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 케이크 커팅과 축하 노래) (경배)송영석, 갔다 온 소감 얘기해 보지. 황막한 벌판이지, 황막. 여자는누구 누구 갔댔나?「이거 보여 드리지요. 박정해 씨가 갖고 왔습니다.」「‘석방 해방 승리 축하’ 어머님께서 그렇게 지어 주셨습니다.」(송영석 사무총장 소감 발표)「……그래서 아버님 앞에 부모님 앞에 진 이 모든 빚을 대를 통해서 갚아야 할 빚진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는 저입니다. 부모님을 알고난 뒤에 저의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소원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아예 간증을 해라. 간증하면서 하라구. 갔다 온 것은 나중에 하고.「지금 요렇게 해 가지고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송영석)」간증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거기 갔다 온 얘기를 하랬는데 오늘 자기 간증,프로그램에 없는 걸 지금 얘기하누만. 간증하라는 것이, 이 사람들이어드런 쌍놈이 여기 와 가지고 양반 됐다 하는 얘기를 들어 봐야 알것 아니야?「예, 알겠습니다, 아버님.」간증까지 다 해요.「형제들이, 아버님 말씀에 의해서 간증을 몇 번 했기 때문에 ‘아,2005년 7월 4일(月),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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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들은 얘기…. ’그렇게 생각할 분도 있겠습니다만, 하나의 실전….」이사람간증들어본사람손들어봐요. 많지않을거라구요.그럼 간증 들어 놔야지. 필요하다구요. (송영석 회장 간증)

(교회 부지를 사는 과정과 교회를 짓기 위한 정성과 노력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오막살이집만 짓던 내 주제에 그래도 뭔가 지었는데, 다리 좀 잘랐기로서니 (엄덕문 선생님이) 그 보고를 받고는 다리를 잘랐다고 내 다리를 자른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고, 좋아하는 게아니라 얼마나 기분 나빠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다시는 그 말 꺼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았지요. 그래서 다리 자른 비(B) 타입 교회를지었어요. 그렇게 했는데, 아버님께서 귀국을 하셨어요.」

우리가 세계 땅의 주인이 되려니까 그렇게 노력해야 돼요. 알겠나,무슨 말인지?「예.」생명을 내놓고,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지. 안 되는게 없어요.

「……그 뒤에 그 집 식구를 다 전도했어요. 할머니로부터 3대를 싹해 버렸어요. 그다음에 거기에 십일조 그 집 땅 중에 규정이라고 이규삼의 누이동생이 있어요. 그 규정이는 그날 안 왔어요. 서울에서 상점을 보고 있는데, 제가 ‘그동생당장에 내려보내라. 그건내딸할거야. ’그러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고 연락해서 친척 집 상점을 도와주는 그 딸을 데려다가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너도 교회 나와야 된다.입회원서 쓰고 다 해라. ’그랬더니 다 썼어요. 그래서 축복받고 6000가정이됐어요. 믿음의딸됐지요. 그래가지고그일족을싹그냥몰아 때려 버린 거예요.」

싹! 싹 도리 (取り)들 하라는데왜 못해요? 나라도싹 쓸어버려야된다 이거예요. 싹 쓸어 버릴 거예요, 안 버릴 거예요? 군대 모양으로들이 까 버릴까? 싹 쓸어 버릴 거예요, 안 쓸어 버릴 거예요?「쓸어버리겠습니다.」쓸어 버리겠다면 박수해요, 박수. (박수)

이 사람들 이번에 배당금들 얼마씩, 의논해서 하지 말고 기도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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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얼마씩 하라고 지시 받았다는 사람들 몇 명 되든 써 내 가지고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하라구요. 알겠나?「예.」돌아가기 전에, 7일 전에, 사흘 이내에! 자기 집을 팔든가 해서 하라구요. 자기 일족 돈이 얼마나 쌓였나? 우리가 동네에서 뛰쳐 나오던 것처럼 사탄세계의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사탄세계를 밀어 치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 역사를 할 때…. 일본도 그렇게 경제활동을 해 가지고영계가 역사해 가지고 일본의 돈, 비축자금 만든 것을 가미야마가 다팔아먹었어요. 알겠나?「예.」

이름이 뭐라고?「송영석입니다.」알겠어?「예.」7일 전까지 이 사람들이 영계에서 받은, 얼마씩 하라고 했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의논해서 전체 해 가지고 자기들 이름을 중심삼고 경리를 했으니까 잘 알 테니 통계해 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언제까지 해야 된다고 결심하게 해 놓고 나에게 보고해.

재산의 3분의 1을 바쳐라

「아버님, 재산의 3분의 1을 하라고 그랬지 않습니까?」3분의 1을해야지.「예. 재산 3분의 1로 결정이 다 됐는데요.」결정했는데, 이걸언제부터 하라고 그랬어?「금년 초부터 하라고 그러셨습니다.」금년초부터일 게 뭐야? 황선조!「예.」언제부터 하라고 그랬어? 안 하지않았어? 월급이라도3분의 1 안하지 않았어? 안하면 일생동안 안해. 다 뻗어. 영계고 무엇이고 하늘이 처단해 버려.「그렇게 지금 하고있습니다.」응?「그렇게 한 것 지금 모아진 게 있습니다.」「0.37구좌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 확실히 됩니다.」확실히 하고, 그동안에 매달십일조 해 가지고 30퍼센트, 33점 얼마 계산해 가지고 생활비를 중심삼고 첨부해 가지고 전부 다 기록해야 돼. 공금과 마찬가지야. 알겠나,무슨 말인지?「예.」여러분 아들딸을 살려 주고, 여러분 나라 살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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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한 거예요.

가정맹세문이 뭐예요? 맹세문이 어떻게 돼 있나? 천일국 주인 누구라고?「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이 천일국에 있어서 세금도 안 내고하늘나라의 헌법도 안 지키고 살 수 있어요? 미친 간나 자식들이지.알겠나, 송영석?「예.」이번에 그걸 시키려고 자기를 세웠다구.

이놈의 자식들, 축복도 하나도 안 하고. 군대 가서는 잘 하면서 여기서 못 하면 되나? 알겠나?「예.」여기 대가리 있는 사람은 명령 전부 다 하라구. 전권을 가지고 하라구. 내가 할 텐데, 내가 하는 것보다 자기들 부하를 시켜 가지고 기합도 주고 교육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라구.

오늘 갔다 왔나, 안 갔다 왔나?「오늘 갔다 왔습니다.」그래서 갔다온 거야.「예, 잘 갔다 왔습니다. 안 갔다 왔으면 일 못 해요.」(웃음)여기 나머지 패들도 내일 가라구. 내일도 가고 모레도 가고, 7일까지나머지도 여자들 24명, 열두 명 전부 다 갔다 오게 하려고 그래요.「예, 갔다 온 사람하고 안 갔다 온 사람하고는 차이가 납니다.」자기가 감독하라구. 감독해 가지고 윤기병하고 효율이 갔다 와도 되잖아?「예.」누구 동원해 가지고 ‘같이 갔다 와. ’하면 다 같이 가라구.「감사합니다.」내일하고 6일하고, 7일 아침은 내가 떠나면 다 이제 해산이에요. 그런 결정이라도 해야지, 여기 와서 뭐 하게? 선생님이 목이쉬게 야단도 하고 이러고 있는 것 아니에요?

나는이미다 결판지었어요. 한푼이라도 돈생기면내 지갑에없어요. 일주일이내에다나눠줘요. 어머니도그래요. 내가돈한푼도헌금을 안 받아요, 어머니에게 맡기고. 그래 가지고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전부 사 주라고 했더니 야, 어머니도 배포가 커졌어요. 교구장들데리고 가 가지고 30명에게 양복을 사 주고 그런 거예요. 싼 양복도아니에요. 50명 양복도 사 주고, 여자들은 대회에 오게 되면 옷도 사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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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번 사 줬으면 돌려 받고 어떻게 됐는지, 자기들이 못사는사람에게도 나눠 주라고 해서 나눠 줬는데, 쌓아 놓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입혀 놓고 그래 가지고 자랑하고 그런다구요. 그거 자기 아들딸에게 주는 것이 아니에요. 식구들에게 나줘 주고 식구들 도울 수 있는 교회 공금으로 쓰고, 나라가 발전하고 교회가 발전하는 데 써야 할텐데, 자기아들딸장학금, 무슨뭐학비, 옷다해주고, 생일잔치해주고…. 그런 집을 하나님이 가만 둬두어야 되겠나, 망해야 되겠나? 그래서 총책임자들은 나쁜 병에 다 갔어요. 저나라에 가서 수속을 내가안 해 주면 곤란하다구요. 알겠나?

아들딸을 팔고 여편네까지 팔아 가지고도 한다고 생각해야

선문대학 부총장이 누구야?「진성배입니다.」진성배는 뭘 하는 사람이야? 선문대학에 공산당들이 있나, 없나?「공산당요?」공산당, 그런사람들이 있어, 없어? 선생 가운데 없다고 보나, 있다고 보나? 밥 안먹고 불러다가 일대일 교육을 왜 안 해? 그래 가지고 월급 받아먹고다니는 거야? 문제가 커. 총장이라도 그걸 수습하든가 해야지.

지금 총장은 어드런가?「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오전에 나와서 근무를 하고요….」낫던 것도 되지르고 다 그래, 내가 저주하면. 이제는 하늘이 내가 염려하는 걸 다 제거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자기 군에 강이 있고 철도가 없으면 자기가 마음대로 철도도 놓고고속도로를 놓는다고 자기 군이면 군에서, 도면 도에서 자기가 몇 개책임 맡겠다고 이래야 복지가 되지, 내버려두고 자기 멋대로 자기들가정 집 짓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디, 손대오, 선생님 말이 맞아,안 맞아?「맞습니다.」

내가 북한에 가서 있으면 옛날에 있던 땅도 다 몰아 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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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을 하면 남한으로 내려온 1천만이 그 본 땅들을 찾아 가지고저당 잡히면 얼마나 좋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하면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땅들은 두어 두겠나? 터지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조상의 자리에 있어서 비준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선조들이 자기 조상들을 불러 회의시켜 가지고, 여기서 얼마 여러분 아들딸들에게 받으면좋겠느냐 이거예요. 못 하겠다면 그 분량 이상 원하게 된다면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도와주라고 하고, 영계가 몽땅 머리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은 몸뚱이 되어서 지령대로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가만 놓아두면 여러분은 어느 코에서 죽을지 몰라요. 알겠나, 송영석?「예.」본래 그것을 하라고 한 거야. 사정 보지 마.「예.」

전체 36가정부터 전부 다 하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언제부터야? 이것이 천일국 5년이 됐어요. 천일국 이름에 자기 입적과 더불어자기 이름을 올려야 돼요.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교회 해 가지고 그냥 둬두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번에 축복받았으면 누구나 다 이걸 해야 되기 때문에, 전국 전체가 그런 의미에서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하나 가지고도 이것 다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들을 팔고 여편네까지팔아 가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재산이 누구 재산이 되나? 부모님의 재산이 돼요. 도적질해서 부자가 되려고 그래? 과거 조상으로부터 지금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지러진 모든 전부 곡절이 있던 조상들이 뭘 못 한 것을비례적으로 전부 탕감해 줘야 돼요. 국토를 전부 다 하늘 앞에 내놓고,빚잔치와 같이 해 가지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나라 빚잔치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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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가리 되는 사람들 한 사람 앞에 230만 원씩 들어가는 돈을내가 투자해 가지고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하면 열 사람을 할수 있어요. 전부 불러다 작달을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아벨유엔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미국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소련하고 미국 꼭대기에 가서 지금 밤을 새워 가지고 울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이 내일 모레 여기 들른데?「예.」울고 다니는 줄 알아? 양창식은 모르지, 뭘 하고 있는지?「6일 날 저녁에 여기에 도착한다고 아까 전화 왔습니다.」원래는 도착한다고 하지만, 너희들한테 얘기해 주면 다 소문나. 효율이도 알겠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만났다는얘기를 하지 말고, 만났어도 서로 모르는 입장에 서야 돼. 밀사의 책임을 해야 돼.

일본 간나들도 그래요. 자기 친구들에게 전화해 가지고 여기서 되는것을 세계에 다 소문 낼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다고 말이에요. 여기서 우리 공적인 우리 훈독회도 앞으로 인터넷으로 세계에 다연결되는 거예요, 비밀까지도. 선생님은 비밀이 없어요. 때가 되면 다선포해 버려요.

공산당, 사탄은 그것을 못 해요. 하나님도 주인이 없으니 못 했어요,주인될 사람이없어서. 이제는주인 될수 있는자리다 잡았으니까하나님도 하기를 바라겠나, 안 하기를 바라겠나? 어디, 말해 보라구요.어디에 가서 책임을 맡은 그 나라가 자기 나라인 줄 알고 있어요.

여기 올라가게 된다면, 두 책 가운데서 석준호가 가져온 책이 있어.가지고 내려오라구.

알겠나?「예.」여러분이 몇억 달러? 얼마만한 배포가 있는지 보겠다구요. 여러분이못하면내가해요. 만날사람을다만나요. 내가못만날 사람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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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자식들을 살려 주려고 해

자,또해라.싸우던얘기를좀해야지. 웃지말고. 저사람은특별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대신 그렇게 하는거예요. 그렇게 했으면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식구 전도하라고, 돈 어쩌라고이런얘기안해도돼요. 그래,시작!

「제가 그래서 천안교회에 가서….」

알겠나? 내가 지시한 것을 알지요? 6일 전까지 얼마씩 기부한다는,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사정이고, 앞으로 일족을 중심삼고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다고 하라는 거예요. 진짜 총회를 해 가지고 계산한 것이 100분의 1이나 되면 족장이 못 돼요. 국가메시아가 못 된다, 이 녀석들아.

내가 이것을 하겠다면 외국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이 좋겠나, 우리한국만을 시켜서 하면 좋겠나? 미국을 집어넣고, 소련을 집어넣고, 모스크바니 베이징이니 인도니 무엇이니 뭐 필요해요? 구라파 사람, 육대주가 뭐 필요해요? 원수의 자식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걸해 가지고 80퍼센트, 90퍼센트 여러분보다도 원수의 자식에게 돌려줘야 돼요. 돌려주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수를 살려 주더라도 해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 하면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되고, 천일국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한 나라에 네 사람,다섯 사람, 일곱 사람이 있는 데가 있더구만.― 그 사람들이 ‘문 총재가 하면 세계는 하나되지. ’이런 생각을 다 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현재 193개 국 유엔 가입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이안 되어 있으니 이번에 비상조치를 했어요. 군수 물자, 원자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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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돕는 이런 걸 중지시킨다는 발표를 해 버렸어요. 원래 내가 하려고그런것이에요. 뭐어떤나라, 북한나라, 한나라없애버릴생각을하지말고…. 원자탄 만들어쌓아놓은 건다 그런심보를가지고 있는 거예요. 자기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점령하겠다는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했지. 안 그래요? 그것을 두어둘 수없어요.

깊은바다, 섬에서몇천길을파가지고, 큰섬을파가지고물이안나는깊은데를해가지고, 물이나는데있어가지고소금물이들어가서 뇌관 자체가 녹게끔 해 가지고 폭발이 안 되게 바다에 묻었다가 거기에 쓰인 귀한 물건들을 녹여 가지고 다시 빼서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왼손 들어 봐요. 다 하겠다고 하네. 자, 됐어. 하라구.「예.」당장에몇백억 달러가 필요해요, 몇십억 달러가 필요해요? 몇백억 달러예요.나라를 전부 감아쥐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탕감을하라 이거예요.

족장들이 결심해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나라 190개 국이 필요 없어요. 120개 국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초종족적인입장에서 아들딸 교차결혼을 시켜 가지고. 5년만 되게 된다면, 소학교학생들이 5년만 지나면 중고등학교를 나와요. 스무 살이 돼요. 중고등학생을 교차결혼시켜 가지고 부모가 딱 쥐어 가지고 꼼짝 못하게 만들어놓고할짓다해야된다구요. 다시살려줘야돼요. 알겠나?

말씀선집을 한 질씩 사고 특별헌금을 하라

여러분후대자손들을뜻앞에세울자신있어요? 그냥둬둬도될것 같아요? 이런 건설대에서 수년 동안 봉사해야 돼요. 그래도 더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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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사람…. 하고 돌아간 사람은 공부도 못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그만이지, 대학을 해서 뭘 해? 선생님이 그런 비상대책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까지 자리 잡아 되느냐 하면 12년까지로 했어요. 소돔과 고모라니 뭣이니….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광야에서 다 멸망했어요. 60만이 나오니까 손자들까지 40년이면 얼마나 퍼졌겠어요? 지금에 와가지고도 그 일족들이 싸우고 있어요. 법궤가 다 어디에 갔어요? 그걸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언어부터 정리해야 돼요.

언어를 얼마만큼 시험 쳐 가지고 몇 점 되면, 언어를 공부해 가지고시험 쳐서 백 점 맞은 사람은 얼마고, 90점은 얼마고, 60점은 얼마고,그다음에 칠십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는 배우라고 할 필요 없어요. 그전 사람들은 그렇게 해 가지고 3년도 안 걸려도 다 공부할 수 있는거예요. 줄줄 외워 가지고 배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을 할지 알았어요? 그냥 둬두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을 책임질 수 있어요? 문난영! 여러분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안나오고신학교안나온사람들은앞으로어떻게되는줄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괴수와 마찬가지예요. 북극 남극에 있어서, 추운 지방에 대이동이 벌어져요, 등급에 따라 가지고. 죄수들은 북극 남극에 배치해 놓는다구요.

손 안 대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냥그대로 내버리고 갈 것 같아요? 영계에 가서는 더 명령해 가지고 여러분을 타고 여러분 조상들을 몰아 가지고 들이죄기는 거예요. 예수로부터 모든 5대 성인이 어디 거기에 있어? 요전에 장정순 그 간나보고야단했더만.

책임 하라구! 송영석!「예.」그래서 간증하는 거야. 계속해. 잘 들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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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오늘은 이쪽 주제로 하려고 그랬는데 말씀하셨으니까제가 싸운 얘기 몇 가지 하겠습니다. 본래 근원은, 전도 나가서 기성교회 장로한테 핍박을 받고 목사한테 잊을 수 없는 그런….」

송영석, 여기다나눠주라구. 앞에있는사람몇사람이나눠주라구.「먹을 것이요?」응. 나눠 주라구. 이것 먹고 틀림없이…. (음식을나눠 줌)「아버님!」아, 나는 괜찮아! 다 나눠 주라구.

석준호!「예.」출판한 책 이거 얘기 좀 해.「예.」손대오, 알겠나?「예.」손대오!「예.」이 책을 중국 사람들 앞에 교육시켜야 돼.「예.」이것은 미국의 교육재단, 미국에서 가르쳐 주던 것을 출판한 거예요.잘 들으라구요, 이것도. 이것 다 나눠 가지고 먹으면서 들으라구요. 빨리 하라구. 간단히 하라구.

「보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부모님의….」(석준호 박사의 보고) 여러 얘기 말고 책에 대해서만 얘기하라구.「예.」「부모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부모님의 원리 말씀과 그리고 통일사상과훈독 말씀을 근거로 해서 부모님 사상을 세계화시키는 그런 작업으로서….」

황선조는 선생님 설교집을 출판해서 본부에다 했지?「예.」그걸 계속하니까이 사람들한질씩 가격얼마붙여 가지고부쳐 주라구. 돈받으라구. 알겠나?「예.」전부 얼마씩이야?「한 질에 다해서 6백만 원입니다.」6백만원은너무적어. 자기가세번읽어보고이책이6백만 원인가, 6천만 원인가 생각해 가지고 자기 생각하는 데 있어서 있는 노력 다하고 아들딸을 결속시켜 가지고 특별헌금을 하라구. 일본에있어서 헌금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 얼마 얼마 그 가격 이상 것이요, 무한한 가치예요. 알겠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거기에 원가 해 가지고 은행이자를 붙여서 보내 주라구. 보내 주고물게 해 가지고 그 가외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세 번 읽으면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내가 대신 감사헌금을 정하게 됐으니 회의를 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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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훈독회 세 번 전체 여기서 해 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정해가지고, 돈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탕두질하고 그랬으면 헌금해야 된다이거예요. 정하는 거예요. 6백만 원 안 되겠어. 7백만 원! 7수를 맞추라구.「예.」

북경대학에서 출판하게 된 국제교육재단 책에 대한 보고

「……부모님의 사상은 들으면 감화를 입고 설득력 있고 모든 주의사상을 포용할 수 있고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그 책 얘기만 하라구.「서론적인 말씀입니다.」설명은 필요 없어. 그껍데기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얘기하면 되잖아? 베이징 무슨 어느 대학의 출판소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이야.

「이 책이 말이지요, 중국에서 우리가 만든 책 중에서 47번째 책인데요….」손대오가 그거 전부 다 읽어야 돼. 이것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연결되고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연관됐기 때문에 손을 못 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 책이 원래영어로 나왔습니다.」조금 더 나가면 종교까지 간판 붙이려고 한다구요. 안 하면 미국을 제껴야 되겠다구요. 북경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의 유명한 교육자, 인격 교육학자, 혹은 순결 교육, 그다음에참가정 교육자들 25명이 이 책을 증거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우리가중국 말로 유명한 교수들을 동원해 가지고 번역한 것인데, 중국 최고학교인 북경대학에서 이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또 공안 당국자들이 검토를 해서 ‘이 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북경대학에서 이번에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 됐어. 그 제목을 말하라구.

「제목이 ‘인격과 심정 배양 ’‘이라고 명기를 하고, 또

, 국제교육재단 ’이 안에는 유명한 교수 두 명이 증거를 하고 제가 또 서론을 써 가지고 이 말씀의 내용을 확실하게 아버님 사상인 것을 명기했습니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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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인가? 확실히 찾아봐도 없던데, 거기에?「아버님, 제가 어제 보여 드렸습니다. 이 사상은 문선명 한학자 박사 양위분의….」서론에서 맨 처음이 아니구만.「처음에는 유명한 중국의 학자들이 증거를 하고, 그다음에 나아가서 제가 증거를 했는데….」이거 자기가 쓴 거지?「예. 요서론은 제가 썼습니다.」

앞으로는 자기가 쓰면 학자들이 같이, 누구 누구 입장과 자기 해서세 사람이 써 가지고 문선명이 책을 만들었다고 그래야 된다구. 알겠어?「예.」자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그러니까 이 내용을 갖다가보다 구체적으로….」그 사람들하고 같이 해라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됐어, 이제. 가져오라구. 뙈놈들이 옛날 한자를 다 고쳐 놓아가지고 내가 이걸 읽고도 남을 것인데, 다시 공부를 해야 되겠어. 그럴시간이 없다구.

손대오!「예.」다시 원문대로 책을 하나 만들 계획을 해요. 유명해진다구요. 앞으로 미국 대사관이 이것을 출판해서 뿌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좋다고 해서 뿌리는 거지. 가만 두어두면 자동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누가대회 하지말라고해도 이걸학교에서 교재로쓰면다 끝나는 거예요.

박금숙이 당장 할 수 있나? 47권을 만들었어요. 그것을 부정하고 해가지고 자기들이 어떻고 뭐 이래 가지고…. 중국에 단체 하나만 만들면 되겠나? 각 분야에 다 만들어야 할 텐데. 자, 계속!「예. (송영석)」먹으라구요, 배가 터지도록. 배가 터질 데는 없겠구만. 껍데기까지 다 먹어요, 싹쓸이.

「싸운 얘기는 우리 내적으로만 소화해야지, 역사편찬위원회에서도취재를 안 하더라구요. 이건 우리 내적인 야사로 되어지는 것이니까,외부 사람이 들으면 별로 재미가 없고, 내적으로 우리가 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야사는 무슨 야사? 어떤 것이 야사야?「역사편찬위원회에서도 싸운 것에 대한 것은 기록을 안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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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러니 기록의 책보다 살아 있는 스토리들, 지금 사상도 집어넣잖아?「예.」

군사훈련을 이제부터 해야 돼

「……우리가 팔팔한 청년이었거든요. 우리도 거기에 강의를 들으러간다는 의미에서 하나씩 안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끼어 앉았지요.저는 행동대원이기 때문에 청년들 가운데 기운 센 사람 몇 사람을 제가 하나로 묶었어요.」(송영석 회장이 ‘남대문 사건 ’에 대해 보고)

원화도를 석준호!「예.」통일교인들 전부 다 원화도를 운동시키라구.「예.」통일무도를 자기가 옷 입고, 여기 오래된 사람들을 자기가 훈련시켜야 돼. 그래야 정신이 들어, 제자들 말고.「예.」이런 집회 때는반드시 몇 시간씩 해서 쉬는 시간 해 가지고 그런 군사훈련을 이제부터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서 하는 군대가 극기훈련까지 하는 것을 다 해야 돼요. 다 알아야 돼요. 아무리 천국이 다 된다고 간판 붙이더라도 가만 안 있어요.동네가, 통일교회 전체가 나라와 세계화가 될 때까지는 어디 지구의한 절반 반대 패가 나와 가지고 반대도 하고, 신문사나 인터넷에 몰아대 가지고 반대하고 다 그래요. 그 싸움은 군인이 될 수 있기 전까지계속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다 해방되어 가지고 편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그 방어라든가 그 담이, 경계선이 무너지지 않게 지킬 수 있는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양창식!「예.」알겠어요, 앞에 앉은 여자들도? 그래서?

「……그래 가지고 ‘집어치워라! ’하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백 명의경호대와 붙는 거예요. 그런 순간인데 그때 전기가 탁 나가 버린 거예요. 그때그전기를누가껐느냐하면엄상철씨가와가지고,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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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얘기를 하면서 뒤로 들어와 보니까 두꺼비집이 보이더라는 거예요. 그 사람은 두꺼비집을 열라고 하는 책임을 맡고 간 게 아닙니다.자기는 가서 일이 벌어지면 뭔가 하려고 생각했는데 딱 눈앞에 두꺼비집이 나타나는 거예요. 전기 스위치 그걸 팍 내려 버린 거예요. 내려버리니까….」

이제 누구? 엄일섭이?「엄상철이요, 아버님 경호실장 하던.」응. 요전에 나는 그 두꺼비집 내린 사람이 윤태근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제가 그 얘기를 했더니 윤태근 씨가 그러는 거예요. ‘나도 그때 거기에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더니 영계에서 엄상철이 눈물 흘린다고요, 자기가 했는데 윤태근이 했다고 하니까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윤태근 이름을 뺐습니다. 하여튼 이 얘기가 영계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엄상철은 영계에 가서도 제가 얘기할 때마다 굉장히 그때 당시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생각하지, 그럼.

「……네 다리를 들고 내려가 가지고 경찰서 마당에다 딱 집어던져버린 거예요. 그때 계시가 내리더래요. 거기다 집어넣어 버리라고요.형사들은 난리가 났으니까 신사훈을 보호해 가지고 경찰서로 데리고온 사람들이 온 줄 알았다는 거예요. 나중에 알아보니 통일교인들이다 데리고 온 거예요. 완전히 경찰 견해를 비껴가게 만들어 버린 거예요. 영계에서 그렇게 비껴 가게 해 버린 거예요.」경찰하고 짜 가지고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일시에 다 빠져 나와 버렸지요. 저도 도망갔지요. 그때 신학 교육을 받은 어리한 사람들이 몇 있었어요. 뒤에서뒷짐 딱 쥐고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있다가 경찰이 와서 세 명인가붙들려 갔어요. 그때 공로를 세운 사람들은 지금 다 일하더라구요, 유회장님도 그렇고. 그런 데 뭐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그냥 뒤에서‘맞아 죽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사람들은 하늘도 사랑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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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종류의 한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참느라고 얼마나 속이 썩었겠나?

「그런데 그때 결정적인 싸움을 한 것은 뭐냐 하면, 나중에 알고 보니까 양 회장이 올라가서 십자가를 떼어 버렸어요. 그래서 미국에서십자가를 떼는 일을 하는가 봐요.」(웃음)「십자가를 떼어서 내려놓아버리니까 그 이튿날 다른 건 문제가 아니에요. 신사훈을 끌어내 간 것은 문제가 아닌데, 그 성스러운 십자가를 떼어 버린 폭력집단이라고방송에, 신문에 막 나가는 거예요. (중략)

나만 유치장에 안 가고 보안과장실로 데리고 간 거예요. 물어보지도않아요, 그분은. 벌써 이미 기성교회와 싸운 걸 알아요. 물어보지 않고,이쪽 문으로 나가서 빨리 집으로 가라고. 저는 그때 보안과장한테 고맙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세상에, ‘통일교회는기독교가 아니다, 사교다. ’앞가슴에다 붙이고 버스를 타고 다니고 하는 이 짓을 했어요. 그러니 그걸 보고 어떻게 우리가 참아요? 그때는청년의 피니까 그랬지.」

지금은 그 피가 죽었나?「아….」(웃음) 죽었으면 아들딸을 내세울수 있는데, 전쟁 마당에 나가서도 싸울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지.

「……축복가정 식구가 자기 아기를 업고 왔어요. 업고 왔다가 우리식구가 맞으니까 아기를 풀어 가지고 확 내던지더니만, 자기 아기를옆에 놓으면 다치니까 확 던져 버리고 그래 놓고 막 싸우는 거예요.거기서 신이 나는 거예요. 야, 됐다! 이 정도는….」야, 이겼다 이거야.한번 해 보라구요. (박수) 야! 해 보라구요.「야!」

평화의 왕 다리 건설 모금운동을 해야

「……바람만 쌩쌩 불고, 인디언들 두 사람 정도 보고, 밥 먹을 데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그렇게 황량하지만, 이런 개척지를 우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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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만왕의 왕을 모시고 출범할 수 있다는 자체가 정말로 귀하고위대하고, 이것이 만년대계에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을하면서 감동 감화를 받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송영석)」

이름들을 결정하는 거예요. 사진들을 지형별로 추첨해 가지고 1번 2번해가지고몇번, 몇번사진들을다찍어서여러분이가서선전재료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사진 찍은 사람들은 앞으로 평일기획에서세계에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해서 매일같이 방송과 같이 교육을 해야되겠어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빨리 트럭도 사고, 불도저도 사고, 백호(backhoe; 굴착기의 종류)같은 필요한 것을 사서 코디악에서 앵커리지로부터 빨리 착수해서 2차선…. 아스팔트 할 필요 없어요. 거기는 아스팔트가 아니지?「저는처음 봤어요. 아스팔트를 해야 비행기가 내리는 줄 알았더니 아스팔트아니더라도 내리더라고요.」

그 비행기는 밭에서도 내려요. 밭고랑들이 이렇게 있거든. 그 고랑만 맞춰 나가면 어디든 내리는 거예요. 한 4백 미터 가면 돼요. 툰드라 지역 어디든지 내릴 수 있는 거예요. 또 우리가 바닷가로 하기 때문에 산이 많지를 않아요. 우리 공사할 수 있는 땅은 얼마든지 있기때문에 무슨 다리 놓을 것도 많지 않아요.

여기서도 그렇잖아요? 섬과 같이 되어서 가장자리 흘러나가는 강이있는 것도 아니고, 항구가 있는 데 강이 있기 때문에, 항구에는 도시가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시장이든가 경찰이든가 동원하고 인원을 동원해서 모금운동을 자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해 주는 거라구요. 소련과 중국이 그렇고, 미국도 그렇지.얼마나 좋아하겠나? 다 좋아할 사람이지 나빠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말을들을때신나게안들은사람있어요. 내가가만보니까누가 신나게 안 들었나? 송영석이 얘기할 때 신나게 듣지 않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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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라구요. 요전에 간증 들은 사람이 이래 가지고 ‘다음에 무슨 얘기를 할 것이다. ’하고 기분 나쁜 얼굴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드래? 황선조는 어드래?「신나게 들었습니다, 아버님.」황선조는 진짜초당적인면에서그싸움을혼자책임질수있어? 이제그럴때가온다구.「예.」그냥 사탄세계가 다 죽은 모양으로 공동묘지에 다 갈 것같아?

이제부터 우리가 아랍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 국 그때 그것이 평화군단이에요. 유엔 16개 국을 움직여 가지고 그때 군대 얼마씩 댔던 것을 한 나라씩 빼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전국적으로 빼가지고 맨 처음에 아랍 지역, 예루살렘을 지키는 데 지장이 없게끔 말이에요, 몇백 명이라도 동원을 당장 해야 되겠다구요.

양창식, 알겠어?「예.」유명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야. 뜻을 이뤄야지. 이래 가지고 미국 군대, 해병대로부터 가서 얘기해 가지고 지원병을 만들어요. 미국에서 지원병이 나오면 미국에 경비를 대라고 할 때안 댈 수 있어요? 수만 명이 데모하게 되면 경비를 대요. 한반도를 독립해 주기 위해서 왔다가 다 도망한 미국 아니에요? 들고 서라는 거예요. 몇만명, 몇십만명이라도돈대라이거예요. 그것은미국이댈거예요. 알겠나?

그렇게 이제부터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년 동안에 얼마나 하느냐? 선생님 생각은 이만한 한계선을 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하면방망이로 들이 갈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송영석, 알겠어?「예.」군대훈련, 우리는 특공대 훈련이에요. 알겠어요? 총사령과 같은 임명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여기서 지령 떨어뜨리면 누구든 잡아다가 일시킬 수 있어요. 불도저라든가, 군대 가서트럭 같은 것 하던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다 써야 되겠다구요.

양창식!「예.」그것 다 할 수 있지?「예.」유정옥!「예.」할 수 있나?「예.」어제 걱정이 많던 보따리 가진 것이 날아가겠구만.「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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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버님. 걱정 안 했습니다.」어제도 걱정 안 했어?「예.」안 할 게뭐 있어? 여기 아메미야, 알겠나?「예.」그거 교육 빨리 하라구. 동대로부터 경대, 와세다로부터 대학들 전부 다, 물리학 박사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를 중심삼고 물리학자부터 동원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잖아? 이래 가지고 모여서 여기일본을 움직이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이 몽골반점의 주역이 우리가 되겠다 해야 된다구요. 중국한테 빼앗기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예.」한국이 아버지의 나라라면 우리가 어머니 나라인데 어머니 나라가 아버지하고둘이 해 가지고, 미국까지 협조 받아 가지고 몽골반점혈족을 만들려고하는데 말이에요. 문제가 커진다구요.

그래 놓으면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이번에 교육하는 것은이번에 돌아가면…. 황선조, 알겠어?「예.」전라도 사람 야당 여당을샅샅이 국회의원을 교육시키려고 그래. 그러면 교육하면서 축복받은사람들이 야당 가 있겠나? 그 패들을 한데로 모으자 이거예요.

그러면 대통령 후보로 누가 마음대로 못 나가요.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우리 평화군단을 중심삼고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패가 있지요? 엔지오패가6만5천단체를지금만드는거예요. 유엔의공인을 받아 가지고 만드는 거라구요. 문난영은 그것 알아?「예.」거기에자기 여성연합이 그 단체가 되어 있지?「예.」이제는 간판 붙이고 엔지 오(NGO)를 얼마든지 교육해 가지고 같이 세울 수 있어요. 왜? 이싸움을 해야 되겠다구요.

거기 군대들이 얼마나…. 군대들이 교육 많이 받지? 군대 자체도 지금 10만 명을 교육시킬 계획을 하고 있어요. 장성급이에요, 장성급.한국만 하더라도 별을 단 사람이 8백 명이라며? 그것 알아?「예.」그것은 우리 주머니 안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금강산에서 울타리 쳐가지고 거기서 땅 구덩이를 파고 말이에요, 공산당 지하 구덩이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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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운전할 수 있는 것은 훈련시키는 거예요. 금강산에다 굴을 파고 훈련시키자 이거예요.

월남전쟁을 땅 파고 했으니 여기서 그 훈련 대신 방어하기 위해서한국편가까운데에구멍을뚫어가지고무엇이든할수있고, 또속리산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극기훈련을 다 시키는 거예요.

국제교육재단에서 발간한 책은 중국 정부가 손을 못 대

이것 서문을 자기가 읽을 수 있나?「예.」그거 읽어 봐. 거기에 책있어?「예, 있습니다.」그거 번역했나?「예.」읽어 줘. 앞으로 이것을할때서론쓴사람을해가지고, 같이해서써야돼.그래야권위가있다구. 자, 읽어봐.「서론은 누가 썼느냐 하면….」아니, 자기가 쓴 것말이야.

「유명한 교수님 두 분이 썼고, 그다음에 제가 국제교육재단의 책임자로서 썼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중략)

번역에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한 과제로 인하여 수많은 학자들은 모두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탐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이든가 세계적이든가, 그 앞에 무엇이 좀 나와야 돼. 막연하게 그러면 안 된다구.

「……이 책의 내용은 부모님의 사상이 정식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심정과 참사랑, 인생의 3대 목적, 3대 축복, 이중목적, 개성진리체,사위기대, 수수작용, 그런 등등의 모든 내용과 더불어 4대 심정권, 3대 왕권 그리고 탕감에 대한 것….」

앞으로 국제교육재단에서 발간한 그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구 편성했다는 그런 내용으로 앞으로 교육해야 될 거라구요. 그러면 사상적인 문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국제교육재단에서 발간한 그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연관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앞으로 중국이 여기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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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댄다 이거예요. 본래부터 그것이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발간한거예요.

문 총재가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사상을 중심삼은 전체 책 47권 나온 것이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국제교육재단이라는 것이 중국만이 아니고 세계적이에요. 유엔까지도 커버되어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함부로 했다가는 국제적인 문제를 얼마든지 일으킬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라든가 워싱턴타임스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미국도 우리 통일교회 언론기관을 무시하지 않고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또 그래서 여기 양창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이 얼마나 워싱턴 타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잘 안다는 거지. 그것 다 알지? 국제교육재단이라는 이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47권 되는 이것을 갖다가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면 중국 자체가 방방곡곡에서 화산맥이 한꺼번에 터지는 것같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야말로 정부가 반대하게 되면 한꺼번에 14억, 16억 인류가 여기에 호응하게 되어 있지, 정부가 반대하면…. 지금 현재 공산당 수뇌부가 몇몇 사람이라구요. 한 줌도 안 돼요. 문제가 나면 날수록 세계적으로 유엔을 중심삼고, 앞으로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국제교육재단이 출판한 이 모든 것도 우리가 협조해서, 미국이 협조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밝혀야 된다구.「예.」돈들 다 미국에서 대지 않았어?「예. 미국에서 우리가 출판했는데요, 미국 각계 각층의 유명한 학자들25명이 증언했고, 많은 분들이 책을 증언한 그런 내용인데….」

손대오가 그 내용을 알고 평을 해야 돼. 알겠어?「영어로 나온 책은제가 보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영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국제교육재단에서 세계적으로 운동하는 기본적인 전통사상이 된 것을 편집출판한 책들인데 어떻게 반대하느냐고 들고 나가야 된다구. 알겠어?베이징이고 무엇이고 연결되어야 된다구. 이것 다 그만두게 하라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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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책의 내용에서 하나님, 종교를 뺄 수 없다

이제 종교 문제가 문제예요.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기독교부터 세계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아랍권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든가종교의 배후에서 싸우는 것을 해결하고 나오는데, 국제문화재단의 사상이 그러고 있는데 너희들이 종교와 싸우고, 종교를 반대하느냐 그말이에요. 그 싸움판이 만들어진 것을 너희들이 통일해 가지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더 큰 종교 내용을 내적으로 외적으로 해 놓아야지, 여기골자는 빼고 자기들 좋다는 말씀을 가지고, 국제교육재단의 책을 가짜로서 써먹는다고 하면 앞으로 출판권에 대한 모든 모독이라는 거예요.안 그래요?

이 내용이 국제교육재단의 사상이에요? 문 총재의 사상이지. 뼈다귀는 빼놓고 껍데기를 가지고 해 먹겠다고 하느냐 그 말이에요. 문제가되는 거예요, 학자세계에. 세계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어디 갔나?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진성배)」통일사상연구원에서주장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효율이도 알겠나?「예.」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문제가 생긴 것을 자기가 조정해야 돼. 중국과 문제 되는 것을 선생님이 여기 앉아서 하겠나? 이 재단을 중심삼고미국에서 교육하는 모든 내용, 지금 교육하는 모든 내용…. 요전에 한국에서 교육받고 다 자기들이 조사한 것을 가지고 박금숙도 다 협조하게 되어 있는 것 아니야? 자기들 혼자….

이 책들 다 어떻게 하겠나? 불사르겠나? 그 거대한 나라를 한 단체가지고 되겠나 말이야. 수백 단체가 해야지. 국가 국가를 대신한 전통을 가산해 가지고 사상을 확대시켜야 할 텐데, 종교를 빼 가지고 어떻게 세계를 구하나? 자기들이 아랍권을 요리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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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수 있어요? 미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종교를 불사를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자꾸 책으로 해서 대학교까지 공부시키면 돼요. 그거 선생님이 다지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문 내지 말라는 거예요. 대학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구요. 전부 다 끝났지, 대학이라는 대학은?「예,저희들이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종합해서 연구해 가지고될 수 있으면 중앙정부 밖에서 사범대를 중심삼고 편집을 다 한 거라구요. 북경대학 출판사에서 만든 거예요.

「북경대학에서 교과서로 활용하고, 전국 대학에 이것이 확산되어나가고, 또 각계 각층에서 앞으로 배본될 예정입니다.」그래 가지고 몽골 56개 주를 중심하고 이것을 전부 나눠 줘야 되는 거예요. 손대오가책 사 가지고 나눠 주겠나?「아버님 사상으로 해야지요.」그러니까 이이상 없어, 지금 했댔자.「아버님을 거기서 소개를 종교 창시자가 아니고 아버님을 박사로 부르고 있지요, 그 내용에. (손대오)」「그러니까대학교 교과서로 활용하기 위해서 작전상…. 윤리도덕 교과서지요, 말하자면. (석준호)」

교육하게 되면 종교 교육, 인성 교육 하게 되면 종교를 빼면 뭣으로하나? 철학도 미완전한 거예요. 지금 현재 철학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슨 철학파가 있어? 다 깨져나갔지.

아, 유물론을 중심삼고 동부 서부로, 기독교가 갈라져 가지고 로마하고 동로마로 둘로 갈라지지 않았어요? 소련하고 기독교가 싸워 가지고…. 2차대전이 뭐예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싸운 것 아니에요? 어쩔수 없어요. 이거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자, 몇 시야? 열두 시 지났나?「열두 시 되어 갑니다.」응, 열두 시안 됐구만. 알겠나?「예.」얼마씩 대 가지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개인이라든가 가정 문제, 나라를 중심삼고 이번에 한국으로 가거든8월 20일 전에 돌아가서 준비하고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재산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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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내라는 것보다도 원리를 중심삼고 도적질한, 장물 구매한 것을 주인이 나타났으니 반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양창식!「없습니다.」또 유정옥!「없습니다.」또 황선조!「없습니다.」그다음에 김효율!「없습니다.」그다음에 누구야?

성경에도 주인이 오게 되면 때려죽인다고 했지요? 주인이 왔는데도자기들이 해 가지고…. 내가 주인의 입장에 서 있어도 발표도 안 했는데도 때려죽이려고 하는데, 발표를 하면 가만히 있겠나?

그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을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이래 가지고 유엔이 책임을 못 한 것을…. 교육재료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47권을 만들어 왔으니 미국도역으로 이것을 앞으로 있어서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을 배치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 하는 것보다. 그래 놓아야 중국 대사관에서, 정부가 ‘이 책이 종교계의 문 총재 책인데 도서 출판 가치가 얼마인 줄 아느냐? 왜 빼느냐? 종교, 하나님을 왜 빼느냐?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책에 하나님을 뺀 책이 어디 있나?「참부모를 강조합니다.」참부모가 하나님인가? 참부모가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무슨 주의, 통합적인 주의 논리지. 안 그래?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종교를 빼는 것이.「지금 하나님 중심한 책을 또 쓰고 있습니다.」쓰는데, 앞으로 자유세계의 대사관을 통해서 역으로 그 사람들과 공부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써 가지고 본국에 보내야 된다구. 중국 사람들, 해외에 나와 있는사람들이 많잖아, 대사관을 중심삼고? 그 책은 하나님이 나오는 이것과 비교해 가지고 여기에 무엇 무엇이 빠졌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집어넣고 별책으로 집어넣으면 되는 거야. 그거면 돼. 다시 쓰기는 뭘다시 써? 전부 다 교육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걱정을 안 해요. 내가 들고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우리 신문사도 다 있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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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에이 피(AP)와도 비밀회담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공격하자고 할때는 우리밖에 누가 있어요? 미국 자체가 할 수 있나? 미국 혼자도 안돼요.

일본, 한국, 중국, 인도, 그다음에 구라파의 기독교문화권이 공산당을 반대할 수 있게끔 얼마든지 대사관보고 충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이유물론 사상, 하나님을 원수로 할 수 있는 사상을 쫓아 버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쫓아 버려야 돼요. 그것까지 선생님이 생각하고있는데, 뭣도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마만큼 혼자싸워 나왔어요. 산꼭대기의 7부 능선, 97퍼센트에 가 있는데, 몇 발자국 분수령을 못 넘겠어요? 사람의 5퍼센트 책임이 뭐예요? 5퍼센트가아니라 3퍼센트밖에 안 돼요. 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한것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평화 논리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라는 논거를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절대자 하나님이 무얼 못 해서 종교를 내 가지고, 종교가 망하는 것을 가만 둬두나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미국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파가 왜 이렇게 기독교에서 무슨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무슨 교가 많아요? 국가가 정비해야 돼요.

전체에게 피해 주는 건 자르고 뽑아 버려야

나는그런기도를하는거예요. 여러분이책임못하게되면내가영계에 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줄 알라구요. 120명을 그래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천총관이 누구예요? 흥진 군이 5대 성인, 소크라테스까지 동원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내가 결혼 상대를 한국 사람으로 다 결혼해줬어요. 해 주었나, 안 해 주었나?「해 주었습니다.」한국을 버릴 수

328 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없어요. 자기들은 원수지. 통일교회 식구들하고 결혼 다 하지 않았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지금 양자도 택해 줘요, 양자. 요전에강현실의 양자를 택해 줬어요. 예수님의 양자도 택해 줘야 하는데 ‘네가 택해 봐라. ’이거예요.

그래, 미국 대통령들이 닉슨하고 아이젠하워하고 해 가지고 결의문다 채택했지?「예.」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 중에 죽은 사람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잘 아는 사람이 케네디인데, 케네디는 캐내야 돼요. 닉슨은 졸라매야 돼요. 졸라매지 못했어요. 닉슨하고 아이젠하워하고 거기에 링컨도 들어가지만, 몇 사람이결의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다 그러잖아요? 유엔에 보내는 결의문도 다 있잖아요? 그것을 거짓말로 알아? 다 나타난 것을 써먹을 줄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너희 손으로, 무기가 있으면, 좋은 칼이든가 낫 같은 것이 잘 드는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베어야지, 못된 것으로 베야 되겠나? 어때요?베는 것이 뭐예요? 싹 자르는 거예요. 싸움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안된 것까지 그냥 그것을 가만히 두어두고 보라고?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데. 알 곡식 심어 놓은 것이 가라지가 되어 가지고 전체 피었다면그걸 뽑아야지.

선생님이 원수를 언제나 사랑해 가지고 그러려고 그래요? 원수는 자동굴복하게 되면 자연히 뿌레기를 뽑아서 불살라야 되는 거예요. 안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원수 된 사탄한테 따라가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실체 가인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탄까지 사랑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인을 손 못 대지 않았어요?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제 새로운 유엔이 되어 가지고 정리하게 된다면, 전부 다 칼 가지고, 무기 가지고

329하는 게 아니라 교육해 가지고 정리할 수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교육하라구요.선생님이 한국 정치인들 5천 명 교육하는 것을 다 좋다고 생각해요? 너희들이 해야 할 것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지방에 있는 붙어먹고 사는 군, 도의회 의원들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뭐예요? 반을 중심삼고 형제들이 갈라진 거라구요. 반에 다 갈라지잖아요?하나 만들어 가지고, 군도 하나 만들고 도도 하나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전부 다 갈라졌지요? 그것을 연합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군도, 면장도 한 패, 형제예요. 군수는 군수끼리 형제예요. 형제라는 관념이 없잖아요?종적으로도 형제고, 횡적으로도 형제예요. 몇 대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오래된 조상들은 도지사,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고 다 그런 거예요.종적 횡적이 형제예요. 그것을 알면서 그냥 둬두고 거기에 붙어살겠어? 또 그렇다고 출세하겠다고 그런 녀석들은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고그래요.우리는 이제 평화의 왕을 만들고, 평화의 국회의원을 만들고, 평화의 도지사, 평화의 군, 평화의 면, 평화의 리.통.반을 만들어야 돼요,평화를 위한. 그런 뭣이 사상적으로 안 되어 있잖아요? 이제는 그런방향을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 번 교육을 다 했지요? 다 했지요? 이제는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는 것을 한국 사람은 큰놈 작은놈 다 알고있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렇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일을 다 해요.말도 말고 소문을 내지 말라구요. 미국이 이걸 반대할 수 있나? 미국이 반대 못 해요. 평화의 국토를 만들자는데 말이에요. 나 이상 애국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봐요, 한국 사람들? 선생님이 애국자라고 한국 사람은 생각하지? 해요, 안 해요?「합니다.」여러분은? 그 사람보다

330 참부모 사상 교육과 실체 가인 사랑

나아야될것아니에요? 애국자들이못하는머리노릇을해야될것아니에요?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

재산들의 30퍼센트를 빨리 이동해라

그러니까 송영석!「예.」머리 대신해서 이 사람들을 해 가지고 잘살면 집에 가서 혁명해서 돈 예금한 걸 빼앗아 가지고 집어넣으라구요.여기에 집어넣는다고 죄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미 그렇게 해 왔고,벌써 수십년 전에 착수해서 지금까지 고속도로를 발표한 지 몇 년이에요? 20년 넘었지?「예, 24년입니다.」그때 다 그 일을 준비해야 되는거예요. 준비 안 했지요?

나는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 목적을 위해서 주권이 있으면 주권을 찾고, 백성을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규합해 나가지요? 유엔에 가입한 모든 지도층을 백성 만드는 교육을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니 주권이 있으면 백성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으면 땅이 있어야지요.

문 총재 이름으로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재산들 30퍼센트를빨리 이동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못 가져가요. 사탄세계가 넘어온다구요. 사탄은 이미 굴복했어요. 효율이, 어드래? 굴복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세상에! 영계에서도 도인들도 그렇고, 종단장들이 120명권 내, 그조직그 인맥권내에안 들어가는어떤국가 형태, 주의사상이 어디있어요? 다 걸쳐 있는데 말이에요. 그것은 되게 되어 있어요. 영계에기도하라구요. 자기 현재보다도, 조상들 아담가정을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출판권을 자기들이 앞으로 마음대로 해서 못 팔아먹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들어가 있으면, 내가 사인한 것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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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게 벌금으로 청구할 돈들, 돈 보따리예요. 저작권 문제지요? 이제남은 싸움은, 저작권을 가지고 선진국이 땅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으니 기술 분야의 저작권, 책 팔아먹을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전부 다 걸려 들어가요.

그래, 영계의 모든, 종교에 대한 모든 것을 과학적인 견지에서 분석한 논리라는 것은 문 총재 외에는 없잖아요?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천성경≫에 하늘땅이 다 걸려 있어요. 공자도 걸려 있고, 하나님도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다른세계, 뭐불교도앞으로불교경전위에우리원리책, 원리책 위에 ≪천성경≫을 같이 낭독해야 돼요. 안 하면 저나라에 있어서데려가요. 데려가서 보내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나?「예.」다 도우라구요.「예.」소련에서 돕지 않으면 안 돼요. (경배)

내일하고 모레까지 여기 열두 사람 나온 사람들 다 거기에 갔다 오게 해.「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