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9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큰 거 잡아왔습니다, 아버님.」어, 어떻게 잡은 거야?「두 마리 잡았습니다.」오!「이거 크다. 이거 누가 잡았어? (어머님)」「황 회장이잡았습니다. 45.5인치입니다. 무게는 42파운드입니다.」이거 고생했겠다. 박제하라구.「또 한 마리는 누가 잡았어? (어머님)」「강판근 회장님이요.」(경배)(어머님이 신준 님에게)「아이, 박수! (어머님)」(박수) 어, 큰 거잡았네!「예.」42파운드?「42파운드입니다, 아버님. 42.15파운드고요,길이가 45.5입니다.」「오, 기분이 좋았겠네!」그래, 앉으라구.한국.일본.미국을 연관관계를 가지고 하나로 묶어 나가야오늘이 2일이야?「예.」「내일이 안시일이에요. (어머님)」어, 안시일! 석준호!「예.」대회가 언제야?「예?」대회가 언제야?「예, 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입니다.」그러면서 멀지 않은데 뭐 미리 가겠다고 그래?「예.」왜 미리 가겠다고 그래?「아니, 내일 떠나면 5일 도착하게 됩니다. 한국을 거쳐 가지고 이렇게 갑니다, 비행기를 갈아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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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요.」언제든지 책임자들은 자기 후임자를 언제나 두 사람, 세 사람은기르라고한거야. 군대도영장내보낼때자기사정봐가지고들어 가지고 내보내나? 그 이상 길이야, 이게. 개인들 사정을 가지고전부 다….

이런 대회를 하면서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기도해 나온 것을알아야 돼요. 한국이나 전체, 일본이나 미국이나 전부 다 연관관계를해 가지고 하나로 묶어 나가야 돼요. 유엔의 국제적인 회의를 미국을시키든가 소련, 중국을 시키든가, 국제대회를 해 가지고 우리가 거기에가담해서 그런 일을 하게끔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중요한 국가 이 네임밸류(name value) 있는 사람들이 빠지면 어떻게 되나?

돈이 있으면, 자기 돈 내면 내가 이거 전부 대체해서 입금시켜 놓고일해야 되는 일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뭐 이렇게 해 놓고 그림 붙여놓고 뭐 여러분 보기 좋으라고 그래? 안 하면 안 돼.

저거 몇 개 나라로 돼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것을 191개 국으로나눌수없어요. 동서남북네나라면네나라, 아니면일곱나라로나누고, 일곱나라가아니면열나라, 열두나라로이렇게나눠서분담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전체 모든 그 맡은 지역을 자기가 관리하고 한나라와 같이 취급해야 돼요. 국가 사정을 가지고 계획을 하니, 이제부터 자기 하는 모든 것을 연차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 나가야 돼요, 여기 프로그램에 의해서.

개인의 사정에 의해 가지고 ‘나는 뭘 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 그거하나안 가도괜찮아. 병나 죽으면어떻게 하겠나? 그래도 갈래? 난여기 석준호가 간다는 거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세 사람씩이나 떠나야 되겠다고 그러더라구.

여기 소련에 가는 데 뭐 사흘씩 걸려? 내일 떠나면 며칠이야? 5일까지, 사흘씩 걸려?「내일 떠나면 한국을 거쳐 가지고….」한국을 왜거쳐가?「여기서 직행으로 가는 게 없고, 시애틀을 거쳐 가지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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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독일을 거쳐 가지고 이렇게 가면 50퍼센트 싸기 때문에 시간이더 많이 걸립니다.」여기서 모스크바 가는 것 없나?「예, 직행이 없습니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아버님. 비행장에서도 몇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고….」그럼 이번에 거기 참석하지 말고 연장을 시키면 돼. 대신누가 할 사람이 있잖아?

이 회의가 자기들이 전부 다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뭘 하는 것보다더 중요한 일이야, 이게. 응?「예.」연장해 보라구. 자기 소식을 듣고누구 세 사람씩이나 가겠다고 그러잖아? 소식을 들었는지, 뭔지…. 그러면, 자기 멋대로 이러려면 오지를 말지. 너희들 저 구경 다니라고 오게 한 줄 알아?

여기에 비행기 왔지?「예, 와 있습니다.」필라투스지?「예, 필라투스가 와 있습니다.」헬리콥터 아니지?「헬리콥터 아닙니다.」그래, 내일갈 수 있는 시간 다 알아봤나?「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떠나실 수있습니다.」그래, 거기에 내릴 수 있지?「예.」현지 답사 그게 얼마나기념인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그거 아홉 명 타지?「여덟 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여덟 명도 좋아!

여덟명 전부다 책임질수 있는8등분을 하든가몇 등분을할 수있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걸 하게 되면 자기가 소련이고뭣이고 전부 다 이름을 이동해야 돼. 인사조치 해야 된다구. 그거 인사조치 하면 소련이고 뭣이고 자기가 거기에 가겠나?

사위기대가 천국 조직의 모델

원래는 지금 아벨유엔도 40개 국을 전부 다 축복하라고 그랬어요,대통령도. 이번에도 곽정환도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구. 이번에 22개국에서 왔는데, 거기에서 아벨유엔의 이름이라든가 국가 가입할 수있는 이런 모든 비밀 증빙서류를 받아 두라고 그랬다구요. 이게 무슨

175지나가는 딴따라패들의 장타령,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그런 장타령 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을 어드렇게 알고 있나?오늘이 2일이지?「예.」가야 할 사람, 손 들어 봐. 이번 기간에 자기가 회의 있어서 가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없나, 있나? 손 들어보라구. 눈치들이 있어야지. 지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보통 회의로 알고 있어요?미국 정부가 이걸 후원하게 된다면 한 나라에 배당금을 얼마씩 계획해서 분담해 가지고, 벌써 계획이 다 서 가지고, 책임자에게 분담 금액이 몇십년에 얼마 들어간다는 것을 해 가지고 제 1/4분기, 2/4분기,네 번 갈라서 정부가 하더라도 한 정부가 혼자 할 수 없다구요. 십년을 누가 먼저 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십년을 하게 된다면 5년씩 해서 5년을 누가 먼저 하느냐? 먼저 하는 나라가 문제가 크다구요. 뭐먼저 할 나라가 없으면 내가 먼저 하려고 그래요. 모든 경비를 전부다 없애 버리고….그래서 여수.순천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타고 앉든가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하려고 그런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차기는무슨 짓을 해서라도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렇다고 정치한다는 것이아니라구요. 조직망을 가져 가지고…. 이것들은 놀러 다니는 줄 알고있어요. 이놈의 자식들!밥 먹고 저기서 살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줄 알아요? 죽기 전에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육대주가 똘똘 뭉쳐가지고 육대주의 대표들은 이 일을 위해 가지고 계획 세우기 위한 그것에 대해서 자금도 조달해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가야 할 사람은 이 기간에 이 달 한 달이라도 계획 다 집어치워요.언제든지 자기 앞에 원리 말씀, 외교문제, 경제문제, 이런 세 사람은있어야 되는 거예요. 국가라고 하게 되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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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어느 주(州)에도 그래요. 세 사람이 필요한거예요. 대통령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그러면 사위기대가 되는 거 아니에요?

사위기대 이게 천국 조직의 모델이에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아무나데려다가 전부 책임 한다고 자기가 소련이면 소련을 책임지는 거예요?한때 가서 일하고 넘겨줘야 할 텐데, 언제든지 자기가 깔고 앉아 가지고 죽도록 해 먹을 줄 알아?

본래 조직에서 재임기간에 있어서 자기들이 4년이면 4년, 대통령처럼 4년이면 4년, 선거보다도 그거 임명적인 기일 내에 전부 다 정해야될 것 아니에요? 자기가 정해야 되겠나? 할 일이 태산같이 있는데, 지금.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탈락돼요.

생태 환경에 맞을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유정옥은 일본에 연락했나?「예, 연락했습니다.」뭐라고 해?「지금껏7월13일날대회할준비를하고있고, 어제까지1천4백명접수가 됐다고 보고 받았습니다.」어?「민단, 조총련 1천4백 명이요, 우선어제까지 1천4백 명 접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6일까지 2천 명을 다하겠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아, 여기서 1천2백만 달러 지불하는 것말이야.「예, 그 통보는 아직 못 했습니다.」그거 빨리 해.「예,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게 될지 모르지만 한 5천만 달러를 정해 놓고 가야 돼요.뭐괜히내가비행기타가지고가는게아니에요. 이게소문날거아니에요? 거기 이름이 뭐라고? 윤기병!「예.」그 가야 할 데, 여기서 내려야 할 곳이 이름이 뭐이라고?「웨일스입니다.」응?「웨일스입니다,웨일스. 더블유 에이 엘 이 에스(Wales).」「바로 거기가 브리지 시작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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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항공관리국에서는 알 거 아니야?「항공관리국에서는 알죠? 거기 우리 비행기가 랜딩(landing; 착륙) 할 수 있지요?」「내릴 수 있습니다.」그거 내일 가겠다면 오늘 허가 받아야 할 거 아니야?「그건문제가 없습니다.」문제없어?

왔다가게되면우리일행이왔다가는것이신문에나겠나, 안나겠나? 왜 이렇게 서둘러? 회의 중에. 너희들을 거기에 참석시키려고그래. 간판들을 붙여 놓고, 여덟 명이면 여덟 명을 데리고 가게 되면육대주 이상…. 우리는 8개 주가 돼 있지?「예.」거기에 출석 못 하면 빠져요. 우리 이게 보통 일이에요? 대전환기예요. 이번에 4개 도시 대회에는 50개 주의 모든 지도자가 다 모였어요, 교회장들 전부다.

효율이! 양창식은 미스터 주, 박상권이 연락이 있나?「예, 내일 온다고…. 아버님, 일요일 날 거기서 출발하니까요, 내일 아마 도착할 것같다고 같습니다.」오늘이 일요일이야?「내일이 일요일이에요. (어머님)」그럼 언제?「서울에서 일요일이니까요, 여기 도착도 일요일입니다.」서울 와 있나, 지금?「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 서울인지, 북경인지….」「같은 날 도착입니다. (어머님)」같은 날이라니?「서울이 일요일이면 여기 일요일 날 도착하게 된다구요. (어머님)」어, 그럼 내일여기 오겠나?「제가 직접 듣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일요일 날 서울을 출발한다고요.」여기? 이리로?「예, 여기로 온다고 그랬습니다.」어, 그럼 내일 오겠구나.

4일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인데, 독립기념일 몇 주년이에요? 230년되지?「229년입니다.」그렇지! 30년 돼요, 29년이면. 세월을 내가 미국에서 전부 다 보낸 게 분해요. 나라라도 있으면 전부 다 꿰어차는데 다 걸었을 거예요. 국제회의를 전부 다 대가리들을 모아서 해 가지고 한국 민족을 격동시켰으면 30년 동안 얼마나 발전했겠나? 일본 이상 발전했다고 본다구요. 중국을 보라구요. 중국에 대해서는 내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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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40년 전에 손대기 시작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여러분이 모르는 움직임이 있어요. 꿈같은 놀음을 하고 있는거예요. 앉아 가지고 세계가 돌아갈 것 같아? 이 쌍것들아! 영향 미칠수 있는 바다면 바다에 가서 헤엄칠 수 있고, 살 수 있는 생태환경에있어서먹을것, 모든새끼칠수있는환경이다맞을수있는것을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살면서 여기를 수련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도 박상권이 수련소를 만들려고 땅을 사라고 해도, 돈을 주겠다고 해도 못 사고 다 이랬어요. 자기들 나라라면 벌써 했을 거라구요.

후임자를 만들어라

황선조는 그럼 언제 가야 되겠나?「마치고 가겠습니다.」내일 다 들어가면 가겠어? 나 혼자 웨일스에 들렀다 오고. 꼴 좋겠구만. 너희들을데리고가야무슨이익될게뭐있어? 간판붙이려고그러지. 그거신문에 나게 되면 세계적으로 신문에 난다구요. 알겠어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에 내게 되면 세계적으로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내가 신문사 책임자라구요. 미국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는 레버런 문의 신문사라고 그러지, 유 피 아이(UPI)도레버런 문 것이라고 그러지, 통일교회라는 얘기를 안 해요. 그거 한 번도 안 쓰고 있어요. 이제부터 냅다 갈기려고 한다구요.

지금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누가, 몇 개 나라가 도와줘요?전부 다 법적이든 뭐든 책임을 지고 밀어주겠다는 사람을 암암리에 정해 가지고 그러면 국가적으로 지원을 해라 이거예요.

무엇을 생각해요? 손바닥 가지고 이게 될 것 같아요? 당장 하게 되면 여기 알래스카는, 내가 미국 정부에 가 가지고 이 계획한 계획도권내에 지금 여기서 120마일이면 120마일, 여기서부터 길 닦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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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허가를 받아야 한다구요. 주지사하고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돼요.그런 중요한 것이 하루에 되나?

그럼 소련이면 소련의 거기에 상대적인 곳이 여기니, 이 툰드라 지역이라면그곳에 사람도안살고, 일년에 한번도 직원관리도안 가더라도 그곳에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요. 중요한 곳은 전부 다 답사해야 돼요. 내가 떠나면서 여러분에게 비행기, 헬리콥터로 어디 어디 이름을 지명할지 모른다구요. 그거 우리 비행기예요.

그래, 돌아가라면 돌아가야겠어요, 자기 대회 하는데 그거 다 그만두고 대회 하러 가야 되겠어요? 대회는 연장하면 되는 거라구요. 병나서 입원하게 되면, 책임자가 없으면 자기 후임자들을 중심삼고 하면돼요. 언제든지 후임자를 만들라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낮 어디 가든지 교육을 했어요. 여기에서노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통일권의 기본 착지가어디냐 이거예요. 3단계, 4단계까지 하나가 돼야 돼요. 원리 가운데그런 말이 없다구요.

그러면 발을 디딜 때인데 온다고 얘기하면 누가…. 신문에 나게 된다면, 이건 모르는 신문을 보고 그다음에 데리고 갈래요? 알고 그걸받아 가지고 상대해야지. 그래서 간부들 육대주에 세 사람씩 오라고한 거예요. 다 왔나?

육대주 책임자들 일어서 봐. 일어서. 몇 사람이야? 아니, 책임자만,육대주 책임자만, 세 사람들은 관두고!「지금 오세아니아만 못 왔습니다.」용정식?「예.」그 녀석 왜 못 왔나? 누가 관계돼 있어?「일본에있습니다.」일본에? 일본에 있으면 왜 여기 안 와? 일본 책임자 누구야? 그거 연락해 줘야 될 거 아니야?「연락은 다 같이 하고, 연락을해서 이분들은 같이 왔습니다. 같이 이분들은 왔는데….」누가 왔어?「여기 같이 참석했던 이 사람들은 왔습니다.」어디, 일본에 갔다가?「예.」그런데 왜 여기 안 왔어? 왜 안 왔어?「그 비자가 한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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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아마 옛날 패스포트인가 봅니다. 그거 때문에 올 수 없다고 가지러가고 하는 그 시간이….」대표 대신자라도 안 왔나? 세 사람이나 두사람이나 사람을 보내야 할 거 아니야? 대신 안 왔어?「오세아니아에서는 못 왔습니다.」전부 무책임하지.

그다음에 여기 몇 사람 왔나?「세 사람 왔습니다. (박정해)」세 사람 왔어? 임자가 어디야?「아시아입니다.」아시아 주 책임자야?「남편이….」누구누구야? 음, 그다음에 또 여기, 미국!「미국에서 많이 왔습니다.」많이? 대표로 누가 왔느냐 말이야. 앉아. 또 그다음에? 두 사람이야?「아시아는 앉으라고 그래. (어머님)」아시아는 앉아. 두 사람?교구장 전체가 대표로,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안 와도 되는데….

그거 뭘 하려고 그러는 줄 알아요? 여기 설계하는 사람 당장에 불러가지고, 내일이고 모레고 불러 가지고 여기 해 가지고 현지 답사하러가는데, 우리 비행기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4백 미터, 어디논이든 밭 같은 데, 어디에 가든지 4백 미터는 어디나 많아요. 밭에서도내릴수 있고다그래요. 또그다음에? 여기두사람 대표가누구야? 넷도 많아.「두 사람만 뽑으래. (어머님)」「그럼 여기 앞의 두 사람! 여기 마이클하고 브루스….」

마이클 젠킨스는 안 왔나?「예, 지금 한국 수련, 목사들 수련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한국 뭐?「수련회를 지금 준비하느라고요.」며칠부터?「7월 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목사들 교육이 있습니다.」몇 명이나?「원래 2백 명 계획했는데, 대회 때문에 120명에서 150명 올것 같습니다.」없더라도 자기가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예.」

중심 등뼈 노릇을 할 수 있는 민족

선생님이 없다고 하면 누가 계획을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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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육대주를 전부 다 거쳐 가 가지고 정부 요원들을 가서 만나 가지고 인사를 빨리 해야 돼요. 그래야 소문이 나더라도 ‘아, 이거 통일교회는 말과 더불어 출발한다. ’하는 소문이 나고 그래야지, 이제부터 계획적인 뭘 해 가지고 몇십년 후에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부터 전부 다 8차선 중에 2차선을 놓아 가지고 지프차로도왔다 갔다 하고 이럴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불도저로부터. 알겠어요?「예.」그거 2차선을 가지고도 8차선 문제가 없어요. 여기 평지인데, 바닷가에 있는데 무슨 어려울 게 뭐 있어요?

석 박사!「예.」내일 갈래?「여기 있겠습니다.」물어볼 거 없지. 또그다음에? 소련이 누구야? 앉아.「세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러시아 사람이고, 이 사람은 몽골에서 왔습니다.」소련은 자기까지 세 사람 데리고 왔나?「예.」거긴 일본 사람이야?「몽골입니다, 몽골 사람입니다.」여기 몽골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 같아. 몽골하고 한국,전부 동족이 많다구요.

이제 이번에 몽골반점을 축복해 가지고 몽골동족들을 동족이 아니고혈족을 동원하려고 그래요. 몽골 지역이 얼마나 넓어요? 남미니 어디니 북미 전부 다 이 조상들이 몽골족이에요.

이일을주도적으로 해야앞으로중심, 등뼈 노릇을할수 있는민족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나 불러 댈 수 없어요. 육대주가 연합해서 책임져야 돼요. 얼마씩, 이번에 돌아갈 때 어렵고 뭐 하더라도 재벌들을 전부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하라구요. 내가 대통령 될 수있게끔, ‘나는 하늘의 총독이다. ’이거예요. 로마의 뭐예요? 분봉왕이총독이에요, 총독.

국가 메시아 책임 다 했으니 이런 놀음을 하게 되면 몇백년, 몇천년교육할 기반이….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같은 것은 3백 명씩,360명씩 전부 다 각국 나라를 다 교육을 했어요, 이럴 때 써먹으려고.그놈의 엔 지 오(NGO) 단체가 지금 5만 6천 단체를 가입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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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유엔에서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거 준비해 가지고 뭘 해요?이거 해야 된다구요. 정부가 안 해도 우리는 하는 거예요.

8대 정부 여기에 불도저…. 뭐 큰 것이 필요 없어요, 맨 처음에는.제일 작은 것을 해 가지고 자동차가 갈 수 있게끔 순식간에 닦는 거예요. 하루에 1킬로미터도 닦을 수 있어요. 1킬로가 아니라 몇 킬로미터라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넓혀 나가면 되는 거지. 불도저로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되면 트럭을 타고 다니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여러분이 주 대표로서 주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을 여러분이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거 만들 수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요. 만들 수 없는 사람은 후퇴하라구요. 어드래요? 그렇게 소문내야돼요.

미국 정부가 후원한다구요, 이것을.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이에요.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이거 평화 건설의…. 그거 이름이 뭐예요? 세계?「평화왕권….」평화왕권창건?「창건연합입니다.」이름도 다짓지 않았어요? 이름을 지었으니 거기에 임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떠날때 전부다임명해 가지고부처에대한 책임, 금후의계획까지도 알아 가지고…. 그 두 사람, 세 사람이 잘 안다구요. 어떻게됐다는 계획이, 국가 계획 정산이 이렇게 됐으니, 일년에 얼마를 계획했으니 이 일을 할 때는 그 나라가 전부 10개 나라면 10개의 비준이돼 가지고 그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독립군들이 한국에 있어서 상해임시정부를 중심삼고 거기에 국가 대신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외교로부터 전반적인 모든 것이 부족할 때는 거의 국내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필사로 들어와 가지고 죽기살기로 협박을 해서라도 돈을 가져와야 된다는 거예요. 본부가 없어져요.본부가 남아야지요?

183인터넷 신문을 만들 수 있어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언제나 돈 대줄 것 같아요? 애초부터, 처음부터 기반을 닦아야 여러분도 위신을 세워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사진기 짜박지를 들고 다 이래서 사진첩을 만들어야 될 거라구요. 여기 전체가 여기 육대주의 각 중요 도시를 중심삼고…. 지금 뭐 수많은 항구가 들어가요.순회하면서 육대주의 건설 대표를 해 가지고 무엇을 지금 해야 될것이지…. 자기 나라에 이제 가자마자 어디 어디 항구가 어디 어디로가야 된다는 걸 전부 다 자기가 찾아봐 놓아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그래서 전부 다 레이아웃(layout;설계)을 짜야 돼요.그 부산의 누군가?「이용흠입니다.」이용훈이야, 흠이야? 장로!「흠입니다.」이번에 레이아웃을 목표하고 여수하고 부산을 다 엮었지?「예.」그거 이제 한.일터널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것을 연결만 시키면 된다구요. 여기 외곽적인 것은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한번 죽돌아봐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만들 수 있어요. 사진첩을 굉장하게잘 해 가지고….우리 그래서 평일기획을 만들었지? 그거 신문사보다도 세계 전부를일일 감정할 수 있는 신문사와 뭐이라고 할까, 본부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것을 이제 여기 책임자들이 거기의 요원이 돼 가지고 자기 나라의 신문사까지 직결시켜 놔야 돼요.그래,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각 나라의 특파원 겸으로 보낸 이 녀석들이 전부 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기사를 대신 쓸 수 있게끔 지도해야 돼요, 신문사까지도. 그리고 대학도 교육을 안 하고 있으면 지도해야 된다구요. 제일 중요한 것

184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이 대학하고 신문사예요, 언론계. 정치 할 때는 경제가 문제가 아니고,정치하게 하게 되면 은행이에요, 은행.그리고 우리 아벨유엔에서 입법.사법.행정부처의 요원들을 교육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요? 미국에서 한 거 알아?「예.」다 그거 준비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신문을 <워싱턴 타임스> 말고법조계 신문을 만들려고 벌써 이러는데, 무관심하게 될 때 선생님이원하면 누구든지 만들게 되면 돈 벌었을 거예요, 지금.인터넷 신문을 지금 만들고 있잖아요?「예.」발간은 안 하고 있잖아요, 지금? 내가 돈을 곽정환에게 50만 달러, 60만 달러 가까이 지불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더라구요. 자연히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게, 인원만 배치하면 전부 자동적으로 기사 재료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들어오는 재료가 있으니까 10배 이상 인터넷 신문을 만들 수있어요. 이건 만만디로 이래 가지고…. 알겠나?사탄이 춤추고 놀음하던 더러운 판들은 필요 없으니 대청소해야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자기들이 총사령관이 돼 가지고 육대주 자체에 그것을 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대신 그 이상의 것을 모든 면을준비해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누가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어머니가 통일교회 교주,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어머니도 통일교회의 교주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교주를 중심삼아 가지고,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8대 대륙이 지원할 수 있는 책임자를 해가지고 발표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려면 어머니 아들딸, 어머니를중심삼고 두 사람, 세 사람을 엮어 줘야 돼요. 사위기대예요. 아담가정도 여덟 사람이지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 사람, 네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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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아요? 그때에는 선생님의 직계 3대, 4대를 거치면서 전부 다 친척과 같이 결혼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조직이 없잖아요? 열두 지파 조직을만들었어요? 120개 대표들, 40개 국가, 70개, 72개 국가를 중심삼고,40개 국가를 했으면 72개 국가를 명년까지 전부 다 끝내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120국가까지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를 위해 60만이 광야에서 거쳐 나가기 위해서, 그건 대번에가나안 복지로가게돼 있는거예요. 그런데 책임못해 가지고다 죽어 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느보산을 바라보면서, 가나안 복지 본궁,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다 죽어 가지 않았어요? 모세가 죽었나, 살았나?「죽었습니다.」못 들어가요.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못 세웠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조건을 세워서 여기까지 나왔어요,재깍.

그 조건이 뭐예요? 어디든지 파송할 수 있는 사람이 다 돼 있어요.그거 자기는 싫더라도 사람을 배치하게 되면 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여기서 아벨유엔만 간판을 붙이고 나가게 되면 어디든지 할 수 있어요.

미국과몇개국이모여가지고, 8개지역이모여가지고전부간판을 붙이고, 아벨유엔을 창설하기 위해서 거기의 모든 국가 네임밸류(name value)를 전부 다 각각으로 해서 도시가 얼마고 몇억이 된다는 것을 해 가지고 거꾸로 이 인원 충당을 발표하면 아벨유엔 본부….뉴욕을 아벨유엔의 본부로 결정한 것을 알아요?「예.」알아요? 거기에서 아벨유엔이 국제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랬는데, 준비도 안 하고 있잖아?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줄줄 알고 있지?

뉴욕에 만들어 줄 필요가 없어요. 이거 일이 더 바쁘다구요. 집을지으려면 길을 닦아야 되고, 집터를 봐 가지고 좋은 데 닦아야 되는거예요. 그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나쁘면 도시도 이제 새로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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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주변의곳만해도120개, 수백개더항구를만들수있어요. 그러니까 수백 개의 항구를 만드는데, 유엔 가입국가에서 하나씩이라도 가담 못 하면 나라가 날아가 버린다구요.

8천 명, 뭐 2천 얼마짜리 나라도 있더구만. 그게 무슨 나라예요? 미국의 한 교회만도 못한데 말이에요. 그거 복잡해요. 가마에다 죽을 끓여 가지고, 죽을 쑤어서 같이 나눠 먹는 게 낫지. 밥을 해 보라구요.얼마나 복잡해요? 죽은 한꺼번에 물을 주고 쌀을 끓여서 그다음에 간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퍼먹으면 얼마나 간단해요? 이 복잡하게 수십개의 자기 풍속이니 뭣이니 있는데, 사탄이 춤추고 놀음하던 그 더러운 판도 나 필요 없어요. 대청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그다음에 세 사람, 또 그다음에 누구야?「그다음에 유럽! (어머님)」유럽!「유럽은 오늘밤에 들어옵니다. 지금 4개 도시 순회에 다참석했고요….」그런데 왜 오늘 들어오나?「티케팅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밤에 들어옵니다.」티케팅은 언제든지 후원해 주라구.

국가 대표들이 티케팅 하나 마음대로 못 하면 그거 뭘 해 먹겠어요?앞으로는 참석하면 즉각 인사조치 하려고 그래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국회의원도 3분의 2 아니면 안 돼요. 회의를 중단도 못하는 거예요. 절반씩 인원을 정해서 국가 국가의 입장이 다르지만 할 수 있는거예요. 국회의원들이 어느 정도 참석해야 1/4분기, 2/4분기 경제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사위기대 편성

그러면 자기 혼자 왔구만.「지금 세 명이 오고 있습니다.」언제 오나?「오늘밤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 아프리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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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하나도?「예. 비자를 내는 데 문제가 있고 그래서, 미국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오도록 했는데 안 왔습니다.」그럴 때는 미국이기반 닦아서 미국의 아프리카 사람을 데리고 오면 돼.「비자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미국은 다 있잖아, 자기 나라?「예.」그거 하라는거야, 전부 다. 영어들 다 통하잖아?「예.」

들어와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들이 쓸 수 있는 나라 대표나 나라 대통령도 전부 다 데려올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유 피 아이(UPI)를 통해서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데, 왜그렇게못하나? 와가지고정부중심, 고위층을만날수있는, 생전에말도안되는것을우리가전부다 해줄수있는것인데말이야.

양창식!「예.」혼자 해 먹는 게 아니야. 교육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게되면 어느 나라, 본래의 원 나라, 어디 사람이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가지고 앞으로 그 거주민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정비해야 된다구. 교포에 대해서 무관심하잖아? 일본에 대해서도 무관심하고. 응? 소련에도 무관심하고.

그래 가지고 묶어 가지고 여기 소련 책임자, 우리 조직의 그 사람들과 묶어 놓으면 얼마나 이거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기반을 틀림없이 닦을 것인데, 입체적인 활동을 안 하고 방향적으로 해 가지고 되겠어?다 그래요. 지금 한국이 하는 것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3개 국, 선생님을 중심삼고 3개 국이에요. 사위기대라구요. 부모들 앞에 세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가정으로 하면 여덟 식구예요. 노아의 가정도 여덟 식구, 다 여덟 식구아니에요? 아담도 그렇고. 아브라함의 3대하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것을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 구조적인 내용을 만들어야 돼요. 뭐지금 통일교회 기반이 뭐예요? 선생님 혼자가 기반이에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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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밥 먹고 다니고 자기 편안한 자리에서 찾아다닌 줄 알아요?발을 펴면 걸리는 게 많아요.

그다음에는 또! 이스라엘!「못 왔습니다.」응?「중동에서는 아무도못 왔습니다.」그다음에는 또? 앞으로 못 오게 되면 여기 참석을 하지마. 내가본부에서전부다 다시임명을할거라구. 두 번만못오면,세 번만 못 오게 되면 인사조치예요. 1년 하게 되면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두 번 이상 거쳐야 나오지. 두 번 하게 되면,50퍼센트 미만은 탈락이에요. 70퍼센트 넘어야, 세 나라가 와야 돼요.그래야 사위기대 만들잖아요, 사위기대?

머리도 이마 중심삼고 이게 뭐예요? 하나, 둘, 셋이지요? 옆으로도하나, 둘, 셋이에요, 전부. 하나, 둘, 셋, 입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것도 하나, 둘, 셋! 전부 다 사위기대가 편성돼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자기 혼자 뭐?

평일기획의 위상

우리 맹세문이 뭐예요? 6번이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대신가정으로서?「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천운을 움직여?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주변에 연결시키는….」여러분만잘살려고 그래요, 여러분 아들딸만?

금년까지 선생님의 아들딸도 내가 월사금을 안 줬어요. 한 주에서,선생님의 아들딸을 육대주가 전부 다 거기에 별장이 있어서 먹여 살려야 할 이런 놀음도 해 줘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한 왕궁 대신지어 올라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선생님 아들딸이 전부 다 몇이에요? 열 세 아들딸이에요. 영계에 갔지만 말이에요. 육대주에 하나씩 배치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189고. 이런 내용을 전부 교육해 가지고 책, 책자를 발간해야 된다구요.그것을 딱 가져 가지고 다시 한 번 육대주 책임자가 육대주를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 선생님이 훈시한그 내용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커리큘럼(curriculum;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돼요.여기 높으면 이거 높은 자리에 끝을 중심삼고 수평이 돼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돈 된 사람들이 그런 일을 대해서…. 사돈 패들이 거지 패들이 많아요. 그거 다 정리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 8대주 책임자들도. 정리할 사람이있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둬두고 있어요, 이런 대전환시기 그때 처리하려고.생각 없이 그저 뭐 그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다 보고 들어보면, 중요한 사건은 선생님한테 보고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비서실, 진짜 비서실을 만들어 육대주를 대신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체제가 나와 가지고 매일같이 보고 받아야 돼요. 현황판에 있어서 본부에서는 8대주면 8대주의 움직이는 것이, 어디에 몇 사람이 들어오고몇 사람이 나가고 전부 다 일일보고를 받게 돼 있어요.여기 손톱이 아프게 된다면 전신이 아프지요? 신경이 다 통해야 될것 아니에요?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해 가지고 도와줘도 전부 자기 혼자 무엇에 써먹는지, 전체 공개해 가지고 교육자료로서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그것을 훈련시킬 줄을 몰라요. 자기 혼자알고 꿍꿍이속으로 해 가지고 다….이번에 돌아가면 지금 여기서 기록된 것을 세밀히 그거 얘기할 수있어요? 응? 선생님의 대신자 노릇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육대주에 가면 나라 대표들은, 여러분은 선생님 대신자라구요. 이게 선생님만이 할 일이에요? 벌써 나라를 못 세운 것이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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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면 이거 해방 후 얼마예요? 55년, 몇 년인가? 60년이에요,60년. 45년이면 55년이 돼 가지고, 지금 금년이 60년이 됐다구요, 60년. 60년이 흘러 버렸어요. 60년 동안에 선생님이 공중에서 잘못 떨어지면 밀려 다닌다구요. 구름이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 다니는 거와 같아요. 땅에 착지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거지패들, 딴따라패야, 이게.

이웃 나라가 세 나라씩 관계를 중심해서, 선교사도 4개 국을 묶었지요? 묶어 줬어요, 안 묶어 줬어요?「묶어 주셨습니다.」4개 국을 묶어줘 가지고 교육도 모아 가지고 해야 돼요. 춘하추동 한 번씩 모아서해야 할 텐데 내버려두니 자기만 남잖아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알겠나?「예.」이번에 가서 그걸 잘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자기들 기록할 수 있는 거 이번에 회의한 것을 가지고 여기에서책을만들수있게, 책편성을할수 있는그런편성을해가지고 가야 돼요. 무슨 뭐 낚시가 목적이 아니예요.

그것도알지않으면 안돼요. 이런것을 잡아가지고어디 가서보라구요. 사진들을 보고 이거 황선조가 잡았다고 자랑해? 전부 다 이거잡은 것이 우리가 잡았다고 그래, 전부 다. 앨범을 만들어 가지고….해양산업을 지금까지 선생님 한 것이 전부 다 오대양 육대주예요. 육대주에서 한 모든 것을 앨범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거 만들려고 평일기획을 만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머리를 쓰고 있는지 알아요? 앞으로세계, 아시아에 제일 가는 신문사들이 이제 평일기획한테 가서 지시를받고 와야 돼요. 이번 봄에는 무슨 신문사는 이런 방향으로 신문을 내고, 일년 기획을, 3년 기획을 3년 전부터, 4년 기획을 해서 4년 전부터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짜야 된다구요, 지방까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맞게끔 기초를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나라가 움직이고, 세계가 움직이지. 여기서 큰소리한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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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와서 여러분한테 부탁할 거 있어요? 연관관계를 맺어야 돼요.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왔다가 여기 회의가 있는데 선생님을뒷간 할아버지 모양으로 생각해 ‘이래이래야 되겠습니다. ’하고 있어요.자기들에게 끌려 다니면서 내가 일을 움직여야 되겠나? 알겠어요?「예.」

세계 평화의 길을 여는 데는 문 총재 아니면 안 돼

앉으라구!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움직여요? 체제부터 세워야 돼요. 이번에 통일교회는 영적 삼칠제예요. 신문과 은행을 하지만3분의 1은, 자기 재산의 3분의 1은 거기에 기금으로서 얼마라는 것을만들어 놔야 돼요. 알겠어요?

사람 인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에서 쓰는 총 지 엔 피(GNP;국민총생산)를 중심삼고,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언제 33.333퍼센트, 33퍼센트는 전부 다 공금으로 공납해야 돼요. 그게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16세이상은 전부 다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야 돼요.

함부로마음대로밥을사먹고, 술을먹고, 다른놀음을못해요. 대번에 그 부락에 문제가 돼요. 앞으로 그래요. 어디, 술 먹고 비틀거리면서 대낮에 주정할 수 있어요? 여자들이 그러면 여자 경찰들이 잡아다가 후려갈기는 거예요. 아들로서 그렇게 하면 어머니 아버지 대신부모협회에서 용서 안 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냥 내버려 둘 것 같아요? 내버려 두면 그냥 다잘 될 것 같아? 이 쌍것들아! 머리를 쓰고 전부 청산을 할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될 수 있는 대로, 지금까지 미진한 환경을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손을 안 대려고 그랬어요. 손대려면 죽거니와,힘이 필요해요. 필요한가, 안 한가?「필요합니다.」세계가 전부 다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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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일 수 있는….

이제 세계의 지성인들은 이제 개척하는 세계 평화의 길을 여는 데는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상식적 기준을 넘어섰어요. 영계에서도보면 그렇게돼있어요. 영계에서는 전부다 한체제가돼 있어요. 그건따로고뭐여러분세상은따로될것같아요? 그거따라가야지요.

여기서 숨을 들이쉬면 여기서는 내쉬는 거예요. 들이쉬기만 하면 되겠나? 여러분에게 선생님과 같이 비용이니 뭣이니 한 것을 지불해 준다는 그것이 정상적이 아니에요. 자기가 그 이상을 충당해야 된다구요.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전세계적으로 비용 쓴 것, 대회 한모든 전부를 해 가지고 얼마만큼, 자기 나라에 있어서 그 10배 이상,십일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부모님이 십일조를 했다 하고 그10배 이상 물어야 기반이 생겨요. 쌍합십승일이 뭐예요? 십일조 가지고는 안 돼요. 열이면 열 하나부터 재출발 아니에요? 그거 붙들고 하늘이 고생해서 다 넘어 가지고….

그래, 이 쌍합십승일을 어디에서 발표했어요?「여수에서 하셨습니다.」며칟날 했어요?「5월 5일입니다.」5월 5일이에요. 날짜도 5월 5일, 10수라구요. 쌍합십승수! 1에서부터 10수를 전부 다 사탄이 지배했어요, 12수까지도. 이 열두 지파만 이제…. 후천시대, 십승일에 후천시대를 발표했으면 후천시대의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자기 일족도 그렇잖아요? 일족도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전부 다만들라고 했지요, 430가정까지?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그래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뭘 만들라고 했어요? 연합회를 만들라고 그랬지요? 3년 동안 그걸 전부 다 기록하던 것을 하다가 말고다 집어던졌어요. 계속해야 하는 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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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금의 조달

거기에 대한 모든 비용을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들어야 돼요. 이 국가 기구를 위한 세금, 특별자금을 조달해야 돼요. 없으면 땅이든 집을 팔아서라도 벌어 대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은행 같은 데서 필요하게 되면 땅이든 뭣이든 전부 다 압수해 가지고 팔아서 대치하지요?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을 해야 돼요. 자기 보따리 싸 놓고, 자기 살 것을 남겨 놓고 교회는 나중에? 그건 망해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돈이 있으면 전부 교회를 위해 쓰고, 뜻을 위해서쓰지,한푼딴데쓰지를않아요. 선생님은거리의식당도안다녔어요. 일년열두달가더라도될수있으면거리에안나갔어요. 나가게 되면 누굴 만나더라도 돈을 쓴다구요. 고급 요리를 먹으면, 한번들어가게 된다면…. 누가 초청한다고 했으면 말이에요, 어느 누구도 초정하려고 그래요. 거기에 따라다니나? 초청할 돈을 모아서 기금을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일본 식구들도 그렇지, 우리 일본 식구들 전부 다. 후루타, 가미야마시대에 모두 맡겼는데 잘못했기 때문에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지 않았어요? 일본이 망하게 돼 있었어요. 가인 아벨이 뒤집어졌었어요. 경제제일주의로 하다 보니까 신앙은 뒷방석이라구요. 원리는 전부 내놓고돈벌이를 하는데, 여태껏 돈벌이하던 것이 나라를 둬두고 살리지 못한그 돈벌이예요. 나라 위에서, 나라와 협력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나라에 붙어 가지고 이러면서 해 가지고, 자기 재산을 찾는다고 자기 일족은 하늘의 섭리와 관계를 안 맺고 내버려 두고, 자기만 떠돌이가 돼 가지고 10년, 50년 그러다 죽을 때는 그렇게 죽어요, 뿌리도 없이. 부평초예요, 부평초.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국가까지 얼마나 찾아

194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봤어요?

이번에 국방부 조사국의 책임자가 불러 가지고 의논하면서 도와 달라고 했다며?「예.」됐어요, 와서. 그게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 관부의 최고회의 때에 그런 결정이 났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런 모든 국가, 반대하던 국가들도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중국도 보니까 선생님이 중국 갈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여러분 신세를안 져도 갈 수 있게끔 다 해 놨다구요. 지금도 갖고 있어요. 박금숙,손대오, 석준호의 기반을 안 가지고도 내가 마음대로 갔다 왔다 할 수있다구요.

일본도 그렇지. 가려면 얼마든지 갈 수가 있어요. 안 가서 그렇지.구라파 같은 데 다니게 되면 비자도 없이 내가 전부 돌아다녀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필요하게 될 때는 누구한테 소문내고 가나? 밀사예요. 밀사라는 말이 있지요?

밀사의 놀음을 해야 돼

어디 갔나? 정원주! 어디 갔어? 원주야!「예.」「이거 냉동하기 위해 갖다 놔야 되는데요. (어머님)」아, 그거 물어보나마나 갖다 놔야지. 그거 박제, 박제하는 거야.「예.」박제 한 마리 할까, 제일 큰놈을할까?여기서정해.큰놈한마리해, 두마리해?「아직며칠더있으니까요, 큰 거 요거하나만….」우선 큰 거지금 해.「예, 큰 거 하겠습니다.」

아까 여기 박제했던 것보다 이게 큰가, 작은가?「이게 더 큽니다.」어, 그럼 됐어!「박제한 게 먼저 것보다 오늘 게 더 커요? (어머님)」오늘 잡은 것이 요전에 박제한 것 한 마리 갖다 놓지 않았어?「그거보다 크지?」그럼! 크다는 거야.

「빡쩨라고 그러셔. (어머님)」뭐이라고 그래?「빡쩨라고 그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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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하는 것을. (어머니)」그거 박제라고 그러잖아? 그 말이야. 그거히레(ひれ; 지느러미)가 몇 개인가 세어 보라구. 알아, 몇 개인지 알아? 세어 봐. 그거 놓으라구. 몇 개야?「뭐가 몇 개냐고요. (어머님)」헤엄 치는 지느러미! 세어 보라구,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개야. 맞아?「예.」나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어.「그런데이걸 뉘여 놓는 게 아니고 그렇게 놓는 거야. (어머님)」「예, 이렇게여기에 걸어 놓게 돼 있습니다, 어머님. (양창식)」그럼!

그거 8수예요, 8수. 여덟 개예요, 여덟 개 아니에요?「여덟 개입니다.」여덟 개를 전부 다 활용해야 마음대로, 거꾸로도 뒤집을 수 있고그래요.「아니, 모양이 그래야지. 뉘여 놓으니까 이상해서…. (어머님)」어드렇게 뉘여? 저렇게 하는 거지, 그럼.「벽에다 걸게 되어 있습니다.」「어디 자리를 잡아야 되겠네. (어머님)」

야야!「예. (정원주)」밀사라는, 밀사의 말씀 내용 가져와라. 여러분은밀사놀음을해야돼요,가가지고. 어떻게하든지해가지고이국가에 일익을…. 평화국에 있어서 공신자, 뼈가 되고 골수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의 간부가 움직여야 돼요.

이거 대통령도 4년씩 하고 다 갈리지요? 대통령을 해 먹은 사람이보통 네 사람 이상, 일곱 사람까지 있는 데가 있더라구요. 미국에는 몇사람 있어, 지금?「미국은 지금 카터하고, 레이건은 죽고….」레이건은죽고?「부시하고 세 사람이 있습니다, 클린턴하고.」왜 세 사람만이야?포드는?「네 명 있습니다.」

보통네사람이있어요. 많은데는일곱사람, 여섯사람이렇게있어요. 그 사람들이 밥 먹고 뭘 해요?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경쟁을 하게 되면 한 달에 그저 점심밥 값만 대주는거예요, 초대해 가지고. 그건 간단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한 달이면 말이에요, 30명이 한 번씩 초청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50개주면 50개 주에서 한 달이면 ‘어느 주에 오소.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

196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하겠나? 잘 안내해 놓고, 대통령 해 먹든 뭘 해 먹든 다시 주인의식을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써먹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역사적인 해원 성화의 불길그랬으면 조직의 후계자들이 지금 현재의 당, 야당 여당의 꼭대기간부들이 됐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할 줄 알면 전부 다 꿰어찰 수있어 가지고 꼭대기부터 몇 사람만 삶아 놓으면 그 사람들을 시켜서교육해 가지고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전부 다 마음대로 교육을할 수 있는데, 원리 말씀을 안 해 먹고 살지 않았어요? 지금 한국의간부들, 정치 위정자들을 지도하는 선생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원리 말씀을 하는 거예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원리 말씀을 하는 거예요,창조원리부터.창조, 그다음에 뭐예요? 타락원리예요. 타락 때문에 다 잃었으니 복귀원리 아니에요? 타락한 데 반대로 복귀원리 아니에요?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천주복귀예요. 천주복귀의 이론이 있는데 영계의 사실을 모른다면….부활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통일은 영계의 영인들이 재림해 가지고 통일천하가 된다고 결론짓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그렇습니다.」그거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제. 왜 반대했느냐 이거예요.원리 책도 된 것이 벌써 몇 년이에요? 50년, 60여 전에 벌써 가르친 내용인데 말이에요. ‘지금 들어와서 무슨 잔소리야? 집어치워!’ 한대 까 버려야 돼요.‘이거 보라구. 세계통일을 한 다음에 너희들이 지상에서 혼자 통일하려고 그랬어?’ 영인들이 재림해 가지고 통일한다고 그랬지요? 어드래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안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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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입을 열게 된다면 선생님이 볼 때대번에 그렇게 들이대는 거예요. ‘잔소리 말라구. 거지 패가 되고 똥개가 되어 돌아다니면서 뭘 주워 먹고 하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거예요.

읽어 봐! 밀사! 해 봐요.「밀사!」밀사가 뭔지 알아요? 첩자예요, 첩자. 지금 하늘나라의 첩자가 왔어요. 선생님이 스파이 공작도 해요, 사탄세계로. 그렇잖아요, 사탄세계에서? 그래, 세계가 잡아죽이려고 야단을 한 가운데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이럴 수 있는 판도를 중심삼아가지고 논의해 가지고 출동 명령을 할 수 있단다는 것은, 역사적인 해원 성화의 불길이 시작되는 데 불을 붙이는 거라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있는데, 뭐 우리나라, 내 사정을중심삼고? 그런 말을 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는 여러분 나라에서 열두명씩 데리고 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세계의 선교사로 배치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 아니고!

그래서 72장로, 전부 다 축복을 해 주라고 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이에요. 430가정 거기서부터 4천3백년 한국의 모든 성씨가 천국 들어갈 문을 다 열어 놨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라도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본국에서는 그런 조직이 돼 있는데 그걸 따라가야지, 자기 나라도그거 안 돼 가지고는 전부 탈락해 버려요. 가지밖에 없는 것이 중심나라로서 씨받이를 할 수 없어요. 씨받이 조상이 있으면 조상의 씨받이에서 씨를 받으려고 하지. 중간에 접붙이고, 기후의 변화가 있는데그것을 갖다 가지고 하려면 그 변화,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죽어 버린다구요.

있어? 있나?「예, 여기 찾았습니다. (정원주)」밀사! 밀사 노릇 해봐요.「밀사!」읽어 보라구. 잘 들으라구요.

198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하늘의 밀사는 특명을 받은 전권대사

(≪목회자의 길≫ ‘제1장 목회자론 3절 목회자의 사명 4)하늘의 밀사로서의 사명 ’부터 훈독)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니다.』

그거 선생님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밀사의 놀음을 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말을 크게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어디길을 가더라도, 둘이 가더라도 말을 누구 삼자가 따라오면서도 모르게했지, 왕왕왕왕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마음놓고 다니면서 말하지 못하고, 마음놓고 다닐 수 없고, 마음놓고 나타날 수 없어요. 나타나면 대번에 신문에 났지요?

요전에 알래스카 여기서 떠돌이해도 지금까지…. 그 고개를 넘었어요. 대회를 하더라도 어디 신문에 때린 녀석들이 없어요. 얼마나 많이두드려 팼어요? 50년 두드려 팼어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언론계가 레버런 문은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 한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그랬어요, 브레인워시? 골통들이 똥 구덩이에 쓰러지니그것을 워시(wash; 세척) 해야 돼요, 브레인워시.

그래, 여러분 모가지 없는 것을 선생님 모가지로 붙여 놨기 때문에누가말을안들어요,선생님말한것외에는. 안그래요?자기남편말을 들으려고 하나, 뭐 할아버지 누구라도 다 안 들어요. 여러분이 조상이에요. 조상이에요, 아니에요? 조상을 만들기 위해서 씨를 받아 가지고….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 잘 들으라구요.

몇 페이지야?「≪목회자의 길≫입니다. ‘하늘의 밀사로서의 사명 ’입니다.」

그래, 밀사들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계획을 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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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밀사는 왕으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는 거예요. 그게 밀사라구요. 대사라고 해서 직접 명령을 받는 하늘나라의 밀사가 안 돼요. 하늘나라의 밀사라는 것은 특명을 받아요. 전권대사예요. 읽어 봐. 들어봐요. 새로이 결심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페이지 대 주라구, 책 어디에 있나.「≪목회자의 길≫, 아버님의 말씀집 주제별정선 제3권입니다. ≪목회자의 길≫에서 65페이지입니다.」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니다.』그래, 밀사예요, 밀사. 스파이(spy)!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고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풀었을 때에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창건하여 조국광복의 한날을 맞는 그때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생각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문 총재의 사상을 공부 안 하고는 안 돼요. 전부 다 참가하려고 하는데 기다려야 돼요. 그거 알아요? 앞으로는 아무나…. 세계의지도자들만해요. 무슨급에해당안한것은우리가관여해서 교육도 안 해요. 비용들을 자기들이 내서 자기가 교육을 해야돼요.

아,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 석사코스, 박사코스의 학과 학술 분야의코스는 나라마다 갖고 있어요. 그건 할 필요가 없어요. 박사코스, 석사코스, 학위코스 이런 것을 따내려니, 원수의 나라 그 나라에 가서 그걸따려니 얼마나 두 나라의 모든 것을 누누이 알고, 그것을 밤이나 낮이나만들수있고치워버릴수있는능력이있어야가능한거예요. 밀사라는 것이 감히 이름만 가지고 밀사예요? 책임 완성을 해야지. 똥까지도 밀사의 똥이에요, 오줌까지도, 숨쉬는 것도. 자!

200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밀사라면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

『……어려운 환경이 분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한 내용으로 하나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나서 축복하고, 하나님이 같이 싸워 줄 수 있다는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더 높이, 해 봐요!「더 높이!」밥 먹는 게, 자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여편네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로서 늠름하고 멋지게이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하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 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 번도 펼쳐 보지 못한 하늘의 그 뜻…』

양창식! 북한 대사가 뭐야? 파송 요원들 불쌍하지?「예, 그렇습니다.」어디 마음대로 못 다니는 거야, 체크하기 때문에.「반경 30마일이상….」그럼. 못 나가지. 그거 하면 떼어 버려요. 떼 간다구요. 자!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 다녔습니다. 국가의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번도 펼쳐 보지 못한하늘의 그 뜻…』

미국에서 교회니 뭣이니 종단을 초월하고 기관을 초월해서 불러 가지고이런대회를하는데, 1만2천명씩전부다할수있는환경이못 돼서, 장소가 못 돼서…. 그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에 외국사람이 와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게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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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대비해서 안팎의 내용을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언론기관에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간 거예요. 조직적인 면에서 편성하는 것은, 대회훈련 같은 것은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못해요. 국무부가 우리한테 부탁을 해 가지고 배워 달라고 사람까지 파송해 오고 대회 때는 의논해 오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말씀 들어 봐요, 말씀을. 언제 한 말씀이야, 이게?「말씀선집 29권이니까, 1960년대 초입니까?」1960년대 초에 밀사? 그 심정이 그런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기록한 얘기예요. 그런 것을 다 흘려 버리고 나는 나대로 살아? 저 말씀 중에 거기를 지나 나온 역사가 그 그늘 아래에 뼈다귀로남아있다는것을알아야돼요. 누가파버릴수없어요. 여러분의힘으로파버릴수있나? 선생님이그렇게살아왔다는것을알아야 돼요. 재각성! 해 봐요.「재각성!」자, 계속하라구.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 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 날을 가까이 맞이할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땅을 많이 샀어요. 알겠어요? 나라 대신 산 거예요. 이 산것들을 여러분이 다 팔아먹었어요. 돈만 있으면 거기서 써요. 땅하고건물은 도적질 못 해 가요. 자!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새로운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말씀 하나만을 전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먼저 인간적인 면에서 본이되고, 생활적인 면에서 본이 되고, 행동적인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합니다. 즉 그 동네에서 상하관계나…』

말씀도 그 나라의 말을 배워서 해야 돼요. 여러분이 밀사라면 한국말을모르면안돼요. 선생님의말씀을, 비밀내용을이해못해가지

202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고는 안 돼요. 자!

『……섭리의 단계도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차기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실천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건설 계획과 예산 편성에 대한 지시

김 장로 오라고 그래, 빨리.「아, 이 장로요?」이 장로!「예.」이거끝나기 전에 빨리 오라고 그래. 이거 이메일로 보내 주고.「예.」여기서 이제 생각해야 돼. 시급히 지금 레이아웃을 짜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개 통고하고, 북극의 코디악에서 문 총재가 세계적인이런 날을 위해서 이러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협조할 수 있기 위해서는거기에 대해 생각해 가지고, 우리가 각 국, 육대주, 8대주의 기술자들을 이걸 건설하기 위해 움직이기 위한, 전기라든가 수도라든가 건축이라든가, 그다음에 공사할 수 있는 개발의 기계라든가 이런 것이 무엇무엇이 필요하다는 계획을 세우고, 어느 한 지역에 그걸 한 곳에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런 기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그 예산까지도 짜는 거야. 한 달 비용이 얼마라는 것, 이것을 1킬로미터 닦는 데 얼마, 10킬로미터면 얼마, 10킬로미터 단위로서 비용까지도 빼 오라고 그래.

이거 지금 끝난 다음에 전화하라구. 그런 내용을 전화해 놓고 빨리오라고 그래. 요거 이메일로 해서 보내요.「예.」사진! 이런 항구라든가 이걸 전부 다 점을 쳐 가지고 어드런 도시에 무엇이 무엇이 들어간다는 것을 해서 전부 알려주고, 그런 계획을 해서 본격적인 현지 책임자들을 배치하기 위해서는 오게 될 때 그걸 통고해야만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불가피한 연락이라구. 알겠나?「예.」오늘이 2일이니까내일 모레!「예.」내일 모레면 그거 하라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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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나님이 복귀해 나오시는 과정에는 하늘의 질서라든가 예의 예법이라든가 하는 모든 것이 가중되어 나오고 있습니다.가중된 이런 시대권에 자신이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철부지였던 그때의 마음보다 더 못한 마음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부락에서의밀사의 사명과 도에서의 밀사의 사명은 다릅니다.』

돌아가게 되면 이것을 훈독회 대번에 해 가지고 거기 골자를 추어가지고 시험을 쳐야 돼요. 알겠나?「예.」자!

『……한번듣고 열가지를생각하고, 한 번들은것을 가지고열가지 이상과 비교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하늘의 운세를 여기에 나타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천 번을 망신당한다 해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또는 백 번의 죽음 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가겠다는신념을 갖고 나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주저가 어디 있어요? 명령이면 해야지.자!

『……밀사는 그 모습이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능력이 많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밀사의 사명은 하나님과 심정이 일치된 입장에 서서 그 나라의 풍속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절대적으로 충성하여그 환경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는 날에는 하늘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은 대행자의 입장에 설 수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책임 안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밀사의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 일은 반드시 성사된다는 것을 선생님은 다년간의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돼 있습니다.」그거야?「예.」더 있는 거 같은데?「여기≪목회자의 길≫에서는 거기까지고요, 아버님, 밀사에 대한 것은 거기밖에 없습니다.」「 ‘밀사와 조국 ’이 있는 것 같은데….」그건 나중에 아버님이 원고로 만드신 겁니다.」원고야 다 있지, 강연한 것이.

204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댄버리의 감옥에서 같이한 사람은 가미야마밖에 없어

자, 알겠나?「예.」이 밀사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마음조리고 한 고비 한 고비…. 감옥에 들어갈 것을 알면서도 하는 거예요.평양 감옥을 찾아가고 다 그런 거라구요. 미국은 감옥을 표준하고 들어간 거예요.

하늘이 생각하게 될 때, 종교권에서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죽음길이 가깝다는 거예요. 그래, 소련까지는 선생님을 하늘이 갖다가 감옥살이를 안 시켰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망해요. 끝장나는 거예요.

이노우에, 미국의 부시가 자기도 모르게…. 태풍 할 때에 태풍의 눈이 있지?「예.」딱 그래. 상대적 관계가 어디로 가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자, 가미야마!「하이!」어제 가미야마가 간증할 때 몇 명이나 있었나?「다 들었습니다.」너희들만 다 들었지. 몇 사람 안 듣지 않았어?몇 사람이 들었어? 가미야마 간증 들어 본 사람 있어? 어제 그저께 한건데, 간증 들어 본 손 들어 봐요. 헤어 보라구요. 번호! (서른 여섯까지 번호 함)

그것도 딱 절반이네. 절반이 못 되네. 72명이면 36명이니 딱 절반이로구만.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하라구.

*가미야마, 댄버리의 생활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간증을 한 번 더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감옥 생활을 한 감옥에서는 진정한밀사예요, 진짜. 생명을 걸어 놓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댄버리 감옥살이를 같이한 사람은 가미야마밖에 없어요. 서대문 형무소에는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이 서구사회에 있어서 하늘에 전할 수 있는 모든 비밀의 내용을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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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거 서구 사람들은 잘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회사람들보다. 잘 들으라구요. 그거 기록해 가지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이런간증도전부다전해줘야돼요,듣고흘려버리지말고. 중요한거예요.

*좀 당겨?「예?」당겨서 입 가까이 갖다 대라구!「예.」아래쪽으로해, 아래쪽으로! 마이크를 가까이 대, 가까이!「예.」(*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 자, 앉으라구. 어디 가나? (가미야마 회장의 간증)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져

여러분도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생활한 모든 것이 기록돼 있기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참관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보면기가 막힌 일들이 많을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했다는 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다 아는 거예요.

그래, 영광의 동참자가 돼야지, 수난과 고통의 동참자, 어려움을 남기는 동참자가 돼서는 안 돼요. 그러면 그것을 생각할 때 자면서도 ‘한시간 더 있으면 좋겠다. 늦추어 자면 좋겠다. ’해서늦추어 자게되면잠 안 잘 때도 많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이 떠나서는 하나의 심정권을계속할 수 없어요. 계속할 수 없다구요. 완전히 끊어지고 한 10년쯤되면 이것이 굳어져 버려요. 순이 안 나와요, 순이.

오늘 얘기한 그 밀사의 사명, 다시 반성해야 되고, 옥중에 들어가가지고 내가 하늘 앞에 얼마만큼 충성스런 생활을 했느냐? 모든 사람은 하늘이고 무엇이고 귀한 것을 다 집어던지지만, 거기에서 모든 것을 모아 가지고 새로이 만들어서 나올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하는 마음이 필요한 거예요.

아, 감옥에 가면 선생님도 배울 게 있지…. 하나님이 고쳐 줄 것이있으니 들여보냈지, 욕먹고 고통을 겪으라고 들여보낸 것이 아니라구

206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요. 뭘 배워야 돼요. 얻어 가지고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지금 말씀하는 것도 그렇고, 저런 모든 것도 중심삼아가지고 그거 구경하라고 보여 주는 게 아니에요.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 보여 주는 것이 틀림없으니만큼, 이 방대한하나님의 땅, 하나님의 조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고,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 그게사실이렇게될수있느냐? ’하겠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여러분이 그마만큼 밤이야 낮이야열심히 해야 돼요. 열심히 하면 수천 마일의 길도 순식간에 다 해결할수 있는 거예요. 자지 않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런 결심을 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언제 그만둘까? 시간을 좀 단축할까? 이 장로가 오면…. 언제 오겠나?「연락하면 아버님, 가장 빨리 오면 내일 모레 올 겁니다.」내일 모레면 며칠이야? 4일이지, 4일? 그럼 뭐 여기서 7일 떠나면 한국에 8일에 가는 거예요. 하루가 빠른 거라구요. 그래, 지금 한국에도될 수 있으면 나도 빨리 돌아가고 싶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책임지는자리에 있지만, 제일 이거 긴장하는 때니만큼 말이에요.

그럼 며칠 잘라 버릴까?「예.」며칠?「8일에 도착하시려면 6일이나7일에….」7일에 출발하면 6일은 좋지 않아. 7이 되면 칠 칠에 사십구(7×7= 49), 49수가 걸려 버려. 그렇기 때문에 8일 날 떠나면…. 선생님이9일 날왔지, 여기에? 8일 날떠나면 열흘만에떠나는 거예요.그렇지?「29일에 오셨습니다.」그럼 8일 날 떠나면 열흘 만에 떠나는게 되지.「예.」7일 날 떠나게 되면 9일 날 저녁에…. 8일 날 떠나려고 생각했어요.

그럼 그때 맞춰서…. 5일도 그렇고, 6일도 그래요. 내일 모레는 한국에서 선생님의 출옥 기념일이에요, 미국에서는 독립기념일이고. 그래?「입감일입니다.」뭣이?「7월 4일이요.」7월 4일이? 7월 4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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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일 아니야? 내일 모레니까.「입감일입니다.」응?「서대문에입감하신 날입니다.」아, 글쎄 입감한 날이라구요. 그게 기념할 날들아니에요? 미국 독립기념일이 되고 다 그러니까.

그날 떠나면 5일 6일…. 5일은 고개를 못 넘어요. 6일을 넘어야 돼요. 6일을 넘어 가지고 7일, 7일 떠나서 한국에 가게 되면, 7일에 떠나면 9일이 되지? 8일이 되나? 8일에 도착하겠구만. 그렇지?「7일 떠나면 8일 도착입니다.」8일 도착이니까 7일 날 떠나는 거지. 그러니까전부 시간이 없다구요. 빡빡한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낚시를…. 낚시는 일주일이에요, 일주일. 바다에서일주일은 해야 고단한 것도 느끼고 다 그렇지. 사흘 날은 진짜 구경하는 거예요. 7일 날 떠나기로 해요.「예.」7일 날 오전이야, 오후야? 우리는 7일 날 떠나면 7일 날 가겠나?「예, 저희도 7일 날 가겠습니다.」7일 날 저녁에 가지.「예. 한국 가는 비행기를 맞추려면 아버님,7일 날 아침에 여기서 떠나야 합니다. 저녁에 비행기가 없습니다.」여기 비행기 타고 나가면 비행기들이 있는데, 타고 나가 가지고 7일날….

그리고 내일 갈 사람을 추첨을 할까? 누구를 데리고 갈까?「지역 대표들이 갔으면 좋겠습니다.」대표들이 책임도 다 못 했는데 뭐. 사람들데려오랬는데 혼자 와 가지고….

현장 지도와 교육

한국 대표는 누구야? 송영석!「예.」그다음에는 이정옥!「유정옥입니다.」어, 유정옥! 이정옥이라고 그랬네. 유정옥! 그다음에 양창식은안 가도 괜찮지? 이번에 안 가도 말이야.「가고 싶습니다.」가고 싶어?그럼 비행기 가면 윤기병도 못 가겠네? 누가 책임지고….「가시면 하루 주무시는지, 그냥 오시는지….」그냥 올 수 있으면 그냥 와도 되지,

208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뭐. 저쪽 건너편에도 못 건너가지?「거기는 못 건너가십니다. 러시아니까요.」바다 절반까지는 갈 수 있지. 세상에, 그거 얼마나 원수예요?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그거 철폐해 버려야 돼요.내일 누구누구 가겠나? 다 못 가잖아?「예. 한 명 더 여유가 있습니다.」「8인용이니까, 여덟 명이니까요.」본래 그거 9인 타잖아, 9인?한 사람은 뭐 의자 놓고 탈 수 있다구, 변소에서도 탈 수 있고. 변소도되지. 그러니까 뭐 몇 사람, 갈 사람 없잖아? 많지 않잖아?오래된 사람 누구야? 들어온 지가 오래된 사람!「여자도 되나요?1955년도에 입교했는데요.」여자들 전부 가면 좋겠다! (웃음)「1955년 3월 입교했습니다.」아, 여자들 같이 갈 수 있으면 가면 좋지. 여자는 어머니가 가면 어머니가 대신 가고. 그거 우리 신준이 데리고 가게되면 몇 사람 탈 사람이 없겠네. 어머니는 신준이 안 데리고 가면 안돼. 뭐 하여튼 아침에 갔다가 저녁….몇 시간 걸리겠나? 시간 알아봤어?「편도가 한 세 시간 걸립니다.」그럼 갔다 올 수 있구만.「당일 다녀올 계획이십니까?.」그럼! 그래야와서 얘기를 하고 다…. 여기서 가는 길은 없지? 자동차로 가는 길은.「자동차는 안 됩니다.」그러니 여기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당장에 불도저를 가져다가 말이에요.누구를 데려다가 시키면 좋겠나? 남북미 사람들을 데려다가 일하려면 누구? 김! 남미에 가서 수고하는 사람 누구야? 김윤상! 김윤상이그런 면에 취미가 많고, 그런 것 계획하는 것도 볼 줄 알고 비판도 할수 있고 그래요. 데려다가 현장 지도하고 기계들을 움직이면서 교육하라면 잘 할 거라구요.이거 뽑자구요. 내일 아침에 밥 먹고는, 훈독회 끝나고는 날아야 된다구요. 거기 세 사람하고, 그다음에 누구?「석준호, 아까 러시아….」러시아하고 그다음에 저쪽에 얼마야? 임자도 가야 돼. 여수.순천까지연결될 수 있는 거야. 그럼 몇이야?「다섯입니다.」다섯이고!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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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부자들이 모여 살아? 구라파? 구라파! 그다음에? 한 사람또 누구? 아프리카 데리고 갈까? 불쌍한 사람, 고생을 많이 했지. 그럼몇 사람이야? 여섯 명,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아기님이 가시면하나 더….」아기는 못 가, 지금.「예, 무리이십니다.」그러니까 거기셋하고여기둘,그다섯명하고한사람밖에안되네. 그러면저구라파를 빼나? 아프리카 빼고? 구라파하고 어디가 가면 좋겠나?「구라파가 부자도 많으니까 거기가 가는 게 좋겠습니다.」그럼 너는 다음에갈래?「예.」

이제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말고 실버 새먼(silver salmon) 시즌이 8월 달부터 9월 달, 10월 달까지 가요. 여기어머니는 또 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때 와서는 다들 하루에 한 번씩왔다 갔다 하면 되잖아? 그렇게 갔다 오고….

이번에도, 내일 갔다 오고, 다음에 또 갔다 오고 그렇게 하면 좋겠지? 윤기병!「예.」자기들도 한번 가 보고 싶지?「예, 가 보고 싶습니다.」누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끔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지시를하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게 하려면 윤기병이 가야 되겠네.「예, 가야죠.」

그럼, 내일하고 사흘 동안 해서 돌아가게 되면 8개 주에서 왔던 사람들을 데리고 갈 거라구, 사흘 동안.「사흘 동안 계속 한 번씩….」하루에한번씩, 하루에한번씩! 여섯시간가가지고…. 뭐비행기운항을 자꾸 할 것 아니야?「예, 비행기로 한 세 시간 걸립니다.」아니,가서 죽 돌아보는 것 말이야.「예, 뭐 돌아보시는 거야 뭐….」한 시간이면 될 거라구.

비행기 탑승 인원 추첨 계획

여기까지섬같이돼있는데, 여기서죽산맥이어떻게됐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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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섬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돼 가지고 물이 이렇게 흐른다구요. 이거한번쭉돌아보는것은얼마안걸릴거라구요.그래, 하루에한번씩 갔다 오게 되면 말이에요….

그렇게 정하자구요, 사흘 동안. 하루 하면 좋겠나, 사흘 하면 좋겠나?「사흘하면다른대륙책임자들, 또여성대표다볼수있습니다.」여성 대표들은 여기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여성들이 일본에서 책임 많이 져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운전하고 다 그래야 돼요. 어드렇게 하면 좋아요? 빨리 정하라구요, 빨리.「그래도 괜찮겠습니까, 파일럿이?」「예, 괜찮습니다.」

자, 그러면 내일 떠나는 사람은 갔다 와 가지고 정해도 돼요. 알겠어요?「예.」고기 큰 거 잡을 사람은 내일 가도 되지. (웃음) 그렇게알고, 내일은 여덟 사람 정했어요. 그다음은 갔다 온 사람을 중심삼아가지고, 그다음에는 추첨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집어넣을까? 추첨! 그래 두 번 하니까 스물 네 명이에요.스물 네 명, 그러니까 삼 팔 이십사(3×8=24)! 이번에 갔다 온 사람외에는 열 여섯 명! 그러니까 거기에 몇몇 사람을 집어넣고 해 가지고필요한 사람, 거기에서 공을 쌓고 주력할 수 있는 사람….「매일 비행기가 가니까 미스터 윤이 아무래도 같이 가야 아버님, 비행기하고 연결되고 거기 가서 한 사람은 계속 다녀야 안내도 하고 그러니까 미스터 윤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양창식)」그래서 내일도 가야 된다고?「저는 괜찮은데 미스터 윤은 그래도 거기 비행장하고 그다음에 거기현지 안내 문제 때문에….」그럼 자기는 관두게?「그건 아버님 명하시는 대로….」

그럼 미스터 윤을 데려가게 되면 한 사람, 누구 구라파가 빠지든가해야지. 구라파를 빼야 되겠나, 석준호를 빼야 되겠나? 구라파가 빠지는 거야. 그러면 내일 준비하라구. 알겠나? 모레에는 추첨하는 거예요.그래서 추첨된 사람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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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열두 시 돼 오나?「열 한 시 반입니다.」(경배) 그러니까 여섯사람 내일, 하나 둘 셋 넷 다섯?「윤기병입니다.」윤기병! 누구 대신?「석준호 박사가….」그럼 여기 빠지네? 아프리카가 빠지나?「예, 저는다음날 가는 것으로….」다음 번, 다음 날도 추첨해야지. (웃음) 자,그렇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