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고 결의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9권 PDF전문보기

체험하고 결의하자

(경배)「오늘은 서울 남부입니다. 관악, 영등포, 양천, 구로, 강서,금천입니다. 그리고 허문도 장관이 왔습니다.」허문도는 통일교회 교주이름과 같아요. 자, 훈독회! (≪천성경≫ ‘참사랑’ 편 ‘제7장 참된 부부의 사랑 이상적인 부부의 관계’부터 ‘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 3)타락인간의 소원’까지 훈독) (박수)상대적 기준이 올라가야만 자동적으로 본부가 발전할 수 있어간증 한번 해 봐, 문상희! 여자들의 간증을 많이 참고해야 돼요. 참딸이 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문상희교수 간증과 기도)대륙 대표들이 어저께 회의한 내용은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어디나 다 같은 공식적인 원칙을 따라서 순응해야만 하늘이 평준적인 역사를 하니만큼 본부만 웃돌아도 안 돼요. 상대적 기준이 올라가야만 자동적으로 본부가몇 배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2005년 6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곽정환,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되어야 하고, 조총련하고 민단을중심삼고 2천 명 2천 명 해서 4천 명 대회를 하는 것은 남북통일의준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본이해야 할 것이 한일터널 문제를 해결하고 고속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유정옥 있어?「예.」알지.그리고 지금 예정한 계획, 비축자금을 보류해 나가면서 우리가 여수.순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어요.보류시키는 것은 곽정환하고 책임자들 황선조하고 유정옥, 한국과 일본의 은행 관계를 절충시키기 위해서는 민단 대표 조총련 대표, 전라남북 경상남북도, 서울권까지 교육하던 전통을 세워서 되풀이해 가지고 경제문제를 우리가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나라도 없고 세금 받는것이 아니지만 은행을 중심삼고 화합시켜서 국제적인 조직의 영향권을거쳐 가지고 결속시키는 새로운 은행 결속체를 만들려고 생각하니만큼그 준비를 기억해야 되겠다구요.윤정로는 지금까지 교육하고 바빴지만 그런 면에서 같이 협조하고한마음 가지고 나가기를 부탁하겠다구요.지금까지 모든 것을 뭉개 버리고 무의 상태로 들어가야그리고 허문도 씨가 왔는데, 진리를 중심삼고 찾아가는 지팡이는 끝이 난다구요. 원리 말씀이니 통일교회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끝이 나요. 지팡이 끝이 나고 그 이상은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 간증 같은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결의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힘들어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뭉개 버리고 무의 상태로 들어가야, 모든 높았던 것을 ‘왁!’ 눌러 버리면 이 가운데에 올라간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환경적 잼대로 재다가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기준까지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그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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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 주고 싶지만 무엇을 하라고 하겠어요? 지금 그것을 얘기해요. 문 총재가 믿는 이상, 문상희 같은 여자가 가정 전통을 세우는데종교권 교단들을 넘어서 가지고 위에 설 수 있는 기준, 조그만 여자까지도 이것을 탐색하기 위해서는, 말씀 기준,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세상에 없습니다. 그 기준 중심삼고 그 이상 것을 자기가 결행해야 돼요.

믿는다는 것은 자기 한계권을 넘어선 세계와 관계를 맺어야 된다는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기도생활을 해야 돼요. 기도도 하고하나님 앞에 솔직히 내 심정이 이러니 이제 바랄 수 있는 세계로 가기위해서는 종적인 사다리를 높이 올라가야 할 텐데, 사다리의 길을 갈수 있게끔 영계에서 협조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조상들을 동원하고, 종교를 믿었으면 종주를 동원하고, 그것을 거친 후에 하나님이 직접 관계해 주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는 해결 안 됩니다. 오늘 내가 미국에 가니만큼 선생님이 돌아오는 것을 바라지 말고, 집회에 쫓아다니지 말고, 그것을 전부 다 부정하고 새로운 하늘의 심정권이 무엇이냐고 눈물을 앞세워 가면서 부족한 것을붙들어 달라고 아버지 앞에 무력한 자식이 간절히 고할 수 있는 마음의 싹이 트게 되면 많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번에, 잘 아시겠구만. 5공화국에서 주도적 역할도 했는데, 그것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 물거품같이 자기 생애에서남아질 것이 아니라 흘러가요. 이제 남은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나를 앞세워서 끌고 가려고 하는데, 자기 옛날에 잼대를 가지고 끌고 가려고 하는데 자꾸 뒤로 주저앉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끌고 가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신앙생활 한 어린애로부터 느낀 모든것, 체험적 종교예요. 그 자리에 서면 세상에 살고 있는 참부모라는 부부는 전부 다 가르쳐 준다구요. 외국에 나가서 국경을 넘어서 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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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업 하게 될 때 통일교회를 믿지 못해서 전세계가 반대하는 환경을벗어난 것도, 가서 비자를 내도 석 달 이내에는 또 문제가 벌어져요.쫓겨나면 국경을 넘어서 다른 나라에 나갔다 들어오지 않으면 기반이없기 때문에 계속할 수 없어요.

그 모든 것을 세밀히 지도합니다. 국경 어디를 넘고 그다음에 강이라든가 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강에는 열대지방이니까 악어 떼거리,무시무시한 스크리, 25미터나 되는 뱀이 있어서 지나가면 훌떡 삼켜버려요. 그런것이활동하게될때강을몇시부터몇분이내에안건너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지시를 받고 지금까지 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을 안 믿어요.

초월적인 입장에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모른 척하고 듣지만, 그들을 존경하지만, 저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위하는 심정을 갖기 때문에 묵묵부답으로 듣고 있지만 이상 것을 알면서도 그런 줄 알고, 통일교회 사람들의 많은 간증을 들으면 상당히 빠르리라고 보고 있어요. 미안해요.「아닙니다.」

내가 길을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아홉 시에는 비행장에 나가야 되기 때문에, 아침을 안 먹고 가면 ‘아이고, 부모님이 아침도 안 먹고 훈독회 했다. 우리가 멍청해서 그랬다. ’고 통하는 사람들은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끝내 가지고 아침 먹는데 같이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해요. 곽정환 알겠나?「예.」허문도 씨를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동참하게해야 되겠다구요.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