지 해 가지고 흠이 없어야 된다구요. ‘왜 또 부르노?’ 해서 올 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자기 일본 나라에서 지금 한 모든 것을 주체 나라에 접붙여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중요하다구요. 이 녀석도 뭐야? 송영섭?「영석입니다.」용섭이 아니고 석이야?「석입니다.」‘건널 섭(涉)’ 자면 그림자만 되는데, ‘주석 석(錫)’ 자니 때리더라도 남아질 수 있어요. 영석이! ‘영화 영(榮)’ 자야, 무슨 ‘영’ 자야?「‘영화 영’입니다.」무슨 ‘송’자야?「‘나라 송’입니다.」‘나라 송(宋)’은 갓머리(.) 아래 나무(木)를했어요. 이것(榮)도 민갓머리(.) 위에 불(火)을 갖다가 붙이고 아래에 나무(木)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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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섭이 아니고 영석이라고 하니까 타고 남는 것은 주석(錫)만 남아요.「예, 그렇습니다.」이 녀석은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자기가책임진다고 눈이 붉어지는 거예요. 안 하면 항문이 굳어져요. 그런 병은 안 났어? 그렇다구요. 항문의 병을 뭐라고 하나?「치질입니다.」그것 못 하면 치질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치질 난 병 뿌리를 빼 주기 위해서 너 한번 통일교회가정을 정리할 때 말뚝을 바로 꽂고 쇠망치로 들이 제기는데, 못보다도 굳은 나무가 있다구요.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나무못으로 했지?「예.」나무는 윤활성이 있어요. 찌글찌글 하더라도 살아 움직이지만쇠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항상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에 포를 쏘아서들었다 놓았다 하게 되면 찌글찌글 해 가지고 해체되는 거예요. 그것보면 참 한국 사람들이 계시적이에요.

선생님이 존경하는 이노우에 상

그래, 사돈 장사 잘 했어?「예.」사돈이 통일교회 교인이야?「첫째딸 사돈입니다.」아, 첫째 딸! 누구야? 송씨야?「송씨는 셋째 딸입니다.」송인철! 이 녀석, 여기에 와 있으라고 했는데, 어디 다른 데로 돌아다니는 모양이지? 사돈이지?「예.」단단히 꼭대기를 틀어쥐고 자유를 주지 말라구.「알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면 송! 송 할 때는 부처님 앞에 있어서 목탁 두드리면서 무엇을 외우나? 불경을 외우고 송!노래로써 불러 바치라는 거지. 알겠나?「예.」

그 녀석의 여편네도 불쌍하게 자랐어. 통일교회에 학생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일생 동안, 지금은 또 아이들을 보고 있는데 불쌍해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한번 시간 내 가지고 일부러 역사를 물어봤어요. 들어보니까 남편 때문에 많이 수고했기 때문에 그것을 고쳐 주라구.「알겠습니다.」

30 조상동원과절대결정

그래 놓으면 친구가 돼요. 사돈 아니야?「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잘 해 가지고, 이제는 할 일이 없어, 뱃꾼밖에. 농사짓기는틀렸어. 배타고나가서낚시질은할수있거든. 그물질은할수있어요. 힘은 세요. 자기도 습득하려고 결심하지 않았어?「예.」미국에 있으라고 해도 여기에 돌아온 거야.

이노우에!「거문도에 갔습니다.」거문도에 가야 돼요. 내가 남미에가면, 이노우에에게 남미 갈 수 있는 훈련을 다 시켰어요. 이노우에를내가존경해요. 일본말할때얼마나재미있게얘기를잘해요. 보기에는 제멋대로 생겼는데. (웃음) 왜? 남자로 보면 잘생긴 얼굴도 아니지 뭐. (웃음) 얘기를 하는데 경험이 많으니까 그때그때 박자에, 유머에, 보따리에 금은보화가 다 들어가 있구만. 통일교회 저 사람을 잘살게 해 줘야 되겠구만.

시집와서 잘사는 일본 부인들보다도 더 잘살게 만들어 줘야 되겠구만. 내가 돈이 없거들랑 시집에 와서 잘사는 여편네들의 금은보화를뽑아다가 이노우에 집과 이노우에 보물을 만들어 줘야 되겠구만. 여자들이 나를 욕할 거예요. 여자들 125명을 앉혀 놓고 금은보화를 빼다가 이노우에 한 사람에게 복으로 주겠다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기는 뭐가 좋아요? 눈을 이렇게 하고 ‘좋습니다. ’하는거예요. (웃음) 어울리지 않아요. 화합이 안 돼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이렇게 돌려 가지고 ‘아이고, 저놈의 간나들이 세 사람만 합하고 열 사람만 되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겠구만. ’한 거예요. 자기 것은 그만두고 선생님을 판 돈으로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서 보여 주었는데, 이건 또 무슨 딴뚜(딴전)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머리를 돌린 거예요.

욕했지? 욕했나, ‘그래야 되겠소. ’그랬나? 여러분의 금은보화를 빼다가 이노우에 상, 그렇게 잘생기지 못하지 않았어요? 여기 여자들이 처녀 때 박사 되어서 시집가라면 다 싫다 할 수 있는 얼굴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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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같이, 지금 와서 반했다는 것은 가짜로 반한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도 천신만고 수고해 가지고 냄비 짜박지, 근근히 살아가는 한국 생활의 꼴래미에 있는데, 그것 털어 가지고 이노우에 잘살게 해 주겠다니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좋습니다!」말을 마요. (웃음) 입에 힘을 주고 얘기해요. 얼굴도 굳어져 가지고 ‘아하, 좋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자연스럽지 않아요. 입술에 힘을 주고 얼굴까지 힘을주고 있으니 좋지 않은 내적 마음이 나타나요.

복의 고개 문턱에 와 가지고 정신 바짝 차려야

사람은 거짓말을 못 한다구요. 나도 거짓말 못 해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했으면 똑똑한 여자들이, 영계를 통하는 여자들이 식칼로써 도마에서 고기 자르듯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잘라서 독수리 밥을 하자 하고 나설 수 있는 사람도 많겠지. 그러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언제 길러 가지고 말 듣게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만들겠느냐 이거예요.기가 차지. 기가 차면 물이 넘지? 컵에 물이 차면 물이 넘지?「예.」

여러분 기를 담기 위한 컵인데 다 차 버려서 넘으니까 넘을 때에는맨귀한것을마지막에주는거예요. 물이넘게될때맨마지막에들어간 물이 흐르나, 맨 처음에 들어간 물이 흐르나?「마지막 들어간 물이 흐릅니다.」알기는 아누만. 귀한 것을 다 잊어버려요.

20년, 30년, 40년 걸려서 복의 고개 문턱에 와 가지고 여기에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다 졸아요. 하늘나라의 비밀 창고를 열어 가지고 궁전에해 가지고 소리를 두번 세 번해도 모르게 되면다른 데로 가지. 그런 거예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천성경≫은 선생님이 저장해 놓았던 유언의 말씀이에요. 유언이에요,

32 조상동원과절대결정

위언이에요? 무슨 말씀?「유언의 말씀입니다.」유언의 말씀이라구요.

유언할 때 참석해 가지고 똑똑히 알아 가지고, 부모가 말한 갈래를못 잡았다가는 유언하고 분깃을 나눠 주면 상속할 때 자기 것을 찾아가지 못해 가지고 나중에 울고불고 ‘너희들이 나를 못살게, 아버지를유인해 가지고 못 주게 했지?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모는 물고늘어지지 못하겠으니,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형제끼리 싸움거리 만들어가지고 요사스런 사탄의 춤판을 만들어 놓고 노래판을 만들어 놓는 일이 많아요.

몇 시 됐나? 훈독회! 이제 8분이라도 더 해라.「예.」오늘 시간이,오늘이 귀한 날인데.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요. 맞아요, 맞아요. 죄를 한 번 지어도 잊어버릴 수 없잖아요?마찬가지라구요.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두 세계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과 영계도두 세계가 아닙니다. 그러니 두 세계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한 내용을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 ’편 끝났습니다.」딱 시간이 되었다. 황선조!「예.」오늘프로그램 전후에 대한 개략을 얘기해요.「예.」내가 여기서 헬리콥터타고 가야 된다는 것이 몇 시? 여덟 시?「예.」여덟 시니까 일곱 시40분에 떠나야 되겠구만.

결정이라는 것은 적당히 안 돼

프로그램대로 한다고 생각하지 마, 가서 발표할 때는.「예.」이것은우리끼리 했지만 선생님에게 보고할 때 허락을 못 받았기 때문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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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없어서 못 받았으니 오늘 아침에 허락을 받아야 되겠다고 한마디하라구. 종일로 정하지 않았어? 무슨 얘기야? 여기에 세 시 반까지 와야 돼?「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그러니까 그런 한마디 해.「예.」

‘선생님이 시간을 연장하게 되면 연장하는 만큼 복이고 하루 더 연장하게 되면 10년 연장한 이상의 복을 줄 수 있으니 시간을 연장하는것이 좋겠습니까, 단축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하는 거야. 단축하자면여기서부터 변소 들러 가지고 헬리콥터 타고 돌아가면 제일 편리하지.처음 만나는 사람을 거북하게 만나 가지고 ‘저 사람은 어드렇고 어드렇고, 왜 이러느냐? ’그럴 필요도 없잖아? 기분 나쁘지. 자기들도 그렇잖아? 유명한 문 총재가 무슨 평할지, 써먹을지 안 써먹을지 모르잖아? 얼마나 거북한 자리야? 알겠어? 그것 한마디 하라구.「예.」

여러분이 하루를 냈으니만큼 오늘밤 열두 시 전까지는 시간이 있는데 그전에 돌아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고 싶으면 가라는 거야.「돌아갈 수도 없습니다.」(웃음) 돌아갈 수 없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가고 싶으면 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강제라도 있게 해 가지고 유정옥이 얘기하고, 송영석이 얘기하고, 김봉태가 얘기하고, 손대오까지 얘기하면 세계 모든 것을, 수십년 교육받을 것을 하루에 다할 수 있는것인데, 그 이상 복이 있어요? 이제는 한 배를 타잖아요? 선장이 누구야?「아버님이시죠.」아버님인데 아버님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하고 있어. 알겠어?「예.」

그러니까 시간 몇 시 몇 시 이렇게 똑똑히 부러지게 얘기하지 말라구. 내가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 나도 모른다 이러라구. (웃음) 그렇잖아? 하루 비우라고 그랬지?「예.」몇 시간, 세 시 반에 관에 가서사무처리? 왜 그렇게 일을 해?「그들이 부탁사항이었습니다.」부탁사항이라니?「그 사람들이 하루를 비우는데 와서 마지막 퇴근 전에 결재를 하게 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결재못 해가지고 쫓겨나게되면 내가몇십 배상을 줄지몰라요.

34 조상동원과절대결정

과장급이니 무슨 장(長)이 유명해요? 4년도 못 가서 날아가 버리는것인데. 문 총재가 인정하면 4년이 아니라 4백년, 4천년 4만년 남을수 있는 복궤가 달려 있는데 그것을 모르는 녀석들에게 그런 부탁을받고 그러겠다고 한 녀석을 내가 연구해야 되겠어. 너도 적당히 하는패지, 절대 결정한 패는 아니지 않느냐 이거야. 결정이라는 것은 적당히 안 돼. 안 그래?「예.」

그것 한마디 하라구.「알겠습니다. 오늘 여섯 시까지 붙잡아 두겠습니다.」붙잡아 둔다는 그런 얘기는 하지 말고 시간을 본래 이렇게 했는데 문 총재가 주인인데 보고하지 못해서 승낙 못 받아서 오늘 아침에 서로가 바쁜 가운데 만났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말했는데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했다는 것, 하루 약속했다는 것을 문 총재가 몸뚱이로써다 기억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한마디 하라구.「예.」

‘여러분이 빨리 돌아가서 결재하고 싶으면 헬리콥터가 기다리고 있으니 타고 돌아가도 좋습니다. ’하는 거야. ‘결재 원하는 사람은 헬리콥터를 타소. ’한마디 해 놓으면 걸리지 않아. 일을 그렇게 해야 돼요.걸리지를 않잖아요? 탕감조건이 얼마나 무서워요? (웃음) 자, 얘기해요. (여수시 기관장 초청 행사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와 노래) (박수) (경배)

바쁘게 그럭저럭 시간 맞게끔 밥도 먹고 변소도 가야 되겠고 채비를잘 해 가지고 염려 안 되게끔 출동하기를 바라면서 자, 해산이에요. 아기 해산이에요, 무슨 해산이에요? (웃음) 여자들은 ‘해산 ’하게 되면아기 낳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상 기쁜 말로 생각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해산의 마음으로 출동하기를 바라나이다. 축복이에요.「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