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지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0권 PDF전문보기

중용지도

(경배) (신준님의 박수, 만세, 윙크) 자! (≪천성경≫ ‘인간의 삶과영혼의 세계’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영계의 실상과 법도 ①영계는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부터 훈독)전세계 인류와 하늘땅 전체에 선포한 말씀『……저나라의 광대한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별이 없을 것같아요? 황금별이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 소유라는 겁니다. 그재미에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것을 내가 보고…. 사랑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대이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라는 겁니다. 거기에 동반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고 싶어요?영계가 있다는 것 알아요? 얼마나 확실히? 이 세계보다도 더 확실한것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구상으로…』이걸 여러분들의 노트에 적어요. ≪천성경≫ 몇 페이지부터 훈독회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0 중용지도했다는 것을 적어요. 이제 끝날 때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육이 끝날 때가 됐다구요. 아침에 매일 훈독회를 바쁜 가운데한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해 가지고….그리고 이번에 강연문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에 연결 더하게 된다면 자기 나라에서 열두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형편에 따라서 하는 거예요. 여기의 제목을 ‘존경하는 미국’이라고 해서 미국을중심삼고 했지만 미국이 아니에요. 이게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자기들국가면 국가의 지도자 호칭도 좋고, 그런 것을 해서 하라구요. 전부 다적으라구요. 알겠어요?여러분이 가 가지고 나중에 뭐냐 하면, 육대주에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최후에 그것을 선포해 줘야 돼요. 이것은 선생님이 전세계의 지도국이고 또 종교의 중심국인 미국에서 한 말씀인데, 이 말씀은 전세계인류, 하늘땅 전체에 선포한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존경하는 미국이 아니고 자기 나라 지도자, 이것만 고치면 돼요.그런 내용을 전부 다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금년에, 될 수 있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열두 곳씩 대회를 모아 가지고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언론계를 통해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좋아요. 팔대주를중심삼은 전체가 하나가 돼 가지고 전체 나라 수에 해당하는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 국가 국가가 분별해서 이것을 진행해야 되겠다구요.알겠어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 오늘 훈독회 여기의 결론과 마찬가지로 그걸 기록하고, 훈독회도 같이 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면좋겠다구요. 알겠지요?「예.」그와 더불어 여러분이 이번에 베링해협에 갔다가 왔던 모든 이 기록을 될 수 있는 대로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합해 가지고 편성하라구요.편성을 잘 해 가지고 그것이 각국 나라의 일을 협조할 수 있게끔, 또어떤 데서는 영계에서 많이 가르쳐 주는 사람도 나오리라고 본다구요.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것이 레버런 문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일이기 때11문에, 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평화의 나라의 일이기 때문에, 영계의 지도 밑에서 온 인류가 동참해야 될 이런 때이기 때문에, 말씀도여기 선생님이 말씀을 선포한 것을 전세계에 같은 기준에서 선포한다는 내용을 집어넣어 가지고 하면 될 거라구요.영계는 우리가 미래에 가서 생활할 수 있는 본향의 곳『……우리가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될 때 참사랑의 힘을 가지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영계의 실상’에서 처음에 나오는 것이, 봉사하고 아기 얘기가 나오지요? 영계를 어떻게 보느냐? 자동적으로 산을 뚫고 마음대로…. 꿈같은 세계예요. 그게 우리가 미래에 가서 생활할 수 있는 본향의 곳이라는 거예요. 그걸 그리워해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은 언제나 상상적인개념을 떠나서는 안 돼요. 상상에 미치지 못하면, 그게 연결이 안 되면공상이라고 그러고, 공상에 미치지 않으면 망상(妄想)이라구요. 망상하게 되면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하다 이거예요. 이게 ‘잊을 망’자예요.그런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 봐요. 마음의 모든 세포가 하나되고, 거기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움직이고 호흡하는 각도에 맞춰 가지고 움직여야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 돼요. 자기가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쉬고 하나님이 느끼는 모든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내가 존재하고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사지백체, 이 손가락의 세포가 달라 가지고 연결돼서 움직이는 것이 같이 움직이게도 할 수 있고 따로따로도 할 수있고 그렇지요?개개인의 인격도 꿈같은 입장이지만, 손이면 손으로써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머리도 자기 머리를 생각할 때에 이렇12 중용지도게도 생각하고, 하나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사방과의 연관관계하에 생각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이머리로 생각하는 그것이 그 권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기쁨의 하나님은 기쁨을 느끼고, 슬픔의 하나님은 슬픔을 느끼고, 사랑의 하나님은사랑을 느끼고, 한 묶음이 돼야 돼요.거기에서 벗어나 가지고 병신이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병신이 돼 버려요. 발 병신, 눈 병신, 오색가지가 이렇게 되면,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땅에서 그 모든 것을 이 말씀과 화합하고 말씀과 일체 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의 선언문이요,선언 표준으로서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 세계를 생각하면서 나라에 구속이 많고 부자유한 세계를 전부 다그 세계의 그림자와 같이 만들어 가지고, 그 세계의 움직임을 내가 이땅에서 실체는 못 움직이지만, 그게 주체인데 그림자와 같이 내가 움직이는 것을 알아야 주체에 닮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언제나 주체와 대상 관계가 일체를 이뤄야 되기 때문에, 영계와내가 분별된 세계가 아닌 일체적인 하나의 환상이 아니라 실상적 자체라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자!『우리가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될 때 참사랑의 힘을 갖고 아무리 먼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빨리 가고 싶지요? 사랑의 상대라든가 사랑의 고향에는 빨리 가고싶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하고 사랑의 마음으로부르면 대번에 ‘오냐!’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오?’,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하는 겁니다.하나님이 본래 근본 아니에요? 저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13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기도한 것은,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피나는 기도를 했어요. 그러니까 일단락 섭리의 과정에서 선생님이 마음에가진 분야는 지금 말씀한 모든 내용에 포괄되어 있고, 이 내용과 일체될 수 있으면 마음세계의 뜻이나 실체세계의 뜻을 완성한 기준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인간이 구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상의 세계『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아, 당신은 나를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날 사랑해 주소.’…』그와 같이 못 하면 여러분이 사랑하는 마음이 내 것으로 화한 입장에서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그게 천리만리 순식간에 달릴 수 있는그런 하나의 화살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면 가능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아이고, 얼마나 큰지 몇천년을….’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요. 하늘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럴 수 있는, 영계에 일치돼서 오늘의 말씀고…. 여기를 떠나야 될텐데, 여기에서 오늘 새벽에 내가 기도하면서 어머니보고 원고를 갖다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가지고 내려온 거예요.여기에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이 전체가여기 간단한 내용에 다 들어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에요. 참된 축복가정들, 하나님의 왕국의 주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내용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젊어서부터 움직이던 그런 내용을 총괄해 가지고 이번대회에 발표한 거예요. 그래, 기도문이 먼저 나오는 거예요. 타락한 인14 중용지도간으로서 기도해야지. 안 그래요? 기도한 대로 이루기 위해 내가 활동을 해야지.그래서 맨 나중에는 이 중요한 단상에서 중요한 성명을 발표한다고해서 한 것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세계 일주도로와 거기에 부대 되는시설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필요한 것, 장식이 필요하면, 국민성에 그 나라가 옛날의 국민성이 됐으면 국민성이 될 수 있는 문화적실체를 상상 이상으로 꾸밀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 국민들은 자기가살고 있는 지역을, 자기 조국을 평화의 왕국, 하늘나라의 모양으로 단장할 책임성을 중심삼고, 그것을 위해서 나왔으니 그것을 위해서 살고,그걸 위해서 일하며, 그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일생을 살면 천상세계로 날아가는 거예요.잠자리들은 동쪽에서 나타나고 서쪽에서 나타나지만 잠자리가 날게될 때는 잠자리가 먹는 때가 있고…. 그렇잖아요? 7월 달 장마철이 되면 잠자리들이 전부 다 한 곳에서 태어난 잠자리들이 아니에요. 사방에서 몰려든 잠자리, 전국에 있던 잠자리가 그 환경에 오면 그 환경에서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같은 먹이를 찾아서 먹고 싶고, 같은 환경에서 친구할 수 있고, 다 그와 같이 되는 거예요.고기들도 그렇잖아요? 어디 태어난 근원이 다를지라도 온도를 따라가지고 방향을 세계 어디에 가 가지고 그 온도를 따라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만나는 고기들은 그 환경에서 적응돼 가지고 같이 사는 거예요. 어디서 나온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서 먹고사느냐? 하늘나라의 사랑의 이상, 무엇이 결여된 것이 없는 세계, 풍부한 부모가 자식을사랑하는 최고의 영광된 정상에서 살게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이 아니에요. 이게 망상이 아니라구요. 인간이 구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상의 세계예요.여러분이 가게 되면 부처끼리 둘이 몸뚱이 갈라 다니기 힘드니까 누가 앞서고 싶으냐 하면, 여자가 앞서게 되면 사랑하는 남편을 가슴에15안고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가슴에 모시고 가는데, 그 두 여자와남편이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모시고 가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거예요.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마음보고 얘기해야 돼요. 여기 우리어머니 이상해요. 눈만 감으면 말해요.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데 말하고, 하나님과 말하고, 그런 세계에 들어가요. 이것이 다 망상이 아니라실상의 내용을 사랑으로써 이런데, 그 실상으로 갖춘 대상세계도 기쁨의 상징이 되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 사랑하는 부인이 있어야 되고, 사랑하는 부모 앞에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모와 가족 앞에 하나님이 있으니 기쁨과 동화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마음은 그래서 어디든지 다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좋으면 다 좋아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말씀은 공명권이 생겨나오늘 같은 이런 것이, 이제 여러분이 길을 떠나는 데 있어서 목적의그 세계를 향해서 우리가 달려가서 해야 할 것은, 이 지구성 하나가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응당히 필요한 응당 이것은 타락이 없어서 복귀라는 내용 없이 그 위에서 살 수 있었을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기때문에, 필생의 목표요 필생의 업으로서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무슨 수고로울 것이 없어요. 거기에 얼마만큼 짐을, 누가 많이 무거운짐을 지고, 누가 먼 거리에서 활동했느냐 하는 그 가치가 이번에 여러분이 지구성을 이제 나라까지 만드는 데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느냐 하는 것이 돼요.선조들이 이 한때를 중심삼고 태어나면 전부 다 최고의 것을 바라는것인데, 선조를 대표한 조상의 자리에서 내가 움직인다고 생각할 때쉴 새가 있어요? 저 산 너머의 미비한 것은 내가 가서 보충해야 되고,16 중용지도흘러가는 강물이 곡절이 있으면 그것도 전부 내 손으로 해결하고, 어디 가든지 미비한 것을 보면 내가 영혼을 두고 갔다가 와요. 영계에가도 땅 위에 와서라도 하겠다는 이런 마음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여기 알래스카 하면 ‘알았습니까?’하는 거예요. 묻는 거예요. 알래스카, 한국말과 통해요. ‘꼬꼬댁 꼬댁 꼬댁’코디악 아니에요? 알을 낫는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섬나라에 있어서 인류가….선생님이 중요한 행사를 여기서 해요. 요번에도 미국에서 대회 끝나가지고, 이번 여기 모임이 뭐라고요? 뭐예요? 세계평화? ‘세계평화왕권창건연합’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세계의 잃어버린 것이에요. 창조해 가지고 창조한 이상세계의 타락이 없었던 기준을 중심삼고 이상세계 창건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꼭대기서부터 컴퍼스 대가리를 트는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틀게 되는 거라구요.그런 마음을 갖고 눈만 뜨게 되면 생각할 때는 지어먹고 생각하는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 서서 움직여야 돼요. 어디를 가더라도 벌써한 발짝을 뗄 때 그것을 위해, 거기에 플러스시키기 위해서 간다 이거예요. 모든 일체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의 생활이 그래요. 일생동안 사는데 어디 가나 혼자 지내지 않아요. 전부 모심의 자리를 갖고 사는 거예요.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들이 선생님이 있는 데를 추모하는 거예요.우주의 중심의 근원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 안 하면 마음이 답답해요. 부모님을 생각하고, 거기에말씀과 더불어 화합하게 될 때는 그 시간 이상 행복한 시간이 없는 거예요. 그 말씀을 읽는 훈독회가 싫으면 그 사람은 앞으로에 있어서 그몸을 정화할 수 있는, 모든 더러운 물을 맑게 하는 여과기 같은 것을통해 가지고 정화해야 된다구요.말씀은 공명권이 생겨나요. 밥 먹는 것도 좋고, 언제든지 가나 오나17자기가 오늘의 환경이 옛날에 영계를 체험하던 그런 모든 본연의 무엇이 있으면 자연세계가 맞을 수 있는 환경에, 대번에 그 세계와 관계되어 깊은 세계에 동화돼요. 거기에서는 말을 생각 안 하고 말하더라도시적인 말이요, 노래의 말이요, 예술 미술 이상의 조화의 하나의 꽃과같이 피어나는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행복한 거지.알겠어요?「예.」그런 세계를 이제 진짜 그리워하면서 ‘아이고, 이 산 너머에 무엇이있느냐?’달리고 달리고, ‘또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가 보고 생각이 앞서야 돼요. 그러니까 비행기가 필요하고, 도로가 필요하고, 저 산을 뚫은 터널이 필요하고, 바다에 해저 도시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그게 공상이 아니에요. 저나라의 방대한 세계를 전부 다 내 한 마음의파동에 의해 컴퓨터의 칩을 중심삼고…. 컴퓨터에 집어넣지요?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는 화합할 수 있는 핵미스터 양! 컴퓨터가 무슨 통이야? 그게 무슨 조화통이야? ‘컴’할때는 연합한다는 의미이고 ‘퓨터’는 풋 인(put in), 풋 아웃(put out)이에요. 저장 창고예요. 우리 사람이 그래요. 자기 마음에 얼마든지 저장할 수 있다 이거예요. 컴퓨터를 그렇게 생각하면 설명이 돼요.컴퓨터를 어떻게 생각할 거예요? 저장 창고보다도 컴으로 모든 것을풋 인(put in), 풋 아웃(put out)하는 그런 기계다 이거예요. 조화무쌍한 조화통이지. 금 나오라면 금 나오고, 나오라는 대로 다 나오잖아요?안 그래요? 음악을 듣고 싶으면 음악을 듣고, 노래를 보고 싶으면 노래를 보고, 다 들어가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양창식!「예.」그거 좋아해, 싫어해? 어디 다니면서도 꽁무니에 넣고다니고, 머리에도 이고 다니고, 발등상에라도 매 가지고 다니고 싶은것이 컴퓨터예요. 놓고 살 수 없지?「예.」알긴 아네.18 중용지도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그런 컴퓨터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하나님의 모든 이상권까지 우리에게 집어넣어 가지고 찾아볼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찾아보지 못하는 사람은 칩에 프로젝트를 집어넣을 수 있는 하나님의 생각같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잡아넣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게 어디 있어요? 어디서 즐기느냐 하면,그 컴퓨터 내용을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게끔 영원히 그런 인연을갖고 산다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행복한 겁니다.」‘컴퓨터’의 설명을 알겠어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자,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남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야 재미도 있고, 어디 가든지 색다른 데 가게 되면 자기가옛날에 생각하던 상상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에서 횡적이든가 종적인영계까지 알게 되는, 거기에 대한 반응적인 생각이 영원히 역사에서멀고 떨어진 것 같지만 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라는 것이 무슨 이름 붙은 왕자 왕녀의 간판이 문제 아니에요. 그 화합할 수 있는 핵이에요. 알겠어요?선생님의 언제든지 근원을 중심삼고 말하기 때문에 대번에 상대적인말을 이해 못 해요. 생각해야 알아요. 기도하고 그러면 깊은 데가‘삑-’하고 공명권이 생기는 거예요. 그 책을 중심삼고….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인데, 이 ‘성(聖)’자는 ‘귀 이(耳)’옆에‘입 구(口)’, 이걸 따 버리면 ‘눈 목(目)’이 되고, ‘입 구(口)’가 되고,‘왕(王)’이 되는 거예요. 보고 듣는, 시청각세계의 왕이 되는 자리, 그것을 전부 다 화할 수 있는 실체가 될 때 거룩한 거예요.≪천성경≫은 하늘이 거룩하게 될 수 있는 길이에요, ≪천성경≫!거룩한 길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거룩한 길! ‘길 경(經)’자지요? 그래, ≪천성경≫은 말만 해도 대번에 실감이 나야 돼요, 밥 먹는 것보다도.19궁금해서 펴 보면 없는 것이 없어요. 세부적인 것까지 찾으면, 무엇이든지 찾으면 거기 상상에 미치지 못한 세계를 내가 참고할 수 있고그런 경지에 주체를 삼아 가지고 내가 대상의 자리에 접할 수 있다는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니까 주체 실체 앞에 대상적 실체의 자리를 이루어 나가니 그 말씀은 나를 신비경으로 끌어들여 가는 거예요.선생님도 자기 말, 자기가 기도한 말씀을 듣게 되면 ‘아, 그 말씀 뒤에는 이런 말씀이 나와야 되겠는데.’하면 그 말씀이 나오고 있어요.50년 전에 선생님이 청년시대에 생각하던 것이 연관관계를 아무리 떨어져 있더라도 한 순간권 내에 집약돼서 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안경과 같이 비추는 세계가 찬란하게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요?메가네(めがね)라는 것이 뭐예요? 메가네는 일본 말과 한국말이 ‘눈이 간다.’그거예요. ‘메’눈이 간다, 메가네예요.여러분, 말도 외국어를 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생각해도재밌다는 거예요. 그것을 공식으로 풀어 가지고 큰 세계의 답을 이루고 수학세계, 우주의 공법을 통해 가지고 결론지은 것이 그 결론 가운데 조건만 잡으면 핵이 되어 가지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할 때 얼마나재미있어요? 자!영계를 알아야 근원이 무한대로 확장해『……하나님의 심정, 하늘나라의 심정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전부다 하나될 수 있고 어디든지 전부 다 화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그 문으로 통할 수 있는 계급에 사는 사람은 ‘와! 만세! 하나님 좋아요!’한다는 겁니다. 그저 따라다니고 싶어하고, 전부가 좋아하는 겁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입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입고, 놀고 싶으면 놀고,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백년 살아도 못 느끼는 것을 한 순20 중용지도간에 살고도 남을 수 있는 모든 행복함을,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겁니다.영계가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심정과 동급에 설 수 있는 심정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그런 장소인 것입니다.』영계를 모르면 근원이 결핍돼 있다 그 말이에요. 영계를 알아야 근원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청중 앞에 척하고 나서면 입을 열고 생각하게 되면, 입이 열려 가지고 말을 무슨말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 여러분이 말하게 되면 여러분의 말이 아니고 이 우주를 울릴수 있고 공명시킬 수 있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만물까지도, 환경과 공기까지도 전부 다 춤추고, 사람도 거기에 젖어 가지고 소금에 절인 것같이 소금의 맛을 취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럽고 이런 맛이에요. 자!『……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강해 가지고 보고 싶다 하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현실적인 상대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겠지요? 나이런 생각을 하니 이런 생각이 있으면 동업자 나오라고 하면 그렇게생각하는 사람이 주루룩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취미산업이라는 말이에요. 취미로써 생산한 업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취(趣)’자는 뭐예요? ‘달릴 주(走)’자에 취(取)한다는 거예요. 달려가면서(走) 잡아(取) 가지고 맛(味)을 느꼈다 이거예요. 취미(趣味)가 그래요. 한자의 말이라는 것은 그런 뜻이 다 있다구요. ‘취(趣)’자는 그렇게 쓰지요? ‘달릴 주(走)’에다가 취(取)한다는 거예요. ‘미(味)’는 입으로…. ‘미(味)’자는 이것(未)이 길어요. 이것(末; 말)은 끝이에요, 끝. 끝은 이게 길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입으로 맛을 느끼면서 빨리 달려가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그게 취미 아니에요?영계가 그래요. 취미산업, 영계에서 생산 능력을 사랑으로써 무엇이21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취미산업! 그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취미산업이라는 말을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부터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영계의 공명권에 들어가게 되는데, 모든 것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의 욕심들이 그렇지요? 자기가 천주의 중심 핵이 돼 가지고 나를따라 다니면 좋겠지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사랑은 그것이 실제가 되려니 환경의 요소와 요건이라는 것이….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자기 종합적인 모든 사상, 구상적인 내용을 종합해서 생각하는 것이, 생각권이 실상으로 나타나 가지고 자기를 자극하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 세계가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그립습니다.」그 맛을 보게 된다면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 자꾸. 점점점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터널을 지나 가지고 저 먼 데 요렇게점이 있어 가지고 저 터널을 달리면 점점 가까워 오면서 여기에 진짜들어가던 우주 같은 그 입구가 쭉 나와 가지고 나도 ‘뻥!’하고 영계의실상이 벌어지는 황홀 무한한 세계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지난터널 세계의 저쪽은 생각을 안 해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타락을 바로잡으면 천하의 주인이 돼『‘어떻게 왔느냐?’하면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멀리서 왔느냐?’하면 몇억만 리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내 활동 기지입니다. 그런데 그세계에 없는 물질 가지고 목을 매고 있고, 돈, 지식, 권력 가지고 목을매고 있어요?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하나님이 지었는데 인간이 지은 컴퓨터보다 못하겠어요, 낫겠어요?22 중용지도「낫습니다.」그거보단 낫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다면 여러분은 컴퓨터를 들고 다니지만 하나님은 뭘 들고 다니겠어요?사랑하는 아들딸이 이 우주의 최고의 집에 들어가서 보고 싶고 그리워할 수 있는데 전부 다 저렇게 됐으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안돼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이걸 바로잡으면 천하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그러니 사람은 ‘사상(思想)’을 해요. 사상의 ‘사’는 ‘생각 사(思)’자,‘밭 전(田)’아래에 마음(心)이에요. 이 우주를 받드는 마음이고, ‘상(想)’자는 ‘나무 목(木)’에 ‘눈 목(目)’, 나무 눈의 마음이에요. 모든것을 종합한 연결체의 체계를 갖춰 가지고 한 주머니에 넣은 것을 사상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나무 눈 있잖아요, 나무 눈? 복잡한것을, 마음을 전부 다 잡아야 돼요. 자!『내가 ‘이와 같은 사람이 보고 싶다.’하게 되면 금방 앞에 나타납니다. 당신이 이러이러한 사람이요?』지금 계획이 허황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응당히 그래야 할 수 있는 일을 하니 응당히 그래야 할 것인데, 내가응당히 그래서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대상의 마음을 가지고 우주를품고 나가게 되면, 모든 물건을 끌어당길 수 있는 플러스가 돼 있기때문에 물건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돈을 따라가지 말아요. 돈이 따라올수 있는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선생님은 돈이 필요할 때는 어디서 날아와요, 계시를 받고 이름까지박아 가지고. 자기들이 컴퓨터를 통해 가지고 은행에 자기 돈이 있으면 이름도 모르고 모르지만 써 가지고 톡 들여놓으면 그 돈이 ‘삥’선생님한테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오늘 워싱턴 타임스도 그런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밤을 새워 가면서 자지 못하게 된다면별의별 조화가 벌어져요. 꿈같은 일이 벌어져요.여기에 일본을 내가 내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뭐냐23하면 여자를 만드는 거예요. 안 그래요? 모든 우주를 만든 사랑의 상대의 그 핵의 자리는 여자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래, 일본 여자가경제적 분야의 모든 생활필수품, 여자들이 집에서 살 수 있는 모든 재간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어디든지 여자가 생각하면 보충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게 무한해요.막히질 않아요.여자들이 그런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돼 가지고 한 사람만 되더라도우주가 움직여 방향을 ‘찌익’잡아 가지고 순차적으로 ‘어딜 가자.’그렇게 움직일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전부 다 흔들려 가지고 세계를한바퀴 돌고 핵의 자리까지 갈 수 있는 작용을 못 하기 때문에 그게다 중지되는 거예요. 핵에 갔다가는, 핵에 모여 가지고 더 이상 들어갈수 없으면 나가야지요. 그다음에 이렇게 밤과 같이 돼 가지고 풀려 나오는 거예요.이렇게 가다가는 이것을 끝내 가지고 여기까지 다 왔으면 어떻게 돼요? 또다시 그 길을 갈 수 없으니 안에 들어가서 풀어요. 풀고 나오는거예요. 이렇게 감겼으니 이렇게 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한다구요.여자의 몸은 남편과 아기를 위한 것그렇기 때문에 성현들의 사상이 그럴 수 있는 그림자, 몇 도 그림자,몇천 도 그림자 됐느냐, 몇만 도 찰 수 있는 형태가 하나님의 마음이라면, 몇 만도 되는 그 상대적 기준까지 자기가 전부 다 작동할 수 있는 상대적 요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잖아요? 여자들은 그래요. 조그만 여자가 대장 중의 대장, 왕이 된 것을 품겠다고 가슴을 내밀고, 가슴이 없으면 궁둥이를 밀어 대고 있는 거예요, 빨리 가자고. 그래요.24 중용지도문난영 같은 여자가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게 되면 얼마나 걷는 게 재미있겠나? 그저 이렇게…. 그 가슴이 누구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가슴이? 남자 찾아가고 있잖아요? 결혼하게 되면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여자 가슴을 만지고 살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유정옥!「예.」조명원의 가슴 붙드는 게 취미지?눕기만 하더라도. 또 여자는 그게 취미고. 걷게 된다면 전부 남편을 위해 걸으려니 궁둥이가 커진 거라구요.조그만 사람이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가만 보면 조화무쌍해요.이렇게 이렇게 걸어가요. 보통 남자들은 이렇게 걷는데, 이렇게 이렇게궁둥이가 왔다 갔다 하고, 이것도 왔다 갔다 하고, 이것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같이 오(○) 엑스(×)예요, 오(○) 엑스(×). 이게 이렇게 되게 되면 궁둥이는 말이에요, 몸을 이렇게 하니 궁둥이는 이쪽, 오(○)엑스(×)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키가 작은 사람이 이렇게 하니 얼마나 재밌어요? 이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요즘에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에 있는 큰 사람은 재미없어요. 조그만 여자를 따라가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가슴이 이렇게 가게 되면 궁둥이는 어디로 가야 돼요? 이리로 가야 돼요? 엑스(×)로 움직이는 거예요. 크면 심심해요, 여기가. 작으니까 작아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목사가 설교 시간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지요? 남모르는공상 얘기보다도 실제 얘기가 재미있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 말 알아요?가슴이 왜 나왔느냐 하면, 남편 찾아가자는 거 아니에요? 궁둥이가왜 크냐? 아기 찾자는 거 아니에요? 위에는 남편, 궁둥이 큰 것은 아기 아니에요? 남편을 찾아가고 아기를 찾아가기 위해서 여자의 몸뚱이는 그렇게 생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거 맞25아요, 안 맞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남자들!「맞습니다.」남자는 뭐예요? 큰 어깨에 힘이 있으니까 암만 여자의 젖이 크더라도 내 손안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궁둥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내가사랑할 때 내 자체의 무엇에 놀아난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궁둥이가 크니까, 못이 깊으니까 깊은 못을 찾아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깊은 못이 되면 될수록 위대한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그래, 여러분이 사랑할 때, 남자들, 그 못이 깊은 게 좋아요, 얕은게 좋아요? 김효율!「예.」아, 물어보잖아?「깊은 게 좋습니다.」뭘 생각하고 대답해? (웃으심) 저 사람, 물어보면 ‘왜 물어보나?’이런 생각을 갖지 말라구. 물어보면 ‘깊은 게 좋습니다.’이러면 되지, 전부….그런 사람들은 한번 사귀기가 힘들어요. 문이 여러 문이 있다구요.선생님 말이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 걸 다 패스했기 때문에 신비스러운 영계까지도, 선생님이 취미가 없으니까 영계까지도 하나님이 취미 있게 해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미쳤지.’그래요. 내가 어릴 때 자기도 모르게 다 했어요. 자기가 한 것이 아니에요.역사시대의 타락한 혈통의 기원을 넘어서 출발하신 선생님내가 우리 신준이를 보고도 어저께 그렇게 강이 좋은지, 차 타러 오는데 싫다고 이렇게…. 얼마나 고단하겠어요? (웃으심) 자연에 얼마나관심이 많은지, 저기도 가 보고 싶어하고 그래요. 그러니까 움직일 수는 없고 마음은 이러니 고달프지. 이중으로 고달파서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도….지금 여기 할머니가 어머니고 내가 아버지예요. (웃으심) 할머니 할아버지를 엄마 아빠라고 하고 있어요. 그게 제일 좋거든. 거기에 들어가면 막히는 구멍이 없고, 구멍이 있는 데는 다 채워지니까 마음대로26 중용지도해 주니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엄마!’, ‘아빠!’그래요. 엄마한테 ‘엄마!’하고,아빠는 ‘압-빠!’하고 내 불어야 돼요. ‘암마’그래요? ‘아빠!’하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말의 강약을 중심삼고 음성까지 파악하면전부 화음이 돼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목청도 그렇지만, 다른데까지 다 어울려 있다구요.자, 이러다간 시간 많이 가겠다! 오늘도 몇 시까지, 몇 시에 가나?「같은 시간입니다.」같은 시간? 선생님이 늦을까 봐 ‘아이고, 저 할아버지는 말을 그만두면 좋을 텐데 자꾸만 얘기하나? 빨리 가고 싶은데시간 늦으면 그것이 연장되는데 말도 그만둬라.’그래요.하나님이 큰 프로젝트로 그 일을 시작할 때 오늘 하루 이틀에 생각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지 않은 걸 해 달라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하지 말라.’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더 큰 것을 너를 주기 위해서 기다려라.’하는 말만 생각하게 되면 모든 만사가해결되는 거예요. 기다리라는 거예요. 기다리는 게 나쁜 게 아니에요.기대라는 것은 큰 것, 더 큰 것, 누구도 못 가진 것을 주기 위해서 오래 기다리는 거예요. 몇천년 기다려 가지고 하루를 찾아오는 하나님의신세가 불쌍해요. 오늘 하루 그것이 총론과 마찬가지예요.그래서 하나님의 평화왕국은?「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 이상의 것이 없어요. 여기서 ‘그것이 거기에 있느냐?’하게 되면, 선생님의구상적인 내용과 나라를 구상해서 그대로 하게 되면 이 땅을 찾는 거예요. 그렇지요? 수많은 선조들은 사랑을 찾아왔다가 1대로 끝에 다못 가 가지고 땅 위에서 그런 사랑의 소금이 되어 가지고 절이지를 못했어요. 그렇지만 뜻을 중심삼고 나라와 국민이 하나된다면, 땅을 절여가지고 땅에다 비로소 사랑의 물과 사랑의 생명을 이제부터 심을 수있으니 땅이 얼마나 그리워하겠어요?베링해협 거기만 터지면, 건너다보자 해서 건너편을 내가 암만해도27보이지 않아요. 그래, ‘다시 와야 되겠다.’그랬어요. 건너편까지도, 소련까지도 비자를 내 가지고 마음대로 해안선을 가 봐야 되겠다고 그런거예요.안 보이면 보이는 데 가 보고서 모르는 것을 노력하게 되면 보이는그 사실과 마찬가지예요. 꿈 가운데에도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이렇게 주님이 오기를 바랐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에 선생님을 만나 산 사람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도 받았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선생님은 역사시대의 타락한 혈통의 기원을 넘어 가지고출발했다는 얘기라구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나이 많은 할머니가 와 가지고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줬냐?’하면 선생님이 가르쳐 줬다고 해요. 세상은 미쳤다고할 거 아니에요? 근원 세계서부터 선생님이 나 있었다는 거예요. 창고문을 열고 깊은 데 들어가서 찾아보지 못해서 찾아보게 되면 거기의주인은 선생님이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근원으로 돌아가야 돼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상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선생님은 모르는데 선생님을 위하고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내가 좋아한 것이 선생님 지금이 아닙니다. 수십년 전에, 수만년 전에….’그런 투 아니에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는 그러한 무엇의 책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모든생활 분야니 어디든지, 아기라도 산을 넘고 가고 싶고 새로운 것을 가지면….우리 신준이가 그렇지요? 손이 이래 가지고 딱 이렇게 되면 얼마나…. 옛날에 선생님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이게 닿았어요. 우리 형28 중용지도진이가 다 닿지? 코도 이렇게 쭉 해서는 콧구멍 속에 혓발을 넣고….이것도 여기에 다 닿았다구요. 나이 드니까 그렇지. 아이들은 유연하니까 이렇게 가능한 거예요.그러니까 어디, 저 산 너머에는 뭣이 있느냐? 반드시 가 보는 거예요. 저쪽으로 가서 이쪽 남쪽이라든가 그러니까 가는 거예요. 시간만있으면 가 보는 거예요. 혼자, 철부지, 세상으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들이 갔다고 했으면 찾으러 나서요. 그거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어머니가 놀랐는지 몰라요.어머니가 해 주는 외갓집 얘기가 재미있으면 외갓집이 어디 있는가찾아가는 거예요. 어디 어디 어디는 무엇이 있고, 물어 가지고 생각하고, 맨 처음에 갈 때 전부 다 못 가겠으면 3분의 1을 어머님이 간 길을 가 보고, 갔다 와서 그다음에 또 거기서부터 어떻게 됐는지 얘기해달라고 해서 또 가고, 세 번만 하게 되면 외갓집에 혼자 가요. 그래,가 가지고 어디 갔느냐고 찾는 거예요. 어디 가긴 어딜 가? 어머니는모르지만 외갓집에 갔지. 외갓집에 갔다 와 가지고는 어머니에게 말할때는 ‘그 무엇에는 이런 것이 있고 어디에는 무엇이 있는데, 그런 얘기는 왜 안 해 줬소?’하고 그거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요.그러니까 옛날의 사람들이 봤다는 것은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자라나오는 것을 전부 다 자기들이 같이 동행했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커 나오는 것을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무형의 실상, 실체의 세상에 나타나니 옛날에 만났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예수님과 선생님이 다른 것은 선생님은 태어날 때 있어서 근원적인 모든 것을 해 놨기 때문에, 예수의 혈통적 기원 이상에 있기 때문에 나면서부터 이상적 상대를 찾아 나온 거예요,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 해 가지고.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를 만든 거 아니에29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이루는 데는 남자가 중심이 안 돼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의 이상권 정착에는 여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그런 결론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맞습니다.」맞았다는 건 뭐예요? 사람 맞이하는 것 아니에요? 그 사람 잘 맞아라! 맞았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건 오케이(OK)를 말하는 거예요. 맞았다는 말이 그렇지요? ‘잘 맞아라.’그러지요? 때리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한국말은 상대적 관계를대번에 연결시킬 수 있고, 이렇게 엑스(×) 엑스(×)를 찾아가다가 보니까 근원까지 간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기 때부터 활동 범위가 다르다구요. 강물이 가게 되면 ‘강물이 흘러가서 어디 가서 쉬나?’, 운동하다 쉬어야 될거 아니에요? ‘어디 가서 자나?’할 때, 바다에 가서 자는 거예요. 그래야 ‘아, 그렇구만!’하지. ‘나무가 크게 되면 어디 까지 크나?’죽을 때까지, 죽기 전까지 크는 거예요. 안 그래요? 크게 못 가게 되면 순부터죽어 내려와요. 맨 나중에는 뿌레기가 죽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가루가 되어야 돼요. 분해가 돼 가지고, 원소분해가 되서 근원으로 돌아가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끝까지 공식이라구요. 자!중용지도『……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거 알겠지요? 하나님한테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은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필요 없습니다. 뭐가 필요해요? 사랑 가운데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권력도 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이 만년 권력입니다.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합니다. 하나님의 몸을 통해서 동서남30 중용지도북 마음대로 오갈 수 있어요.』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모가 있으면 올라가서부터저쪽에서 떨어지는 건 걱정도 안 해요. 눈감고 떨어져요. 왜? 보호해줄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지요? 겨우 올라갔는데 내려오는 것은 걱정도 안 해요. 그저 툭 떨어져요. (웃으심)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의심많은 사람은, 걱정 많은 사람은 발전을 못 해요.선생님도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아이고, 저 바다 건너 가 보고 싶다.’얼마나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저 둑이 있으니 ‘그 너머에는 뭣이있을까?’하고, 초막이 있으면 ‘아이고, 천막에 주인이 있을까? 또 주인은 뭘 하려고 초막을 지었나?’이러다 보니 세상 끝까지 가 보고, 그다음에 없으니까 돌아서 와 가지고 그걸 자기 것 만드는 거예요. 주인이없어요, 나밖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자, 시작한지 얼마 됐나? 한 시간 10분 됐네. 몇 페이지 남았어?「소제목은 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예.」그다음에는 뭐가 연결돼?「그다음에는 계속 연결입니다.」많지?「예, 많습니다. 소제목만 읽겠습니다.」그래, 그럼.『……그러면 이 세상에 전기를 가지고는 못 할 것 없는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기를 가지고는 못 할 것이 없다 이겁니다.여기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의 의식구조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가능권이 영계라 하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영계는 무엇이냐?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영원한 곳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한 영인체는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지남철에 끌려 그 세계로 갈 것입니다. 그걸 자기가 느낀 만큼의영계에 간다 이겁니다.』「거기까지입니다.」자, 이거 양창식이 이 사람들이 읽게, 제목이라든가 읽으면서 타당할 수 있게끔 자기 나라 말로 해 가지고 한번 읽어 주라구.「예.」잘들으라구요. 이제 여러분이 열두 군데 이상 저기에 취해 가지고 어디31가든지 입을 열고 훌훌 나오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각하는 모든 것이술술 피어오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담을 만들지 말고, 거기에 화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재창조! 재창조할 수 있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의심하고 대가리를 젓고, 이 가슴을…. 여자로 말하면 가슴이 뒤로 가려고 하고, 이게 뒤로 가게 되면 궁둥이는 어디로 가나? 이게 빨리 가게 되면 넘어지는 거예요. 넘어지지 않고 여자는 뒤로 해서 사라진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남자들이 필요 없어요.결혼해도 남자를 격려해 가지고 모험을 할 수 있게끔 코치해 보라구요. 남자들에게 ‘나 저기 데려다 줘.’하면 남자들이 무엇이든지, 산을넘겠다 생각하거든 나는 산을 넘어 가지고 그다음 산을 넘어가겠다고하면, 남자들이 전부 다 같이 생각하니까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의지가 되겠어요? 이러지 않고 가는 길을 거꾸로 끌어당기고 전부 막으니까, ‘뭘 하지 말라. 하지 말라.’하니….여자 입으로는 ‘하지 말라. 하지 말라.’남자는 ‘하겠다. 하겠다.’그렇게 돼 있어요. 하지 말라는 것도 필요 없고 하겠다는 것도 필요 없고, 그 중용을 취하라는 거예요, 둘 다. 그러게 되면 ‘너도 머물고 둘다 여기 있으면 된다. 그러면 된다.’이럴 수 있는 자리를 취하는 것이부부가 화합할 수 있는 원칙이기 때문에 중용지도(中庸之道)를 취해나가라는 거예요.균형을 취해야그래,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때문에 남자가 하자는 것은 싫다고 하지 말고 해 주고, 여자가 하자는것은 남자가 싫다고 하지 말고 해 주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가 하자는것은 전부 다 입을 것, 좋은 옷들, 빛깔을 좋아하는 거예요. 옷에 전부32 중용지도다 다는 거예요.아이고, 나 반지를 끼면, 하루를 끼면 얼마나 세수하는 데 문제고,얼마나 이런 데 긁히고 그래서 ‘아이고, 세상에 이보다….’하고 반지를결혼하고 일주일도 안 끼었어요. 뭐 귀고리, 코걸이도 만들잖아요? (웃으심) 눈걸이는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눈걸이를 했다간 큰일나거든.그런 거 잘못하게 된다면 비 오게 된다면 안개가 끼더라도 철, 쇠 같은 것이 돼 있으면 기온차에 의해 서리가 돼서 물이 생겨요.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요. 귀고리는 콧물도 없으니까 더러운 걸 씻어내기 위해서 귀고리도 필요해요.그게 방해되는 것이지, 내가 사는 데 편리한 거예요? 얼마나 불편해요? 선생님은 시계도 올라가자마자 떼어내 버려요. 이게 얼마나 장애가 많아요? 이 시계 좋은 시계지요? 이게 전부 다 백금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이 시계는 자고 나서는 틀어 줘야 돼요, 낄 때는. 열두 번 이상이 필요 없다구요. 엄마는 몇 번 틀어 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일곱 여덟, 여덟 하면 안 죽어요. 그럼 이게 오래가요.태엽을 자꾸 틀어 주면 끝까지 가게 되면 힘이 받기 때문에 그게 고장이 생긴다구요. 하루 갈 수 있는, 이틀 갈 수 있는, 사흘 갈 수 있으면, 며칠 가나 봐 가지고 사흘 가면 사흘에 한 번씩, 일주일 가면 일주일에 한 번씩 딱 틀어 가지고 일주일 가면 일주일에 한 번 틀어 주면되잖아요? 그걸 맞춰 가지고 틀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둘 셋 넷, 열둘 해서 몇 시간 가나 봐 가지고 그 시간도 맞추게 되면여기에 전지가 필요 없어요.도리어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에 좋아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 가지고여기 할 때 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거 이렇게 되면 따라가려고 그래요. 이건 조금 앞서면 따라가려고 하고, 이건 들어올 때는이건 내려가고 나갈 때에는 이렇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숨쉬는 거와마찬가지로. 그래야 건강도 해요. 운동하는 것을 전부 다 그렇게 하는33거예요.선생님이 운동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뛸 때, 이렇게 갈 때 강하게했으면 올 때는 천천히 하고, 올 때 천천히 했으면 그다음에 강하게하고 갈 때 천천히 하고, 이렇게 되면 건강해진다는 거예요, 세포의 움직임이. 그저 언제나 마라톤처럼 뛰게 되면 피곤하잖아요? 균형을 잃어버리게 되면 피곤한 거예요. 균형을 취하라는 거예요. 자, 어디 양창식 머리가 좋은가 보자!선생님은 근원이 달라「참부모님의 미주 순회강연의 말씀입니다.」여러분의 나라에 가서하는 거예요, 이제.「예.」그러니까 양창식이 그걸 갈아 가지고 해.『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존경하는 미국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그걸 미국이라고 그러겠나?「여러 나라여야지요.」여러 나라!「예.」그럼.『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런 문은 47년 전인 1958년 본인의 나이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읽어 드림으로써…』원래는 48년이라고 내가 썼는데, 47년으로 했어. 계수하면 7년 된다고 해서 1년을 떼어 버렸어요. 48이 말이에요, 12수의 몇이에요? 4배예요. 그러니 48년으로, 그걸 골라 가지고 했더랬는데 47년으로서…. 효율이!「예.」왜 한 해 낮췄나?「계산해 보니까 47이 정상적이었습니다.」(웃으심) 해로 보면 48이지. 해로 보게 되면 말이야. 아,그걸 뭘 또 헤나.『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34 중용지도≪천성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 봐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보지 못한 과거의 신령한 사람들도 다 대해서 나왔다는, 그러니까 하늘이 다 같이 해 줬다는 뜻이에요. 그래!『이 땅의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께서 운행하시는 본연의심정에 연결된 것…』그래서 선생님의 근원이 다르다 그 말이에요. 그거 물어보면 답변하기 곤란했지요? 16세를 중심삼고, 열 다섯이면 남자가 자기 아버지의가계를 맡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6세에 철 들었으니까 하늘이 전부 다 뜻을 대할 수 있는 시대라고 했으니 직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착수를 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비밀,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가르쳐 준모든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근원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렇기때문에 선생님을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만난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여러분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전통의 고향의 뿌리가 됐으니 만나면 보고 싶고 그래요. 여자들은 정신이 나가요. 정신이 나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가 가지고, 잘살겠다고 해 가지고 반대하고 나갔다가는 일생이 비참한 거예요.내가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구요. 쭉 읽으라구. 자기들이 뭣을 고쳐야 할 것인지, 그건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이 넘어갈 때 새로운 장소에서 그 말에 가까운, 아무 나라 여러분이 고쳐서 하면 그냥 그대로 쓸수 있는 거예요. 자!『……설사 60억 인류 전체가 반대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할지라도본인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 진리 그 자체일 따름입니다. 일점일획 가감할 수 있는 여지가 없습니다.35따라서 여러분은 오늘 본인의 47년 전 기도문에서도 들었듯이, 마음의 문을 열고…』그거 48년으로 해도 괜찮아.「48년으로 고치겠습니다.」그거 38세지? 38세예요. 그렇지요? 8, 8이 맞아요. 그래!『……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오는 하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을 떠났던 본인의 발걸음을 다시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늘의크신 뜻과 사랑을 여러분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원래는 94년에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했다구요. 그때는 한국에 대한생각을 미국에 앞서 세우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실이라구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지도자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여러분의 나라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선언문대로 뜻이 남아지는 한 세계는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열두 곳 혹은 120곳, 여러분의 마음에 이걸 자꾸자꾸 거듭하면서여러분이 크는 거예요. 이 결심에 일원화가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가생기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것을 반복할 수 있는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그럼의로 말미암아 여러분 민족의 각성도가 지역에서부터 부활되어 올라올 것이니, 그런 생각이 틀림없다는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이런 내용을 교육기관, 모든 언론기관에 반응시켜 가지고 초국가적인동원을 할 수 있게 하자고 하는 것이 이번 모임의 선언 선포였느니라!「아멘!」아멘이에요, 이게.필요한 거 같아요?「예.」그런 결심을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래36 중용지도서 내 민족은 내가 다스려야 되겠다구요. 내가 알았으니 기치를 들고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싫다 하더라도 두드려서 만듦으로 말미암아 훗날에 동참하지 않은 민족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으로 추대 받을수 있는 일이니, 시일을 아끼지 않고, 자기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투입해야 할 것이 정의를 추구하는 바이니 정당한 천운이 바라는 길이요,인간들이 도덕에 바라는 길이 아니었느냐 하는 것이 결론이니, 그 결론의 자리에 서서 자랑스럽게 여러분이 세워 나가라는 거예요. 그러면여러분과 여러분의 나라에서 복 받을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지고 높아지고 클 것이다! 아멘!「아멘!」어드래요? 자기 잘났다고 하지 말고 저 심정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하늘이 나에게 수천년 동안 비로소 권고하던 말씀이었느니라! 취해 가지고 발표하면 나라는 여러분 앞에 구하지 못할지라도, 나 자신은 저나라의 이 시대의 선언문을 지킨, 선언문을 대표한 선포한 책임자이기때문에 그 선언문이 죽지 않고 그 뜻이 남아지는 한 세계는 필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갈 것이다 이거예요.반대하던 나라도, 선언의 자리에는 늦을지라도 동참을 아니할 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나라부터 이런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우선 열두 나라, 120국가 이상을 후대 후손들이 전통을 가지고 ≪천성경≫의 도리에 접붙이면 해방된 민족, 천의를 따를 수 있는, 봉사 완결을 이룰 수있는 개인과 민족과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될 것이다! 하나님 자체가 먼저 아멘 할 수 있는 데 따라서 승리하고 감사의 아멘을 답변해야 내가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뜻을 접할 수 있는 인연을 짓는 계기이제 내일 아침에 훈독하는 것이 끝나는데, 내가 내일 열 시에 떠나37니 훈독회를 못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효율이, 비행기를 가져온 여기서부터 된 모든 사실들은 하루의 비용을 우리가 지불하고 가야 되겠어.「이번에 필라투스 운항하는 거 말씀이십니까?」응. 얼마나 했지?「그거 지금 워싱턴 애비에이션(aviation; 항공기)에서 예년처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오고 있지만, 그건 그대로하고 우리가 여기에서 움직인 사실은 통일교회 자체가 움직여서 썼기때문에 그 자체에 대한 비용을 별도로서 지불하는 것도 괜찮을 거야.「예.」여기서 기름 값 모든 것 들어갔거든.「예. 간추려 보겠습니다.」윤기병하고!그래 가지고 다 결산하게 되면 한 사람 앞에 5백 달러씩, 그렇지 않으면 7백 달러, 다섯 명을 5백 달러씩, 그 이상을 주어라 이거야. 수고했다고.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일생 동안 여기 알래스카 코디악에서부터 지금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 미래 인류를 위한 프로젝트인 것을느끼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감동시켜 우리의 뜻을 알 수 있는 길로서교육해야 돼, 양창식.그래서 뜻에 접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짓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것이고, 우리가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접해서 교육해 가지고 사용해야 할 이런 때가 되니만큼, 돕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전부 다 끝을 좋게 만들기 위한 일을 아니할 수 없다 해서 이런 일을 한다고 결론지어야 되겠다구. 알겠나, 무슨 뜻인지?「예.」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