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0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잠시 신준님과 놀아 주심)「아버님, 동부에서 왔습니다.」응?「강남, 송파, 서초….」강남! 비가 오는 거야, 지금?「비가 많이 옵니다.」비가 많이 와?「지금 많이 옵니다.」「장마철 비인가 보다. (어머님)」여수 못 가겠네.「예, 전국적으로 비가 오늘….」전국적으로! 자!자기 혼자 천국 가겠다는 사람은 도적놈(≪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1)영계의 실상과 법도 ⑦영계는 하나님의 법도와 질서의 세계’부터훈독)『……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있습니다.』‘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타락하지 않고 산…’」‘타락하지 않은살고 난 사람, 산 자는…’그래야 돼. 이게 다 무슨 수수께끼 얘기가2005년 7월 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63아니에요. 무슨 열두 고개의 풀이가 아니라구요. 그거 이론적으로도 그렇지.혼자 천국 가서 뭘 하나? 사랑하는 아들딸을 다 내버리고, 부모를내버리고, 나라를 내버리고 천국 가서 뭘 해요? 나라가 구원 받고, 사랑하는 자기 일족이 구원 받고, 사랑하는 가족이 구원 받고, 사랑의 부부, 모든 전부가 구원받아야 필요한 것인데, 자기 혼자 가겠다는 것은도적놈의 새끼들이지. 그것은 강도보다 더 나빠요. 강도새끼들, 마피아들도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죽어 보라구요, 다.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인가. 눈으로 똑똑히 바라보고 바라봐도 답은 그거예요. 그것을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그 답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고 가는 길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관계없으니 관계없는 길을 갈 수밖에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무리, 기성교회 악마의 괴수들이 모인 곳에 다 떨어지게 되어 있지. 그걸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진리라는 것은 이론에 맞아야 돼요. 이론이 뭐예요? ‘이(理)’자는마을(里)의 왕(王), ‘론(論)’자는 ‘말씀 언(言)’변에 사람, 인륜이라는륜(侖)을 썼어요. 인륜의 말씀을 갖춘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덮어놓고 이론을 말하는데, 이론이 뭐예요? 인륜 천륜, ‘륜’자가 그 자지요,‘말씀 언(言)’변에?여기 어디서 왔다고? 남쪽 나라?「동부입니다.」동부면 어디?「강남,송파….」요즘에 동부는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 북쪽까지 동부로 치더구만. 해가 떠올라 오는 곳이 동부인데.어제 선생님이 오는 데 참석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사람들은 본부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뭘하러 왔다 갔다 하는지 생각도 안 하고 살던 사람들이 동부라고 왔다고 박자가 맞나? 선생님이 일생 동안 모든 생활의 이면이, 바느질하면64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바늘을 뜬 자리가 몇 개만 되어도 그걸 중심삼고 도깨비도 나오고, 도적놈도 다 드나들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고 산다는 사람들인데….어제 보니까 사람이 바빠서 그런지 3분의 1밖에 안 모였더구만. 곽정환이 전부 데리고 나와야지, 자기 혼자 천국 갈래? 전찻길을 가는한강 건너가는 다리까지 막히고, 영계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몇몇 녀석들이 해 가지고 선생님이 온다고 모였지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터넷을 보게 되면매일 뭘 하고 있다는 걸 다 알 수 있고, 비밀이 없는 시대인데 말이에요. 인터넷도 모르고 다 그런 모양이지?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야그거 얼마나 남았나? 아직도 많이 남았지?「소제목은 한 장 남았고요….」그 한 장만 읽고,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 것…. 곽정환 총책임자보다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윤정로예요. 윤정로가 제일 잘 알지? 곽정환이가 더 잘 아나, 윤정로가 더 잘 아나?「예, 윤정로가 더 잘 압니다.」곽정환은 윤정로를 가정당의 사무총장 시키지 않으려고 했더랬다구요. 왜 웃어?선생님이 자기들 말을 들을 줄 알고 있어요. 지금도 어떤 때는 선생님이 ‘아하, 우리가 좋을 수 있는 데로 간다.’하겠지만, 아니에요. 여러분 전체가 가기 좋아하는 데는 그런 천국이 없어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데로 가야지. 선생님이 좁은 길을 뚫어 가지고, 구멍 뚫고 나간다음에 화살촉과 같이 둥그런 삼각형으로 나간 자리, 나라가 뻥 뚫려나가야만 나라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나라? 이번 축복을 8월 20일까지 하라고 했지? 그러면 나라가 나갈 수 있는 것이 뻥 뚫어져요.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강연한 얘기는 앞으로 미국이 세계를 지도65하는 국가의 최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거기서 한 말인데, 그것이미국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에요.제목이 존경하는, 뭐라고? 미국의 지도자라고 하지 않았어요. 미국이란 말을 치워 버리고 ‘전세계 지도자’라고 했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강연한 내용은 땅 위의 미국 이하에서 움직이는 그런 사람 만들기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위에!효율이!「예.」이번 연설문, 미국에서 한 연설문은 그것만 갈면 돼.그래서 맨 나중에 선생님이 이 단상에서 세계의 전인류 앞에 중요한내용을 발표한다고 했기 때문에 인류 위에서 한 말이에요.내가 수습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나라를 넘어서 하늘땅을 하나 만든, 하늘땅을 하나 만든 천국이라구요.그런 것을 표제로 했어요. 그래서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평화의왕국은’뭐라고? ‘우리 축복가정의 참조국’이라고 했어요. 제목 하나에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걸 설명하라면 자기 멋대로 설명하지. 열 사람이 하면 전부 달라요.그렇기 때문에 ‘존경하는 전세계 지도자 여러분’그렇게 할 얘기예요. 전세계 대신 미국이 선도적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지, 미국이전세계를 대표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전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에 가는 거예요. 까 버리고 얘기한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번 강연은 거꾸로 했어요. 내가 누구라는 것을 처음부터 기도문을 내놓고 시작했어요. 기도문 내용이 옳고 그릇된 사실을 판단할 수 있는, 천년만년 가도 그 내용이 변치 않는 그런 사람이갖고 있는 것이 주님의 사상이요, 메시아의 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이라는 거예요. 아예 처음부터 발표해 버린 거예요.그래서 거기서 그분이 말한 것은 일점 일획이라도 역사가 변하더라도 변치 않는다는, 하나님 대신 독재자의 선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은66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멍텅구리도 알기 때문에…. 어차피 타깃의 종점은 하나님을 중심삼은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나라라는 것을 집어치워야돼요. 그것이 없어야 심정세계가 같이 하나가 돼요.세계일보!「예.」세계일보 살아 있나, 죽어 있나?「살아 있습니다.」어떻게 살아 있어? 사광기처럼 살아 있어, 하나님처럼 살아 있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가 죽어 있어, 살아 있어? 어떻게 살아 있어?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살아 있어, 죽어 있어?마찬가지예요. 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선생님이 이제 가만 안 있어요. 언론계의 최정상 자리에 올라왔어요.제일 무서운 언론기관의 왕초 자리에 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뭘 하고 중국이 뭘 하는지, 어느 고개를 넘어오는지, 북한이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요. 내가 손을 안 대면 죽겠기 때문에할 수 없이…. 지금 벌거벗고 기대고 있어요. 누구도 몰라요. 아니까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2013년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려야여러분, 지금 변태적으로 급변해 돌아가는 세계 정세가 뻥 하고 뚫리면 어디로 갈 것이에요? 이번 강연문 내용 그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혈족이에요. 동족이 혈족이 되어야 돼요. 세계를 수습하는데 세계의 몽골반점 족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모시는 자리에 가게 되면…. 이게 인류의 78퍼센트예요. 74퍼센트 이상이에요. 소련이 얼마냐? 3억이에요. 미국이 얼마냐? 2억 8천만이에요. 3억이 못 돼요.문제는 공산세계인데, 중국이 얼마냐? 16억이라고 말해요. 인도는얼마냐? 8억이 아니라 13억이에요. 산아제한을 하기 때문에 중국을몇 년 후에 따라잡는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천67국이 이루어지느냐? 천국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인데, 지금 경쟁하고 투쟁하고 살육전이 벌어지는 그 세계를 표준 해 가지고 하늘나라는 찾아오지 않아요.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0.37이 뭐라고? 곽정환, 어저께 얘기했는데.「예?」0.37!「영은 자기 소유가 없는 무로 돌아가는 것이고, 삼은 3수 완성입니다. 소생․장성․완성, 구약․신약․성약의 3수를 말하고, 7수는 완성입니다.」3․7수는 완성인데, 어디서 3․7수 완성이에요? 자기 가정들, 하늘땅이에요. 자기 가정만 하면 좋겠지만, 여러분 재산을 하늘은 필요 없어요. 땅에 필요 없는 거예요.천상세계에 맞출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되면 천상세계의 사랑에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천지, 무한한 대우주의 보석 창고를 내가상속 받는데, 그걸 생각하면 3․7제, 무슨 자기 소유의 3분의 1을 헌납해? 똥 같은 얘기 하지 말라는 거지. 똥 구더기가 먹다 남은 찌꺼기예요. 그 찌꺼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마음과 모든 전부를하늘 앞에 봉헌해 가지고 타 버리고 찌꺼기 없이 남은 깨끗한 것이 날아 올라갈 수 있는, 16세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그 자체의 순결한 것 같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자기의소유가 있었어요? 이 미친 것들!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살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다 주고. 이번에 여행할 때는 여비도 없이 왔다 갔다 했어요. 자기들은 여비를 구하기 위해서 뭐 이렇게 해 가지고 6대주면 6대주의 책임을 해 가지고 여비를 마련하지만, 선생님이 여비가 있는지없는지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털어 줬어요. 빈 주머니를 갖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더럽힌 소유의 남긴 찌꺼기를 넣고 다니지 않아요. 다 털어 버렸어요.그러니까 베링해에 지구성을 갖다 집어넣어야 돼요. 어디, 누구 말이 맞나 보자 이거예요. 내가 살아 있는 한 가만 안 있을 거라구요.68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그래서 이번에 뭐냐? 양창식! 이 녀석 왜 안 왔나?「어제 몸이 안좋다고 해 가지고요….」몸이야 먼 거리에 무리하게 되면 안 좋지.「몸살이 난 모양입니다.」몸살? 나도 몸살이야. 목이 쉬었어. 어제는 송영석 자기만 졸음이 오는 줄 알지? 선생님은 졸음이 안 오겠나? 낮에 어머니가 알지만, 자라, 자라 해도 자지를 못해요,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밥 먹을 때인데 잠자겠나? 기도할 때인데 잠자겠나?그래,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안 맞추어요. 언제나어머니는 말하기를, ‘내 말 안 듣는 아버님이다.’하는데, 자기 말을 들어 가지고 천국이 되나? 그러면 얼마나 좋겠노? 나도 편하기를 바라요. 얘기 못 하는 고충을 생각해 줄지 모르는 데는 언제든지 평화의기준이 안 돼요. 아버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돼요. 어머니는 아버님을다 안다고 봐요?곽정환이 아버님을 다 알고, 황선조가 다 아버님을 알아? 아버님을모르지? 이제 뭘 할지 모르잖아? 앞으로 있어서, 세계의 땅이 하나님의 발등, 하나님의 소유 물건이 된다면 후에 무엇을 할 거예요? 거기에서 두 나라의 말을 쓸 수 있어요? 벼락같이 한 나라 말을 못 하는것은 왕래가 막히는 거예요. 말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그래,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말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철석같이 이 일을 서두르는 거예요. 2013년까지는, 2001년에는 하나님의왕권 즉위식을 했지만, ―2013년은 13수예요.― 2013년에는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 돼요, 하나님 것으로.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리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시작이 없어요. 그래,하나님이 여러분의 더럽힌, 도적질해 가지고 갖고 있는 별의별 무슨돈 짜박지, 땅 짜박지, 무슨 집 짜박지를 갖겠느냐는 거예요. 다 불살라야 돼요.네로가 로마를 불사른 것이 세상 끝날에 될 징조예요. 타락하지 않은 깨끗한,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의 것이 소유권이 아직 결정 안 되어69있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그 아들딸이 결혼을 해야, 하나님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아버지가 되고 아들 앞에 상속이, 수직이 벌어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1대, 2대, 3대를갖는 거예요. 수직이 되기 전에는 어디로 가요? 하나님의 손자 손녀의축복을 하나님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가 해 줘야 돼요. 알겠나?「예.」이번 축복식은 18세부터 24세까지만 해 준다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 이번 8월 초하룻날 축복을, 나라와 세계의종족 편성의 축복 기준을 선생님이 해 줘야 된다는 관이 없어요. 어드래? 이번 결혼식은 18세부터 24세까지 해 줘요. 그 가외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거예요. 내가 독신축복을 영계도 해 줘 가지고 영계를해방시킬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제멋대로 타락한 마피아까지,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까지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그거 그냥 천국 못들어가요. 못 들어가요.다 소유권을, 자기 나라와 자기 피 살이 연결된 아들딸까지도 몽땅제단에 놔 가지고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거기에 올라서서 거기에서 부활된 아담 해와 16세 전이어야지, 영적 기준이 영형체면 영형체 기준 이상의 존재가 되어서 안 되는 거예요.거기서부터 제1차 13년, 2차 13년 이래 가지고 26세부터 3차 13년이면 뭐예요? 3차면 삼 삼은 구(3×3=9), 39세지? 40고개를 넘기가 힘든 거예요. 40고개를 선생님이 못 넘었어요. 39지? 40수를 못넘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40고개를, 목을 걸고 지금까지40수를 중심삼은 복귀원리를 찾아 세운 거예요.그렇잖아요? 선생님이 40세에 하늘땅을 통일한 왕이 되어야 되는70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거예요. 예수님도 7수, 33세부터 34, 35, 36, 37, 38, 39, 8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40세가. 40대에 천하를 통일한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돼요.선생님도 1945년이 된다면 7년노정이면 얼마예요? 1952년이에요.예수님이 축복가정을 해 가지고 7년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때에 순식간에 할 수 있었어요. 그때 선생님이 몇 살인가? 서른 둘이에요. 7년동안에 다 끝내고 역사의 모든 것을 풀어내야 돼요. 언덕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사고가 생겨요.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가면서 커브도 몇 도 이상 돌다가는 탈선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커브에 대해서 그 범위를 중심삼고 몇 도, 몇도라는 것을 정해서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되고, 위치도 이렇게 되어야된다구요. (손동작으로 해 보이시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빠르면 이렇게 모로 나 가지고 굴러가기 전까지, 90도로 가게 되면 굴러나기 때문에 굴러나기 전까지, 이쪽으로 굴러나면 저쪽에 붙어 가지고 돌아가게 만드는 거예요. 알겠나?「예.」접붙이지 않은 아들딸이 되어야 천국 간다여러분 조상들의 조업전 전부 다 장물 구매한 거라구요. 장물이 뭐예요? 그게 법적으로 뭐예요?「도적질한 물건입니다.」그래, 도적 물건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은 주인이 오면 전부 다 바쳐야지.아들딸도 도적질한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도적질한 아들딸이에요.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생각해요? 너희 축복가정 간나 자식들, 자기 아들딸을 뭐 예수보다 훌륭하고 선생님보다훌륭하게 기르겠다고? 타락의 혈통이 세계를 넘어 하늘땅에 담이 막혀있는데 말이야. 원리를 응용해야 할 것인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까, 모르니까 가르쳐 줘도 몰라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준 것이 어디71있어요?≪천성경≫ 거기에는 40년 전부터 한 모든 말씀이 왔다갔다한 것같지만 내용이 전부 다 같아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늘의 법도는 어디나 같은 거예요. 같은데 같은 것을 안 해 가지고 그게 뭐예요? 전부세상 것을 부정하고 청산해야 돼요. 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된다구요.돌감람나무를 싹 잘라 버릴 뿐만 아니라 뽑아 버려야 돼요. 접이 필요없어요.여러분 아들딸이 천국 간다고 하지? 접붙이고 가나, 그냥 가나? 여러분 아들딸은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그 위에 아직까지 뿌레기가 남아있어요. 돌감람나무 뿌레기에 갖다 접붙인 거예요. 접붙이지 않은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 거예요.36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종교와국가가 없는 세계에서 낳은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이것들이 방해해가지고 타락한 보자기에 싸 가지고 밟고 짓밟아 놨어요. 우리 아들딸이 솔직하니까 어디에 가든지 나쁜 그 친구들이 잘못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나서 가지고 똥바가지를 쓰기 위한 그 놀음을 하더니 나쁜 녀석이 되었어요.우리 효진이도 그렇지. 공기총을 가지고 장난하다가 친구들끼리 맞추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잘못돼 가지고 유리가 깨져 가지고 학교에서문제가 되니까 자기가 책임지고 퇴학을 맞았어요. 그 피해로 말미암아지금까지 얼마나 허덕였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의 친구를위해서 자기 보따리까지 옮겨 주고 집까지 팔아서 주려고 그래요. 그씨가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렇게 다 만들었어요.선생님이 가는 길에 있어서, 원리원칙을 자기들이 알면서 타락했으니까 선생님의 아들딸도 타락한 기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런문제를 놓고 틀림없이 선생님이 용서하면 자기도 용서 받는다고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보고해 가지고 별의별 쑥덕공론을 다 하고 있는 거예72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요. 그걸 잡아다가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그것을 누가 책임져요? 아들딸이 책임지고 선생님까지 책임지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도 잘 알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의 가정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있다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이 똥개새끼들, 마피아 아들딸, 테러단의 아들딸들이 오더라도 눈감고 축복해 줬어요. 그 아들딸이 재산을 그냥 자기 것으로 하고, 그 무덤을 그냥 남기고, 자기 속죄, 자기의 죄도 풀지 않고 천국 들어갈 수있나? 그러니까 몽땅 다시 불살라 가지고 청산 지을 수 있는 그 날을중심삼고 지금까지 못된 자식들이 남겨 놓은 죄 보따리를 지고 끌고나온 거예요.그래도 세상에 포기하고 불살라 버릴 수 없어요. 중간에 가다가 말고 세상을 전부 다 멸종, 멸망시킬 수 없어요. 원자탄 전쟁을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 망할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문씨․한씨를 왕가의 조상으로 모시고 축복을 다시 받아야하나님, 아담 해와, 손자, 3대가 핏줄에 타락의 흔적이 있어서는 안돼요. 그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종교를 믿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그냥 들어가게 되어 있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되어 있어요. 거리가 몇천 리, 몇만 리예요.여기서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 세계에뻗었어요. 수많은 단계를 만들어 놓았어요. 자기들이 만들지는 않았지만, 자기들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천국 문턱까지는 갈 수 있어도 들어가지는 못해요.세계 인류가, 60억 인류가 축복을 다 받았다 하더라도 천국 다 못들어갑니다. 각자 각자 환경에 남은 천국 문턱까지 들어가요. 그러려면73제일 문제가 뭐냐? 최씨면 최씨, 성진 어머니를 중심한 최씨 문중하고문씨 문중을 중심삼고 세계가 용서해 가지고 거기까지 들어와서 천국문까지 들어가 가지고 최후에 인류와 더불어 같은 축복을 받아 가지고옷을 벗고 갈아입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최씨와 문씨가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거라구요.문씨와 한씨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종족적 메시아들이 되어 가지고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 문씨 한씨에 대해서는 축복 완료하라는 것을 강조 안 해도 돼요. 가락 김씨, 많은 성씨들을 중심삼고 했지만, 문씨 한씨는 1백만까지 못 들어가요. 한씨가 80만이고 문씨가 40만이에요. 둘이 합해야 120만인데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편성할 수있는 데 못 들어가요.나라라는 고개를 넘어갈 때는 여러분이 분담적으로 문씨 한씨를, ―부모예요.― 부모를 모시고 들어가려면 여러분이 수고하지 않더라도여러분 대신 수고해 가지고, 그들을 왕가의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연합체제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과 합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축복을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뜻이 그래요.여러분 가정들이, 가락 김씨가 1천만이 있더라도 선생님의 가정을앞에 내세우고, 선생님 가정을 형님 가정으로 하고, 하늘나라의 왕권을계승 받을 수 있는 이러한 형님이 되어 달라고 하고 자기들은 가인의입장에 서야 돼요. 자기들의 모든 것을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 앞에 바치기 위한 청산을 짓기 전에는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3대를 중심삼고 박사 이름을 탕감해 나가야천국이 무슨 뭐 자기 무슨 이렇게 생각한 대로 돼요? 하버드면 하버74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드 대학교의 졸업생이 박사코스를 통과하려면 교칙에 의한 6년 이상…. 보통 대학 같은 데는 말이에요, 4년 이내라도 논문만 통과하면박사가 되지만 하버드는 6년 이내에 박사학위를 주지 않아요. 싫든 좋든 논문을 아무리 잘 썼더라도 세계의 정상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나라의 학교보다 자기들보다 낮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최고의 학부로서 이름을 유지해 나가는 거예요.우리 현진이도 이번에….「형진이요. (어머님)」뭐라고 그랬나?「현진이라고 그랬는데 형진이에요.」형진이에요, 현진이 아니라 형진이.천주교의 옛날 수도원, 거기도 갔어요. 그 전통을 알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무엇이든지, 내가 학생시대에 거치기 위해서 불교도 가고공자묘도 가고 천주교까지 답사한다 이거예요. 어떠한 학박사들이 내게 묻는 것을 답변 못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어떤 신학교 학장이든지 자기가 묻는 데 답변 못 하면 ‘이 자식, 와!’그런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냥 뭐 구경하러 다니지 않아요.그럴 시간이 없어요. 남들은 불교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하지만, 불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불교가 환영해야 돼요. 천주교, 신교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나중에는 여기 청평 신학대학원의 학장도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모르게 된다면 다시 새로운 학부를 만들어야겠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임자네들에게 박사, 명예박사학위를 많이 줬지만, 이제 일년에 몇사람씩 명예박사학위도 안 줘요. 줘 가지고 몇 사람씩 떼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과에 해당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 어느 누구 교수대표를 해 가지고 선생과 합해 가지고, 세 명이 지도교수면 거기에 자기까지 네 명 교수의 입장에서 논문을 써 가지고 선문대학 박사학위까지 거쳐 나가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 끝난 것이 아니에요. 못해도 3대를 중심삼고 자기 할아버지 박사 이름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탕감해 나가야 돼요, 탕감복귀. 그래야 누가 흉을 못75보지.그것도 55명이에요. 통일교회에서 고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 대학은 다 나오라고 해서 요즘 대학 졸업은 다 했지요?대학원까지 졸업하라고 했는데, 대학원까지 오십이 넘어서라도 가서졸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입적하려니 사탄세계의 당 이상의 기준인 가정당이 필요해선생님은 그래요. 통일교회 430명 이상 축복 다 해라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대한민국 4300년 역사예요. 천국 문을 대한민국백성은 누구든 천국 들어올 수 있게 열어 놓은 거예요. 그래, 430가정은 절대적이에요. 문 열어 놓으라는 거예요.문 열어 놓았으니까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나라에서문 열어 놓았기 때문에 그 문을 열던 기본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도 자기 일족들을 축복해야 돼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아담가정 대신 축복가정이에요. 선생님은 축복가정의 왕이 되기 위해서 지금 나가고 있는거예요. 여러분은 뒤따라오고 있어요.천일국 축복을 할 때 뭐예요? 가정당을 만들게 될 때 선생님이 중앙위원들을 모아 가지고 3월 10일을 중심삼고….「3월 15일입니다.」3월 15일인가, 3월 10일인가? 왜 15일이라고 해? 3월 10일에 중앙위원 대표들을 모아 놓고 문 총재가 발표한다고 해서 정당들이 다 모인가운데 다들 무슨 정당 발족하느냐고 했는데, 입적 수속이에요, 그게.세상에 꿈같은 얘기예요. 부모님이 입적하고, 아들딸이 입적하는 거예요. 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당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치리하기 위한 사탄세계의 당 이상의 자리에 나가려니 입적해야 돼요.입적하려니 가정당이에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첫째 기준이 가정이니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적을 발표한 거예요.76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 입적이 된 거예요. 천일국이 생겼으니 호적에 올릴 수 있고, 결혼식도 할 수 있고, 출생식도 하고 사망신고를 할수 있는 근원이 생긴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제일 귀합니다.」누가, 제일 귀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무슨 당이라고 하니 허재비 놀음인 줄 알고 저런다고별의별…. 뭐 남북한이 어떻고 세계정세가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간다는 그것이 없지? 있나, 없나?그런 당을 가지고…. 요즘에는 선생님보고 돈 달라는 얘기를 안 해요. 곽정환도 돈 생각했어? 윤정로는 돈 생각했어, 안 했어? 돈이 있어야지? 아, 물어보잖아?「돈 좀 주십시오. (윤정로)」돈 주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잖아? 자기들은 돈을 주면 나같이 알뜰하게 쓰겠나? 빚도물고 별의별 짓 다 하지. 나는 빚이 있더라도 그 돈으로 빚 물 생각안 해요. 생각이 다르다구요.그래, 돈을 쓰나, 안 쓰나?「쓰고 있습니다.」그 돈, 누구 돈 쓰는거야?「아버님 돈입니다.」아버님이 아니라 식구들이 전부 다, 세계의식구들이 모은 돈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모은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식구들이 모은 돈을 한국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니 한국 사람은 세계에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여기? 평화대사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 세계에 갚겠다고 해요? 세계 사람의 그 기반을 긁어 가지고 자기가 더 잘살겠다고 욕심을 품고 그러는데, 나는 그 사람들에게미련을 안 가져요. 문제는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들을 잘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이번에 코디악을 떠나면서 내가 얘기한 것이 뭐예요? 기억해? 떠나는 그 아침에 얘기한 것이 뭐라고? 참부모․참스승․참조상,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참아버지가 되어서 참아버지의 아들딸을…. 참스승이에요. 말씀 이게 뭐예요? 세상에 천비의 사실을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77그다음에는 주인 되지 말라고 해도 주인 되게 되어 있어요. 사방으로주인이라고 찾아오게 될 때에 쫓아내지 말고 사무적으로 처리하지 말라 이거예요.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사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나? 기관이면 기관, 나라면 나라의 법이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장사할 수 있는 것은 법을 초월했어요. 아들딸을 낳는 데도 법을 초월했어요. 여편네가아기를 낳는데 취직해 있으면 출근 안 했다고 결근으로 하나? 공인해야 돼요. 그래야 나라를 넘어설 수 있어요.그다음에 사망 신고도 그렇지. 세계의, 자기 나라의 공인을 받아요.결혼식도 결혼신고가 있지요? 결혼 뭐인가? 신고라고 그러나, 뭐라고그러나?「혼인신고라고 합니다.」출생신고, 사망신고를 나라 위에 하지않고는 더 큰 나라에, 천국에 갖다 가입서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국도 그런 것이 없어요.십의 삼조를 하늘 것으로 바칠 수 있게 절약해야그래,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 공통적으로 통일된 기반 위에서 승리했다는 패권 위에 세우려니…. 지금 그래요. 통일교회는 어떤나라의 왕권보다도 더 무서운 선생님을 중심삼은 권한이 있어요. 절대적이에요. 그런 권이 있어요. 죽어도 몇 번 죽었다가 살아도 가려고 하지, 죽어서 없어지려고 안 해요. 몇 번, 구약시대 죽었고, 신약시대 죽었고, 성약시대 죽었어도 세 번 이상 부활해서도 네 번째, 제4차 아담권 심정권 시대에 부활하려고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죽지 않았어요. 살아 가지고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 땅에서 하지 못한 것을 할수 있는 전통을 가지고 처리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78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연대책임을 졌어요. 아담이 잘못한 것을 예수가 연대책임 못다 했어요. 예수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해와 대신 자기 여편네 될 수있는 여자를 길렀어요? 자랐어요? 이스라엘 선민권 중에, 귀족 중에귀가에 있어서 황후를 대신해 길러 나왔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전통 가정이 있어서 그랬으면 예수를 죽이고 동네방네 거지를 잘라 버리고 싸움패를 잘라 버리고 마음대로 잘라 버릴 수 없어요. 나라라는 것은 사탄 나라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완전히 뒤집어서 같은뒤집기 전의 모양이 되어야만 지상․천상 해방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원칙 아니에요?여러분 아들딸이 천국 다 간다고 해서…. 우리 가정은 뭐라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아담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자라는것이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자랐어요? 이 똥개 같은 간나들, 도적놈의 새끼들, 이 남자들! 생각을 해 보라구요. 다 모르는 것을내가 책임져 가지고 넘겨주려고 하는데, 이건 뭐 헌금을 하라고 하게되면…. 천지부모님이 헌금하라고 하겠나? ‘마음대로 써야지.’마음대로쓰게 되어 있어요?사탄세계에서 가졌던 것을 3분의 2는 놔두고 3분의 1을 중심삼아가지고, 전세계가 하나될 때에는 이것을 몽땅 묶어 가지고 내가 전체소유까지도, 3분의 2는 믿음의 아들딸이 돼 있고 참부모의 아들딸이돼 있으니 아들딸권 내에 있는 그 소유의 주인은 아버지예요. 그 3분의 1을 아버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 사탄세계에 싸워 나가면서 사탄세계의 모든 기관이니 사탄세계의 제도보다도 잘 만들게,십일조 가지고 그렇게 해 나왔던 걸 십의 삼조를 가지고 그럴 수 있게끔 절약해야 돼요.여러분 것을 빼앗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빼앗으면 사탄세계가 딸려 들어와요. 안 그래요? 사탄 대신 3분의 1을 소유하던 것 전부 다하나님권에서 관리하는 마음이 앞서 가지고 전체를 바칠 수 있어야 할79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바칠 수 없는 하늘의 사정을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선생님은 언제나 빚쟁이예요. 비축자금까지 만들어 놓은 3억 달러를3년 동안 어려운 가운데서 모아 가지고 은행에 예치해 놓고 쓰지 않아요. 통일교회 간판을 붙여 놓고 그 기반 위의 것은 은행에 맡겨 가지고 세상의 어떤 재벌한테도 지지 않는 현금이 있다고 믿을 수 있는조건물로서, 공탁금으로서 갖다 걸어 놓았는데, 그 공탁금을 잘라 쓰려고 그러잖아요?곽정환! 피스 킹 컵 축구대회에 돈이 없다고 해 가지고 일본에서….일본이 이거 전부 다 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한국도 해야지. 책임을 졌으면 책임을 한 모양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한국 사람으로 어디에 가든지 장(長)의 자리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고…. 나는 그런 전통을 생각하지 않아요. 원리가, 원칙이 어떤가를 생각해 보라구요.지금까지 저금통장을 가졌어도 저금통장을 가져서는 안 되게 되어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만든 은행에 갖다가 입금시켜야 돼요. 쓰더라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장물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주인이 왔으니 나한테, 무엇이든지 전부 다 반환 창고의 창고지기에게 맡겨야지, 한 푼이라도 도적질해 가면 안 돼요. 타락한 아담 해와 가정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 서는 거예요.절대 책임을 안 지고 절대세계의 상속을 받을 수 없어이게 여러분을 협박하는 말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이 그래요. 이만큼끌고 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적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돈 타려면 한 푼이라도 더 타려고 했지, 자기가 십일조, 십의 삼조를 떼어놓고타 가겠다고 한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요?비용들 쓰려고 가져갔으면 협회본부면 협회본부도 십의 삼조를 해야80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될 것 아니에요? ‘십의 삼조 할 수 있는 금액 이상을 타야지.’생각해요. 위법이에요, 위법. 선생님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나님, 나 돈 필요하니 돈 주소.’하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손에서 뒤넘이치고다 해결해 왔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사흘 이내에 날아가 버려요. 혼자뒤넘이쳤지, 통일교회 누구한테 대해 가지고 헌금하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그래, 철저해야 돼요. 무슨 장난거리가 아니에요. 어디 가서 대리 책임자 노릇을 하면 안 돼요. 진짜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 가운데 중간에 언제나 떠 있지? 여러분 책임자들은 절대책임이라는것은 지지 않고 살아 나오잖아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절대책임 안져 가지고 절대세계의 상속을 받을 수 없어요. 종족복귀라는 것은 절대책임이에요.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천일국을 넘어서면서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4년 동안에 무슨일이 있어도 나라를 복귀해 바친다고 맹세하고 박수하고, 별의별 요사스럽게 앉아 가지고 빙빙 돌면서 맹세하고 다 그랬어요. 맹세한 것을다 해야 될 것 아니에요?천일국 4년 시대에 있어서 1차, 2차, 3차 실패한 모든 것을…. 그기간에 내가 대수술을 했어요. 1차 수술을 받고, 2차 수술까지 했어요.지금도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아요. 앉아 있다가는 갑자기 못 일어서요.탕감이에요. 사경을 헤맸어요. 죽음의 경계선에 올라 앉아 가지고 영계와 여기서 눈 깜박 할 때에 저세계에 갔다가, 눈을 감을 때에는 이쪽에 오고 눈 뜰 때에는 저쪽에 가요. 사람들이 오만 가지의 모양으로지구성 가운데서 거꾸로 달리고, 별의별 모습으로 있어 가지고 그러면서도 선생님을 다 바라보고 있어요.그런데 내가 죽을 수 있어요? 선생님을 바라보는데 보이지 않는, 내눈에는 보이지만 딴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일론실보다 더 가는것이 있어요. 얼른 보면 몰라요. 이게 얼마나 센지, 영계의 인류가 다81걸렸어요. 까딱 하게 되면, 전부 다 그물에 걸려 있는데 생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꾸 지옥으로 떨어져 나가요. 선만 지나게 되면 끝장이에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지.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호흡이 어려운 그런 자리에서 호흡, 숨쉬고 살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고개를 못 넘어요. 그것을 잊어버리고거기에서 이 일을 맡기 위한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이런 얘기는 처음얘기하누만.그래 가지고 1년 6개월이 지나도 본연의 자리에 가기에 얼마나 기를 뺐던지…. 그렇지요? 손이 이렇게 쥐면 힘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이렇게 되면 손이 이게 아파요. 어머니는 그건 모르고 걸어야 된다고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 할 때도, 며칠 지나면 그래도 말을 듣고 나서야 돼요. 요거 15도도 안 되는 데를 올라가려면 죽는 사람들이 숨쉬기보다 더 힘들어요. 그 얘기를 안 하지.복귀섭리보다 더 어려운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하려고 해그러니까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그렇다고 해서하나님의 사정을 전부 다 위로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마음세계의 오불꼬불 한 것을 폈다고 생각 안 해요. 페인트칠을 했어요, 페인트칠. 알겠어요? 페인트를 칠해 가지고 오불꼬불 한 것이 안보일 수 있게끔 돼서야 넘어섰지. 페인트칠만 없으면 그것이 다 드러나요.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해요. 이제 가서 이 페인트칠을 벗겨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가 아는데, 선생님은 말 안 해도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 복귀섭리보다 더 어려운 프로그램을 지니고 가야 되니까 심각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82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시일이 늦지 않게 빨리,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아들딸을 고생시켜서풀겠다고 생각 안 해요. 빨리 가서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하며 자기에게 있는 몸 마음 다 바치고, 있는 재산, 모든 권위 명예 다없앤 자리에서 대번에 날아갈 수 있어요.옛날 부모에 대한 생각, 북한에 있는 고향 생각 다 잊어버려요. 북한 고향 생각, 본래 살던 고향, 거기에서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다 부정해야 할 것이에요. 새로운 고향을 내가 만들어서 하나님도 그 고향을구경하기 위해서 찾아올 수 있는 놀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남아진천국 이념의 마지막 결론의 페이지예요.그러니 아담이 타락한 이 세계를 전부 다 깨쳐 버리고 내가 완성한아담으로서 이 세계 이상의 빛날 수 있는 우주를 하나님 앞에 청구하면 하나님이 안 해 줄 수 없다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로 인하여 고생해서, 내가 벗고 이렇게 고생해서 탕감했으니 그 이상 안 해 줄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마음 아니에요? 창조의 동기가, 레버런문이 외적인 부모의 자리에서 사람을 해칠 수 없다구요, 내적이니만큼.그러면 싫더라도 원수의 자식을, 원수의 부모를 하나님 이상 사랑하고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하고 가야만, 사탄 자체의 그림자가 뽑아져가지고, 뿌리의 근본까지 없어져요. 하나님이 불살라 가지고 훅 불어버려야 돼요. 그럴 때, 불사를 때에 나와 더불어 사탄과 천상세계도 불살라야 된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자리 앞에 나서 가지고 ‘청산 지었소.’해야만 끝장이 나는 거예요.어드래, 곽정환? 나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세계를 전부 다갖추어 놓고 ‘아이고, 됐다!’하고 박수하고 싶지 않아요. 영계의 하나님이 자기 하늘땅을 지었던 본연의 지상․천상, 천지를 내게 갖다 주면서 ‘이것은 타락이 없었던 본래의 이상보다 한 단계 더 아름다운 곳이니 네가 가려 가지고 가져라.’하더라도 못 가져요. 내가 책임 할 수83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거지. 그러니까 끝까지 그 책임을 완결하는 부모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라구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되지말라는 거예요.이제는 아들딸을 교육해야내가 아들딸에게 이런 교육을 못 해 봤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만,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못 해요. 선생님이 이상하는 그 세계의 이런 얘기를 못 할 아들딸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인의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 아들딸을 부모가 곁길에 두었어요.가인 아벨이 있으면, 여기의 아들딸이 사랑받아야 할 때 돌아서 가지고 이것을 사랑했으니 돌아서게 될 때, 이들이 세상을 바라볼 때 하늘나라와 같이 변한 무형의 실상을 볼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되어 있으니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걸어떻게 시작할 것이냐? 강제가 아니에요.우리 국진이한테 ‘너희들이 이래야 할 터인데….’하는데도 불구하고국진이는 그러겠다고 해서 ‘너는 한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불쌍한경제문제를….’이렇게 전부 다 교육한 거라구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아들들이 다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에게 돈을 타 가지고, 자기 사업을 하는데 현재의 입장에서 넘어가 가지고 여기서 끌어다가 자기 사업에 보태려고 그래요. 사탄세계를 넘어와서 비축자금으로 쌓으려고하는데, 비축자금을 사탄세계에서 끌어다가 아들딸이 지원해 주기를바라요. 지원을 바라는데 함부로 하면 법에 걸려요.여기 재단의 한 사람, 부이사장을 했던 사람이 있는데 ‘아이고, 여기협회에서 돈 쓸 것을 왜 선생님 앞에 청구 안 해?’그런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을 다 모집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돈을 타 오라고 그래요.세상에! 무슨 조폐 공장의 기계같이 생각하고 있어요.84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그 돈 주인이 누구야? 자기들이야? 자기들이 타 올 수 있는 권한이있나? 그거 다 문 닫아 버리면 그만인데. 통일교회 이런 것을 불살라야 할 그 길을 아는 선생님이 그거 만들어서 뭘 해요? 다 문 닫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 세상이 망할 수 있게끔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원자탄으로…. 지금 현재 원자탄이 뭐야? 선진국가가 만든 원자탄 그것이 이 지구성을 백 번 이상 멸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갖고있는 것이 쌓여 있어요.유대민족 6백만을 학살당하게 만든 하나님임을 알라내가 선전을 잘못한 데는 세상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말 안 듣다가는.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몇 사람만 있어도용서한다고 했는데 몇 사람이에요?「다섯 명입니다.」다섯 명까지 내려가요. 하나님이 볼 때에 통일교회 가정이 다섯 가정만 있으면 멸망안 하겠다 할 때, 그럴 수 있는 진짜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라구요.내가 이번 교육대회에 한 얘기지요?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처와 마찬가지로….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애급에서 이스라엘 60만 민족이광야에서 쓰러졌어요. 무슨 하나님이 그렇게 동정이 없어요? 왜 돌게했어요? 사탄이 놓아 줄 수 없어요, 붙어 다니니까. 한 사람이 잘못하더라도, 이방 나라나 이스라엘 민족 한 사람이 잘못하더라도 완전히그 왕을 멸해 버렸어요. 구약 역사가 그래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아니에요. 원수를 복수하는데 천사장을 시켜서 복수해요. 천사장권이에요.느보산을 바라보면서 모세가 기도한 것을 보라구요.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간곡히 기도했는가 보라구요. 그래도 하늘이 허락지않았어요. 그 민족은 전부 다 광야에서 적대국가들과 더불어 싸워 가85지고 다 못 들어가고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사세계와 싸우던 그환경의 같은 무리로 하여금, 보다 나은 천사들, 관여했던 천사들을 통해 가지고, 이국, 외국 민족으로 하여금 치게 해 가지고 몽땅 벌 받은거예요.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을 당할 수 있어요? 자기들이 심각하던, 옛날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잘못하더라도 멸망시키던 이런 하나님이 무서운 하나님인 것을 생각해야지, 자기들이 6백만을 중심삼고 죽고도 회개를 안 해요? 요즘에 선생님의 통일교회가 있으니 이론에 못당하고 통일교회에 유대교 패들이 떨어져 나가니까, 암만 반대해도 반대하면 더 떨어져 나가겠으니 할 수 없이 서서 졸고 있지. 미국과 합해 가지고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그 틈바구니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이 꿈이나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올 때나 선생님이 온다 하고가서 참석이나 하지. 전쟁을 일으켜 격전지에서 혼자 싸워 온 거예요.그래, 여러분이 책임 다했다고 볼 수 있어요? 자기 아들딸을 먹이기위해서 선생님이 한국에 투자해서 돈 대 준 것을 도적질해 먹었지.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요?여러분이 벌어 가지고 먹고사는 거예요? 이익 난 이익금을 가지고살아요? 적자를 이어 가면서도 붙어 가지고 울고불고 하면서 지금까지…. 절반은 망했지만 망하지 않은 순들이 남아 가지고 이제는 이븐머니(even money; 수지균형이 이뤄진 상태)예요. 이븐 머니가 될 수있게끔 적자를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대한민국에축복을 해 준 거예요.이 13년 전부터 20년 가운데서, 40년 가운데서, 예수님의 연령으로보게 된다면 13년, 40세에서 보면 27세지? 27세에 마리아하고 담판한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진 것을 어떻게 할 테냐고 말이에요. 그런 거다 모르잖아요?86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베링해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소유권을 책정해야내가 오늘 이런 말을 왜 하고 있어요? 이까짓 것들 다 쓸어 버리고미련도 갖지 말지. 그렇게 심각한 때가 왔어요. 여러분의 있는 재산….일본 여자들 가운데 어떤 여자가 있느냐 하면, 내의를 7년 입고 다니면서 꿰매고 꿰매 가지고 자기 친구들하고 같이 목욕을 못 한 그런 여자도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와서 어렵게 살던사람들을 자리 잡아 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여러분이 동정하는데 일본에 신세 졌지요? 이번에도 일본에 가서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이 돼요. 일본에 빚지더라도 계속할지 몰라요. 이것이 끝나게 되면, 한국을 따라오겠다고 하게 되면 한국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이동해 가지고 한국과 일본이 합해서 미국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들이 깨우칠 때까지, 부모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걸 알고 효도할 때까지 길러내야 돼요.그것을 벌써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준비하려고 했던 것인데, 말들을안 들어서 다 망쳐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것을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자기 나라 땅 내놓아라 이거예요. 알겠나? 베링해협의 미국 땅 내놓고 말이에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사유와 존재 문제를 중심삼고 사상적 관에 있어서, 정신적 분야와 물질적 분야의 투쟁사에서 사탄이 움직여 나온 거예요, 몸 마음의 싸움으로 인해. 그 싸움이 끝 안 났다구요.그러면 이제 이 땅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알겠나? 어제 봤지? 베링해협 지도 봤지?「예.」바닷가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120수를 중심삼고 못 찾았기 때문에 120마일, 120킬로미터…. 마일은 1.8배인가1.7배가 되지? 마일보다 킬로미터! 120킬로미터가 안 되면 80킬로미87터, 72킬로미터 이상 80킬로미터, 80킬로미터가 안 되면 40킬로미터!선생님은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 지구성을 점령하려고 왔는데 점령 안 됐어요. 한 고개 길만 닦으면, 유통로만 가려 놓으면…. 보라구요. 이 혈관도 그렇잖아요? 동맥 정맥이 잘 통해야지요? 모세혈관 같은 것이 잘 통해야 된다구요. 막힌 것이 있으면 병나는 거예요. 지구성이 국경과 소유권 때문에, 경계선 때문에 얼마나 문제 돼요? 세상이앓고 있어요. 땅이 앓고 있어요. 그 땅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 먹을것을 중심하고 모가지를 매고 얼마나 죽느냐 사느냐 하는지 몰라요.전쟁이 끝나지 않아요.잘 들으라구요. 곽 선생!「예.」통일교회 간부들 잘 들으라구. 이거어떻게 전쟁을 피하게 할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돕는다는 이 환경을 무엇으로 증거할 것이에요? 그러면서 인류가 만세를 부르면서 어서 어서 그러자고, 어서 어서 하자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그것이 베링해협을 중심하고 지구를 일주할 수 있는 철도, 고속도로, 지하도로예요. 이것은 유엔이 막을 수 없어요. 미국이 막을 수 없어요. 소련이 막을 수 없어요. 불쌍한 여기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아벨유엔 이름을 가지고 이 일을 출발하려고 그래요.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이 3년 내에, 2008년만 지나게 될 때는 천일국 소유권으로서 책정해 버려야 돼요. 하늘나라가 구별된, 우리만이피땀을 흘려 가지고 개발한 지역은 하나님의 영토로 생겨나는 거예요.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그 땅이하나님의 해방 천국, 하나님이 눈물 없이, 죽음 없이, 땀을 흘리지 않고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이 생겨나요.땅을 안고 사랑해야박구배!「예.」우리 파라과이에서 농사지으라고 했는데 박구배는 농88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사 안 짓지?「추진을 하고 있습니다.」김윤상이 농사짓지? 김윤상을중심삼아 가지고 누구? 강원도 지구장 하던 사람이 누구?「양준수요.」양준수와 합해 가지고 농사지으라고 농사지을 수 있는 기계를 내가 사 주었어요. 그러면 나라가 도와야 할 것을 어려운 가운데 별의별짓을 해서 그 후원을 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박구배도그런 사람의 한 사람이지? 지금도 어렵지?「예.」그래, 모범 농장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땅에 대해서는 세상 사람은 관심이 없어요, 농사짓는 데 있어서. 우리는 땅을 안고 사랑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농사를 짓던, 자연의 열매를 따먹던 그 땅을. 그것은남미밖에 없어요.남미는 농사 안 짓고도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아마존 유역에서는 아버지 밥상, 어머니 밥상, 다섯 식구가 있으면 다섯 식구의 밥상이 자연의 동산이에요. 거기 가면 열매를 따먹고 토끼새끼를 잡아먹고 말이에요, 생것, 새 잡아먹을 수 있으면 새 잡아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무엇이든지 다 있다구요. ‘아침 먹으러 가자.’할 때는 아침을 먹고는 다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거기서 제일 보물이 뭐냐 하면 독거미예요. 독거미가 얼마나 큰지말이에요, 이렇게 커요. 보통 독거미보다 이게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렇게 돼야 먹을 것이 풍성하지요. 그것 두 마리면 말이에요, 아침 먹을수 있고 점심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세 마리면 못 다 먹는대요. 독거미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대요. 성냥을 갖고 다니면서 불을 피워구워 먹으면 말이에요, 점심밥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독거미를 잡았다고 해서 요전에 핸드폰에다 ‘엄마 아빠, 독거미 잡았다!’하고 엄마한테 뛰쳐나오라고 하는, 나눠 먹으려고 하는 그런 효자도 있을 텐데, 미국 사람은 그런 효자도, 그런 사람도 없을 거예요. 엄마 아빠 나오지 말라고 할 거예요. (웃음) 나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지옥행이에요.89거기에서 농사를 지어야 돼요. 그리고 바다를 사랑해야지. 바다에고기가 많지. 선생님이 지금 최후에 남은, 세계의 수산 사업가로서 마지막 남은 대표자예요. 미국에서 쫓아내려고 했지만 쫓아내는 미국을살리겠다고, 코디악에 새먼(salmon; 연어) 양식하는 것을 만들어 양식하는데 6년이 돼도 죽지 않아요. 그냥 알 낳고 살아요.그런 양식을 하려고 법을 통해 가지고 70만 달러에 해당하는 해오라는 것을 다 했는데, 법에 맞게끔 다 했는데 이래 놓고는, 허가내 준다고 해 놓고는 책임자가 이사 갔다고, 책임자가 전근 갔다고모르겠다고 덮어 가지고, 그 양반이 어떻게 떼어 맡겨 가지고, 문총재를 따 놔 가지고 모든 신청한 법의 조건을 중심삼고 수산청에법을 만들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 해 놓고 문 총재를 쫓아낸 거예요.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 성격에 가만있을 게 뭐야? 불을 싸질러놓고 다 파탄시킬 텐데, 원수를 위해서 내가 이 땅에서…. 미국의 주변에, 세계 고기의 81퍼센트가 미국권에 있어요. 다른 데는 고기가 없어요. 거기의 61퍼센트가 알래스카에 있어요. 그 알래스카를 보호하기위해서 그걸 다 넘겨주고 이래 가지고, 코디악에서 우리를 쫓아낸 것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일본 사람이 온다고 쫓아냈는데, 얼마나 수모를 당했는지 몰라요.이번에 돌아가더라도 옛날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이 살던 장소, 그사람들이 교육하던 학교, 그 사람들이 중요시하던 땅들, 알래스카에서다 떠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집을 내가 사놓고 주인이 되겠다고 그러고 앉아 있는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가 흥하겠다고 하다가 망하게 됐으면 그 주인은 누가 해야 되느냐? 주인이 관리 안 하면 다른 나라 사람이 들어오잖아요? 안 그래요? 소련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무슨 미련이 있어요?90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서울이 본부가 아니라 여수․순천이 본부이번에 가서도 내가 고기 잡으러 안 나갔어요. 킹 새먼(kingsalmon), 실버 새먼(silver salmon) 잡으려면, 다 아는 거지. 내가 다가르쳐 줬으니 잡는 것도 다 잘 알아요. ‘내가 이제 죽더라도 알래스카의 통일교회에 때가 되면 찾아오겠구만.’이번에 상금 준 것도 킹 새먼, 실버 새먼을 한 데서 했어요. 양창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실버 새먼으로 1등 2등 3등을 같이 했어요. 내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시즌 아니에요? 실버 새먼 시즌이에요. 그것은 7월 달 넘어가지고 8월 달서부터 9월 달이에요. 새끼 치러 오는 그때를 중심삼고잡아야 돼요. 그때는 킹 새먼은 없지.그래 가지고 세 가지 할 수 없어요. 다음에 내가 8월 달 다 끝나고말이에요…. 8월 달, 8월 20일까지지? 그때는 전성시대예요. 그때 알래스카에 가면 어머니는 얼마나 좋아하고, 북을 치고 나설 거라. 그때에 공이 큰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이번에는 무슨 공이 큰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되겠다.’이거예요.이제부터 2년, 5년 끝난 후에는 선생님이 여기에 안 있어요. 여수․순천이 본부라구요. 서울이 본부가 아니에요. 곽정환!「예.」여수․순천의 선생님을 모신 자리에 와서 뭘 해야 돼. 안 할 수 없지, 이제는.그래 가지고 여수에서 내가 하자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전라도 사람들, 공산당 패가 서울에 다 모였어요. 자기들은 멸망한지역에 본부같이 하고 지내면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박헌영으로부터김일성으로부터 생각할 때, 매일 생각할 때 기분 나빠서 도망갈 거라구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닌 사람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그래, 그동안 여수를 중심삼고, 순천을 중심삼고 본부라고 하기 때91문에 교육도 서울에서 하지 못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뿌리찾기 뭐이? 하나님은?「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뿌리찾기의 조상이라고 그랬어요. 뿌리찾기!그다음에 뭐라고? 평화를 중심삼은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대회를했어요. 그것 다 끝냈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4만 3천명이었나, 3만 4천 명이었나?「3만 4천 명입니다.」3만 4천 명! 하늘적으로 볼 때 거꾸로 되어서 우리는 4만 3천 명이에요. 두 번씩 대회를 곁다리로 해 놓고 조상의 뿌리가 하나님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뿌리만 돼 가지고 안 돼요. 참부모 중에 왕이요, 참스승 중에 왕이요, 참주인 중에 왕이에요. 또다시 일주일 간격으로 3만 4천 명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그렇게 했어요.우리 청평에서 몇만이 모였나? 몇만이 모였어?「3만 7천 명입니다.」3만 7천에 해당하는 사람이 모였는데, 여수․순천은 그것을 일주일 간격으로 했어요. 본부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본부 이상 했고,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 수련 과정을 통해서 민단을 중심삼고 조총련까지도 거쳐간 거라구요. 일본 사람도 이제부터 인도할 사람 5백 명씩현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까지도 끌어다가 뭘 하느냐? 교육하지만, 교육은 살짝 하고 40일, 70일 일을 시키려고 그래요.그러니까 건설할 수 있는 기계를 사야 되겠나, 안 사야 되겠나?「사야 되겠습니다.」그것이 일련의 작업이에요. 베링해협 공사에 착수할수 있는, 도로 공사를 할 수 있는 이런 기계를 사야 돼요. 불도저, 제일 큰 불도저는 얼마나 커요? 그것으로 밀면 자동차 하나가 간다구요.평지 같으면 그것이 한 번만 밀어 대게 되면 자동차 갈 수 있는 길이생겨나요.그래서 상․중․하, 작은 것은 소로로 갈 수 있는 농기구, 경운기만해요. 그러니까 소형차도 다닐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백호(backhoe;셔블계 굴착기) 이건 호미, 무슨 크레인? 포클레인! 이것도 상․중․92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하, 조그마한 것은 한 자밖에 안 돼요. 길가의 물이 내려가게 하는 그런 것도 모터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찍어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그다음에는 자동차, 백호로 파 가지고 싣는 차, 여러 가지 자동차,트럭, 가득 실어서 드르륵 털어 내놓고 포클레인을 가지고 순식간에열 번만 하면 한 트럭 실으니 빠르지. 파 놓고 모아 놓으면 한꺼번에몇 번만 하면 한 트럭씩 빠르지. 이래 가지고 메워 가지고 얼마만큼필요하면 몇 번씩 하는데, 그건 전부 다 기계가 다 해요, 기계가. 사람이 하지 않아요.그런 기계가 있으면 8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해 가지고 하는거예요. 이번에 자기 나라에서 만든 기계들이 있거들랑 자기 나라에서만든 기계를 안 사 가지고 한다고 해서 반대를 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에 있느냐 없느냐, 정부가 절충해서 구해 달라고 해 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주문해서 이런 놀음을 하겠다고 해서 하는 거라구요. 뻔히 다 아는 것이지. 한국이 무엇이든지 다 만드니까 한국에서 만든 것으로 하는 거예요.우리 통일산업이 독일제보다 나은 기계를 만들었더랬어요. 분해해가지고, 몇십년 팔아먹고 그것을 이어 가려고 여분을 남겨 놓고 선진국가가 약소국가에 대해 착취의 왕이 되어 피까지 다 빨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아요. 이래 가지고 현재 포클레인 같은 것은, 현대나 대우에서 만든 것이 세계 누구에 지지 않고 일본 나라에 지지 않아요.