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9권 PDF전문보기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3일, 이달을 맞이하여 새로이 맞는 안시일 이 아침입니다. 천일국 5년을 반년을 지나고 새로이 반년을 향하는 첫 안시일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두 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사랑의세계의 출발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에 있어서 일성과 일화, 통일 안착의 세계를 향하는 창조이상의 세계가 되게 하시옵소서.아담 해와의 미완성 때 미숙한 입장에서 천사장이 책임분담 사명을망각해 가지고 천명을 따라 지시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일심을 중심삼고 미래의 아담가정의 정착을 향하여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바라보던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를 천사장 누시엘 앞에 위임시켜양육 책임을 주어 바라며 나오시던 아버지의 창조이상의 심정 앞에 철부지 한 해와와 천사장의 실수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의 구덩이를 팠습니다.이것을 메울 수 없어서 인간들이 불신하고 사랑의 이름을 망각한 사탄 혈대의 기준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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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지고 창조의 미물세계 이하에 떨어져 가지고 만물을 제물 삼아구약시대를 거치면서 자녀를 희생시켜 신약시대를 거치면서 성약시대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일대 역사를 중심삼고 최후에 거짓부모가 엮어 놓은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되옵니다.

개인시대로부터 천주까지 넘어가야 할 탕감노정 앞에 책임질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4대 문화권 세계에 있어서 4대 성인을 중심삼고 종의 자식, 원수의 자식과 같은 아담 해와가 된것을 재창조역사를 거쳐 가지고 돌감람나무의 싹을 잘라놓고 접붙여가지고 뿌리를 중심삼고 아버지께서 상처를 받지 않고 자르지 않는 본연의 뿌리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새로이 승리한 아담권을 여기에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 밭으로 절반 이상을 품에품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차 2차대전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3차 세계의 성약시대를 넘어서는 우주사적인 사탄이 쌓은 모든 성벽과 고개의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그 고개 위에 창조이상의 본향 땅을 창건하는 이상을 바라고 참고 수고해 나오신 아버지 앞에 전세계의 인류는 면목과 체면과 자기의 모습을 나타낼 수 없는 부끄러운 불효의 자식들이 돼 있고, 부끄러운 심정적 일체권의 반대되는 것들이 돼 있습니다.

다시 천사세계를 가정을 넘어서 세계적 권의 울타리를 해 가지고 문화권을 창조하고, 이 문화권이 당신의 창조하시던 참감람나무의 기준을 회복하는데 그 기반 위에 있어서 완성 단계의 넘어야 할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전야에 있어서 이 땅 위에 참부모의 가정을 세워 가지고7년이라는 한의 고개를 남겨 놓고, 인류역사에 저끄러진 문화의 역사를 사탄적 모든 것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권 문화의 세계로 창건하기위한 심정적 일치권을 넘어오기에 얼마나 수고하신 아버지라는 것을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의 고개를 넘고 넘으면서 지금까지 천일국 5년 7월 달

214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을 향할 때까지 아버지 참으시면서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오신 당신의 심정세계를 더듬어 개척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개인시대 정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이 모든 어려운 사탄이 쌓은 국경을 넘고 경계선을 넘어서 세계로 방어할 수 있는 40년기간이 있었다는 사실을잊지 못하옵니다.이제 그런 고개를 싸워 가지고 상대적 비준의 당신이 본연의 소망하던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참부모의 실체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도 아들딸을 같이 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축복한 도상에서 7년 환란의 과정을 세계무대에서 넘으면서 그 가정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이번식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7년 한의 역사를 가정을 끌고 넘고 넘어가지고 가정과 더불어 이 코디악에서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중심삼아가지고 지금까지 당신이 보호하는 가운데서 참부모의 권한을 찾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이제 하늘과 땅이 당신의 사랑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목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되었고, 우리들이 현재 땅 위에 서 가지고 당신 가정의 실적과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본연의 기준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가지고 개인적인 국경선, 가정적, 종족.민족.국가, 8단계의 국경선을넘어 천부주의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하늘의 승리 패권을 이 땅에 세워 비로소 조국이라는 천일국을 세워 5년의 역사를 모진 환란의 곡절을 총 집결해 가지고 탕감 재정비의 과정을 거쳐 아벨유엔을 세워 가지고 저희들이 새로운 국경을 창건할 수 있는 모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그와 더불어 이스라엘 선민권의 예루살렘 중심삼은 본연의 자체를가인세계 앞에 침범 당한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의 본연의 자리에 옮겨 놓기 위해서는 그 땅이 잘못한 것까지도 역사 과정을 통해서탕감해서 로마를 대신한 같은 입장의 한반도가 세계의 환란 가운데서전쟁을 치르면서 민족의 해원을 거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이북과 남

215한이 대치하는 이 경계선에 와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성을 넘기 위해서 개인적인 국경선, 8단계의 이것을 넘기 위한 모진풍상을 겪어 가지고 이제 다 넘어왔습니다.천일국 4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비로소 영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무형의 형태로 나타난 그 자리를 떠나 가지고 지상과 연결시키고 당신의 무형의 실체권을 실체 중심에 부여한 심정권까지 협조 동조하면서 천일국 5년 6월달을 지났습니다.이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세상 모든 선진국을 대표한 구라파의 6개 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아시아의 한국을 중심삼고 정착하려던 모든것을 정비 완결 짓지 못하였습니다.다시 당신의 주권을 세우기 위한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5년을맞아 6개월 지나 가지고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새로운 5년 권을 향하여 개발하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이 손잡아 가지고 일치되지 못한 것을악수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상하.전후.좌우가 거꾸로 돼 있던 것을본연의 기준으로 잡아 가지고, 천상의 복지 인연을 지상에 부모님의가정으로부터 정착할 수 있는 경계선을 넘고 있는 순간에 여기 코디악에서 천일국 5년 7월 3일을 맞이하며 내일이면 잊을 수 없는 7월 4일과 이 나라(미국)의 건국기념일이 일치하여 가지고 코디악에 와 가지고 하나의 섬나라에서부터 대륙을 중심삼은 상륙의 깃발을 꽂기 위한 계획 하여 새로운 출발 할 수 있는 대전환시기를 선포하여 세계평화왕권창건연합회를 창설하였습니다.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이 땅 위에 경계선과 사탄이 주관할 수 있는모든 국경선들을 메우기 위한 바다의 국경선, 산의 국경선, 그다음에평야의 국경선, 이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216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권한을 가진 사랑의 만왕의 왕권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을 통한 축복가정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의의 새로운 땅을 찾아 모시기 위해서모든 민족의 대표, 육대주를 대표한 대표, 거기에 연장적인 8개 지구를 분할했던 책임자들과 중심국가인 한국.일본.미국이 이 코디악을중심삼아 가지고 팔정식 기반 위에 천일국 일체 출발하던 여기에 하늘땅이 공히 하나가 돼 가지고 신천지의 개벽의 아침을 출발하고자 원하는 시간에 있사옵니다.아버지, 전권을 가지고 만능의 창조의 능력을 자유 자주장하면서 자발적 권한에서 행차 출동 명령과 더불어 당신의 복지천국의 발등상이되는 이 지구성을 당신이 개척할 수 있는 첫 출발의 이 아침을 맞이하여, 안시일 이 아침에 이와 같은 식전에 영계의 축복받은 조상들은 천사장 후계자의 가정을 대표하고 지상의 아담가정을 대표하는 축복가정, 이 전체가 본연의 기준에 엇갈린 모든 것을 천지개벽의 역사를 넘나들면서 개인적 시대를 넘고 8단계의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오늘3일을 넘어 가지고 8수를 가함으로 말미암아 11수에 해당할 수 있는이날 위에, 새로이 코디악 섬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을 관찰하며 역사적전체의 지구성을 전망해 가지고 품을 수 있는 출발의 기념을 생각하는이 아침을 맞아 아버지 앞에 경배식을 봉헌할 수 있는 이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아버지 감사드립니다.넘기신 터를 아버지께서 승리의 품으로 품고 영계의 한을 중심삼고땅에 수난의 고개가 없게끔 평지만 바라서 만사가 당신 소원의 일념가운데 심정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당신 승리의 패권적 보좌에 서 가지고 온 피조세계가 같은 사랑의 호흡권 출발을 할 수 있는 내 나라요,내 세계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베링해협의 북방의 코디악을 중심삼고첫 번 맞는 안시일, 7월 달 중심삼고 경계선을 넘고 국경선을 넘은 자리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이 한 식을, 이 아침을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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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오는 길, 당신이 앞에 서야 되겠고 움직이고 기거하고 왔다 갔다 하는 모든 전부도 당신이 중심이 되어, 참부모는 당신의 뒤를따라가서 하나의 새로운 전통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다시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될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있는 정성을 다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가정의 하나의 틀을 잡아 가지고 아버지를 궁전에 모시지 못한 이 자식의 한스러운 심정도 아시어서 이곳은 사탄이관계할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염려하나 여명의 아침을 향하여 하나님의 복귀의 태양이 비로소 여명의 한계선을 넘어 천지를 비출 수 있는 때가 되기를 바라서 모여서 아버지 앞에 이 아침에 경배하오니, 부족타 마시고 눈을 감고 본연의 자식의 형태가 이래야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봉헌하는 부족한 자식의 심정을 받아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부터 거쳐야 할 날들, 새로운 천상의 역사를 참부모의 역사와더불어 하늘 역사로 기록할 역사 과정의 한스러운 고비 고비, 제2이스라엘권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치권을 깨끗이 이루지 못하였고 조건적 기준에서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장자권 복귀, 어머니와가인 아벨 복귀, 아버지를 중심삼고 천상의 뜻을 중심삼고 경계선을최후에 넘는 조상의 뿌리가 하나님이요, 그 뿌리에 근본 된 것이 천지의 부모 될 수 있는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 세계의 출발을선포한 이후에 역사를 부끄러움 없는 과거의 깨끗한 본연의 기준의 자리에서 받아 주시옵소서.

새로이 7월 달을 맞는 이후에 모든 것을 당신의 뜻 가운데서, 7월달과 8월 달에 엮어져 남겨진 모든 대회들을 앞에 놓고 연장된 전부가 아버지 심중에 기쁨의 싹이 트고 줄기를 쳐서 순을 중심삼고 당신만의 사랑의 품에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본연적 모습의 것으로서 대치

218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하여 대해 주옵기를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아침 이 경배식을 일심.일체.일념 심정을 중심삼고 바친 것으로 아시옵고 부족한 모든 것을 잊으시고, 소명적 책임 완결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본연의 새 아침에 떠오른 태양을 맞을 수 있는 7월 달,이 한 해의 반년을 승리의 인(印)을 칠 수 있는 패권적 왕의 이름과더불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순과 꽃의 열매가 되기를, 본연세계의 3대 이후의 후손들을 아버지 앞에 깨끗이 봉헌할 수 있는 통일가의 한무리들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이 아침 이 시간 기억하신 이 자리를 기꺼이 받으시어 역사적인 모든 흠을 잊기를 바라고 용서하기를 바라며 참아 나오신 그 참음 가운데서 뚜껑을 덮으시고 나라는, 아버지라는 이 모든 기준은 창조이상위에 새로운 향기를 풍길 수 있는 당신이 처음 보는 꽃동산 위에 열매를 피워서 소망의 기쁨에 벅찬 아버지의 모든 전체와 하늘땅에 비약하고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 중심 자리를 세울 수 있는 가정의 출발과더불어 민족과 당신의 천지 왕권의 세계로 옮겨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이 아침 봉헌하는 모든 말씀 내용과 더불어 이제 이후에 6개월을중심삼고 갈 수 있는 모든 전부도 이미 승리의 국경선을 짓고 평행선그은 그 가운데 중심에 새로운 왕권 자리에 뿌리를 박아 옮겨 심은 자리에 출동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아침 안시일의 경배식을 6개월 이상의 세계와 연결시키는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말 씀> 앉으라구요. (신준 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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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될 때 거국적 승리 패권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여러분에게 한마디, 오늘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하늘이 최후에 롯의 가정, 아브라함의 일족 앞에 선언한 것,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가 없어지는 그런 환경에 비참한 생각과 비참한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봤어요.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정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애급이 망하고, 살던 복지라고 믿고 나오던 그 땅이 다 망하고 벼락이 떨어져서 일시에 불타 버리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고국창건 일념에불타 가지고 몸과 마음이 생축의 제물과 같이 되어서 애급 출발한 발걸음을 예루살렘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었다면 순식간에 가서 애급 자체도 갈라지지 않고 이스라엘의 통일적 기준이 돼 가지고 제1, 제2,제3이스라엘이라는 분별 없는 통일적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곳에서 가정적 출정, 그다음에 민족의 출정, 국가는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국가의 출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자기들이목전에서 벼락을 맞는 그런 소리와 그런 환경에 살더라도 ‘아이쿠, 애급에 있었던 것이 좋았다.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하늘 앞에 불신하고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 금식해서 석비를 받고 내려올 때도 또다시 애급을생각했다구요.

그와 반대로 2012년 중심삼고 2013년, 3000년을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발표한 거예요. 그날을중심삼고 만 12년 고개를 넘어 가지고 2013년 그때에는 우리 가정과우리 민족과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가 원수의 땅에 있어서 최후의 고별을 고할 수 있는 비참한 환경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우리는 뒤를 바라

220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보지 않고, 소망의 조국광복의 횃불을 들고 승리했다는 우렁찬 함성의개가가 천지를 진동해야 돼요. 하늘땅과 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의함성과 더불어 사랑의 번갯불을 중심삼고 하늘의 영광의 깃발을 꽂아야 할 그날을 향해서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5년이니까 8년 남았어요 그러니까 7년 6개월이 남은 이 기간에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것, 미국 땅이 뜻 앞에 일치할 때는, 소돔 고모라와 더불어 이스라엘 족속이 애급 출정을 할 때 21일이면 갈 수 있는것을 믿지 못함으로 40년 지나 가지고, 이거 몇 년이에요?지금까지 연장시켜 온 한의 역사를 이 땅 위에 참부모가 하나님과일체 돼 가지고 와 가지고 고생 고생을 다 해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3000년을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13일을 대표해 가지고 2012년을 넘어 가지고 2013년 될 때 건국이아니라 거국적인 모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홧불을 높이들어 봉헌해야 할 천지인부모님의 소명적 책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이날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여기에서 잘못 넘게 되면 넘지 못한 민족과 더불어 애급 땅, 소돔고모라와 같이, 광야에 나선 모든 민족들이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우리의 가던 조상 되는 선배들, 통일가의 36가정부터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30가정을 통해서 한국 중심삼은 민족전체가 천국에 들어갈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하던 모든 것을 완성시켜야할 최후의 천일국 해방권을 노래해야 할 날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그 경계선 저 너머에 자기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구별된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내가 댄버리를 향할 때 망할 수 있는 미국을 뒤에 두고또다시 제2차의 7년노정을 개발하기 위해서 나서던, 기도하던 그때의마음과 더불어 여러분이 다시 하늘 앞에 일심.일념.일핵 중심삼고성별된 성의 기반에서 하늘 아들딸을 낳은 그 혈족을 하늘 민족으로

221만들어야 돼요.중간에 있던 여러분 조상들은 못 들어가더라도 아들딸들만이라도 하늘나라의 궁전권 내에 동참시켜야 할 제3시대를 여러분이 가져서 거기에 봉헌해야 할 책임을 망각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위신을 세우고 고개를 넘어야3대를 비로소 바침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이스라엘이라는 것, 야곱을 중심삼고 승리했다는 그 혈족이 가정의 승리, 종족의 승리, 민족의승리, 국가의 승리를 예수님 앞에 못 했던 것을 다시 한의 국경선, 한의 경계선을 남겨서는 안 돼요. 이것을 재차 없애 버리기 위해서 2천년 역사를 지나 가지고 새로운 3000년을 향하는 2001년 정월 13일중심삼고 천일국을 선포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했던 그 사실,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이제 그러던 사실이 그것이 하나님 왕권이 아니에요. 하늘 왕국, 천상.지상 해방의 천국, 후천시대의 신천신지의 새로운 종소리와 더불어 승리의 봉홧불을 올릴 수 있는 우리의 조국광복 천국광복 승리의영광의 날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그날 앞에 부끄러운 여러분의 모습, 경계선 앞에 통곡하고, 한계선,국경선, 자기 관념, 소유 관념을 잊어버리던 이스라엘이 망하던 것과마찬가지로,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하면서 뒤를 돌아보던 그런 수치스러운 여러분이 되지 않게끔 모든 것을 깨끗이 다 청산해야돼요.자르딘에서 축복가정들 앞에 내가 강조했던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몽땅 한 보따리에 싸고 일족 일국이,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일세계가 되어서 몽땅 그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불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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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는 평화의 천국을 정착시켜야 할 우리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거예요.

얼마나 억만세에 불타는 심정을 가지고 부디 실수 없는 해방적인 천상세계를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뒤를 돌아보는 부끄러운 소신의 마음을 남겨 가지고 주저할 수 있는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오늘부터 결심해 가지고 이제 8년노정을 연단해 가지고 자기 일체를 깨끗이 한꺼번에 불살라서 세상이 파괴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 몸과 마음이하나되고 내 가정과 내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봉헌하겠다는 일념에 있어서 새로운 천국 광야에 들어서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어요? 자기 일신을 불사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자기 일가정을 불사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자기 나라를 불사르고 몽땅 사탄에게 빼앗겼던 것을 불살라 가지고 그 내적인 부활체,참부모가 이 땅에서 내적인 부활 실체로, 부활 못 했던 예수가 영계에가서 2천년 동안 하던 모든 것을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이 하나된 해방적 예루살렘 성을 넘어설 수 있는 2012년 이후에 2013년을 맞는그때에 봉헌해야 할 그 시간과 그 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 몸뚱이가 갖고 있는, 지금 살고 있는 울타리를 전부 다 파괴해야 돼요. 그것을 못 하게 되면 지금 청평에 짓고 있는 궁전이라는이름조차도 선생님이 원치를 않아요. 홀로 3대의 손자들을 붙들고 새로운 인정의 출발을 하더라도 그렇게 되더라도 선생님은 하늘 앞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한꺼번에 강이면 강, 광야면 광야, 산이면 산을 타고 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가진 천지인부모 자체만은 잊지 말고 여러분도 그 길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8년노정, 7년 6개월을 중심삼고 준비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만약에 그것이 안 될 때는 여러분 조상들도 이 땅 위에 하나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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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 돼 가지고 흘러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제1세대들은 전부 다 광야에서 쓰러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벌판에, 사탄의 산골짜기에,사탄의 광야에 독수리 밥이 되는 사탄의 제물적인 물건을 남겨 놓고가는 무리가 된다는 거예요.

이 최후의 슬픔을 맞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부모님의 심정의 골짜기에 그 팻말을 박고 자기가그것을 붙들고 가야 할 방향 앞에 서서 방향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가 광야 천지를 지나 가지고 예루살렘 조국광복을 하던 그런 심정으로서 이제는 내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고, 가정도 갈라지 않아야 돼요.주인 될 수 있는 가정들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 사실 그대로 위신을 세우고 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8년 기간내에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여러분 각자가 결의하는 이 시간이돼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몸마음이하나된마음가지고눈을감고두손을들고두가정, 두일족, 두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가겠다는 결의 표시, 눈을 감고 하늘앞에 받드는 두 손으로써 맹세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실천하겠나,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안 하겠나?「하겠습니다!」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리라구요.

새로이 우리 손으로써 건국 창국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오늘 사실 그대로 이룰 수 있는 첨단에 서려면 여러분이 몽땅 이빨이 빠져야 되고, 여러분이 안팎으로 한 꺼풀 벗어 버려야 된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양심으로 얼마나 가책 받는 놀음을 했어요? 몸뚱이로 얼마나 부끄러운 놀음을 했어요? 두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본연의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갈 그때의 행렬을 갖춰 가지고 궁전을 돌아 나와 가지고 여러

224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분이 갈 때, 여러분의 집도 궁전과 같은 것을 자기 후대 후손 앞에 지어서 남기겠다는 조상의 신념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지금 말씀하는 것을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되풀이하는 입장에서 매일같이 ≪천성경≫을 읽을 때 생각하면서 기억하고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예.」그러면 오늘 이 아침, 내일은 미국의 건국의 날이에요. 나는 감옥에들어간 날이었어요, 한국에서. 그것이 해방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출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은 베링해협을 우리 대표들이 가서 예루살렘을 바라보고 들어가지 못하던, 모세가 느보산에서 한스러웠던 그 한을내 손으로써 집어치우고 평지와 같이 다리를 놓고, 고속도로를 놓고,철도를 놓고, 터널을 뚫어 건너갈 수 있는 해방의 그날로서 내가 지키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오늘 이후에 6개월, 이제부터 7년 6개월 기간을맞이해야 할 소명적 책임완성이라는 고개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돼요.죽어서 국경을 못 넘어간 모세의 시체와 예수의 시체를 어디에 묻을수 없는 이런 자리에서 잃어버렸던 것인데, 부모님이 실체와 더불어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 비로소 타락의 한을 넘어서고 비로소 해방 그 자체, 석방 그 자체에서 타락이 없는 역사적인봉화를 피우고 하나님을 입성시키고 우리들도 입성할 수 있는 황족,왕국의 후손들이 되어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거예요.내가 그 자리에 서야 돼요. 아브라함가정의 전통을 남기기 위한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됐다구요.거룩한 성체를 이스라엘 나라에 묻지 못해 가지고 광야에 묻어 가지고무덤도 없는 거예요. 아직까지 그 무덤의 고개를 못 넘고 있다구요. 그걸 넘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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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최후에 소돔 고모라, 애급 땅, 이 세상에 미련이 없어요.‘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깨끗이 넘어간다. ’이거예요. 주인을 모시고,주인의 왕을 모시고, 종족의 왕을 모시고, 민족의 왕을 모시고, 나라의왕을 모시고, 8단계의 왕권의 왕을 모시는 해방된 기쁨으로서 우리 모든 것을 뒤에 놓고 불살라 버리고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할 때 아까울 것이 없어요. 이런 신념만 돼 있으면 4년 이내예요, 4년이에요. 7년 이내에 다 끝났다고 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아요. 전세계에 유엔이 들어서서 자기 재산을불살라 가지고 이 일을 해 가지고 이 땅을 뒤집어 가지고 땅 위에 있던 모든 전부, 사탄이 지어 놓은 모든 전부를 뒤집어서 새로이 우리손으로써 건국 창국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잘못한 뿌리를 뽑고 누구보다도 앞서서 희생하는 제물을 바쳐야

그래서 내가 요전에 누군가? 박태준! 청평에 가서 만날 때, 그때 누구누구 있었나? 손 들어 봐요. 다 있었지, 중심 멤버들.「용평입니다.」용평에서! 그게 뭐예요? 철강소를 만드는데 우리나라의 한국과일본을 중심삼은 대표한 입장에서 ―일본은 한 나라이기 때문에 ― 신의주(新義州)예요. 새로운 의로운 고을이에요. 거기에 용암포(龍巖浦)!용이 올라갈 수 있는 항구를 말해요.

용암포 사건을 중심삼고 러일전쟁 때 여순에서 203고지예요. 일본의 명치천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기 대장, 노기(乃木)가 뭐예요? ‘나는 진짜 나무다. ’이거예요. 내목 대장이에요. 불사른 거예요. 자기 일족, 아들 둘이 전쟁에서 죽고 명치천황이 죽을 때 부부가 할복자살한거예요. 여러분은 그 이상이 돼야 돼요. 내목(乃木)이 아니에요. 금석(金石) 장군이 돼야 돼요. 황금바위에서, 용암포예요. 선생님은 그렇게기도해 나왔어요.

226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여순에서 누가 죽었나? 안 뭣이?「안중근 의사입니다.」안중근 의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16억 몇천만 원을 모금해서 기념관을 만들었어요. 그때부터 정성을 내가 다했다구요. 거기에 일본과 한국과 중국이하나되기 위한, 안중근! ‘안’ 자가 뭐예요?「‘편안할 안(安)’ 자입니다.」편안히(安) 무거운(重) 뿌리(根)를 만든다는 거예요. 몇 살 때?「서른 한 살 때입니다.」그래, 서른 한 살 두 살 났을 때, 그때예요.그다음에 또 유 누구?「윤봉길입니다.」아니, 유, 유, 유!「유관순입니다.」유관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한 백성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아시아를 대신하고 해양권을 연결할 대표에 있어서 그런 양반들이 피를흘리고 갔던 원한이 남아 있으니 오늘날 그런 원한을 세계 민족을 대표한 통일교회가 다 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 아침에 롯의 처를 생각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한 비참상, 오늘날 여러분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한 거예요. 이 거지 패들! 지금부터 자기 있는재산, 자기 아들딸 일족을 불사르고라도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그래서 2013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때내가 통곡하던 심정을 잊지 못해요. 지금도 내가 제재하는 거예요. 쓰러질 거라구요. 쓰러지는 한계선을 넘더라도 이것을 평화의 왕 터로서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2013년이 무서워요. 목을 걸고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러겠다고 또 맹세했지요? 받들겠다고.「예.」쌍합 뭐예요?「십승일입니다.」십승일이에요. 이것이 하늘을 받드는거예요. 우리가 옳게 받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양손으로 받아야 돼요.받아 가지고 이것을 새로이 받아야 돼요. 상속권을 다시 받아야 돼요.알겠어요? 알겠나?「예.」이 밑창에 똥개 같은 것을 남기지 말라구요. 나 그렇게 다 털고 왔

227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 미국에 올 때 돈 한 푼도 없었어요.비자금을 가지고 왔어요. 그 위에 미국 나라가 전재산을 올려놓으면얼마나 좋겠나? 그것을 바치면 얼마나 좋겠나? 밤중이에요. 혈족이 달라요. 사냥꾼의 자식들이에요. 그렇지, 백인들이? 피를 봐요.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다 이루어 주었는데 백인들 모양으로 피를바라고 자기들 얼마나 잘 한다는 것, 선생님이 무슨 책임을 주면 절대시하는 거예요. 관리인이 절대시해 가지고 자기 천하와 같이 소화하려고 그래요. 안 돼요! 여러분은 그 전통에 말려 들어가지 말라구요. 미국에 남아 살겠다고 있지 말라구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환고향이에요. 자기의 후계자를 세워 남겨 놓고 지금 핸드폰을 가지고 일일생활권으로 명령 지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하늘은 다 준비해 놨어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이런 세계가 되면 그때 있어서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이 영상으로, 원래는 영계의 실상도 사진찍기를 바란 거예요. 벌써 3년 전부터, 4년 전부터 그 일에 대해서 명령받은 사람이 있어요. 사진을 못 찍더라도 사진 찍은 이상 실감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는 거예요.실감을 느껴 가지고 자기 혼자 한 것은 용서가 없어요. 여기에 잘못한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경계선까지 데리고 가요. 언제든지 당당하게여기에 앉을 수 없어요. 그때까지 뿌리를 뽑고 일족 앞에 누구보다도앞서 가지고 희생하는 제물을 바쳐야 돼요. 그러고 나서야 용서를 받을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알겠나?「예!」알겠나?「예!」나는 그렇게 믿겠어요. 믿으래나, 믿지 말래나?「믿으십시오.」믿기를 바라거든 박수 하라구요. (박수)베링해협과 여수.순천 계획을 연결시켜야오늘 이 훈독회 끝나게 되면 밥 먹고 베링해협, 비행기 준비했지?

228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어디 갔어?「아홉 시에 출발하게 하면 되겠습니까? (윤기병)」아홉 시괜찮아. 아홉 시라도. 몇 시간 걸릴지 확실한가?「세 시간 걸린다고 합니다.」갈 때 경계선, 앵커리지에 들어가서는 경계선을 따라 가지고 경계선을 바라보면서….「앵커리지까지 가시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아니, 앵커리지를 생각하고! 앞으로 앵커리지 경계선, 이건 섬 아니에요?섬을 연결시키겠나? 그럴 수 없으니까 앵커리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앵커리지 해안선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여기서 곧장 가도 괜찮아요. 바다로 해서 들어가서 가면 된다구요.

이 장로, 몇 시에 온다나?「몸이 안 좋아 가지고 비행기 탈 만한 여건이 안 되는가 봅니다. (황선조)」그래?「그래서 부모님 모시기 전까지 한국에서 준비를 해 놓고 있겠다고 합니다.」여기서 보냈나?「예.」그랬으면 좋아요.

그래 가지고 선문대학 신상렬 중심삼고 한 사람 더, 이름 있는 교수라든가 해 가지고 선문대학에서 해 가지고 선문대학을 배경으로 하고,한국 정부를 배경으로 하고, 알겠나?「예.」

한국 정부야 지금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정부예요. 통고는 해야 돼요.황선조는 가 가지고 자기 친구들 중심삼고, 지금 건설위원이 몇 명, 여덟 명인가 그렇지?「여덟 명입니다.」여덟 명에게 통고하고, 간부들에게 보고할 수 있게끔. 너희들이 선생님을 전체 합해 가지고, 나라 이름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지원하겠느냐 하는 것, 이래 가지고기도라도 하게 해서 맹세시키라구요.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부총리 하던 사람들 있지? 이 뭣이던가? 이수성?「이헌재입니다.」이헌재던가? 요전에 청평에서 자기가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하더만. 뚱뚱하게 잘생겼던데?「이헌재 씨가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누구야?「이수성입니다.」어, 이수성.「그 사람은 총리 했습니다.」총리, 그래.

총리 했던 사람인데 부통령과 마찬가지 아니야?「예.」그거 얘기하

229고, 대통령한테 자기가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가서 얘기해서 이번에 되어진 사실, 한국이 여기에 투자를 하는데 먼저 수십억 달러, 선포시키면 좋아요. 위신이 선다구요. 그러면 여수.순천 계획이 그냥 연결되는거예요. 알겠나?「예.」사탄이 더럽힌 땅을 청산하고 하늘 앞에 다 바쳐야세계적인 관광지역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4천만이 하나돼 가지고 나라 자체가 세계 일주하고 나서는 여기 와서 자기 기념할 수 있는 기념의 돌들을 갖다가 세워 놓고, 천하의 통일될 수 있는돌들을 세워 놓고, 탑을 세워 가지고 그 돌과 더불어 거기에 빛날 수있는 다이아몬드 제일 큰 것, 통일교회에서 하던 것, 선생님이 지금 관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에 없는 것을 사고 있어요.영국 여왕의 관에 붙은 것이 517캐럿이에요.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나중에는 영국의 여왕 것을 빼다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도적질 못 하게 영원히 지킬 수 있는 이런 성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 천황의 보물들 쌓여 있는 것은 한국에서 가져온 거예요.두 왕권이 이제는 폐허가 됐어요. 일본 왕권은 아들딸들이 핏줄을더럽히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왕족하고 하던 것인데 다 깨져 나갔어요. 영국 황태자의 죽은 아내의 이름이 뭐예요?「다이애나입니다.」그거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 앞으로 있어서 영인을 불러다가 발표해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의 숨겨져 있는 비화를 밝혀 놔야 돼요.누가 죽였다는 것, 어디서 했다는 것. 그래 가지고 소련이, 공산당이지금까지 어떻게 했다는 것. 수천 수만 명씩 죽이던 무덤을 파서 독수리들이 와서 냄새를 맡고 썩어진 그것을 뜯어 먹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230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선생님이 죽기 전에 그 놀음을 하고 가야 지옥을 완전히, 지옥의 똥구더기까지 파 버린다는 거예요. 천국의 땅으로 생겨났던 것이 없어져서 저렇게 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불을몇번씩놓고깨끗이해야돼요. 불사르게되면거기에있는곤충이니 모든 것이 다 도망가야 되지?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일주일 동안에 벌레 같은 것이 죽든가 하면 그것이 더러움 탔기 때문에 성별해야 돼요. 자리도, 발자국도, 모양도, 사체도 없게끔 깨끗하게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벌레 같은 주검 떼거리가 되지 말라이거예요. 성지를 더럽히는 패가 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 일족이‘�! ’침 뱉어 버린다 이거예요.

열두 여자들 데리고 왔지?「예. (유정옥)」열두 대표로 세워 가지고원래는 미야모토 무사시 모양으로 칼로써 복수하던 것처럼 칼로써 여자들이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칼로써! 사랑의 칼로 치게 된다면 죽지 않고 부활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통해 가지고 있는 재산들, 여러분 조상의 재산들, 거짓말해서라도 갔다 와서 몇십 배를 더해야 돼요. 소돔고모라를 떠나는롯의처가 타버릴 텐데떠나기전에 그것을 찾아 가지고 민족의 제물로 바쳤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섯 사람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했지?「예.」다섯 사람이에요,이것 다섯 사람. 쌍합이라는 것이 부처끼리를 말하는 거예요. 쌍합이무엇을 말한다고?「부처끼리입니다.」부처끼리를 말하는 거예요. 쌍합십승일, 둘이 날들을 사탄한테 넘겨줘 가지고 십의 1조예요. 십의 1이라는 것은 열 밖에 것이에요. 열 하나, 새로운 환원수의 출발을 말하는거예요.

여러분이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것을 넘어갈 때깨끗이, 부모님과더불어하늘앞에깨끗이 다바치고, 다하늘 것으로 불살라 바치고, 그전에 사탄이 더럽힌 땅을 청산할 수 있는재산으로서 뿌려 버리라는 거예요. 좋은 제목이 왔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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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랑의 씨를 가지고 와서 타락세계에 옮겨 줘야

어머니, 이거 새로 산 것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 불살라야 되겠나물어보잖아?「살라야 할 것이면 사르죠. (어머님)」아니, 그거 물어보잖아? 누가 샀어? 부모님이 산 것은 남겨서 불쏘시개 하라는 거예요.세상에 모든 궁정을 사를 때는 부모님 변소간의 한 조각을 갖다 놓고불쏘시개 하라는 거예요. 루브르박물관 소련의 무슨 박물관, 그 이상만들어 놓겠다는 말이에요. 알겠나?

선생님의 몇 대 후에 그렇게 만들겠어요? 2013년에 그 일이 된다면1년에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니 천상세계의하나님을 모실 하나님의 궁전이 이래야 된다는 것, 세상 사탄세계의궁전 몇십 배 몇백 배 아름다워야 된다는 거예요. 동물들까지 해방해줘야 돼요.

상급 동물들은 고양이니 무엇이니 주인을 노래하고 모실 줄 알지만중간이나 맨 말단 동물들은 세상 동물과 같이 사람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해야 돼요. 동물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될 수 있으면 바다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우리 신준이 데리고 뭘 사다가 바다에 가자고 하면, 바다에서 배타겠다면 태워 줄지 모르지. 바람 쏘이게 되면 감기 들리더라구요. 시간이 늦더라도 코디악 일주를 하면 좋겠어요. 코디악 일주가 하루에안 되지?「길이 없어요.」아, 배 타고 하는 것을 말하는데.

오늘 지금 무슨 말씀을 했는지 잘 기억해 가지고 가서 듣는 사람들이 뼛골이 빠지게끔 해야 돼요. 평화대사니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책임자가 그 재산 그냥 그대로 가지고 살 것 같아요? 어드래요?선생님이 그 재산을 두어두겠어요? 네로 황제도 로마를 불살랐지? 그이상 만들 수 있게끔 출발함과 동시에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232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거기에 남길 것, 통일교회가 기념으로 썼던 것은 남겨 가지고 그 자리에 그 이상의 것을 짓는다고 해 가지고 그것도 불살라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차든 무엇이든, 선생님이 갖고 있는 차는 팔지 말라고 그래요. 통일산업을 팔았지만 내가 돈 주고 다시 지금 사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문 사장이 죽었지? 동생이 잘못해서 죽었어요. 문승룡 이녀석을 이번에 내가 4대 강연할 때 데리고 다녔어요. 자기 고향, 자기일족을 찾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족을 찾아봐요. 원래는 여기까지데려오려고 했던 거예요.

본래 동생이 돌아가고 난 다음에 와서, 중간에 갑자기 그랬으니 자기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 가지로 복잡했을 거라구요. 정리해 가지고 나한테 찾아올 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며칟날 미국에갈 텐데 네가 가겠으면 데리고 가겠다 이거예요. 혈족이라는 것은 그것밖에 안 남았어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했어요.

내가 가는 길이 그러고 나니까 마음이 펴요. 환고향 해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 일족을 사랑 못 해 봤어요. 아들딸까지도 지금 정리가 안돼 있어요. 정리해 줘야 돼요. 그래서 집이라도 사 주게 되면 60만 달러를 중심삼고 좋은 집을 안 사 줬어요. 그것 하기 위해서는 식구들의집을 먼저 사 줬어요. 그건 말은 안 하지만 말이에요. 조건에 걸리지않기 위해서 그것 하고 나서 그들을 중심삼고 하던 그 기준에서 집을사라고 한 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런 일을 했으면,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재산팔았으면 그재산몇백 배몇천배 복이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법을 모르지? 선생님의 일족들이 지금 아무것도 없어요. 공중에서선생님 혼자 벌거숭이로 왔어요. 벌거벗고 타락을 했으니 사랑의 씨를가지고 와서 사랑의 씨를 옮겨 주는 거예요.

왕터가있으면 3천궁녀가 있다면3천궁녀의 씨를심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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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어머니도 그래요. 어려운고개를 남기고 있어요. 어머니가 가야 할 거예요. 가야 할 것을 가지못하고 얼마나 고심하고 다 그러면 내가 넘으면 다 넘겨 줬어요.

해와의 실수까지도 껍데기 벗기고 체면 불구하고 여자의 몸뚱이와같이…. 그런 놀음을 해 왔다구요. 자기들이 이제 변명할 도리가 없을거라구요. 알겠지?「예.」알, 겠, 지?「예!」자, 훈독회! 계속해서 읽으라구요. 요전에 하던 것 계속. 그거 뭐인가 보자.

코디악 방어계획

「오늘은 ≪천성경≫ 830페이지입니다. (정원주)」3, 8수, 삼 팔이이십사(3×8=24)예요. 830페이지!「≪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세계 ’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⑥천국은가정단위로 들어간다 ’입니다.」그래요. 가정을 불사르지 않으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쓸어버려야 돼요. 여기에 꽁지 달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36가정들을내가전부다집사줬어요. 전세를주든가전부다해가지고그사줬던것을다시받아야돼요. 다시받아가지고하늘앞에 돌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외적인 것을 전부 다 불사른 조건 밑에서해방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죽은 사람의 옷이라든가 모든 전부는 불사르지? 대심판이에요.

선생님이 병중에 있으면서 그런 조건을 다 세우고 넘어왔어요. 병원에서, 아시아에서 무슨 병?「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입니다.」사스인지 무슨 병이 있는데, 아시아인으로서 사스 병균이 있다고14일 동안 내가 조사당한 거예요. 세상에! 만일에 그것이 그렇다고 하면 나오지도 못해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 세상에 와서별의별 것에 다 내가 걸려 가지고 나쁜 말을 나에게 전부 다 갖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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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어요.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예.」알겠나?「예!」알 거예요. 나중에 여기에 있어서 모래사장, 이번에 열대지방 모래사장에서 목욕 갔던 사람들이 다 죽었지? 거기서부터 아하, 그것까지 탕감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있는 것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모래사장에서부터 부활시켜야 되겠다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16만 4천 명이 결말을 본 거예요. 6수, 4수예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라는 게 뭔지 알아요? 코디악도 여기 성전밑까지 물에 잠겼던 거예요, 쓰나미로. 그게 뭐냐 하면 바다 가운데서화산이 터지는 거예요. 그것을 쓰나미라고 그래요. 화산이 폭발되니까폭발되는 거기에서 물이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비행기 소리가 요란하지? 비행기 소리를 들었어요?「예.」듣기 좋아요, 기분 나빠요?「괜찮습니다.」백성들이 똘똘해 가지고 듣기싫은 소리라고 데모해 가지고 비행장 땅을 보기 싫다고 하게 되면, 사탄세계가 던져 버리면 내가 여기에 별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랑 주변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까지도 청산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연합종합대학을 만들 생각하는 거예요. 열두나라, 어느 나라보다도 유명하게 되는 거예요. 코디악을 방어해야 돼요.

그래서 7천 명이 사는데 4천 명이 주민이고 3천 명이 코스트가드(coastguard; 해안경비대), 경찰인 동시에 군대예요. 여기에 저기 섬끝에 유도탄 날아오는 것을 쏠 수 있는 발사대를 만든 것을 알아요?소련에서 제일 가까우니까 ‘꽝’하게 되면 죄길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안테나가 이렇게 안 되어 있지? 인공위성들이 돌아가는데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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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에요. 자, 읽어 보자.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정단위의 혈족관계를 묶어야

『⑥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

해 봐요.「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간다!」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데 일족 자체가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단위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부 다 통일이 안 돼 있어요. 나라의 통일을 해야 돼요. 알겠나? 가정이 돼 있지만 나라를 이루지 못했어요. 통일교회가 이제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가정단위의 혈족관계를 묶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 나라 나라가 그래야 돼요.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거 안 된 나라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에서 도적질해다가 잘살고 돈 모은 사람은 벼락을 맞아요. 그렇게 남겼다가는나중에 재수사하게 될 때 걸리면 그 땅도 그 집도 우리 손을 불살라버려야 돼요. 사람까지도.

여러분을 용서할 수 있는 것, 누구보다도 용서했지만, 용서한 대가의 뿌레기가 안 되게 될 때는 뽑아 버려요. 뽑아다가 대번에 불살라버려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 정비해 가지고 복귀한 것이 안 되게 될 때는 뿌레기까지 뽑아 가지고 불사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선생님이 어머니 중심삼고 고개를 넘은 다음에는 여자의 손목도 한번도 안 잡아 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날이 언제예요? 1968년 1월 1일이지?「예.」그 이후에는 딴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를 택해서 어머니가 고개를 넘기 전까지는 못 하게 되면 갈아치울 수 있어요, 국가 기준에서.

세계 넘어갈 때까지 어머니가 완전히 아버님과 하나돼야 돼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어머니는 지금까지 세상의 여자와 같

236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은 입장에 금식도 안 시키고 다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거 처음 듣지? 7일 금식을 안 했어요. 전도도 안 시켰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선생님이 태어나기를 탕감 길 줄거리 핏줄을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예수님의 조상과 달라요. 열 여섯 살 전부터벌써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성경의 시작과 끝을맞추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알겠나? 예수님은 독생자 돼 있는데,선생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김씨 가운데 안동 김씨가 늦게 해 먹었어요, 처음에 해 먹었어요?제일 늦어요. 우리 외할아버지로부터 그 일가가 거기에 주동 역할을했더라구요. 외갓집에 가니까 대신들이 입던 옷을 전시해 놓고 모시는거예요. 그거 내가 한번 입어 보겠다고 하다가 외할아버지한테 책망받던 것, 입고 싶을 거예요. 우리 신준이도 보자마자 이러는 거예요.어머니 목걸이가 있으면 그거 보고 이러다가 못 잡게 하면 ‘이야!’ 하는 거예요. 하고픈 대로 다 하려고 그래요. 그래, 너 하고픈 대로 뭘해 봐라 이거예요.여기 와 가지고 할아버지하고 나가면 배에 나가게 되면 싫어해요.자기를 데리고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어머니가 업고 있으면 할아버지가 있는 데에 가자고 손을 이래요. 오늘 아침에 아기 보는 아줌마를 통해서 나한테 와서 안았는데 할머니가 변소에서 세수하고 있으니 ‘에에!’ 이래요. 할아버지도 명령 복종하라는 거예요. 나,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이제 베링해협에 가는 줄 알면 ‘에이!’ 이럴 거라구요. 그런 데 가는줄 모르고 이러는 거예요. 가는 줄 알게 되면 따라나서려고 그래요. 여수에 가도 매번 갔다 오면 감기 들려요. 그래도 데리고 가는 것을 좋아해요. 부모님과 같이 가게 되면 좋아해요. 인형 같은 것 가지고 놀던것이 있으면 처음 만난 것처럼 좋아하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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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게 되면 우리들이 배울 것이 많아요. 하늘을 우리가 그렇게사랑하나?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다 그래요.여러분은 제아무리 해도 선생님의 심정을 몰라요. 언제나 어느 누가무엇을 자랑하느냐 하는 그런 입장에 있는데, 하늘의 슬픈 일이 있으면 여기서 이게 기둥과 같이 올라와요. 틀렸다는 거예요. 대번에 눈물이 앞서고 그런 곳을 안 가려고 해요. 그 여파가 커요.

내가 알면서 모르는 것처럼 거짓말해 가지고 3년 6개월을 회개했어요.무슨말인지알겠어요?함부로할수없어요. 정그럴때는몸이가다가 휙 돌아서요. 그런 선생님을 함부로 모셨지. 모르니까 할 수 없다구요, 모르니까. 모르고 한 것이 아담의 죄 아니에요? 거짓 부모가거짓 안다는 것을 따라갔으니 참부모는 속이는 그 자리에 있어서 정도를 가려 나가야 돼요.

선생님 말하는 시간이 귀하기 때문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어

원래는 오늘부터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새로운 2세들을 내세워야돼요. 지금 제일 나이 많은 2세가 누구예요?「제일 나이 많은 2세가호랑이띠예요. (어머님)」호랑이띠가 누구야?「효진이로부터 시작해서진호….」효진이부터 시작하나? 성진이부터 시작하지.「성진이는 60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보다 세 살 아래예요. 세 살 위의 어머니를 모실 수 있나? 얼마나 부자연스럽겠나?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뻔히 알면서 그렇게 안 된다구요. 잘 알지. 그 사람을 잘 안다구요. 여러분도 아마 부모님의 책도 골자를 다 추어서 내가 알리만큼 얘기해 준것 그 이상 것을 알고 있어요.

그때 어머니하고 같이 얘기할 때가 몇 살 때인가?「그때가 언제예요?」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처음 만난 것, 1965년이니까.「미국에 온것은 1972년이에요.」두 번째가 1972년인가? 두 번째 왔던 때가. 어

238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머니 모시고 왔을 때가 언제야?「세계순회요? 세계순회는 1965년이고, 그다음에 2차는 1968년이에요.」어머니가 그때 몇 살이야?「성진이를 미국에서 만난 것은 1974년인가 그래요.」처음 만난 것이?「아니요. 이스트 가든에서 산 게.」아니, 처음 만난 것.「처음 만난 거야한국에서 만났죠.」미국에 와서는 1972년도인가?「예.」

대학교 갈 때 선생님이 그때 40만 달러를 준 거예요.「40만 달러는구라파에서 주셨어요.」그거 왜 줬느냐 하면, 그게 뭐냐 하면 선생님이부모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구요. 40세를 넘어서기 위해서, 내가이제네 집을못사 주더라도―그때그 돈이면집을 사고도남지.―상속해 주는 것으로 알라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반대하고 뭐 하더라도 선생님은 거기에 안 끌려가요.

18세 될 때는 성인식도 해 줬어요. 어머니도 그때 만나서 얘기한것, 학교어디지원할것인지그런얘기를한것이생각나? 대학가는거. 자기한테 맡기라고 해 가지고 대학도….「일본 가서 하겠다고 했어요.」일본 가서 한다고 해서 일본에 보냈는데 가 가지고 한다는 것이전부 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전부 다 틀어져요.

「일곱 시 다 돼 가는데 출발하시려면 훈독을 좀 하셔야죠.」몇 시?「지금일곱시가다돼가는데.」아, 일곱시면여덟시가남지않았어? 아홉 시까지 가려면 두 시간이 남았는데. 오늘 시간 정하는 것, 그것을 넘어설 수 있어요. 선생님 말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거 모르고 얘기하지 않아요. 얘기하는데 몇 시간 됐다고 뒤에서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가 없다구요.

영계도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그런 습관을 가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머님에게 내가 그런 특권을안줬는데. 나이많아가지고모르고하나? 다알고하지. 자, 잘읽어라. 축복가정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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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지 말고 미련을 갖지 말라

『우리 가정과 천국은 유형이 같습니다. 우리 집에는 부모가 있고,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고, 형제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사랑으로 하나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고, 생명이 연결될수 있고,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부부의 사랑을존중할수있고, 부모의사랑을존중할수있어야천국갈수있는자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조부모는 부모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부모는 부부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었고, 부부는 자식 앞에 사랑을 상속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사랑을 부정해도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모든 천국의 핵심이 되고, 이상적 모토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후손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뭘 상속해 줄 때 이번에 모든 것을 청산한 위에서 다시 받은 것을 중심삼고 상속해 줘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남겨 가지고 상속할 수없어요. 전부 다 청산해 가지고 새것이에요, 자기서부터.

지금 33퍼센트를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 나머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사탄세계의…. 사탄세계가 70퍼센트를 중심삼고 주관해 왔어요. 33퍼센트를 하늘 앞에 맡겨 나오기 때문에 전쟁도, 1차, 2차, 3차대전도 70퍼센트만 넘어가게 되면 한꺼번에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33퍼센트, 3분의 1을 헌납해야, 알겠어요?2012년 전에 다 그거 청산해요. 지금부터, 벌써부터 해야지. 4년 들어서면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고 있어요. 자기 생활 수입에 대한

240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33퍼센트를 세금 내게 되면, 나머지는 70퍼센트예요. 30퍼센트는 언제나 하늘의 소유권이에요. 3수는 기본수니까. 70퍼센트 이상의 소유권도 자기 것을 하늘에 바쳤다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이것을 안 해 가지고 2013년에 들어가게 되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선생님도 거지생활을 한 것 알아요? 학교 다니면서 월사금 학비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 병자 고치기 위해서 다 털어 준 거예요. 이러던 생활을 내가 잊지 못해요. 그곳이 언제나 생각이나요.자, 그러니만큼 여러분이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련 갖지 말라는 거예요. 모세도 느보산에 와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다닐 때 하늘이 얼마나 심각해 가지고명령했다는 사실, 석비를 받겠다고 할 때 얼마나 하나님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석비!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믿지 못하는데 보이는 석비를 하나님 대신, 그거 아담 해와 대신 아니에요?법궤 가운데 뭐가 들어가 있어요? 석비, 그다음에?「아론의 싹 난지팡이입니다.」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다음에는?「금항아리에 만나입니다.」만나가 들어가 있어요. 광야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아론이 모세 대신 대행했던 것을 말하는 거예요. 석판과 삼위일체예요. 절대신앙의 기준으로서 선지자를 믿어야 되고, 그다음에 선지자가 쓰던 모든것은 보물로 역사에 기록해야 돼요. 이제 내가 물어본 것도, 이것은,선생님을 중심삼고 샀던 것은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법궤에서부터 역사가 나온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파 주었던 석비를 모세가 판 거예요. 대신만들어 가지고 만나와 그다음에 뭐?「지팡이입니다.」지팡이가 싹 난지팡이라는 거예요. 지팡이가 어떻게 되나? 밑동가리를 손으로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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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나, 순을 손으로 쥐고 다녀요?「밑동가리를 쥐고 다닙니다.」거꾸로 쥐었어요. 싹이 어디서 나갔나? 여기서 나겠나, 나겠나? 그건 생각안 해 봤어요?

밑동은 꽂히면 땅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드러났으니 그것을 모세가옮겨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옮겨 심어야 되는데, 여러분이 옮겨 심는데 거꾸로 돼 있는데 여러분 보따리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심을 수있어요? 말해보라구요. 축복을 떼어버릴수 있나? 떼어버릴수 없어요. 선생님과 인연 맺은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대로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대번에 볼 때 검정은 왼쪽에 있고 빨강은 바른쪽에 나타나

여기 일본 여자들, *일본에서 온 열두 명의 여자들은 일본을 대표하고 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 전체를 여러분이 실천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본의 전통정신을 바꾸면 새로운 뭐예요? 뒤집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바로잡아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이 ‘도와주면 좋겠다. ’하면서구원을 바란다는 거예요.

이런 것은 준다는 거예요. 서양에서는 부를 때 이러지요? 동양은 이러지요? 동양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심의 뿌리로돼 있기 때문에 본심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한국말로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빨갱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새빨간 것은 뭐라구요? 거짓말! 사탄이 벌써 나타날 때는 까만 것 아니면 새빨간 것이에요. 어떤게더무서워요? 까만것이더무서워요, 새빨간것이더무서워요?「새빨간 것이 더 무섭습니다.」새빨간 것은 피를 상징하는 거예요. 진한 피, 죽은 피를 상징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한국말이 그래요. 얼마나 계시적이에

242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요? 새빨간 거짓말! 새빨간 것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무엇에 쓰나? 인주! 인주가 뭐예요? 그건 땅으로 들이박아야 돼요. 인주를 가만박아야 되나, 힘있게 박아야 되나? 아, 물어보잖아요?

학의 대가리에 뭘 붙였어요?「빨갛습니다.」꽁지는? 학춤 춘다는 말이 있잖아요? 사형장에 나가게 될 때 모가지를 치는 것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망나니입니다.」망나니가 학춤을 춘다고 해요. 학이에요. 학 자체가 두 세계를 표시해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학은 언제든지 공중을 바라보고 살아요.

학 다리가 제일 길겠나, 플라밍고의 다리가 길겠나? 다리 긴 것이뭐예요? 학이 길겠나, 다른 새들 가운데 뭐예요?「학이 깁니다.」「플라밍고도 굉장히 긴데요.」글쎄, 물어보잖아요?「체형에 비해서는 학이더 길 것 같습니다.」학이 더 길지.

보게 된다면 높이 드러났어요. 머리하고 꽁지가 반대예요. 영계의지옥을 상징하는 거예요. 여기는, 높은 곳은 불붙는 거예요. 밑창에는재가 남는 거예요. 불을 상징하고 재를 상징하니 꼭대기는 붉은 것을달고 살고, 아래 꽁지는 새까매요. 날갯죽지도 새까만가?「날개 끝이새까맣습니다.」봤어요?「예.」

하나님이 그것을 잘라 버리면 못 난다는 거예요. 대가리를 떼어 버리는 거예요. 대라리 떼어 버리고 꽁지 빼면 다 죽지? 사탄은 대번에보게되면검은점이있던가그래요. 대번에볼때왼쪽에있고, 빨강은 바른쪽에 나타난다구요. 감별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알려준다는거예요.자, 몇시됐나?일곱시5분전이네.읽어라.

참부모는 하나님이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결심 안 하고 따라가야

『……통일교회 원리에서 말하는 사위기대는 3대 사랑권을 말하는것입니다. 3대가 한 집에 살면서 사랑으로 화목하고 행복할 때,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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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보살펴야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결심 안 해도 선생님을 끝까지 따라간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 때가 있어요? 세상에 누가 막아도 나는 따라간다이거예요. 그래야 돼요. 참부모는 하나님이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심 안 하고 따라가야 돼요. 손이 알고 발이 가요. 알겠나?「예.」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는 선생님이 공중에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3년 동안을 극복하게 된다면 다 복 받는 거예요. 3년, 4년까지는고개를 넘어야 돼요. 3년 고개가 있어요. 세 고개지? 하나, 둘, 셋! 이평지에 가려면 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평지는 4수예요. 평지 이것을볼 때 하나, 둘, 셋, 넷이에요. 평지예요. 사위기대라구요. 그래서 3수가 필요하고 4수가 필요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을 건너 가지고 돌을 쌓았지?「예.」열두 돌을 쌓는 거예요. 3수를 중심삼고, 3대를 중심삼고 열두 형제 이상이돼야돼요. 3배이상돼야될것아니에요? 할아버지도아들딸넷, 그다음에 아버지도 넷, 이래 가지고 나중에 손자 때에 가서는 열두 사람이 돼요.

야곱은 본처 외에 첩을 몇 사람 해 가지고 열 둘을 낳았나?「넷입니다.」본처까지 넷이니까 셋이지. 선생님도 어머니가 그렇게 안 낳으면네 어머니에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하겠나?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딸까지4대를 연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가 주님을 맞게 된다면주님을 3대 며느리하고 그다음에 3대 두 딸이에요. 그래야 직계가 되는 거예요. 피를 받아 가지고 직계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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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까지 하게 되면 얼마예요?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그다음에 맏딸, 둘째 딸이에요. 형제에게 시집보낼 수 있어야 돼요. 가인아벨처럼 하나될 것 아니에요? 쌍둥이 낳아 가지고 시집보내야 돼요.여섯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어렸을 때부터 제일…. 동네 처녀들도명절이오게 되면우리집에 와가지고널판을 만들어주고, 오월 단오에는그네를만들어준거예요. 전부다와가지고…. 널뛰는것, 담너머의 저쪽을 보고 싶으면, 담 안에서 하는 거예요. 널을 남자들이 뛰나, 여자들이 뛰나?「여자입니다.」여자들이에요. 궁중에서 외출을 못하니 바깥을 내다보는 거예요.

또 그네도 그래요. 그네를 남자들이 뛰나, 여자들이 뛰나?「여자들입니다.」갇혀 사니 성 너머의 바깥까지 보고 싶은 거예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라는 거지. 조건을 세우는 것, 조건을 세우고 가게 되면 먼곳이 짧아진다는 거예요. 조건이에요. 조건만 세우면 한 곳에 다 모을수 있어요. 심정적 조건을 그렇게 꿰어야 된다구요.

8단계의 심정을 잘 아는 선생님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개인적 심정으로부터 8단계의 심정, 그래 가지고 백성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 감옥살이로부터 뱃사람,농사꾼, 그다음에 관료, 다 알아요. 일본에 가 있으면서 최고 대학교의총장 비서실에 들락날락하고 장관의 비서실에 들락날락한 거예요. 내가 글씨를 잘 쓰거든. 요즘에 글씨는 늙었어요. 힘이 있지.

또 시문을 잘 썼어요. 썼던 것, 선생님의 일기책이 이렇게 됐던 것을불사른 거예요. 일본이, 해와가 아담을 죽이던 거와 마찬가지로…. 젊은 청년들 2세를 교육할 수 있는 책, 벌써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어려서부터일기를썼는데, 일기쓸때보통한장이아니에요. 노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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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가 하루에 썼어요. 그때 사정, 그때 심정, 느끼던 그냥 그대로 사진 찍듯이 다 기록해 놓은 거예요. 그거 있으면 아이들 얼마나 교육하기 좋았을까? 그것을 불사른 거예요.

또 형무소 생활하면서 3년 동안 이불의 솜을 다 빼고, 포대기의 솜을 다 빼고 선생님이 입던 옷들, 유산 암모늄 비료 공장, 유산 암모늄은산이에요.이게석달도안가요. 한달만되더라도쭉떨어져나가요. 3개월, 4개월 만 되면 생살을 짜면 나와요, 세포가 죽어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뚱이를 보면 그런 자국이 있다구요.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젊은 사람들을 선생님이 많이 교육했어요. 몇개월, 4개월만 된다면 ‘억! ’하면 피가 나와요.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럴때 욕심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과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배가 이렇게불렀다가 가라앉지를 않아요.

정초가 되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흰밥을 줘요. 흰밥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맛있게 먹지 말라는 거지. 거기에 소고기 국물,소가 건너간 국물이에요. 소가 건너간 거예요. 고기는 무슨 고기? 소를죄수한테 잡게 해 가지고 간수들이 나눈 거예요. 배당 나오는 고기를자기 집에 가지고 가서 잔치하고, 죄수의 피살을 빨아먹는 거예요. 진짜 착취예요.

선생님은 금식하다가, 예민한 거예요. 몇 킬로미터 앞에서 닭 잡는냄새, 소 잡는 냄새, 국 끓이는 냄새를 알아요. 이야, 그렇게 무서워요.곡식도 자라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가 먹던 감자 냄새가 나면 ‘아 이거감자 캐누만. ’하는 거예요. 담 너머 10미터 후에는 사과밭이 있었어요. 담을넘으면딸수있어요. 사과를먹게되면냄새로알아요. 아주뭐 취할 정도로 냄새를 맡는 거예요.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 것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전도하지. 경계선이 없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번호가 몇 번인가?「596입니다.」오구륙, 억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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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지금도 오구륙이 나오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거예요. ‘아하, 억울한 세월을 지내왔구만. ’차 번호판에 5하고 9, 두자만 나오면 대번에 기억돼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동네의 아줌마들, 도기공장, 도기공장을 알아요? 기와 공장에서 진흙을 이기게 될 때는 큰 소들, 황소들을 갖다가 여기에다 버선신겨서크게해가지고그것을이기는거예요. 소도얼마안가가지고 가죽만 남아요. 그러니 어떻게 해요? 힘센 사람들을 하루에 얼마씩에얻어 가지고, 한달만되면 피골이상접해 가지고잘걷지 못해요. 바로 못 걸어요. 이렇게 돌았으면 그렇게 도는 기분으로 가고 있는거예요.

그것을 아줌마들이 보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 주인을 믿고돈 벌어 오기를 바라는 아줌마들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생일 되든가자기 생일이 되면 생일을 기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거예요. 그런것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자기 생일이니 어머니 아버지 생일은 잊어버리더라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불쌍히 봐 가지고 틀림없이 그 생일되기 전까지는 내가 쌀 안 갔다 줬으면 반드시 미역이라도 갖다 주고다 그랬어요.

어머니보고 벌써 얘기했어요. ‘어머니, 나보고 잔소리 말아요. 나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못 삽니다. ’함부로 야단하면 산에 올라가서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나무에 부딪쳐서 꺾어 놔야지. 그런 성격을 아니까뭐가 없어져도 찾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가져간다 이거예요.

벌통과 종조부

벌통에벌,우리집에벌통이한2백개있었어요. 그래가지고꿀을내는기계니뭐니다있지. 벌이구멍을뚫은집을초로박아가지고 틀을 해 가지고 쇠줄로 해 가지고 딱! 그거 초예요. 그것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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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거기에다 둥지를 트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밀초거든. 밀초가 하얗거든. 아버지가 그것을 사다가 쌓아 놓고 벌통, 봄이 돼서 전부 다갈아줘야된다구요. 안 그래요? 딱맞게 돼있는것을쭉 갈아끼우는 거예요. 갈아 줘야 돼요.

갈아 주면서 거기에다 꿀, 도장 찍는 것같이 꾸물꾸물하다구요. 꿀도 차게 된다면 하얗게 얼어요. 딱 눈과 같이 된다구요, 얼음과 같이.그것을 물에 녹여 가지고 솔로써 싸악 하게 되면 하얗게 얼어붙는 거예요. 하얗게 돼서 뺀뺀하게 되는 거예요. 메워진다구요. 그것을 메워놓으면 벌들이 들어와 가지고 열을 받으니까 녹거든. 녹은 그것이 얼마나, 진짜 꿀이지. 가짜 꿀물을 먹고 겨울을 지낸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맛있겠나?

벌통해가지고발라놓은것, 얼마나부산해요. 그래가지고한주일 두 주일 이렇게 되면 이만큼 올라와요. 올라오는데 거기에서 꿀을담아 주거든. 벌이 그것을 파먹게 될 때는 들어갔으니 입을 넣고 이렇게 되면 눈을 가리고 다 그러는데 그거 빨아 먹느라고 뒤에 몸뚱이를잡아당겨도 안 떨어져요. 뚝 꽁지가 떨어져도 안 떨어져요. 그거 많이해 봤어요. 이야, 진짜 꿀이 이렇게 맛있나? 사람도 그런 것을 느끼는것이 무엇이겠나? 꿀맛 본 사람이 아니면 꿀맛을 모르지.

골방에 들어가게 되면 초가 가득해요. 한 옆에 뭐냐 하면 책, 아버지가 오산고보를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기 들어가게 되면, 집 떠나서고향 떠나서 공부하게 되면 다 죽어요. 병나서 돌아온다구요. 그래서절대 학교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신학교를 나오고 다 했지만, 신식 할아버지이지만 구학문의 시를 잘 짓고, 경상도로부터 강원도 정선 산골짜기에 가 가지고 왜정 때 ≪정감록≫ 봐 가지고 숨어 다니던 학자들 떼거리 가운데서 코치하면서 그 떼거리 선생 부락을 찾아다니면서 가르쳐 주고 감정해 주는 거예요.

248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그러면서 붓 장사, 좋은 붓을, 붓을 알거든. 작은할아버지가 글도 잘쓰고 아니까 붓 장사하는 거예요. 족제비 털 붓 장사하는 거예요. 비싸지.보통것열개값을줘야사는거예요. 그러니까비싼것을하나주게된다면, 붓장사가그런것을파나?시장에가면그런붓이없거든.그래서붓하나주고그집에서한달도묶고다그래요. 그렇게살았어요.

여기에 누군가? 김형태 안 왔지? 김형태! 김형태 집에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들르고 했던 모양이에요. 들러 가지고 형태가 종조부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어머니도 글방 선생님이니까대접한 거예요. 오게 된다면 정성들인 거예요. 이야, 저렇게 잘생긴 훌륭한 양반이 이렇게 떠돌이 생활하는 것은 다….

우리 작은할아버지도 28개월 감옥살이했어요. 만세통 주범이에요. 5개 도를 중심삼고 대표 돼 가지고 주도한 거예요. 작은할아버지가 정주에 있어 가지고 말이에요. 요주의인물이지. 그러니까 집행유예로서몇 해인지 해 가지고 나왔는데 매달 보고해야 되고 언제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없으면 찾으니 얼마나 귀찮은 거예요.

저놈의 자식들이 보지 않는 곳에 가야 된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재산 전부 다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혀가지고 몽땅, 그때 돈으로 그게 7만 달러예요. 은행에서 대출하게 된다면전부가격을안쳐주거든. 그때돈으로7만달러면7백억과같은 돈이에요. 많은 땅을 저당 잡힌 거예요.

선생님의 타고난 소질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3천 평과 더불어 두 종을 데리고 왔어요.그래 가지고 누가 심부름 안 하게 되면 어머니 땅을 그 종들이 해 가지고 추수하는 거예요. 그런 풍습이 있거든. 여편네가 가져온 땅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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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친척이 해 가지고 벌어먹고 사는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가 시집와가지고 시아버지를 잘 모셨지, 그 성격에. 유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언제든지 시아버지 말은 하나님 명령같이 복종하는 거예요. 내가 그거보면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오뉴월 복중에도 점심때면 나갔으면 반드시 들어와서 식구들은 찬밥을 먹여도 점심을 해 드리고, 잘 때 저녁에는 딸들 데리고 나와 가지고 잠자리를 준비시키는 거예요. 며느리가 잠자리 펴 주는 것,맨 처음에 아기 안 낳을 때는 모르지만 손주들이 이렇게 있는데 하니까 미안해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반드시 갈 때는 데리고 가서 잠자리 해 주고 일어날 때도 역시 마찬가지고. 늦으면 나를 불러 가지고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를, 나를 사랑했어요. 좋아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중도 하고 담배 같은 것은 한 달에 한 갑이나 몇달에 한 통씩 오게 되면 사는 거예요. 동네에 지나가는, 20리 안팎으로 다니면서, 우리 집이 장에 가는데 중심 거리 가운데 있으니까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쪽 장, 저쪽 장, 납청리에는 유기공장이 있어요.그곳이 20리, 정주는 20리 못 돼요.

장이 일주일에 한 번씩 서잖아요? 거기에 가는, 왔다 갔다 하는 할아버지들 나이 많은 사람들, ≪정감록≫이니 그런 예언서 연구하는 유학자 할아버지들, 자기 가문 자랑하는 별의별 옷들을 입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그래도 나이 제일 많아요. 서당도 안 다니고 공부도 안했지만 말이에요, ≪삼국지≫ 같은 것은 세 번만 듣고는 그냥 그대로통달이에요. 머리가 그렇게 좋아요.

그런 머리가 있으면 세계 대학자 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그래요. 기억하는 데는 못 당해요. 어머니는 창작력이에요. 누가 못 당해요. 애당초 남을 따라가는 것, 외우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시를써도그 이상하고, 벌써열두살때≪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 ≪소학≫을 읽고 한문 글 쓸 줄 알기 때문에 시도

250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잘 짓거든.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있습니다.」

열 여섯 살 때 시 지은 것, 효율이, 지금도 갖고 있잖아?「예.」그게국제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탔어요. 그거 몇 년인가?「상 타신 것은2002년입니다.」나는 다 잊어버렸어요. 그것을 그렇게 한 것, 효율이가 그것을 그때부터, 그래도 시적 감정이 있던 모양이지? 그거 선생님의 시인 줄 알고 갖고 다녔나?「그럼요. 사진까지 다 붙어 있는데요.」사진까지 붙였어? 그거 틀림없구만. (웃으심) 시상, 책이랑 선물 받은것 다 어디 있나? 있나, 어떻게 했나?「한남동에 다 보관돼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무시 못하는거예요. 소설 같은것을내가 안읽어요. 읽으면 ‘이게왜 이렇게됐느냐? 이렇게해야 할텐데. 이러면멋지게 됐을 텐데. ’하는 거예요. 내가 고치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만든 세계의 영화 가운데서 시나리오 쓴 것을 다시 편성하면 걸작으로2차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영화사를 만들어야 되겠다이거예요.

수백 편이 있으면 그때 그 환경에 맞게끔, 지금 신문화 창조에 있어서 얼마나 컬러로 돼 있어요? 이야, 이거 내가 영화감독을 해 가지고돈 벌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서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한 편씩해 준 거예요. 실극을 한 거예요. 일어서 가지고 말 타고 간다고 하면다닥 다다닥, 다닥 다다닥! 내가 탭댄스를 배우다 말았어요. 두두둑 탁탁, 두두둑 탁탁탁탁! 탁탁 탁탁탁탁, 탁탁 탁탁탁탁! 곡조 맞춰 가지고 얄궂은 형용까지도 연습하고 다 그랬어요.

요전에 내가 이렇게 춤추며 이랬더니 그거 어디에서 배웠느냐 이거예요. 내가 창작했지, 배우기는 어디서 배워요? 마음이 움직이는 그대로 하다 보면 그렇게 되고, 환경에 문제가 벌어져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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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생활과 감방장 대리

그렇기 때문에 감옥 들어가서 하게 된다면 사흘만 벌써 얘기해 주면똥통 옆에 있던 사람에게 감방장이 오는 거예요. 비밀 얘기도 잘 알거든. 이러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종으로 부려먹어요. ‘야이 자식아, 내 말 들어. ’하는거예요. 내가감방장대리해먹는거예요.

감방에 면회 오게 되면 사식이 들어오거든. 감방장에게 5분의 1은틀림없이 갖다 바쳐야 돼요. (웃으심) 자루로 해 놓고, 들어가려고 문을 열면 밥바리가 있어요. 밥바리를 가지고 있다구요. 밥바리를 대해가지고 바쳐야 돼요. 미숫가루 안 오더라도 거기에는 맨판 미숫가루가있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훤하게 알지. 저놈의 자식, 훈련을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감방 대리를 많이 해 먹었다구요.그거할수있었을것같은가, 거짓말같은가?「할수있었을것같습니다.」

들어온 녀석들이 자기가 바라던 보물이 이것인데, 그 보물단지가 자기 집 어디에 있으니 나 주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삼천포에 흑진주! 송씨예요. 송영철이라는 뱃사공이 들어와 가지고 같이 살더랬는데아주 커다랗고 사내로 진짜 뱃놈이지. 생사람을 잡아다가 족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거예요. 옥중에서도 그 사람이 뱃사람인 줄 알기 때문에 다 무서워해요. 아, 이 사람이 계시를 받고 나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감방에서 보고하는 거예요.

감방에서 출옥 계획까지도 한 거예요. 그 동네의 애국자들이 문 총재 들어왔다고 해서 탈옥 준비하는데 허락 받기 위해서 ‘항구에 배를갖다 놔 가지고 당신을 구출해 낼 텐데, 그거 합니까, 안 합니까? ’한거예요. 간부 몇 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깨끗이

252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할 텐데 합니까, 안 합니까?’ 할 때, 말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평양감옥소를 찾아 들어간 사람이에요.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감옥살이, 옥중생활이 생각나서 여러분을 죄수와 같이 생각하면, 아이코! 여기가 형무소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딱 죄수와 같이 보여요, 내 눈에는. 그래야 그들을 살려 주는것 같은 기분이 나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끌어내는 거예요. 자, 이러다가 아홉 시가, 아홉 시가 되면 뭐라고 해요? 밥 안 먹고 가지 뭐.『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단위입니다. 천국은 한 번 가 보면 되돌아가고 싶지 않고, 열 번 백 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그분이 계시는곳입니다. 만민이 공통으로 그 곳을 가고 싶어하고, 그분을 보고 싶어하고, 그분과 같이 살고 싶어한다면 세계는 통일될 것입니다. 그곳을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개인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가정의 기대가 서고, 그 다음에 민족.국가.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해와국가로서의 책임을 다 해야자, 그만했으면 됐어요. 가정이 천국 기반이에요. 그러니까 여자 한번 노래해 보자. 여자가 출동해야 돼요. 문난영! 문씨로구만. 난영이뭐야? 무슨 ‘난’ 자야? ‘난초 난(蘭)’ 자야?「예.」‘영’ 자는?「‘꽃부리영(英)’ 자입니다.」‘꽃부리 영(英)’, 좋구만. 글 쓸 수 있는 소질도 갖고 있다 이거야, 문난영. 노래 한번 하자. 엊그제 노래할 때는 가만가만 했는데, 진짜 한번 노래해 보자.세 사람, 그다음에 박가, 그다음에 너! 이름이 뭐이던가?「아메미야입니다.」‘아’는 무슨 ‘아’ 자야?「‘아메’의 ‘아’입니다.」「‘비 우(雨)’ 자에 ‘궁전 궁(宮)’ 자입니다. 그래서 아메미야(あめみや)입니다.」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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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궁중의 여자구만.

이번에 세 여자가 아담시대, 해와시대, 그다음에는 재림주시대예요.재림주시대가 일본 어머니 나라니까, 그래서 그렇게 선생님을 좋하누만.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요?「하이(はい; 예).」남편 죽으면 좋겠다고생각했지? (웃음) 가서 종살이하더라도 선생님을 하루에 한 번씩 보고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니 세상에 나쁜 남자 같으면 잡아다 팔아먹을 거예요. 그래도 ‘존경하니까 또 왔구만.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앞에 앉지. 자! (문난영 회장과 박정해 사모 노래) (박수)

*아메미야 창(ちゃん; 친근감을 나타내는 호칭)? 아메미야 무슨 코야?「다이코입니다.」다이코?「하이!」하이코?「다이코입니다.」응, 두드리는 다이코(太鼓; 북)야?「예, 그렇습니다.」이야, 절에서 새벽에두드리는 그런 소리를 내는 여사님이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유정옥!「예.」일본의 여성부장이 누구야? 여성부장을 누가 하고 있어?「여성부장이오?」응.「부인부장은 각 리전, 교구마다 다 있습니다.」전체 책임자.「전체 책임자는 없습니다.」하나 붙여 줘요, 아메미야 다이코 짱을 오늘로. *선생님을 사모하는 열정의 깃발을 들고 대표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것, 해와국가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든 것을 디데이(D day)가 오기 전에 전부 다 하나님 편으로 돌려야 돼요. 그렇지 못하고 남는 것은 디 데이를넘어가면 태워 버려야 돼요.

이전에 전부 다 수습해서 하나님 편으로 조건적이라도 좋으니까 봉헌하는 책임을 다해야 되는 여자들의 중심으로 임명해요. 알겠어?「하이!」일본 여자대표, 할 수 있어?「예, 할 수 있습니다.」응?「하겠습니다.」뭐 재벌가들부터 시작하는 거야. 네 남편이 지금까지 동대의 교수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래?「예, 그렇습니다.」동대의 교수를 중심삼고 배후의 유명한 재벌가를 불러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수습하라구! 13년이 되면 큰일난다구. 선생님이 군대를 일으켜서 전쟁을 할

254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지도 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일본 타도,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구.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생각대로 되지 않도록 앞장을 서는 여자로서 아메미야 다이코를 세우는 거라구. 섬나라 전체를 동원해서 묶어 가지고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출발하게 되니까 너를 일본 대표, 여자의 대표로서 세운다는 것을 알겠어?「하이.」돈 많은 여자, 재벌 여자, 유명한 여자들을 집합시켜서 대륙을 공격해야 돼. 미국을 공격해야 된다구.알겠어, 무슨 말인지?하와이를 일본을 중심삼고 수습해서 미국까지 공격할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니까 지금부터 돌아가면 아랫사람들에게 모두 다 명령해서 전부 다 일본열도를 분담시켜서 유명한 재벌들을 수중에 수습할수 있도록 노력해서 베링해협을 연결하여 세계일주가 가능하도록 하나님의 교통 해방로를 만드는 거라구. 해방.석방 교통로를 닦아야 되는책임을 다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의 대표로서 감당해야 될 사명이라는것을 알겠어?「하이!」그렇게 해 보라구! 자신 있지? 그 기념으로 무슨 노래든지 일본 말로도 괜찮으니까 유창하게 불러 보라구! (*부터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메미야 노래) (박수) *오늘 임명된 여자로서적당한 노래를 불렀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여자 부대를 중심한 하와이 개발 계획유정옥은 하와이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재벌 한 서너 사람한테 여자 중심삼고 배치해서 하면 상당히 부흥할 거예요.「하와이 개발이오?」응. 하와이에서 내가 철수한다고 말했는데, 철수가 아니에요.「예, 알겠습니다.」다시 찾아가 가지고 그 이상 개발할 수 있는 그 이상 재원을 투입해야만 돼요.일본 나라의 태평양에서 죽었던 영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쟁에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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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영들을 동원해 가지고 선도하게 된다면 미국 재벌들을 타고 앉아가지고 끌어내는 이런 운동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와주라구.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기반 닦으면 일본의 총리대신 후계자를 일본의 대표자로 유정옥 대신 세우고, 유정옥은 하와이 섬에 가 가지고 미국과 다리놓는일, 내가지시한것을못했으니그일이남아있는것을알아야 돼요. 지금 7년 되지? 8년째에는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알겠나?「예.」

저 여자는 조 뭣이?「명원입니다.」명원이 뭐야? ‘밝을 명(明) ’자야?「예.」 ‘원’자는?「 ‘으뜸 원(元) ’자입니다.」이야, 그거 선생님의꼭대기에 올라가네. (웃음) 그러니까 한패 돼 가지고 한국 여자들을동원하고 일본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연회 초청해서 120명에서 360명을 묶어라 이거예요. 그건 문제가 없어요. 다 묶어져 있어요.

일본에 데려다가 열렬한 자기 간증과 더불어 그런 여자 부대를 만드는 거예요. 여자 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평화여성군을 만들어야 돼요.그것이 평화여성군인 동시에 평화여성경찰이 되는 거예요. 무서운 여자경찰을 키워야 돼요. 한국하고 일본만 되면 어머니 대신 사령관 돼가지고 명령하면 천하가 ‘쩡쩡쩡 ’울려 나갈 수 있는 이런 시대를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할래?「예.」일본 말 모르잖아? 공부해요. *아메미야 다이코 창은한국말을 알아? 공부하라구!「하이.」조명원과 하나되어서 배우라구!(*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저 여자한테 일본 말을 배워, 같이다니면서. 두 여자가 형제가 돼 가지고, 형제가 돼서 쌍둥이같이 되지만 여기가 형님이고 동생같이 나가면서 일하는 거예요. 이제 섬나라에가 가지고 육지와 큰 대륙을 품에 안기 위해서는 하나는 섬나라 대표,하나는 한국 대표, 두 나라 중심삼고 하와이에 여자들을 몇천 명 동원해 가지고 타고 앉으면 미국 대륙의 모든 지도자까지 타고 앉아요. 선

256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생님의 계획이에요.

*후루타!「예.」하와이 수산업의 총책임자 이름이 뭐야?「모모세입니다.」모모세, 인사이동했지?「하이. 지금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하고있습니다.」응?「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훈련이야, 인사이동이야?「인사이동이 아니고 훈련으로 지금 캐나다의…. 대단히용감한 사람입니다.」선생님한테 어디로 이동하면 좋을 것인가를 물어봤더라면 좋았겠지?「아버님께 여쭤 봤습니다.」응?「아버님께 여쭤보고 훈련으로, 인사가 아니고….」아시아 몽골반점 혈족에 대해서 일본이 책임 해야

저 사람은 수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했어. 하와이를 중심삼고 노력했다구. 눈물도 많이 흘렸고 말이야. 너희들은 저 사람을 인사이동시킬자격이 없다구.「그래서 인사이동이 아닙니다, 아버님!」그러니까 선생님의 명령이 없으면 저 사람을 중심삼고 결속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모두 다 해산시키면 안 된다는 거라구. 네가 선생님이 손을 댄 배 같은것, 이렇게 만든 것을 네 마음대로 개조하면 안 된다는 거야.「하이.」전통적인 역사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

네가남미에가서탕자처럼돼있을때, 저사람은해양을지키기위해서 앞장서서 고생했다구. 너한테 맡긴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라고 맡긴 게 아니라구. 미국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지 국가를 초월해서 할 때는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돼.「하이.」한국을 도와주려고하더라도 양 상(さん)하고 협조해야 된다구. 어디 갔나?「예!」양 상하고 의논해! 양 상의 허락을 받아서 해야 돼. 알겠어?「하이.」

해양권을 네 마음대로 하면 안 돼! 미국과 연결되어 있는 그 중간에서 있는 너로서는 일본과 관계를 맺을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맺어야돼. 가미야마와 하나되어 있어? 누가 위야?「후루타 사장입니다.」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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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누가 잘 해? 가미야마야, 후루타야?「가미야마 회장입니다.」(웃음) 가미야마는 원리를 전부 다 암기했다고 했지? 가미야마!「하이!」원리 책을 전부 다 암기했다고 선생님한테 말했잖아?「옛날의 얘기입니다.」(웃음) 지금도 부분적으로는 외우고 있지? 일어서!「벌써옛날의 얘기이기 때문에….」(웃음) 옛날에 외웠더라도 절반이라도 좋으니까 그거 하라구!「예.」(앞 부분을 외우다가)「잘 모르겠습니다.잊어버렸습니다.」(박수) 그것은 가미야마를 당할 사람이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는 어드래? 원리 책을 몇십 페이지라도 기억하고 있나?「죄송합니다. 못 외웠습니다.」그거 다 외우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몇 년동안 교육부장을 했지? 몇 년 동안 했어, 가미야마?「교육부에 3년 정도 있었습니다.」그렇지? 그래서 가미야마는 일본 지도자들을 교육한대표라구. 모두 다 야마미야 다이코를 도와주라구! 후루타도 알겠어?「하이.」미국의 아무것도 모르는 천사장의 여자들을 동생의 여자들로재창조하도록 일본 사람을 보내서 교육해야 돼. 그것을 위해서 아마미야 다이코가 적임자야.

이 여자는 무서운 여자라구! 자기 부모의 원수를 갚는 것을 뭐라고해, 일본 말로?「가타키우치(敵討ち; 복수)입니다.」가타키우치라고 한다구. 가타키우치의 대표니까 정정당당하게 도와주라구! 그러면 미국여자들을 말이야, 동대를 졸업한 사람들을, 일본에서 교육한 여자들을모아서 일본 전체의 여자들을 교육시키려고 생각하니까 너희들이 도와주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동대라든가 경응대 와세다대의 일본 여자들이 교육하는 거예요. 서양세계의 여자들을 결집시켜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예. 그 교육을 하와이에서 하시겠습니까? (유정옥)」응, 하와이도그래! *그러면 선생님이 수천 명을 모았다고 하면 앞장서서 하와이 여성결집운동을 전개해야 돼. 그러면 일본과 미국을 묶을 수 있어.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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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나? 유정옥도 알겠나?「예.」자기 여편네도 사랑하고 길렀지만 잘 길러 가지고, 어려우면 잘 찾아갈 거라구요. 동대 총장으로부터 교수들 중심삼고 다리를 놓으면 그 부인들만 내세우더라도 안 통하는 길이 없다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

돌아가자마자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수십 명의 재벌 중심삼아 가지고아시아 몽골반점혈족에 대해서 일본이 책임 해야 돼요. 일본이 더럽혔거든, 해와가. 그러니까 탕감해원해야 할 섭리사관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선생님이 다년간 생각해서 지금 해결하기 위해서 임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경찰서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축복 완료를 해야

자, 이제는 밥을, 몇 시예요?「여덟 시 10분 전입니다.」여덟 시 10분 전이지. 여덟 시 안 끝났어요. 가만히 있으라구요. 이제 베링해협에가야할텐데효율이어제아프다고해서뺐더니, 비행기탈수있어?「저는 나중에도 갈 수 있으니까….」응, 목이 쉬었구만. 누가 가는 줄알아?「들었습니다, 아침에.」어디 한번 꼽아 보라구.「황선조, 송영석,유정옥, 양창식, 석준호, 윤기병, 그리고 부모님 양위분, 여덟 명입니다.」여덟 명이야? 그러면 몇 사람 타나?「여덟 명 탄다고 들었습니다.」

윤기병!「예.」파일럿이 세 사람인가? 두 사람이지?「두 사람입니다.」두 사람인데 두 사람에게 전화해 가지고, 의자 하나 놓을 수 있게끔 돼 있잖아?「의자 놓을 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없으면 변소통위에 앉아도 괜찮아. 한 사람 사진기사를 데려가야 돼요. 중요한 게 그거예요.

「그러면 제가 빠지겠습니다. (윤기병)」안내가 있어야지.「한 사람

259은 내리고 사진기사는 타면 됩니다.」이제 그거 전화해 보라구, 지금.「하나 더 올라갈 수 있는지요?」응. 이것은 당신들이 준비해야 할 것인데, 사진기사 하나 데리고 가는데 타도 괜찮냐고.「예, 알겠습니다.」그러니 보고할 때도 아홉 명이 타고 간다고 그래요. 남미에서 내가 아홉 명까지 타고 다녔어요. 전화해요.그래 가지고 만약에 안 된다면 사진사가 들어가면 여덟 명 가운데누가 빠지나?「제가 빠지겠습니다. (석준호)」「러시아하고 미국은 가야 됩니다.」그래. (웃으심) 그러면 누가 빠지겠나? 송영석이 빠져야되겠나, 황선조가 빠져야 되겠나?「제가 빠지겠습니다. 내일 또 기회가있습니다. (황선조)」여수.순천이 태평양 연안 공작의 대가리예요. 기대예요.나라를 움직이는 것이 이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사람이 무엇의 대장이냐? 종족적 축복 미완성하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 가지고 지장이 많지. 그거 하라고 그랬어요. 곽 회장도그거 해야 돼요. 총동원한 거예요. 나라에서 둘이 짝짜꿍해서 두드려패 가지고 8월 20일까지! 송영석은 ‘6월 30일까지 해야 되겠습니다!’얘기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6월 30일까지는 어렵고,7월 달까지는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이 녀석아! ‘6월 30일까지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구. 거짓말할 줄 아네. (웃음)「아버님께서 ‘6월 30일까지 할 수 있나?’ 그래서 제가 대답을 못했습니다.」대답을 하지 않았어?「못 했습니다.」‘선생님이 하라면 합니다!’ 그래 가지고.「하여튼 ‘7월 30일까지는 하겠습니다.’ 하는 말씀은 했습니다.」7월 30일은 다음이야. 7월 30일까지 하라는 얘기를 내가 했나? 6월 말까지 하라는 것을 벌써부터 알고 있는데. 못 하겠다면선생님과 약속을 이행 못 하기 때문에 7월 30일, 심각하게 ‘그때까지할 자신 있어?’ 할 때 ‘7월 30일까지 하라면 하겠습니다.’ 했지.「거기까지는 자신 있게 대답을 했고요, 그전에는….」그러니까 거기에서 8

260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월 20까지 연장했는데, 못 하겠다는 말을 하면 안 돼.이거 안 하면 안 돼요. 이번에 돌아가서는 나발 불고 다녀야 된다구요. 경찰서 서장을 앞에 세우고 나발 불고 다니면서 아무 날까지 축복안 받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경찰서를 전부 다모아 가지고, 330개 경찰서가 있잖아요?면이 얼마예요? 3천3백인가, 얼마예요?「3천516개입니다.」3천5백개를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 그 10분의 1만 해 가지고 한 반을 만들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3천3백 명 경찰서 서장, 지서지. 면 단위 중심삼고 3천3백이니까.「3천516개는 지서입니다.」지서고, 경찰서 하게되면 군 아니에요?「시.군은 250개입니다.」그러니까 지금 말하는것이 군급이에요.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은 다 하는데 경찰까지 하려면 그 꼭대기 10분의 1, 경찰서가 2백 얼마예요?「경찰서가 250개 정도 됩니다.」많이 줄어서 227개지, 지금 현재?「예.」그러니까 문제없이 227개 경찰서장을 한꺼번에 몰아서 교육해 가지고 우선 경찰서장을 찾아가는 거예요.지프차에다 마이크 장치를 해 놓고 아무 군내에 살고 있는 군민은경찰서 서장이 나와 가지고 국가적 중차대한 대혁신 혁명시대에 있어서 이러는 것, 거국적인 축복 완료를 하지 않으면 천벌 받을 수 있는위험수위가 찾아온다고 해 놓고, ‘누구든지 축복 안 받았으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의 완료를 원합니다.’ 불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받고 싶은 사람은 며칟날 하고 며칟날 하고 3차예요. 1주일씩 잡으면21일기간에 다 끝난다 이거예요.여기에 대비해서 면에 배치돼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들, 통반격파 하기 위한 책임자들은 성주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축복 완료해라. 그길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8월 20일까지도 불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해요.「예, 그렇습니다. 4년 계획을 세웠는데, 아버님이 8월 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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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라고 하셨습니다.」4년 계획이야? 이 녀석아! 축복을 원래는 전체 몽골반점과 6월 말까지 끝내라고 그랬어. 알겠나?「예.」

통반격파 완료, 국가축복 완료

지금 지구가 227지구지? 황선조!「예, 253입니다.」늘었나?「아, 선거구가 그렇습니다.」선거구 말이야.「예.」「선거구가 227개입니다.」경찰서장은 얼마라고? 선거구하고 경찰서장 수하고 같잖아?「선거구는두 개가 묶어져서 선거구 된 데가 있으니까요, 선거구는 227이고, 경찰서는 253입니다.」253개 중에 묶은 곳은 쌍둥이로 생각하니까 227구역이 돼요. 불러 가지고 경찰서장이 나와 가지고 군 책임자, 교역장이야?「교역장입니다.」교역장 내세워 가지고 나발 부는 거예요.

동네마다 들어가서, 지서장을 데리고, 알겠어요? 경찰서장이나 지서장 데리고 들어가서 통반격파 완료는 문제있다, 없다?「문제없다.」다른 사람은 왜 가만있나? 문제있다, 없다?「없다!」

깨끗이,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것을 벌써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임자보고 축복하는데 몽둥이로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경찰서장이든 지사든 군수든 말이에요. 경찰서장하고 그다음에 군수하고 그다음에 도지사까지, 도의 뭐예요? 경찰국장이지?「청장입니다.」청장까지도 동원해 보라구요.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평화의 왕이 너에게 그런 특권을 허락하는 거야.「예.」그거 해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마이크는 여자가 잡는 거예요. 몇 사람 타요? 네 사람 타지?「예.」경찰차도 불 켜고 다니면서 하잖아? 경찰서장이 갖고 있지?「예.」이래 가지고 경찰서 서장 차 타고 다니면서 불어대라구. 알겠나?「예.」황선조!「예.」전라도부터 시작하는 거야.「예.」전라남도 자신 있어, 없어?「있습니다.」또 북도는?「북도도하겠습니다.」

262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그다음에 경상도는 누구예요?「손대오입니다.」손대오, 또 그다음에누구예요? 경상도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어요? 이름이 뭐야?「노학우입니다.」노하우?「학우, ‘배울 학(學) ’자 ‘벗 우(友) ’자입니다.」그러면 공자님 제자야, 맹자님 제자야?「참부모님 제자입니다.」내가 학자인가? 어머니 제자는 되겠구만. (웃음)

경상도 알겠어요? 전라도 할 때는 경상도도 모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무슨 부? 건설부하고 교통부?「건설교통부, 건교부입니다.」건교부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실제로 외적 환경을 개발할 수 있는 나발을 불어대야 되겠다구요.

통반격파 완료, 국가축복 완료, 그러면 대통령 할 수 있는 사람, 차기 대통령을 내가 선발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대통령 된다 이거예요.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가능성이에요, 결정적이에요?「결정적입니다.」그거 준비예요.

선거자금 없지만 재산 털어서 대라 이거예요. 8월 10일 전에 그런운동을 다 끝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우리 무슨당? 열린당?「열린우리당입니다.」그다음에 민주당, 그다음에 또 뭐?「한나라당입니다.」이름들은 좋아요.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나는 닫힌우리당인데열쇠가 여러분에게 없어요, 내가 닫아 놓으면. 열쇠는 나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나라의 운세, 일본 나라의 운세, 미국의 운세를 지금 쥐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미국대통령선거때내가와서4대도시대회해가지고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이번도 그래요. 이것은 유엔에 대한 경고예요. 문 총재 말 안 듣다가는 쫓겨나겠구만.

코디악은 배를 매는 말뚝과 마찬가지고 닭이 알을 낳은 곳

여기 주지사는 우리하고 친하지? 양창식!「예, 알래스카요.」주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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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다며? 황선조하고 효율이하고 양창식하고 떠나게 될 때 이런 계획이 있는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해요. 워싱턴 중앙 정가에서는 예비적인 모든 것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오케이(OK)하면 저기서는그냥 그대로 오케이(OK)할 수 있게끔 통과할 테니까 우리들한테 지원하겠느냐 이거예요.

해안선 120킬로미터 해서 교량까지예요. 여기서부터 편도예요. 이것을 이렇게 하니까 미국의 태평양 이면이 되는 거예요. 내적 면에서 시작해서 쭉 해 가지고 외적 면에서 여기 코디악에 오는 거예요. 코디악이 배를 매는 말뚝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려고 그래요.

닭이 알 낳지?「예.」그것이 무정란이 아니에요, 유정란! 코를 꿰어서 매는 것 아니에요? 코디악! 꼬꼬댁 꼬꼬댁! 알 낳게 되면 ‘주인 앞에 할 책임 했습니다. 주인 양반은 와 가지고 식기 전에 계란 까먹으소. ’그 말이에요. 꼬꼬댁 꼬꼬댁! 눈물을 흘리면서 계란 낳고 ‘꼬꼬댁꼬꼬댁 ’하더라구요.

내가 알 낳을 때는 어디로 낳나 해서 알 낳는 둥지를 매일 만지기때문에 알 낳는 것을 내가 받아 주기도 했어요. 따뜻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놈이 일어서 가지고, 앉아서 그러지 않아요. 올라가는, 들어가는 문턱에 나와 가지고 ‘꼬꼬댁 꼬꼬댁 ’하는 거예요. 그때는 주인양반이 보여 주고 박수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꼬꼬댁 꼬꼬댁 ’하니 박수해야 되겠나, 입을 다물고거짓말을 해야 되겠나? (박수) 꼬꼬댁 꼬꼬댁, 해 보라구요.「꼬꼬댁꼬꼬댁!」지금 여자가 알을 낳는 거예요, 저 여자를 중심삼고. 이야,아메미야 다이코! 새끼를 큰 놈들 낳아야 되겠어요. 재벌들, 도적놈의새끼들!

*아메미야, 알겠어?「하이.」일본부터 시작한다구. 일본 재벌들을 수습해서미국 월가의빌딩같은 것, 옛날에샀던 것을다시사도록 만드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았나?「예.」알겠나?「예!」

264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베링해협 순회 인원 결정윤기병, 전화 안 했나? 끝마쳐야 되기 때문에 대충 밥만, 밥이야 먹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나 그래요.「전화했는데, 벌써 공항에 나가있습니다.」공항에 나가 있으면 핸드폰으로 하면 되잖아?「가져온 핸드폰이 안 됩니다. 일단 공항에 가서 알아보겠습니다.」「여기는 핸드폰이 터지지 않습니다.」그러면 누구, 나가 가지고 말이라도 해야지. 석준호를 뺄까, 송영석을 뺄까?「제가 빠지겠습니다. (석준호)」오늘 데리고 가려고 했다가문제가 생겨서, 두 사람이 가겠다고 해서 벼락을 쳐서 뒤집어 놨는데,자기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소련 대표 아니야?한국의 둘, 송영석하고 황선조하고 누구를 데리고 가야 되겠나? 여수.순천과 연대관계를 가지니 틀림없이 할 수 없이 송영석이 떨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섭섭해?「아닙니다. 저는 섭섭한 것 없습니다.」그럼, 내일도 빠진다구.「그래도 괜찮습니다.」이 녀석,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래야지, ‘그래도 괜찮습니다….’ (웃음) 말 자체가 섭섭한 표시를 하는데?「괜찮습니다.」오늘 못 갔으면 내일이라도 추첨하는데 추첨에 빠지더라도 맨 꼴래미로 넣어 줄 테니까 울지 말라구. 그 대신 신준이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데리고 나가던 데, 좋은 데 쭉 해 가지고 식당에도 아줌마를 데리고 가요. 낚시 못 나가더라도 그렇게 해도 괜찮아. 그것도 기념이라구.알겠나?「예.」나가 봤다가 아홉 사람, 한 사람 태운다면 가고, 그렇지 않으면 돌아 들어와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사진사를 데리고 가야 되겠나,안 가야 되겠나?「데리고 가야 됩니다.」사진사!「예.」필름 있어?「예, 많이 있습니다.」종일 찍어야 될 것 아니야? 소련, 건너편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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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전화하는 거예요. 누가 하나 가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와서 사진 하나 찍어도 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파출소가 있을 거예요. 있겠나, 없겠나?「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와서 베링해협을 순회하는데, 건너가서사진이라도 한 장 찍으려고 하는데 허락하라고, 전화하면 되잖아요? 거기에 초소 있을 거 아니에요? 경찰대가, 소련 코스트가드(coastguard;해안경비대)가 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소련 책임자가 가는 거예요.손대오까지 가면 좋았을 걸.「다음에 가겠습니다.」베이징에 전화하는거예요. 베이징의 대가리들이 말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당신이 누구냐고 물어볼 테지.

자, 이러면 다 끝났지?「예.」어저께 정했던 사람은 비행장에 나갔다가아홉사람태우게되면타고가는거지. 그냥다타고 ‘부르릉 ’할때눈감고가만히앉아가지고아이코, 모르고탔다고하면될텐데. (웃음) 문 총재가 그렇게 거짓말했다는 것이 드러나면 안 되겠으니까 안 된다면 우리는 그냥 지켰다는 말, 여덟이면 여덟 사람을 태우고 가겠다 그 말이에요. 눈 감고 그냥 탔다가 모르고 탔다고 하면 내가 거짓말한 것이 되잖아요. 자, 알겠어요?「예.」같이 나가자구요.(경배)

오늘 왔던 여자들은 다 부려먹을 사람들이에요. 기수들같이 깃발들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깃발이 무슨 깃발인가? 연합회 깃발을 하나생각해야 되겠어요. 내가 만들어 줄지 모르지.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