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9권 PDF전문보기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경배)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②4대 심정권의 사랑의 실체가 천국 간다’부터 훈독)갈라진다는 것,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어『……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필요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자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는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세계는 그와 같이 4단계 인류가 분포돼 있는 것을 알고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그런세계는 하늘땅을 대할 때, 과거.현재.미래가 합해진 그런 영계에 가서 살려면, 그런 4단계의 모든 사랑했던 사람들이 간 곳이니 그걸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한 세상을 땅 위에 이룬 것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은 지상천국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구약시대는 오빠와 같고, 신약시대는 부부와 같고, 성약시대는 부모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요. 본연의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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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갈라진 것이 정분합 작용, 지상에서 전체 정분합 작용, 화합하는 거라구요. 세밀히 기록돼 있지? 계속해요.

『……하늘땅이 아무리 높고 낮은 차이가 있고, 넓고 좁은 차이가있다 하더라도 하늘땅에 머무는 것들은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 청년과같은 연령, 소년과 같은 연령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집약하면 두사람입니다, 두 사람!』

부부가 쌍둥이예요. 무형의 세계에서 쌍둥이가 실체로 갈라져 나올때 함께 나올 수 없으니까 오빠 동생으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커 가지고 아기 때는 오빠가 되고 동생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는거예요. 그다음에 그것이 커 가지고 약혼녀가 되고, 그다음에 커 가지고 부부가 되고, 그게 커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커 가지고 할아버지가 되고 왕이 되는 거라구요. 갈라진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 하게 되면 오빠인 동시에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고 왕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지금 없다구요.그런 원칙적 이론이 타락함으로 깜깜 천지가 되어 있다구요.

부처끼리 싸움하게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 사랑이 틀어지면 문제가 된다구요. 전체가, 사지백체가 분열되는 거예요. 그것은 근본이 없어지는 입장이기 때문에 분열되고 갈라진다는 것은 파괴되었다는 것을말하는 거라구요.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어요.

누이동생이 있으면 오빠가 어디 갔으면 오빠 오기를 바라고 다 이런뭣이 있잖아요. 또 오빠는 동생을 보호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동생을 교육시키고 그래요. 시작도 한 쌍둥이와 같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원리를 알면 싸울 수 없지. 그러니까 오빠는 참고 지도하고, 동생은 모르는 것을 배워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앵앵거리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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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죄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잘못이요, 여왕 왕 앞에도, 하나님 앞에도 잘못이라는 거예요. 자!

개인주의가 있을 수 없다

『4대 심정권, 3대 왕권을 알겠지요? 여러분 부부는 이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대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언제든지 왕림할 수 있다 이겁니다.

4대 심정권의 완성은 결혼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가능합니다.』

개인주의라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자유 주장한다는 것이 어디 있을 수 있나? 근본을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만약에 이것이 깨지면 자녀 심정권의 미완성, 형제 심정권의 미완성, 부부 심정권의 미완성, 부모 심정권의 미완성이 되는 겁니다. 영계에 가는 데는 이런 심정권을 완성해서 가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 심정권을 지금까지 이룬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가족이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인류가 형제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담도 아버지라고 했고 아담의 천대 만대 후손도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대가족이에요. 그러니 세상에 외로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사람을 만나면 형제와 같아요.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게 되면 그것은 형님이에요. 그런 개념이 없어 가지고 세계가 어떻게 하나되겠나?

그래 가지고 모든 전체를 보면,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 앞에 실체 된 참부모의 몸, 참아버지의 몸, 참어머니의 몸에 전부 다 분신과 같이 달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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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크게 보면 두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를 창조했을 때도 두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부모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갈라진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의 세포가 40백조라고 하지만 40억조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조상의 세포들이 모여 산다는 거예요. 모여 살고 있으니 분쟁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병이 나는 거예요. 파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한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그 한 몸을 키우기 위해서 만물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다 비례적으로 갖고 있다는 거예요.

어제 내가 파우더 얘기했지? 가루! 전부 다 가루 만들면 얼마나….사람도 4분의 3이 물이에요. 그것을 빼 버리면 가루만 되면 얼마나 가볍겠나? 모든 걸 보관하기 위해서는 지극히 찬 데, 그다음에 뜨거워야돼요. 차지 않으면 뜨거워야 돼요. 사람도 36도, 37도 그렇지. 공통적이에요. 그온도만취하면썩지않아요. 죽지않는다는거지. 또찬데가면, 얼음 되면 썩지 않아요. 보관된다는 거예요. 그 도수에서, 그 사이에서 살고 있는 거라구요.

가루라는 것, 세포에서 가루가 합한 거라구요. 원소는 108인가 몇가지 안 되어 있잖아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천만 가지의 개성진리체의 모든 전부가 동서남북으로 입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러 모양이 되지, 원소는 많지 않다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③마음에 동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

양심이 하나님 대신 나에게 심어 준 제2의 하나님, 내 중심존재인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하나님 이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도주(道主) 이상, 예수님 이상 모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던 이상의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양심이 무엇인가 모르고 살잖아요. 부모보다 앞에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서부터시작했으니 아담 해와의 마음보다 앞서 있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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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마음 자리, 근본이거기서 출발했기 때문에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왕보다 앞서있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최고의 신앙, 소망의 인격의 신앙, 그다음에사랑, 그다음에 복종! 이런 내용이 전부 연결되는 것은 하나의 완성을위해서예요. 혼자는 못 있게 되어 있어요. 남자들 보게 되면 털 있는사람들은 줄이 돼 가지고 털이 쭉 연결되어 있다구요. 둘을 갖다 붙인거예요.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세상을 부정하고 존재 기원을 부정하는 것

그래, 혼자 살겠다는 사람, 혼자 산다는 사람은 외로운 것이고 어디에 가든지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넘어진다는 거예요. 여자는 이렇게 왼쪽에 있으니 바른쪽으로 기울어져 넘어지려고 하고, 남자는 여자 편을보고 이래요. 이 둘을 갖다 붙여 놓아야 간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살겠다는 사람은 세상을 부정하고 자기 존재의 기원을 부정하는거예요. 균형을취할수없어요. 선하게되면두점인데, 이것은 마찬가지예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인데 연결되게 된다면 그냥 있으면 조금만 무게가 있으면 중력에 의해서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중력을 위에서 받들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직선이 되는 거예요.

두 점 가운데는 반드시 중앙이 있다는 거예요. 중앙을 들게 된다면,이것을 쭉 들게 되면 이것이 머리가 되는 거예요. 이게 크잖아요. 쭉들게 되면 이것이 달리는 거예요. 이것을 쭉 들어 가지고 사람과 같은형태가 달린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예요.

어제 영화에도 나오지?「예.」어머니가 아들 같은 사람을 사랑하니까 ‘어머니는 언제나 남자만 생각하느냐? ’하니 ‘여자라는 존재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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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어떻게 생겨나서 사느냐? ’이거예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래요. 진짜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어디에 가더라도 할머니가 필요해요. 남자는 할머니가 필요하고 어머니가 필요하고 색시가 필요하고 딸이 필요하고, 또 여자들은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고 오빠가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해요. 그래야 우주의 어디 가든지 360도에 가서쌍을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위치가 다르게 될 때 그것이몇 대가 될 때 섞어 가지고 구형을 이룬다구요.

그러니까 축이 있어요. 축이 있는데 그 축을 중심삼고 남자의 축과여자의 축이 다른가, 같은가? 같은 거예요. 북극과 남극을 중심삼고 우현 좌현, 상현 하현 했기 때문에, 배꼽 위에 전부 기관이 달려 있다구요. 중요한 머리로부터 팔로부터 다 달려 있어요. 아래는 받침돌과 마찬가지예요. 모든 전부가, 오장육부가 이것을 중심삼고 위에 달렸다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그다음에 전현 하현! 이것이 여섯에 모든 부분을 중심삼고 하나의 몸을 이루는 거예요. 얼굴을 봐도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보게되면 세 단계예요. 하나 둘 셋, 6수 형태를 맞추어 나간다구요. 오장무슨 부라고 그래요?「육부입니다.」연결되어 있다구요. 절반 절반 합해서, 3수를 중심삼고 갖다 붙였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사는 것이 이렇게 해서 사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자기가 혼자 살게 된다면 남자는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를 의지하고 살고, 여자는 할아버지를 의지하고 싶어 한다구요. 의지하게 되어 있다구요. 다 없으면 안 돼요.

그러니 가정을 모르는 사람은 고아예요. 할아버지를 모르고 할머니를 모르고 아버지를 모르고 남편을 모르는 사람은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부모를못가진고아,부부를못가진고아, 아들딸을못가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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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기울어지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그다음에 할아버지하고 자기 부처끼리 사는데 아들만 낳게 된다면 기울어져요. 아들만 기른 사람은 할머니라든가 어머니라든가 아내라든가 이런 3단계의 관계를 가진 남자 여자의 개성적 진리체가 화합적인 진리의 씨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필요 안 한 거예요?

그렇게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금방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가서 곧추 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보다도 천리예요.영원히 거기에 맞추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치우친 자리에 있으니얼마나 어색한 거예요. 찌그러지면 그래요. 사람의 몸이 찌그러지면 절름발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모든 사물은 전체를 위해 살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바른 마음을 갖고 바른 원리에 언제나 하나되어야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기 몸이 찌그러지지 않고 원만하게 잘 화합되는 거예요. 찌그러지면 가는데 힘들고 오는데 힘들고 사는데 힘들어요. 그러니 불합격자가 되는 거예요.

눈 하나가 이래도 병신 되지? 눈 여기에 티가 있어도 눈을 중심삼고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코에 콧병이 있든지 하면그것도 불완전해요. 전체 몸이 언제나 불안해요. 입에 입술이 조금만부르터도 불안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전체가 불안해요. 손끝의 어디하나에 하더라도 전체가 아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모든 사물도 전체 완성을 위해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신 이상권을 위해서 모든 우주가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원된 우주의 요소들은 하나님의 전체 세포권 내에 하나도 결여된 것이 없이 상대이상을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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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으면서 호흡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남자는 한번 후 ~ 내쉬어 보라구요. 후우 ―! 이럴 때에는, 후 할 때는 이렇게 제쳐 버려요, 어드래요? 내려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되는 거예요, 내려갔다가 들이쉬니까. 동서남북으로 각도가 다르면360도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남자 여자가 생겨나고, 위아래가, 머리가 생겨나고 하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그런 생각을 해서 내가 상현이면 상현의 남자라 할 때는 상현의 한 세포의 인연으로서 접한다, 색다르니까전부가 내가 중심이지, 그들은 상대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살지? 중심이 되고 싶지?

영원히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님과 같이중심이 되어 가지고 완성권에 사는 거예요. 개성진리체가 완성권을 이룬 영원한 완성권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사랑도 그렇잖아요. 사랑이 쭉해서 동맥 정맥을 중심삼고 세포까지 나가는 거예요. 숨쉬고 생명이활동하는데 뿌리가 있고 그다음에 가지가 있는 거예요. 뿌리는 빨아가지고 뿜는 거예요. 모세관작용이 있잖아요. 틈이 있으면, 물이 무서운 것이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뿌리에서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얼마나 힘들겠나? 그래 가지고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그냥 그대로 날아가지 않고돌아가는 거예요. 흐읍, 이게 이렇게 갔다가 없어지나? 후우 ―! 앞으로했다가 뒤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도는 거예요. 전부가 돌지 않으면 작용을하지않아요. 수수작용을하지않으면, 운동안하면존재못해요. 그것이 천지 이치예요.

손가락도 이렇게 쥐고만 살면 어떻게 되겠나? 일해야 돼요. 이것이이렇게 되면 굳어 버린다구요. 일을 해야지. 안 그래요? 안 쓰면 굳어버려요. 주고받아야지. 딱 마찬가지예요. 손가락이 죽는 거예요,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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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모든 사지가 잘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 사커 볼(soccer ball;축구공) 같은 것을 그냥 가만 놓아두면 어떻게 되겠나? 전체가 줄어들어 가요. 공기가 빠져나가면 말이에요. 이렇게 작용해야 줘야 된다구요. 숨을 쉬면서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틀렸다

그러니 자기가 대우주 가운데 하나의 뭐라고 할까, 세포가, 분자가되어 있으면 거기서 주고받아야 돼요. 마음세계도 그렇고 물질세계도서로 주고받아야 돼요. 혼자 못 살아요. 그래, 적자생존이라는 말은 맞는데,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틀려요.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다 위하는 것이 남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것은 보다 많이 가지니까 오래 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아야모든 전체의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보다 위하는 것은 중심존재인데,줄 수 있어야 돼요.

받는 사람은 받아 가지고는, 여자들은 뭐냐 하면 남편들에게 받아가지고는 아기한테 줘야 돼요. 사랑을 받고 살려고 그러지? 여자들이사랑받아서 뭘 할 것이에요? 자궁에 저축을 하는 거예요. 저축을 했다가 남편 이상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기가 더 귀해, 남편이 귀해? ’하면 남편보다도 아기를 가지려고 한다구요. 여자들이 그래요? 아들 셋쯤 낳게되면 아버지에 대해서 관심이 가까워지나, 멀어지나? 딸만 있게 된다면 아내가 딸 대신 사랑을 남자를 위해 보태야 균형을 취해 가지고 미래에라도 그 후손 가운데 남자가 나오지, 없어도 좋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 깊이에라도, 골수에라도 그런 무엇이 있어야 진액이,남자가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몇 대 후에 끊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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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 절대 남자가 영원히 필요하다는거예요. 없으면 이웃동네에 가서라도 남자 옆에 가서 기대서 붙어서잠이라도 자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그렇다면 어디에가서 붙어 사느냐? 아버지 옆이라도, 할아버지 옆이라도, 냄새라도 거기에 가서 기대서 1년이면 1년, 3년이면 3년 갔다가 냄새 맡고 와야균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가고 싶고 다 이래요.

연관관계가 있지, 고립이 안 되어 있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것, 개인주의라는 것이완전히 파괴예요. 다 끊어 버리니까 그것은 죽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없어져요. 없어지니까 영이라는 것이 영원 존재가 되어 있으니 지옥에 가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완전하지 못해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지옥 가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간 흠과 같이 그 안에서 그렇게 살아요. 누구나 다 흠을좋아하지 않으니까 가기만 해도 끔찍해지고 몸에 자극되어 가지고 반대 작용으로써 싫어지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외롭지도 않아요. 내가 앞으로 이런 이상적인 길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좋아하고,애들도 그렇지? 유치원 애들도 짝이 없으면 ‘엄마아빠, 나짝만들어줘. ’그래요. 그러니까 혼자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원칙을 알게 되면 갈라져 가지고 사나? 남자 열두 사람이 살더라도 사흘만 되면 싫어진다는 거예요. 싫어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열두 사람 만나게 되면 싫어지게 된다면, 남자 여섯이 싫어진다면 여자 여섯이 좋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끼리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들이 싫어해요. 안 그래요? 결혼했는데 많은 친구들이 오면 싫어한다구요. 시집 장가가기전에는 말이에요, 처녀들은 처녀끼리 모여요. 송아지들도 그래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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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도 쌍을 모를 때는, 사랑을 모를 때는 떨레끼리 암놈은 암놈끼리 몰려다녀요. 수놈은 수놈끼리 몰려다녀요. 사랑을 알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본심의 출발점과 가는 방향은 하나

여러분 마음도 그래요. 결혼해 가지고 짝이 되어 있는데, 친구가 결혼 날 저녁에 ‘어제 저녁까지 우리 같이 살던 정이 있는데 결혼했다고왜 여자한테 가느냐? ’그럴 수 있나? (웃으심) 여자한테 가는데 그것을 반대하게 되면 그 여자가 쫓아내요. 오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왜?남편의 사랑을 기울게 해요. 이렇게 찌그러지니 싫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오목이 되어 있고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이 된다구요. 360도로 돌아가면서 맞춰 돌아가니까 언제나 수평이되고,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이에요. 마음이 그래야, 그런 사랑을 가져야 마음 바탕은 어디든지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넓고 멀더라도 한 점 중심삼은 여기서 십자를 그리면 입체적이돼요. 한점하게되면요점을중심삼은축을중심삼고, 십자가다르면 이것을 확대하면 전부가 나눠지고 마는 거예요.

아기의 본성, 본마음,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고 하잖아요.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잘 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복중에서부터같이 자라 가지고 커 가지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하고 화합하는거예요. 그와 같은 기준에서 갈라졌으니 그것이 반드시 남쪽은 남쪽,북쪽은 북쪽으로 같은 방향이 되어야 근본의 십자와 같지, 이것이 틀어지면 어떻게 되나? 저나라의 구형적 모든 전부가 360도 무한 확대한 방향에 따라서 사람들이 붙어 있는데, 어떻게 되나? 천 사람 만 사람 다르면 천 사람 만 사람 영계가 하나될 수 없어요.

본심은 다 그렇잖아요? 어디든지 북극을 향한 양심은 북극을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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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남석도 그렇잖아요? 방향이 다르면 엔(N)극과 에스(S)극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랑할때는 축을 중심삼고 자기의 방향,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원래부모가 이랬으면 거기에 관계된 것, 부모 중심삼고 가더라도, 부모를중심삼고 달라지더라도 이것을 떼어 가지고 다리 놓아 가지고 수많은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수천 사람이 조금 조금의 각도, 360도의 어느 기준에 같아 가지고 하나의 기준 앞에 달려 있어야 된다구요. 출발점은 기준이 같은 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조금만 다르면 전부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예요. 절대 하나를 중심삼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근본에 있어서 우주의 근본이 사랑적 근본이에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이 생겨나니 참사랑에 기반 한 것은, 우주의갈라진 것의 모델은 하나다 그거예요. 한 점이에요.

그것을 생각하면 어디에 가든지 동양에 가나 서양에 가나, 감옥에가나 어디에 가나 그런 형태의 모양을 갖추고 있어야 서로가 감옥에서도 화합하지, 그러지 않으면 싸워요. 물어뜯고 도적질하고 파괴시키고싫으니까 차 버리고 다 그래요. 상대가 안 되면 싫으니까 그래요.

싫은 것을 차 버리면 안 된다는 거지. 위하는 사랑이 그렇잖아요?위하고 또 위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하면 그것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구멍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출발 기준이 다르면 전부 다 흘러가버리잖아요? 한 점 영원히, 자기가 십자를 중심삼고 그 모델의 형에서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점점커 가지고 보이는 중심으로, 보이는 상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것과 보이는 세계의 것이 맞으니 영적인 기준을 대해서, 영도 그렇지. 양심 기준이나 실체 기준이나 기반이, 뿌레기가 같이되어 가지고 방향이 같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되지, 하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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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하나

숨을 쉬더라도 거꾸로 쉬면 어떻게 되나? 이렇게 된다면 입을 벌리고 자야 돼요. 이것이 균형 되니 입을 닫고도 숨쉬고, 또 이것이 고장나더라도 입을 벌리고 숨쉴 수 있다구요.

아기 때 탯줄을 중심삼고 물을 먹고 숨쉬던 것인데 둘로 갈라놓았을뿐이에요. 그래서 목구멍을 넘어가서는 위로 가는 것하고 폐로 가는것이 달라지지? 다 그렇게 되어요. 다 연결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코를 잡아 가지고 한번 불면 다 통하지? 다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하지 않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조그만 벌레가 둥지틀어 가지고 산다고 거기서 영원히 살 수 있나? 둥지 틀었으면 거기서나와가지고날아야돼요. 날기전에새끼를쳐야돼요. 날때는새끼치면 안 되지. 동물들은 날아야 새끼 치지만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서새끼를 못 쳐요.

하나예요. ‘아하, 참사랑을 중심삼은 전부가 하나로구만. ’하나의 개념이에요. 알겠어요? 원점이 그래요. 영적으로도 플러스 마이너스, 양심도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 놓아야 3수를 중심삼고 가죽이 있고 살이있고 뼈가 있어요. 그것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야 보호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90각도가 생겨난다는거예요. 없으면 이것도 없어져요. 자기 주장할 수 없다는 거지. 나는남자로 태어났으면 어느 곳에 벌써 생겨난다는 거예요. 외국에 가서도사랑하는 사람은 머리가 노랗고 눈이 파랗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사랑은 그 위에 있기 때문에 화합해요. 그래 가지고 맞아지면 그것을다 잊어버리고 살아요. 노랑머리를 노랑머리로 생각하나? 검정머리 사람이 노랑머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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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제든지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라는 개념을 어디에서 찾느냐 할 때에는 참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종적 횡적이 90각도로 모든 전부가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종적으로 가더라도 커 가고 횡적으로 갈라지지 않아요. 원 줄기 뿌리가 같이 통하니까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지,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갈라진다는 거예요. 출발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다른 것이 하나될 수없다구요.

그런 개념을 갖기 쉽지 않아요. 절대적인 것이 절대 하나되는 것이다. 그것을 어디서 잡아야 돼요? 무엇이? 생명이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참사랑은 절대 종횡이 맞추어진 데 있어서 천년만년 모든 전부를갖다 놓더라도 착착착 맞아떨어져 가지고 화합이 되고 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러니까 이상형의 이상향이 되는 것이다. 이래야 이론적인면에서 영원히 안착하는 거예요. 영원히 안착하더라도 죽지 않아요.

광석이라든가 돌 같은 것이 한 자리에서 없어지지 않아요. 화합해요.전부 다 그 모양을 갖추고 자리잡고 있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가져야‘아하, 내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하늘땅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는 개념이 생겨나요.

아, 우리 가정이 재미있게 사는데 세계의 베링해협이니 지구성을 한케이스로 갈라놓았더라도 그 한 케이스의 중심은 하나예요. 이것을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축구 볼같이 표면을 만들겠다는 작용이 있는데어디에 결점이 있어 가지고 찌그러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해줘 가지고 채워 놓아야 그것이 메워진다는 거지. 그래서 순환도로가있지? 본래 둘이 붙었던 거예요.

내가 코디악에 오게 되면 말이에요, 인디언 촌에 가는 데 있지? 다니면서볼때하나의큰바위가붙어있었어요. 금이나가지고이렇게 됐더니 벌어져 가지고 떨어졌어요. 또 떨어져요. 지금도 갈라지는

108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거예요. 숨을 쉬는 거예요. 그러면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한 데에서는벌어지지만 한 데에서는 뭉친다는 거예요.

화합과 통일이 되어 있는 대우주

그래, 결여된 데는 반드시, 공기도 한 데 결여되면 갖다가 메워 주나, 안메워주나? 물도메워줘야돼요. 지하천길이막혔으면더깊은 데로 들어가는 거예요. 지하천의 물이 어디까지 내려가느냐? 지구에 깊이 들어가면 불덩이가 있지? 불덩이가 있는데 어디까지는 물이가느냐? 뜨거운 물이 있게 될 때는 찬물은 반발되어 돌아 나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물이 용광로에 들어가서 어디로 가겠나? 공기가 팽창하면 폭발되지?

그렇기 때문에 더운물이 있으면, 물의 온도가 뜨거우면 찬 것은 반발하는 거예요. 도망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용광로에 물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나? 증기 나오는 것이 어디로 가겠나? 자동적으로 찬놈은 폭발되어 버려요. ‘왜 이렇게 오느냐? ’해서 갑자기 밀어닥치면폭발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서히 보호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 덜 더운 데는 더운물이 가서, 찬물이 있는 데는 더운물이 가서 도와주고 이러면서 화합되는 거예요. 그것이 균형 이상 된다면 밀어 버리는 거예요.

재미있지?「예.」그렇게 해야 어디에 가든지 운동할 수 있는 거예요.어디에 가든지 운동하니까 보는 것이 다 좋고 관심이 생겨요. 화합이되니 좋다는 거예요. 그래야 서로 갈라지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좋아서 쉬고 있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될 때는 뭘 모르지? 정지하지만 안에서부터 숨쉬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수평적으로 종적으로 숨을 쉬어 가지고 중심이 되면 이것이 맞으면 충격이 없어요. 천상세계는 구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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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더라도종횡의 원칙을맞출수 있는훈련, 마음에 상충안되게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영계가 상충되지 않고 화합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 가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곳에 뿌리를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종적이면 횡적인 기준이 접해 있으니 주체 되는 하나님이라면 높고낮은 것이 없이 이 원칙에 맞으면 그 세포가 되어 가지고 그 몸 전체의 운동을 도우면서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칙 기준에서 맞아서 움직이면 그와 같은 형태를 갖춘 존재는 언제든 없어지게 안 되어 있어요. 새끼를 쳐 가지고 남기 마련이에요.

점점점점 상충되는 것이 없어지고 화합되는 것이 많이 번식해 가지고 뿌리를 같이해 가지고 가중된 형태로써 확대되는 거예요. 우주 형성도 하나의 원칙에서 됐다는 거예요. 하나에서 통일해서 화합할 수있는 이런 안착점이 영원한 영계예요.

영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영계가 어디예요? 대우주가 영계인데, 그 대우주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화합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자기가 하나의 잎과 같은입장이 될 때는 그 원칙의 기준에서는 완전히 구형, 완전히 사커 볼과같이 되어 있는데 나로 말미암아 어느 한 부분이 찌그러지누만. 그거할 수 있어요? 우주 전체가 침 뱉어 버리는 것은 어디에 가서 날아가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컨셉을 갖고 산다면 늙으면 늙어 가지고 가서 메워야 할 자리,각도가 360도에서 영점 자리에 오는데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늙어가지고 눈이 캄캄해 가지고 어두워지는 거예요. 출발할 때 빛이 출발했으면 얼마나 힘을 중심삼고 머리가 생겨 가지고 했으니 꽁지가 가서돌아가야 돼요. 각도를 달리해서 더 주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더 큰각도로 커 가지만 자기 욕심은 작아지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되어서 자연히 없어지는 자리에 가니 그늘 자리, 어두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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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된다. 어두운 자리에 가는 것이 지옥이로구만. 밝은 자리에 가는것은 천국이라구요.

그러면 지옥에서는 보이는 깜깜한 밤이 더 좋겠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리가 좋겠나? 절대 보이는 자리가 절대 보이지 않는 자리를 찾아가서 절대 없는, 느끼지 못하는 자리에 가서는 절대 느낄 수 있는자리와 교환되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해야 돼요.

대우주를 품고 사랑하고 가야 하나님 자리에 찾아가

여러분이 다이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영점에서 쭉 해 가지고 360도 될 때는 무엇이 되나? 없어지지? 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영으로돌아가는 데는 자기가 본성적 기준을 다 못 했으면 그 기준에서 여기에 와 가지고 보태 가지고 이것보다 앞서 가지고 또 도는 거예요.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중심을 맞추지 않으면 클 수 없어요. 별동분자가되지?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선생님의 말을 알겠어요?

종횡의 90각도, 절대 하나의 90각도를 맞추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다. 참사랑을 추모하고 위하겠다는 사람은 자연히 참사랑 각도에 가가지고 자연히 그 뼈와, 뼈가 그런 자리에 있으면 살은 자동적으로 붙고, 그다음에 살과 뼈를 보호할 수 있는 가죽이 생기는 거예요. 가죽을중심삼고 열을 뿜기 위해서는 솜털이 필요하고 솜털도 여름에는 구멍이, 이게 숨구멍이에요. 뼈의 숨구멍으로 넓어졌다가 추우면 조정하고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얘기라구요.

참사랑이 왜 필요하냐? 뭐라고 하겠나? 그건 지금 내가 설명을 하는거예요. 새 출발 하는 여러분에게 필요해요. 대우주를 내가 품고 사랑하고 가야 하나님 자리에 찾아가는 거예요. 결론이 되는 거예요.

한번 지구를 걸어서 다니고 싶지?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무엇을 타고 가는 것보다도 사랑의 무한동력 차로 가는 거예요. 사랑을

111가지면 순식간에 돌아요. 그렇게 한 번도 못 돌아본 사람은 대우주를돌 수 있는 생각을 못 해요. 그렇게 될 때 내가 그 이상 돌겠다는 마음이 돼야 대우주의 길을 돌아갈 수 있어요.이 십자가 무한대지? 이것이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무한대로 돌더라도 이 기준은 무시하고 못 돌아요. 알겠나? 그것을 맞추지 않으면360도 각도가 제멋대로 되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 가지고 맞추지 않으면 제멋대로 되기 때문에 다 갈라져 버려요. 그래서 핵이 필요해요.일심.일체.일념, 그다음에 뭐라고?「일핵입니다.」일핵이에요. 일핵에서부터 일화 해 가지고 그다음에 화합했으니까 통일이 벌어져요.그러니까 안착!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뭐라고? 일심.일체.일념.일핵, 그다음에 성이 들어가요. 남자 여자 상대, 일성, 그다음에 뭐예요? 일화 통일 안착이에요. 여덟 번째는 안착이에요. 나를 닮았다 그거예요. 하나님을 닮았다. 하나님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가서맞출 수 있다. 작게 되면 작게 맞출 수 있고, 이것을 떼어 버리고 그것만 갖다 맞출 수 있고, 크면 큰 대로 하나님과 같이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8수! 8수는, 우주가 도는 거예요.그 이상 이 우주도, 우주 자체가 구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연히 그런 이론이 나와요. 대우주가 몇 광년이냐? 20광년, 21광년 말하는데, 20수,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이 되어 가지고 20이 됐으면40에 새로운 출발, 20 21, 30 31, 40 41, 이렇게 맞춰 나간다구요.하나에서 갈라졌던 것이 세포가 되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관계를맺어 커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준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으면우주가 어떻게 형성됐느냐 하는 그런 관이 안 서요. 내가 가야 할, 어디로 가야 되나 하는 그런 관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척 가게 되면 그런 개념이 있으면 상현 하현, 전현후현, 딱 맞추기 때문에 아무리 우주가 크더라도 하나님 뿌리, 중심뿌리와 연결되어 있으니 순 끝까지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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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쉬지 않고 나를 지켜 주는 양심

그러니까 남자 여자들이 사랑으로 대우주를 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이 몸은마음에 갖다가 맞추어야 되고, 마음은 뭐냐 하면 영적에 갖다가 맞추어야돼요. 물질위에마음이있고, 마음위에생심이있고, 생심위에생명이 새끼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새끼라는 것은 우주의 핵을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아래 끝까지 가서맞을 수 있기 때문에 딱 붙게 된다면 새로운 우주 대표한 남자 여자가태어나는 거예요. 그래, 마음은 다 같지? 마음이 나쁜 일을 하라고 그래요? 쉬지 않고 영원히 나를 지켜 줘요. 그것이 종을 중심삼고 맞출때는 자기 자리예요. 양심이 그 각도를 맞추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틀어져 가지고 90각도 되기를 바라는데, 그래야 안정될 텐데 제멋대로 틀어지니 마음이 고통 받지. 90도 이상 되면 90도의 작용은 기다리는 거예요. 이것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려고그래요. 90도로부터 떨어져 나가려고 하니 양심은 가책을 주는 거예요. ‘이 녀석아, 하지 마! ’매일 마음과 몸이 갈래갈래 다르다구요. 무엇 다른 것을 할 때 양심적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매번 맞춰야 돼요.대번에 맞추면 상충이 안 벌어져요. 화합될 수 있어 가지고 상충이 안돼요. 몸마음이화합할수있기때문에상충이안돼요. 참사랑이필요한 거예요.

혼자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성을 내지. 따라가야지, 어느 누구든지. 이것을 보충해야 돼요. 이렇게 됐다가 같은 것이 있으면, 이게 이렇게 딱 둘이 하나된 것인데, 여자가 이리 가게 되면 이게 내려와요.이게 이렇게 갔으니 도우려니 자동적으로, 여자가 잘못하게 되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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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려고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갔는데 ‘아이고, 나는 나대로 한다. ’이렇게 하면 깨져 나가요. 도와줘야 된다는 거지. 같이 성낼 수 없어요. 이런 원칙을 알게 되면 성낼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앙! ’하게되면, 우리엄마도그럴때한마디 하게 되면 사흘, 내가 풀어 주지 않으면 일주일도 가더라구요. 자기는 몰라요. 왜 웃어요? 매일같이 두드려 패고 ‘내가 옳다. ’그러다가 자꾸 이러면서 소모되어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보따리 싸 봤지? 보따리 싸봤나, 안싸봤나? 나는보따리싸본적이없어요. 보따리싸가지고가니까 할 수 없이 새로운 보따리를 싸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어머니 하나 맞기 위해서,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동서남북 사방360도 맞춰 주기 위해서 참고 별의별 놀음을 다했어요. 보따리 싸고갔어요. 없으니까 하나님도 남자만 있으면 재창조의 법도에 의해 가지고 다시 대응해야 돼요. 혼자 있는 것을 잡아다가 대신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해 가지고는 갈라져 가지고 다시 장가 못 가요.갈라지면 이혼이라는 것이 ‘다시 여자를 얻어도 좋소. ’할 수 있게도장을 찍어야지. 안 그래요? 이혼하면 결혼 못 한 사람과 마찬가지예요.그 아들딸은 두 사람의 아들딸이에요. 새끼를 여자가 갖고 온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갖고 있는 거라구요. 갖다 키워 준 거라구요. 아기몸뚱이의 피 살이 될 수 있는 보자기를 받아 가지고 아기를 길러 주지? 길러 가지고 자기 갖기 위한 거예요, 주기 위한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쓰기 위한 것이에요, 돈을 갖다가 남기기 위한 거예요?「쓰기 위한 것입니다.」쓰기 위한 거예요. 우리 비축자금은 무엇을하기 위한 거예요? 모아 가지고 갖다가 해 놓으면 큰 반석이 되어서죽으면 큰일나요. 그러니 세계에 주겠다는 거예요. 세계에 주려니 세계의 모든 것을 내가 관계 맺고 나와 더불어 운동할 수 있게끔 갖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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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얼마만큼 이만큼 할 것이냐, 이만큼 할 것이냐, 이만큼 할것이냐? 자기의 역량을 중심삼고 일상생활에서 나는 어느 기준에서 이렇게주고 있고그이상 주려고할때는 이것이커지는 거예요. 상현하현이 커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크게 만드는 것이 행복해요, 작게 만드는 것이 행복해요?「크게 만드는 것이 행복합니다.」선생님이 유정옥에게 일본 대해서 지금까지 만들어라 하던 거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고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려니까 더 만들어라 할 수 있어 가지고 나는 더 만들겠다고 할 때는 자동적으로 우주의 모든 원소를 흡수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마음으로라도 정성들여 주면 반드시 이루어져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돈이 없게 될 때에는 하늘이 명령해서 날라다 줘요. 옛날에 도깨비가 꽝 하게 되면 무엇이 생긴다는 설화가 있지만, 사실 그래요. 선생님이 결정했으면 그것을 내버리지 않아요. 안되면 안 돼요. 되어야지. 마음으로라도 정성들여 주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된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이 제일이에요. 남이재산을산같이쌓아둔것, 그산을날라와서여기에다옮겨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무서운거예요.

선생님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찾으려니 어머니 사랑하는 이상, 나라 사랑하는애국심 이상 이래 가지고 넘어와 가지고 자기 원수까지 사랑한 거라구요.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뭐예요? 소유권이 무한대 확대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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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운동하게 되면 힘이 어디로 가느냐? 맨 안에는 공이 되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힘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가장자리로 가요. 전선도 보게 되면 고압선은 대개 36만 볼트인데 전기가 그렇게 많으면 힘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돌면서 겉으로 가고 안에는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을 몇백 미터 이을 때는 거기에 강철이 들어가 있어요. 강철에다 좋은 구리가 들어가요. 빨리 통하고 잘 통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강철을 걸고, 만드는 것이 다르다구요.

나무도크게되면 구새가먹지? 비나, 안비나? 큰산에 사는곰들도 동면이라고 그러나, 동민이라고 그러나?「동면입니다.」동면하기 위해서는 땅에 들어가면 얼마나 고생하겠나? 큰 나무가 있으면 곰들은,어미들이 말이에요, 동면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무통에 집어넣는거예요. 1년, 2년, 몇 년짜리는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나무에는 생기가 있고 땅보다도 자기들의 영양소가 있어요. 그러니거기에서 붙어 살게 되면 보호 울타리가 된다는 거예요.

땅에 살던 구더기든가 모든 것들도 나무가 썩게 되면, 나무 썩은 것이 밥이에요. 거기에 다 모여 살고, 운동하고 다 그런다구요. 지렁이가땅에만 사는 것이 아니에요. 구새통에서 살게 된다면 영양소가 땅보다낫거든. 그런 나무의 밑창을 파 보면 큰 지렁이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왜그랬다는사실, 이원칙을알면 ‘아, 이렇기 때문에 그렇구만. ’하는 거예요. ‘많이 먹고 많이 소화하게 되면 커지는 거구만. ’신진대사를 잘하면 발전하지?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이 개발한 운동

여러분이 숨을 쉴 때 깊이 들이쉬어야 되겠나, 헉헉 이래야 되겠나?조그만패들은내가한번할때열번도하는거예요. 그러면오래못 살아요. 신진대사, 숨쉬는 운동, 선생님은 호흡운동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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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호흡하는 거예요. 폐가 줄어들어 간다구요. 오래 되면 자꾸줄지? 많이 소모해서 주니까 그 이상 좋은 공기, 좋은 경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이에요. 세계를 돌아다니게 되면 산에 올라가게되면흐읍, 후우 ~ 이러지? 왜? 숨을쉴때후우하면공기중심삼고 텅 빈다구요. 텅 비니까 흐읍 후우~, 건강해지는 거예요.

뛰는 것도 그렇지. 걸으면 왜 건강해져요? 우리 엄마는 걸어야만 건강해지는 줄 알지만, 나는 걷지 않고도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아요. 십리 갔으면 천리 길 갈 힘을 십리에다 다 퍼붓는 거예요. 많이 흡수하고 많이 뱉는 거예요. 그러면 폐로부터 많이 걸러 가지고 새로운 피가심장으로 가잖아요. (짧게 숨을 쉬시며) 이러니까 심장에 돌아가는 것이 없다는 거지.

나는그렇게생각해요. 애들도한살때는한살배기호흡할수있는 기계, 흐읍, 후우! 이러면 사람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지 않나생각해요. 안 그래요? 코가 생명을 보호하지? 통로예요.

선생님은 그 운동을 해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 운동을 했어요. 힘을 줘 가지고 버티고 ‘우우 ~!’쉬는거예요. 힘을줘서그러면몇배가되겠나? ‘우우 ~!’해서 ‘흡흡 ~!’하는거예요. 운동중에그이상운동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내가 운동하면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하는거예요. 7분, 13분 가지고 충분해요. 힘을 주고 폐를 꽉 닫아 가지고숨쉬지 말라 하는데 숨을 이러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숨구멍을 좁혀라. 좁혀 가지고 길게 이러면 폐가 열리겠나, 닫겠나? 그런 운동이 폐운동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개발한 운동이 그 운동이에요. 아침에는 무슨 운동을 하느냐 하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제일 고생하는 것이 사지가 문제예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무슨 운동을 하느냐? 이게 이만한 데 가서잡아가지고죽벌리는거예요. 이운동을하는거예요. 더많이힘을주면서 하는 거예요. 다리가 힘들면 죽 뻗치고, 가까이 이렇게 놓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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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힘이 균형 취해서 이렇게 되고 그다음에 이 다리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런 설명을 안 해 줬어요.

피곤하면 변소에 가서 운동해요. 똥이 마렵지 않아도 ‘으응! ’하는거예요. 운동 중에 그 이상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대변 보는것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대 운동이에요. 그거 왜 시원해요?그것 뭉치지 않았어요. 퇴비로 뭉쳤으니 가만히 있어서 숨쉬면 되나?힘을 줘야지.

엄마.「예.」아빠가 하는 운동, 웃지 말라구. (웃음) 걷는 것이 이렇게만 걷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도 뛰고 이렇게도 가고. 하루 종일 우리 어머니는 걷더라도 나는 하루에 한 시간도 안 해요. 그렇게 종일앉아 있어도 지금 여든 여섯까지 살았어요. 앉았다가도 지금 수술한영향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벌떡 일어설 수 있어요, 운동을했기 때문에.

수수작용이 결여된 것을…. 나이 많으면 숨결이 얕아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이들이 기지 않고 날면 좋을 텐데 왜길까? 그것이 운동이에요. 우리 신준이 보면 운동이에요. 서기 위해서는 발이 균형이 되어야 돼요. 균형 안 되면 넘어지겠으니까 주저앉는거지. 보게 되면 기어 다니면서도 가다가 벌떡 일어서요. 앉게 될 때는앞에만 보고 앉느냐 하면, 아니에요. 소리가 나면 이렇게 앉고 이렇게앉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방으로 그래요. 궁둥이가 핑핑 돌아가요.

맨 처음에 길 때는 배밀이하지. 신준이 보면 얼마나 궁둥이를 돌리고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고 그래요. 또 설 때도 그래요. 소리나면가다가 벌떡 일어나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발의 모든 균형 방법을 배우는거예요. 우리 신준이가옛날에한 손잡고 이러다가이손 잡으려면 굴러 떨어지고 그러더니, 이제는 발이 조정해 줘요. 이렇게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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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발이 떨어지지 않게 밀어주니까 균형이 되는 거지. 참 그것을 보면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지?

동물과 사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선생님의 어린 시절

그래, 사람이 있어서 오라 오라 하게 되면 그쪽으로 가는데, 그것이다 운동시키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는 관심이 많아요. 큰 테이블에 데려가게 되면, 맨 처음에 올라가게 되면 제일 작은 구멍이 있으면 그것을 파 봐요. 큰 것만이 아니에요. 작아요. 기어 다니면서 이만한 무엇이 있으면 집어 가지고 보기는 뭘 봐요? 입에 갖다 넣지. (웃음) 하루에도 수십 번 그래요. 보통 애들이야 보면서 가는데. 개미 같은 것이있으면 조그마한 개미는 집어먹어요. 그거 다 운동이에요. 운동법이라구요. 자꾸커야 될것아니에요? 입에 왜자꾸갖다 집어넣느냐? 얼마나 크고 싶겠나? 그렇게 먹고 싶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먹는 대로 싸고, 신진대사예요. 우유도 많이 먹게 되면 오줌 많이 싸지? 그런 것이 다 운동법이에요. 신진대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많이 주는 사람은 많이 받는 거예요. 망할 것 같은데 안 망해요.

선생님도 그래요. 우리 신준이 성격도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새로운것이 있으면 ‘아아! ’야단하는 거예요. 움직일 때까지 소리를 질러요.이야, 내가그것을볼 때 ‘옛날 딱 나를 닮았구만. ’했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저거 어디 가나? ’해서, 세번만날아가게 되면 둥지가 그 위에 있어요. 틀림없이 가게 되면 뒤집으면 있거든.

그리고 샘물에 가서, 어떤 짐승이나 새벽에 누구도 먹지 않는 새 물을 먹어요. 샘터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 큰 독사가 있으면 독사도 별것 없어요. 물 먹으러 오기 때문에 잡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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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철새 예쁘장한 것을 봤으면 이놈의 새를 처음 봤으니 어디로날아가나, 우물가에서 날아가는 새를 보니까 어디로 날아가나 이거예요. 여기에 와서 물 먹는 새는 틀림없이 다음날 아침에 새벽같이 온다.일주일만 기다리면 틀림없이 와요. 그게 얼마나 재미있는 줄 알아요.생각하고 있는데 와 가지고 어디로 날아가나? 한 번은 저리로 날아갔다 그거예요. 새벽에 와서 물 먹었으면 자기 둥지 있는 데로 찾아가야될 것 아니에요? 어디로 날아가나?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찾아가면 틀림없이 거기에 둥지가 있어요.

조그만새도나무썩은데를구멍파가지고살아요. 조그마한새새끼도 잡아먹잖아요. 높은 데 가지 썩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딱따구리가 구멍을 판 것처럼 파 가지고 소제하고 알을 낳는 거예요. 본능적으로 자기 새끼 보호하는데는 다 전문가들이에요.

그 동네에 호랑이가 있으면 호랑이도 맑은 물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제일깊은산중맑은물이있는데에가서집짓게되면호랑이가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사냥을 가게 된다면백발백중 호랑이를 잡지. 호랑이도 물 먹어야지? 물이 언제나 담물만이 아니에요. 한 달에 한 번씩 간물을 마셔야 돼요. 소금을 먹어야 된다구요. 땅에 있어서 짭짤한 물 나는 데가 있다구요. 그런 데는 틀림없이 한 달이고 이렇게 되면 큰 짐승들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우리 아기들도 짭짤한 것 먹지?「예.」단것만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짭짤한 것을 먹게 돼 있어요. 염기가 있어야지. 틀림없이그래요. 단것만 먹게 되면 뱉어 버려 가지고 짭짤하면 맛있게 먹지. 단것보다 더 잘 먹어요. 벌써 주고받고 상대적 관계에 보이지 않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으면 좋고 다 그런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기 같은 것을 먹다가 조금만 물기가 가게 되면‘����! ’해요. 예민하다구요. 기후가 1도만 차가워도 재채기를 해요. 찼으니까 더운물을 갖다가 조절해야 돼요. 코앞에 놓고 찼던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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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풀려요. 그러지않으면숨쉬는것을한번두번세번네번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하면 열이 안 나가니까 온도 기준에서 올라가게되면 멎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밸런스, 평형 기준이 절대 필요하다는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센스티브(sensitive; 예민한)한데 몸도그래요. 말한 다음에 더운 것을 뿌려 버렸으니 찬물이 필요하다구요.알겠나?「예.」

통일의 원칙이라는 것은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절대 참사랑밖에 없다는 거지. 참사랑은 주었으면 절대 손해 안나요. 참사랑은 준 데서 새끼 쳐 온다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창조하고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커 갔지작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잘 알라구요. 알겠어요? 마음대로 안 하면 이것이 틀어져 나가요. 몸뚱이가 각도가 이렇게 되면 영원히 그렇게 되니 뼈니 무엇이니 다 굳어진다는 거예요. 굳어지게 된다면 한계선에 있어서 힘이 붙지 않으면 거기서 해체돼요. 없어져야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 운동이 필요해

선생님은 아침에 일어나면 발가락 운동을 해 줘요. 힘을 중심삼고,다섯 손가락 중심삼고 작은 데서부터 이렇게 한다구요. 다섯 손가락이만져 주는 거예요. 양발을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오른손 바른발이 상대적이에요. 숨쉴 수 있는 길이라구요. 엑스(×)로숨을 달리 쉬는 거예요. 바른발은 왼손이 쥐고, 왼발은 바른손이 쥐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같은 힘을 줘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균형이 맞는 거라구요. 엑스가 되어 가지고 맞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써 운동하는 거예요. 죽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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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된다면, 아침에 기운이 없던 것도 여기에 힘을 주게 된다면 균형이 돼요.

알겠어요? 말초신경을 위한 운동이 필요해요. 엑스(×) 방향이에요.왼손은 바른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아픔이 오게끔 하는 거예요.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것을 하게 되면 기운 없던 것이균형이 잡혀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본래는 두 시간 전에는 틀림없이 일어나서 운동해야 돼요. 30분 전이에요.에라, 모르겠다. 30분 전에 힘을 저축하는 거예요.

균형을 잡아 주는 것, 즉각 운동하는 거예요. 그것 해 봐요. 이렇게앉아 가지고 왼발을 위로 올려요. 다섯 손가락으로 하는 거예요. 다섯손가락 전부 다 움직여서 하는 거예요. 스무 번씩 하는 거예요. 이래놓으면 소리가 나요. 그다음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앉을 때어느 다리를 밖으로 내느냐 보면 사람마다 달라요. 이렇게 앉느냐, 이렇게 앉느냐? 다르지? 습관이 되어 있어요. 왼다리가 앞으로 가고 바른 다리가 이쪽으로 가요.

선생님은 벌써 바른쪽이 보호해야 된다고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훈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발 쓰는 사람들은, 축구같은 것 바른발 쓰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것이 이렇게 보호해 주는거예요.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발이 보호하는 거예요. 왼발잡이는 바른발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축구선수도 왼발잡이, 바른발잡이가 있지? 마찬가지예요. 보호를 해야 돼요. 세포가 숨을 이쪽이 많이쉬고 이쪽은 덜 쉬는 거예요.

옛날에 이게 다 올라왔어요.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한 발로 죽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이상 걸음이 달라요. 균형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 절대 이렇게 걷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되어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쪽이 올라가 있어요. 왜 그러느냐? 형무소 생활할 때 3년 가까이 이런 거예요. 언제든지 왼손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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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바른쪽에 가서 이 놀음을 해 줘야 돼요.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키가 크니까 언제든지 바른쪽을 잡고 다녔다구요. 이쪽이내려가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코도운동을해줘야콧병이안나요. 귀도운동을해주고있는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운동을 해 줘요. 눈도 그래요. 뜨거운 데서 잤으니까 벌려 가지고 찬물로 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도안경을 안 끼는 거예요.

균형을 취했기 때문에 남보다도 늙어 보이지 않지. 그렇잖아요? 힘주게 되면 전체가 힘줘지거든. 늙으면 아무리 뱃살에 힘주어도 근처까지 미치지 않아요. 선생님은 말씀할 때 힘있게 딱 뱃살에 하게 되면그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목소리도 여전한 거예요. 환경 여건에서, 자연에서 얻었으니 필요한 요소는 공기 가운데 다 흡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맨처음호흡맞추기가제일힘든거예요. 그거못맞추게되면, 내가50개주연속적으로대회다닐때쉴새가없어요.아침에 훈독회 하고 강연하기 때문에 쉴 새가 없어요. 그러니까 호흡량이 힘들어요. 말도 배에 힘주는 것이 약해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맞추어서 일주일만 지나게 되면 딱 그기준 중심삼고 그런 기분으로써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원고 같은 것도 선생님이 매일 아침 세 번 이상, 다섯 번 이상 읽어야 돼요. 그것이운동할 수 있는 호흡작용이에요.

농어, 킹 새먼 잡는 방법

선생님은 소리를 해도 목이 안 쉰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 쉬느냐 이거예요. 목이 쉬더라도 풀어요. 목구멍으로 조정하는 거예요. 균형을취해 주는 것이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이 걷더라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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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똑바로 걷지, 벌써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도 대면 딱 붙어요. 딱 붙었지? 습관이 되어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못 함)

독사 같은 것은 물가에서 반드시 자갈돌 있는 데 있어요. 언제든지물을대지않고몸을말려야돼요. 물이많이튀면빠르지못해요. 거기에물이많이튈것아니에요?그러니자갈돌있는데, 왕모래있는데에 가서 틀고 있어요. 거기서 돌아서자마자 큰 돌 틈바구니에 독사들이 있어요. 그런 데는 틀림없이 독 있는 독사가 있어요.

독사도 3미터 이상 날아요. 그런 독사는 이러고 있다가 해서 시로토(素人; 무경험자)들은 물려 죽어요. 휙 해서 3미터는 날아요. 내가 청평에서 나는 독사를 몽둥이로 때려잡았기 때문에 안 물렸지. 독이 있기 때문에 꼬리에 힘 줘 가지고 이러다가 확 날아요. 독사가 난다는말 처음 듣지? 뱀이 난다는 말 처음 듣잖아요. 독사는 그래요. 그것 다경험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오늘 훈독회 시간에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웃음) 통일천하가, 통일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통일해요. 내가 중심을 중심삼고 통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할 때는 중심에 들어가서, 원리를 찾기 위해서는 보통 열두 시간 이상 열 일곱 시간을 기도했어요. 점심밥,저녁밥 먹지 않고 땀을 흘려 가지고 솜바지에서 겨울에도 물을 짜낼만큼 했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안타까우면 그랬겠느냐? 그거 해결을못하면, 우리신준이그래요. 안가면기를써요. 내가그것을볼때 ‘이야 저 녀석, 어쩌면 할아버지를 닮았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길러야 돼요.

척 보고 흠이 있는 데는 대번에 알아요. 어디가 좋고 나쁜지 대번에찾아요. 산에가도그렇고바다에가도그렇고. 바다같은데가게된다면 물결이 이렇게 이는 데는 좁은 데예요. 넓은 데는 유유히 흘러요.

벌써 그 지방에서 제일 좁은 데를 찾아가요. 좁은 데를 찾아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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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농어같은것, 킹새먼같은것이있어요. 새끼칠때는큰바위들이 있는 데 들어와 가지고 그 아래에서 친다구요. 큰 바위가 있으니물이 넘어가잖아요. 넘어가면 이쪽에서는 세게 흐르지 않거든. 이렇게넘어와 가지고 가운데서는 서서히 물이 돌아요. 그러니 거기에 엎드려있으면 조그마한 고기들이 와 가지고 쉬는 거예요. 엎드려 있어 가지고 조그만 놈들을 훌훌 삼켜 먹는 거지. 그런 데서 낚시하면 틀림없이큰 놈 작은 놈을 잡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결이 많은 데, 큰 바위에 부딪치면 물이 요동하는거예요. 그런데에농어같은것, 잘뛰는, 높이뛰는고기가있잖아요? 킹새먼은막뛰지? 막달리지? 안그래요? 실버새먼이몇번씩하니까 문 것이, 이렇게도 뛰고 이렇게도 뛰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떨어져요. 다 전문가들이에요. 벌써 얼마만큼 끌려오다가 숨쉬어 가지고그다음에 점핑하는 거예요. 그것은 공식적이에요. 그럴 때는 줄을 딱딱감는 거예요. 그러면 낚시가 떨어지지 않지.

달아나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달아나면 낚싯줄을 될 수 있는 대로풀어 주는 거예요. 후루룩, 조정하던 것을 풀어 주게 되면 얼마나 달리기가 좋겠나? 그다음에 서서히 가다가 딱 조여 놓고 말이에요, 꽉 하고 휙 하면 대가리가 돌아가니까 별수 있나? 빙 돌아요. 그다음에 처음에딱걸린농어, 킹새먼같이잡아채는거예요. 휙순식간에배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감는 거지. 힘 빼는 방법이 그거라구요.

낚싯줄 조정을 할 줄 알아야

내가 45분 동안에 킹 새먼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몇 분 동안에?「45분입니다.」그러면 여덟 마리를 몇 분 만에 하나씩 잡았나?「5분만에 하나씩입니다.」그것을 어떻게? 그렇게 잡았다는 거지. 그런 것은누구도 몰라요. 임자네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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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어 놓았던 것을 조여 가지고 싹 틀면서 채니까 가던 머리가 이쪽으로 돌아서겠나, 안 돌아서겠나? 돌아서는 데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둑에 가까운 데로 절대 안 가니 이쪽에 풀어 놓고 이쪽으로 당겨야된다구요. 그러면 고기들이 둑으로 가면 대가리를 둑에다가 받거든. 이쪽 반대는 넓으니까 휙 돌아서는 거지. 다 연구를 해야 돼요.

이제는 킹 새먼 잡는 재미가 없어요. 틀림없이 내가 하자는 대로 되니까 재미가 없어요. 자기가 강제로 해야 재미있을 텐데 조정하는 대로 끌려오니까 재미없다구요. 사람 가까운 데 와서 큰소리하면 달아나는 거예요. 10미터 오기 전부터 잡아채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기운을빼야 돼요. 10미터면 저만큼 되지? 거기서부터 기운 빼야 되는데 시로토들은 그냥 그대로 끌어다가 사람 눈앞에 온 다음에 잡으려고 하지?거기서 해 가지고 얼마나 놀라겠나? 놀라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도망가는 거예요. 낚시에 걸린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죽자살자 잡아채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늦춰 놓지 않으면 끊어져요. 갑자기 채는 것,태권도 하는 사람이 바위를 내리칠 때는 번개보다도 빨리 내리쳐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기 때문에 끊어진다구요. 그러니 딱 오게되면한10미터부터될수있는대로, 위에올라오는거예요. 위에올라올 때는 뛰게 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니까, 사람 가까이에 가니까 도망가려고 할 것 아니에요? 1차, 2차, 3차, 4차만 하게 되면 벌써 기운이 빠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끌려오게 되면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간다는 거예요.기운이 빠졌거든. 그럴 때에는 살랑살랑 해서 배에 댄 다음에 그물로 잡으면 놓치지 않지. 낚시를 하면 무슨 고기가 물기 시작했다는것을대번에알아야돼요. 무는것을볼때 ‘큰 놈이 왔구만. ’하고알아요.

큰 놈이 올 때는 보통 중고기 잡는 것처럼 꽉 하게 되면 끊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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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조정해 가지고 몇 도를 조여 놓았으니, 조리개 있잖아요? 이런고기는 조금 해 가지고 몇 미터 이내에 잡힌다 해 가지고 조정해 주면끊어지지 않아요. 한계선을 정해서 못 끊게끔 해 놓고 큰 놈이 걸리거든 대번에 그것을 풀어 줘야 돼요. 큰 놈이라고 조이는 것이 아니에요.풀어 줘 가지고 멀리 가게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조정해 가지고 잡는 데도 그냥 그대로 하지 말고 될 수 있는대로줄을 높여가지고위로 끌어내야돼요. 킹 새먼같은것은 안으로, 깊은데로파고들어가요. 그러니까낚싯대로될수있는대로올려 주는 거예요. 딱 세워 주면 각도가 있어서 깊은 데서 끌려오니까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점점점점 들어서 빨리 하는 거예요. 늦췄다가 빨리 하는거라구요. 그러니까 몇 번씩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기운 다 빼는 거지. 이래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 감고 늦췄다가 이러고, 어떤 때는 뒤로가게 해 가지고 감고 그러면 힘이 빠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까이와서는될수있는대로놀라지않게하라는거예요. 들지않거든. 감더라도 들게 되면 이것이 빨라져야 될 것 아니에요? 들기 전에 이럴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할 때는 그러지 않고 서서히해 주게 되면 그냥 그대로, 숨찰 것 아니에요? 깊은 데 들어가면 물이흐르기 때문에 도망가는데 배가 힘들거든. 그래서 얕게 나오게 해서하면 달리던 고기가 빨리 끌려 올라오는 거예요.

무슨 고기가 무는지 알고 조정을 해야

무슨고기가무는지 알아야돼요. 킹새먼 무는것과실버 새먼무는 것이 달라요. 할리벗은 양반이에요. 놀라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줄을 넉넉하게 해서 살랑살랑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올라온다구요.

여기서 요전에 트루 월드 패들이 했는데 옛날 낚시하던 모든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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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대로 변경시켰어요. 할리벗을 잡든가 킹 새먼 낚시하는 것이전부 다 맞게끔 조정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는 뜨려고 하는 밑감을, 하나는 빨리 가라앉는 것을 써요. 옛날에는 문어하고 낙지, 그다음에 청어를 썼어요. 청어가 무게 나간다구요. 이렇게 해 놓게 되면 언제든지 문어는 흐르게 되면 움직여요. 청어 같은 것은 움직이지 않고무거우니까 그냥 늘어진다구요. 성격이 달라 가지고 무는 고기가 달라요. 종류가 달라진다구요, 같은 종류보다도.

그래가지고딱달게될때둘다땅에닿게하면안된다구요. 문어가 뜰 텐데 깊은 데 했으면, 청어를 했으면 물이 잔잔하면 그것이먼저 가라앉아 땅에 닿아요. 그러면 이런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안 돼요. 딱 맞추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추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조정하는 거예요.

조정을 하게 되면 ‘문어는 얼마만큼 떠서 흐르겠구만. ’멀더라도 뜨니까 청어보다 높이 뜬다구요. 대개 고기들이 청어들이 많으니까, 청어아니면 그다음에 고등어, 많은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대번에 자기 먹던것을먹는거예요. 킹새먼같은것은문어얼마만한것은훌떡삼켜 버려요. 할리벗 같은 것은 통째로 삼켜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어를 크게 하더라도 뜨게 되니까 와서 훌떡 삼켜버리지. 그거채는것을봐가지고하는데, 한꺼번에두마리도물때가 있거든. 두 마리 물게 된다면 문어 뜬 것하고 거리가 고기들이 볼때 2층으로 보여요. 이래 놓으면 번번이 큰 놈 작은 놈 형제끼리 잘물어요. 그렇게 다 맞추어서 만든 거예요, 얼마만큼 해 가지고.

그래, 연추를 얼마만큼 길게 했는데, 그거 다 자기들이 모르면서 시로토들이 한 줄 아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할리벗 잡으러 갔는데도 킹새먼도, 실버 새먼도 많이 문다구요. 청어를 많이 물어요. 다 그렇게재 가지고 했는데 그거 다 없애 버렸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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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생활 환경을 알아야

밑감을 언제나 움직여 줘야 돼요. 고기들이 떠다니는 거예요. 맨 처음에 와 가지고 환경에 익숙하기 위해서는 돌아다니는 거예요. 멀리돌아다녀요. 안전지대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처음 올라와서는될 수있는 대로 얕은데서부터 점점깊은 데로찾아 들어가요.오래된 녀석은 깊은 데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잡기 위해서는 이것을 눌러 가지고 땅 치는 것이 아니에요. 공중에 이렇게 해 가지고 올려가지고, 한3미터올려서조금쉬어가지고몇번하고이렇게되면, 피시파인더(fishfinder; 어군탐지기)에 몇 피트에 고기 있는 걸 알거든. 그것을 중심삼고 10미터권 내 중심삼아 가지고 한 3미터 늦추면 틀림없이 문다구요.

그러면 밑창에서 낚시하는 것보다도 끌어당기면서 지그재그 하는 것도 가능한 거예요. 운동만 시키게 되면 고기가 보게 되면 물게 되어있지, 땅 친다고 무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가 얕은 데 있더라도 10미터, 5미터만 되어도 매일같이 활동하는 데니 보게 된다면 대번에 알지. 이래 놓고 몇 번 하게 되면 올리는 거예요. 15미터, 30미터 이하는 실버 새먼이 안 올라와요. 15피트, 32피트 그 아래로부터 40피트,50피트 되어야 돼요. 대개 고기가 안 먹고 자든가 졸든가 쉬지 않으면깊은 데 안 내려가요. 돌아다니다가 쉬러 가는 거예요.

그러면 30피트에서부터 60피트, 70피트 이 권내에 와서 노는 거예요. 일상생활 자기 생활 환경에 수압이 맞는 거예요. 깊은 데 들어가면수압이 안 맞기 때문에 동작이 둔해진다구요. 그것을 알아 가지고, 물온도가 뜨겁게 되면 더운 고기들, 빠른 고기들은 밑창에 안 내려가요.떠다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되는데, 피가 잘 돌아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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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온도가더더운데로가는거예요. 그런고기들은깊은데에가서안 물어요. 계절에 따라 가지고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1, 2, 3 하게되면대개3도차이가나요. 3도차이있으면그차이를두어가지고고기도 사는 것이 달라져요.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런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잡는 사람하고자기 혼자 생각해서 같은 데 집어넣는다고 고기가 물 게 뭐예요? 선생님이낚시하면 고기가왜잘 무느냐고하지만, 잘 물수있게끔 한다구요. 던지는데같은 바다에가더라도깊은 데있고 얕은데있는 거예요. 벌써 줄 들어가는 것을 보면 알아요. 얼마 나갔는데, 이것이 70미터로 해서 이렇게 던졌는데 30미터로 던진 것하고 각도가 같다 할때는 그렇게 해야 돼요. 멀리 했기 때문에 30미터짜리와 각도가 차이나는 거예요. 같이 하게 되면 전부 다 짬뽕이 되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미 같은 데 가면 삼 육 십팔(3×6=18),열 여덟 대까지 3단계로 치는 거예요. 깊은 데를 알거든. 멀리 쳤지만깊은 데예요. 그러니까 멀리 잡으니 낚싯대 끝은 같이 딱 하더라도, 각도가 같더라도 벌써 70미터, 그다음에 50미터면 50미터, 40미터, 20미터 딱 균형이 되지.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해야

그렇기 때문에 멀리 가게 조정하려면 연추를 갈아야 돼요. 멀리 가 가지고 깊은 데 움직이면 되나? 멀리 쳐 놓고 움직이지 않게끔 가만두어야돼요. 깊은 데 들어가면 걸리지 않고 흘러간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첫번째는 멀리 짝짝짝짝짝짝! 그다음에 그 사이를 중심삼고 차이가 얼마 없으면거리를 조정해 가지고 낚시 물 수있는 환경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열두 개 할 때는 이 간격을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줄을 긋고몇미터라는것, 4분의1을딱쳐놓고그다음에그절반치고, 맨

130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나중에는 눈앞에 10미터 이상 될 수 있게 처 놓으면, 이것이 20피트넘는데는될 수있는대로 고기가아래로가까이 와요. 여름에할 때에는 고기도 그림자가 있으니까 배 밑창에 들어와서 많이 문다구요.큰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연어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지.

더울때는깊을때에는, 30피트, 50피트이상넘게될때는배아래치고멀리칠필요없어요. 배아래둘레를봐가지고어디에다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배 밑창에다가 수직으로 내려놓으면 밑창 아래에들어간 고기가 물어요. 왜? 더운 것을 싫어하거든. 그늘지잖아요, 여름이면. 자기 온도를 맞추려니까 구름 그림자 있는 곳을 가는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구름이 떠 있는 그늘에 고기들이 모인다구요. 그림자 지지? 물에 그림자가 있으니 덜 더우니까 벌써 구름이 어디 모였으면 틀림없이 같은 판에서 거기에 들어가 치면 고기가 무는 거예요.그런 것을 요량해 가지고 낚시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해 봐야 돼요. 대번에 무슨 판인지, 무거운 연추로 빨리 들어가게 해서 천천히 움직이면 거기에 흙이 감탕인지 무엇인지, 모래인지 알아요. 무거운 연추를 달아 놓으면 벌써 배가 가게 되면 감탕 되는 데는 세거든. 모래사장 같은 데는 플라운더(flounder;가자미) 같은 것이 물고 다른 고기들은 안 무는 거예요.

바닥에 따라서 무는 고기가 달라져요. 그렇잖아요? 자기 먹는 벌레들도 바닥의 흙에 따라서 달라지잖아요. 그 지방에 사는 고기는 모래에서 살던 것을 잡아먹었으면 모래기가 있어야 와서 무는 거예요. 다구별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소용돌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무더기 된다면, 돌다가 잎 같은 것이 모여 가지고, 끝까지 돌다 보니 거기서 쌓여 가지고 거름더미같은 것이 될 때가 있다구요. 그런 데는 큰 고기보다도 지렁이 같은것 조그만 것을 잡아먹는 잔고기들이 많이 물어요. 큰 고기들은 그것을 싫어해요. 거름더미에 벌레들이 많으니까 조그만 고기들이 붙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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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그럴 때에는 작은 고기 잡으려면 그런 데서 낚시를 하는 거예요.큰 낚시보다 작은 낚시를 해야 된다는 거지. 환경에 따라서 달라져야된다는 거예요.

무는것을보면벌써무슨고기가있다는거예요. 서너번만하면무는 것을 볼 때 ‘아, 무슨 고기 있구만. ’하고 잡기 싫으면 옮겨 가야돼요. 시로토들은 그저 ‘고기 무는 것 걸리면 잡지. ’하는 거예요. 무는것을 봐 가지고 그 고기는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물겠다 아는거라구요.

햇빛이 나는데 햇빛을 통해서 절대 안 가요. 햇빛 반대로 도망가는거예요. 알겠나? 여기서 물게 되면 햇빛 드는 데로 도망가는 고기가없어요. 햇빛 멀리 가지. 햇빛 안 드는컴컴한 데 자기 감출수 있는깊은데가는것아니에요? 깊은데가는거예요. 햇빛반대로가기때문에 고기가 햇빛을 보면서 물더라도 그 고기가 그리 안 도망쳐요.물 때에는, 챌 때에는 여기에 채지만 도망갈 때에는 반대로 도망간다구요. 그걸 알면서 반대로 채면 안 걸려요.

그러니 모든 것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해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는 내가 교육하고 다 했지만, 요즘에는 다들 전문가가 되고 다 그렇기때문에 얘기도 안 하지만, 기초가 필요해요. 몇 시예요?「일곱 시입니다.」한 30분 더 훈독회 하자.

물 온도와 속도, 땅, 세 가지를 구별할 줄 알아야

오늘내가이상한얘기를다했구만. 원칙적면에서통일이안될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밥을 먹이게 되면 안 먹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천하가 다 공식 기반에서 움직이기때문에 어느 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사철 환영이에요. 그러니 운세가모이니만큼 천운도 그 운세를 따라 움직인다는 거예요.

132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척 보게 되면 이런 데 올 때는 언제나 불이 문제예요. 영도 그래요.영계는 보통 낮 이상 밝은 중간 태양과 같이 비치는 거예요. 그러니될 수 있는 대로 영들은 밝은 데를 좋아하고 사탄은 그늘진 데를 좋아해요. 그러니 구석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구석에 갔다가 이 방을 지키던 악한 영들이 붙어 가지고 ‘내 상대가 됐다. ’할 때는 가다가 사고가생겨요. 급살을 맞아요. 하늘적으로 은혜 내려 가지고 사탄세계가 침해받을 수 있는 기준이 몇 퍼센트면 몇 퍼센트 그늘에 있는 사탄들이 모여 가지고 ‘어느 놈을 잡아가자. ’하면 사고가 생기고 다 그래요.

굿하는 집에 가서는 으슥한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등불 아래라든가 이런 데에 가야 편안하지, 숨어 보다가 틀림없이 그런 영들이 붙어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도 어디에 가든 햇빛 나는 데가 좋고 따뜻한 곳이 좋고, 햇빛이 나더라도 더우면 또 싫어요. 계절에 대한 온도, 물 온도가 필요하고, 물 온도와 속도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에 땅, 거기에 무슨흙이냐 그거예요. 이 세 가지를 가릴 줄 알아야 돼요.

무슨 고기는 무엇을 좋아하고 그런 것을 공부해 가지고 몇 번만 하게 되면 여기 땅의 판이 무슨 흙이니만큼 무슨 고기가 문다, 대번에해 보면 알아요. 색다른 고기가 나오면 그 판이 달라요. 판이 다르든가물결의 속도가 다르든가, 그다음에 온도가 다르든가. 이 세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 가지 고기가 있어요. 온도에 따라서 와서 먹는 고기들이 다르다구요. 또 물 빠르기에 따라 빠른 것을 좋아하는 것이 있고, 같은 물이라도 온도하고 판이 문제예요. 그것을 다 구별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자, 이제 그만 하고 훈독회로 돌아가자구요.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몸뚱이를 끌어가면 사탄은 떨어지게 된다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양심과 완전히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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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교재를 사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양심을 개방해 가지고 해방적 자아를 확립시켜서 통일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겁니다. 천국을다들추어보니그렇게해서천국간사람이없습니다. 지금도 수양과정에 머물러서 낑낑대며, 목사 장로나 잘났다는 사람들 중에 전부 다 거꾸로 꿰어져 있는 사람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양심을 해방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천국의 초소요, 여러분의몸뚱이는 지옥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다녀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녀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마음이몸뚱이를 끌고 다니고, 종교를 안 믿는 사람은 백발백중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삽니다. 그게 다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의 출발지가 나요, 천국의 출발지도 나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논거를 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 지역이든지 어느 하늘땅에도 공식과 같이 맞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해 보라는 거예요. 10년 하고 20년만 해 보면 벌써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 열심히 하던 존재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몇 년만 되면 옛날 세상에 돌아가서 교회를 덜 나오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공식적 환경에 도수를 맞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발전하려면 마음이 더 깊이 들어가서 더 철저해야돼요. 초점 맞추려면 뾰족해야 돼요. 안 그래요? 집중해 가지고 맞추어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천국 가는 것이요, 몸뚱이대로 하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살게 되면 천국 가는 것이요,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하게 되면 지옥 가는 겁니다. 오늘 돌아가면 양심해방을 선언해야됩니다.』

오늘 새로이 출발할 때 선생님이 특별한 얘기를 했어요.「예.」통일권! 공식은 하나예요. 위하는 사랑은 절대적이에요. 초점에 재까닥 맞

134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아요. 몸뚱이는 여기에 있더라도 뿌리는 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마음을 따라서 마음 세계를 밝혀 가지고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몸뚱이를 끌어가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목을 당기는 거예요.코를 꿰는 거예요. 따라다닐 것이 뭐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하나되어 계신다 하게 되면, 타락하여 다투는 존재는 하나님의 반대의 곳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곳을 가리켜서 영계에서도 지상에서도 지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합니다. 분명히 알겠어요? 양심과 몸이 계속 싸워서 일체가 되지 못하면지옥에 수납돼요, 천국에 수납돼요? 지옥! 죽기 전에 언젠가는 그걸하나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로 하지 않고 있으면서 천국에 간다 하고 생각하는 자는 터무니없는 자입니다.』

그래서 수양 교육이 필요한 거라구요, 말씀을 중심삼고. 우리가 ≪천성경≫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세상 사람은, 교육 많이받은 사람은 저 책을 알게 되면 붙들고 3년만 공부하게 되면 여러분이30년 한 이상 자리에 가요, 기초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

『……몸뚱이가 뭐냐 하면 지옥의 중심 핵입니다. 핵심 중의 핵입니다. 그러면 양심은 뭐예요? 천국의 중심 핵입니다. 이 둘이 싸웁니다.허구한 날 싸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하는게 우리 일생 일대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몸뚱이 때려잡는 것을 취미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 반대 영역을 자꾸 점령해서 넓혀 내 소유를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초점 맞추는 것이 90각도 맞추는 거예요. 언제나 맞추어 놓으면 기도 안 해도 대번에 영계의 소식이 들어온다구요. 그럴 것 아니에요?라디오도 다이얼을 딱 전파에 맞추어 놓으면 그냥 들어오지? 똑같은거예요.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몇 도에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개성진리체 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1도에 맞추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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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사람들은 300도에, 359도에 맞추어야 돼요. 다르다구요. 그렇다고그 원칙의 기반이, 뿌레기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는 같지만 자기 개성진리체의 속성이 달라 가지고 머무는 위치가, 도수가전부 달라요. 그것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한 영역을 무한한 세계로 넓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사는 것, 그래서 육신을 계속 정복해서 영계까지 나가는 겁니다. 수평이 될 때까지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제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자!

몸뚱이는 사탄의 본거지

『이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면상에서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적자리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하는 지옥이 있고 선한 신이 지배하는 천국이 있습니다.천국은 어떤 것이냐? 건설하는 것이고, 지옥은 파괴하는 것입니다. 요것이 다른 겁니다. 그러면 이 건설과 파괴가 내 일신에서 부딪치는 것이 몸 마음의 투쟁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베링해협을 통해서 세계일주 하자는 것이 뭐예요?사탄을 통째로 포위해 가지고 졸라 잡자는 거예요. 잡으려면 그물에무엇이 들어가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무엇이 그물에 들어가있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0.37이에요. 영점(0.), 수평이 되어 있어요. 사탄과영점에서 37, 구약시대 3시대의 수평선상에서 해결해야지, 그 도수를다른 데서 아무리 해결했댔자 뿌리의 해결이 안 돼요. 모델이 있어 가지고 공식을 중심삼고 구조적인 실체권이 다 달라지는 거예요. 자!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된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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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이, 지상에서 하나되어 살다가 천국으로 옮겨지게 돼 있지, 싸우는 녀석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그런 존재 형태도 보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바라는 소원이 뭐냐? 이러한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주인이,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중요한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안 했지?초점을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지. 마음은 자동적으로 맞추어요. 진리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끌려요. 마음은 벌써 맞추는데 몸뚱이가 다르면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졸음 오고 싫어하고 다 이런 것은 원수예요. 사탄의 본거지가 되어 있다구요. 무도장이 되어 있어요. 자!

『거짓 부모로 시작돼서 갈라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런사실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노는 것보다도 훈독회 시간이 좋아요. 사탄이 떨어져 나가거든.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높고 낮은 데 연결된 그런말이니만큼 거기에 화합하니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환경 여건이 확대됐으니 하나님도 숨쉬기가 쉽고 활동하기 쉽다 그거예요. 공기가 희박함에 따라 가지고 활동하기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일생 동안 유린당하는양심의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부모보다, 스승보다, 왕보다 앞서 있다

여러분, 양심은 무엇에 앞서 있다고?「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이게.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왕보다 앞서 있어요. 그렇게 귀한 것이에요. 하나님도 그 양심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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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해요. 양심이 지시하는 것, 교육받을 필요 없어요.

어느 나라든지 문교부가 양심 교육하자는 말을 해요? 양심적이냐고물어보지?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도 최후의 양심자를 찾아와가지고 상을 주는 거예요. 국민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비준이 맞으니왕도 자기의 50퍼센트 이상 넘게 될 때는 50퍼센트 이상 넘은 것은왕의 수평선 아래까지도 영향을 주었으니 왕이 하지 못한 일을 대신해주니 왕도 같은 미급한 것을 보충권 내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상도 주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그래, 이것이 얼마나 무서워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왕보다앞서 있다.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그래 보라구요. 얼마나 빠른가.

교회에 들어올 때 간절하던 이상의 마음이 없어서는 안 돼요. 거기서 수평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올라가서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수직을 찾자는 거예요. 이 방대한 세계에서 수평이 되어 있지만 수직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중심에 가 가지고, 언제든지 중앙 복판에 가서 딱 세우면서 맞추어 보면뿌레기가 재까닥 들어가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상대적 여건에 횡적으로 90각도가 어디냐 해서 맞추면 재까닥 맞아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맞추면 안 돼요. 강제라도 딱 하면 재까닥 들어맞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거기서 폭발적인 기쁨이 오고 자기도 모르게 웃고 자기도 모르게 기뻐요. 소리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피하니까이불 안에 들어가서 혼자 하늘땅이 깨져나가더라도 좋아서 춤을 추고,이불 쓰고 춤추고 소리치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눈물이 나와요. 고마워 가지고 ‘이제 됐다.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체험이 많아요.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도수가 맞는 거예요, 그게. 그 자리를 언제든지

138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중심삼고 그런 심정 경지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원고를 자기가 다 쓰고 말한 것을 다 했지만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또 읽어요.어머니 같은 사람은 ‘그거 한 번 읽으면 될 텐데.’ 하지만, 그렇다고영계의 뿌리가 닿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해가지고 높여 가지고 현재의 기준을, 영적 기준이 높으니 정성을 들여가지고 읽고 읽으면서 끌어내 가지고 땅 위에 자기들이 90각도의 기준에 수평 됐으면 재까닥 맞추어 놓으면 여기서부터 중심의 도수에 해당해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이것은 넓어지는 거예요.그렇잖아요? 영적이면, 영적으로 했으면 육적인 면이 좁아지는 거예요. 육적인 면이 좁아지면 영적인 면이 높아져요. 영적인 면이 높아지면 이건 내려오면 육적인 면의 각도가 90각도를 맞추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주면 각도가 맞을 것 아니에요?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기도가 엎드려 가지고 눈 감고만이 아니에요. 언제나 기도예요. 어느 누가한마디만 해도 눈물이 앞서 나가는 그런 심정을 가지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런 자리는 매시간 그립고 떠나고 싶지 않아요. 밤새껏하루 종일 훈독회 해도 좋기만 하다는 거예요. 그래, 취미 행각을 통한취미적인 결실을 생산하는 취미산업이다 이거예요. 산업이 뭐예요? 생산하는 업을 만드는 거예요. 업이라는 것은 운명적인 길을 보태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영적 기준이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상.중, 중에 딱 맞추면 이것을이렇게 잘라 가지고 강제로 그림자 없는 초점만 맞추면 찍 해 가지고충격이 오기 때문에 자기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눈물이 나고 기쁨이오고 좋아요. 좋아서 하지, 나빠서 하나?사탄세계는 양심을 중심삼고 종대를 잡아먹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반대예요. 술 같은 것에 취해서 몸뚱이를 마비시키는 거예요. 담배도 마비시키잖아요. 또 여자 남자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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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 님을 얼르심) (신준 님에게)「박수해 줘요. (어머님)」박수!(박수) 이렇게 자라면 양심 보따리가 넓어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왕초가 할아버지인 줄 알아요. 할아버지가좋아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볼 때 그것을 따라가서 자기의 마음 바탕이 자연히 높은 데 맞출 수 있게 된다구요.

자, 어서끝내자. 여덟시가됐지. 아, 일곱시지났구나. 조금만더하자. 그것이 필요한 말이에요.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해 보라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 동안 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짓밟고 남용합니다.』

양심이에요. 알겠나?「예.」그것을 유린해요.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있고 부모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뭐라고요?「왕보다 앞서 있습니다.」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양심에 연결되어 있다 그 말이에요. 그말이 그 말 아니에요?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뚱이 실체 되고 혈통 되었는데 거기서 태어난 양심은 근본 뿌리가 하나님과 연결됐으니 하나님은 여러분 낳아 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지.

아담 해와 중심삼고도 자기들보다 하나님에게 직결되어 있으니 앞에나가요. 그렇잖아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하나님보다도 앞서 있어요. 하나님도 그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잖아요? 천배 만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는데 양심을 그렇게 딱 잡을 때 양심의 명령을 어기겠나?

길을 가다가 갑자기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에 충격이 오면 도와

140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줘라 하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도와줘요. 자기도 모르게 그럴 때에는 자기 지갑에 있는 돈이 얼마인지 몰라도 다 주고 와요. 그렇게까지움직인다구요. 그러고 나서는 돌아와 가지고 슬퍼서 울지 않아요. 지갑에 돈이 다 없어졌더라도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사방으로 돌아다녀도방해가 없어요. 마음대로 행동하고. 그러면 가정의 어려운 문제가 다도망가 버려요. 아기들이 아프던 것이 병이 낫고 다 그래요. 실제 그래요. 그런 공식을 활용해 보니 그런 체험을 하고 아는 사람이 비양심적으로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을 안 하게 되면 양심이 고통 받지? 그것이얼마나 죄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스승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양심의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산다 이거예요. 그 이상하려고 하지. 백이라면 천을 하려고 해야 돼요. 후루타도 그래요. 옛날에 상대가 되어 줄 때는 매해 매달 10배씩 올렸어요. 고개를 넘게 되면 자기라는 것이 나오면 절대 안 믿어요. 안 믿을 때는 못 해요. 비밀이에요.

선생님이 허황된 말을 아는 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아는 기준에서 발표할 때 그 원칙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믿고 절대적으로 순응해야 돼요. 그 말씀보다도 더 크게 돌려보내야돼요. 돌려보낼 때는 투입한 것보다도 이자 보태어서 돌려보내니 하나님은 더 큰 것을 나한테 저축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0.37 위에 더큰 것을 돌려보내면 자꾸 큰다 그 말 아니에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사기성이에요, 진실성이에요?「진실성입니다.」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플러스 마음이라면 강제라도 마음에 맞게끔 들이몰아야

그래, 기도하는 사람들은 예감이 있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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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요. 이 동네에서 살겠다고 생각하는데 몇 개 산을 넘고 바다를건너가서 살 수 있는 천운이 보호하니만큼 복이 몰려와서 다리를 놓고산을 넘을 수 있게 해서 넘어간다는 거예요.

밤에 하늘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 내가 잘 때는 하늘은 낮이에요.자고 있는 정성들인 주체 상대의 결실적 기반 위에 갖다 옮겨 놓으니자연히 정성들이고 요구하던 뜻은 아니 이루어질 수 있느니라, 없느니라?「없느니라.」있느니라야? 양창식!「없느니라.」양창식은 선생님이말한 것을 몇 퍼센트 언제나 떼어 버리려고 하지? 회의부터 먼저 해.미국 애들은 회의부터 해요. 정성을 다 들이고 미치지 못하니 회의해가지고 더 정성들이면 되는데 선생님이 말씀한 것에 맞출 생각을 안하고회의 몇번해 가지고다갈라놓고 결정해요. 거기에하늘이 안도와줘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34년 있는 동안 교회 발전을 안 시켰어요. 내가미국 국민 이상의 정성을 들이면서 정보부 제일 꼭대기하고 싸웠지.거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어요. 너희들이 암만 하더라도 너희들이 한번 치게 된다면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선교 간 사람들이 그 동네에 가서 그 동네에서 못 하는 것을 전부다 해치워야 돼요. 길이 나쁘면 길을 치우고, 우물이 있는데 더러우면우물을 치우고, 동산에 가시밭이 있으면 애들이 놀 수 있게 가시도 치워 주고. 이래 놓으면 그 할아버지들도, 어머니 아버지도 자연히 따라와요. 내가굶고있게된다면, 금식을하게되면밥을갖다놓아줘요.조상들이 우리 동네 망한다고 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무개에게밥 해다주고떡을 해서먼저갖다 주라는거예요. 동네의 잔소리하는 할아버지보다도 그 할아버지의 종 노릇 하는 전도사에게 하늘이 밥을 갖다가 주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개밥을 먹으면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올라왔지. 선생님이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을 내려가자고 시키

142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겠나, 올라가자고 시키겠나?「올라가자고 시킵니다.」선생님이 플러스마음이면 여러분을 강제라도 마음에 맞게끔 들이몰아야 되는 거예요.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그러면 올라가겠나, 내려가겠나?「올라갑니다.」한발자국이라도 올라가지. 올라가기 시작하면 그 뜻이 이루어질때까지 10년이라도 그 마음을 갖고 있으면 1년에 갈 것을 100년 연장하는 거예요. 섭리가 그렇게 연장되는 거예요. 누가 세운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참대 마디가 생겨 접붙여 가지고 똑바로 자라잖아요. 1년에 참대는 한꺼번에 다 자라지? 하늘의 그 기준이 있기때문에 굳어지기야 안 했지, 자라기는 다 자라는 거라구요. 딱 그래요.굳어져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그 마디가 꺾어지지 않아요. 마디가생겼다면 벌써 한계선에 있어서 그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해서 이어 나가는 거예요. 작아지면서 잇지 커 가지고 이어 나가나? 본체는작아지지만 키는 크니까, 종적인 기준은 높지만 자동적으로 뿌리는 횡적으로 커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비준을 맞추고 있는 거예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요전에 나무 참뿌리는 뭐라고? 내 것이다 이거예요. 나무라는건 내가 없다는 말 아니에요? 나무의 참된 뿌리는, 그것이 종횡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도 가지가 세 가지, 3년 지내야 열매 맺혀요.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남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어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하게 되면 횡적 기준에 다 맞아 있어요. ‘왜이런 얘기를 하느냐? ’해서양심도싫어요. 마음도싫고몸도싫은것을 때려잡아 가지고 3년만 지나게 되면 전통이 되어 가지고 옛날에싫던 선생님이 좋아져요. 여기 여자들도 남자 중에 선생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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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선생님이 미남도 아닌데 말이에요. 3년만 지나면 자기 타락성을 중심삼고 횡적 기준에, 자기들 세상만 중심삼고 종대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만 투입하게 되면 이것이 크니까 전부 다 선생님에게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더욱이나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남편, 아들딸을사랑할 수 없어요. 타락했으니까 종대가 없는데 종대가 처음 나왔으니까 자기를 축소시키면 크는 거니까 자기 일가, 나라까지, 나라의 종적기준이 잡혀지는 거예요. 나라를 갖다 바쳐요.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다 갖다 바쳐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벗으라면 벗고 입 맞추라면 입맞추어도 다 해방이에요. 문 다 열어 놓고 환영하는 거예요. 여자들이그래요? 그렇지 않았으면 가짜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까지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요. 통일교회에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남자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손대오!「예.」옛날에는 그랬대요. 그런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쏜살같이 예물을 가지고, 상대적인 자기의 무엇을 팔아서라도 갖다가 바치면종적 기준이 횡적으로 뻗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헌금 제도가 나오는거예요. 자기 집을 떼어다가 바치는 것이 손해나는 것이 아니고 없던것이 그만큼 커 간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안다면,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투입할 때는 육적인 것은 작아져야지. 타락해서 이것밖에 없어요. 중심이 없으니 중심 하게되면 그런 심정을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보다 낫고 할아버지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자기 남편보다 낫고 아들보다 나으니까 할아버지를 팔고 아버지를 팔고 남편을 팔고 아들을 팔아서라도 선생님하고 바꾸지 않겠다 이거예요. 이 마음이 안 서면 본연의 해와의타락한 기원의 자리를 못 넘어가요. 그게 공식이에요.

그런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었습니다.」그런마음이 있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여자는 백 퍼센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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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져오라면 자기의 모든 것을 가져오는거예요. 할머니도 그렇고 며느리도 그렇고 손자며느리도 그렇고, 손자며느리의 딸까지도 그런 거예요. 선생님에게 갖다 바치는 거예요. 그런마음이 있다구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동시에 천하를 여자들이 살릴 수 있는 다리와 고속도로를 닦는 길이에요. 그것을 세상은 몰라요. 선생님은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내가 굶게 되면 그 동네의 할머니들은 꿈자리가 사나워요. 마음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또 안 가게 되면, 탕감시켜도 못 하게 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너희 집에 있는 제일좋은 것을 갖다 줘라 그거예요. 한 번만 갖다 주면10년 살수 있고, 100년 살 수 있는 그런 정성의 보따리도 선생님에게 다 맡기려고 그래요. 나라만 없었다면 선생님이 일등 부자가 됐을 거예요.

여자의 소임이 뭐예요? 대개 여자에게 금은보화를 다 맡기는 거예요. 박정해도 그래?「예, 그렇습니다.」쌍년이구나. 쌍년이라는 것이쌍을 갖추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지 않으면복귀가 안 돼요.

일본 나라 대해서 지금까지, 모든 어려움을 일본에게 맡겨요. 여기서도 ‘1천2백만 달러를 당장에 보내. ’할 수 있어요. 그런 명령을 안해서 걱정이지 명령하는 것은 걱정이 아니에요. 열두 사람만 가면 1천2백만 달러는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을 전부 다 팔아서, 도적질해 와도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상인데, 조상이 뿌리를 잡아 가지고 커 가는데 전부 다 거두어서조상에게 갖다 받치게 되면, 그것은 문제도 안 돼요. 문제 된다는 것은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 아래에 딱지가달려 가지고 사탄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이, 고속도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쭈글쭈글해 가지고 높고 낮은 고속도로를 사탄은 털렁거리고 찾아온다는 거예요. 찾아와 가지고 보게 되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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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자기 잘 자리가 있고 먹을 자리가 있으니 달라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고 농촌을 사랑하고 교육을 사랑해야

여자들 세계에서 선생님이 싫다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소문이 났느냐 하면 문 총재는 우리 여왕님을 도적질한 도적놈,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처 도적놈, 자기의 딸, 큰딸,작은딸, 가인아벨이에요. 첫딸아니면둘째딸은바쳐야되는것아니에요? 여자는 전부가 선생님 앞에 제사를 드려 가지고 사랑의 씨를받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의 3대를 만들겠다고하지 않은 사람은 우주의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어머니는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할머니도 재림주를 맞기 위해 야단했고, 어머니(대모님)도 재림주를 맞기 위해 남편하고 이혼해 가지고 집 떠나 돌아다닌 거예요.

저기 누구인가? 한일이야, 한 뭐야?「한위일입니다.」한위일이야?「예. 위일입니다.」이름이 뭐야? 한이일이야, 유일이야?「위일입니다.」어떻게 이름을 위일이라고 했어? 그럴 수 있어요. 누나, 어머니앞에는 오빠가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빼앗겨 버렸지? 누님 될 수있는 것이 어머니 되는 거예요. 자기 낳은 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어머니(대모님) 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부인이 되는 거예요.버리고 갈라져 가지고 돌보지 않은 것이 그렇게 찾아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자기들은 홍씨 어머니가 싫었지?「아닙니다.」그거 싫어요. 맨 처음에는 싫어요. 자기 어머니를 데려다가 어머니의 어머니, 우리 어머니의어머니를 만들고 싶지 홍씨 어머니가 어머니 되는 것은 싫어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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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동생은 지금도 교회 잘 나오나?「예.」기성교회 여편네가 됐으니 거기에 달라붙어 가지고 돌아서지 못하면 문제예요. 가다가 떨어져 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공식이 간단해요, 알고 보니까.그것을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기도도 안 해요. 다 집어치워요. 공식을잡고 어디에 가든 적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하늘의 역사는 언제나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기를 낳았으면 어머니가 대통령이라도 아기의 종의 자리에나가지? 내가 아무리 천하의 왕초의 입장이라도 어느 동네에 가게 되면 제일 낮은 자리에 가요. 어디를 가느냐? 농촌 가기 전에 바다부터가 봐요.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농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학교에가봐요. 교육을사랑해야돼요. 그세가지하면틀림없이 미로에 선 아기나 길 잃은 손님도 고향집, 아니면 자기의 어머니집 할머니 집 사돈의 집에 가서 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보따리만 들고 나가도 어디에 가더라도 석 달이내에 자리를 잡아요. 걱정을 안 하지. 그럴 수 있겠나, 없겠나?

성지의 높은 산, 깊은 바다 위에서 정성들이고 이래 놓으면 하늘이거기에, 이전체가, 이렇게됐지만하나둘땅을중심삼고휙여기오게 되면 이것이 옮겨 가는 거예요. 쑥 해 가지고 여기서 왼쪽에서 이러던 것이 이쪽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운세가, 여기 뿌레기가 여기 바닥의 뿌레기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를 끝까지 사랑하다 보니 육지 품을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요.

3대 이상 고기를 양식하겠다는 사상을 교육해야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세 사람씩 책임 다 결정해 줬지? 양창식!「예.」여기 코디악의 세 사람이 누구야?「가게야마입니다.」코디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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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야?뉴욕에도다해줬는데꿈도안꾸고있어요.뉴욕은누구인가, 세 사람?「뉴욕은 진경희, 토니 구에라 사토입니다.」사토 말고누구였나? 일본 사람 책임자가. 가미야마든가 후루타든가 그렇게 되어있다구. 세 사람씩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결정하라고 지시했다구. 내가안 해 줘도, 그것 안 지키더라도 언제든지 그런 사람을 대신 세워서부려먹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 나갈 때 내가 선두에 서서 새벽같이 해 뜨기 전에 출발했던 것이 뭐예요? 내가 여기 있으면 열두 시 되어서 나가고말이에요, 낚시하다가 내가 들어오게 되면 다 따라 들어와요. 고기를사랑해야 돼요. 고기 잡는 것보다도 고기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잡으면안됐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그렇지 않지.고기잡으면큰것잡으면기분이좋지?딱자기아들딸, 자기기르던소 잡아먹는 것 같고 기르던 개를 잡아먹는 그런 마음이 나요.

보게 되면 눈이 감겨요. 얼굴을 돌이켜요. 그것을 계속하게 되면 아들딸, 손자에게 피해가 와요. 그것을 알고 계속하겠나? 잡아먹은 대신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3대 이상 고기를 양식해 가지고 길러 놓아주겠다 할 수 있는 사상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양식을 하라고 그러지?전세계적으로해야돼요. 안하면안돼요. 안하는사람은자연이도망해 가요.

바다에서 출발한 거예요. 복중시대, 그다음에 땅, 공중을 생각해야돼요. 내가 지금 헬리콥터 항공기술, 지상의 기계기술, 바다의 배 기술을 정성들여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나 이상 정성 못 들이면 바다에서배를 하더라도…. 세상에 선생님이 바다의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어요.다른 데는 모르지만, 배를 지금까지 만든 것이 코스트가드(coastguard; 해안경비대)가 와 가지고 이런 배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그 배들을 우습게 생각했어요. 통일교회가 만들었으니 통일교회가 나쁘니까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천만에! 정성들이고 뼛골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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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집약시킨 배예요. 그러니까 나라가, 세계 최고의 코스트가드가안 알아주면 안 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배로서, 커브라든가, 사람많이타게될때한꺼번에굴러떨어지면안돼요. 우리배가그래요. 요트 같은 것이 여기에 배꼽이 달려 있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그것이 있기 때문에 안 넘어가요. 배가 이렇게 되면 수직이 되어 있어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아요. 수직이 돼서 밀어주기 때문에. 우리 배도 그것을 생각했어요. 앞과 뒤에 있어서 용머리가 있어 가지고 빠른 속도에 비교해 가지고 각도를 조정했기 때문에 물에서 뛰쳐다니지 않아요. 물에 붙어 다니지. 그런 것을 생각한 것이 우리 배밖에없어요. 누가 그런 것을 생각하나?

그렇기때문에커브 돌게되면멀리 잡아야돼요. 휙가다가 휙떨어질수있는거예요. 그래서그것이맞지않으면안돼요. 그것을다맞추어서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생각한 거라구요.

그것이 그냥 공짜로 그렇게 됐겠나, 누가 맞추어서 만들었기 때문에됐겠나? 그러니각도니무엇이니물을맞아가가지고죽할때는옆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가장자리는 이렇게 돼 가지고, 깊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다른 데로 빠지지 않고 죽나가요.

이게 맨 처음에 가면 앞이 들려서 죽 가라앉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같은 힘, 달리는 힘 해서 자연히 들어 주니까수평으로 가니까 쑤시고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에 맞아서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든지 우리 배와 경쟁해서는 못 이긴다 이거예요. 일본에 최고의 모터보트 경기장이 있는데, 그런 배를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제일 빠를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요.

아무나 절대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손대면 다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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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요. 이것은 보게 된다면 길면서 이것이 빨리 가는데 조금만 하더라도 깊이 가서 밀어주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속도가 가다가 갑자기, 얼마나 이게 깊지 않으니까 휙 돌아가더라도, 빨리 가서 휙 돌아가더라도 밀어주는 힘이 자빠지지 않게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균형을취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독일 제품보다 나은 기계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두고 봐라 이거예요. 우리 배가, 알래스카 배도 그 형을따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유명한 배예요. 알래스카 바람이 부는데도 가라앉지를 않아요. 내가 만든 배가 가라앉지를 않았어요. 뜨는 배만 만들었는데 뭐. 이번에 만든 것은 프레임만 해 가지고 그다음에 고무로써 이렇게 굵게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물을 퍼부어도 가라앉지않아요. 이중으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위에 기포가 달려 있으니 자동적으로 뜨는 거예요. 공기가 날아가더라도 자동적으로 띄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 이배의 식이 제일 유행의 첨단이 될 것이다 생각하고 그것을 이제부터만드는 거예요. 지금 여수에서 만드는 배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황선조 알겠나?「예.」가라앉지 않아요.

배를 길게 하더라도, 일반 배 길이로 하더라도 지장 없어요. 뜨게되어 있어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뜰 수 있는 물건 자체가 들어가 있거든. 그러니까 빠르지. 속력을 낼 때 힘들지만 이게 이렇게 들리던 것이바로잡는데는 마력에 비례해서 빨라진다는 거예요. 다 이론적인 기준에 맞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니까, 위에 만드는 것도 바람이 어디에 맞을 것이고, 이런 각도가 틀리면 배가 가라앉고 틀려요. 그것을 조정해야 된다구요.

여수에 있는 그 배를 어부들이 좋아할 거라구요. 지금도 완성품이

150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아니에요. 아직까지 많은 것을 해야 된다구요. 엔진이라든가 프로펠러날 같은 것도 거기에 맞게 우리 자체로 제작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기술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계공업의 왕초 자리에 섰던 거예요. 독일기계들을 사다가 분해해 만든 것이 독일 제품보다 나아요. 독일 사람들이 와 가지고 증거한 거예요. 독일에서 만든 기계의 결점을 자기들이 아는데 어쩌면, 그것을 시정해서 만들었으니 나을 수밖에 없어요.인정한 거예요. 그걸 인정하는 날에는 세계에 독일 기계를 못 팔아먹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32개 판매소를 만든 것인데, 모르는 녀석이 다 팔아 가지고 없애 버렸어요. 그게 세일로(世一路) 아니에요? 세계의 제일가는 달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길 로(路) ’자는 ‘발 족(足) ’변에 ‘각각 각(各) ’으로 내 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다리가 무거워요. 세계 1등으로 가는 거예요. 떠서 날아가는 거예요. 이름이 세일로예요. 세일로가 세계 1등 못 됐어요, 여러분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래, 독일의 기계 공장 중에서 벤츠,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생산하는 본 기계 공장, 조상 공장이 내 공장이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벤츠 회사의 4분의 1 내지 3분의 1,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4분의 1 내지 3분의 1을 투자하기 위해서, *후루타! 후루타가 준비했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순회할 때 벤츠는 36억 달러,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 계약 약속했는데 나라 기준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이놈의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안 됐어요.

그래 가지고 독일 제품보다 나은 기계를 다 만들었어요. 청와대의제1경제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중고 외국 기계를 수입하는 데 책임졌는데 통일산업에 와 보니까 벌컨포까지 다 만드는데 ‘한국 제품밖에없구만. 외국 기계 본떠서 만들었구만. ’창원에 내려와서 보고 ‘아이고,외국 기계는 몇 대밖에 없구만. 전부 다 자작 만든 거로구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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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계에 기초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에요. 전기 시설, 기계 시설은 이론 기준이 어떻게 돼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러 이런 기준에 있어서 맞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첨단의 과학 기술이 안 된다는 거예요. 다 만들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통일산업에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 과장급들을 3년 동안 데려다가 우리 기계를 가지고 쓰면서 못하느냐 낫느냐 검증까지 한사람이라구요.

독일에서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원작기를 내가 가진 회사에서 다 만들었어요. 그러니 나쁘다고 평했는데나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알았습니다. ’한 거예요.이래 가지고 과장급들 280명을 데려다가 교육 다 시켰어요.

박정희 대통령은 바보예요. 문 총재를 안 도와줄 수 없어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맨손을 중심삼고 기계 같은 것을 검증할 수 있는, 기계 검사할 수 있는 기준까지도, 독일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한테 위임 받은 거예요. 모든 기계 검사할 수 있는 계기들을 준비하는데얼마나 돈을 많이 들였게? 통일산업에서 기계 검증 검사하게 되면 세계 어디든지 공인 받을 수 있는 그런 첨단의 기계 제품이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통일산업이 국가가 인정하는 계기 검사 자격까지 받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시로토들이 알 게 뭐예요. 얼마나 비싸요. 용인에 무슨 공장을 만들었나?「맥콜입니다.」말고 그다음에?「티타늄입니다.」그다음에 공장 이름이 뭐야?「세라믹 연구소입니다.」세라믹 연구소. 세계 최고의 연구의 제품들을 갖다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의 기술자들을 데려다가 하는데 소련 말 하는 사람이 없어요. 또 그 세라믹 기술에 대해서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독일이라든가 선진국가의 기술을 몰라요. 그 술어를 몰라요. 이래놓고완전한제품, 세계첨단의제품, 내가미국에와있지않으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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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다 해결했을 거예요. 독일 공장도 만들어 놓았으니 세라믹 공장을중심삼고…. 전기에 있어서 도자기 있잖아요? 애자! 세라믹 같은 것으로 만드는데, 무진장의 원료라구요.

전기 작용 일체권 내에 모든 운동이 들어가 있다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했기 때문에…. 전기가 문제예요. 우주의 근본이 음양의 이치에서부터,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서부터 우주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기 작용 일체권 내에 모든 운동이 들어가있다는 선생님의 판단이 딱 맞아요. 지금 전기 원론 가운데는 플러스에서부터 마이너스로 흘러간다는데, 아니에요.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에 흘러가는 거예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기계를 만든 거예요.

우리 치료기계가 전기 원론이 아니에요. 무엇을 원론으로 삼았나?전기에도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끼리도,플러스 플러스끼리도 합하고 상대가 없어지기 전에는 합해야 돼요. 상대가 없게 되면 플러스에도 마이너스의 기준이 있어 가지고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은 총각들, 여자들은 자기들 끼리끼리 커나가는 거예요. 전기 이론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마이너스에도 플러스가 있어야 되고 플러스에도 마이너스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따 버렸기 때문에 마이너스면 마이너스만 하고 플러스는 따 버렸어요. 또 플러스면 플러스만 해 가지고 따 버렸어요. 따 버린 것을 찾아 세우게되면 병난 기준, 절룩절룩하는 거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해 놓았으니 그 비준이안 맞게 된다면 병난 전기예요. 플러스에서 따 버린 것을 마이너스에갖다 붙여 주고, 마이너스에서 따 버린 것을 플러스에 갖다 붙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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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자체 자체에서 주고받으면서, 또 큰 자체에서 주고받는 거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결혼하기 전에 우리 마음 몸이 하나되고 결혼한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플러스가 마이너스가 송전 발전기 원칙의 플러스 마이너스와 맞아 나가는 거예요. 존재 원칙이 그래야 한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해 가지고 뭉쳤으니 마이너스가 없음으로 말미암아 갈라 가지고 마이너스를 플러스 맞는 것과 해 가지고상대를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뭉쳤던 것이 해체되면 병이 낫는 거예요. 그 원리를 딴 것이 우리 전기 치료하는 치료기예요.

그래, 마이너스도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생겨났고 플러스도 결혼할상대를 떼어 가지고 만들어 주니 별동 패거리를 만든 것이 결혼했기때문에 화합을 하니까 별동 작동함으로 말미암아 병이 해체되어 가지고 낫는 거예요. 그 기계를 우습게 생각하지?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혁명적인 거예요. 노벨상 수상감이에요.

그것을 지금도 몰라요. 결혼하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도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여자끼리 합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상대가 없게 되면 합해 가지고 밀려다니는 거라구요. 남자 깡패들이 그래 가지고 밀려다니면서 어떠한 남자든 무엇이든지 후려갈기잖아요.

평균적으로서 개인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국가적 기준에서도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합 통일의 세계는 이루어진다는 논리가 보이지 않는 전기 힘의 세계에도 들어맞으니까, 천운의 모든 원칙적인 힘은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호해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더라도 죽지 않고 남아 있으면 세계는때리는 녀석들이 이자 보태서 플러스됨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아진다, 아멘!「아멘!」

그래, 내가 생각한 것은 틀림없어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가운

154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데 마이너스에서부터 흘러야 작용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창조할때 남자를 먼저 중심삼고, 볼록을 중심삼고 만든 것이 아니에요.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떠 가지고 오목에 맞게끔 볼록을 만들었다 그거예요. 그 이치에 맞는 것이 뭐냐 하면 전기는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거예요. 이것은 대단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전기기계가 없었으면 이시이가 죽었을 거예요. 그 기계를 갖다가 며느리도 못 쓰게 해 가지고 감추고 쓴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우습게 생각하지?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해요. 배나 무엇이나 선생님이 가는 데는 지형이나 모든 환경 여건도 그런 원칙을 따라 가지고생각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손대는 데는 망하지 않고 실적이 남아지는것이다. 이것을 계승 받아 가지고 대신 주인들을 만들려니 자기 습관적 개념을 가지고 대신 주인 관념으로서 교체 못 하니까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망하지만 선생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은 발전해요.이것을 이어받을 지식이 없으니 학.박사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이 30년 공부했다 하더라도 학.박사 외적인 기준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빼앗겨 버려요.고향 돌아가라 하는 것이 세계적인 선언양창식!「예.」학.박사가 많이 들어왔는데 천치 같은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을 그냥 잡아 써야 되겠나? 학.박사로서 이론을 중심삼고 실험 시설을 해 가지고 실험해 가지고 옳다 할수 있는 것이 눈앞에 보이니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움직이기를 계속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 써야 되겠습니다.」이 사람들보다도 앞에 세워야 돼요.그래서 이제는 여러분 고향 돌아가라 하는 것이 세계적인 선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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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고 나라도 없지만 나라의 중심존재를 묶기시작했어요. 작년 12월 달부터 곽정환을 불러 가지고 ‘세 사람 대표를중심삼고 360명을 데려다가 교육하겠어, 안 하겠어? ’1년 전부터 했는데 1년 가도록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야야, 너아무개아무개세사람에 120명씩 해서 360명 교육을 하라는데 생각하고 있어? ’‘압니다. ’그래요. 환경적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 안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불러다가 때가 됐으니 하라고 했어요. 그 사람들을 내세우라는 거예요.

그 세 사람 대표가 누구인 줄 알아요? 황선조 누구야?「이상회, 이진설, 그다음에 김민하 총장입니다.」그래. 전부 다 필요한 거예요. 하나는 법조계, 하나는 기독교 대표, 하나는 대통령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가까이 생활했어요. ‘세 사람이 120명씩 360명 모아. ’그 사람들을내가 취직시켜 줬어요. 알겠어요?

세상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들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지만 꼭대기에 갖다 앉혔어요. 용평을 맡기고, 그다음에는?「시 시(CC)입니다.」그다음에는?「평화대사협의회입니다.」평화대사는 누가 맡았어?「김민하 씨요.」김민하 씨하고 소석이에요. 나라에서 갈 길이 막혔어요. 김민하는, 중간은 빨갱이 좋아하는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대표 아니에요? 얼룩덜룩해요. 거기에 소석이 있어요. 소석하고 김민하 둘이 모이게 된다면 하나 안 되어있다구요. 그것 알아요? 손대오!「예, 그렇습니다.」손대오가 하나 만들어?「아버님께서 하나 만드십니다.」내가 있으니 하나되지 하나 안된다구요. 소석이 얼마나 마땅치 않게 생각해요. 소석을 패로 만들려니무슨 위령 연합? 우리가 미국 가서 무엇을 했나?「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입니다.」그것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그것을 만들어 주니까 김민하보다 높은 자리라고 생각하지.

소석 선생이 세상에 정권 잡으면 사람을 많이 넥타이에 끼워서 사형시킬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 생

156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각이 있어요. 칼로 잘라요, 자를 때는. 자기 휘하에 들어가서 대가리젓게 되면 두어두지를 않아요.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김민하 사람들 외에 법조계, 우익 패 중심삼고 소석 선생이에요. 소석은 돌산 섬에 학생시대에 들어왔다고, 돌산 섬을 자기 조상들이 돈을 모은 복지로 알고 있더구만. 그것을 버리지 말고 임자가 지금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황선조를 버리지 말라 그거야. 중국을 도우라고 했어.「예. (손대오)」저녀석을 두어두다가는 네가 자리를 빼앗겨 버려.내가 마음이 있어 가는 데는 발전한다세 사람 가운데 석준호 황선조, 셋을 만들어 놓으니까 황선조는 중국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여수.순천을 버리고 중국 가고 싶어 하는마음이 손대오보다도 석준호보다도 앞설 수 있어.「안 그렇습니다.」안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어.두어두고 보면 지금까지 한국에서 조직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중요시하는 것을 제일 중심삼아 가지고 착착착착 자리잡아 가지고 하지 말라는 것을 먼저 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 유광렬한테 ≪원리원본≫이니 원본들을 맡겼는데 피난 보따리에 넣어 가지고 얼마나 마음 조리던 것을 깨끗이 정리했어요. 정리할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만들어 주었지만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는 황선조를 무시할수 없어요.그래서 선생님 말씀을 갖다 붙여 가지고 거기에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꿰어 설명할 수 있는 대표예요. 책들 출판해보니 그것이 그냥 안 되어 있는 것을 알고 그 역사적인 골자를 설명할수 있는 왕초가 되어 가지고, 청평 신학대학원에 가서 내가 역사 문제를 중심삼고 엮으라는 얘기를 했는데 혼자 그것을 엮고 있어요. 곽 회

157장도 못 해요. 손대오도 못 해요. 그것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홍일식 박사가 할 수 있나?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나? 아무도 못하는 거예요.그것도 이름이 황선조예요. 무슨 ‘조’ 자인가? ‘조’ 자가 다른 ‘조’ 자면 ‘조상 조(祖)’ 자를 내가 붙이라고 했는데. 무슨 ‘조’ 자야, 그게?「‘조상 조(祖)’ 자입니다.」‘조상 조(祖)’ 자, 근본을 돕는 ‘도울 조(助)’ 자야. 황선조라고 했으니 ‘조상 조’, 이야! 황은 ‘누를 황(黃)’ 자니 ‘검을 현(玄)’ ‘누를 황(黃)’, ‘하늘 천(天)’ ‘따 지(地)’, 땅이 깜깜해서 그다음에 무엇이 되겠나? ‘누를 황(黃)’ 자가 뭐예요?노랭이 하게 되면 수전노 아니에요? 당치 않은 것을 고개 넘게 되면내 것 만들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보는 것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게 죽어요. 죽어서 공동묘지 제일 나쁜 데 가서 묻히지. 그렇게 되니까 그거 안 되겠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해 놓고 처음으로 돌아갈 때 내가 비행기에서, 여기에 와서 시계가 물이 들어갔던 모양이에요. 시계를…. 그것이 비싼 거예요. 내가비행기 타고 가면서 말하니까 울고 다 이런 거예요. 다 귀찮고 집어던질 수 있는, 시계를 오래 차지 않고 누구한테 집어던질 것이다 했는데,그렇지 않아도 집어던졌어요. 그 시계를 누구 줬나?「조정순 씨입니다.」여수.순천에 갔구만. 다른 데 가게 되면 자기는 날아가는 거야.선생님이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가만히 봐도 내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그래야 마음이 놓여요. 그래 놓아야 마음이 놓이니까 마음 놓이는 것은 발전해요. 내가 마음이 있어 가는 데는 발전해요. 내마음이 떠나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야목교회내가 야목을 하루에 세 번까지 왔다 갔다 했어요. 세 자매가 선생님

158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오라고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이 과부인가 그래요. 선생님을사모하니 어떠한 세계, 어떤 동네보다도 셋이 성지에 가서 매일같이울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가다가도, 수원 가는데 야목 갈 수 있는데로 말을 해 버렸어요. 선생님은 속이지 못해요.

여기가 야목 출신이구만. 그 동네에서 그 사람들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다 무너지는 거예요. 자기 오빠도 있지? 오빠가 교회를 지키겠다면내가땅도사주고먹고살수있게해주고거기에왔던사람들, 불쌍한 여인들 울타리를 만들어 줄 생각도 했는데, 오빠가 떠돌이 했지?「구리 수택리에 있습니다. (조명원)」떠돌아다니잖아, 성격이? 수택리에 있다가 요즘에 뭐?「지금도 거기 있어요. 환고향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은 안 해 가지고 떠돌아다니면서 다른 일을 했지. 자기 어머니가 통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 뿌레기 됐었는데 뿌레기 아들딸이 했으면, 내가 거기에 빌딩을 올리고 좋은 교회를 만들려고 정성들인 터예요. 가 보니까 절수물이랑 다 없어졌더구만. 그 벌판에 선생님이 구상하던 것이 남아 있다면 모르겠는데 전부 다 다른 판이 되어 버렸어요. 거기에 살던 사람들도 다, 누군가?「윤일순입니다.」윤일순 말고,남자?「윤준식입니다.」윤준식. 그 녀석도 중간에 타락해 가지고 문제되지 않았어?

좋을 수 있는 터전이 영원히 뿌리잡지 못해 가지고 요동해 가지고자기네 집도 그렇게 됐다구. 순주도 그 지방의 운세에 끌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거야. 내가 그렇게 보는 거야. 원래는 조씨네,임자네들이 사돈 중에 중요한 사람 아니야? 섬사람 아니야? 섬사람이육지에 와 가지고 자리잡고 섰으면 섬 자체가 자동적으로 통일교회화해요. 미도인가, 무엇인가?「비금도입니다.」날아가는 새가, 비금도?「예.」날아가는 새가 금새가 되어 가지고 섬사람이 통일교회 충신들이 됐을 텐데, 출발부터 틀렸어요. 딸이면 딸도 손가락 하나 흠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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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기록했다면 그렇게 안 됐을 텐데.

자기 고향과 나라를 세우기 위한 하나의 밑바탕으로…. 거기서 제1회 40일수련을 했지? 선생님이 가시연꽃밭, 30년 동안에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던 것을 중심삼고, 얼마나 깊은지 모른다고 소문났더구만.그 절수의 고기를 내가 잡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고기가 들어가게 되면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만든 거예요. 알아요? 그것 아나, 모르나?

그물을길게쳐 가지고절반꺾어 이렇게해가지고, 길게 해가지고 여기로 해 가지고 그물 벼리가 몽땅 중간에서 들려 가지고 이것하고 자맨(잡아맨) 거예요, 고기 들어갈 수 있게.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고기들이 아래에서 돌아다니게 되어 있지, 절대 안 나와요. 들어가면못 나와요. 가물치든 무엇이든 붕어 큰 놈 있다는 것, 구렁이가 있고용으로 올라갈 뱀이 있다는데, 어디 보자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물을 치고 들어가 가지고 들이 치고 이래 놓으니까고기들이가지 말래도걸려서다 들어가요. 몇번 하니까고기다 없어지더라구요. 이런 붕어, 가물치를 잡아 가지고 다 먹지 못하거든 동네에 나눠 주라고 했어요.

야목은 제1차 수련소 기지

거기에는 잎사귀가 많아 가지고 개구리들이 잎사귀에 살기 때문에뱀들이 잎사귀로 다니면서 개구리를 잡아먹어요. 그러니 그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잖아요. 가시연꽃이 있어 가지고 찔리게 되면 찔린자리는 반드시 저녁에 들어오게 된다면 곪아요. 밤새 곪아 가지고 손톱으로긁어가지고, 짤수가있나? 긁어터트려가지고피를내야낫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효영의 여편네가 누구인가? 도 닦던 사람이라 ‘아이고,

160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고기 잡지 마소. ’석가모니 자비의 마음은 이런다고 해 가지고 고기 잡으러 안 가겠다고 혼자 떨어진 거예요. 자기가 잘한다고 해 가지고 혼자만 안 갔어요. 두어두고 봐라 이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야목 수련소이야기를 하게 되면 가시연꽃 이야기가 화제예요. 그것은 죽을 때까지잊을 수 없어요. 바지 입으면 구멍 뚫려 가지고 찔렸던 자리는 반드시고름 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만약에 남미에 가면, 사람 잡아먹는 고기가 뭐라고?「피라니아입니다.」피라니아가 피 맛을 보게 되면 순식간에 잡혀 먹을 거라구요. 그 절수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에 들어오는 큰 바다도절수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큰 바다 물은 조숫물이 들어올 시간인데 그때는 물이 몇 때라는 것을 생각하나? 이래 가지고 그그물을 갖다 치는 거예요. 그물을 갖다 쳐 놓으면 200미터쯤 해 놓고사람이 들어가서 휘젓게 된다면 거기에 있는 큰 고기들이 먼저 들어가박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부 다 들어가 박혀요.

그래 가지고 김 국장, 김주화 씨인가 정부의 부녀회 회장 하던 사람인데, 일화들이 많아요. 여자들이 헤엄치려니까 두꺼운 옷을 입을 수없잖아요. 두꺼우면 물 차게 되면 얼마나….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해 가지고 러닝 셔츠도 구멍이 숭숭 난 것을 입다 보니 말이에요, 그것 입고 나니까 두 가지 겹쳐 입을 수 있어요? 그러니 팬티만 입고 그다음에 러닝 셔츠만 입으니 속이 다 보여요.

그냥 흰 것을 입고 나갈 때는 모르지만 물에 젖고 이렇게 되면 다보여요. 그런 것도 한번 볼 때야 신기하지, 그저 그렇고 그렇다구요.일화가 많지. 야목 동네를 여자들이 그러니 다니니 욕먹을 수밖에 없어요. 나쁜 소문이 난 거예요. 문 아무개, 문 교주라는 것이 여자들을저렇게 해 가지고 별의별 짓 한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여자들이, 인천서부터 수원까지 가는 철도가 (선로의 폭이) 좁아요.좁지만 다리의 침목을 좁게 놓지 않았어요. 다리에도 일반 철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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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은 거예요. 좁은 것을 중심삼고 침목들도 좁게 놓아야 할 텐데, 좁은데 있어서 일반 철로처럼 놓았으니 여자들이 가다가 빠지기 쉬워요.이래 가지고 높이가 높아 떨어지고 별의별 사고가 있잖아요.

일화가 참 많아요. 야목! 야목(野牧)이 뭐예요? 들판의 목장 아니에요? 야목 하면 들판을 책임질 수 있는 목사 교육기관이에요. 벌판을중심삼고 바다에 익숙할 수 있는 수련을 거기서부터 한 거예요. 야목땅이그렇기 때문에거기땅을 사고, 교회를제일 먼저지은게 거기라구요. 야목교회예요. 지금도 있지?「예.」헐지 않았나?「있습니다.」

그뒤에보호지로 2만평 정도내가사라고 2억엔을보관시켜 놓은 것이 어떻게 됐나?「잘 모르겠습니다.」「땅을 샀습니다.」땅 샀어?얼마나?「황 회장이 압니다.」샀나?「예, 샀습니다.」그러면 땅이 되어있네. 보호지역으로 사라고 했는데.「예.」그러면 교회 지을 수 있겠네? 내가 2만 평 사라고 했는데.「2만 평까지는 안 되고요, 1천7백 평샀습니다.」그것 가지고는 안 되지. 2만 평을 가져야 된다구. 수련소를만들려고 그랬어요.

제1차에서부터 수련소 기지예요. 정성들이던 그 아줌마들, 윤준식을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재림주가 와서 세 여자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말뚝을 박아야 할 곳이에요, 그게. 딱 그래요. 한 형제지? 윤준식처가 무슨 자?「이인자입니다.」인자지, 이인자. 맏딸인가 작은딸인가백색되어가지고문제되고그런딸이있었지? 이녀석이타락을해가지고 이혼하고 그랬어요. 누님들 치다꺼리해야 할 텐데, 이민 가서그 꼴이 된 거예요.

거기서 주인 노릇을 누가 하고 있어야 돼, 네 오빠가 하든가. 그랬으면 내가 논도 파먹고 농사지을 수 있는 벌판까지 사서 주려고 생각했어, 얘기는 안 했지만. 자기들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농촌 사랑할수 있게된다면말이야. 그 교회중심삼고 아들딸도그럴수 있고 다 그랬으면 말이야.

162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자기도 통하지, 엄마 대신? 청평에 가서 마음에 안 맞는다고 수련받자마자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지 않았어?「수련받고 나면 집에 와야지요.」무엇이?「마음이 안 맞아서 온 것이 아니고요, 수련 다 끝나고….」수련이 끝나는 것, 수련이 무슨 수련이야? 30년, 40년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둥지 틀어 가지고 그 기반을 탔더라면 얼마나 좋아?지금도 그래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버리지 않는 선생님

선생님이 괜히 허투루 함부로 살지 않아요. 한번 인연 맺었으면 끝까지 버리지 않으려고 그래요. 세상은 안 됐으면 잘라 버리고 헌신짝같이 버리지만 정성들인 것을 내가 잊지 못해요. 내가 외로울 때 그들이 눈물을 흘려 주었고 그들이 위로 될 수 있는데 피난 가더라도 그들의 울타리를 찾아가야 되고, 다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그후덕을 잊지 않고 거기에 갖다가 옮겨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내가 흑석동을 보더라도 가정적 기준에서는 아무 기반이 없는 거예요. 총각 때에 가 있는 곳이었어요. 야목은 그렇지 않아요. 14년 이후부터 간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생각을 달리 했던 거지.

야목 얘기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가시연꽃, 그거 무슨 꽃이라고 그러나?「개연이라고 그러는데요.」맨 처음에 여자들이 옷도 안 입고 들어갔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두꺼운 옷, 겨울에 입을 수 있는 옷을 입고 들어가야 돼요. 침이 있어서 조금 찔려도 틀림없이 하룻밤 잘 때고름이 생겨요. 피가 이래 가지고 붓지도 않고 고름이 생겨요.

이래 가지고 개연꽃 있는 데 들어가서 고기가 들어갔다 못 나오는그물을내가고안해가지고못의큰고기작은고기, 작은것들은, 가물치 같은 것은 작으면 안 잡았어요. 붕어도 그렇고 다 그냥 두었어요.

그 근방에 있는 못 중에 내가 고기 안 잡은 데가 있어요? 그물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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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이 없으면 낚시질도 또 열심히 했다구요. 낚시질을 할 때도 어디서 고기가 잘 무는지 알지. 땡볕에 앉아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요런붕어들을 잡아 가지고 배를 따 가지고, 교회 짓기 전에 동네 아줌마들중심삼아 가지고 고기 지지는 것보다 내가 지지는 것이 더 맛있어요.

남편들이 낚시질 해 가지고 고기를 그렇게 잡아다가 배를 따 가지고지져 먹을 줄 아나? 나는 그것이 전문이니만큼 꼬득꼬득하게 해 가지고푸른고추를넣어서매운맛들게하는거예요. 두마리세마리해가지고 점심밥 한 끼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붕어가 무슨 고기예요? 부어서 붕어라고 한 게 아니라 ‘풍성 풍(豊) ’자 풍어예요. 풍어가 붕어 됐을 것이다 그거예요.

한국에는 어느 늪에 가든 붕어 없는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낚시 밑감은 반드시 지렁이를 써요. 지렁이도 찰지렁이가 있어요. 그걸 하면백발백중 잘 먹지. 아이구, 시간이 지났네. 한 5분이라도 하고 그치자.무슨 말이 나오나 잘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도 경배할 수 있는 귀한 것을 갖다 집어넣은 것이 마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통일도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음은 몸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또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스승 중의 스승이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대신해서 파송해 준 내 중심입니다. 종적인 나입니다.』

얼마나 귀한 말인지 모르지요? 그것이 근본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말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을 때 하나님이‘저놈의 자식 참, 비밀 창고를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소제해서 깨끗하게 만들어 놓는구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귀하다고 생각했어요?

164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마음이 뭐라고요?「부모보다 앞서 있다.」맨 처음에 무슨 말인 줄몰랐다가 지금에 와서 이해될 거라구요. 지금도 이해 못 되는 것이 있을 거라구요. 마음이 부모보다 앞서 있다 했는데, 그것은 참부모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참부모 앞에, 참교육 앞에 있어요. 하나님은 참부모를 낳아 가지고 가르쳐 주고 왕 만들지? 왕 될 수 있게끔, 교육받아가지고 될 수 있게끔, 둬두어도 자연적으로 화합할 수 있게끔, 좋으니까 따라와 될 수 있는데 그게 고장나 버렸으니 용서할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 앞에 양심적으로 하지 말래도 몸 마음이하나안될수있나, 하나될수있나? 지금도싸우고있잖아요. 그것이 하나됐으면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섭리의 어떤 노정의 고비 길에 다 이어 가지고 자기 갈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갈 때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베링해협을, 지구성을 자기 상대, 하늘나라의 상대의 내 소유권 만들 수 있게끔하려면 마음의 절대 기준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참부모의 마음 기준은 뭐냐 하면 본성의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상대권이 되기 때문에 대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자신도 머리 숙일수 있는 그러한 가치를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아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도 경배할 수 있는 귀한 것을 갖다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말이 필요해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있는, 하나님도 그것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표준적 기준을 갖다 옮겨놓았으니 그 마음의 명령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천지부모를 모시는 생활에 있어서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 그런 것이 실감이 나요? 지금까지 실감이 안 났지. 미친 소리같이 생각했지. 미친 소리가 아니에요.

내가지금까지될수있는대로신문을안봐요. 신문안보고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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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아요. 그렇잖아요. 스승보다 앞서 있으니까.습관이되어있어요.벌써어디가고싶은데가있고, 안가고싶은데는 멀어지는 거예요. 멀어진 세계에 가려고 하면 꿈자리가 사나워요.그 동네에 들어가면 불상사가 벌어져요. 말이 죽고 소가 죽고 사람이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맞지 않는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코디악이 유명한 곳이 됐지? 이번에 여기에 딱 맞게끔 프로그램을 짜서 왔어요.대회가 끝나자마자 한국 가게 되면 한국에 가서 맞지 않으니 대회를몇곳해야돼요.여기에와서조정을하고한국에가야돼요. 한국갈때에는 여러 중요한 대회를 내가 거쳐 넘어가야 돼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그러려면땅이, 이세계가 내것이다할 수있는그런 결의를선생님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0.37을 중심삼고 모금운동, 비축운동을안 할 수 없어요. 어디에 있는 사람, 세계의 끝에 있는 사람도 그것은다 해야 돼요. 6대주 책임자들 알겠어요?「예.」바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 지방에서 해 가지고 10년 걸리고 20년 걸리면 20년걸린 그 지방도 거기에 건설할 수 있는 자금이, 자동적으로 자체 움직일수있는자금이모일것이다. 그모인돈을지불해가지고한푼도안 쓰고 내가 거기에 몇십 배 증가시켜 정성들여서 빨리 개방시킬 것이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나라 경계선이 달리 되어 있는데191개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웃동네 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원이 동원되는 기준을 중심삼아 맞추어 가지고 짜게 된다면 한 나라, 국경이 없어지는 나라가 많이안생길수없다. 그국경없는나라 생긴것이얼마나도움이되는지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 국경이 있으면 우리끼리 싸움판이 될것인데 이야, 평화의 기반이 자동적으로 됐다. ’는 논리가 시작되는 거

166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예요.그것을 몇 해만 가게 된다면 눈으로 보고 느끼니만큼 세계를 언론기관만 하나 만들면…. 내가 신문계, 언론계의 왕초로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통하든가 에이 피(AP) 통신사하고 자매결연해서 가인 아벨로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1천7백개 신문, 뉴욕 타임스니 워싱턴 포스트니 워싱턴 타임스의 영향을 받고 있는 거예요. 후려갈기고 한칼로 자를 것은 다 자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베링해협 고속도로 건설과 개발 계획그러니까 이런 구상은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내가 브라질에 가서 교육할 때 40일 교육받은 사람은자기의 재산 전부 다 보따리에 똥똥 싸 가지고 기다려라 하는 말 기억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기억하고 있습니다.」기억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교육 안 받은 사람은 모르지. 그것이 무슨 말이냐? 아들딸하고 정성들여 가지고 똘똘 묶어 가지고 보자기로 쌌다가 ‘출동!’ 하면 어디로가느냐 하면 거기에 다 모여야 되는 거예요. 베링해협 안팎으로 땅 사가지고 이동해라 하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자기 살던 땅 10배, 수십 배, 수백 배까지 살 수 있어요. 그걸 그냥그대로 기부 받겠다고 하지 말고, 돈 주고 아예 땅을 사 버리면 얼마나 좋겠느냐?한.일터널도 우리가 산 땅에 뚫었지?「예.」그와 마찬가지로 사자는 거예요. 그러니 비축자금이 많이 들어가겠지? 툰드라 지역에 철도가 얼마?「3천 킬로미터입니다.」3천 킬로미터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불도저하고 백호(backhoe; 굴착기의 한 종류)로 땅 파서 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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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거예요. 산들이 있으면 평지만 되면 고속도로 만드는 것의 3분의 2는 해결하는 거예요. 다리 놓는 것하고 말이에요. 다리가 몇십 리,몇백 리 안 될 거라구요, 툰드라 지역에는.

양창식!「예.」양창식도 불도저하고 백호 같은 것 운전할 수 있으면,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대로를 8차선으로 하는데 한 곳이차선이에요, 돌아오는 것까지 합해서 8차선이에요?「왕복 8차선입니다.」앞으로 7차선까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원리 숫자로써.「편도7차선입니다.」그렇지.

4차선, 4수는 나쁘잖아요. 5차선 되어야 10수가 돼요.「비행장이14차선입니다. 그러면 비행기 활주로가 됩니다.」비행기도 굴러가야되잖아요. 비행기 타고 달려가면 얼마나 빠르겠나? (웃음) 뜨지 않고이러면 기름이 얼마 안 들어요. 날갯죽지 잘라 버리고 달리면 얼마나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경제적입니다.」글쎄, 난 그것까지 생각해요. 날기는 뭘 날아요?「평양하고 남포까지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넓은 툰드라 지역의 바닷가니까 산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선생님이 왜 바닷가에다 전부 다 그랬느냐? 산이 없어요. 평지예요.80퍼센트가 그래요. 맞아요, 안 맞아요? 불도저하고 백호하고 에이

(A), 비(B), 시(C), 불도저 큰 것 작은 것이 있는데, 작은 것은 호수같은것을 파는데참 좋아요. 백호가파 놓으면불도저로밀어 가지고 좁게 해 가지고 고기들이 자랄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그다음에또 중(中)으로 하는 거예요. 큰 불도저가 죽 해 가지고 무슨 고기든,큰 고기도 기를 수 있고 중치 고기 기를 수 있고 새끼 고기까지 기를수 있어요. 그게 양식장이 돼요.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양식장이 되고, 또 낚시터가 돼요. 바다가 필요 없어요. 자기가 길러가지고 새끼 치게 해 놓으면 양식장에서 큰 고기 잡고 싶으면 큰 고기잡고 작은 고기 잡고 싶으면 잡는 거라구요. 또 거기에 있어서 간물이필요하면 얼마든지 바닷물을, 몇천 킬로미터의 태평양 물도 끌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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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 물까지도 날라다 먹으려고 하잖아요? 기름까지도 알래스카 기름을 캘리포니아에 날라다 쓰지? 바닷물을 나르는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바닷물과 담수 해 가지고 고기 잡을 수 있게끔, 바닷물에도살수있고담수에도살수있는거예요. 바다고기를일주일씩 해 가지고 3주일만 되면 한 마리 안 죽고 담수에 옮길 수있어요. 또 담수의 고기를 3주일만 도수를 조정하면 틀림없이 바다 고기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왜 필요하냐 하면 바다에서 살던 고기는 담수에 가게 되면벌레니무엇이니균이다죽어요. 3년에한번씩그렇게하면벌레없이고기가병안나가지고양식해먹을수있다구요. 선생님이실험하고 다 아는 얘기예요.

그러면 고속도로 옆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고 배 타고 바다 고기도잡을 수 있어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그러니 높은 데 되어 있으면비가 와서 물에 잠겨 있으면 길을 파 가지고 메워 가지고 수평으로써좌우 편에는 낚시터, 양식 터, 푸른 지대, 그다음에 갈대로부터 그 주변에 수분이 많으니만큼 풍성히 무성한 지대가 돼요. 바다에서 살던고기, 물가에서살던고기들, 물먹고살고새끼칠수있는환경이되니 모든 동물이 거기에 살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호랑이까지 와 산다그거예요. 산보다 먹을 것이 많으니까 온다구요. 안 그래요?

육지 이상향 도로를 닦아 보자

자, 이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아, 이상경이지. 어때요? 그럴 것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관심이 있어요, 없어요?「관심 있습니다.」한 동네에서 장작불을 때 가지고 수백 명이 슬리핑백을 가지고 벌거벗고 살면서라도 그 놀음을 해서 손해날 것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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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먹을 것은 자연히 있어요. 산에 가지 않고 동물을 잡게 되면돼요. 동물도 많아요.

이 거리만 있어 보라구요. 뛰어 놀 수 있는 거예요. 120킬로미터면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바닷가에서 120킬로미터는 아무것도아니에요. 이래 놓고 육지 이상향 도로를 닦아 보라구요. 나무를 심을수 있고 초원도 만들 수 있고 벌판 풀도 만들 수 있고 고기들이 좋아하는 풀도 만들 수 있고 양 소 좋아하는,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안그래요? 어떤 특정한 지역의 좋은 것보다도 우리가 인공적으로 그 몇배 이상 훌륭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래 놓으면 자기 나라에 하는 것을 싫다고 해서 맨 처음에는 ‘아이고, 50킬로미터…. ’50킬로미터도 괜찮아요. 30킬로미터도 괜찮아요.30킬로미터도 시작하게 되면 ‘아이고, 우리 땅 더 해도 좋습니다. ’이러게되어있어요.그래, 농토도늘릴수있고물도보급할수있고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닷가니까 자동적으로 그렇잖아요.담수만올라오면 농토도될수 있는것이고, 인간들이 살수있는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아니에요?

생각하니 구미가 동해, 안 동해?「동합니다.」안 동하면 죽으라구요.없어져요. 거기에 못 들어가서 앞으로는, 사탄세계의 부자들이 통과증받으려면 재산 3분의 1을 바쳐야 돼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바쳐야 될지 모를 것이다 그거예요. 모를 것이라고 했지 바치라고 했나? 알겠나?「예.」

모를 것이다 했어요. 바치라는 얘기는 안 하지. 서로가 자진해서 바치겠다고 해요. 그만큼 어디든지 자기가 어떤 나라든지 마음대로 날아가고, 땅끝에서 땅끝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가 땅끝에서그렇게 공을 들인 것이니 그 세계에도 자연적 환영 받을 발판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는 것이 천지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비례적인 수놈 암놈들이 거처하는 환경적 요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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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단순한 기준을 중심삼고 복잡한 세계까지 관리할 수 있어

바다 고기 좋아해요, 담수 고기 좋아해요?「바다 고기입니다.」바다고기를, 킹 새먼 실버 새먼을 어디에서 잡나? 바다에서 잡아요, 담수에서 잡아야 돼요?「바다에서 잡아야 합니다.」바다에서 잡는 것은 바다나갈 배가 있어야 되지만 담수에서는 배 없이도 잡으니까 낚시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상경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문제 없다는 거예요.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배 만드는 것, 배는 찍어만 내면 되는 거예요. 내가 만들려면 다 찍어낼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 공장처럼 하면 배도 재까닥 재까닥 찍어내가지고 무진장 만들어요. 배 필요하게 된다면 이 동네 저 동네 서로가화합해 가지고 만들어서 팔아먹어요. 나중에는 누구든지 다 만들어서살 필요도 없고 팔 필요도 없어요.

자, 그러면 배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해요? 자전거는 어디든지 만들 수 있는 거지. 자전거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한가? 먼 데 가려면 비행기가 필요하고, 차가 필요해요. 차 타면 사고가 생기면 한꺼번에 죽지? 길이 넓게 되면 졸다가 사고 생기는 것이 3분의 1은 될 거라.

길이 8차선 된다면 한 손 들고 운전하기 시작할 거라구요. 운전할때 한 손 들고 하게 되면 좁은 데서 허락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두 손 잡고 자기 시선은 반드시 이 가운데로 해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만 하게 되면 졸 수가 없어요. 이쪽으로기울면 이쪽에 가다 서 가지고 한잠 자고 가고, 이쪽에 그러면 이쪽가다가이 길에서대가지고 한잠자고가는 거예요. 딱맞추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이 법칙이 되면 사고도 상당히 적어질 것이다 그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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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잖아요. 자기가 가는 길 복판하고 운전대를 중심삼고 똑바로 가야된다구요. 노랑선이 있잖아요. 흰 선하고 노랑선이 있는데 차 바퀴 중심삼고 볼 때 이쪽에서 그것을 딱 맞추고 어디에 가든지 중앙선의 표준은 어느 기준이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맞추어 가게 되면 중앙선 탈선이 안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사고도 방지할 수있어요.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 복잡해요, 단순해요? 지극히 단순한 기준을 중심삼고 복잡한 세계까지 관리할 수 있어요. 그것이 공식이에요.하나의 공식 가운데는 열 가지, 백 가지가 들어가더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공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간단한 생각이지만어디든지 적용되니 공식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활동 범위가 넓어져서거기에 주인 되니 잘 살 수 있고 평안히 안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몇 장 남았니?「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